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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7월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16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 주력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부진했지만 자동차 수출은 크게 증가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7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해 7월 우리나라 수출은 503억3000만 달러, 수입 487억1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16억3000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수출은 전년 동월(602억 달러)보다 16.5% 감소한 503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계속되는 반도체 업황 부진, 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ㆍ석유화학제품 단가 하락, 지난해 7월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역기저효과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자동차(15%), 일반기계(3%), 가전(3%) 등 3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자동차 수출은 역대 7월 실적 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고, 일반기계는 글로벌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4개월 연속 수출증가율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반면 반도체(-34%), 석유제품(-42%), 석유화학(-25%), 철강(-10%) 등의 수출은 글로벌 수요 둔화, 유가 하락에 따른 단가 하락 등의 영향을 받아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중국(99억 달러, -25.1%) ▲미국(92억8000만 달러, -8.1%) ▲아세안(ASEAN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ㆍ88억2000만 달러, -22.8%) ▲유럽(56억 4000만 달러, -8.4%) ▲중남미(19억9000만 달러, -6.7%) ▲중동(14억8000만 달러, -16.5%) 등 6대 주요 지역 수출이 모두 감소했다.
대미 수출은 지난해 7월 수출 실적이 역대 7월 중 가장 높았던데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감소했지만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상품인 전기차와 양극재 수출은 각각 103.4%, 29.3% 늘었다.
중국과 아세안의 경우,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 가격 하락과 IT 업황 부진에 따른 중국ㆍ베트남 등의 수출 부진이 중간재 수입 수요 감소로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수출이 함께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대중국 무역수지는 7월 12억7000만 달러 적자로 지난 3월(27억1000만 달러 적자)부터 점진적으로 적자 폭이 줄어드는 추세다.
올해 7월 수입액은 487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5.4% 감소했다. 국제 에너지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원유(-46%), 가스(-51%), 석탄(-46%) 등 에너지 수입액이 47%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배럴당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해 7월 103.14달러에서 지난달(7월) 80.45달러로 22% 하락했다.
에너지 외에 반도체, 철강제품, 반도체 장비 등의 수입은 16.8% 감소한 390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이차전지 생산에 필수 원료인 수산화리튬(+46.8%)·탄산리튬(+52.7%) 수입은 큰 폭으로 늘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무역수지가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흑자 기조 유지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이는 자동차ㆍ일반기계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반도체 또한 점진적 회복세에 있기 때문"이라며 "향후 첨단 전략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적극적 투자유치를 통해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하고 에너지 저소비ㆍ고효율 구조 정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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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1일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오후 2시 단지 인근 영창빌딩 505호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건설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효성중공업 ▲대우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강남구 강남N타워 23층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현금 50억 원 납부와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이 있는 트리플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487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56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956가구(오피스텔ㆍ오피스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여의도 단지 중에서 높은 사업성과 우수한 입지의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여의도한양의 시공자 타이틀을 위해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이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설에 다른 건설사들의 참여까지 이어짐에 따라 `여의도 1호 시공자`는 어디로 결정될지 입찰마감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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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퇴계원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7월 31일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한국토지신탁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78번길 11(퇴계원리) 일대 1만938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퇴계원초등학교, 퇴계원중학교, 퇴계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퇴계원체육공원, 퇴계원공원, 퇴계원물놀이장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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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내방동 개나리아파트(이하 내방개나리)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1일 내방개나리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내방로 310(내방동) 일대 75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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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의 연면적 10% 미만의 변경에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따라 공사 및 준공된 건축물과 용도가 다르거나 종전 실시계획에 포함된 바 없으며 그 연면적이 준공 건축물 연적면의 10% 미만인 별개의 건축물(이하 별개 건축물)의 신축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민원인이 국토계획법 제88조제1항에서는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관한 실시계획을 작성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 본문에서는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는 실시계획을 작성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 등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국토계획법 제88조제2항에서는 같은 법 제98조에 따른 준공검사를 받은 후에 해당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기 위해 실시계획을 작성하는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의 인가를 받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서는 구역경계의 변경이 없는 범위에서 행하는 건축물의 연면적 10% 미만의 변경을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기 위한 경우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는바,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의 연면적 10% 미만의 변경`에 이미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따라 공사 및 준공된 건축물과 용도가 다르고, 종전 실시계획에 포함된 바 없는 별개의 건축물(연면적이 준공 건축물 연면적의 10% 미만) 신축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최근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서는 국토계획법 제88조제2항 단서에 따른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 중 하나로 `구역경계의 변경이 없는 범위에서 행하는 건축물의 연면적 10% 미만의 변경`을 규정하고 있으나, 국토계획법령에서는 건축물 연면적의 의미와 구체적인 산정 방법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 연면적`의 의미와 산정은 건축물의 대지ㆍ구조ㆍ설비 기준 및 용도 등 건축물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건축법」 등에 따라 판단해야 할 것인데 「건축법」 제84조에서는 건축물 연면적의 산정 방법을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제4호에서는 건축물의 연면적을 원칙적으로 `하나의 건축물 각 층의 바닥면적의 합계`로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다면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의 연면적`도 원칙적으로 실시계획에 포함된 각각의 준공 건축물별로 산정해야 할 것이고 `건축물 연면적의 변경` 또한 실시계획에 포함된 각각의 준공 건축물 연면적의 변경으로 봐야 할 것이므로, 결국 같은 호에 따른 `건축물의 연면적 10% 미만의 변경` 역시 원칙적으로 실시계획에 포함된 각각의 준공 건축물을 기준으로 각 준공 건축물별로 연면적을 10% 미만의 범위에서 변경하는 경우를 의미하는 것이지, 별개 건축물의 신축까지 의미한다고 볼 수는 없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리고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서는 `건축물의 연면적`이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준공 건축물 연면적의 변경이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 준공 후 경미한 변경에 해당해 실시계획의 인가가 필요하지 않은지 여부를 판단할 때, 건축물의 연면적은 원칙적으로 각각의 준공 건축물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을 전제하고 용도가 동일한 준공 건축물이 여럿 있는 경우에 대한 예외를 둔 것인바, 이에 비춰 보더라도 종전 실시계획에 포함된 바 없고, 이미 시행된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따라 공사 또는 준공되지도 않은 별개 건축물을 신축하는 경우까지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의 연면적 10% 미만의 변경`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법령에서 일정한 원칙에 관한 규정을 둔 후 이러한 원칙에 대한 예외규정을 두는 경우, 이러한 예외규정을 해석할 때에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문언의 의미를 확대해석해서는 안 되고 보다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할 것인데, 국토계획법 제88조제2항 단서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은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가 실시계획을 작성하면 인가를 받아야 하는 것에 대한 예외에 해당하는 경우를 규정한 것으로서, 실시계획의 인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의 범위는 문언에 따라 엄격하게 해석해야 할 것인바, 이에 비춰 보더라도 별개 건축물을 신축하는 경우까지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의 연면적 변경`에 포함된다고 보기는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의 연면적 10% 미만의 변경`에 별개 건축물의 신축은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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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총 3만407가구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7352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 온기가 돌기 시작하면서 분양 일정에 도입하는 지역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37개 단지 총 3만407가구(임대 포함)가 분양에 나선다. 수도권에서는 20개 단지 총 1만6455가구 공급 예정이며, 지방은 17개 단지 총 1만3952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 5~7월 분양단지가 전무했던 경북과 전남에서도 분양이 개시되며, 전국 17개 시ㆍ도 중 13개 지역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은 8개 단지 735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이다. 올해 첫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에서 선보이는 청약 단지를 비롯해 동대문, 광진구 등에서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일반분양이 예고돼 있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3069가구)`,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1265가구)`,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이스트폴(1063가구)`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들이 분양에 나선다.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119.3대 1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경기는 광명시 광명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1957가구)`, 평택시 진위면 `진위역서희스타힐스더파크뷰(1659가구)`, 이천시 중리동 `이천중리우미린트리쉐이트(849가구)` 등 남부권을 중심으로 분양 물량이 집중됐다.
인천광역시는 계양구 효성동 `제일풍경채계양위너스카이(1440가구)`와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롯데캐슬넥스티엘(372가구)` 등 3개 단지, 227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지방은 ▲광주광역시 4596가구 ▲강원 3121가구 ▲대전광역시 1974가구 ▲경북 1350가구 ▲부산광역시 106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광주 북구 오룡동 `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1520가구)`, 강원 원주시 단구동 `원주자이센트로(970가구)`, 대전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1974가구)`, 경북 구미시 도량동 `구미그랑포레데시앙1단지(1350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백새롬 부동산R114 리서치팀 책임연구원은 "지역별 주택 매수심리 회복 속도가 차등적이고 미분양 누적 물량 등을 고려했을 때, 신축 아파트 대기 수요가 풍부한 수도권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청약 수요가 소극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상반기에 이어 지역과 단지별 경쟁력에 따른 청약 양극화 추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1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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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미랄 프로젝트에 이어 초고압직류송전선로(HVDC) 공사를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대건설은 올해 7월 31일(현지시간) 사우디 중부 전력청(SEC-COA)이 발주한 1억4500만 달러(한화 약 1850억 원) 규모의 사우디 네옴-얀부 525㎸ 초고압직류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우디 서부 해안의 전력 생산거점인 얀부 지역에서 네옴 신도시까지 총 605km 구간에 초고압직류송전선로를 구축해 전력망을 확충하는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은 이 중 207km의 송전선로와 450여 개의 송전탑을 신설하는 포션1사업을 수행한다. 2027년 7월 완공 예정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초고압 직류 송전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교류(AC)전력을 고압 직류로 변환해 목적지까지 송전하는 기술이다. 교류 송전에 비해 원거리 송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이 적고, 주파수 상관없이 교류 계통간 호환이 가능해 안정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뛰어나다. 특히 태양광,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송전에 유리해 차세대 송전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설계ㆍ구매ㆍ건설 등 사업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1976년 사우디에서 첫 송전선로 공사에 착수한 이래 약 50여 년간 총 33건의 송전선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하일-알주프 380㎸ 송전선로 등 현재 수행 중인 사업을 포함하면 현대건설이 사우디에 건설하는 전력망은 총 2만여㎞이다. 지구 반 바퀴 길이에 달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그리드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초고압직류송전선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사우디 전력망 확충에 기여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의 입지 또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1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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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화성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7월 24일 부천시는 화성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수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범안로8번길 11(괴안동) 15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1980년 공동주택 6개동 총 28가구로 준공된 화성연립은 2016년 6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2018년 4월 2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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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광주시 내 팔당 상수원보호구역 가운데 30개 자연마을(0.161㎢)의 환경정비구역 추가 지정(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정비구역은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새롭게 하수처리구역에 포함되는 경우 지정한다.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상수원보호구역 대비 완화된 규정을 적용받아 농가주택 증축이나 소매점ㆍ음식점 등으로의 용도변경 등 재산권 행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0개 자연마을 지역은 1975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외에도 개발제한구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등으로 인한 중첩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는 지역이다.
팔당상수원보호구역에는 기존 79개 자연마을 6.852㎢가 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됐는데 이번 추가 지정으로 마을수 변함없이 환경정비구역 면적이 7.013㎢로 소폭 확대됐다.
이번 공람은 이달 1일~14일까지 14일간 경기도수자원본부 상하수과 및 광주시청 수질정책과에서 진행된다. 의견 없을 경우 오는 16일부터, 의견이 있는 경우 30일 내에 추가 검토해 공고된다.
송용욱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환경정비구역 지정은 상수원보호구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규제 완화와 수질 보전의 균형이 이뤄지는 범위 내에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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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이달 1일부터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해 경기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637곳의 추진 현황을 지도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규정한 자율주택정비,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등을 말한다. 올해 6월 말 기준 자율주택정비 26곳, 가로주택정비 519곳, 소규모재건축 88곳, 소규모재개발 4곳 등 637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신축ㆍ노후 건물이 혼재해 개발이 곤란하지만 정비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정비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수원, 성남 2곳, 광명, 동두천 등 5곳이 지정됐다.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1만 ㎡ 미만의 사업시행구역에서 시행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일반 도시정비사업에 비해 사업 규모가 작고 행정절차가 간소화돼 사업 기간이 절반 가까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관리지역 내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민간이 조합을 설립해서 추진하는 민간 주도 사업이기 때문에 조합원이 아닌 도민은 우리 동네에서 진행되는 사업을 확인할 길이 없었다.
이번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개별 필지에서 진행하는 소규모주택정비 사업 종류, 사업 추진 단계, 공급세대수, 지자체 담당자 현황 등을 조회할 수 있고, 우리집 인근에서 진행되는 개발정보를 지도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에서 진행 중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로 시각화한 만큼 미래의 우리동네 모습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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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조합 5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자문을 실시한다.
1일 도에 따르면 자문은 변호사, 감정평가업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민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서 사업 단계별 준비 시점 등 주의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알려주고, 타 지역의 도시정비사업 사례를 공유해 분쟁 해결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장자문 대상은 ▲정비계획 입안 중인 곳 ▲사업이 지연되는 곳 ▲분쟁이나 민원이 많은 곳 등 사업지 중 전문가의 조언을 필요로 하는 곳들이다. 다만 소송 진행 중인 사항과 판결내용에 대한 자문은 제외된다.
자문 신청은 관할 시ㆍ군의 추천을 통해 받고 있다. 상반기에는 5곳을 추천받아 실시했고 하반기에도 5곳을 자문할 예정으로 지난달(7월) 24일부터 시ㆍ군을 통해 자문 대상을 추천받고 있다.
상반기 주요 자문 내용을 보면 A조합은 조합 내부적인 갈등으로 인해 조합 임원이 재선출된 경우였다. 이에 자문단은 건축심의, 공사비 검증 절차, 현금청산시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해 사업 지연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B조합은 조합 임원 전원에 대한 해임총회 후 새로운 임원 선출 과정에서 다양한 민원이 제기됐는데, 투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계획, 서면결의시 본인확인 방법 등 조합 운영에 대해 조언했다.
하반기에는 현 단계에서 2년 이상 지연되는 도시정비사업 위주로 자문 대상을 추천받아 지연 사유와 주요 민원 내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자문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여러 행정 절차를 이행해야 하고, 주민의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경우가 많아 올해부터 신규 사업으로 맞춤형 현장자문을 제공하고 있다"며 "도에서 직접 찾아가 사업 추진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분쟁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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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ㆍ활성화하기 위한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오는 11월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안전관리, 단지ㆍ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5개 기술 분야에 대해 관련 공공기관들이 역할을 분담해 경연을 주관하는 행사다.
5개 분야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1팀ㆍ상금 3000만 원)과 공공기관장상(3팀ㆍ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장관상을 받은 각 우수 기술에 대해서는 상금 및 기술 실검증 우선적용, 공공기관 판로 개척, 내년 강소기업 선정시 가점 부여 등이 지원된다.
올해 경연 주제는 ▲안전관리 : 건설현장 및 시설물 유지관리에 활용가능한 스마트 기술 ▲단지ㆍ주택 : 건설기계, AI, BIM, 드론, 관제 등 단지·주택 분야 스마트 기술 ▲도로 : 도로 설계시공ㆍ유지관리 등에 활용 가능한 드론 기술 시연 및 평가 ▲철도 :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건설장비 자동화(MG/MC), 통합관제 등 철도 분야 스마트 기술 ▲BIM : 대안 생성, 물량 산출, 법규검토 등 BIM 기반 자동화 역량평가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새로운 융ㆍ복합 기술이 우리 사회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도전이 필요하다"며 "이번 챌린지는 이러한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만큼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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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1일부터 30일간 지자체(민간공사 인허가권자), 공공기관(공공공사 발주자)과 함께 불법하도급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과 5월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대책과 민당정 후속 대책을 발표하고 5월 23일부터 100일간 508개 불법 하도급 의심현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7월) 21일까지 60일간 총 292개 현장을 단속한 결과 108개 현장(37%)에서 불법 하도급을 적발했다. 원청업체 98곳, 하청업체 48곳 등 총 146개 업체가 총 183건의 불법 하도급을 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무자격자에 하도급을 맡긴 사례가 125건, 하청업체가 발주자의 서면 승낙 없이 재하도급을 준 사례가 58건이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관계 업체 273개 사에 대해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을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100일 간의 집중 단속을 종료한 후, 단속 결과를 토대로 불법 하도급 조기경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불법 하도급 의심 현장을 인허가권자 또는 발주자에게 수시로 통보해 불시 단속하도록 상시단속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30일 합동 단속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불법 하도급 단속 기법, 절차 등을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공유함으로써 상시단속체계가 차질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원희룡 장관은 "100일 집중단속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건설사가 있었다면 큰 오산이다. 불법 하도급은 반드시 임기 내 뿌리뽑겠다"면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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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선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기찬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31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없이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시ㆍ도시자에게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의 사실이 없으며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339-55 일대 5만285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76%, 용적률 239.8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0㎡ 50가구 ▲59A㎡ 231가구 ▲59B㎡ 75가구 ▲59C㎡ 143가구 ▲74A㎡ 188가구 ▲74B㎡ 119가구 ▲84A㎡ 182가구 ▲84T㎡ 9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중앙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코스트코, 대전선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선화구역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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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ㆍ사장 김헌동)가 최근 지하주차장 부실시공 논란과 관련해 무량판구조 현정 전수조사에 나섰다.
SH는 현재 설계 및 시공 중이거나 최근 5년 내 준공한 지하주차장 무량판구조(Flat plate slab system) 건축물을 전수 조사한 결과, 구조적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지난달(7월) 31일 밝혔다.
SH는 지난 4월 29일 인천광역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슬래브 붕괴 사고 이후 불거진 무량판구조 적용 건축물의 부실시공 논란과 관련해 면밀한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총 9개 현장으로 지하주차장에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현장은 5년 내 준공한 21개 중 8개 단지이며 설계 및 공사가 진행 중인 12곳 중 1곳이다.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8개 단지에 대해 사고 직후인 올해 5월 구조 안전전문가와 공사 직원이 점검을 실시한 결과, 구조적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별도의 보수 보강이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됐다. 이어 설계 및 공사 중인 현장 중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곳은 1곳으로 구조 안전전문가 2인과 공사 직원 등이 무량판구조 시공 상태 및 구조도면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적정하게 시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김헌동 사장은 SH가 관리하는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2년 1월 17일 오세훈 시장의 공공주택 품질 개선 요청에 따라 `서울형건축부`, `서울형감리` 등 제도를 적용해 100년 이상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오래가는 `백년주택` 품질을 확보할 것"이라며 "입주민이 집에 대한 불안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H는 최근 5년 내 준공한 단지 외 과거 준공된 단지에 대해서도 이달 중 안전진단전문기관을 통해 전단보강 철근탐사 및 콘크리트 비파괴 압축강도 시험 등 정밀조사를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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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 1단지 주공아파트(이하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안전진단을 위한 절차를 예고했다.
지난 7월 31일 강북구는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참가등록 및 입찰서 제출은 오는 8일 오전 10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받는다. 이후 같은 날 오전 11시 강북구 재무과에서 개찰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한편, 1991년 준공된 번동주공1단지는 강북구 한천로105길 23(번동) 일대 연면적 10만7680.92㎡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개동 143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북부ㆍ동부간선도로 진ㆍ출입이 편리하며 지하철 1호선 월계역, 광운대역과 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동북선 개통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우이천을 가깝게 두고 북서울꿈의숲 및 각종 시설, 월영지, 칠폭지, 영축산 등 녹지환경이 갖춰져 있고 오현초, 장월초, 월계초ㆍ중ㆍ고, 신창중, 염광중, 염광여자메디텍고 등의 다양한 학교시설이 있다.
지난해 9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이곳은 사업에 속도가 붙은 가운데 최근까지 서울에서 드문 `6억 원 미만` 아파트로 지목되며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투자 수요가 몰렸는데 재건축 진행 소식에 시세가 오름세를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만 업계 한쪽에서는 번동주공 일대가 소형이 많아 초기 자본이 적게 드는 편이지만 그만큼 대지지분이 작아 앞으로 부담해야 하는 추가 분담금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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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83-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월 31일 소사본동 283-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할 시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납부한 업체 ▲입찰과 관련한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148번길 92(소사본동) 일원 6944.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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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7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31일 달서구는 달서구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종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파도고개로 70(두류동) 일대 3만872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7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59A㎡ 216가구 ▲59B㎡ 23가구 ▲75A㎡ 122가구 ▲75B㎡ 43가구 ▲84A㎡ 221가구 ▲84B㎡ 12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구성남초등학교, 심인중학교, 경상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달서1공원, 영남대학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달서구7구역은 2014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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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성남동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7월) 31일 성남동1구역 재개발 조합은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인회계사법」에 의해 등록된 회계법인으로서 설립된 지 5년이 지난 법인(법인 분할 시 이전 설립 기간은 제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수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가양초, 성남초, 자양초, 동광초, 흥룡초, 우송고, 계룡디지텍고, 대성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합내로23번길 64-1(성남동) 일대 6만6097.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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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방배15구역이 최근 주요 협력 업체 선정 등을 위한 총회를 마쳤다.
이달 1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15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석근)는 지난 7월 28일 구역 인근 성민교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산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는 구체적으로 ▲규정(행정업무ㆍ예산회계ㆍ선거관리) 제정의 건 ▲설계자 선정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의 건 ▲추정분담금 산출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선정된 협력 업체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2023년도 예산(수입ㆍ운영비ㆍ사업비) 승인의 건 ▲추진준비위 기 수행업무 및 자금 차입과 집행 승인의 건 ▲주민총회 개최 비용 승인의 건 등으로 파악됐다.
특히 예비 조합원들의 눈과 귀가 쏠렸던 설계자ㆍ정비업자ㆍ감정평가업자 선정은 주민들의 선택을 통해 원활하게 이뤄졌다.
이곳은 지난 4월 추진위구성승인을 완료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추진위구성동의율 83.16%라는 호응으로 토지등소유자들이 이곳 사업에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추진위 측은 앞으로 조합 설립을 위한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주민들의 지원을 당부한 바 있다.
한편, 방배15구역은 서초구 청두곶8길 16-9(방배동) 일원 8만4934㎡를 대상으로 이곳에 용적률 239.08%와 건폐율 60% 미만을 적용해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688가구(임대 310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기준 공동주택은 ▲51㎡형 128가구 ▲59㎡형 554가구 ▲74㎡형 123가구 ▲84㎡형 746가구 ▲110㎡형 130가구 ▲111P㎡ 7가구 등이 신축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업지의 교통환경은 지하철 2호선ㆍ4호선 사당역과 4호선ㆍ7호선의 이수역 중간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최고의 입지다. 여기에 일반ㆍ광역 등 다양한 버스 노선이 있어 시내와 경기 일대ㆍ수원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이수초ㆍ중, 동덕여중, 서울고, 상문고, 서문여고 등 교육환경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도구머리공원을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어 자연 친화적인 단지로 학세권ㆍ역세권 프리미엄을 품은 단지가 예상된다. 특히 바로 옆 방배5구역과 더불어 방배동 일대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란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1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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