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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이하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4일 여의도공작 재건축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오후 2시 단지 인근 행진빌딩 201호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건설 ▲삼성물산 ▲효성 ▲대우건설 ▲화성산업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금호산업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DL이앤씨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KB부동산신탁은 다음 달(9월) 21일 오후 2시 강남N타워 23층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1976년에 준공된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도보 10분 거리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더현대서울백화점을 비롯해 파크원, LG트윈타워 등이 가깝고 공공도서관이 포함된 `브라이튼여의도` 주상복합이 가까운 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1만692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 규묘의 공동주택 57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7 · 뉴스공유일 : 2023-08-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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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2023 새만큼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가 개막 사흘째가 지난 가운데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 속출함과 동시에 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의 운영 미숙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전북 부안군에서 우수한 한국 문화와 자연환경을 세계 속에 알리기 위해 유치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8월 1일~8월 12일)`가 지난 1일 개최됐다.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란 세계 스카우트 연맹에서 주최하며 만 14세에서 17세까지의 전 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만 명의 스카우트가 모이는 대회를 말한다.
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 만큼 관심이 집중됐으나 대회 운영의 미숙으로 여러 문제가 발생하면서 축제 초반부터 발목이 잡혔다.
일각에서는 폭염에도 무리하게 일정을 진행한 것이 화근이 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달 3일 조직위에 따르면 전날 열린 개영식에서 139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108명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로 파악됐다. 개영식이 늦은 오후에 열렸음에도 뜨거운 햇볕에 지친 참가자들이 공연 도중 어지름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119구급대원은 "갑자기 대다수의 인원이 쓰려져 비상이 걸렸다"라며 "차량 30대를 배치했음에도 환자가 너무 많아서 타지역 구급대를 급하게 추가로 배치했다"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참가자는 울면서 집에 전화를 걸기도 했고 외부 병원으로 이송된 스카우트 대원도 있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대회 기간 내 치료를 담당하는 잼버리병원도 상황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평균 수백명의 환자들이 잼버린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전날에 치료받은 환자만 1486명으로 파악됐다.
많은 인원을 수용해야 하는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지만 잼버리병원의 `주먹구구식` 시스템이 지적받고 있다. 지적 요인은 크게 3가지로 ▲치료제 등 물량을 사전에 관리하는 행정인원의 부재 ▲정확한 환자 카운팅 ▲치료환자에 대한 데이터 부재 등이다.
먼저, 현재 잼버리병원에서는 치료제 등 물량을 사전에 관리하는 행정인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량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보니 수요예측에 실패하고, 치료제가 동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제대로 된 환자 카운팅이다. 현재 잼버리 병원에서 환자 카운팅은 자원봉사자들이 일일이 병원 내원 등 방문을 체크하고 있는데, 단순 진료로 오는 것인지 구체적인 파악조차 안 되고 있다는 것이 잼버리병원 내부관계자의 입장이다.
세 번째로는 치료환자에 대한 데이터 부재다. 보통 병원에서는 환자의 진료기록 등을 기록하고 데이터를 축적해 약물치료방법ㆍ처치상태 파악ㆍ약물과다 또는 중복투약 등을 관리한다.
잼버리병원 내부에서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다 보니 그동안 어떤 환자들이 잼버리병원을 방문해 어떤 처치를 받았고 어떤 약물이 투약됐는지 확인할 방법도 없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
대회를 총괄하는 조직위원회는 미숙한 준비와 운영을 인정하지 않고 참가자의 '스카우트 정신'만 줄곧 강조하고 있어 추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밖에도 곰팡이 달걀, 열약한 샤워 시설 및 화장실 근처 편의점의 소위 `K-바가지`를 연상케 하는 터무니없는 물값까지 도마 위에 올랐지만, 조직위는 "큰 문제 없다"라는 말만 거듭하고 있어 현장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실정이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국무총리 주재 임시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 지원을 위한 예비비 69억 원 지출안을 재가했다. ▲냉장냉동 탑차 공급 ▲의료물자 추가 지원 ▲급식 개선 등의 지원 지시 및 당부하며 향후 문제 해결을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상황을 지켜보며 `허울 좋은 허상`이란 말이 떠오른다. 겉보기엔 화려한 공연, 풍부한 스펙트럼, 홍보 등으로 이목을 끌었지만, 대회 개최 하루 만에 문제가 연달아 터지며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최근 지속적인 폭염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명 피해 및 환자가 늘어가는 상황에서 과연 이런 상황을 예측하지 못했는지 의문이 든다. 피해가 커지자 뒤늦게 지원 및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신뢰를 상당히 잃은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취지가 좋은 축제일지라도 체계적인 준비에 따른 철저한 준비 없이 열린다면 안 하는 것보다 못하지 않을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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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애경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입찰참여규정을 이의 없이 이행할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사하초, 사동초, 사하중, 당리중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마하로 60(괴정동) 일원 9419.5㎡를 대상으로 건폐율 19.38%, 용적률 239.6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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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송파구 가락현대6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길선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번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섰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30억 원은 입찰마감일(9윌 1일 오후 3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하고 20억 원은 이행보증증권(시공자 선정 후 6개월 이내 현금 전환)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 수령 및 입찰참여 안내서 자격조건에 해당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깝고 인근에 3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석촌중, 송파중, 가락고 등이 있어 학군도 뛰어나며 더불어 가락시장, 가든파이브, NC백화점, 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9길 8(가락동) 일대 7549.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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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말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격이 떨어지고 철딱서니가 없다. 김은경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혁신위원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잇따른 설화로 온갖 잡음을 일으키고 있는 김은경 위원장 때문에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아니 국민들마저 기가 차다는 모양새다. 지난 6월 민주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의 쇄신을 위해 혁신기구 책임자로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한 바 있다. 오만한 거대 야당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뜯어고쳐 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말이다. 그런데 당의 혁신을 주도해야 할 당사자가 온갖 설화로 구설수에 오르는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윤석열이라고 부른 김 위원장의 모습에서 그의 저급한 인격을 엿볼 수 있었고, 미래가 짧은 분, 노인들이 나라의 미래를 왜 결정하냐며 여명에 비례해 투표해야 한다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발언을 하고 논란이 일자 중학생 자식 핑계를 대는 모습에서 비겁함도 봤다. 그리고 끝까지 사과를 외면하다가 비난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며 사퇴하라는 압박이 이어지자 마지못해 사과하는 모습에서 그릇의 크기도 봤다.
또한 문재인 정부 시절 금융감독원 부원장이었던 자신이 윤석열(대통령) 밑에서 임기를 마치는 게 엄청 치욕스러웠다고 하면서도 연봉 3억 원을 꼬박 챙기는 겉과 속이 다른 모습에서 인간이 이렇게 뻔뻔할 수 있다는 점도 깨닫게 됐다. 그 치욕스러운 자리에서 받은 3억 원을 지금이라고 사회에 환원하는 게 맞지 않을까.
특히 같은 당 소속 양이원영 의원은 김 위원장 노인 비하 발언에 "맞는 이야기라며 지금 투표하는 많은 이들은 그 미래에는 살아 있지도 않을 사람들"이라는 충격적인 글을 게시하며 본전도 못 건진 남다른 어리석음을 선보이기도 하는 모습에서 기가 찰 노릇이다.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한 양이원영 의원과 김은경 위원장의 모습을 보면서 일각에서는 이들의 모습이 현재 민주당의 민낯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마디 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을 윤석열이라고 칭한 민주당 혁신위원장 김은경 씨도 그 자리에서 얼른 내려오길 바란다. 구질구질하게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사퇴 후 본인부터 혁신하길 바란다. 본인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이 대체 무엇을 혁신하고 개혁하겠다는 말인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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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신탁 방식을 선호하는 현장이 늘면서 이에 발맞춘 제도적 개선 역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바야흐로 신탁 방식 사업의 전성기다. 7년 전인 2016년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과 함께 처음 신탁 방식이 도입된 후로 누적 매출액(2022년 기준)이 45조 원에 이르는 등 재개발ㆍ재건축은 물론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에도 두루 적용되며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무엇보다 정부가 신탁 방식을 적극 권장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도심복합사업에 노후계획도시까지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일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신탁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사업장이 전국적으로 약 130곳, 10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신탁 방식은 조합 대신 신탁사가 시행을 맡아 추진하는 사업 방식으로 추진위나 조합 설립 과정을 건너뛰어 사업 기간을 1년에서 2년 정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간을 단축하는 만큼 사업비 역시 절감할 수 있어 많은 사업지에서 신탁 방식을 선호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높아진 인기에도 제도적으로는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는 목소리가 많다. 기존의 신탁 방식의 취지에 맞지 않은 관련 법들로 인해 현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은 신탁사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신탁수수료만 해도 많게는 수백억 원에 이르지만 정작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거치지 않고도 신탁사 선정이 가능하다. 근본적으로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신탁사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의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이끄는 조합은 선정하는 모든 협력 업체를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라 선정해야 한다. 해당 기준은 미리 내정된 업체를 선정하는 소위 `짬짜미`를 미연에 방지하고 협력 업체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8년부터 도입됐다. 그런데 신탁사는 협력 업체가 아닌 지정개발자에 해당해 해당 기준을 따를 필요가 없다.
이런 이유로 신탁사를 선정하는 데 있어 대의원회 등 소수의 결정권자들이 신탁사를 결정하고 수의계약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계약 체결이 가능해진다. 사실상 신탁 방식이 신탁사 선정에서 만큼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결과를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라는 의미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는 "신탁사를 선정하는데 드는 비용만 수십억 원에 이를 만큼 조합원들의 재산권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데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따르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빠르게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개정을 마련하도록 해 공정성 및 신뢰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뿐만 아니다. 불합리한 계약 해지 조건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신탁 방식을 도입한 이래 꾸준히 제기돼온 문제로 시행자를 지정한 이후부터는 토지등소유자 80% 이상이나 토지면적 및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 등의 동의를 받아야만 해지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다. 신탁 방식 초기에는 토지등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있어야 계약 해지가 가능했지만 사실상 불가능한 조건이라는 비난이 제기되면서 그나마 완화된 것이지만 일반적인 방식의 도시정비사업은 조합원 총회 의결만 받으면 해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더 나아가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기 전이라면 상호간의 협의가 있어야 가능해 만약 신탁사가 계약 해지에 서명하지 않으면 아예 합의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사업시행자 지정 전과 후를 따지지 않고 총회 의결만으로 신탁계약 해지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신탁계약 해지 요건을 공정성을 고려해 다시 재정립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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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동 260-1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4일 삼산동 260-1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광분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동문건설 ▲대보건설 ▲일성건설 ▲신원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 안내서에 따른 면허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버스 10분,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북평북초, 영선초, 삼산초, 부일중, 삼산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평천로391번길 23(삼산동) 일원 575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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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동 25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일 삼산동 25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동문건설 ▲대보건설 ▲일성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 안내서에 따른 면허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북평북초, 영선초, 삼산초, 부일중, 삼산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삼산동 257 외 34필지 일원 7693.2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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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창휘연립(소규모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31일 부평구는 창휘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48-27(부평동) 일대 535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7%, 용적률 352.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가구 및 오피스텔 51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부평공원과 인천성모병원, 2001아울렛 등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창휘연립은 2003년 6월 30일 조합설립인가, 그해 11월 29일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2021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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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부정수급 적발사업 및 각종 평가 미흡사업은 차년도 예산 편성시 폐지ㆍ삭감하고, 유사ㆍ중복사업은 폐지ㆍ통폐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목적외 사용 등 부정수급 보조사업이나 감사원 등 외부 지적 사업은 폐지ㆍ전액삭감을 원칙으로 최소 50% 이상 삭감을 권고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3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지자체와 함께 지방보조금의 편성-집행-결산 등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자치단체가 내년도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시 과거 목적 외 사용 등 부정수급이 적발된 사업, 유사ㆍ중복 사업, 성과평가 결과 `미흡`으로 판단된 사업 등 부적절한 지방보조금 예산은 폐지ㆍ삭감 및 통폐합하도록 했다.
특히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를 강화해 평가의 세부 기준을 개선하고 평가 방식을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개선해 우수한 보조사업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한 사업은 패널티를 주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교부세를 활용해 지방보조금 예산을 절감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자치단체가 지방보조금 총액한도를 초과해 편성하는 경우 페널티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자치단체가 해마다 지방보조금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전 지자체의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센터 및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도록 하는 등 지방보조금 집행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목적 외 사용 등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보조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를 전 지자체에 확산하도록 할 예정이다.
자치단체 결산 과정에서 부정수급 등 적발 시에는 환수조치ㆍ제재부가금 부과 등 법령상 제재조치를 철저히 하고, 보완조사가 필요한 경우 감사를 추가적으로 시행하는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통해 부적절한 보조금 사용을 근절한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국고보조금과 마찬가지로 지방보조금도 정산보고서에 대한 검증기준을 강화하고, 회계감사보고서 제출 대상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 지방보조금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지방자치단체에 두고 있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편성-집행-결산 전 단계에서 심의기능을 강화한다. 이에 관행적ㆍ반복적 사업예산의 폐지ㆍ삭감 여부, 지방보조금 총액한도 준수 여부 등 예산편성 심의와 함께 지자체 지방보조금 관리계획도 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할 계획이다.
민간보조사업의 전문적 심의를 강화하고자 분과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해 대상 사업을 집중적으로 심의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방보조금의 교부·집행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구축해 단계별로 개통 중이다. 부정수급 우려가 있는 이상징후를 사전에 탐지해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과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관리정보시스템 간 데이터를 상호연계해 단일단체가 동일사업에 대해 국가-지방보조금을 중복으로 수급하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가 지방보조금 관리강화 방안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점검을 위한 지방보조금 관리 TF를 운영하고, 분기별로 점검ㆍ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합동감사시 지방보조금 관련 자료수집, 제보 등을 통해 발굴한 착안사안을 바탕으로 위법성이 있는 지방보조사업에 대해 중점 감사하고, 지자체별 자체감사 시에도 지방보조금에 대한 감사를 독려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을 건전하고 책임있게 관리해 지방재정의 누수를 근절해야 한다"며 "유사ㆍ중복되는 사업과 기존 성과가 미흡한 사업 등 낭비성 예산이 없도록 원점에서 재검토해 지역 활력 회복과 약자복지를 위한 보조금에 투자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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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재개발 및 재건축 관련 서면결의서 징구 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가 협력 업체에 용역을 맡겨 진행할 경우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와 도시정비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그간 조합과 정비업자가 총회 관련 서면결의 업무를 홍보 전문 협력 업체에 위탁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정비업자의 고유 업무에 해당하는 `사업의 동의에 관한 업무`가 총회 의결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총회 안건 내용과 관계없이 정비업자는 서면결의서 징구 업무를 다른 업체에 위탁하는 것이 불가능해져 사업 추진에 어려움으로 작용한다는 평이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해 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02조제1항제1호에서 정한 `사업 동의 업무`는 조합 설립 또는 사업의 시행 여부에 한정되는 것이 아닌 이를 포함해 도시정비사업의 시행 과정에서 조합원 등의 권리ㆍ의무ㆍ법적 지위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관한 동의 또는 총회 의결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뜻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전국 대부분 조합과 정비업자가 총회의 홍보와 서면결의서 징구 업무를 홍보업체에 위탁하는 것이 관례처럼 이뤄졌던 만큼 누군가 문제 삼을 경우, 이곳저곳에서 정비업자 등록취소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서 "대법원의 죄형법정주의를 넘어선 판단"이라고 지적하며 "도시정비법 제정 당시부터 총회 의결과 동의는 용어적으로 명확히 구분돼 있었고 특히 `동의`는 죄형법정주의에 적용되는 형사처벌의 요건이 되는 규정으로 엄격한 해석은 필요하나 대법원이 이를 확대해석하면서 대부분의 조합 업무가 정비업자의 독점적 업무에 해당하게 됐다"라고 비판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은 서울중앙지방법원로부터 도시정비법 위반으로 1000만 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판결 이유에 대해 법원은 사업 시행을 위해 필요한 `시공자 선정에 관한 업무의 지원`,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에 관한 업무 대행` 등을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하지 않은 업체에 위탁해 처리했다고 봤다. 또한, 총회 홍보 및 투ㆍ개표 등 보조적인 업무 또한 불법이라고 판단해 논란의 불씨는 더욱 커지고 있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대법원의 판결대로 총회 관련 업무 대부분이 정비업자 고유 업무라고 한다면 사업 추진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대법원의 판결로 업체 위탁이 어려워지자 조합들은 개인 대상으로 홍보요원 등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조합원이 수천 명 이상이 넘는 현장의 경우, 많게는 수백 명에 이르는 홍보요원을 개별적으로 고용해야 하는 탓에 현실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무리가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또한 `사업의 동의에 관한 업무`가 법률로 그 기준과 한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법원에서 죄형법정주의를 넘어선 판단을 내리지 않기 위해서 시급히 관련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업계 관계자는 "도시정비법 규정에 따라 정비업자가 이를 위반해 등록이 취소되면 기존에 수행해오던 업무를 지속할 수 없어 사업 추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위해서라도 도시정비법에서의 `동의`에 관해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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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2주는 230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오는 7일~13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2307가구(일반분양 1512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 `수유시그니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포레나인천학익` ▲강원 원주시 단구동 `원주자이센트로`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성동구 용답동 `청계SK뷰`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힐스테이트신용더리버`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원에서 학익4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포레나인천학익`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5개동 총 562가구 중 250가구(전용면적 49~74㎡)를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미추홀대로를 통해 송도ㆍ청라 국제도시 진출입이 용이하며,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학익역(2026년 개통 예정)이 근거리에 위치한다. 단지 주변으로 초ㆍ중ㆍ고교 교육시설이 풍부하며 대형마트, 종합병원, 영화관 등의 생활기반시설이 다양하다. 접수일은 오는 8일이다.
삼성물산은 동대문구 이문동 257-42 일원에서 이문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래미안라그란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39개동 총 3069가구 중 920가구(전용면적 52~114㎡)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역세권이며, 청량리역 일대 개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노선 외에도 앞으로 GTX BㆍC노선이 들어서고 광역환승센터도 계획돼 있다. 본보기 집 오픈일은 오는 11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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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2-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일 북구는 덕천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의성로95번길 43(덕천동) 일대 2만47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63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43가구 ▲74A㎡ 135가구 ▲74B㎡ 107가구 ▲74C㎡ 21가구 ▲84㎡ 130가구 등이며 이 중 29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동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덕천중학교, 명진중학교, 덕천여자중학교, 낙동고등학교, 경혜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마트, 덕천소공원, 성심병원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12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덕천2-1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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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서울 아파트 거래가 주춤한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문의가 줄어든 데다, 상승한 매도 호가에 매수자들이 관망으로 대응하면서 거래 증가 속도가 둔화되는 분위기다. 다만 시장 회복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강남권은 높은 호가가 유지됐고 중저가 지역에서도 추세적으로 낙폭이 둔화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달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5주 연속 보합(0%)을 나타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3주 연속 보합을 유지했다.
서울은 중저가 지역에서 약세가 이어지면서 ▲관악(-0.01%) ▲금천(-0.01%) ▲성북(-0.01%) ▲중랑(-0.01%)이 하락했다. ▲강남(0.01%) ▲마포(0.01%) ▲서초(0.01%)은 상승했다. 신도시는 가격 변동이 없었고 경기ㆍ인천은 0.01% 하락했다.
신도시는 ▲판교(-0.03%) ▲평촌(-0.01%) 2곳이 하락했고, 나머지는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남양주(-0.03%) ▲고양(-0.02%) ▲시흥(-0.02%) ▲평택(-0.02%) 순으로 내렸다. 상승지역은 ▲용인(0.01%) 1곳뿐이었다.
전세시장도 여름 휴가철 비수기 탓에 조용한 분위기다. 서울과 신도시는 보합(0%)을 나타냈고 경기ㆍ인천은 0.01% 내렸다.
서울은 매매와 마찬가지로 문의가 저조한 가운데 지역별로 ▲금천(-0.04%) ▲은평(-0.04%) ▲노원(-0.02%) ▲서초(-0.02%) 등은 떨어졌으나, ▲강남(0.04%) ▲영등포(0.03%) ▲성동(0.02%) ▲마포(0.01%) ▲동대문(0.01%)은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02%)만 유일하게 하락했다. 나머지는 지난주에 이어 모두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안성(-0.10%) ▲평택(-0.06%) ▲광주(-0.04%) ▲남양주(-0.02%) ▲성남(-0.02%) 순으로 내렸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최근 서울 청약시장의 과열 분위기나 특례보금자리론, 생애 최초 대출을 이용해 30대 실수요층이 주택시장으로 다시 유입되는 점 등으로 미뤄볼 때, 휴가철이 마무리되는 시점과 맞물려 가격 회복 속도는 빨라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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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서울 중랑구 면목동 69-14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개발을 추진하며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를 착착 밟고 있다.
업계 소식통 등은 면목동 69-14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가 2024년 조합 설립을 목표로 올해 3월 대상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된 후 20일 만에 정비계획 입안 동의서 징구를 마치고 이를 지난 7월 관할관청에 제출하면서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중랑구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덩달아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지난 3월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재개발사업 `본 궤도`!
면목동 69-14 일대는 노후한 단독ㆍ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보행환경이 열악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꼽힌다. 그간 개별주택 단위의 신축이나 소규모정비사업 등이 추진됐으나, 근본적인 환경개선을 원하는 주민들의 뜻을 반영하지 못해 번번이 진행되지 못했다.
2021년 9월 시가 신속통합기획 공모를 시작한 후 면목동 69-14 일대 재개발사업은 재개발에 뜻이 있는 주민들이 모여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후 동의서 징구 3주 만에 전체 토지등소유자 57%의 동의율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3월 시가 대상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하면서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안을 바탕으로 20일 만에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 동의요건인 67%보다 높은 70% 이상의 동의율을 달성하고 토지면적 동의율 50% 이상을 확보해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며 사업 속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조합 관계자는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달(7월) 22일 정비계획 입안 동의서를 중랑구청에 제출하고, 현재 정비계획 고시를 기다리는 중이다. 중랑구에선 추진준비위원회가 제출한 동의서를 바탕으로 정비계획(안)을 검토한 후 공람공고를 거쳐 시에 입안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 특별분과 심의를 통해 정비계획 결정 및 구역지정을 고시하게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전문가는 "면목동 69-14 일대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중 1000가구 이상인 대규모 단지인 만큼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지원이 집중될 때 속도를 내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것이 추진준비위원회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안으로 정비구역 지정을 받고 2024년 추진위구성승인 등에 이어 조합 설립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지상 최고 35층 1450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
한편,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상봉로5길 25(면목동) 일대 5만8400㎡ 부지에 지상 최고 35층 14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기존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높였다.
인접한 저층 주거지와 용마산 등의 자연경관을 고려해 점진적인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고층 탑상형 주동부터 중저층 특화주동까지 다양한 높이와 형태의 주동을 배치해, 주요 지점에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인접한 학교나 면목역으로 이동하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주민공동이용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연계 배치해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지도록 열린 공간을 조성한다.
현재 대상지 인접해 모아타운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을 감안, 향후 통행량 증가에 대비해 겸재54길과 상봉로1길을 보행과 차량동선이 분리된 안전 도로로 조성한다. 또한 주요 가로인 교차 지점에 3000㎡ 규모의 공원을 만들고, 공원 하부에는 생활체육시설, 공원 하부에는 문화시설을 조성해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 역할을 하도록 했다.
해당 지역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을 도보 1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해당 역을 이용해 강남 30분대, 광화문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2030년 청량리와 신내역을 잇는 경전철 면목선이 개통되고, GTX B노선 개통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완료되면 교통요건은 더욱 개선된다.
대상지 주변에는 면동초ㆍ면중초ㆍ면목중ㆍ중화중ㆍ면목고ㆍ서일대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할 뿐 아니라, 홈플러스, 코스트코, 상봉터미너르 동원전통시장, 중랑아트센터 등 생활ㆍ문화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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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미상가아파트(이하 원미상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일 원미상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3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조마루로398번길 56(원미동) 일원 153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북초등학교, 심원중학교, 원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종합운동장, 부천춘의야구장, 벌막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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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교체 안건을 두고 내부 검토를 거치는 상황이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은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경태)이 새 조합 집행부 구성 이후 최근 시공자 지위의 유지ㆍ해제에 대한 이사회 안건을 다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6월 서울시가 「新고도지구 구상안」을 마련하면서 한남재정비촉진지구를 미포함해, 조합은 현재 이곳의 시공자인 대우건설의 `118프로젝트` 실현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시공자 교체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상황이다.
유관 업계에선 조합원들의 손해와 사업 지연을 우려하고 있으면서도 `고도제한 완화` 이슈에 대한 조합의 요구도 지켜져야 하는 권리란 해석을 냈다. 아울러 한남뉴타운이 「한남지구 변경지침」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애초에 「新고도지구 구상안」과 관련성이 낮다는 지적도 나왔다. 법적 분쟁이 예고되는 상황이라 시공자 해지ㆍ교체 과정에서 정확한 사유를 입증해야 하므로 귀추가 주목된다는 후문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설계안의 개선을 위해 조합에서 재정비촉진계획ㆍ지침ㆍ사업시행계획 변경 등을 통한 최적의 안이 도출될 것이라고 하지만 시공자 해지 후 재선정 절차를 거치면 공사비 상승과 사업의 기간이 늘어날 것은 우려했다. 조합원들의 동의와 이해가 필요한 상황이란 설명이다.
대우건설 측은 118프로젝트에 대해 "이주ㆍ철거기간을 활용해 투트랙 전략으로 프로젝트 성공을 약속했으며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시공자 교체 논의를 한다는 것은 사업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며 "조합원 대상으로 설명할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란 입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1537가구(임대 238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08명으로 알려졌다.
한남2구역은 2012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보강초등학교, 한강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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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해운대구는 우동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아이브이신라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91-30(우동) 일대 1만459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660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7가구 ▲59B㎡ 1가구 ▲84A㎡ 92가구 ▲84B㎡ 271가구 ▲84C㎡ 135가구 ▲99A㎡ 13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벡스코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해강초등학교, 한바다중학교,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 올림픽공원, 부산시립미술관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우동2구역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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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2일 의정부시는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덕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394-11 일대 3만619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78%, 용적률 299.6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등학교, 동암중학교, 상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의정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49㎡ 98가구 ▲59㎡ 112가구 ▲59A1㎡ 228가구 ▲59B㎡ 166가구 ▲72㎡ 140가구 ▲84A㎡ 82가구 ▲84B㎡ 56가구 등이다.
한편, 2010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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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애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 또는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조합이 제시한 입찰지침서ㆍ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사하초, 사동초, 사하중, 당리중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마하로 60(괴정동) 일원 9419.5㎡를 대상으로 건폐율 19.38%, 용적률 239.6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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