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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납품대금 연동제`의 실효성을 도모할 수 있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지난 10월부터 `납품대금 연동제`가 시행됐다. 이 제도는 원사업자-수급사업자 간 거래에서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면, 그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자동으로 반영시킨다는 내용이다. 원자잿값 급등으로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의 부담이 늘어나자 이를 덜기 위해 도입됐다. 대상은 납품대금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원재료`다. 여기에 전기료, 노무비 등 경비는 제외돼 왔다. 시행된 지 두 달간 현장에서는 `납품대금 연동제`가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일었다. 실제로 금형, 주조, 용접 등을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전기료 비중이 높다. 건설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납품대금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원재료가 없어 제외된다. 게다가 원사업자가 추가 납품 거래를 구실로 수급사업자에게 납품대금 연동을 하지 않겠다는 사례도 나타나는 실정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납품대금 연동 대상에 전기료, 노무비, 경비 등 납품대금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비용을 포함한다. 또 수급사업자가 요청하는 때에만 원사업자-수급사업자 간 납품대금 연동 여부와 관련해 합의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다. 끝으로 최 의원은 "현행법상 `주요 원재료`의 정의를 개정하고, 중소기업이 납품대금 연동제를 적용받지 못할 위험을 방지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공정한 시장경제 발전을 도모하겠다(안 제2조제16항 등)"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2 · 뉴스공유일 : 2023-12-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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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7일 올해 공공사업 대어로 꼽히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 군부지ㆍ경기 남양주시 양정역세권 S-8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동작구 여의대방로36길 92(대방동) 일원에 위치한 대방동 군부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6개동 1326가구 규모며, 남양주시 삼패동 270-1 일원의 남양주 양정역세권 S-8BL은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개동 784가구 규모다. 대우건설은 전체 컨소시엄 지분율의 51%이며 전체 공사비 규모는 4439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대방동 군부지를 인근 녹지축과 연계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축구장 2배 규모의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전체 세대수의 70% 이상을 공원과 광장이 조망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용마산, 노량진뉴타운 등 주변 경관을 고려한 입면 특화로 차별점을 뒀고 오픈 발코니도 적용했다. 일부 동에는 최고 층수 32층에 공원 및 도시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계획했으며, 임대동에는 청년 편의시설과 소셜 플랫폼, 복지센터,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했다. 가구 내부에는 광폭 와이드 다이닝ㆍ리빙룸, 건식 세면대와 습식 화장실이 분리된 스마트 욕실, 공간별 수납공간 등 푸르지오 최신 주거상품을 적용했다.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첨단 미세먼지 저감시스템도 도입된다. 남양주 양정역세권 S-8BL은 `Green Wave`라는 콘셉트 하에 도시와 자연을 잇는 37m 통경축을 확보했고, 9250m²의 중앙광장을 조성했다. 생활가로변과 도시가로변 맞춤형 스카이라인을 설계했고 단지 앞 율석천의 수변경관을 고려한 경관 특화도 적용했다. 커뮤니티는 법정 대비 136%의 부대시설을 조성해 임대주택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지앞 율석천이 조망 가능한 커뮤니티로 설계했으며, 등굣길과 연계된 보육시설과 돌봄 시설의 배치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 단지로 조성한다. 2면 전면 개방 및 LDK(거실, 식당, 주방이 하나로 연결된 주거공간) 특화, 다목적 알파룸 등 맞춤공간이 적용되며,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시스템과 제로에너지 건축물 등급 확보 등 친환경 스마트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7월 부산에코델타시티 11블럭 수주에 이어 올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며 "탁월한 설계 및 시공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 대방동과 남양주 양정 역세권에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2 · 뉴스공유일 : 2023-12-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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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주택시장 침체 영향으로 아파트 입주 전망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이달 12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올해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72.3%로 전월보다 1.4%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전월 80.7%에서 81.1%로 0.4%p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68.4%에서 70.1%로 1.7%p, 기타역은 69.2%에서 70.7%로 1.5%p 올라 수도권과 지방 모두 입주율이 상승했다. 서울은 82.2%에서 84.9%로 상승했으나 인천ㆍ경기권은 79.9%에서 79.3%로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서울은 준공과 입주 물량이 감소하면서 수요 대비 공급 절벽을 겪고 있다"며 "이에 새롭게 분양을 시작한 아파트로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입주율이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인천ㆍ경기권은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거래량이 정체되면서 입주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대전ㆍ충청권(65.1→73.8) ▲제주권(68.5%→75.1%) ▲강원권(57.5%→65%)은 상승햇으나 ▲광주ㆍ전라권(74.3%→68.2%) ▲대구ㆍ부산ㆍ경상권(70.9%→69.2%)는 하락했다. 특히 충청권 입주율이 대폭 상승했는데, 이는 거주자 평균 연령이 낮고 지역 성장 가능성이 높아 외지인의 아파트 매수 상위 지역으로 거래가 활발해 외지인의 아파트 매매투자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광주ㆍ전라권은 지난달 급격한 입주율 상승에 대한 조정을 받아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입주 원인은 ▲세입자 미확보(16.7%→26%) ▲기존 주택 매각 지연(41.7%→44.%) ▲잔금대출 미확보(20.8%→22%)는 증가했으나, ▲분양권 매도 지연(14.6%→4%) 감소했다. 미입주 원인이 증가한 것은 특례보금자리론 대상 축소와 고금리 기조 지속 주택 공급 물량 감소 및 전셋값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거래 희망 가격 격차가 확대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 11월 72.9에서 1.2p 하락한 71.7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1.5p(80.1→81.6) 상승하나 광역시는 2.1p(76.5→74.4), 도 지역은 1.5p(67.5.6→66)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서울(83.3→97.2)로 큰 폭으로 올랐으나 대구(86.9→70)는 대폭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이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월 올해 가장 최고치(95.6)을 기록한 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지방 아파트 거래 회전율은 전년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이는 고리 장기화와 매도자ㆍ매수자 간의 거래 희망 가격 간극차 등으로 주택 구매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보다 더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도권 및 인기 광역시 지역의 경우 공급 부족으로 인한 전셋값 상승과 그에 따른 잔금 대출 미확보가, 그 외 지방의 경우 기존 과잉 공급으로 인한 미분양 재고와 수요 부재로 인한 매매시장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만큼 이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2 · 뉴스공유일 : 2023-12-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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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전국 최초로 라이다 센서와 CCTV를 결합한 `스마트 인파관리시스템`이 내년부터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 관내 전역에 확대 도입된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종로구가 처음으로 구축한 이번 시스템은 용산구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고 좁은 골목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구는 그간 시장조사를 통해 인파 탐지 적용이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지난 5월부터 익선동 한옥거리 등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해 왔다. 레이저로 거리 측정과 개체별 3D정보 수집ㆍ분석이 가능한 라이다 센서와 CCTV를 접목해 군중 밀집도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수집 데이터는 실시간 분석해 종로구와 경찰ㆍ소방 등에 즉시 제공한다. 구는 기준치 이상으로 밀집도가 높아지면 LED 화면을 통해 혼잡 정도를 표출하고 유사시 자동ㆍ수동으로 관제 요원이 경고 방송을 송출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보행자의 통행량, 통행속도, 통행방향을 포함한 각종 수집 데이터는 보도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인파관리계획을 수립하는데 활용 예정이다. 구는 내년부터 관내 다른 지역에도 확대 구축해 시민 안전을 지켜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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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구급차, 소방차 등 긴급차량 출동시 우선신호를 제공해 긴급차량이 신호대기나 신호위반 없이 목적지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게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4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통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남동소방서 등 11개 관서, 차량 15대에 시범 도입해 운영해 왔으나, 지난달(11월)부터 교통이 혼잡한 도심 내 모든 소방관서인 53개 관서, 차량 113대로 확대ㆍ운영 중이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긴급차량 내 단말기에서 우선신호 서비스를 요청하면 인공지능(AI)이 차량의 현재 위치, 실시간 교통상황 및 신호주기를 적절하게 자동 계산해 출동 구간의 신호등을 순차적으로 녹색 신호로 제어해 긴급차량이 목적지까지 막힘없이 도착할 수 있게 한다. 인천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긴급출동 중 사고 위험 감소로 소방대원의 안전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긴급차량에 우선신호를 제공하면 일반차량의 신호대기 시간이 약간 증가하더라도 내 가족, 내 이웃의 생명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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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11일 마을버스 강북05번이 창3동까지 연장운행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봉구는 신창교와 신화초교ㆍ초안아파트 등 2개소의 마을버스 정류소를 신설했으며, 연장된 강북05번 이용시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까지 이동이 용이해질 뿐 아니라 인근 편의시설까지 손쉽게 누릴 수 있게 된다. 도봉구는 그동안 대중교통 혜택이 적었던 창3동 지역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강북구 및 운수업체와 마을버스 강북05번 연장을 지속적으로 논의했으나, 어린이 안전문제, 이해관계자의 반대 등으로 인해 여러 차례 무산된 바 있다. 하지만 2022년 7월 진행된 `창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고, 구가 서울시와 시내버스, 그리고 마을버스 운송업체간에 소통을 도맡아 절충안 마련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마을버스 강북05번의 창3동 연장운행이 실현됐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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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 표준안을 확정하고 도시미관 및 영업환경 개선에 나선다.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는 노점의 무질서한 확장영업과 천막설치 등을 막고 지역 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설계한 노원구 거리가게의 표준안이다.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노점 운영자의 유지관리 편의를 목표로 한다. 구는 2021년부터 판매물품, 영업환경 등을 분석하며 세부 디자인을 검토해왔고, 견본 전시설명회, 디자인 개선회의, 구 노점상생위원회 개최 등 실제 이용하게 될 운영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논의와 수정 끝에 지난 5월 최종 디자인을 확정하고 4개소를 시범설치 및 운영 중이다. 이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점상 자립지원을 위한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등에 의거, 노점박스 개선사업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현재까지 제1호 사진판매(물품판매형), 제2호 사주(실내영업형), 제3호 붕어빵판매(물품판매형), 제4호 뻥튀기판매(실외영업형)가 설치됐다. 구는 내년 1월 중 제5호 토스트판매(실외영업형)와 제6호 사주타로(실외영업형)를 교체, 2024년까지 제12호, 2026년까지 제70호를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 대상을 선정할 예정으로, 대부료 납부, 확장영업 및 시설물 훼손 금지 등 규정 준수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 오승록 청장은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를 통해 도시미관을 살려 구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안전보호와 영업 환경을 최적화해 운영자에게 희망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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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주차장 붕괴사고의 후속 대책으로 「LH 혁신방안」 및 「건설 카르텔 혁파방안」이 발표된다. 이번 대책은 철근 누락과 같은 후진국형 사고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 ▲LH에 집중된 과도한 권한을 제거하고, ▲건설산업 전반에 고착화된 카르텔을 혁파할 수 있는 강력한 방안을 담았다고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설명했다. 우선 LH 혁신안은 ▲LH 중심의 공공주택 공급 구조를 LH와 민간의 경쟁시스템으로 재편 ▲LH 권한은 대폭 축소ㆍ입찰 시 전관 영향력 원천차단 등으로 알려졌다. 특히 ▲LH 공공주택에 대한 안전ㆍ품질 검증을 강화하고, 부실업체는 퇴출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건설 카르텔 혁파방안에 대해서는 ▲감리가 독립된 위치에서 제대로 감독할 수 있도록 감리제도 재설계 ▲명확한 설계 책임 부여와 검증 체계 강화 통한 부실설계 방지 ▲건설현장에 대한 감독체계 강화 및 부실시공 원천 차단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건설산업시스템 개편 등의 내용이 기재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대책 중 법률 개정이 필요한 과제에 관해 조속히 개정안을 발의하고, 하위 법령 또는 LH 내규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내년 상반기까지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이번 혁신방안을 충실히 이행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LH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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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 압구정동이 동주민센터 건물과 압구정로데오 주요 거리에 연말 분위기 물씬 풍기는 `빛의 거리`를 조성했다고 전했다. 압구정동은 매년 연말을 맞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압구정로데오에 빛 조형물을 설치하고 있다. 올해는 아파트 단지 가까운 주민센터까지 확대 설치했다. 먼저, 청사 엘리베이터 외벽 유리 3면 전체에 트리 전구를 설치하고, 주민센터 건물을 둘러싼 화단의 겨울꽃과 나무에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를 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국내ㆍ외 관광객과 MZ세대가 즐겨 찾는 명소인 압구정로데오거리에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각종 캐릭터 조형물과 다채로운 조명을 설치했다. 압구정로데오역 녹지대 유휴공간에는 에펠탑 조명을 설치해 이국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로데오 입구 양쪽 가로수에는 구형 LED 전구를 걸고, 로미오상을 둘러싼 화단은 꽃배추와 빛 트리로 꾸몄다.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청룡 캐릭터 조형물을 제작ㆍ설치해 특별한 포토존을 만들었다. 압구정로50길 초입에는 2.5m 크기 대형 눈사람 조형물이 눈길을 끈다. 이 길을 따라 120m 구간에 스트링 라이트 전선 및 구형 LED 전구를 매달았다. 길을 따라 놓인 띠녹지대 8개소에는 은하수 전구와 4가지 색상의 대형 볼 조명을 설치했다. 이재호 동장은 "지난 봄ㆍ가을 꽃의 거리, 올겨울 빛의 거리와 같이 앞으로도 사계적 볼거리 가득한 압구정 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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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4동(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12일 대명4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용환)은 오후 3시 조합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금호산업 ▲화성산업 ▲태영건설 ▲서한건설 ▲동원개발 ▲대방건설 ▲두산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4년 1월 3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 및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가능, 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기준 7일 내 현금 지급 조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이 근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명초, 성남초, 내당초, 남대구초, 경상중, 구남중, 대구보건고, 경상공업고, 경북예술고, 대구고, 대구여자상업고,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이공대, 영남대 의과대학, 대구교육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주변에 두류산, 두류공원시민광장, 두류공원, 인물동산, 두류워터파트, 대구대표, 도시숲, 두리봉, 성당못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경길 311(대명동) 일대 17만8029.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3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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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LHRI)이 발간하는 `LHI Journal`이 2년 만에 2023년 등재학술지로 승격됐다. `LHI Journal`은 국내에서 최초로 창간된 토지ㆍ주택ㆍ도시 관련 종합 학술지로, 토지ㆍ주택ㆍ도시 관련 정책과 제도, 건설 및 환경 기술 분야 등을 다룬다. LHI Journal은 2010년 10월에 창간돼 현재까지 매년 4회 발간되고 있다. `LHI Journal`은 그동안 LH 실무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학문과 결합해,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를 담은 논문을 대외에 제공하고 있다. 창간 이후 현재까지 국토ㆍ주택, 경제ㆍ경영, 건축ㆍ에너지, 토목ㆍ환경 5개 분야에서 내ㆍ외부 전문가들의 실용적 논문이 총 400여 편 이상 게재돼 종합 저널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HI Journal`은 전반적으로 논문집의 구성과 체계가 우수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전문학술지로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LH는 이번 등재지 승격으로 더욱 다양한 기관 및 연구자들이 `LHI Journal`을 활용해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배 토지주택연구원장은 "2024년에는 저널의 SCOPUS 추진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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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이사장 정철수)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순환경제 촉진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은 LG화학, DL케미칼, SK지오센트릭 등 대기업(유화사)과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들의 경제적 이익과 공동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자원순환형 봉투` 25만9000장을 한강공원 11개소와 서울시 직영 공원 24개소에 시범 보급할 계획이다.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이 제작한 `자원순환형 봉투`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확대를 위해 생활계 플라스틱 약 10톤에 상용화제를 배합해 개발됐다. 전체 원료의 30%가 폐플라스틱으로 구성된 `자원순환형 봉투`는 SK지오센트릭, GS리테일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함께 제작한 제품이다. 조합의 자원순환형 봉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SK지오센트릭, GS리테일 등과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만텍, 케이리사이클링 등이 함께 지난 4월부터 7개월에 걸쳐 제작됐다. 이는 사용되고 버려진 플라스틱 약 30%를 원료화해 재탄생함으로써 자원순환의 의미를 가진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순환경제 사회로서의 전환을 촉진하고 재생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시민 인식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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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오는 14일, 등록 자동차 143만 대를 대상으로 2023년 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2기분 자동차세는 하반기 자동차를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며 기간 중 자동차를 신규ㆍ이전 등록하거나 폐차 말소 등을 한 납세자에게는 소유 기간만큼 계산된 세액으로 부과된다. 2023년 2기분 자동차세 총 세액은 1946억 원이고 납부 기한은 2024년 1월 2일까지이다.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납세자에게는 과세하지 않으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서울시는 납세자가 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우편 송달뿐 아니라 전자 송달로도 납부를 고지하고 있다. 종이 고지서는 1회만 발송돼 기한을 놓칠 수 있는데 전자 송달은 납부 기한이 임박한 시점에 다시 한번 전자 송달 받을 수 있어 납세자에게 유용하다. 또한 전자 송달 신청 시 알림톡을 함께 신청하면 전자 송달과 별도로 문자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1월 말까지 전자 송달과 자동 납부 중 한 가지만 신청한 경우 건당 800원, 둘 다 신청한 경우 건당 1600원이 공제된다. 한편, 한국어를 모르거나 서툰 외국인 납세자는 고지서에 동봉된 번역 안내문으로 고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시각장애인 및 시력 저하자는 고지서에 표시된 음성변환코드를 스마트폰 전용 앱 `보이스아이` 또는 음성변환 전용기기로 스캔해 고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전용 계좌번호, 인터넷, 모바일앱, ARS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세금 납부용 전용 계좌에 토스뱅크가 추가돼 총 12개 수납 은행을 운영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 기한 이후에는 3%의 가산금과 체납에 따른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을 잘 활용해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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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이달 12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유찰 결과를 뒤로 하고 오는 13일 재입찰공고를 통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25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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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주택 층간소음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11일 국토부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층간소음 기준 미달 시, 보완시공을 의무화하고 미이행할 경우 준공을 불허하는 내용의 `층간소음 해소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향후 신축 공동주택 건설 시 소음 기준에 미달하면 준공 불허 ▲건설사가 소음 기준을 충족할 때까지 보완시공을 의무화 및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준공 승인 ▲시공 중간 단계에도 층간소음 측정해 품질관리 강화 ▲현재 검사 세대수 2%→5% 확대를 통한 신뢰도 제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 ▲장기 입주 지연 등 입주지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보완시공을 손해배상으로 대체 허용 ▲손해배상 시 검사 결과를 모든 국민에게 공개해 임차인 및 장래매수인 등 피해 예방 ▲기존 주택은 현재 진행 중인 `바닥 방음 보강 지원(방음 매트, 바닥 방음 보강공사)` 강화 등도 포함됐다. 또한, 현재 융자사업을 재정 보조와 병행하도록 전환해 융자사업도 지원 금액과 이율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관련 부처와 적극 협의 중이다. LH 공공주택의 경우, 바닥구조 1등급 수준으로 전면 시행한다. 바닥 두께를 기존보다 4cm 상향(21%→25%)하고 고성능 완충재 사용과 철저한 시공 관리 등을 통해 2025년부터 모든 공공주택에 현행 대비 4개 강화(49dB→37dB 이하)된 `층간소음 기준 1등급 수준`을 적용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2024년 시범단지`부터 1등급 수준을 선제 적용하고 시험시설 건립 등 기술검증을 거쳐 민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방안은 층간소음 정책 패러다임을 `국민 중심`으로 전환해 앞으로 소음 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이 공급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원희룡 장관에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현재 공동주택 건설 시, 소음 기준에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보완 조치가 권고사항에 불과해 보완 조치 이행을 강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비용 증가 및 공기 지연 등 일각의 우려에 대해 "이번 조치는 새로운 기준을 강화하는 게 아닌 현행 기준을 잘 지키도록 하는 방안으로 이미 기준을 준수하는 건설사라면 이에 따른 부담은 없을 것"이라며 "향후 건설사가 품질 관리를 허술하게 해 발생한 불편을 국민들께 전가할 수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는 층간소음 차단기술이 공동주택 가치를 결정할 것"이라면서 "층간소음 종식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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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롯데건설이 내년 상반기에 시공자 선정을 앞둔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아파트(이하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 디자인사와 손잡는다. 이달 11일 롯데건설은 신반포12차에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을 적용하기로 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사 `저디(JERDE)`와 협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측은 JERDE의 수석디자이너 존 폴린(John Pauline) 부사장과 함께 지난 6일 신반포12차 일대를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존 폴린 부사장은 현장조사와 함께 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조합장과 면담했다. 이후 단지 곳곳에서 조합원들을 만나 설계안 요구에 대해 소통하며, 이를 반영한 최고의 설계를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관문 경부고속도로변에서의 노출 효과가 큰 이곳에 롯데건설의 모든 역량을 투입한 최고의 제안서를 준비 중"이라며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사와 함께 조합원과 입주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잠원동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1(잠원동) 일원 1만771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상기 여건은 향후 변경될 수 있다. 신반포12차는 지하철 신분당선 및 3호선 신사역과 잠원역(3호선)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또 반포역(7호선)과 논현역(7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이 1km 부근에 있고 잠원고가차도, 신사1ㆍ2고가, 한남IC,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교육시설로 신동중이 3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신구초, 반원초, 경원중, 신사중, 현대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아울러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명주근린공원, 학동공원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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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기술형 입찰의 설계심의에 제출되는 서류가 절반 이상 줄고 중ㆍ소규모 건설공사의 심의 기간도 단축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사업자들의 기술형 입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기술진흥업무 운영규정」 개정안을 마련, 이달 22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술형 입찰은 주로 300억 원 이상 공공 대형 공사를 대상으로 하며, 기술력을 위주로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설계ㆍ시공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입찰제도다. 그간 기술형 입찰 설계심의에 대한 요구 서류가 발주기관마다 다르고, 심의에 거의 활용되지 않는 서류들까지 모두 종이 문서로 제출되고 있어 제출 서류가 지나치게 많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국토부는 활용도에 따라 핵심 서류(설계보고서, 단면도, 지반조사 보고서 등)와 기타 서류(설계도면, 산출내역서, 공사관리계획서 등)로 구분하고, 핵심 서류 외 기타 서류는 전자파일로 제출받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술형 입찰에 참여한 사업자가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기존 대비 60% 이상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중ㆍ소 규모(300억 원 미만) 공사의 경우 심의위원 선정 후 평가회의까지 10일 소요됐으나, 이를 7일로 단축해 절차도 간소화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 서류와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것"이라며 "입찰사 부담이 줄어든 만큼 기술형 입찰에 대한 참여율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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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이달 13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강아지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강아지와의 동행을 주제로 한 작가 정유경의 따뜻한 그림과 영상들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동행ㆍ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예술작품 전시작가 공모를 실시해, 예비작을 포함한 총 4명(팀)의 작품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강아지 이야기`는 올해 개최되는 마지막 전시로, `민화취향`, `점으로 바라본 도시`, `그래픽 레코드 01_서울`에 이어 세 번째 전시이다. 전시회가 열리는 하늘광장갤러리는 전문 전시공간으로 서울시청 본관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광장을 조망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유경 작가는 13년간 함께한 반려견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후 강아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그는 `개그림`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할아버지와 강아지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동행`, 실제로 존재하는 101마리 강아지들을 한 마리씩 그려나간 `101마리 강아지`, 그리고 강아지의 모습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상들 등 세 가지 시리즈로 구성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강아지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체험은 오는 19일과 21일에 갤러리에서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와 함께 `동행`이 주는 소중한 의미도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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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일부터 불법 하도급 합동단속체계를 가동하고, 불법 하도급 의심현장 883개를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단속에는 165개 지방자치단체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ㆍ강원 원주ㆍ대전광역시ㆍ전북 익산ㆍ부산광역시)이 참여하며, 이달 31일까지 무자격 하도급, 전문공사 하도급 등 의심 현장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올 한 해 동안 건설산업의 공정질서를 무너뜨리는 불법 행위를 집중단속하고, 공공과 민간 총 957개 현장 중 242개(25.3%) 현장에서 불법 하도급을 적발해 조치했다. 또한 올해 10월 31일부터는 2만1647개 공공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불법 하도급에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가 악용되는 점을 주목해 국토부 및 산하기관 발주 공사 690건을 대상으로 페이퍼컴퍼니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적정 기술인 미보유ㆍ사무실기준 미충족 등 15개 업체를 적발해 조치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11월 21일부터 3일간 85개 지자체 공무원 136명을 대상으로 불법 하도급 단속의 절차와 방법 등 실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는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는 첫 번째 시도로, 국토부는 앞으로도 상시적으로 건설현장을 모니터링해 불법 하도급 의심 현장을 매월 지자체에 통보하고 협력 단속함으로써 불법 하도급을 뿌리 뽑는다는 계획이다. 원희룡 장관은 "불법 하도급 단속시 가장 애매한 경우가 시공팀장이 근로자의 임금을 일괄 수령했으나 도급계약인지 여부가 불분명한 경우였다"면서 "최근 고용노동부가 시공팀장 임금 일괄수령시 「근로기준법」상 임금직접지급 의무 위반으로 강력히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현장에서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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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분야에 적용할 지능형CCTV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철도 특성에 맞는 성능시험ㆍ인증체계 개발에 나선다. 국가철도공단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달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능형CCTV는 고속ㆍ일반철도 역사 및 승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승장장 추락 사고, 쓰러짐 등 승객안전사고에 대해 AI분석기술로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철도 운영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 열차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 영상학습데이터 구축ㆍ제공, 성능평가 및 관련 기술개발, 인증제품 확산 등에 상호 협력 및 교류하기로 했으며, 향후 철도 분야 지능형CCTV로 인증된 제품을 철도 현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 분야 지능형CCTV 인증체계 개발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안전사고를 인지하고 대응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철도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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