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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동화ㆍ태양아파트(이하 동화ㆍ태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선다. 지난 7일 동화ㆍ태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락철ㆍ이하 조합)은 친환경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업무를 수행한 실적이 있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부천제일시장, 고강제일시장이 있어 시장 상권이 활발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71번길 45(원종동) 일대 532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0 · 뉴스공유일 : 2023-07-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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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한가람세경아파트(이하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세무법인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법인은 ▲「세무사법」 제16조의4에 의해 등록한 세무법인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세무법인 ▲리모델링 또는 도시정비사업 수행실적이 있는 세부법인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범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평촌공원, 달안공원, 관악어린이공원, 한가람공원, 희성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달안초등학교, 희성초등학교, 부흥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림중학교, 안양부흥중학교,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달안로 110(관양동) 일대 4만65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기존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292가구에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84가구 등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0 · 뉴스공유일 : 2023-07-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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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20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사당동 20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5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4길 27(사당동) 일대 788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남부순환로, 이수교차로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좋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남성초등학교, 행림초등학교, 동작고등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남성사계시장, 중앙대학병원 등 편의시설들도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0 · 뉴스공유일 : 2023-07-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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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남구는 지난달(6월) 7일 용호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동명로145번다길 18(용호동) 일대 5만123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ㆍ부경역역이 2.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용호초등학교, 용호중학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메가마트, 홈플러스, 부산성모병원, 용호제3동행정복지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용호2구역은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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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선다. 지난 7일 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미숙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가격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접수하고 입찰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법무사법」에 의한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법무사로서 조합에서 발주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이 버스로 12분, 도보 2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곡남초, 산곡여자중, 산곡남중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부영공원, 신촌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로 114(산곡동) 일원 3785.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0 · 뉴스공유일 : 2023-07-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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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원희룡 장관이 `김건희 여사 특혜` 논란이 일던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선언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국토부 원희룡 장관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실무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브리핑 중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은 상습 정체 지역인 경기 양평군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 숙원사업이었다. 오랜 기간을 지나 2017년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시작으로 2021년 4월(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2022년 3월(국토교통부) 타당성 조사 착수 과정을 거쳤다. 이어 올해 5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위한 노선 수정안이 발표 등 활발한 사업 진행이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달(6월) 8일 국토부가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사업 전략환경영양평가를 공개했는데 일관된 종점으로 예정돼있던 양평군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급작스럽게 바뀌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바로 `김건희 여사 특혜` 논란이다. 일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 일가가 보유한 토지가 양평군 병산리 일대로 근처에는 김 여사의 오빠가 운영하는 부동산 개발회사 명의의 땅도 있다고 전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후보지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만나는 분기점, 즉 JC는 김 여사 일가 보유 부동산과 직선거리 500m 이내에 있어 고속도로 완공 시, 종점 인근에 있는 김 여사 일가 소유 7천여 평의 땅이 가치 없는 땅에서 2배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황금땅`으로 바뀌는 특혜를 제공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2022년 7월, 국토부가 유관 기관에 검토의견을 달라는 공문을 보내자 양평군은 8일 뒤에 3가지 수정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0년 이상 한 가지 노선만 검토하다가 단 8일 만에 대안을 낸 것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양평군 관계자는 "실무선에서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나 의견이 있었다"라며 "8일 만에 급속도로 누군가의 청탁에 의해서 했다는 의견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여당인 국민의힘 또한 "JC(분기점)는 고속도로 밖으로 차가 지나가는 나들목 즉, IC가 아니기 때문에 지가 상승 혜택이 없다"라며 "오히려 소음이나 매연 등으로 인해 토지 이용에 많은 제약이 발생한다"라며 반박했다. 그러나 여당의 반박에도 새로 지정된 종점 후보지가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IC와 채 2km도 떨어져 있지 않아 혜택 논란은 쉽게 사그러지지 않을 전망이다. 원희룡 장관은 이달 7일 한 라디오를 통해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 전면 백지화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상의 없이 독자적으로 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은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는데도 논의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제가 공약은 만든 정책본부장"이라며 "이는 대통령을 흠집을 내기 위해 여사님을 계속 물고 들어가는 야당의 날파리 선동 프레임"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장관은 정치적 책임까지도 지는 자리"라며 "인사권의 책임까지 각오하고 고뇌 끝에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군은 숙원사업이었던 고속도로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일대 주민들 또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진선 군수는 "주민들은 오직 고속도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내하며 희망을 갖고 살아왔다"라며 "너무나도 당황스럽고 안타깝기 짝이 없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계속해서 양평군은 고속도로 건설을 정치 쟁점화하지 말 것을 요구함과 동시에 정부에 백지화 결정도 철회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선언을 지켜보며 국민을 대신하는 공직자의 말의 무게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끼게 된다.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정책이 옳고 그름과 타당성에 대한 야당의 비판이 논리적 접근 대신 의혹을 제기해 방해하고 음해한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그러한 문제가 제기될 때 입증할 자료를 제시하고 지속적인 해명으로 국민들을 납득시켜야 할 공직자가 "자신의 독단적인 선택"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다소 이기적인 태도로 보일 수밖에 없다. 원희룡 장관 눈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만 보이는 것인가? 이러한 정치적 싸움에 피해를 보는 것은 온전히 국민일 뿐이다. 여당과 야당 모두 조속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국민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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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말 시공자 선정을 계획하고 있는 경기 성남시 도환중2구역(재개발)에서 조합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아이디로 불법 로그인해 명의를 도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앞서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안양시 관양현대 등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전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카카오톡 등 메신저로 조합원이 참여하는 단체 채팅방을 직접 불법 운영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도환중2구역에서도 조합원 명의도용을 해 여론을 조작하려 한다는 비슷한 의혹이 일어난 것이다. 의혹을 제기한 한 조합원은 "현대산업개발 홍보직원(OS)에게 약 10분가량 핸드폰을 빌려준 이후, 단체 채팅방에 내가 작성하지 않은 글이 내 이름으로 올라온다"면서 "이는 명백히 제 명의를 도용한 것이고, 여론몰이를 위한 것이라면 조합원들의 선택권 제한 등 재산권을 침해하려는 행위다, 이미 관련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조합원도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광주광역시 학동4구역(`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로 조합원들의 인식이 좋지 않다고 전한 바 있다"며 "그래서 이런 무리수까지 둬가며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신뢰를 잃고 있는 행위"라고 말하며 불법적인 행위를 지적했다. 한편, 도환중2구역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초역세권 단지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대 3만9346.4㎡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사업 주체와 시공자는 이곳에 지하 4층~최고 지상 42층 아파트 1140여 가구 및 오피스텔 500실 등을 공급한다. 올해 말 시공자 선정이 예정돼 있으며 ▲포스코이앤씨 ▲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가 시공권을 위해 경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 동ㆍ서작 재개발 무혈입성 제동걸리나 그런데 참여 업체 중 주목되는 업체는 현대산업개발이다. 지난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이후 수주를 위해 관심을 보이는 사업인 만큼 이미지 회복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광주광역시 동ㆍ서작마을 공공시행 재개발사업 역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등장해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7명 사상자를 냈던 학동4구역의 2주기 추모식이 지난 6월 초 이뤄진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광주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 시민단체는 "2022년 학동 사태 이후 사죄하고 책임지겠다던 현대산업개발이 영업정지 처분에 행정소송으로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수주ㆍ영업 등의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의 참사를 막기 위해 현대산업개발의 영업정지를 촉구한다"라는 등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우산동 1256 일대 약 8만5809㎡를 대상으로 1341가구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광주시 최초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공공 재개발사업이다. LH가 제시한 입찰공사비는 3.3㎡ 당 580만 원으로 제한됐으며, 입찰은 오는 8월 4일 입찰마감을 예정하고 있다. 본 사업의 공공사업시행자 LH는 지난달(6월)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이후, 지난 3일 열렸던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DL건설 ▲현대산업개발 ▲중흥토건 등 총 5개 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이뤄졌다고 밝힌 바 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이 광주에서 대형 사건이 있었음에도 광주 동ㆍ서작 재개발 시공권 확보에 관심을 드러내면서 대형 건설사 관계자들을 찾아가 판 정리를 위한 사전작업에 들어간 정황에 대해서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한다. 한 대형 시공자 부장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찾아와 설계 등 준비를 많이 한 현장이라며 특히 수억의 예산을 확보했다고도 주장했다"며 "동ㆍ서작 시공권 경쟁에서 빠져달라는 제안을 해왔으며, 광주에서 `화정아이파크` 등 대형 사건을 일으키고도 수주를 시도한다는 게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지만 일단 의견을 들어줬다"고 귀띔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상황에 더해 시민단체 등 집단행동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입장 표명을 기다리는 중이다. 일부 주민들은 "이런 사건을 일으키고도 경쟁이 아닌 무혈입성을 하려는 것 자체가 광주 시민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것"이라며 "상부 지시사항이다, 수억 원 예산을 받아서 한다 등 이런 식으로 뜬구름식 홍보가 아닌 정정당당한 경쟁을 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현대산업개발 성추행 의혹ㆍ배임으로 도시정비업계서 `뭇매` 노조 "임금 꼴찌에 임금 삭감 부당" 한편, 도시정비업계 한쪽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의 수주 마인드가 영업을 우선하니 부실하면 `아이파크` 브랜드가 떠오른다는 구설수가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업계 소식통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파트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입을 모은다. 좋은 인적자원들의 이직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 이어진다. 아울러 본보는 현대산업개발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했던 홍보과장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해 보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 측 관계자는 올해 투서로 인해 보직자 1명이 퇴사했다고 밝히면서 회사 블라인드 감사실 투서로 시작됐는데 수천만 원의 법인카드 사적 이용 등에 대한 투서로 결국 보직해임이 됐고 퇴사로 결정이 났다는 해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최근 성추행사건이 터지며 이중고에 빠졌다"며 홍보직원들의 투서가 있었고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상태라고 꼬집었다. 본보에 제보를 요청한 홍보과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A씨가 술을 먹으면 홍보직원을 이른바 룸살롱 직원처럼 대했다"면서 "피하기 바빴지만 일단 먹고사는 문제가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은 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본사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며 `도급순위ㆍ실적 대비 급여 수준 열악`에 대해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노총 현대아이파크 노동조합 소속 전국 임시대의원 10여 명은 피켓을 들고 단체 구호를 외치고 있다고 보도됐다. 이달 4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 노조 집행부는 지난달(6월) 6일~20일 전국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자투표(2023년 임금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쟁의행위) 결과,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927명 가운데 94.3%인 874명이 파업에 찬성했다. 노조는 오는 11일에도 본사 앞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전국 현장 동시 총파업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 측은 노조와 대화를 이어나갈 예정이고 원만한 결과를 위해 노력한다고 구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직원들은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정몽규 회장ㆍ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임금 20% 상향에도 불구하고 대형 건설사 중 압도적인 꼴찌기 때문에 처우가 불만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우 개선을 위한 직원들의 요구에 대해 현대산업개발이 침묵하고 있어 곧 파업 출정식에 이은 전국 동시 총파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현대산업개발이 ▲도급순위 10대 건설사지만 평균임금이 30대 건설사 수준인 점 ▲저성과자 임금 삭감안 고수 ▲직원 자진 퇴사 유도 의혹 ▲부실공사에 따른 `영업정지 기간` 등 경영 리스크 대비 등을 두고 정년퇴직을 앞둔 직원들이 나서 후배들의 근무 조건 개선을 위해 시위에 참석하게 됐다고 보도들은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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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원천주공아파트(영통3구역ㆍ이하 원천주공)가 기다렸던 재건축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사업의 파트너 선정과 더불어 오는 30일 정밀안전진단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이곳의 속도전을 기대하며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월 예비안전진단 통과… 이달 말께 정밀안전진단 마무리 유관 업계에 소식통에 따르면 원천주공 재건축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오창균ㆍ이하 준비위)는 올해 3월 공고를 통해 진행된 정밀안전진단이 지난달(6월) 기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앞서 이곳은 2021년 제1기 준비위에 이어 2022년 제2기 준비위를 새롭게 구성하고 같은 해 안전진단 비용 모금을 시작해 그해 11월 말께 모금을 완료했다. 이어서 준비위는 올해 1월 안전진단신청서를 접수하고 2월 예비안전진단까지 통과 후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안전진단을 위한 비용을 토지등소유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안전진단을 신청한 수원 최초의 사례로 주민들의 재건축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올해 5월에는 안정적이고 투명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자산신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재건축을 향한 순항을 예고한 바 있다. 이곳은 향후 개통되는 인동선(동탄~인덕원) 아주대삼거리(도보 5분) 및 BTX(광역환승센터) 출구와 가까워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통환경은 고속도로(신갈ㆍ동수원ㆍ광교상현) IC의 진ㆍ출입이 편리하고, 각종 버스 노선(광역ㆍ시외ㆍ시내)과 동수원공항버스터미널 등을 도보 5분~10분 사이에 도달한다. 신분당선(광교 중앙역)도 이용할 수 있다(1.6kmㆍ도보 24분). 한편, 1987년 준공된 원천주공아파트는 수원 영통구 중부대로271번길 27-9(원천동) 일대 연면적 8만4404.37㎡를 대상으로 지상 15층 공동주택 132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인터뷰] 원천주공 재건축 오창균 준비위원장 "신속 재건축을 위해 준비위와 토지등소유자의 단결력이 중요" "안전진단 비용 모금에 힘을 합친 주민들의 열의를 받들겠다" 최근 본보는 원천주공 재건축사업 진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오창균 준비위원장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오 준비위원장과 일문일답. - `원천주공` 재건축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2020 수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정비예정구역`에 우리 단지가 속한 영통3구역이 지정된 것이 시작이었다. 그러나 2016년 첫 정밀안전진단 통과 실패로 수원시는 2021년 12월 31일 정비예정구역 해제 예정을 통보해 주춤했다. 재건축 진행을 위해 2021년 5월 주민들 자체적으로 제1기 재건축 준비위가 결성됐다. 이후 해당 준비위의 개인 사정으로 준비위 일정이 중단됐고 이에 2022년 5월 제2기 준비위가 새롭게 출범했다. 제2기 준비위와 주민들은 힘을 합쳐 안전진단 관련 비용 모금 달성을 이룰 수 있었고 이에 보상받듯 올해 3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후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5월 한국자산신탁과 MOUㆍ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하며 이달 30일 정밀안전진단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 이곳이 재건축을 추진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우리 단지는 1987년 준공된 노후된 아파트로 열악한 주거 및 주차환경 등의 문제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주민들의 생활 개선과 더불어 쾌적하고 발전된 아파트로 거듭나기 위해 재건축사업을 구상하게 됐다. - 준비위원장으로서 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2021년에 출범한 제1기 준비위 위원들의 개인 사정으로 준비위 일정을 잠정 중단한 시기가 있었다. 이 때문에 안전진단 관련 비용 모금과 이어지는 재건축사업 절차를 진행할 주체가 없는 상황이 돼 다음 준비위 출범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후 토지등소유자들의 요청을 받아 2022년 5월 2기 준비위 출범과 함께 제2기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 최근까지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2016년 수원시 지원에 따른 안전진단에서 C등급 판정을 받고 이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2021년 12월 31일 수원시로부터 정비예정구역 해제 예정을 통보받았다. 열심히 준비했던 만큼 재건축 진행이 원활하지 않아 실망도 하고 다소 어려움을 겪어 힘들었던 게 기억난다. 사업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 상황이었지만 주민들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전체 주민의 36%를 시작으로 정비예정구역 연장신청동의서를 받아 2023년까지 연장할 수 있었고 제2기 준비위를 결성함과 동시에 안전비 모금을 주민들과 함께 준비해 달성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었다. 이는 재건축을 위해 주민 자체 의지로 진행한 수원시 최초의 사례라고 생각한다. - `원천주공`이 가진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단지는 상급 종합병원인 아주대병원이 아파트 북쪽도로 건너편에 있는 곳으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어 광역ㆍ시외ㆍ시내버스 노선(도보 5분), 동수원 공항버스 터미널(도보 10분) 고속도로(신갈ㆍ동수원ㆍ광교상현) 또한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소화초교, 원천중, 수원정보과학고, 아주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와 더불어 광교호수공원, 효원공원, 사색공원, 인계3호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과 구매탄시장, 갤러리아, 아울렛 매장, 수원월드컵경기장, 청소년문화센터, 컨벤션 등 편리하고 다양한 문화 시설 또한 인접하다. 이밖에도 인동선 아주대 삼거리역이 생길 예정이라 경기 내 교통의 허브가 될 가능성이 크다. - 사업과 관련해 시ㆍ관할관청 등에 요청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원천주공은 현재 제3종일반주거지로 사업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측면이 있었다. 이에 부족한 사업성의 확대를 위한 용적률 상향과 함께 준주거지로의 종상향ㆍ서울과 같이 역세권개발에 따른 준거주지 조례 마련을 요청하고 싶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앞서 힘들었던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와 같다.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며 수원시로부터 정비구역 해제를 받았을 때, 토지등소유자들과 함께 모금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처럼 단결력이 우리 재건축사업 진행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오는 7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정밀안전진단 통과가 최우선 과제이며 안전진단 통과 후 사업성 확보를 위한 용적률 상향과 종상향 관련 내용을 제안서에 담아 시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원천주공 재건축 준비위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신 것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안전진단 비용 모금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셨던 토지등소유자들의 열의를 받들어 우리 단지를 살기 좋은 아파트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준비위에 큰 믿음과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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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IAEA의 후쿠시마 방류 오염수를 두고 문제가 없다는 발표에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두고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와 여당를 향한 반대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두고 국제안전기준에 부합된다고 평가한 최종 보고서를 공개했다. 그동안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해 국제사회 내 우려가 나왔고 이에 IAEA는 일본의 요청을 받고 2021년 7월 11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바 있다. 이들 전문가는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영국, 아르헨티나, 호주, 캐나다, 프랑스, 마셜군도, 러시아, 베트남 등 11개국 소속으로 구성되면서 형평성과 객관성 문제 역시 차단했다. IAEA는 이들을 중심으로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고 수차례 중간 보고서를 거친 후 드디어 종합 보고서를 발표한 데 이르렀다. IAEA는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은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면서 "점진적으로 바다에 방류할 경우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방사능 영향은 무시해도 될 정도로 미미할 것"이라고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우려를 종식시켰다. 특히 결과를 발표한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일본의 방류 계획을 지지하거나 권고하는 것은 아닌 단지 우리는 이 계획이 기준에 부합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적합성은 확실하며 기술적 관점에서도 신뢰할 수 있다"며 "우리는 일본이나 중국, 한국 편을 들지 않으며 기준은 언제나 모두 같은 방식으로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어떤 정치적 의견도 반영되지 않았음을 강조한 것이다. 이 같은 IAEA에 더불어민주당은 철야 농성까지 불사하며 오염수 투기 반대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IAEA가 발표한 결과에 존중의 입장을 밝힌 정부를 향해 `일본 정부의 공범`이라는 극단적 표현까지 써가며 비난하는 모양새다. IAEA 보고서가 과학적으로도, 객관적 그리고 중립적으로도 검증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가짜 뉴스 남발하며 괴담과 선동의 정치를 자행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는 입장이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오염수 방류 계획인 만큼 이제는 민주당이 받아들여야 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그만 멈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제는 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 일본이 미미한 양이든 아니든 오염수를 방류하는 데 우리나라 국민 누가 좋아하겠나. 하지만 IAEA의 조사 결과 발표가 방류에 문제없다고 나온 만큼 무작정 반대하기에는 명분이 약해졌다. 이제는 여야 모두 정쟁을 멈추고 우려하고 있는 국민을 안도시키는데 초점을 맞추는 행보를 이어가야 한다. 일부 야당 의원의 IAEA와 일본의 유착 의혹이라는 신빙성 없는 주장처럼 논란을 자초할 것이 아니다. 과학적 조사 부정, 오염수 공포심 자극하는 민주당은 괴담 정치를 그만 멈추고 정부, 여당과 함께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방법을 찾는데 몰두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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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보건복지부는 이달 7일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후보지 구축 후보지 선정을 위해 실시한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 결과 선정된 후보지는 ▲인천광역시(송도) ▲경기(시흥) ▲충북(오송) ▲전남(화순) ▲경북(안동) 등 5곳이다.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대한민국이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이하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중ㆍ저소득국 바이오 생산인력에 대한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교육시설이다. 정부는 지난 5월 중ㆍ저소득국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국내 바이오ㆍ백신산업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시ㆍ도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 과정에서 평가한 결과 교육시설과 입지, 교육 역량 등에서 이러한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데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송도, 시흥, 오송, 화순, 안동 등 5개 지역에 지역캠퍼스를 운영하고 이를 네트워크화해 국내 바이오 교육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이 중 글로벌 바이오 송도캠퍼스(인천시 소재, 인천시-연세대 연합)는 인력양성 허브의 지원 재단이 위치해 주 캠퍼스 기능을 수행한다. 연면적 3300㎡ 규모로 강의실, 실험실습실, 사무공간 등의 시설을 갖춰 2024년 말 정식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들 5개 지역캠퍼스가 협업해 인력양성 허브의 운영에 참여함은 물론, 연간 2000여 명의 글로벌 바이오 생산인력 교육 수요를 분담,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백신ㆍ치료제 등 바이오 제품의 공평한 접근성 보장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생산인력의 교육을 확대하고, 교육 과정을 개선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구축되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가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WHO와도 협의해 역할과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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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가건물 관리비 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차임 또는 보증금의 증감청구권, 상가건물임대차표준계약서의 작성 등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상 상가건물의 관리비에 대한 명시적 규정이 없는 만큼 관리비 근거 기준이 미비해 관리비의 산정에 오류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관리비에 관해 분쟁 발생 위험이 높다는 의견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이 의원은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요청할 경우 관리비의 내역을 공개할 의무를 명시함으로써 임차인의 알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면서 "관리비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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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약 1년 만에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8월 5일 이후 48주 만에, 전세가격은 지난해 7월 15일 이후 51주 만이다. 수도권 지역을 이끌고 있는 서울 지역이 보합으로 전환되면서 신도시와 경기ㆍ인천광역시 역시 조만간 비슷한 추세를 따라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이달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1년가량 이어지던 장기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0%)을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 모두 이번 주부터 하락세를 멈췄다. 서울은 25개구 대다수가 보합(0%)을 나타낸 가운데 약세를 기록한 곳은 8곳에 그쳤다. 반면 동작구는 0.02% 올라 지난해 7월 8일(0.02%) 이후 1년 만에 상승했다. 지역별로 ▲도봉구(-0.02%) ▲성북구(-0.02%) ▲양천구(-0.02%) ▲영등포구(-0.02%) ▲노원구(-0.01%) ▲마포구(-0.01%) ▲은평구(-0.01%) ▲중랑구(-0.01%) 등이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소폭 떨어진 -0.01% 변동률을 보였다. 신도시는 지역별로 ▲일산(-0.09%) ▲평촌(-0.03%) ▲산본(-0.02%) 등이 하락했고 나머지 신도시는 보합(0.0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지역별로 ▲고양(-0.03%) ▲의정부(-0.03%) ▲인천(-0.02%) ▲광명(-0.01%) ▲남양주(-0.01%) ▲부천(-0.01%) ▲수원(-0.01%) ▲평택(-0.01%) 등이 떨어진 반면,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호재로 관심이 집중됐던 용인은 0.02% 올랐다. 전세시장은 역전세 우려감이 여전했지만 정부가 임대인 중심의 대출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다소 안도하는 분위기다. 서울이 보합(0%) 전환했고,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약보합(-0.01%)을 보였다. 서울은 하락 움직임이 우세한 상황이지만 마포구와 동작구 등 일부 지역에서는 급매물 소진 후 인기 단지 위주로 전세 물건이 적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지역별로 ▲구로구(-0.02%) ▲도봉구(-0.02%) ▲영등포구(-0.02%) ▲성북구(-0.01%) ▲은평구(-0.01%) 순으로 떨어졌으나 ▲마포구(0.04%) ▲동작구(0.03%) 등은 올랐다. 신도시는 지역별로 ▲평촌(-0.08%) ▲일산(-0.04%) ▲산본(-0.02%) 등이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하락 지역 수와 낙폭이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용인 등 일부 지역은 상승 전환됐다. ▲고양(-0.09%) ▲이천(-0.07%) ▲의정부(-0.04%) ▲인천(-0.02%) ▲수원(-0.02%) 등은 떨어졌으나 용인은 0.02% 올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연초 발표된 1ㆍ3 대책을 기점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우상향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이달 이후 하반기에 가장 큰 리스크인 역전세와 관련된 대출 규제 완화 대책이 발표됨에 따라 정책 효과에 힘입은 시장 회복세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대출 규제 완화 대책이 시행되면 일정 수준 이상의 연소득이 확보된 임대인들의 전세보증금 상환 여력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시장이 가장 우려하던 리스크 요소가 상당 부분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임대차시장의 안정 가능성이 향후 매매시장 연착륙과 분위기 개선 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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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 분야의 취업 연계를 위해 `AWS AI(인공지능)ㆍ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인공지능ㆍ빅데이터 인재 육성을 통한 도내 미래산업 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와 협력해 시범적으로 20명의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ㆍ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AWS 교육장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초급운영자(AI/ML Technician) ▲중급기술자(AI/ML Engineer) ▲현장 전문가(AI/ML Meister) ▲온라인 과정(Skill Builder) 500개 이상 콘텐츠 제공을 통한 자기주도학습 과정으로 구분돼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수강하는 교육생에게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AWS 협력 업체와의 취업박람회를 통해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교육 외에도 AWS 취업특강과 재직자 멘토링, AWS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을 제공하며, 수료 후 1년간 경기도 내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분야 기업들의 취업 관련 정보제공을 통해 취업 희망자들의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14일까지이며, 신청 접수와 상세 교육과정 안내는 도 누리집 및 교육 관리 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600여 명의 인공지능 산업인력을 육성했다"라며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분야 기업들의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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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7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9697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이달 10일~16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9697가구(일반분양 687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디아이엘`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의 경우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호반써밋에이디션` ▲강원 원주시 판부면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1회차)`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199 일원에서 청량리7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아파트 9개동 761가구(전용면적 39~84㎡)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1~59㎡ 1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ㆍ수인분당선ㆍ경의중앙선ㆍ경춘선 등이 지나는 청량리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삼육초, 청량중ㆍ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백화점, 마트,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접수일은 7월 11일이다. 호반건설은 용산구 한강로2가 210-1 일대에 `호반써밋에이디션`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 8층~지상 39층 아파트 1개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는 110가구(전용면적 84~122㎡) 중 90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오피스텔은 77실(전용면적 34~67㎡) 중 49실을 공급한다. 한강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간 이동이 편리하다. 본보기 집 개관은 이달 14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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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광주광역시 동ㆍ서작마을 공공시행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우산동 1256 일대 약 8만5809㎡를 대상으로 1341가구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광주시 최초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공공 재개발사업이다. LH가 제시한 입찰공사비는 3.3㎡ 당 580만 원으로 제한됐으며, 입찰은 오는 8월 4일 입찰마감을 예정하고 있다. 본 사업의 공공사업시행자 LH는 지난달(6월)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이후, 지난 3일 열렸던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DL건설 ▲현대산업개발 ▲중흥토건 등 총 5개 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이뤄졌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산업개발, 동ㆍ서작 재개발 무혈입성 제동걸리나 그런데 참여 업체 중 주목되는 업체는 현대산업개발이다. 지난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이후 광주 내 관심을 보이는 사업인 만큼 이미지 회복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7명 사상자를 냈던 학동4구역의 2주기 추모식이 지난 6월 초 이뤄진 가운데 광주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 시민단체는 "지난해 학동 사태 이후 사죄하고 책임지겠다던 현대산업개발이 영업정지 처분에 행정소송으로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수주ㆍ영업 등의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의 참사를 막기 위해 현대산업개발의 영업정지를 촉구한다"라는 등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이 광주에서 대형 사건이 있었음에도 광주 동ㆍ서작 재개발 시공권 확보에 관심을 드러내면서 대형 건설사 관계자들을 찾아가 판 정리를 위한 사전작업에 들어간 정황에 대해서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한다. 한 대형 시공자 부장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찾아와 이미 수주를 위해 설계와 특화 등 준비를 철저히 했던 현장으로 이곳에 대해 수억의 예산을 준비했다고 주장했다"며 "동ㆍ서작 시공권 경쟁에서 빠져달라는 제안을 해왔으며, 광주에서 `화정아이파크` 등 대형 사건을 일으키고도 수주를 시도한다는 게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지만 일단 의견을 들어줬다"고 귀띔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상황에 더해 시민단체 등 집단행동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입장 표명을 기다리는 중이다. 일부 주민들은 "이런 사건을 일으키고도 경쟁이 아닌 무혈입성을 하려는 것 자체가 광주 시민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것"이라며 "오래 준비해왔다, 수억 원 관련 예산을 마련했다 등 이런 식의 비구체적인 주장이 아닌 정정당당한 경쟁을 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한편, 도시정비업계 한쪽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의 수주 마인드가 영업을 우선하니 부실하면 `아이파크` 브랜드가 떠오른다는 구설수가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현대산업개발 성추행 의혹ㆍ배임으로 도시정비업계서 `뭇매` 직원 단체 "임금 꼴찌에 임금 삭감 부당" 최근 현대산업개발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파트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좋은 인적자원들의 이직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 이어진다. 아울러 본보는 현대산업개발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했던 홍보과장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해 보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 측 관계자는 올해 투서로 인해 보직자 1명이 퇴사했다고 밝히면서 회사 블라인드 감사실 투서로 시작됐는데 수천만 원의 법인카드 사적 이용 등에 대한 투서로 결국 보직해임이 됐고 퇴사로 결정이 났다는 해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최근 성추행사건이 터지며 이중고에 빠졌다"며 홍보직원들의 투서가 있었고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상태라고 꼬집었다. 본보에 제보를 요청한 홍보과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A씨가 술을 먹으면 홍보직원을 이른바 룸살롱 직원처럼 대했다"면서 "피하기 바빴지만 일단 먹고사는 문제가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은 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본사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며 `도급순위ㆍ실적 대비 급여 수준 열악`에 대해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노총 현대아이파크 노동조합 소속 전국 임시대의원 10여 명은 피켓을 들고 단체 구호를 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달 4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 노조 집행부는 지난달(6월) 6일~20일 전국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자투표(2023년 임금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쟁의행위) 결과,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927명 가운데 94.3%인 874명이 파업에 찬성했다. 노조는 오는 11일에도 본사 앞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전국 현장 동시 총파업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 측은 노조와 대화를 이어나갈 예정이고 원만한 결과를 위해 노력한다고 구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직원들은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정몽규 회장ㆍ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임금 20% 상향에도 불구하고 대형 건설사 중 압도적인 꼴찌기 때문에 처우가 불만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우 개선을 위한 직원들의 요구에 대해 현대산업개발이 침묵하고 있어 곧 파업 출정식에 이은 전국 동시 총파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현대산업개발이 ▲도급순위 10대 건설사지만 평균임금이 30대 건설사 수준인 점 ▲저성과자 임금 삭감안 고수 ▲직원 자진 퇴사 유도 의혹 ▲부실공사에 따른 `영업정지 기간` 등 경영 리스크 대비 등을 두고 정년퇴직을 앞둔 직원들이 나서 후배들의 근무 조건 개선을 위해 시위에 참석하게 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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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오익빌라(이하 원종오익)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원종오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영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사업성 검토 ▲사업시행계획(안)ㆍ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및 인가 업무 ▲시공자 등 선정 관련 업무 지원 등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규정한 정비업자의 업무 및 소규모재건축 관련한 행정업무 일체를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3000만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95번길 14(원종동) 외 1필지 일대 249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6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48명ㆍ상가 1가구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 인근으로 경인고속도로 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원종종합시장 등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는 지역으로 원종초, 오정초, 부천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의 학교시설이 있으며 홈플러스, 성곡파출소, 여월공원ㆍ여월체육공원, 은데미공원ㆍ은데미근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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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6일 수원시는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233번길 23(인계동) 일대 17만17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72%, 용적률 244.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84가구 ▲59㎡ 1142가구 ▲73㎡ 1020가구 ▲84㎡ 599가구 ▲103㎡ 87가구 등이다. 이곳은 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경수대로, 매산로 등도 있어 수원 전역은 물론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인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인계초등학교, 수원중학교, 수원고등학교가 가까운 거리에 있고 다수의 학원이 밀집해 있는 인계동 학원가, 수원시립중앙도서관도 도보권에 있다. 또한 단지 근처에 2001아울렛(수원점), 수원영동시장, 메가박스(수원남문점), CGV(동수원점), 홈플러스(동수원점)를 비롯해 수원시청소년문화공원, 반달공원, 드라마공원,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경기도청, 수원시청, 팔달구청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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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중구 경동구역(도시환경정비)의 협력 업체 선정 구상이 구체화됐다. 이달 7일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권ㆍ이하 조합)은 소방설계 및 성능위주설계 분야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소방(기계ㆍ전기) 설계 및 소방내진설계 ▲설계도서 작성 ▲계산서 및 시방서 작성 ▲소화배관 수리계산(성능위주설계를 위한 수리계산) ▲내역서ㆍ수량산출서(일위대가 및 단가조사서)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중인 업체는 입찰 불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앞서 조합 측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치면 1500가구(실)가 넘는 주거시설과 상가가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개항로 105-2(경동) 일대 4만197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6층 공동주택 1100여 가구 및 업무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06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9월 사업대행개시, 지난 4월 26일 인천시 문화재 현상변경 등의 허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경인선 동인천역이 도보 7분 거리로 가깝고 배다리전통의거리ㆍ배다리헌책방거리ㆍ경동웨딩가구거리 등과 중앙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인천기독병원, 인천시립율목도서관 등의 생활 인프라와 교육시설로 신흥초, 송림초, 창영초, 광성중, 송도중, 광성고, 인천정보과학고, 영화국제관광고 등이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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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7일 서울에서 말레이시아 교통부와 교통 분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철도 등 인프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3차 한국-말레이시아 교통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말레이시아 교통부와 고위급 교통협력회의 및 면담 등을 통해 고속철도, ITS 등 양국 관심사에 대한 교류를 이어 왔다. 이번 교통협력회의는 한-말 교통협력 MOU를 체결(2019.3)해 교통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한 이후 2020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교통협력회의에서 양국은 교통 분야 탄소중립, 미래 모빌리티, 복합 환승터미널 구축, 철도자산 관리 등 주요 교통정책 및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측의 관심이 높은 철도 역사, 부지 등 철도자산 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교통 분야 전반에 대한 협력방안도 모색한다. 우리 기업이 성공적으로 수행한 말레이시아 MRT(Mass Rapid Transit) 2호선 전동차 사업을 기반으로, 올 4분기 입찰공고 예정인 MRT 3호선 사업에도 우리 기업(현대로템)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주 지원 활동에도 나선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말레이시아의 동방 정책이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교통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관계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교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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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개 공구(2ㆍ3공구) 건설공사에 대해 이달 6일 입찰공고를 냈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조1103억 원을 투입한다, 총 구간은 19.4km로 수서~삼동 14.4km는 복선으로 신설하고 삼동~경기광주 5.0km는 기존선을 활용할 예정이다. 정거장은 2개소(수서, 모란)를 신설하고 기존 1개소(경기광주)는 개량한다. 해당 사업은 2ㆍ3공구 설계ㆍ시공 일괄입찰(T/K) 방식과 1공구 기타공사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해 민간 일자리 창출 1만248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ㆍ3공구는 기존 고속철도선ㆍ분당선 등 열차가 운행하는 선로에서 공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공간적ㆍ시간적 제약조건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반, 궤도, 시스템 등을 통합해 설계ㆍ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한다. 추진 일정으로는 입찰공고 기준으로 올해 안으로 기본설계를 완료 후, 2024년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2025년 실시설계 완료 및 공사 착수해 사업기간(~2030년) 내 공사완료를 목표로 한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수서)에서 강릉까지 1시간 22분, 부산 부전까지 3시간 3분, 경북 문경까지 1시간 만에 도착이 가능해진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건설을 위해 무엇보다 철도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지역에서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업기간 내 공사를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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