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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서울역 북부 철도 유휴부지에 지상 최고 38층 높이의 MICE, 오피스, 호텔, 주거 등이 결합된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한화건설부문은 최근 관할관청인 중구로부터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건축허가를 받아, 올해 중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1년 서울시와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하고 개발 계획안을 확정한 지 2년여 만에 관련 인허가가 모두 마무리된 것이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 중구 봉래동2가 일원에 MICE 시설과 오피스, 호텔, 하이엔드 주거시설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공터였던 철도 유휴부지에 연면적 약 35만 ㎡, 지하 6층~최고 지상 38층 규모의 건물 5개동이 들어서며, 일명 `강북의 코엑스`이자 서울의 랜드마크로 완성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한화임팩트, 한화, 한화커넥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출자해 설립한 개발목적법인인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에서 시행하고 한화건설부문이 건설공사를 맡는 등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주축이 돼 추진 중이다.
한화 컨소시엄은 건설, 서비스ㆍ레저, 자산관리, 투자 등 복합개발사업 전 분야에서 계열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역 북부역세권의 장기적 운영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통상적으로 시행사 및 재무적 투자자(FI)들이 투자비 조기회수를 위해 자산매각에 집중하는 다른 개발사업과는 차별화된 전략이다.
한화그룹 계열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미국발 금리인상, 유럽 및 중동지역 전쟁 등 대외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2023년 10월 약 7400억 원 규모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올해 본 PF 역시 무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요 시설 운영업체와의 협의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한화 컨소시엄은 6성급 호텔 브랜드를 보유한 아만 그룹의 도심형 럭셔리 브랜드 `자누`의 유치를 추진 중이며, 올해 안으로 호텔 운영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아만의 자매 브랜드 자누는 올해 초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에 최초로 오픈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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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최근 국토교통부 2024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강진군과 영암군이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이미 선정돼 시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세부 기능과 연계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해 교통, 안전ㆍ소방, 관광, 보건ㆍ복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역문제를 개선하고 재생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전국 10곳이 선정됐다.
도는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을 위해 컨설팅을 거쳐 강진과 영암 2곳을 국토교통부에 제출,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국비 5억 원과 군비 약 3억 원씩이 투입된다.
선정 사업은 ▲강진군 병영면 `응답하라! 스마트 한골목길` ▲영암군 영암읍 `S.M.A.R.T로 재탄생하는 영암`의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이다.
강진군은 병영면에 스마트 관광플랫폼과 메타버스 기반 스마트 안내 등 관광 분야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꾀한다. 영암군은 영암읍의 불법 주차와 잦은 교통사고 해결 방안으로 스마트 주차시설과 미디어 전광판 설치 등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교통안전을 도모한다.
2곳 모두 단기간에 효과가 우수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전남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스마트서비스 분야를 발굴해 다수가 공모에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문제 해결 및 재생효과 제고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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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2024 경기도 건설안전 가이드라인(이하 건설안전 가이드라인)」을 제작ㆍ배포해 도내 건설공사장의 안전 확보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건설안전 가이드라인은 도가 추진하는 `노동자 중심 건설공사장 안전 혁신 방안`의 하나로, 건설현장 내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규정을 정리해 현장에서부터 체계적 안전관리가 되도록 2017년부터 매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건설기술진흥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건설안전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기준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등 건설안전 관련 법령의 개정 내용을 반영했고, 각 법령ㆍ기준과 어긋나거나 빠진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건설안전 전문기관의 기술검수 과정도 거쳤다.
또한 노동자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작업중지권제도와 세이프티콜, 아차사고 등 현재 운영 중인 건설공사 안전관리 부실 신고제도를 안내하고, 건설사고 발생 시 신고 절차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건설현장 관계자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2022년 말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4대 전략 중 `위험성 평가 중심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참여와 협력을 통한 안전의식ㆍ문화 확산`에 일조하기 위해 새로 추가된 내용도 있다.
건설 사고종류별 사례에 대해 사고 개요, 원인 및 안전 대책 등을 소개하고, 2019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안전보건공단에 등록된 건설사고를 대상으로 `건설현장 산재사고 현황`에 대해 통계분석을 수행해 스스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건설현장 지원사업을 소개해 안전의식ㆍ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장에서부터 안전기준을 준수하고 주기적으로 안전 실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러한 노력이 건설사고 감축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이드라인을 통해 현장 자체 안전관리가 강화되고 안전한 건설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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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엠블럼을 전격 공개하고 회사의 `30개 성공스토리` 발굴에 나선다고 이달 2일 밝혔다.
30주년 기념 엠블럼은 자연 속에 굳건히 뿌리 내린 나무의 나이테를 모티브로, 사명인 `Eco & Challenge` 글자를 활용해 구성했다. 특히 글자로 표현된 `0`의 부분은 움직이는 디자인으로 구현해 역동성, 진취성, 생동감을 느낄수 있도록 했다. 엠블럼 색상은 친환경적이면서 30살을 맞이한 포스코이앤씨의 활기차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나타내고자 오로라 그린을 채택했다.
40초 정도의 엠블럼 소개 영상은 ▲회사가 지향하는 Eco의 가치 ▲비전 달성을 위해 회사가 추진하는 신성장 사업 ▲지난 30년 성장과 도전의 이미지를 30주년이라는 숫자에 착안해 3단으로 분할, 구성했다.
특히 영상 초반에 등장하는 한 그루의 나무를 통해 비, 바람 등 온갖 역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그 자리를 묵묵히 지켜 온 포스코이앤씨의 진정성 있는 노력과 지속 가능한 의지를 표현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회사의 30개 성공스토리를 연초에 발굴함으로써 30년 도전의 역사와 비전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관계자들과 연중 소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사(社史) 역시 기존 두꺼운 책자형식을 탈피해 30개 성공스토리 중심으로 `Green 리더십 30`에 걸맞게 창의적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
선정된 30개 성공스토리는 이미지 특화작업도 진행한다. 엠블럼의 `Eco & Challenge` 글자로 구현된 0의 이미지를 각 성공스토리의 특징을 살린 이미지로 재구성해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창립 30주년은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 선도기업으로서 전 임직원이 의지를 다지는 의미 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Next 30년도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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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의 주거 정책 관련 종합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포털사이트가 새롭게 구축ㆍ운영된다.
인천시는 분야별 주거 복지 정책을 통합해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인천주거포털` 서비스를 이달 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서비스되는 인천주거포털은 주거 정책, 공공임대, 주거복지, 전세사기 피해 등의 분야별 주거복지 정책을 제공하고, 정책을 직관적으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또한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도록 패밀리 사이트로 구축해 접근성을 높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거 정책을 한 곳에서 제공하고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 피해 관련 정보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해 온라인 주거 정책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인천주거 정책 플랫폼으로서 정보 제공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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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구광역시 서문시장4지구 시장정비사업의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에 서한이 선정됐다.
최근 유관 업계에 의하면 서한은 2023년 12월 21일 열린 서문시장4지구 시장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대의원회에서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서문시장4지구 시장정비사업은 작년 시공자 선정에서 4차례 실패했지만, 연말 서한의 참여로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서한은 지역 1군 건설사로 시공 입찰가 65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사업의 안정적 진행과 안전, 품질, 공정관리가 철저한 완공물을 보장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기업이 우선돼야 한다는 다수 대의원 판단으로 서한이 선택됐다"며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시공자 선정이 서한의 참여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 사업은 중구 대신동 115-377번지(대신동) 일대 4735㎡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층 규모의 판매시설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특히 지하 2층에서 지하 4층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해 전통시장의 약점인 주차 문제를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서문시장4지구는 2016년 11월 화재로 점포 700개가 탔었다. 이후 상인 240여 명은 인근 건물 일부를 대체 상가로 썼으나, 장사가 잘 안되는 등 이유로 현재 30여 명만 남아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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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스마트폰 체납 안내ㆍ납부 서비스` 시범운영 1개월간의 납부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카톡으로 체납알림을 수신 후 열람한 납세자는 66%가 바로 납부하는 등 납세 관련 시민 편의를 높임과 동시에 종이 고지서 제작ㆍ발송 비용도 줄일 수 있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저감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서울시는 체납된 지방세 정보를 납세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체납을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작년 11월부터 카카오톡 알림으로 체납정보를 안내하는 `스마트폰 체납 안내ㆍ납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3월까지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시범운영 1개월 동안, 카톡 체납 알림으로 수신된 약 5만 건의 체납 중 1만2000건이 납부됐고 상세 내역을 열람한 경우 수신자의 66%가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상세 내역을 열람하지 않고도 전체 납부 완료 건 대비 34%에 달하는 납세자가 체납액을 납부하는 등 카톡 체납 알림 안내 서비스가 체납 징수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일한 체납 건을 종이 고지서로 제작해 우편 발송하는 데 필요한 비용은 약 4500만 원이나, 카톡 체납 알림 비용은 470만 원에 불과해 1개월간 종이 고지서 제작ㆍ발송 비용 대비 90%인 약 4000만 원의 비용을 절감하기도 했다. 이를 환산하면, 484kg의 탄소배출 저감과 53그루 나무심기에 해당된다.
아울러, 납세자에게 카톡 알림시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한 연계정보를 활용하는 최신 기술을 행정업무에 접목한 것으로, 개인정보 침해를 최소화해 정보 보안도 강화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납세자는 서비스 이용을 위한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하지 않으며 카카오페이 회원이면 체납 카톡 알림 수신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1분기 중에는 카카오톡 회원이면 알림 수신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체납 안내를 받고 납부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 및 친환경 실천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편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며, 최신 기술과 행정 혁신을 통해 지방세 체납 문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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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성아파트(이하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3차 도전한다.
2023년 12월 30일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고현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날 현장설명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지 않자 시공자 선정을 위한 공고를 다시 낸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9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지정된 날짜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이 사업은 구로구 중앙로15길 132-60(고척동) 외 일대 6508㎡에 공동주택 254가구 등을 신축한다.
고척한성은 올해 11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개봉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오류IC, 서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6분 이내면 고척고, 덕의초에 갈 수 있고 오류중, 고척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외에 고척119안전센터, 고척2동주민센터, 구로구민체육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고척근린시장, 아이파크몰, 계남근린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도시정비업계에서는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악화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서 유찰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다. 서울경제 등에 의하면 2023년 3~4분기에만 약 80곳이 시공자 선정에 실패했다. 유찰을 겪은 주요 사례로는 여의도공작(재건축), 가락현대6차(가로주택정비), 노량진1구역(재개발) 등이 있었다. 고척한성 역시 신년에는 시공자 3차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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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공모 입찰에 나섰다.
2023년 12월 29일 이문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종애)은 설계공모 응모를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 마감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이뤄진다. 이후 응모작품 마감은 다음 달(2월) 5일 오후 4시까지다.
예정설계금액은 65억1902만1000원이다. 연면적당 11000원인 셈으로 부가세는 별도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동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중지에 해당하지 않은 자 ▲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대 14만9690㎡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36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문4구역은 2022년 6월 시공자 선정, 2023년 12월 조합설립 변경인가와 사업시행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을 걸어서 7분 이내로 갈 수 있고 이문철교, 중랑철교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이문초, 한국외대서울캠퍼스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중랑천이 바로 옆에 있고 중화2동체육공원, 이문지구대, 이문1동주민센터, 이문체육문화센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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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 148 일대(재개발)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강북구는 번동 148 일대 재개발사업 관련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2023년 12월 29일 착수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주요 용역사항으로는 ▲기초 조사 및 현황조사 작성 ▲정비계획(안) 수립 및 계획 입안 제안에 관한 동의서 징구 ▲추정분담금 산출 ▲주민설명회 ▲정비계획 지정도서 작성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추진되는 번동 148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은 재개발사업 2단계 절차인 `정비계획(안) 수립`과 3단계 절차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것으로 구는 2025년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번동 148 일대는 9만7536㎡를 대상으로 2020년 주민들의 공공재개발사업 공모 신청에 따라 서울시에 후보지로 추천했으나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심사 결과 보류된 곳이다. 이에 주민들은 2020년 1월 공공재개발사업 공모 신청을 철회하고 `2025년 서울특별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 계획`에 따른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요건 사전 검토를 구에 요청한 바 있다.
구는 주민 요청에 따라 사전 검토 후 시와 협의를 거쳐 2022년 9월 사전타당성조사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재개발 추진 여부를 검토했고 이어 지난해 7월 주민의견조사를 마친 후 이어 8월 관련 용역을 완료했다.
주민의견조사 결과, 동의서 징구 대상 총 2553명 중 1468명이 재개발 추진 여부를 찬성해 동의율 57.5%(반대 19명ㆍ반대율 0.74%)를 기록했다. 구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번동 148 발전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도시정비사업을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전환을 결정했고 시는 2023년 11월 해당 구역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확정했다.
이순희 청장은 "번동 148 일대 재개발에 대한 주민분들의 기대가 큰 만큼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노후주거지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도록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정비계획(안) 수립 시,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 요건이 확보되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동의 절차를 거쳐 정비구역 지정 결정 고시,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본격적인 재개발사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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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동 무지개연립(이하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업무 일정을 공개했다.
2023년 12월 29일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입찰 서류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가진 자로서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별법」 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마감 전까지 현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현금 10억 원ㆍ이행보증증권 10억 원(90일 이상 보증)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신흥로100번길 35(심곡동) 일원 21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도보 18분ㆍ버스 13분(도보 포함)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심곡초, 부곡초, 원미초, 부천북초, 심원초, 부천중앙초, 부곡중, 심원중, 계남중, 원미고, 계남고, 부천대, 해밀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나다.
이외에도 부천소방서, 심곡1동행정복지센터, 중앙지구대, CGV, 롯데시네마 등이 인접해 안전ㆍ행정ㆍ치안ㆍ영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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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초심 잃지 말고 좋은 기자로 성장해 달라"
한 취재원이 건네준 말이었다. 올해로 수습기자 생활 3개월 차를 맞았다. 그리고 새해 아침이 밝았다. 그와 함께한 해를 맞이하며 그간 만족스러운 기사가 있었는지 스스로 되물었다. 없었다.
200여 건의 기사를 생성했으나 보람 진 기사가 없었다는 사실은 자성해야 할 일이다. 어쩌면 `초심`이란 단어가 어렵게 느껴진다. 퇴근길과 출근길 내 기사를 정독했는데 그때마다 허점만 눈에 들어올 뿐이었다.
이 글을 보는 독자는 작년 한 해를 만족스럽게 보냈는지 궁금하다. 만족이란 타이틀은 거두절미하고 `취재원`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기사 작성에 있어 취재원은 필수가결하다. 본인 역시 제보자이자 취재원으로 역할을 했었다. 국회의원 비위를 대형 언론사 두 군데 제보를 했으나 그때마다 큰 결심이 필요했다. 입을 떼는 과정조차 쉽지 않았다. 기사화되는 과정과 공론화되는 과정을 떠올리면 부담감이 배로 됐다. 그렇기에 그간 큰 용기를 내 작은 기자에게 취재원이 돼준 이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이다.
내가 만난 취재원들도 작년을 만족스럽게 보내지 못했다. 본인은 그간 애정을 가지고 3건의 기사 아이템을 보도해 왔다. 전세사기와 불법 사금융, 조합 비리였다. 모두 돈이 얽힌 문제였다.
취재원을 취재하는 과정은 녹록지만은 않았다. 한 번은 취재원을 놓치기도, 취재원의 마음에 들지 않는 기사를 작성하기도 했다. 또 한 번은 취재원의 간절한 바람만을 기사에 실을 수도 없었다. 모든 상황을 거두절미하고 객관적 사실만을 전달해야 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 과정에서 취재원의 비축을 샀을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든다.
다만 취재원의 이야기를 한 사람에게라도 더 알렸다는 사실은 죄책감에서 머무르지 않게 해 준다. 기사화함으로써 변화한 건 없으나 "초심 잃지 말고 좋은 기자로 성장해 달라"는 한 교수의 말은 꺼지지 않을 불씨 같은 역할이 돼줬다.
실제로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취재원의 하소연을 들어준 적도 있다. 이마저도 기사에 녹여내지 못했다. 누군가는 취재원의 제보를 취사선택하는 기자의 선택을 `기자의 눈`이라고도 부른다. 취재원의 제보가 10건이 들어와도 그중 선택과 집중을 택하는 건 기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시야를 넓히는 과정에서 취재원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줬다.
마무리하자면 작년, 나의 기자 생활과 취재원의 일상생활은 혹독한 겨울을 맞았었다. 하지만 새해가 다시 밝았다. 아직 전세사기와 불법 사금융, 조합 비리를 막을 특단의 조치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개정된 법 시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법이 시행돼도 사각지대는 당연히 있을 것이다. 취재원에게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누군가는 기사 한 편으로 더 나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내일은 덜 부끄러운 기사`를 작성해야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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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1기 신도시 특별법)」과 관련한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국토부가 언급한 2024년 주요 후속 조치에는 ▲1기 신도시 특별법 시행령 제정 ▲마스터플랜 수립 ▲선도지구 지정 등 내용이 담긴다.
먼저 시행령을 조속하게 입법예고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에 최대한 권한을 부여하되, 공공 기여는 주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토부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를 2024년 중 지정한다는 구상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국토정보공사(LX),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국토연구원이 해당된다. 이들은 단계별 이주계획 수립, 노후계획도시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성 검토, 1기 신도시별 선도지구 지정 컨설팅 등을 맡게 된다.
마스터플랜도 2024년 중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논의를 거쳐 필요성, 현실성을 고려해 `정비기본방침`과 1기 신도시별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한다.
1기 신도시별 선도지구는 하반기에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선도지구는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기능 향상을 비롯,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모범사례로서의 확산 가능성을 검토해 지정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요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사업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는 정책 지원 과제들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기 신도시 특별법`은 지난 26일 공포됐으며 2024년 4월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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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국방부가 발간한 교재에 엄연히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일본과 `영토 분쟁` 진행 중인 것처럼 설명해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8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이 같은 내용이 들어간 새 장병 정신교육 교재에 대해 사과했다.
신 장관은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발간 최종 결심은 제가 했기 때문에 모든 책임은 저한테 있다"라며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으면 책임을 지고 사과도 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방부가 최근 일선 부대에 배포한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는 한미동맹의 가치와 필요성을 다루면서 한반도 주변 정세를 설명했다.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여러 강대국이 자국 이익을 위해 군사력을 해외로 투사하거나, 댜오위다오, 쿠릴열도 등과 함께 독도 문제가 영토분쟁 진행 중에 있어 언제든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있다고 기술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독도를 센카쿠, 크릴열도와 동일시하면서 영토분장인 진행 중이라고 설명한 것은 독도 관련 영토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대한민국 정부 공식 입장과 상충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같은 날 전방부대를 시찰 중이던 윤 대통령 또한 이에 대해 강하게 질책하며 즉각 시정할 것을 지시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전 법무부 장관)은 독도를 영토분쟁 진행 지역이라고 기술한 것에 대해 "즉각 바로잡아야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현실에도, 국제법적으로도 전혀 맞지 않는 얘기이고 독도는 명백한 그냥 대한민국 영토"라고 강조했다.
이에 국방부는 일선 부대에 우선 발간된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 2만 부를 회수해 폐기하고 독도 기술 등을 수정해 재발간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교제는 총 4만 부가 발간되며 먼저 배포된 2만 부에 투입된 예산은 약 4000만 원이다.
신 장관은 "우리 장병들이 (독도와 관련해)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전량 회수했다"라며 "장관으로서 사전에 꼼꼼히 살폈어야 하는데 살피지 못한 것은 제 불찰"이라고 거듭 사과했다.
국방부에서 해당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의 무지한 역사관에 다시금 놀란다. 지난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때도 `자유시 참변 가담`ㆍ`레닌의 공산당과 스탈린의 공산당의 차이`ㆍ`1920년대 빨치산(비정규군)과 6ㆍ25 전쟁 시기 빨치산 차이` 등 진위 여부와 함께 해당 단어에 정확한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사실인 것처럼 문서화했던 국방부는 전혀 개선되지 않은 듯하다.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는 5년 단위로 개편되는데 박사학위와 관련 분야 전문성이 있는 민간 학자들이 집필한 지난 교재(2019년 발간)와 달리 이번 교재는 현역 군인, 군무원으로만 집필진이 구성됐다고 알려졌다. 이 정도면 `독도는 우리땅`을 한 번씩 제창하고 다시 집필해야 하지 않을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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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4년 1월 1주는 4703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2024년 1월) 첫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4703가구(일반분양 232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 ▲강원 춘천시 약사동 `쌍용더플래티넘스카이` ▲충남 아산시 탕정면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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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2024년 1월 전국에 2767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2024년 1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6개 사가 6개 사업장에서 총 2767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전월(8795가구) 대비 6028가구(-69%)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1986가구)에 비하면 781가구(3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1575가구로 가장 많은 주택이 공급된다. 수도권은 경기에서만 84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은 대전 562가구, 충남 562가구, 전남 180가구가 분양 예정이며 나머지 지역은 공급 물량이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9 · 뉴스공유일 : 2023-12-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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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최근 올해 처음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내년부터는 소규모주택 도시정비사업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소규모주택 도시정비사업은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등 노후ㆍ불량 건축물 밀집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사는 현재 가로주택정비사업 후보지 공모를 통해 삼도동 일원 2곳을 시범지구로 선정하고 정밀 사업성 분석을 추진 중이다.
다만 가로주택정비사업만으로는 다양한 유형의 도시정비사업 요구에 대한 어려움이 있어 내년부터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동의율 30% 이상 지역은 신속 사업성 분석을 지원했으며, 동의율 50% 이상인 지역은 신속 사업성 및 정밀 신속 사업성 분석을 지원했다.
소규모주택 도시정비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손쉽게 제도에 대해서 파악하고 공모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는 공모 참여 기준을 주민 동의율 30% 이상으로 통합 운영하고 공모 절차도 간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후보지 공모 신청 범위를 기존 원도심뿐만 아니라 도내 쇠퇴 지역 중 별도 신청 지역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2024년부터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추진하고 후보지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금자리 주거 종합정책에 발맞춰 도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9 · 뉴스공유일 : 2023-12-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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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다세대ㆍ다가구ㆍ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무주택 청년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고양 1가구 ▲김포 5가구 ▲남양주 1가구 ▲수원 11가구 ▲안성 1가구 ▲용인 3가구 ▲의정부 1가구 ▲파주 1가구로 총 24가구다.
입주 자격은 무주택자 중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중 한 가지에 해당하면 청년으로 인정된다. 3순위 기준으로 본인의 소득이 402만4661원 이하이며 자산이 2억9900만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임대 조건은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이고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재계약 요건 충족시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입주 신청기간은 ▲1순위 2024년 1월 15일~18일 이어서 ▲2ㆍ3순위 1월 29일~2월 1일 ▲최우선순위 1월 15일~28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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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이달 29일부터 윤석열 정부의 공공분양주택 정책 브랜드인 `뉴:홈`의 시범사업인 마곡지구 16단지와 위례지구 A1-14블록 분양주택 총 606가구를 사전예약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분양 대상은 마곡지구 16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나눔형) 273가구와 위례지구 A1-14BL 이익공유형(나눔형) 333가구다.
마곡지구 16단지(전용면적 39ㆍ51ㆍ59ㆍ84㎡)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축물 등에 대한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분양주택 유형이다. 40년간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40년+4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273가구이며, 이중 216가구를 청년ㆍ신혼부부ㆍ생애최초 유형으로 특별공급하고 나머지 잔여 물량은 일반공급한다.
추정 건물분양가격과 토지임대료는 전용면적별 기준 ▲39㎡ 2억3514만3000원ㆍ38만3200원 ▲51㎡ 3억875만2000원ㆍ49만9200원 ▲59㎡ 3억5949만7000원ㆍ58만800원 ▲84㎡ 4억9138만 원ㆍ82만5600원이다.
위례지구 A1-14블록(전용면적 50ㆍ59㎡)은 이익공유형(나눔형)으로 공급하며, 거주의무기간 이후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환매시 처분손익의 70%를 수분양자에게 귀속하는 분양방식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333가구로 이중 264가구를 청년ㆍ신혼부부ㆍ생애최초 유형으로 특별공급하고 나머지 잔여물량은 일반공급한다.
추정 주택분양가격은 전용면적별로 ▲50㎡ 5억8975만4000원 ▲59㎡ 6억9494만7000원이다.
신청 자격은 사전예약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ㆍ경기ㆍ인천에 거주하며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서 지구(마곡ㆍ위례)별로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
마곡지구 16단지는 동일순위 내 경쟁시 서울시 거주자에게 전량(100%) 우선 공급하고 서울시 거주자 신청 결과 미달된 물량은 경기ㆍ인천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위례지구 A1-14블록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른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해당한다. 사전예약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자 또는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청약 공고일까지 2년 이상 거주 예정인자에게 50% 우선공급한다. 사전예약 공고일 현재 2년 미만 서울시 거주자, 인천시ㆍ경기도 거주자는 수도권으로 신청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특별공급은 2024년 1월 15~16일, 일반공급은 1월 17~18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1월 31일로 예정돼 있다.
마곡지구 16단지는 지하철 9호선ㆍ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인근의 서울식물원을 통해 생태학습 프로그램이나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위례지구 A1-14블록은 강남·송파구 접근성이 좋고 반경 1km 이내에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이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남한산성 등 명소가 가깝고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김헌동 SH 사장은 "고덕강일지구 3단지, 마곡지구 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 이어 이번 마곡ㆍ위례지구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백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품질 좋은 주택을 공급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보다 많은 `건물만 분양 백년주택`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9 · 뉴스공유일 : 2023-12-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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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한양)가 지상 최고 56층 공동주택 992가구 규모의 주거ㆍ상업ㆍ업무시설이 복합화된 단지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의도한양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4879㎡를 대상으로 한 이곳은 여의도 한강변에 인접해 1975년에 준공된 공동주택 8개동 588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지난 1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된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이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이번 결정을 통해 용적률 6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56층 이하 연도형 상가 등이 포함된 총 992가구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건축된다.
특히 금융 중심지에 어울리는 특화 주거와 융복합적인 토지이용 계획을 통해 금융시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화ㆍ고급화된 주거지를 조성한다. 주변 상업빌딩과 여의도 전체 경관을 고려한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인접 단지와 접하는 주동은 지역주민과 마찰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조 등을 고려한 주거지로 설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정비계획이 결정될 예정"이라며 "여의도한양 재건축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의도한양 재건축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지난 26일 오후 2시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여의도한양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해 업계 관심이 집중됐던 `롯데쇼핑 토지 등 매입 및 계약 체결 여부 결정의 건`을 가결했다. 이로써 미뤄진 시공자 선정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의도공작(시공자 대우건설)에 이어 `여의도 제2호 시공자 선정`을 향한 경쟁에도 다시 불이 붙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9 · 뉴스공유일 : 2023-12-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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