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사이트

배포회수란?
해당사이트에서 등록한 뉴스를
타회원이 공유받기한
회수입니다.

정기구독이란?
해당사이트에서 공유하는 뉴스를
자동으로 나의 사이트로
공유받는 기능.

아유경제

건의 공유뉴스 / 375,481 건을 배포하였습니다.

전체섹션의 뉴스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토지개발행위의 인허가 가능 여부를 인공지능(AI)으로 사전에 분석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5일 AI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합동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 분야의 AI 대전환(AX)을 위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과제다. 현재 농지ㆍ산지 전용, 건축허가 등 토지개발행위는 약 200개 법률과 지자체 조례 등에 따라 건축허가 시 23개, 공장설립은 최대 36개 의제에 대한 인허가를 받아야 해 절차에 2~12개월이 소요됐다. 이에 국토부는 토지정보와 각종 인허가 관련 법령ㆍ행정 절차를 AI로 분석ㆍ진단하는 체계를 구축해, 국민 누구나 토지개발행위 인허가 가능 여부와 주요 절차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의 공간정보와 AI 기술을 융합해 구현되며, 개발 대상 토지의 용도지역, 건폐율ㆍ용적률, 행위제한 등 관련 법령ㆍ조례 기준과 민원인의 질의 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인허가 절차와 검토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12월 4개 지자체를 시작으로 2027년 6월 10개 지자체로 확대한다. 2027년 하반기 모바일 앱을 포함해 전국 자치단체 대국민 서비스와 공무원 지원 서비스를 전면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지자체별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등으로 인해 토지의 용도가 변경되는 경우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시범운영 시 주민의 개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서비스가 도입되면 인허가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전심사 청구기간이 대폭 줄어들고 민원 준비와 인허가 처리 기간도 30% 이상 단축돼 연간 약 75억 원의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인허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국토와 DXㆍAX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8 · 뉴스공유일 : 2026-06-0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칠성24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업비 및 이주비 차입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성시장로 87-21(칠성동2가) 일대 2만957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698가구, 오피스텔 5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칠성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구옥산초, 칠성초, 경명여고, 칠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로스, 롯데백화점, 곽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칠성24지구는 201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8 · 뉴스공유일 : 2026-06-0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임금은 근로자의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이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재산권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경영난, 폐업, 자금 부족 등을 이유로 임금이나 퇴직금이 지급되지 않는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이나 영세사업장의 경우 사업주의 지급 능력이 부족해 체불임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체불임금은 단순히 금전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와 그 가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국가의 적극적인 보호가 요구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가 임금채권보장제도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실효성 있게 활용되는 제도가 바로 간이대지급금제도이다. 간이대지급금은 사업주가 지급해야 할 임금 등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국가가 먼저 근로자에게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을 지급한 후 사업주에게 그 금액을 회수하는 제도이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장기간 소송을 진행하거나 사업주의 재산을 찾아 강제집행을 하지 않더라도 비교적 신속하게 체불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권리구제 수단이라 할 수 있다. 과거에는 체불임금을 지급받기 위해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확정판결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사업주가 폐업하거나 재산이 없는 경우에는 사실상 임금 회수가 불가능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간이대지급금제도가 확대되면서 근로자는 각 노동청 진정 절차를 통해 체불 사실을 확인받은 후 보다 신속하게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체불임금 문제를 단순한 사인 간의 채권·채무 관계가 아니라 근로자의 생존권 보호라는 관점에서 접근한 제도적 진전이라 평가할 수 있다. 실무상 간이대지급금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근로자는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하게 된다. 이후 근로감독관은 사업주와 근로자를 조사해 임금체불 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체불 사실이 인정되면 사업주에게 지급지시를 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주가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근로자는 체불금품확인원을 발급받을 수 있다. 체불금품확인원은 국가가 체불임금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문서로서 간이대지급금 신청의 핵심 자료가 된다. 체불금품확인원을 발급받은 근로자는 근로복지공단에 간이대지급금을 신청할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후 법령상 요건이 충족되면 근로자에게 체불임금을 우선 지급한다. 이후 국가가 사업주를 상대로 구상권을 행사해 지급한 금액을 회수하게 된다. 따라서 근로자가 간이대지급금을 수령했다고 해 사업주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업주는 국가에 대한 채무를 부담하게 되므로 결국 체불임금 지급의무에서 벗어날 수 없다. 많은 사업주들이 간과하는 부분도 있다. 간이대지급금이 지급되면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국가가 지급한 금액은 사업주에게 구상금으로 청구되며, 경우에 따라 강제징수 절차가 진행될 수도 있다. 또한 임금체불은 「근로기준법」 위반에 해당하므로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상습 체불사업주에 대한 처벌과 공개제도 역시 강화되고 있어 임금체불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근로자 역시 체불임금이 발생했을 때 무조건 기다리기보다 신속하게 권리구제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불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통장 거래내역, 출퇴근기록 등을 확보하고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해 체불 사실을 확인받아야 한다.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사업주의 폐업이나 재산 은닉으로 인해 권리구제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임금은 단순한 채권이 아니라 근로자의 생계와 직결된 권리이다. 국가가 간이대지급금제도를 운영하는 이유 역시 근로자의 생존권 보호라는 공익적 목적에 있다. 체불임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라면 간이대지급금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권리를 보호받아야 하며, 사업주 역시 임금체불이 단순한 민사 문제가 아니라 형사책임과 국가 구상권까지 수반할 수 있는 중대한 법적 문제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노동현장에서 체불임금 분쟁은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적절한 절차를 활용한다면 근로자는 충분히 권리를 회복할 수 있다. 간이대지급금제도는 바로 그 과정에서 근로자를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사회안전망 중 하나이며, 체불임금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8 · 뉴스공유일 : 2026-06-0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M 컨설팅 수주기획사의 실체는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 의혹 펜션 1~2층 4개방에서 성매매 접대 의혹 제기돼 업계 초긴장 "1층과 2층에 방이 2개씩 숙소동으로 돼 있고 스크린골프장, 연회장 등 초호화 시설로 풀빌라가 구성돼 있다 보니 처음 가보면 입이 딱 벌어집니다. 업계 지인 소개로 N대표를 알게 됐고 바닥재로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가 깔려있습니다. N씨는 본인을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과 수주기획사를 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이슈를 꼽자면 관련 조합장 등 임원이 금품ㆍ향응 수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에 대해 1억 원 뇌물 수수에 대한 압수수색과 포렌식 조사가 이뤄지고 출국금지까지 처리된 사건이 이슈화된 바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및 사무장)에 대해 경찰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보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상대원2구역의 경우 마감재 업체로부터 1억 뇌물 수수에 대한 자수 건이 발단이 돼서 수사가 진행돼 현재 개인사까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의 포렌식 작업으로 노트북ㆍ핸드폰이 압수수색 되면서 상대원2구역 조합장에 대한 의혹ㆍ추측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상대원2구역 조합원들이 상대원2구역 조합장을 제2의 김건희 여사라고 부르는 이유를 두고 이해가 된다는 관계자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무장과 미슐랭 3스타 식당에서 점심ㆍ저녁 식사를 하고 해외여행을 위해 비즈니스 좌석을 타며 현금으로 수백만 원의 명품 쇼핑을 즐겼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그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상대원2구역 조합장이 동성애자(레즈비언)일 수 있다는 증언까지 나오면서 사무장과 연인관계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 시점에 주목할 부분은 마감재 업체가 관여됐다는 것입니다. 마감재란 보통 재개발ㆍ재건축에서 시공시 사용되는 창호, 주방가구, 원목마루 기타 등등의 구성을 지칭합니다. 최근 하이엔드 주택시장이 보편화하며 수입가구ㆍ마감재가 아파트에 시공되자 조합장과의 리베이트 의혹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서 마감재 업체들의 소위 `베팅`이라는 단어가 업계에서도 종종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을 하고 있으며 M 컨설팅 대표로 알려진 N씨가 가족이 운영하는 초호화 풀빌라에서 업계 관계자들에게 성접대를 하며 영업을 했다는 증언들이 나오면서 파문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직접 포천 풀빌라에 다녀왔다는 A씨 전언에 따르면 각자 돈을 내고 아가씨를 부르는 사례도 있었지만 대부분 N대표가 아가씨를 조달한 것으로 안다고 본보에 단독 인터뷰ㆍ증언을 해 사실 여부에 따라 도시정비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거O이라는 바에서 아가씨를 조달한 적이 있을 것이란 의혹을 전했으며, 최근에는 N씨가 수주기획으로 계약돼있는 강북 현장 빅 마우스 등이 거O이란 술집에서 시공자 팀장과 극비리에 수차례 만날 수 있도록 DL이앤씨 출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대표와 주선했을 것이란 의혹을 제기한 증언까지 나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및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성매매특별법`에 따라 수사 의뢰 우려 등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수주기획사와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총판 영업을 하면서 알게 된 건설사 임직원들, 신탁사 관계자, 정비업자 임직원, 관련 조합장 및 조합 관계자들의 방문이 있었을 것이고 성접대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자칫 마감재 업체 게이트 사건으로 번지는 것은 아닌지 유관 업계 초유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M 수주기획사는 현재 BS한양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DL건설에서 BS한양으로 이직한 채OO 상무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을 BS한양이 수주 성공하도록 역할을 한 기획사로 알려졌으며, 인천 용현동 동아아파트(가로주택정비) 수주전에도 BS한양과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S한양과 관련해서는 이미 아유경제 TV에서 1차로 기획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는 만큼 구독자분들이 직접 보고 의혹에 대해 살펴보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목에서 BS한양 채OO 상무, M 컨설팅 N대표, 예O 정비업자 B대표의 관계에서도 긴밀한 관계로 보인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어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은 DL건설이 수주한 신림동의 한 재개발 구역이라고 합니다. 당시 BS한양으로 이직한 채OO 상무는 DL건설의 팀장이었고 이 구역 수주기획사로 M 컨설팅의 N대표가 신림동의 해당 재개발 구역에서 선정돼(PM업체) 총회 대행으로 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N대표와 당시 채 팀장은 의기투합해서 신림동의 한 재개발을 수주했다는 것입니다. 이후 DL이앤씨 소장으로 근무했던 B씨가 한 정비업자로 이직을 했다가 한 달 새 바로 정비업자를 차리게 됩니다. 과연 이후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B씨는 그간 건설사에서 일했던 인맥을 동원해 송파구 미성아파트 재건축, 한양1차 재건축 등 송파 쪽 위주로 대형 건설사의 수주기획 일감을 N대표와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뒤이어 마감재 영업과 더불어 경쟁사의 직원들을 스카우트하기 시작했고 하안주공10ㆍ11단지, 목동11단지 등의 수주기획 역시 꿰차게 됩니다. 한국자산신탁 팀장이 깊숙이 관여됐다는 정황과 증언이 여러 대형 시공자 관계자들에게 나오고 있으며 특히 C사와 M 컨설팅의 하안주공10ㆍ11단지 및 목동 재건축 계약까지 모두 본보에서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서로 공생 관계로 돕고 돕는 것에 대한 문제 지적이 아닙니다. 포천 풀빌라에서 과연 어떤 사람들이 모여 만남이 이뤄졌고 성접대 의혹 증언까지 나오는 가운데 진실이 어떻게 밝혀질 것이냐 및 업계 관행 자정에 대한 문제입니다. 특히 정비업자인 B대표는 시공자 소장 시절부터 공무원, 정치권 라인의 인맥을 과시할 정도로 본인의 영향력을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공무원, 공무원 신분의 조합장, 정비업자, 신탁사 등등 해당 호화 빌라에 다녀간 사람들은 누구일지가 이번 사건의 핵심인 것입니다. 또 B씨 회사는 신생 업체로 실적이 부족해 대형 정비업자와 컨소시엄을 이뤄 정비업자 수주 영업을 이뤄 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관계자가 포천 호화 풀빌라에서 모임을 열지 않았겠냐가 이번 의혹 사건의 쟁점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접대를 받았는지 여부를 두고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이 앞으로 탐사보도를 이어갈 핵심 사안입니다. 한편 의혹의 중심에 선 신탁사 소속 팀장은 본보에 보내온 답변서를 통해 모든 의혹은 사실과 다르며 풀빌라와 수주 밀어주기 등 어떤 연관성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유경제 TV 나원빈 의장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아유경제 TV를 리뉴얼해 나원빈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업계 전체가 흔들린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며 살살해달라는 부탁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제 인생이 당당하다고 자부하지는 못합니다. 상처도 주고 부끄럽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유인즉슨 집 한 채밖에 없는 어르신들이 우리 부모님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른바 `짜여진 판에 짜여진 사람들`이 본인들의 이익만을 위해 도덕적ㆍ상식적이지 못한 일을 벌이는 것에 대해 끝까지 추적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7 · 뉴스공유일 : 2026-06-0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은 도시정비업계를 발칵 뒤집을 경기 포천시 소재 한 초호화 풀빌라 성접대 의혹 사건으로 자세한 기사는 월요일 송출 예정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기본적인 사건 내용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월요일 단독보도를 기대해주세요. 아유경제 TV 나원빈 의장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6 · 뉴스공유일 : 2026-06-0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수천만 명의 참정권이 걸린 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발길을 돌리는 사상 초유의 사고가 터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무능과 태만이 민주주의 근간을 흔든 만큼 이번 사태는 사퇴 몇 명으로 끝낼 일이 아니라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로 이어져야 한다. 이번 6ㆍ3 지방선거에서는 서울 등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정상적으로 투표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일부 투표소는 투표가 중단됐고, 개표 과정에서도 혼란이 이어졌다. 민주주의의 기본인 참정권이 침해됐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사안이다.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선관위의 해명이다. 선관위는 일부 지역에서 전체 유권자 수의 절반 수준만 투표용지를 인쇄했다는 비상식적인 변명을 내놨다. 모든 유권자가 투표할 가능성을 전제로 준비해야 하는 기관이 투표율이 낮을 것을 가정해 용지를 제작했다는 설명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갔다. 문제는 이번 사건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선관위는 과거 `소쿠리 투표` 논란으로 국민적 비판을 받았다. 이후에도 선거 관리 부실 논란이 반복됐고, 투표용지 관리 문제와 각종 행정 실수들이 끊이지 않았다.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지켜야 할 기관이 오히려 불신의 원인이 되고 있는 셈이다. 선관위 조직 내부를 둘러싼 논란도 적지 않았다.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는 고위 간부 자녀와 친인척 채용 비리가 대거 적발됐다. 채용 절차를 무시하거나 특정 인물을 내정하는 등 공정성과 거리가 먼 행태가 드러났지만 선관위는 오랫동안 외부 감시를 거부해 왔다. 독립기관이라는 지위라는 이유에서다. 결국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우연한 사고가 아니다. 반복된 관리 부실과 책임 회피, 내부 비리와 조직 문화가 누적된 결과다. 실제로 선관위원장과 사무총장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국민적 분노가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번 사태를 몇몇 책임자의 사퇴로 덮어서는 안 된다. 선관위 해체는 물론이고, 그동안 선거 관리 과정에서 어떤 문제들이 있었는지 전면적인 조사에 나서야 한다. 가족 채용 비리부터 반복된 선거 관리 부실,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산장연립(이하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4일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억 원을 입찰마감 일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신청 및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하금로43번길 26-7(금오동) 일원 7905.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선 새말역과 동오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순초등학교, 금오초등학교, 천보중학교, 금오중학교, 신곡중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에 조성되는 휴먼에너지타운 민간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휴먼에너지타운은 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서측(특별계획구역 2) 약 16만 ㎡의 주거 단지와 자연형 근린공원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단지다. 에너지와 생활이 연결되는 생활체감형 에너지 특화 주거 단지를 목표로 저에너지 관련 시범 주거 단지 등의 특화구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지는 공동주택용지 2필지(약 9만 ㎡)로 공급 예정가는 2293억 원이다. 사업자는 2필지 통합 개발에 대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신청 자격은 5개 이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주관사의 경우 지분율 30% 이상, 각 출자자는 5% 이상, 주택건설사업자 자격을 갖춘 1개 사 이상의 구성원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류윤기 iH 사장은 "검단신도시는 인천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우수한 민간 사업자 선정을 통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ZEB) 4등급 이상 및 특화구역 콘셉트에 맞는 주거 단지를 조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광주시 최초 공공지식산업센터인 `GHbiz&경기광주역`의 분양과 임대기업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공급은 분양과 임대로 나눠 진행된다. 분양은 코업스퀘어동 지하 1층ㆍ지상 11~20층 산업시설 94호실이고, 임대는 코업스퀘어동 지상 5~8층과 스타트업동 지상 2~14층 산업시설 201호실이다. 입주 가능 업종은 관련 법에 따른 지식산업(법무ㆍ회계ㆍ세무 관련 서비스업신규 포함), 정보통신산업, 제조업(지식산업센터) 등이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임대는 ▲6월 4주 임대신청서ㆍ사업계획서 접수 ▲7월 3~4주 적격기업 발표ㆍ순번 추첨(호실 지정) ▲7월 5주 임대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역동 417-2에 위치한 GH biz&경기광주역은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통합공공임대주택) 등 4개동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업무시설 단지다.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지하 1층은 3.3㎡당 600만 원대, 지상 11~20층은 3.3㎡당 800~900만 원대로 인근 판교ㆍ성남권역 지식산업센터 대비 최대 40% 저렴하다. 월 임대료는 계약면적 평당 2만5850원(부가세 포함) 선으로 제1판교의 절반, 제2판교 대비 70% 수준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GHbiz&경기광주역은 판교테크노밸리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을 연결하는 산업벨트 중심축에 위치한 만큼, 기업 성장과 산업 간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6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광역시 중구, 경기 이천, 부산광역시 사상구, 대전광역시 중구 4곳을 지정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부산 사상구와 대전 중구가 신규 지정되면서 지난달(5월) 2곳에서 4곳으로 늘었다. 지정 기간은 올해 7월 9일까지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수가 1000가구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가구수가 2% 이상인 시ㆍ군ㆍ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 충족할 경우 선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413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5179가구)의 약 9.8%에 해당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이달 3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ㆍ유지 관리(O&M)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대수선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1860억 원으로, 공사에서 수주한 해외도로 O&M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이스탄불과 차나칼레를 잇는 구간 중 일부로, 총길이 106km의 왕복 6차로 고속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2조600억 원 규모다. 공사는 해당 노선 건설기간 동안 사전 운영 컨설팅을, 2029년 개통 이후에는 현지 기업인 리막과 공동으로 10년간 O&M사업(1350억 원)을 수행한다. 말카라~차나칼레 구간에 대한 대수선사업(510억 원)도 맡는다. 이번 계약에는 공사의 O&M 기술력에 대한 발주처(튀르키예 도로청)의 신뢰와 함께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전략적 공적금융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금융 주선을 주도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금융 지원에 추가로 참여하면서 계약 규모 확대로 이어졌다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공사의 튀르키예 내 누적 수주액은 약 3500억 원으로 늘어났다. 또 2024년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 O&M사업에 이어 튀르키예에서 두 번째 O&M사업을 확보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계약은 인프라 공기업과 공적 금융기관이 힘을 합쳐 해외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이라며 "2030년까지 해외도로 운영ㆍ유지관리 수주 1000km 달성을 목표로, 아시아와 유럽의 대형 프로젝트에 지속 참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철도사고의 명확한 원인 규명과 안전 강화를 위해 모든 열차 운전실에 영상기록장치(CCTV) 설치를 의무화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철도안전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7월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운전실 CCTV는 2016년 「철도안전법」 개정을 통해 설치가 의무화됐다. 그러나 운행정보기록장치가 설치된 열차의 경우 CCTV 설치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한 예외 규정으로 인해 사실상 대부분의 열차에 CCTV가 설치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국회, 감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 유관 기관에서는 해당 예외 규정이 법 개정 취지에 부합하지 않으며 상위 법의 실효성을 저해하고 철도 사고원인 규명에도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을 지속해 왔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운행정보의 기록장치 등을 통해 운전조작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경우 운전실 CCTV 설치를 면제하던 예외 규정을 없애고 모든 열차에 운전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한다. 또 운전실이 열차의 맨 앞 객차에 위치하는 동력 분산식 차량의 특성을 반영해 현행 `동력차`로 규정된 설치 대상을 `동력차 및 객차`까지 확대한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해 운전실 CCTV 영상기록은 보관 기간을 48시간으로 제한하는 등 관리 기준을 강화한다. 국토부는 이번 제도 개선과 함께 기관사의 개인정보 침해를 최소화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국내외 사례 검토, 전문가ㆍ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CCTV 촬영 범위 축소ㆍ한정, 철도교통사고 발생 시에만 영상 이용ㆍ제공 등과 같은 CCTV 설치ㆍ운영기준을 마련한다. 또한 기관사의 안전한 운행 여건이 조성되도록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 기관과 함께 다양한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열차 운행 중 기관사의 휴대전화 사용에 대해서는 음주운전 수준으로 제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철도사고 원인 분석과 철도 안전 강화를 위해 운전실 CCTV 설치를 추진하는 만큼, 기관사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운행여건 조성도 충분히 고려해 국민안전과 열차운행 안전을 모두 챙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선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 등을 수령한 업체 ▲공고일 기준 5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업체 ▲공고일 현재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중에 있지 아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봉수로 15(연산동) 외 1필지 일원 98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배산역과 물만골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미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연제중학교,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연이공원, 새싹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한독아파트는 2021년 8월 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ㆍ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아파트 분양 물량이 대거 풀릴 전망이다. 이달 분양 예정 물량은 약 4만 가구로 올해 월간 기준 최대 수준에 달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임대를 포함해 3만9202가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규모이며, 올해 1~5월 월간 물량은 물론 7~12월 예정 물량 대비로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총 2만2059가구로, 전년 동기(5375가구)보다 4배 이상 많고 전월(1만4912가구)보다 48% 증가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2752가구, 인천 5563가구, 서울 3744가구 순이다. 주요 분양 예정 단지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1931가구)`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812가구)`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고양창릉S2(1057가구)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자이드포레(1517가구)` ▲경기 평택시 고덕동 `평택고덕P3(973가구)` ▲인천 부평구 신곡동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2706가구)` ▲인천 서구 마전동 `더샵검단레이크파크(2857가구)` 등이다. 지방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7143가구로 전년 동기(1300가구) 대비 13배 이상, 전월(1만150가구) 대비로는 69%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5433가구로 가장 많고 부산 2207가구, 경북 1712가구, 충남 1622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주요 분양 예정 단지는 ▲경남 거제시 상동동 `센트레빌아스테리움거제(1307가구)` ▲경남 김해시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1379가구)` ▲경북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W1단지(1712가구)` ▲대전 중구 용두동 `e편한세상용두아너리움(794가구)`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중흥S-클래스리버시티(501가구)`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e편한세상센텀리버루체(536가구)`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백석시그니처자이 1~2블록(1174가구)` 등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6ㆍ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분양 시점을 뒤로 미루던 건설사들이 선거 종료와 동시에 본격적으로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며 "서울과 수도권, 5대 광역시, 기타 지방 등에서 주요 단지들이 대거 분양에 나서면서 수요층 선택지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전국 318곳 중 123곳(39%)이 선정돼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으로, 도서관ㆍ경로당ㆍ복지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 물량을 확보하며 그린리모델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재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내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 복지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이 다수 포함돼 노인과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향후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모 선정 시설에 대해 연내 설계 및 행정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원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지난 1일 선도지구 산본11구역 재건축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햇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산본11구역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마무리되면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 체계를 갖추게 됐다. 시는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계기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LH와 주민대표회의와 지속 소통해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엄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애ㆍ이하 조합)은 법인세 과표산정 등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760-2(엄궁동) 일대 7만80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61.3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00가구 ▲59A1㎡ 296가구 ▲59A2㎡ 109가구 ▲59B㎡ 29가구 ▲74A㎡ 22가구 ▲74B㎡ 23가구 ▲84A㎡ 608가구 ▲84B㎡ 277가구 ▲84C㎡ 50가구 ▲101A㎡ 76가구 ▲101B㎡ 78가구 ▲133㎡ 1가구 ▲155㎡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엄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좋은삼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엄궁1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온수동 대흥ㆍ성원ㆍ동진빌라(이하 대흥성원동진빌라)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4층 아파트 1453가구 규모의 고밀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정체됐던 사업이 본격화되며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 일대 주거환경 개선과 서남권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재해ㆍ환경ㆍ공원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흥성원동진빌라는 1985~1988년 사이 지어진 지상 3층 높이의 노후 연립 주택 단지다. 공동주택은 빌라 단지별 기준 대흥 244가구, 성원 251가구, 동진 246가구로 이뤄졌다. 이들 단지는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나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5(온수동) 일원 5만7531㎡를 대상으로 건폐율 24.02%, 용적률 299.69%를 적용한 지상 최고 44층 공동주택 15개동 1453가구(공공주택 8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창의적 건축 디자인을 도입한다. 지상 최고 44층까지 층수 변화를 둔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북측 와룡산 생태공원과 남측 천왕산 근린공원을 잇는 방사형 주동 배치로 자연스럽고 리듬감 있는 도시 경관을 형성토록 했다. 각 동에는 돌출형ㆍ개방형 발코니를 활용한 입면 디자인으로 단지의 차별성을 높인다. 도로, 공원,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필요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가로체계를 반영한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해 단지 내ㆍ외부를 잇는 열린 공간을 창출하고 주요 가로변과 보행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주변과 조화로운 입면 디자인 계획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로 온수역 일대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구로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활성화되며 서남권 신규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ㆍ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교육시설로는 교육시설로는 동곡초, 온수초, 오정초, 역곡중, 우신중, 우신고, 역곡고, 세종과학고, 유한공업고, 유한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온수산업단지, 항동저수지, 항동근린공원, 천왕산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무지개아파트(이하 시흥무지개)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906가구 주거 단지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시흥무지개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80년 준공된 시흥무지개는 지상 10층 아파트 5개동 639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2013년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특별건축구역 지정ㆍ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이번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 2만8336㎡를 대상으로 건폐율 21.9%,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9개동 906가구(임대 8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ㆍ문화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세대 평형 조정, 주동 재배치와 층수 변화를 통해 다양하고 입체적인 도시 경관을 형성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개방형 발코니를 활용해 획일적인 외관과 구별되는 입면 디자인을 구현한다. 단지 내ㆍ외부를 연결하는 공개공지,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가로축을 형성하고 주요 가로변에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한다. 대로변인 시흥대로73길에 문화시설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인프라를 강화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지하 공간의 비상용 피난 통로를 추가 확보토록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주변과 소통하는 개방형 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신규 주택단지가 건립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금천구청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는 등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다목적광장, 금나래 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남성역세권 사당동 252-15 일대에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지상 최고 37층 공동주택 659가구 규모의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남성역A(사당동 252-15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소방ㆍ재해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보고) 의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 북측에 위치한 강남도심에 근접한 배후 주거지이자 교통의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3년 5월 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데 이어 2024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해 1월 정비계획을 결정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 219(사당동) 일원 2만5.8㎡를 대상으로 건폐율 43.23%, 용적률 451.29%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7층 아파트 5개동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비롯해 오피스텔, 근린생활ㆍ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생활편의 기능 확충, 보행환경 개선에도 초점을 맞춰 공공공지와 연계해 공개공지를 설치하고 남성역 4-1번 출구를 신설하는 등 보행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경사도로변에서 해당 건물을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수정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결과로 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사당동 318-99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함께 남성역세권 경제 및 가로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5 · 뉴스공유일 : 2026-06-0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1626364656667686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