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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이달 30일 잠실야구장에서 환자와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은 지난 3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병문안을 지양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고 위기 단계가 하향되고 방역 조치가 전환되는 시기인 만큼,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병문안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대국민 캠페인이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해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세요`라는 표어를 제시,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을 통해 캠페인 실천사항을 사전에 배포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캠페인 실천사항은 병문안에 대한 지침을 국민에 제시하고자 지난 3월부터 정부와 유관 기관, 의료계 주요 학ㆍ협회, 시민사회단체 등 총 16개 기관이 병문안 문화 개선 TF를 만들어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최되는 캠페인은 `병문안 문화를 바꾸는 당신이 히어로`라는 구호를 내걸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선포식과 참여형 홍보 부스 운영으로 진행된다.
선포식은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대국민에 실천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대한병원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대표가 함께 모여 세리머니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진행되는 야구 경기 중에도 전광판을 통해 병문안 문화 개선 실천사항을 담은 홍보 영상을 송출해 관중들에게 캠페인의 중요성을 알린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 국민이 보여준 방역 수칙 실천 수준이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던 것처럼 앞으로 올바른 병문안 문화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진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병문안 문화가 한층 더 성숙해짐으로써 의료진은 치료에 전념하고 환자와 병문안객 간 감염의 위험을 줄여 환자가 안전한 진료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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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번 주말 도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예보돼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선제 대응 지시를 각 시ㆍ군에 긴급 전파했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이달 30일 공문을 통해 "강한 장맛비에 이어 주말 폭염이 예보 도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라며 "시ㆍ군과 협조해 온열질환자와 도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대비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도는 거동 불편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부, 건강 상태 확인,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옥외 건설 현장 근로자, 논밭 작업자 등이 피해가 없도록 취약 현장에 대한 점검ㆍ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시ㆍ군에 당부했다.
또한 주말을 맞아 등산객, 관광지 등 야외활동이 많아질 것을 고려해 폭염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 도민들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폭염 대비 분야별 예방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 점검, 도로 살수,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적극 가동할 것을 시군에 요청했다. 경기도는 폭염이 예상되는 다음 달(7월) 1일부터는 상황총괄반, 복지 분야 대책반, 구조구급반 등 합동 전담팀(6개 반ㆍ12개 부서)을 가동하고 시군과 함께 비상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기상청은 비가 그친 후 오는 7월 1일은 도내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최고기온, 26~29℃) 보다 높은 33℃ 내외로 오르겠고 3일까지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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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주 연속 보합권에서 횡보 중이다. 강남권 등 일부 선호 지역은 초고가 단지 위주로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외곽 중저가 지역은 하락 기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남권과 비강남권 사이의 집값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 떨어져 전주(-0.01%)보다 낙폭이 소폭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달(5월) 19일 -0.05%를 기록한 후 주 단위로 -0.02%~-0.01%를 횡보 중이다.
5월 세 번째 주부터 보합(0%)을 유지했던 재건축 아파트값은 7주만에 0.01% 떨어졌고, 일반 아파트는 0.02% 내렸다.
지난주 보합 수준을 보였던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중랑구 등 서남 및 동북권 지역을 중심으로 하향 조정됐다. 지역별로는 ▲서대문구(-0.06%) ▲강북구(-0.05%) ▲구로구(-0.05%) ▲마포구(-0.05%) ▲동작구(-0.04%) ▲양천구(-0.04%) 등이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각각 0.02%, 0.01% 하락했다. 신도시는 ▲일산(-0.09%) ▲산본(-0.03%) ▲판교(-0.03%) ▲분당(-0.02%) 순으로 떨어지며 1ㆍ2기 신도시 모두 전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경기ㆍ인천은 ▲의왕(-0.07%) ▲김포(-0.05%) ▲광명(-0.03%) ▲부천(-0.03%) ▲안양(-0.03%) ▲파주(-0.03%) ▲시흥(-0.02%) ▲양주(-0.02%) 등이 내렸다.
전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로 거래 움직임이 다소 한산한 가운데 수도권 전 지역이 지난주와 동일한 하락 폭을 이어갔다. 서울은 0.01% 떨어졌고, 신도시는 0.02%, 경기ㆍ인천은 0.01% 하락했다.
서울은 외곽 지역의 중저가 아파트 중심으로 전셋값 내림폭이 컸다. 지역별로는 ▲관악구(-0.07%) ▲강북구(-0.05%) ▲구로구(-0.05%) ▲노원구(-0.04%) ▲도봉구(-0.04%) ▲동대문구(-0.04%) ▲성북구(-0.04%) ▲양천구(-0.04%) ▲중랑구(-0.04%) 등이 하락했다.
신도시는 ▲분당(-0.05%) ▲판교(-0.03%) ▲일산(-0.01%) ▲평촌(-0.01%) 등이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김포(-0.06%) ▲양주(-0.05%) ▲시흥(-0.04%) ▲안양(-0.04%) ▲인천(-0.03%) ▲고양(-0.03%) ▲수원(-0.02%) ▲군포(-0.01%) ▲남양주(-0.01%) 등이 떨어졌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오는 7월 발표 예정인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전세금 반환 목적에 한해서 대출한도를 완화해주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며 "역전세가 장기화되면 부동산시장 경착륙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추가 대출의 물꼬를 터줌으로써 보증금 미반환 상황을 막고, 임대차시장의 혼란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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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2598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7월 첫째 주(7월 3일~7월 9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2598가구(일반분양 211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중 일반분양 대상은 2113가구이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경동리인뷰2차` ▲제주 제주시 애월읍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강원 춘천시 삼천동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 ▲강원 원주시 판부면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1회차)` 등 2곳이 오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316-62 일원에서 신림3구역을 재개발한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곳은 지하 4층~지상 최고 17층 공동주택 8개동 총 571가구 규모로, 이 중 182가구(전용면적 51~84㎡)를 일반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총 6100여 가구가 들어서는 신림재정비촉진지구에서 첫 번째로 공급되는 곳이다. 경전철 신림역 서울대벤처타운역과 가깝고 강남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바로 앞 신우초를 비롯해 광신중고, 미림여고 등 교육시설이 주변에 자리하며, 관악산이 인접해 있다. 접수일은 다음 달(7월) 4일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강원 춘천시 옛경춘로 824-74(삼천동) 일원에서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공동주택 7개동 총 874가구(전용면적 63~138㎡)로 공급된다.
이곳은 경춘선 춘천역, 남춘천역 외에 춘천고속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이 주변에 위치한다. 삼천동생태공원, 의암공원, 공지천, 의암호 등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반경 1km 내에 대형 마트가 있고, 춘천시청, 강원대학교병원 등 관공서와 의료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본보기 집 오픈일은 오는 7월 7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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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윤석렬 정부의 공공분양주택인 뉴:홈 2차 사전청약이 평균 경쟁률 48.4대 1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국토교통부는 뉴:홈의 올해 6월 사전청약 접수 결과 동작구 수방사를 포함해 총 1981가구 공급에 9만6000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48.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나눔형인 경기 안양매곡이 19.9대 1, 남양주왕숙 9.6대 1, 서울 고덕강일3단지가 18.3대 1를 기록했으며, 이중 안양매곡 일반공급 전용면적 74㎡ 타입이 13가구 공급에 679명이 신청해 52.2대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일반형인 동작구 수방사는 255가구 공급에 7만2172명이 신청해 28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유형별로는 나눔형에서는 청년 특별공급이 37.4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았으며, 일반형에서는 신혼부부가 210.8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전체 청약 신청자의 76.7%가 20~30대였다"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당첨자는 동작구 수방사 오는 7월 5일, 고덕강일3단지 7월 12일, 안양매곡과 남양주왕숙 7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예정이며,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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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5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30일 삼성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재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이 단독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후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현암초, 동도초, 중촌초, 오정중, 대전중앙고, 보문고 등 학군이 뛰어나고 구역 주변에 대전천과 대동천이 흐르는 산책로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삼성동 387-7 일원 7만5147㎡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1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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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미성년자 의제강간 사건이 발생하며 미성년자를 위한 사회적 보호장치 확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난 27일 부천원미경찰서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의제강간이란 `13세 이상 16세 미만의 사람에 대해 간음 또는 추행을 한 19세 이상의 자는 실제 강간이 아니더라도 행위를 강간으로 보고 처벌하는 법`으로 법적 의제 특정상 강간이 아니라는 증거가 제시돼도 강간으로 취급한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20일과 21일 부천시 한 모텔 및 만화카페에서 10대 여성 B양과 2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만난 경로는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B양을 알게 됐고 만 16세 미만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B양으로부터 피해자 진술을 받고 A씨를 긴급체포했다"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미성년자임을 알면서도 여러 방법으로 꾀어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일에도 가출한 여고생을 꾀어 한 달간 동거하면서 수차례 성관계를 맞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경찰은 미성년자 약취 유인 및 아동ㆍ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C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했다.
C씨는 지난 4월 말께 타 지역에 사는 D양과 SNS 채팅으로 "가출한다면 우리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겠다"라고 회유해 자신의 주거지에서 D양과 동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기간동안 학교에 결석한 D양과 함께 지내며 여러 차례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이 알려진 것은 D양이 이달 7일 한 청소년상담센터에 전화에 이 같은 사실을 상담하면서 드러났다. 경찰은 같은 날 밤 센터 측의 신고 접수 직후인 이튿날 자정 10분께 C씨의 주거지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C씨가 가출 청소년을 데리고 있으면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던 만큼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 변호사는 "미성년자의제강간죄의 경우는 성에 관해 가치관 및 인식이 제대로 성립되지 않은 미성년자를 상대로 하는 범죄로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하기 어려운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범죄는 방어능력이 있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비해 더욱 죄질이 나쁘다"라고 지적했다.
이런 범행을 접하면서 다시금 `어른`이란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성인이 아닌 미성년자, 그것도 가출하거나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을 이용해 자신의 욕구를 풀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용서받지 못할 행위이며 법의 심판을 받는 이유이다. 진정한 어른이란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을 구분하고 법과 사회적 규범을 지키는 사람이지 않을까. 범인을 잡는 것에 그치지 말고 국가 차원에서 가출 청소년 및 불안정한 미성년자를 위한 사회적 보호장치 확대가 시급한 시국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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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공사장 추락사고에 의한 인명피해를 최소화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인천시는 올해 4월 2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관내 154개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78건을 시정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했으며 ▲작업 발판 및 안전난간 설치 ▲추락 방지 시설 설치 ▲기타 안전관리 등을 집중점검해 현장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관내 지하 1층~지상 3층 이상, 연면적 1000㎡ 이상의 건축공사장 154개소를 점검한 결과 ▲현지시정 56건 ▲시정요구 18건 ▲개선권고 4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해 시정조치했다.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 설치 분야의 경우 고소작업 시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기준에 적합한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을 설치해야 하나 발판 고정 불량, 일부 구간 미설치 등 18건의 지적사항이 발견돼 현장조치 및 시정요구 했다.
추락 방지 시설 설치 분야의 경우 작업자들의 추락위험이 있는 취약 구간에 대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야 하지만, 추락 방호망 일부 미설치, 비계 수평재 탈락, 개구부 안전 휀스 설치 미흡 등 42건의 지적사항이 발견돼 현장조치 및 개선요구했다.
또 기타 안전관리 분야는 작업장 내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보건표지판 설치, 안전교육 실시 및 근로자 보호구 착용 등을 점검해 지적된 18건에 대해 현장조치ㆍ개선 등을 요구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최근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시에서도 안전점검 등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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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동경1차2차아파트(이하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홍섭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2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내부 사정으로 건설사명을 밝히기 어렵다"라며 "현설에 참석한 업체의 요청으로 기존 7월 14일 마감에서 일주일 연장한 7월 21일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신천근린공원, 포도원어린이공원, 복음공원, 둥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수인로3325번길 47-7(신천동) 일원 3만35.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30 · 뉴스공유일 : 2023-06-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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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주택 고덕강일3단지 사전청약에 1만1000여 명이 몰렸다.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난 29일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뉴:홈 나눔형)의 2차 사전예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용면적 기준 49㎡ 590가구 공급에 1만779명이 신청해 평균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별공급은 사전예약으로 총 471가구 공급에 6681명이 신청해 14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청년특별공급(56대 1)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혼부부특별공급(5대 1), 생애최초특별공급(4대 1) 순으로 높았다.
일반공급은 총 119가구 공급에 4098명이 신청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검증을 거쳐 청약 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다음 달(7월) 12일 우선 발표하고,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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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앵두지구(남구38ㆍ이하 대구앵두)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30일 대구앵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성준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유효 입찰을 성립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화성산업 ▲제일건설 등의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2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하며 이어 오후 6시 개찰을 실시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입찰마감 5일 이전 납부 금지) 입찰보증금 50억 원 현금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이 가깝고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대구카톨릭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성명초, 성남초, 남도초, 대명초, 대구여상, 경상공고, 계명대, 영남이공대, 영남의대, 대구카톨릭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두류공원로16길 39(대명동) 일대 7만95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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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 목동신시가지 7단지(이하 목동7단지)의 재건축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패스트트랙(자문 방식)을 고려해 `긍정 신호`가 켜지고 있다.
목동7단지의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 29일 양천구청에 신통기획 가운데 `자문 방식`인 패스트트랙으로 정비계획 입안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제 시의 검토를 거쳐 본격적인 정비계획 수립 과정이 시작될 예정이란 게 전무가들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지난 1월 신통기획에 `자문 방식` 개념의 패스트트랙을 적용했다. 이 방식으로 재건축을 시행하면 서울시의 기획설계 용역 발주 없이 자문만 거치면 돼 재건축사업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신통기획 패스트트랙을 신청하려면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30%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목동7단지는 이보다 많은 55.8% 주민 동의를 채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비계획 입안 신청 동의율도 68.4%로 기준 동의율 60%를 초과하는 등 재건축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열의가 매우 강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계획에는 목동7단지의 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 계획도 포함됐다.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호선 목동역, 오목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목공원, 무지개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편의시설은 목4동주민센터, 현대백화점, 교보문고, 메가박스, 이마트, 홈플러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등이 있어 편리하다. 아울러 목동초, 정목초, 양목초, 목운중, 목동중, 신서고, 서울영상고, 진명여고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1986~1988년에 준공된 목동7단지는 양천구 목동로 212(목동) 일원 연면적 24만1844.22㎡를 대상으로 지상 15층 아파트 34개동 2550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번 계획에 따라 앞으로 지상 49층 아파트 4339가구(임대 포함)로 재건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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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은 3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올해 5월 기준 주택통계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6만8865가구로 전월(7만1365가구) 대비 3.5%(2500가구) 낮아져 3월 이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도권은 1만799가구로 전월(1만1609가구)보다 7%(810가구) 감소했으며, 지방은 5만8066가구로 전월(5만9756가구) 대비 2.8%(1690가구) 감소했다. 이중 서울은 전월 1058가구에서 5월 1144가구로 8.1% 늘었다. 지방에서는 대구광역시가 1만2733가구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경북(8639가구), 충남(7131가구) 순이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미분양은 8393가구로 전월(8665가구) 대비 3.1% 감소했고, 85㎡ 이하는 6만472가구로 전월(6만2700가구) 대비 3.6%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인 준공 후 미분양은 8892가구로 전월(8716가구)보다 2%(176가구) 증가했다.
올해 5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인허가는 15만7534가구로 전년 동기(20만9058가구)와 비교해 24.6% 감소했다. 수도권은 6만581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17.3%, 지방은 9만6953가구로 28.6% 각각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13만6242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18.5% 줄었다.
착공 실적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착공은 전년 동기(14만9019가구)와 비교해 47.9% 감소한 7만7671가구에 그쳤다. 수도권은 4만1703가구로 지난해보다 48.3%, 지방은 3만5968가구로 47.4% 각각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5만860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6.4% 줄었다.
5월 누계 기준 전국 공동주택 분양은 4만6670가구로 전년 동기(9만6252가구)보다 51.5% 감소하며 역시 저조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수도권은 2만8554가구로 40.7%, 지방은 1만8116가구로 62.3% 줄었다. 전월에 이어 일반분양, 임대주택, 조합원분 모두 감소했다.
5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준공 실적은 15만3145가구로 전년 동기(15만2278가구)와 비교해 0.6% 증가했다. 수도권은 8만634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반면, 지방은 6만679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12만3063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4% 늘었다.
5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5만5176건으로 집계됐다. 전월(4만7555건)과 비교해 16% 증가하고 전년 동월(6만3200건)보다 12.7% 감소한 실적이다.
수도권(2만4739건)은 전월 대비 18.8%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6% 감소했다. 지방은 3만437건으로 전월 대비 13.9% 늘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7.5% 줄었다. 아파트는 4만746건으로 전월보다 16.5%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보다 9.8%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1만4430건으로 전월 대비 14.6% 늘었고 전년 동월 대비 44.7% 줄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5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7만6950건으로 집계됐다. 전월(21만9317건)보다 26.3% 늘었고 전년 동월(40만4036건)보다 31.5% 줄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보다 11.5% 증가한 11만4494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전월보다 32.4% 감소한 16만2455건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18만7341건으로 전월 대비 24.7%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했다. 지방은 8만9609건으로 전월 대비 29.8% 늘었으며 전년 동월 대비 30.2% 줄었다. 아파트는 12만9776건으로 전월 대비 17.7%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20.5%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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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의장 김형대)는 이달 30일 강남구 보훈회관 3층에서 대한민국 6ㆍ25참전유공자회 강남구지회 주관으로 열린 `제73주년 6ㆍ25전쟁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6ㆍ25전쟁 기념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전쟁이 남긴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 보훈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안지연ㆍ강을석 의원이 참석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6ㆍ25참전유공자회에서 자유와 평화를 수호해주신 덕분에 대한민국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의회에서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대에 길이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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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지방 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이하 특화단지) 지정 시 최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 소멸을 방지하고 국가 균형발전에서 이바지해 산업 생태계 조성을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특화단지로 지정할 수 있는 규정을 두면서 특화단지를 지정하는 경우 수도권(서울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외의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지정토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수도권을 제외하더라도 지방 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농산어촌 지역은 지방의 대도시와의 특화단지 지정 경쟁력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 의원은 "특화단지 지정 시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하는 인구 소멸 지역을 최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 소멸을 방지하고 국가 균형발전에서 이바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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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오랜 기간 지체됐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 재건축 바람이 솔솔 불면서 유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됐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달(5월) 25일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안` 공람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여의도 일대는 지상 50~60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 건립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각종 개발 호재도 늘어 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여의도에 관심을 두는 상황이다.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르면 시는 금융기관이 밀집된 여의도 일대를 대상으로 용도지역 상향과 함께 용적률 인센티브 및 높이 완화 등의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로 인해 중심상업지역은 용적률 1000%까지 가능해질 예정이며 창의ㆍ혁신 디자인 적용 시, 1200% 이상 추가 완화까지 허용된다.
이어서 시가 지난 3월 조례 개정을 거쳐 오는 7월부터는 조합 설립 후 바로 시공자 선정을 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제도 개선 요소들이 여의도 재건축의 모터 역할을 하며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신속한 추진이 거론되는 아파트로는 ▲여의도한양 ▲여의도시범 ▲여의도공작 ▲여의도광장28 ▲여의도삼익 ▲여의도은하 등이 있다.
도시정비업계에서 현재 가장 많이 언급되는 첫 번째 주자는 `여의도한양`이다. 1975년에 준공된 여의도한양은 지상 12층 공동주택 8개동 588가구로 건립됐다. 이곳은 2022년 8월 KB부동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올해 1월 신속통합기획안 확정에 이르렀다. 여의도한양은 지상 최고 54층 1000가구에 달하는 신축 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으로 KB부동산신탁은 이달 시공자 입찰공고를 내고 여의도 일대 첫 시공자를 물색하고 있다. 현대건설ㆍ포스코이앤씨ㆍ삼성물산 등 국내 내로라하는 시공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여의도한양에 이어 여의도시범ㆍ여의도공작ㆍ여의도광장28ㆍ여의도삼익ㆍ여의도은하 또한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 예정으로 알려졌다. 2016년 도입된 신탁 방식은 초기 여의도 일대에서 주로 채택됐다. 여의도가 신탁 방식의 `단군왕검`인 셈이다. 최근에도 신탁 방식으로 추진하는 단지가 늘면서 사업시행자 지정ㆍ고시뿐만 아니라 업무협약(MOU)을 맺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의도시범의 경우 1971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2017년 6월 한국자산신탁과 손잡고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현재 지상 13층 공동주택 24개동 1584가구에서 향후 지상 최고 65층 규모의 2500가구의 초고층 단지로 재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신통기획안 통과 확정에 이어 올해 2월 안전진단까지 마무리했다. 현재는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이어 여의도공작은 여의도한양과 같이 지난 2월 KB부동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한 바 있다. 현재 지상 12층에 공동주택 4개동 373가구에서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50층 규모의 582가구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9월 대법원 판결로 분리재건축이 확정된 여의도광장28은 3동부터 11동 및 1ㆍ2동이 각각 사업을 진행한다. 3~11동은 2019년 6월에 한국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현재 지상 12층 공동주택 8개동 576가구에서 지상 최고 56층 규모의 1020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한편, 여의도가 신탁 방식만을 추진하는 것은 아니다. `여의도 1호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여의도목화를 비롯해 여의도대교, 여의도광장1ㆍ2동, 여의도삼부, 여의도진주 등은 조합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역세권인 여의도목화는 1977년에 준공돼 지난해 9월 여의도 첫 조합 설립 사업장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지상 12층 공동주택 2개동 312가구로 구성된 단지가 향후 지상 최고 50층의 한강변 초고층 아파트로의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계속해서 여의도대교의 경우 1975년 준공, 지금은 지상 12층 공동주택 4개동 576가구로 향후 지상 최고 59층 규모의 999가구로 대변신을 예고했다. 당초 주변 여의도화랑ㆍ여의도장미를 합쳐 통합 재건축을 구상했지만 지난해 단독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 일대는 지난 2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3월 신통기획 주민제안안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난달(5월) 추진위구성승인 3개원 만에 조합 설립을 위한 법정동의율 75%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여의도광장1ㆍ2동은 지난 1월 89.28%라는 높은 동의율로 추진위구성승인을 마쳤다. 2개동을 합치면 지상 14층 공동주택 168가구에 이른다. 지난 2월 예비안전진단 통과에 이어 오는 9월 관련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상한다.
마지막으로 여의도삼부(현재 지상 15층 공동주택 10개동 866가구)ㆍ여의도진주(지상 12층 공동주택 4개동 376가구)다. 여의도삼부는 2020년 8월 추진위를 승인받았고 현재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동의서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여의도진주는 2018년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산탁사로 선정하는 등 신탁 방식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현재 조합 방식으로 전환했다. 2021년 정비계획 입안제안을 마치고 보완작업 중이며 조만간 관할관청이 주관하는 정비계획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나아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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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가 재건축을 추진한 지 20년 만에 재건축 조합을 설립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사업의 걸림돌이 됐던 내부 갈등이 상당수 해결되면서 대치은마의 사업이 활기를 찾게 됐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다수 보도에 의하면 대치은마 재건축 추진위는 오는 8월 19일 조합 창립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10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수용 가능한 장소를 대관한 상태로, 총회에 관한 추진위 의결 절차만 진행하면 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장 선거 ▲총회 비용 ▲조합 정관 확정 ▲시공자 등 업체 승계 여부 등의 안건이 논의될 방침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이번 총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전체 조합원 20% 이상이 총회에 직접 참석해야 한다. 대치은마 토지등소유자와 상가 소유자 전체 4820가구 중 20%인 964가구가 직접 총회 참석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 관계자는 "추진위 내 반론이 없어 조합 설립은 사실상 결정된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추진위는 오는 8월 조합 창립총회를 거쳐 9~10월 중 강남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한편,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이 처음 추진된 건 2003년부터다. 그해 재건축 추진위가 생겼고, 2010년엔 3차례 안전진단에서 떨어진 끝에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정부ㆍ서울시의 규제와 입주민 간 문제가 반복되며 사업은 20년간 답보 상태였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당시 재건축 규제 완화를 공약으로 걸고, 오세훈 시장은 지상 35층 규제를 풀기로 하면서 재건축시장의 흐름이 전환됐다. 이에 대치은마는 기존과 다른 재건축 추진위 집행부 구성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도시계획위원회 본회의가 개최돼 대치은마 정비계획(안)을 수정ㆍ가결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원 24만3552.6㎡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4층 28개동 4424가구에서 건폐율 50% 이하, 상한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최고 35층 33개동 5778가구(공공 주택 6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4814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은마아파트우체국, 강남나무병원, 대치종합시장상가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대곡초등학교, 대현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단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9 · 뉴스공유일 : 2023-06-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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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2030년 전기차 420만대 보급에 대비해 생활거점ㆍ이동거점ㆍ물류거점 등에 충전시설을 구축하고 충전기 123만기 이상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안전한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만 시장에 출시되도록 배터리 안전성 인증, 사후검사 제도, 이력관리제도 등을 도입하고 충전카드 1장으로 모든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달 29일 열린 제25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및 안전 강화 방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됐으며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확대와 화재 예방ㆍ대응이 주요 내용이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충전기 123만기 이상을 보급하기 위해 주거지 등 생활거점에는 완속충전기를,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이동거점에는 급속충전기를 집중적으로 설치할 방침이다. 올해 5월 말 기준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24만 여기 수준으로, 7년 뒤 5배가 늘어나는 것이다.
전기설비 용량이 부족해서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 등에는 전력분배형을, 충전수요가 급증한 곳에는 이동형ㆍ무선형 등 신기술 충전기를 보급한다.
아울러 충전기 보급을 어렵게 하는 일부 규제를 개선한다. 충전시설 전용 주차면 색상인 녹색 도색이 어려운 장소에는 녹색 외에도 일부 허용토록 하고 전기용량이 부족한 노후 아파트 등에서 완속충전시설 설치가 용이하도록 일정 비율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조례 규정도 개선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집중형 충전소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비 용량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충전시설 전기설비를 원격으로 감시ㆍ제어하는 경우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을 기존 60곳당 1명에서 120곳당 1명으로 개선해 나간다.
내구성이 검증된 충전기를 보급하도록 하고 불편민원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충전기 고장을 최소화한다. 충전기 `품질개선협의체`를 운영해 충전기 고장 원인과 해결책을 분석하고 품질개선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도 촉진한다.
회원카드 1장으로 모든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충전사업자 간 결제정보 연동(로밍)을 확대해 나간다. 스마트폰으로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모바일 회원카드와 앱지갑을 올해 안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 충전시장을 민간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공공 급속충전기(약 7000기)를 단계별로 민간에 매각하고 민간에 이양하는 충전기는 일정 기간 공공성을 유지키로 했다.
안전한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만 시장에 출시되도록 배터리 안전성 인증 및 사후검사 제도, 이력관리제도를 도입한다.
충전설비에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검사 범위를 충전장치 및 부속품까지 확대하고, 안전성이 우수한 전기차와 충전기에는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해 차량 특성에 맞는 화재진압 방법 개발 및 장비를 확충한다. 전기차 화재 대응에 필요한 배터리 상태, 충전이력 정보 등을 확보하고 화재 사고원인을 분석해 사고 예방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충전시설 설치ㆍ관리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매년 1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배출하고, 이번 방안의 추진과제 이행력 확보를 위해 기관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한다.
한화진 장관은 "이번 방안은 전기차 충전 불편 문제를 해결하고 화재 사고를 예방한다"라며 "전기차 대중화 달성 및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9 · 뉴스공유일 : 2023-06-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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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4주(지난 2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보합(0%)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확대,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선호 지역 단지 중심으로 매물ㆍ거래가격 상승세 보이나, 일부 지역은 여전히 매수ㆍ매도인간 희망가격의 격차 유지되고 매물 적체 지속돼 하락ㆍ보합 동시에 나타나며 혼조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4%로 전주 동일한 상승폭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서구(-0.03%)는 방화ㆍ가양 매물 적체에 따라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송파구(0.26%)는 잠실ㆍ신천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12%)는 반포ㆍ잠원 위주로, 강남구(0.11%)는 역삼ㆍ대치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강남 전체 상승 유지했다. 강북의 경우 마포구(0.11%)는 아현ㆍ염리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02%)는 금호ㆍ옥수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02%)는 구의ㆍ광장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04%)는 신당ㆍ중림 위주로, 은평구(-0.02%)는 신사ㆍ응암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기록했다.
인천광역시(0.06%)는 전주(0.03%) 대비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0.11%)는 송림 공급 물량 영향으로, 계양구(-0.02%)는 효성ㆍ계산 소형 평형 위주로 하락 중이나, 중구(0.19%)는 중산ㆍ운서 (준)신축 위주로, 연수구(0.18%)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 국제도시 위주로, 부평구(0.05%)는 삼산ㆍ부평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02%), 대구(-0.04%), 충남(0%), 충북(0%), 강원(-0.03%), 광주(-0.04%), 세종(0.21%), 경남(-0.06%), 경북(-0.03%),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0.04%) 대비 하락폭을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4%)은 전주(0.02%) 대비 상승폭 커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장기간 지속된 전세가격 하락으로 저가 인식 나타나고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이나 선호 단지 중심으로 간헐적 수요 발생하는 등 매물ㆍ거래가격 완만하게 상승하며 상승폭 소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도봉구(-0.07%)는 창동ㆍ쌍문 구축 위주로, 중랑구(-0.06%)는 신내ㆍ중화 위주로, 노원구(-0.05%)는 중계ㆍ월계 위주로 하락했으나, 마포구(0.06%)는 공덕ㆍ신공덕ㆍ아현 위주로, 은평구(0.04%)는 녹번ㆍ불광 주요 단지 위주로, 종로구(0.03%)는 무악ㆍ창신 위주로 상승하며 하락폭 축소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18%)는 문정ㆍ장지ㆍ오금 위주로, 양천구(0.14%)는 신정ㆍ목동 학군지역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역세권 및 여의도 위주로, 강동구(0.09%)는 둔촌ㆍ명일 위주로 상승하는 등 상승폭 소폭 확대했다.
인천(-0.08%)은 전주(-0.11%)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미추홀구(-0.3%)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있는 관교ㆍ주안 위주로, 동구(-0.13%)는 송림ㆍ화수 구축 위주로, 부평구(-0.12%)는 십정ㆍ산곡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했으나, 서구(0.02%)는 검단ㆍ청라신도시 내 신축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하락폭 축소했다.
경기(0.04%)에서 양주시(-0.54%)는 덕정ㆍ고읍 구축 위주로, 이천시(-0.25%)는 송정ㆍ부발읍 위주로 하락했으나, 하남시(0.68%)는 덕풍ㆍ신장 역세권 위주로, 성남 수정구(0.52%)는 창곡ㆍ태평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45%)는 교통ㆍ학군 양호한 이매ㆍ정자 위주로, 용인 수지구(0.35%)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영향 있는 풍덕천ㆍ상현 위주로 상승하며 경기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지방(-0.08%)은 대전(-0.07%), 전북(-0.13%), 경남(-0.1%)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유지하거나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11%)은 도담ㆍ새롬ㆍ보람 위주로 상승거래 발생하며 상승세 지속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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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서해선 대곡~소사구간이 다음 달(7월) 1일 개통되면서 경기 서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이 예상된다고 29일 밝혔다.
대곡소사선은 고양시 대곡~부천시 소사를 연결하는 18.3km 길이의 복선전철이다. 기존 대곡역(지하철 3호선ㆍ경의중앙선), 능곡역(경의중앙선)에 3개 역(김포공항역, 원종역, 부천종합운동장역)을 신설해 고양에서 한강을 지나 김포공항, 부천 소사를 잇는다.
사업비 총 1조5251억 원이 투입됐으며, 2016년 착공해 7년 만에 개통된다. 대곡소사선은 일반철도사업으로 분류돼 국가에서 사업비 전액을 부담해야 하지만, 지자체가 사업비 10%를 부담한 유일한 사례다. 도에서도 10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배차간격은 출ㆍ퇴근 시간대에 13분 간격으로, 그 외 시간대는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도는 대곡소사선 개통으로 대곡에서 소사까지 이동시간이 70분에서 20분대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50분 넘게 걸리던 부천 소사~김포공항은 1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오는 8월 대곡~일산 노선이 연장되면 일산~김포공항 소요 시간은 50분에서 20분으로 30분이나 단축될 전망이다.
남동경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고양시, 김포시, 부천시, 시흥시, 안산시에 거주하는 300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대곡소사선을 이용할 수 있는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다"며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편안한 출퇴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9 · 뉴스공유일 : 2023-06-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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