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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친환경 디자인 기법 등을 접목해 강북구청 앞 일대를 보행특화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보행특화거리로 조성되는 사업 대상지는 수유동 일대 ▲한천로139길 ▲노해로8길 ▲도봉로87길 일부 3곳으로, 2024년 7월까지 구청 앞 일대를 보행자가 거리에서 제일 우선인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먼저 구는 이번 보행특화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2~3m였던 사업 대상지 도로폭을 최대 6m까지 확장한다. 이를 위해 기존 양방향 도로였던 한천로139길과 도봉로87길 일부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변경하며, 구청 앞 노상 공영주차장(21면)을 폐지한다. 또한 조도를 측정해 보행자 밀도가 낮은 구역엔 보안등을 설치해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아울러 확장한 도로의 미관 및 기능성 개선을 위해 친환경 포장법과 저영향개발(LID)기법을 적용해 공사를 시행하며, 보행자의 시야를 가로막던 세로형 현수막거치대를 시인성이 뛰어난 가로형 현수막게시대로 교체해 도시미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영 및 불법 주차 등으로 인한 보도 협소, 밀집된 불법 광고, 차량 진출입에 따른 교통혼잡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청장은 "이번 보행자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수유상권 로컬브랜드 강화사업, 강북구 신청사 건립사업, 상산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등과 연계해 수유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3 · 뉴스공유일 : 2023-12-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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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조합 운영을 규정대로 하지 않은 `지역주택조합`을 적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추진 중인 사업지 111곳 조합(모집 주체 포함)에 대해 전문가 합동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82개 조합에서 총 396건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조합원 모집광고 부적정 ▲자금 차입ㆍ계약 체결 현황 등 정보공개 부적정 ▲총회 의결 없이 주요 의사 결정 ▲가입계약서 작성 부적정 및 계약 시 설명의무 위반 ▲동의서 양식 부적정 등이었다. 적발된 396건 중 총회 의결 없이 주요 의사 결정 또는 업무추진비 사용 부적정 등으로 적발된 ▲행정지도 대상은 243건, 조합 가입계약서 부적정ㆍ연간자금운용계획 미제출 등 ▲과태료 부과 대상 42건 등이며, 정보공개 부적정ㆍ조합원 모집 부적정 등 ▲고발 대상 111건으로 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칙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건에 대해서는 일정 계도기간을 거친 후 시정되지 않을 경우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조합별 세부 지적 사항은 조합 가입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각 조합이 운영 중인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도록 할 계획이다. 세부 지적 사항이 외부에 공개될 경우, 원활한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조합 가입자에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시는 앞으로 주기적으로 실태를 조사하고, 원칙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하며 정보공개 요청 등 조합원의 권리를 적극 행사해 지역주택조합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3 · 뉴스공유일 : 2023-12-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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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양1차아파트(이하 쌍문한양1차) 재건축사업이 구의 제2호 신속통합기획 대상 아파트 도전에 나섰다. 도봉구에서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온기가 도는 분위기다. 제1호 `신속통합기획 단지`로 확정된 창동상아1차에 이어 쌍문한양1차도 그 뒤를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13일 도봉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11월 30일 쌍문한양1차가 신청한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자문사업`과 관련, 지난 7일 `도봉구 정비계획 자문회의(건축ㆍ도시계획ㆍ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를 거쳐, 서울시에 이를 반영한 신속통합기획 신청서를 곧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이란 주민-자치구-서울시가 한 팀이 되는 도시정비사업 방식으로 구는 개정된 패스트트랙(자문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의 주민이 자치구에 신청서를 내면, 구의 검토와 시의 자문회의를 거쳐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하게 된다. 쌍문한양1차는 현재 도봉구 우이천로 304(쌍문동) 일대 4만1244.6㎡를 대상으로 지상 15층 공동주택 8개동 824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올해로 36년을 맞았으며 지난 3월 재건축(E등급) 판정을 받아 재건축이 확정됐다. 구에 따르면 계획안에는 용적률 299.6%를 적용한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500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숭미초, 신도봉중, 강북중 등을 걸어서 10분 이내로 갈 수 있고 한신초, 강북중, 창북중, 정의여자고, 창동고, 덕성여대 등이 가깝다. 또 코앞에 우이천과 한일병원이 있고 주변에 수유3파출소, 쌍문119안전센터, 쌍문3동주민센터, 도봉우체국 등을 비롯해 쌍문근린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수유리먹자골목, 쌍문시장, CGV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한편, 도봉구 일대에서는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해 도시정비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방학신동아1단지(재건축) ▲쌍문동 724 일대(재개발) ▲창동상아1단지(재건축) ▲도봉2구역(재개발) 등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방학신동아1단지는 `도봉구 최대 단지`, 창동상아1차는 `도봉구 신속통합기획 제1호`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향후 도봉구가 낙후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생기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특히 도봉구는 도시정비사업 신속지원단으로 구성된 `도봉구 정비계획 자문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시의 자문회의에서 나올 보완요청을 선제적으로 조치해 사업 기간을 줄이기 위해 꾸려졌다. 오언석 청장은 "올해 재건축이 확정된 단지들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신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라며 "구의 도시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3 · 뉴스공유일 : 2023-12-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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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화건설부문이 `2023 대한민국 동반성장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반성장대상은 매년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동반성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포상해 동반성장 의식을 고취하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상생협력 프로그램 추진,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지원사업,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등의 부문과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한화건설부문은 올해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한화건설부문은 동반성장 정책의 3대 추진 방향으로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향상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 등을 설정했으며 올해에도 210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해 이를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도급계약 저가심의제 운영과 상생펀드 등 금융지원, 기술 및 디자인 개발 공동 수행, 경영닥터제 지원, 협력사 임직원 교육 지원 등의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동반성장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직원 대상의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내부 통제 제도 확립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이뤄나가고 있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 업체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3 · 뉴스공유일 : 2023-12-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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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4일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의료복지시설용지에 `헬스케어 리츠`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민간사업자는 헬스케어 리츠를 설립해, 화성동탄2 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시니어주택을 비롯한 의료ㆍ업무ㆍ상업ㆍ문화ㆍ주거 등을 복합 개발하고 임대ㆍ운영ㆍ분양 수익은 주주로 참여하는 국민들에게도 배당할 수 있도록 향후 리츠 주식의 공모ㆍ상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헬스케어 리츠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이지만 미국의 경우 125조 원 규모로 큰 시장이며 고령화 시대 맞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해당 사업부지는 약 5만6000평(18만6487㎡)으로 인근에 골프장, 녹지, 하천 등이 있어 경관이 우수하고 민간사업자의 독창적이고 효율적인 개발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RT, GTX-A, 동탄인덕원선, 동탄 도시철도1ㆍ2호선 이용이 가능한 동탄역으로부터 차량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2024년초 참가의향서를 접수해 ▲랜드마크형 노인복지주택 건축계획 ▲헬스케어서비스 계획 ▲주식공모 계획 및 배당 수익률, 이외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편의ㆍ문화시설 공유 계획 등 ▲지역상생방안도 중점 평가해 2024년 4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헬스케어 리츠사업이 시니어의 주거 안정과 국민에게 새로운 부동산 투자 기회 제공, 민간사업자에게 헬스케어시장 내 신규 사업 모델 기반 마련에 성공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3 · 뉴스공유일 : 2023-12-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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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102-33 일대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통과됨에 따라 도시정비사업 추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달 13일 서울시는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신월동 102-33 일대에 대한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수정ㆍ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양천구 곰달래로9길 56(신월동) 일대 7만2679㎡를 대상으로 대부분 저층의 노후 단독ㆍ다가구주택이 밀집된 지역이다. 2022년 6월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서 선정됐고 올해 1월부터 관리계획 수립을 시작, 지난달(11월) 주민공람을 거쳐 이번 심의를 통해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할 수 있게 됐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은 모아타운 사업시행계획(안) 마련 시,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ㆍ정비기반시설 설치(주차장, 공원, 사회복지시설)ㆍ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구상해 노후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우선 남부순환로57길, 월정로31ㆍ33길과 곰달래로11길(6m~8m)의 도로를 확폭해(8m~10m) 통행 여건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곰달래로5길과 월정로 재래시장변에 어린이공원을 계획해 인근 지역주민들과 시장이용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원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저층주거지역 주민과 시장이용객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가로인 곰달래로5길은 건축한계선 지정과 상업ㆍ커뮤니티 시설의 연도형 배치를 유도해 보행이 편리한 생활가로를 조성하며 새롭게 만들어지는 어린이공원과 연계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산책로 및 소통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관리계획(안)이 승인되면서 신월1동 일대 모아주택사업이 활성화되고 해당 지역의 효율적ㆍ계획적 장비를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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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2023년도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ㆍ군 평가` 대상에 선정됐다.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ㆍ군 평가는 주택행정의 신뢰도 제고 및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주택 공급 및 품질 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 추진 등 주택 관련 업무 전반을 평가한다. 올해부터는 시ㆍ군 참여 확대 및 담당공무원 자긍심 고취를 위해 평가 그룹별로 장려상을 신설했다. 대상을 받은 남양주시는 신규 입주 단지, 민원 발생 단지 등에 「공동주택관리법」 안내 및 분쟁해결 방안 제시 등 주택관리사의 전문 컨설팅을 운영했다. 주거 상향 등 이주 욕구가 있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 및 교통약자를 직접 방문해 이주ㆍ정착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서비스 운영 등 시책을 추진했다. 대상 외에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마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시ㆍ군을 선정했다. 1그룹에서 최우수상은 용인시, 우수상은 수원시와 부천시, 장려상은 고양시가 각각 수상했다. 2그룹에서 최우수상은 하남시, 우수상은 김포시와 의정부시, 장려상은 시흥시, 나머지 3그룹에서 최우수상은 안성시, 우수상은 이천시와 여주시, 장려상은 포천시가 각각 선정됐다. 주요 우수 시책 사례로는 ▲용인시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ㆍ소형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시범사업 운영 ▲수원시의 공동주택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 신설 및 기존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시행 ▲부천시의 유관 기관 협업을 기반으로 전세사기 피해 관련 종합 방지 대책 추진 ▲고양시의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 실시 ▲하남시의 해비타트와 연계해 민간 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김포시의 공동주택관리 일반사항 및 분쟁상담 등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교육 운영 ▲의정부시의 관리규약 사전검토제도 운영 등이 꼽혔다. 아울러 ▲시흥시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SOS센터 운영 ▲안성시의 공동주택 단지 내 올바른 생활쓰레기 재활용률 개선을 위한 시민 300인 원탁토론회 개최 ▲이천시의 주거취약계층 대상으로 협약단체 간 협업을 통해 주택보수를 진행하는 이천시 협업 희망주택사업 시행 ▲여주시의 입주민 불편사항 청취 등을 위한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 간담회 개최 ▲포천시의 고령자복지주택사업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우수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ㆍ군과 소통 강화로 지역 특성 및 여건에 맞는 주택행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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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이달 13일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보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2월 16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나라장터에 전자입찰서 제출 후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이어 ▲입찰보증금 600억 원을 마감 3일 전(2024년 2월 13일 오후 3시)까지 전액 현금 또는 현금 300억 원ㆍ이행보증증권 300억 원(보증기간 90일 이상)을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조합 양식)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시공자 홍보활동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현설에 제출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전자입찰 포함)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5호선 방이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이초, 오금초, 신가초, 중대초, 세류중, 일신여자중, 오금고, 방산고, 가락고, 잠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옷말공원, 송이공원, 방죽공원, 홍이어린이공원, 가락근린공원, 오금공원, 경찰병원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5만9721.7㎡를 대상으로 건폐율 18.67%, 용적률 299.9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531가구(분양 1358가구ㆍ임대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3 · 뉴스공유일 : 2023-12-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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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전 현장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강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초부터 전개 중인 `품질관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품질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품질관리 페스티벌을 통해 현장의 품질관리 분야의 전사적 개선과 함께 임직원들의 품질관리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고취시키겠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캠페인에 앞서 DL건설은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관련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11월 `지킬수록 완벽한 품질, 프로는 품질의 양보가 없습니다`, `귀보다는 눈, 눈보다는 손으로 직접 확인하는 품질문화`, `품질은 숨길 수 없습니다. 급할수록 원칙을 지킵시다` 등의 슬로건을 선정했다. 이후 전 현장에 해당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을 설치하고, 품질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전개 중이다. 이와 함께 동절기를 맞아 우수한 품질관리 상태를 유지ㆍ확보하기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 형태로 모의 수검을 전개하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품질관리 개선을 위한 전사적 노력이 모여 지난해 하반기 말 품질 관련 `부실벌점 제로`를 달성하는 등 성과 또한 함께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품질관리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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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3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 관련 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당 조합의 과거 시공자 선정 입찰에 참석해 사공자선정총회에서 선정된 이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25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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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주안8동구역, 학익5구역, 구월3동구역 등 33곳을 2차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 인천시는 `2023년 2차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제안서 공모`에 따른 제안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재개발 후보지 33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주택 약 5만 가구가 공급될 수 있는 규모다. 인천시는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요구에 맞는 주택 공급을 위해 지난 9월 2차 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를 시행했다. 접수 결과 총 42개 구역이 접수됐으며, 각 구별 1차 심사를 거쳐 36개 구역이 인천시에 추천돼 제안서 심의위원회에서 후보지를 최종 선정했다. 앞서 올해 6월 선정한 1차 공모에서는 45곳의 신청지 중 10개소만 선정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던 만큼, 이번 2차 공모에서는 1차 공모와는 달리 후보지 선정 구역 수를 미리 정하지 않았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후보지 33곳 중 32곳에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조건을 부여해 정비계획 수립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정비계획 수립권자인 각 구역의 청장이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며, 재정 및 지역의 여건 등을 감안해 정비계획 용역 착수 시기는 청장이 정하도록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침체된 원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시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당 사업 통합 심의 시스템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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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건설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은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신설됐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인증최소기준(「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 관련 16항목)을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 기준 ▲건강친화경영 ▲건강친화문화 ▲건강친화활동 ▲직원만족도 총 4개 부문에 대해 서류, 현장평가, 심의ㆍ의결 과정을 거쳐 부여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사내 건강 관련 데이터 기반의 보건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근로자의 건강 현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대사증후군 기준 등을 평가하는 맞춤형 건강케어와 금연지원 프로그램, 심리상담 및 미술심리 프로그램, 건강 반올림, 비대면 줌 홈트레이닝 등 다양한 건강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 중에 있다. 또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만18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지역 마라톤 대회 참여는 물론 희망날개사업, 스포츠 재능봉사 등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모범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 관련 사항이 인증최소기준에 추가됐는 데, 포스코이앤씨는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실시한 안전보건체계 고도화, 안전투자활동 강화 등 재해예방 노력과 노사간 자유로운 소통활동 측면에서 인정을 받았다. 포스코이앤씨는 향후에도 건강친화 관련 프로그램 및 건설현장 직원들의 특수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이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회사는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에 관심을 갖고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직문화와 제도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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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3일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물포르네상스 위원회` 위원 3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인천항 내항과 중ㆍ동구 원도심을 문화와 관광ㆍ산업이 융합되는 지속 가능한 신성장지역으로 재탄생시키고, 인천 원도심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민선 8기 대표 도시균형사업이다. 인천시는 민선 8기 제1호 공약인 이번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가칭)제물포구와 그 주변 지역 활성화를 방안을 마련하고자 위원회를 신설했다. 유정복 시장을 위원장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한 시ㆍ구 의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 ▲주요 시책 발굴 및 추진 ▲법령 등 제도 개선 ▲시민 소통 등 제물포르네상스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분과위원회 형태인 원도심분과와 내항분과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바라는 대로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자문에 힘써달라"며 "제물포르네상스의 성공모델이 인천 전 지역 원도심으로 확산돼 세계 10대 도시 진입을 준비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10월 내항 1ㆍ8부두 우선개방 및 상상플랫폼, 우회고가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내항 재개발 공동사업시행과 동인천역 전면 개발에 관한 기본 협약을 각각 체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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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12일 경기 연천군과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연천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지원시설 및 주차장 용지 공급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지원시설 용지 6필지, 주차장 용지 2필지 등 총 8필지다. 공급 예정 가격은 지원시설 용지는 3억1214만4000원~3억5499만4000원, 주차장 용지는 1억3436만6000원~9억5844만7000원이며, 용도 및 필지별 상이한 금액으로 공급된다. GH와 연천군이 조성하는 연천BIX는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다. 올해 개통 예정인 전철 1호선, 국도 3호선ㆍ37호선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경영 및 기술개발, 근로자 복지후생을 지원하는 기업지원센터와 행복주택 등이 예정돼 있고, 유네스코로부터 인증받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 수려한 청정 자연환경으로 친환경 식품클러스터로 탁월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GH는 이달 22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실시하며, 이달 내 계약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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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임대아파트 생활안전 사고유형 및 위험요인 분석`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2년 6개월 동안 도내 임대아파트에서 발생한 생활안전사고는 6714건으로 집계됐다. 임대아파트에는 고령층 거주 비율이 비교적 높은 만큼 해마다 생활안전사고가 늘고 있는 가운데 넘어짐과 미끄러짐 등 낙상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안전사고는 2021년 2234건, 2022년 2949건, 2023년 상반기 1531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사고 유형별로는 넘어짐이 2916건(43.4%)으로 가장 많았고, 미끄러짐 547건(8.1%), 약물복용 483건(7.2%), 떨어짐 311건(4.6%) 등의 순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81~90세가 1202건(17.9%)으로 가장 많았고, 71~80세 1133건(16.9%), 61~70세 1000건(14.9%) 순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사고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전체 절반에 달하는 3152건(47%)의 사고가 일어났다. 장애인 사고도 556건(8%)이 발생했다. 사고 발생 장소는 집안이 3,304건(49.2%)으로 가장 많았고, 화장실이 589건(8.8%)으로 뒤를 이었다. 단지 내도 555건(8.3%) 있었다. 특히 화장실 바닥타일(583건), 계단 안전난간(144건)과 단지 내 교통사고(119건)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미끄럼 방지 패드와 안전 손잡이 등 안전 시설물 보수 및 유지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2020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도내 임대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241건으로, 6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부상을 입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131건(54.4%), 전기적 요인 59건(24.5%), 기계적 요인 14건(5.81%) 등의 순을 보였고, 장소별로는 주방 84건(35%), 침실 36건(15%), 베란다 28건(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상자의 주된 증상은 연기흡입 12명(38%), 화상 11명(34%), 화상ㆍ연기흡입 4명(13%) 등의 순을 기록했다. 이에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등 안전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령층과 장애인의 거주 비율이 비교적 높은 임대아파트에서 낙상사고를 비롯한 생활안전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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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올해 4개소 지원했다고 밝혔다. 도는 2026년까지 총 15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직장어린이집이란 근로복지공단 공모사업으로 2개 이상의 우선지원 대상기업(상시근로자 500인 이하) 간 협력으로 설치ㆍ운영하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영유아보육법상 직장어린이집 의무설치 사업장인 상시근로자 500인 이상 또는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인 대기업, 행정ㆍ공공기관 등과 달리 자체적으로 어린이집을 설치ㆍ운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서 선호하는 방식이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예정지 과천 2개소, 성남 1개소, 용인 1개소 등 총 4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도비 5000만~1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 중 지난 8월 과천시 과천센텀스퀘어어린이집, 11월 용인시 기흥ICT밸리어린이집이 각각 개원해 총 24명의 영유아가 등원하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2021년 어린이집 유형별 만족도에 따르면 직장어린이집(4.62)이 국공립(4.15)이나 민간(4.02)보다 만족도는 높지만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도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 보육 수요를 적극 발굴해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지원하는 등 도민에게 차별 없는 양질의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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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IBK투자증권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1기 신도시 특별법)」으로 대형 건설사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이달 12일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그 이유는 압도적인 브랜드력과 대규모 시행능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1기 신도시의 용적률이 200%인 점을 고려했을 때 수익성 측면에서 사업 진행 여력은 충분하다"면서 "다만 도시정비사업의 흐름을 고려했을 때, 노후계획도시 물량은 이르면 2027년부터 건설사들의 수주 잔고에 반영될 것"이라고 풀이했다. 1기 신도시 특별법은 2024년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해당 법이 적용되는 노후계획도시는 조성된 이후 20년이 지난 100만 ㎡ 이상의 택지 등을 말한다. 이는 1기 신도시를 대상으로 하며, 수도권 택지지구와 지방거점 신도시(부산광역시 해운대 등)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아울러 조정현 연구원은 "1기 신도시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던 재건축 안전진단 면제도 가능하며, 용적률 완화는 용도지역 변경을 통해 법적상한선 상승까지 기대된다"라며 "특히 역세권 중심으로는 최대 500%까지 가능하기에 이들 지역의 사업성은 충분하다"라고 분석했다. 앞서 정부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를 밝힌 바 있어 이런 해석을 뒷받침한다. 다만, 업계 한쪽에선 현재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도시정비업계에 한파가 불고 있어 이 같은 분석과 달리 향후 대형 건설사의 수주 움직임을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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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2일 신용보증기금과 건물에너지 DB 기반 탄소중립 실천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요구 증가에 따라 기업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 ESG 경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두 기관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탄소중립 금융상품을 공동 출시하는데 상호협력한다. 이번 탄소중립 금융상품은 지난 9월 출시된 `신한은행 중소기업 ESG 금융지원 상품`의 후속 상품으로,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의 건물에너지 DB를 활용한 국내 두 번째 중소기업 지원 금융상품이다.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반 시스템이다. 해당 상품을 통해 건물 온실가스 감축을 약정한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 등은 신용보증기금의 보증료 감면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상품 출시는 내년 초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손태락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탄소중립 금융상품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ESG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탄소중립 경제구조 이행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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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이차전지 산업에서 배출되는 폐수가 법정 기준에 맞게 처리될 수 있도록 이차전지 업계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최근 환경부(장관 한화진)에 따르면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제조 분야에 대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폐수가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진단과 자문을 수행하는 민관 합동 기술지원반을 오는 13일 발족한다. 이차전지 산업의 경우 원료ㆍ소재 등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금속산화물, 산성 및 염기성(알칼리) 용액을 다른 산업에 비해 많이 사용함에 따라미생물을 활용한 폐수처리공정의 효율이 저하되거나 생태독성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또한 업계와 지자체(공공폐수처리시설)는 이차전지 폐수 처리시 폐수 내 염분이 높아질 경우 폐수처리공정 효율 저하, 시설 부식 등과 같은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환경부는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 등 소속 및 산하기관을 비롯한 민간 전문가와 이번 민ㆍ관 합동 기술지원반을 구성하고 생태독성과 공공폐수처리 등의 분야로 나줘 이차전지 산업 폐수 적정처리를 위한 기술지원에 나선다. 기술지원반은 희망하는 기업 또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생태독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총유기탄소ㆍ금속류 등 수질오염물질별 법정 배출허용기준 준수를 위한 공정 진단 ▲원활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유입처리 등을 위한 자문 및 기술지원 등을 제공한다. 기술지원 대상은 ▲국내 이차전지 관련 산업으로 현재 운영 중이거나 신ㆍ증설계획이 있어 생태독성 또는 배출허용기준 관리가 필요한 기업 ▲이차전지 제조 관련 기업의 폐수를 유입하는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업자 중 운영시설 진단ㆍ기본계획 수립 자문 등을 받고 싶은 곳이다. 환경부는 이번 기술지원반 운영과 병행해 이차전지 제조 기업ㆍ협회 등과 함께 하는 소통 창구(협의체)를 개설해 폐수처리 관련 애로사항과 우수 사례를 나누고 현장 수요에 더욱 부합하는 지원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배출되는 폐수를 적정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적극적인 소통으로 관련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면서도 기술지원반의 전문적인 진단과 자문을 통해 물환경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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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KC인증 지연 애로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이달 11일 `KC인증 불편신고센터`를 개소ㆍ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간 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기업들이 전기ㆍ생활ㆍ어린이제품 안전성 여부를 확인해 주는 KC인증에 대해 인증 수요가 많은 제품의 인증 지연 등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자,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에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 신고센터를 개소했다. 신고센터에 신고할 대상은 전기ㆍ생활ㆍ어린이제품 KC인증의 접수 지연이나 거부, 법정 처리기간(45일) 초과, KC인증기관 부당행위 등 기업 불편사항이며, `제품안전 민원 콜센터`와 한국제품안전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신고를 할 수 있다.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불편신고 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 현장조사 등을 실시하고, 부당행위가 있을 경우 KC인증기관에 지도ㆍ감독 등의 조치를 한다. 접수된 불편신고 내용을 분석 후 인증 지연 해소를 위한 개선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신고센터 개소의 취지는 KC인증 과정에서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적극 발굴해 신속히 개선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관점에서 KC인증을 공정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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