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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청 직원 9명이 토목 분야 최고 권위의 기술자격인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지난 15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기술사 시험결과에 따르면 올 한 해 토목시공기술사에 최종 합격한 207명 중 9명이 경기도청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목시공기술사는 토목기술에 관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토목공사를 설계ㆍ시공ㆍ 관리하는 기술 분야 최고의 자격이다. 자격을 취득하게 되면 박사급 전문가로 인정받을 정도로 권위가 있다.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직원은 건설안전기술과 토목환경기술팀장 서성종, 철도정책과 이한샘, 철도건설과 철도건설3팀장 최용근(이상 사무관)과 건설안전기술과 김영건, 도로정책과 박희춘, 철도건설과 유준상, 장영예, 도로건설과 김치영, 박성일(이상 주무관) 등 총 9명이다.
도는 지난 4월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년도 건설공사 재해예방 및 시공품질 향상 교육`을 실시하며 건설공사에 대한 시공기술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술직 공무원들의 전문성 향상은 결과적으로 도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의 안전성과 시공품질을 향상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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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남성로9길 33(용담1동) 일원에서 추진한 공공시설 기능UPㆍ효율UP 3D 통합 공간개선사업을 준공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성 지도를 바탕으로 불합리한 공공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민간전문가(공공건축가)와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공공성 지도란 공공성 제고를 위해 작성한 기초현황 자료로써 공공공간의 물리적인 현황을 지도에 표기함으로 공공성이 실재의 도시공간 위에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자인 맵이다.
유니버설 디자인, 공공디자인, 범죄예방환경디자인 등 3D의 통합 적용으로 지역주민의 편의성, 안전성을 높이고 공공공간 활용의 모범사례를 제시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초등학교 등하교 구간 내 보행로가 단절돼 보행자와 차량이 함께 통행하는 상황이어서 학생들을 비롯한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올해 제4한천교 확장 인도교 및 전용 보행로 조성에 7억 원을 투자했으며, 내년에는 올해 사업과 연계해 용담클린하우스~한천소공원 200m 구간에 전용 보행로를 조성하는 등 한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공공시설 기능UPㆍ효율UP 3D 통합 공간개선사업은 공공건축가 등 민간전문가들이 발굴한 여러 사업 가운데 실현 가능하고 시급한 사업 위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며 "보행자 안전 확보가 시급한 제4한천교 구간에 보행로를 설치해 사람 중심의 공간환경 개선 모범사례를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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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ㆍLH)는 지난 18일부터 임대주택 최초로 LH 스마트홈 전용앱을 통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LH는 입주민들의 생활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LH 스마트홈 전용앱을 만들어왔으며, 이번 달 `홈즈`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 개발한 `홈즈` 앱을 통한 스마트홈 서비스는 `영등포아츠스테이` 입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홈즈` 앱을 통해 관리비 및 임대료를 조회하고 하자보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개인 건강정보 및 검진기록을 조회하거나 복약 알림도 받을 수 있다. 별도 비용 추가 없이 `홈즈` 앱을 설치하기만 하면 LH 스마트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LH는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 이외에도 일정시간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미리 등록된 연락처로 긴급 메시지가 발송되는 기능도 추가해 점차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주거 안전망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등포 아츠스테이 입주민들의 이용후기 등을 참고해 서비스 고도화를 거쳐 모든 임대주택으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어르신 공동주택인 `해심당`에는 헬스케어 특화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택 유형별로 맞춤형 서비스도 개발해 입주민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LH는 "지난 10일 준공된 `과천S10BL`을 시작으로 신속히 모든 임대주택에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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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기획부동산 의심 거래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 행위 27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도내 15개 시ㆍ군 기획부동산 투기 의심거래 1014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부동산 실거래 거짓ㆍ지연 신고 등 불법 행위자 273명을 적발해 과태료 약 2억 원을 부과했다. 아울러 편법 증여 의심 사례 등 116건을 관할 세무서에 통보, 토지거래허가 회피 행위 42건은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번 조사에서 활용된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은 한국부동산원 등에서 받은 실시간 거래자료를 바탕으로 지분거래 여부, 용도지역, 기간 대비 거래 빈도 등 도의 기획부동산 거래패턴에 일치할 경우 도가 즉시 추적에 나서는 방식이다.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 등의 토지를 다수에게 공시지가의 몇 배 이상 가격으로 부풀려 단기간에 지분 매도하는 기획부동산이 대표적인 사례다.
도는 기획부동산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기획부동산 불법 행위(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받아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 있다. 사기 피해 접수 및 상담은 도의 `기획부동산 불법 행위(피해) 신고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획부동산 편법 투기거래를 지속적으로 추적해 강도 높은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불법 사항은 행정처분 및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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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신청한 `2040년 시흥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전했다.
`2040년 시흥 도시기본계획`은 시흥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 관리를 위한 정책ㆍ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청사진이다.
주요 내용으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및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등을 고려해 69만 명(현재 약 58만4000명)으로 설정했다.
시흥시 전체 행정구역(166.6㎢)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13.281㎢는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시가화된 기존 개발지 37.928㎢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115.391㎢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시흥시의 시가지 면적과 교통축 변화추이, 성장 잠재력 등을 고려해 1도심 3부도심 1지역 중심에서 1도심 2부도심 4지역중심으로 설정했다.
생활권은 북부, 중부, 남부 3개 권역으로 계획하고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생태ㆍ휴양 도시 조성, 기존 산업단지 고도화 등의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교통계획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도로망 계획, 신구로선 및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등 철도망 확충, 수요응답형(DRT) 버스 도입, 스마트 교통도시 구축 계획 등을 반영했다.
도는 2040년 시흥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시흥시가 `행복한 시민 아름다운 자연, 교육ㆍ경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는 시흥시의 지속가능한 균형발전과 녹색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시흥시와 함께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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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DL건설이 최근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의 시공권을 획득하면서 올해만 1조6950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치 기록을 경신했다.
이달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DL건설은 지난 17일 회원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공사도급 규모는 5987억 원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동 480-31 일대 10만3621.76㎡를 대상으로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20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착공 예상시기는 2024년 6월로 알려졌다.
이번 수주를 마지막으로 DL건설은 올해만 총 1조6950억 원가량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더해 2020년, 2022년에 이어 총 3번째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업계 전문가들은 DL건설의 이러한 성과에 대해 서울시 `모아주택사업`ㆍ가로주택정비사업 포함 주요 지역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선전한 것이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DL건설은 다가오는 2024년에 DL이앤씨 100% 자회사로 변모함으로써 우수한 모회사의 신인도와 양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면서도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대 최대 수주와 함께 1조 클럽을 함께 달성한 점에서 그 의미는 크다"라며 "오랜 기간 쌓아올린 도시정비사업 노하우와 더불어 `e편한세상` 브랜드 파워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DL건설이 수주한 회원2구역은 인근 3ㆍ15대로를 활용한 마산 전역으로의 진출과 남해고속도로를 통한 김해시ㆍ부산광역시 등으로도 이동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회원초, 교동초, 마산여자중, 마산동중, 무학여자중, 무학여자고 등과 함께 특목고 진학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마산서중, 해운중, 마산동중 등이 가까워 교육화경이 양호하며 이외에도 2km 반경 내에 북마산중앙시장, 각종 대형할인마트 및 백화점 등의 사업시설이 밀집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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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ㆍ이하 행안부)는 이달 19일 지역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사업지로 경북 상주시, 대구광역시 달성군, 강원 원주시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사업에 선정된 3곳에는 특별교부세 총 120억 원(공공임대주택 1개소 특별교부세 70억 원, 복합문화센터 2개소 각 25억 원)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지방 투자 유도를 위해서는 입지, 충분한 인력공급, 근로자 교육ㆍ정주여건 등을 기업의 수요에 맞춰 패키지로 제공해야 한다는 이상민 장관의 의지가 담겼다. 기업이 지방이전 후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모든 지원사업과 연계해 파격적인 특별교부세를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입지, 충분한 인력공급, 근로자 교육ㆍ정주여건 등이 패키지로 제공되면 기업의 지방 이전 유도와 안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설이 확충됨으로써 근로자의 정주여건뿐 아니라 주민 생활여건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안부는 지난 11월 첫 번째 공모사업으로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울주군, 보령시, 구미시 3개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6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상민 장관은 "이번 공모사업이 실질적인 지역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져 기업이 지방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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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연금ㆍ보금자리론ㆍ채무조정을 신청할 때 주민등록등ㆍ초본 등의 서류를 별도로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공공데이터 관련 「한국주택금융공사법」 개정에 이어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주택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주택금융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은 주민등록표 등ㆍ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등의 각종 서류를 개별 기관 등에서 발급받아 HF에 제출해야 했다. 그러나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이 HF 누리집 또는 스마트주택금융 앱에서 보금자리론 신청 등 18개 업무 처리시 `본인정보 제3자 제공요구` 한 번으로 필요 서류들을 제출할 수 있게 됐다.
주택연금ㆍ보금자리론 신청 고객뿐 아니라 보금자리론 이용 상환 여력이 약화돼 원금상환유예, 채무조정 신청, 지연배상금 감면 등을 신청할 때에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각 행정기관 등에서 서류를 개별적으로 발급받고 일일이 제출하던 번거로움이 해소돼 업무 처리 절차 및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득ㆍ재직ㆍ사회보장 등 46종의 행정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신청인의 자격 요건 검증에 필요한 데이터를 공사가 직접 전송받는 신속한 행정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품질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최준우 HF 사장은 "앞으로도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 대상 및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해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택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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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고양시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와 군포시 `군포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2차` 등 아파트 2곳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공동주택 우수 관리 단지에 선정됐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8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공동주택 우수 관리 단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11개 시ㆍ도에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21개 공동주택에 대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국토부 공동주택우수관리단지선정위원회에서 최종 6개 단지를 선정했는데 도가 모범ㆍ상생관리단지로 선정해 추천한 두 아파트가 포함됐다.
우선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는 도 모범ㆍ상생관리단지에 올해까지 3차례 선정됐다. 국토부 우수 관리 단지에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선정됐다. `군포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2차`는 도 모범ㆍ상생관리단지에 올해 처음 도전해 선정된 단지임에도 국토부 우수 관리 단지로도 선정됐다.
도는 공동주택의 자치 관리기능을 강화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는 등 투명하고 올바른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모범ㆍ상생관리단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까지 도 모범ㆍ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은 296개 단지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가 이러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데에는 우수관리단지선정제도가 법제화되기 이전인 1997년부터 전국 최초로 모범ㆍ상생관리단지(당시 모범관리단지) 선정사업을 시작한 덕"이라며 "이를 통해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 기반 조성 및 확산에 기여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9 · 뉴스공유일 : 2023-12-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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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오는 20일 시청 1층 열린도서관 들락날락 앞에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전세계약 유의 사항을 홍보하고 전세사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전세계약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키기 위해 확인해야 할 유의 사항들을 안내 홍보물을 배포하며 알린다. 특히 청년,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더욱 홍보될 수 있도록 부산청년센터 등 청년 공간과 부산주거복지센터에도 홍보물을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홍보물에 담긴 전세계약 유의 사항은 크게 ▲계약 전 ▲계약시 ▲계약 후로 구분돼 있다. ▲계약 전에는 무허가ㆍ불법 건축물 여부, 적정 전세가율, 선순위 권리관계를 확인하고, ▲계약시 임대인 신분, 공인중개사 정상 영업 여부를 확인하고 계약서의 경우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를 활용한다. ▲계약 이후에는 주택임대차 신고와 전입신고를 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권고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안심 전세계약을 체결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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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67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중 인천항만공사ㆍ한국환경공단(발주청), 에이치제이중공업ㆍ한양(시공자)이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9일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발주청, 시공자,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에 대한 올해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평가하고 대외적으로 공개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전체 공사비(전기ㆍ소방ㆍ통신 공사비는 제외하되, 관급자재비 포함) 200억 원 이상인 공공발주 건설공사 참여자가 대상이다. ▲안전관리계획 수립 ▲안전전담조직 구성 ▲안전점검활동 ▲건설안전시스템 운영 여부 등을 평가하며, 153개 세부 지표를 활용해 5개 등급으로 최종 결과를 산정했다.
올해는 244개 현장의 267개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실시했으며 발주청 부문에서 인천항만공사ㆍ한국환경공단 2곳과 시공자 부문에서 에이치제이중공업ㆍ한양 2곳이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한 23개 참여자는 우수, 42개 참여자는 매우 미흡으로 평가를 받았다.
우수 참여자로는 시공자 부문에서 현대건설, 동부건설, 한신공영, 두산건설, 삼환기업, 쌍용건설, 녹십자이엠, KCC건설, 코오롱글로벌, SK에코플랜트, KR산업, 화성산업, 신동아건설 13곳이 선정됐다.
발주청 부문에서는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부산항만공사, 포천시청, 새만금개발청, 인천국제공항공사 9곳이 선정됐다.
건설사업관리 용역사업자에서는 경동엔지니어링 1곳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성문건설, 성지이앤씨, 케이에스종합건설, 양호 등 시공자 14곳과 충북개발공사, 국방시설본부, 경북도청, 인천광역시청 등 22곳은 안전관리 수준이 가장 낮은 매우 미흡 등급을 받았다.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는 국가 공기업인 발주청의 공공기관 안전등급제(경영평가)에 반영되고 있으며, 시공사의 시공능력평가제도(신인도평가액 신규 평가항목)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의 변별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평가항목을 늘리고 건설공사 참여자의 업무부담 감소를 위해 세부 평가 항목을 기존 259개에서 153개로 간소화했다. 또한 공사 초기 위험공종을 집중 평가하기 위해 평가시기를 기존 공사기간의 50%시에서 공사기간의 20%시로 변경해 실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사고 감소를 위해 내년 평가 대상을 337개 참여자로 확대하는 등 안전관리수준평가제도를 강화해,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역량강화 및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유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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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내년 3월부터 청약통장 가입기간에 따른 점수를 산정할 때 배우자간 통장 보유기간이 합산되고 중복 청약신청도 가능해져 부부 모두 통장을 보유하는 게 유리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2024년 1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지난 7월 4일)`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앞서 지난 8월 말에는 청약저축 금리를 2.1%에서 2.8%로 인상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민영주택 일반공급 가점제에서 청약저축 가입기간 점수를 낼 때 지금까지는 신청자만의 통장가입기간이 산정됐으나 2024년 3월부터는 배우자 통장가입기간의 50%가 합산된다. 이를 통한 최대 가점은 3점이고 합산점수는 현재와 같이 최대 17점이다. 예를 들어 신청자 본인 청약통장을 5년(7점), 배우자가 6개월(2점)인 경우 배우자 통장가입기간의 50%가 인정돼 1점을 더해 총 8점이 된다.
부부 중복 청약신청도 가능해진다. 부부가 당첨자 발표일이 같은 특공 등에 모두 당첨된 경우에는 선 접수분이 유효하다.
민영주택 일반공급 가점제에서 동점자가 발생하면 현재는 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했으나, 앞으로는 청약통장 장기가입자를 당첨자로 결정한다. 미성년자 가입 인정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인정 총액도 기존 24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한다.
한편,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나 인정기간 확대분이 반영된 청약신청은 그해 7월 1일부터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청약저축 제도 개선이 청약통장을 계속 보유하고 새롭게 가입하는 유인으로 작용해 앞으로도 청약통장이 내 집 마련의 필수품으로 지속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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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불시에 골재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골재채취업체는 25%가, 레미콘 제조사는 42%가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달 19일 올 한 해 총 28개의 골재채취업체와 50개의 레미콘 제조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골재 품질 수시검사를 공개했다.
수시검사 결과, 골재채취업체의 경우 7개 업체가 불합격 판정을 받았으며, 0.08mm체 통과율이 높게 나와 불합격한 업체(4개)가 가장 많아 생산과정에서 이물질을 모두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원인분석, 시정조치 및 검증시험 후 재검사를 통해 합격 판정을 받기 전까지 공급ㆍ판매를 중단하도록 했다.
레미콘 제조사의 경우, 21개 업체가 골재 품질시험 미실시, 골재 저장설비 관리 미흡 등 문제가 있었다. 중대 결함이 있는 업체는 국가기술표준원에 KS 인증취소 등 조치를 요구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했다.
국토부는 골재 품질 수시검사의 추진 결과 실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향후 수시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품질검사에 대한 예산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골재채취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는 한편, 골재의 생산ㆍ판매ㆍ유통까지 골재의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이력 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골재가 콘크리트에 혼합된 후에는 골재 품질을 확인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수시검사와 이력관리를 통해 불량골재 유통이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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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제1호 모아타운사업 대상지인 강북구 번동에 세입자 지원책이 처음으로 적용된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조합 측에서 세입자 주거이전 비용, 영업손실액 보상 등을 포함한 이주 대책을 마련, 세입자 보호 대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아주택사업은 일반 재개발처럼 그동안 살아온 삶의 터전을 이전해야 하는 상황은 같지만, 재개발사업과 달리 세입자 손실보상 대책이 부재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0월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 조례」 개정을 통해 모아주택 세입자 보호 방안을 마련했고,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것이다.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은 세입자 보상대책 조례 마련(2022년 10월 17일) 이전인 지난해 4월 통합심의를 받아 세입자 대책이 반영되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7월 강북구는 조합 측에 사업시행인가시 인가 조건으로 이주시기 세입자 대책 반영을 검토하라고 권고했다. 이후 조합 측과 서울시 조례 개정사항 안내,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한 결과 지난 8일 세입자 손실보상 대책을 마련하는 것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으로 조합 측은 세입자 이전비용, 영업손실액 보상 등의 이주 보상을 시행하고, 시와 자치구는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도록 용적률 인센티브를 완화하는 계획을 승인하고 그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조례를 통해 마련한 세입자 보상 기준에 따르면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에서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형)사업을 추진하면서 세입자 손실 보상시 용도지역 상향이 없는 경우엔 법적상한용적률까지 용적률을 완화해주고 용도지역 상향이 있는 경우엔 기부채납 공공임대주택 건립 비율을 완화해준다.
시는 모아주택 사업시 세입자 보상 대책을 사업계획에 포함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제2호 모아타운 시범사업인 중랑구 면목동 모아주택 사업지에서도 세입자 대책을 포함해 사업시행계획(안)을 준비 중으로 내년 상반기 통합 심의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주택ㆍ모아타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모아주택사업 추진시 주거 약자인 세입자 대책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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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18일 경기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과 고층 모듈러 기술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층 모듈러 주택 선도적 수행에 따른 기술 공유와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모듈러 주택은 주요 구조물 등을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주택으로, 소음, 분진, 폐기물 등이 적게 발생한다. 친환경적인 공정이지만 지상 13층 이상 고층으로 짓기 위해서는 내화 기준 등 법적 규제가 있고 철골 콘크리트 대비 상대적으로 시공비가 높은 편이다.
GH는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2019년 성남하대원 경기행복주택(14가구)을, 올해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106가구)을 각각 준공한 바 있다. 특히 높이 지상 13층 규모의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은 자체 모듈러 기술 33개 주요 공법이 적용된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으로,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모듈러 공법이 도입된 서울 구로구 가리봉 행복주택(180가구)에 대해 내년 상반기 착공을 준비 중이고, GS건설 역시 내년 준공 예정인 인천광역시 신문아파트 공공임대주택(130가구)을 수주하는 등 양 사 또한 국내 모듈러 주택건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사는 ▲OSC(Off-Site Constructionㆍ건설 모듈러 구성요소를 외부 공장에서 제작하고 현장에서 조립하는 탈현장공법) ▲모듈러 고층화 기술 ▲탄소중립 확보 및 친환경 건설 기술 등 고층 모듈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국내ㆍ외 고층 모듈러 기술을 가진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지상 25층 모듈러 주택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내 모듈러 주택 활성화에 주축이 되는 최고의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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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4일 브릭베이스와 데이터경제 활성화와 부동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동산 서비스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부동산 프롭테크 시장 성장을 위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브릭베이스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주최한 `2023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기업으로, 한국부동산원은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다양한 프롭테크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 데이터 구매계약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데이터경제 활성화와 민ㆍ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노력 중이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AVM(자동가격산정모형)을 개발해 업무에 활용하는 등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브릭베이스에서 개발한 시세연동금리 아파트 담보대출 및 조각투자 특화 플랫폼인 `그래이집`은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창업기업들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9 · 뉴스공유일 : 2023-12-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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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물류단지 개발사업을 시행할 경우 토지등소유자에 대한 환지 대상이 물류단지시설뿐 아니라 지원시설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이달 20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28일간 입법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환지(換地)는 사업시행자가 토지를 매입하지 않고, 개발사업을 통해 목적에 맞게 변경해 원 소유주에게 돌려주는 행위로 소유권 권리 변동이 없다. 그간 물류단지 개발지역 내 기존 토지등소유자의 권리 보호와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환지 대상시설을 확대해달라는 지자체, 업계 및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이 지속 제기돼 왔다.
지금까지는 사업시행자가 물류단지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토지에 토지등소유자가 물류단지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만 환지가 가능했다.
개정안에서는 사업시행자가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이 아닌 자가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토지등소유자가 물류단지시설을 설치하거나 지원시설 중 가공ㆍ제조시설, 정보처리시설, 금융ㆍ보험ㆍ의료ㆍ교육ㆍ연구ㆍ업무시설을 설치하려는 경우에도 환지를 허용토록 했다.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이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가 물류단지 개발로 조성된 모든 토지와 시설에 대해 환지가 가능하도록 제한을 없앴다.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상 물류단지시설은 화물의 운송ㆍ집화ㆍ하역ㆍ분류ㆍ포장 등을 위해 물류단지 내에 설치되는 시설로 물류터미널, 창고, 대규모 점포, 전문상가단지 등을 말한다. 지원시설은 물류단지시설의 운영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공장, 금융ㆍ보험ㆍ의료ㆍ교육ㆍ연구ㆍ업무시설, 종사자ㆍ이용자 생활과 편의를 위한 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등을 포함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토지등소유자-사업시행자 간 원만한 합의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지등소유자가 많아 사업 추진이 어려운 도시첨단물류단지의 원활한 추진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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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1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실시한 `청년과 함께하는 뉴:홈 50초 영상 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공모전은 뉴:홈 정책발표 1주년을 기념해 숏폼 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뉴:홈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상 부문과 시나리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접수 결과 영상 부문 42개 작품, 시나리오 부문 21개 작품이 각각 접수됐다. LH는 외부 위원을 포함해 2차례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영상 부문 대상인 `희망이 시작되는 뉴홈`은 뮤직비디오 형태의 작품으로, 중독성 있는 노래와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청년세대의 주거에 대한 고민을 자작랩으로 답변하는 형식으로 뉴홈의 주거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시나리오 부문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 내 집 마련!`이 대상을 수상했다. 호텔 지배인 `나선일`이 고객들의 각기 다른 수요에 맞는 방을 제공하는 이야기다.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뉴:홈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LH 사장상과 함께 상금 총 1500만 원이 지급된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뉴:홈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접수된 작품들을 활용해 윤석열 정부의 주거 핵심사업인 뉴홈을 많은 국민들께 더욱 쉽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17일 뉴:홈 위례 홍보관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한준 LH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년간담회가 마련돼 청년들의 주거 불안, 경제적 고민 등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나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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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회의에서 제시한 2024년 기준금리 중간값은 지난 9월 5.1%에서 12월 4.6%로 하향 조정됐다. 현재 연준 기준금리 5.25~5.5%에서 25bp씩 인하 가정 시 3~4회 인하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2022년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기준금리를 하회 시 평균 1.1%p(110bp) 정도 된다는 점을 감안, 2024년 기준금리가 4.6%까지 인하될 경우 10년물 국채금리는 3.5%까지도 하락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2000년 이후 연준(Fed)이 연간 50bp 이상 기준금리를 인하했던 경우는 연간 미국 GDP 성장률이 1% 미만이었던 시기였다. 미국 올해 11월 소매판매(YoY)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4.1%를 기록했고, 애틀란타 연은에서 발표하는 GDP Now의 4분기 GDP 성장률은 지난 11월 초 1.2%(QoQ 연율)에서 현재 2.6%까지 상승했다.
2024년 미국 GDP 성장률 전망치가 1.2%라는 점을 고려하면 기준금리 인하는 가능할 수 있지만, 50bp 이상 기대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
한편, 올해 11월 미국 시간당 임금상승률(YoY)은 4%로 코어 CPI(YoY)가 2%대로 진입하기에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2023년 WTI 평균 가격이 78달러(2022년 94달러)라는 점을 생각했을 때 2024년 70달러 이하를 유지해야 현재와 같은 -10%대 하락 기조를 유지할 수 있다. 헤드라인 CPI(YoY)도 3%대에서 정체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최근 다소 앞선 기대감은 주식시장에 일부 과열 신호로 이어졌다. VIX와 VKOSPI는 2019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고, S&P500지수 신규 52주 신고가 종목 비율은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S&P500지수의 PER은 19배를 넘어서고 있다. PER 20배는 10년물 국채금리 2% 이하에서 형성됐던 수준이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지난 10월 말 이후 현재까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하락 국면에서 지수는 반등했다. 이 과정에서 S&P500지수는 13% 상승, PER은 12%나 상승했다. 지수 상승이 철저히 PER 상승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코스피는 S&P500지수만큼은 아니지만, 10월말까지 PER이 하락하면서 정체됐던 지수는 10월 말 이후 PER 5% 상승을 기반으로 12% 상승했다.
지금부터는 최근까지 진행된 PER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이익증가율 전망치가 중요한 시기다. 10월 말 대비 현재까지의 업종별 PER 상승률보다 2024년 이익증가율 전망치가 높은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S&P500지수 내에서는 반도체ㆍ장비, 유통, 소프트웨어 업종을, 코스피 내에서는 반도체, 하드웨어, 조선, 화학, 건강관리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9 · 뉴스공유일 : 2023-12-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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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아픈 것에 대해, 또 건강이 좋아지지 않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3차원적인 근골격계, 좋지 않은 자세, 그리고 회복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 과정 중에 요즘은 핸드폰 얘기를 참 많이 하게 된다.
특히 애들을 부모가 데리고 온 경우에는 중간에 꼭 한 번씩 "핸드폰을 너무 많이 해요", "너무 안 좋은 자세로 해요", "완전히 구부려져서 거북목같이 해요"라고 응답한다. 진료 중에는 간단하게 `너무 많이 하는 것, 안 좋은 자세로 하는 것, 하지만 안 할 수도 없는 문제` 등에 대해 공감하면서 간단히 언급하고 넘어가지만, 가끔은 심각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그리고 현재의 나의 문제, 앞으로 나의 헬씨 에이징과 관련이 있다고 느끼게 된다. 이제까지 살아오던 방식이 직접 대면으로 해결하는 것에 익숙한 7080세대인데 `쉽게 하던 열차 예약, 지자체에서 하는 체육센터 등록` 등 아주 일상에 속한 것도 꼭 회원등록이 필요하다. 또 그때마다 인증해야 하고 아이디나 비번을 잊어버려 자주 다시 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10분 이상 씨름할 때도 있고 정신적인 긴장까지도 하게 된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는데 `그래도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나 자신을 억누르게 된다.
앞으로도 `이 정보화 사회의 발전이 거듭될수록 나의 척추와 근골격계에 부담이 더 가는 쪽으로 진행되지 핸드폰을 던져 버릴 수는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면서 `어떻게 하면 공존할 수 있을까?`라고 정형외과 의사로서 고민을 시작해 보기로 한다.
우선 일자목, 거북목, 경부통증이나 어깨 통증, 요통까지는 직접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만성적으로 자세가 나빠진다거나, 운동 부족, 눈 피로 및 자율신경 장애 등도 관련이 클 것으로 보인다. 간접적으로는 소화 장애나 변비 등등 내과적 질환, 그리고 과도한 집중으로 인한 피로, 신경성 질환 등을 비롯해 나아가서는 우울증이나 수면장애 등등 신경정신과적 질환도 관련돼 있다고 해야겠다.
일차적으로 과도한 근육의 긴장을 지속해서, 또 회복이 안 된 채로 반복해서 사용했을 때 근막염, 건초염이 오게 된다. 또 요통, 경부통증, 어깨주위의 근막이나 힘줄에 염증 및 충돌증후군(Impingement syndrome) 등이 생긴다. 지속해서 진행되면 3차원적인 구조가 변해가거나 화학적인 병변이 더 진행되는 쪽으로 나타날 것이다.
필요에 따른 적절한 자세로 계속 유지해야 하는 시간을 견뎌내는 능력이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사용 후 피로해진 근육이나 건 등이 염증이 생기지 않고 회복되는 데 필요한 시간 등도 다를 것이다. 다만,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자세를 좀 더 안정적으로 그리고 회복하면서 3차원적인 구조를 좀 더 좋은 쪽으로 만들어가면서 쓸 수가 있다면 헬씨 에이징과 핸드폰 사용이 공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낀다.
요즘 점점 좋은 건강정보가 많아지고, 또 직접 자세를 좋아지게 하는 스트레칭 방법, 운동 방법들이 핸드폰에서 많이 공유되고 있다. 이걸 잘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점점 좋은 공존 방법이 생기고 있다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잘 안 하는 사람들, 그리고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혼란스러운 사람들이 문제가 된다. 대부분 좋은 정보지만 나에게 적용했을 때 다른 결과가 나오거나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들도 많다. 핸드폰을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이 정도로의 노력만으로는 더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
최근에는 각종 스마트폰 소프트 앱(Application app)들이 만들어지고 인간의 기능에 맞춰진 센서(Sensor)들이 발전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에 심박동, 호흡, 체온, 혈압 등 바이탈 사인(Vital sign)뿐만 아니라 자세나 보행 과정도 속도(Acceleration sensor) 센서나 각속도(Gyro sensor) 센서, 압력 센서 등을 사용하게 된다. 이로써 인체 내부의 활동이나 운동 그리고 구조의 움직임이 진행되는 과정 등을 확인하고 교정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가 있게 됐다.
정형외과 의사로서 헬씨 에이징 관련된 진료를 하다 보면, 골다공증(Osteoporosis), 골 밀도(Bone density), 골 탄력성(Bone elasticity) 등을 비롯해 근 감소증(Sarcopenia), 근력, 근 긴장도 문제 등을 해결하려고 할 때, 아무리 좋은 약과 영양제를 투여해도 별로 좋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반면에 적절한 운동과 운동 후에 회복력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적절한 도수치료 등이 결과를 확연히 좋게 만드는 것을 많이 확인해 왔다. 그리고 지속하는 근골격계 상태의 가장 바람직한 3차원적인 구조 유지 노력, 그 후에 그것들에 대한 본인 개개인의 몸에 대한 인지능력 개발 유도, 또 그것을 유지하려고 하는 개인의 노력과 치료자에 의해 제공되는 교정적, 치료적 가이드 등이 무척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는 것을 점점 많이 경험하고 있다. 이것을 핸드폰을 통해 더 많이 구현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게 바로 `정보화 사회에 적응하고 핸드폰과 공존하는 방법이 아닌가`하고 느끼게 된다.
일례로 근육 감소나 낙상 위험 등은 노인의 헬씨 에이징을 위협하는 중요한 인자들인데, 측정방법으로 `악력(Grip strength) 측정`, `종아리 둘레 측정`, `걷는 속도 확인`하는 것은 너무 개별적이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지속해서 변하는 것을 쉽게 파악하기가 어려웠다. 또 `골밀도를 측정한다`, 너무 복잡한 `3차원 보행 기능 검사를 한다`는 것도 너무 일부만 자세하게 검사되고 실제 좋아지는 쪽으로 연결짓기 어려웠다. 이는 시간과 노동이 많이 들어가고 환자 문제의 부분만 표현해 주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간편하고 핸드폰에 훨씬 친화적인 방법으로 간단하게 구현하는 방법을 찾아낼 수가 있게 됐다.
즉 이것은 정적 평형 검사, 간단한 보행 속도 검사, 의자에서 일어나기 검사 등으로 핸드폰의 간단한 앱을 통해 개인의 노쇠지수, 근육감소 지수 등을 나타내줘서 치료적 정보 제공과 운동을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핸드폰을 이용해 좀 더 적극적이고 행동 치료적 영역까지 진행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많이 기능이 약해진 노인의 경우는 의미가 있지만, 젊고 역동적인 경우는 훨씬 고려해야 할 인자들이 스마트폰으로 표현돼야 하는 지수에 포함돼야 해서 한층 더 복잡해진다.
다양한 신체 활동과 고도의 집중적인 일상생활이 진행되는 경우에 근골격계가 유지되는 것은 좀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 그것은 근골격계 활동과 더불어 `내장계ㆍ신경계 등과의 기능적 연계(Coupling)`이다. 즉 내장계와 `대사와 근골격계의 활동과의 Coupling`, 그것은 `호흡 연쇄(Respiratory chain)를 통한 에너지 대사와 운동과의 Coupling`, 그리고 `근골계의 움직임에 따른 내장계의 거시운동(Mobility), 미시운동(Motility)과의 Coupling` 등이다.
신경계와의 연계는 `근골격계의 활동과 더불어 그 정보가 중추신경계의 빅데이터로의 유입 및 조절력 과정과의 Coupling`, 그리고 `신경계가 작동할 수 있는 두개골 내 뇌막과의 물리적인 환경 및 뇌척수액의 순환과 흡수와의 Coupling` 등이 중요하다.
소아나 청년에서부터 이 연계성이 이뤄지게 만들어가면서 핸드폰을 쓰게 만들어가는 것이 헬씨 에이징을 이뤄 가는 것, 또 청소년부터 평생 핸드폰을 쓰면서도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의 핵심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아직 이런 단계까지 구현할 수 있는 것은 개발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만약 이런 기능을 유지되게 하는 앱이 점차 발전하면서 개발되고, 결과적으로 우리 몸의 감각 센서를 자극하는 데, 특히 `고유감각(Proprioception)을 개별적으로 적절하게 일련의 순서에 맞춰 활성화해준다면 이런 자율신경계, 자동 조절 시스템이 잘 되게 하는 활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핸드폰과 건강과의 공존을 생각해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9 · 뉴스공유일 : 2023-12-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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