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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다음 달(7월) 1일부터 영화관람료도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영화상영관에 입장하기 위해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한 금액에 대한 문화비 소득공제가 다음 달(7월) 1일 시행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번 시행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2018년 7월 도서ㆍ공연비에 문화비 소득공제가 적용된 데 이어, 박물관ㆍ미술관 입장료(2019년 7월), 신문구독료(2021년 1월), 영화관람료로 확대됐다.
영화관람료 소득공제는 기존 문화비 소득공제와 같이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액의 25%가 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공제율은 30%이고 공제 한도는 문화비, 전통시장, 대중교통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를 합해 총 300만 원이며, 영화관람료에 대한 소득공제는 오는 7월 1일 사용분부터 적용된다.
영화관람료 소득공제는 영화상영관 입장권(영화표) 구매에 지출한 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팝콘 등 식음료와 기념품(굿즈) 구매비용은 소득공제 범위에서 제외된다.
문체부는 영화관람료 소득공제를 원활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1일부터 `영화관람료 소득공제 사업자` 접수를 하고 있다. 영화상영관 입장권을 판매하는 사업자는 `문화비 소득공제 누리집`을 통해 영화관람료 소득공제 사업자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영화관람료 소득공제 도입이 영화관람 비용 부담을 낮추고 극장 관람 문화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민이 불편함 없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화관들과 협력해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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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 의왕시 내손동 661 일대에 공급한 `인덕원퍼스비엘` 분양 계약을 이달 27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대우건설을 비롯해 GS건설-롯데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자로 참여했다.
`인덕원퍼스비엘`은 지하 4층~지상 34층 아파트 14개동 총 2180가구(전용면적 49~84㎡)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6년 6월이다.
지난달(5월) 31일과 지난 1일 양일간 진행한 1ㆍ2순위 청약접수 결과 30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356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평균 11.07대 1, 최고 29.71대 1(84A㎡)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인덕원퍼스비엘`은 평촌신도시와 인덕원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 학의천이 위치하며 학의천 시민쉼터와 산책로 등 수변시설이 조성돼 있다. 포일공원, 내손체육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도 가깝다.
4호선 인덕원역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이 좋다. 인덕원역이 GTX-C 노선 계획에 포함됐으며, 안양과 과천을 거쳐 판교까지 잇는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도 추진 중이다. 인동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또한 2027년(예정)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대부분 3~4베이(Bay) 판상형으로 구성됐으며,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하기 위해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프리미엄과 합리적인 분양가, 다양한 평면 구성 등 차별화된 단지를 선보여 오픈 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며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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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LH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매년 입주지원금 3억 원을 지원한다.
두 기관은 29일 희망친구 기아대책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청년입주 지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매년 LH 임대주택에 신규로 입주하는 자립준비청년 1500명에게 입주 시 필요한 생필품ㆍ가재도구 구입 목적으로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입주지원금 지원은 올해 8월 시작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위탁가정을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H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매년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 약 1400명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원한 주택은 총 6300여가구에 달한다. 자립준비청년에게 제공하는 임대주택 보증금은 100만 원이며, 임대료는 시세 30~80% 수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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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서울 동대문구 전농9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후보지 선정 후 약 2년여 만이다.
전농9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고 2007년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구성돼 민간재개발을 시도했던 구역이다. 2014년에 행위제한이 해제된 이후 예정구역 내 신축행위(지분쪼개기)가 성행돼 일부 주민들이 현금청산을 우려하는 등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에도 신축빌라 소유주 등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가 결성돼 사업 추진을 반대하는 등 주민 반대가 있었다.
LH는 신축빌라 소유주와 기존 주민간의 상생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주민들 간의 원만한 합의점을 이끌어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전농9구역은 지난해 7월 정비계획 입안제안 이후, 이달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됐으며 현재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앞두고 있다.
전농9구역은 청량리역 동측 약 5만 ㎡ 규모의 사업부지에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35층 이하 공동주택 1159가구가 조성된다. 분양주택 920가구, 공공주택 23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구 내 기반시설인 근린공원과 공공청사가 계획돼 있다. 공공청사는 전농1동주민센터, 청년창업지원ㆍ패션봉제지원센터 등 복합청사로 건설되고, 저층부에는 상업ㆍ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C가 예정된 청량리역과 인접해 있어 입지도 우수한 편이다.
전농9구역은 내년 사업시행인가 추진을 통해 주택 공급 계획 및 설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며, 2026년 착공해 2029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전농9구역은 공공재개발사업의 신속성 및 공공이 참여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의 갈등을 조정한 대표적 성공사례"라며 "도심 내 양질의 신규 주택 공급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주거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다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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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특장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전북이 신청한 김제 백구 특장차 혁신클러스터를 국토정책위원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발전 잠재력이 있는 전략사업을 집중 지원해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재정지원 및 조세감면 혜택과 건폐율ㆍ용적률 완화 등의 특례가 지원된다.
김제 백구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는 이미 분양이 완료된 제1단지에 입주하지 못한 특장차 업계의 계속되는 입주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제2단지를 추가로 조성하면서 특장차 산업 지원시설도 확충한다.
핵심부품 실험ㆍ평가 등 기업의 연구ㆍ개발 지원을 위한 종합지원센터와 특장차 제작ㆍ인증ㆍ검사를 위한 검사지원센터ㆍ자기인증센터 등 특장차 제작ㆍ지원 기능이 집적된 특화단지를 2027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과 입주 근로자에게 편리한 주거·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부처 지원사업을 연계한 상생거점단지도 조성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김제 백구 특장차 혁신클러스터에는 특장차 산업의 모든 과정이 집적돼 특장차 생산ㆍ인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대폭 줄어들고, 완주 현대자동차, 군산 타타대우상용차 등 전북지역 자동차 산업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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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및 위원회 발족 이후 첫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의결이 나왔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이달 28일 제2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등 지자체에서 피해사실 조사를 완료한 피해자 결정 신청 268건 중 265건에 대해 결정의결했다.
현재까지 시ㆍ도에 접수된 피해자결정 신청은 총 3627건(이달 23일 기준)으로, 이 중 지자체 조사를 거쳐 국토부에 신청된 271건 중 추가 검토 및 조사가 필요한 3건을 제외한 268건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번에 의결된 265건 중 195건은 임대인 등이 경찰에서 수사 중인 인천시 `건축왕` 관련 다수의 피해자를 확인했고, 부산시 등 64건(부산 60건, 인천 4건)의 임대인 등도 주택을 다수 보유하거나 다수의 임대사업을 운영 중으로 다수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했다.
지난 2차 분과위원회(6.14)에서 다가구 주택 임차인들의 이해관계가 달라 부결된 경ㆍ공매 유예ㆍ정지 협조요청 건 중 지자체 조사가 완료된 6건(강원 3건, 경남 3건)에 대해서도 임차인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포함됐다.
다만, 보증보험에 가입돼 전세보증금 반환이 가능한 경우로 특별법상 적용 제외 대상(제3조제2항)에 해당하는 2건은 부결됐고,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피해 사실관계 추가 확인이 필요한 1건은 보류하고 차기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매주 수요일 분과위원회 및 전체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신속한 피해자 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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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경기도는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산업단지 RE100사업`의 구체적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도는 기관 간 협의ㆍ조정, 인허가 및 행정 절자 지원, 부지 발굴 홍보 지원 등을, 공모로 선정된 투자사는 설비 투자ㆍ관리를 통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ㆍ공급 기반 구축 등을, RE100 기업은 산업단지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구입 역할 등을 담당한다.
도는 산업단지 관리 계획에 태양광발전업이 포함된 50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우선 사업을 시행하고 향후 193개 전체 산업단지로 확장할 방침이다.
도는 `산업단지 RE100`의 성공모델 구현을 위한 ▲투자기관 공개 모집 및 선정을 통한 사업의 공정성ㆍ객관성 확보 ▲도ㆍ시군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투자기관 리스크 완화 ▲개발자금 등 투자비 경감으로 재생에너지 공급 단가 하락 유도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경기도 에너지 효율화 지원 등 산업경쟁력 강화 ▲대규모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체계 구축으로 기업 RE100ㆍ탄소중립 지원 등의 5가지 추진 방향과 함께 사업내용, 추진 계획안 등을 위원회에 제출했다.
도는 회의에서 나온 개선방안 등에 대해 단기, 중ㆍ장기로 추진 가능한 사항을 검토해 사업계획에 추진할 지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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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공공참여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합동공모를 이달 30일부터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기존 재개발 등 대규모 전면철거 사업을 시행하기 어려운 노후ㆍ저층주고자역을 소단위(1만 ㎡)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 달리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다.
2020년부터 4차례(2020년 2회, 2021년 2회)에 걸친 공모를 통해 대도시권에 총 76곳(약 1만3000만가구)의 LH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올해 공모에서는 지방권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도시지역으로 대상지를 확대하며, 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이 밀집한 사업지를 우선 검토(가점 부여)해 수해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주거지 정비를 신속히 추진한다.
또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함께 기반시설도 체계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지정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임대주택을 20% 공급한다고 가정하면 공공참여 시 사업 면적이 1만 ㎡에서 2만 ㎡로 확대되고, 법적 상한까지 용적률이 완화되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에서도 제외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연 1.9%의 저금리로 총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사업비를 융자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 사업자의 경우 가로구역 요건 완화, 용도 상향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공모 신청을 원하는 주민 등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신청서, 주민 동의서(사업지 주민 1/2 동의 필요) 등의 공모 서류를 작성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지구에 대해 주민 동의율 등 주민의 참여 의지, 사업성 분석 결과 등 사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동시행 사업지구로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심 내 노후ㆍ저층주거지에 주택 공급과 함께 단계적인 재해취약주택 정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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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목감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29일 목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성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투찰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사업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을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제반 서류 일체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목감공원, 꿈자람공원, 새미체육공원, 조남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조남초등학교, 운흥초등학교, 목감초등학교, 조남중학교, 논곡중학교, 목감고등학교 등이 근방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동서로 1076(목감동) 일원 3만852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9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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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디지털 금융 허브 조성을 위해 여의도에 건립을 추진 중인 디지털금융지원센터 밑그림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디지털금융지원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손민정(대건웍스건축사사무소)`에서 출품한 작품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금융지원센터는 디지털금융 역량을 제고하고 디지털금융 인재양성 및 지원 기능을 총괄하기 위한 핵심 시설로,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옆에 연면적 4463㎡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294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277개 업체가 참가 등록했고 단독 또는 공동으로 총 73개 작품이 제출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시는 기술심사와 2차에 걸친 본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공모를 위해 심사위원회 사전간담회가 공모공고 전ㆍ후 총 2회로 열리고 심사 전 과정이 `서울시 설계공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당선작은 큰 틀에서 ▲압축적 외피 계획 ▲입체트러스 구조 ▲하이브리드 시스템 계획 ▲디지털산업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미디어 파사드 계획 등을 제안했다.
당선작에 따르면 구조, 기능, 미 중심의 오랫동안 지속돼온 건축 방식으로 디지털의 근원적 방식 0과 1이 드러나는 추상적인 상징을 제안했다. 건물 내부를 최대한 비워내도록 콘크리트 구조를 기본으로 자연환기설비(급배기ㆍ창호), 에너지설비(태양광), 야간경관설비(미디어 파사드)를 통합하는 기술 집약적인 건물을 계획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은 0과 1이라는 디지털 기호를 콘셉트로 은유적 경관을 연출하고 건축의 구조, 기능, 미를 통합적으로 해석했다"며 "효율적인 평면계획과 디지털금융 허브로서의 상징성과 중심성을 갖춘 간결하고 우수한 설계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당선자에게는 건축설계 계약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시는 당선자와 2024년까지 설계를 마무리해 2027년 3월까지 공사를 완료한 뒤 개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는 기존보다 더 투명하고 전문성이 강화된 심사제도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며 "설계공모에 당선작된 작품을 토대로 여의도에 디지털금융 지원 기능을 총괄하는 핵심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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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우성아파트(이하 이촌우성)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이촌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주한ㆍ이하 조합)은 친환경 분야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193(이촌동) 일원 7215.4㎡를 대상으로 한다. 이촌우성은 현재 243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4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이촌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 등으로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이촌한강공원, 서빙고근린공원, 용산가족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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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공항 소음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의 복지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유재산의 장기 임대와 임대료 감면이 이뤄지게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8일 대표발의 했다.
배 의원은 "현행법은 공항 소음피해를 입고 있는 소음 대책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지원사업에 관한 규정을 둬 해당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교육감이 공동이용시설(도서관, 체육공원 등) 설치, 교육ㆍ문화사업 등의 지원사업을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주민의 직접적인 복지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동 이용시설 등 공유재산을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임차해 운영하는 지역 주민단체 등에 대한 지원을 법률에서 확대할 필요가 있다"라며 "그러나 현행법에 별도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아 공유재산의 장기 임대와 임대료 감면에 제약이 있으므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배 의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소음 대책 지역 또는 소음 대책 인근 지역의 주민지원사업으로 설치된 시설에 대해 20년의 범위에서 무상으로 임대할 수 있도록 특례를 신설해 소음 대책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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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포천시 정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7일 정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포천초, 왕방초, 포천여자중, 포천중, 포천고 등이 있다. 아울러 포천시청, 포천복지센터, 포천도서관, 포천경찰서, 포천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다.
한편, 이곳은 포천시 구절초로 60(신읍동) 일대 6만684.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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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4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구서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현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급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경우 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7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 ▲현설에 참석해 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남산초, 구서초, 두실초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1945번길 27(구서동) 일원 1만125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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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중국을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이 지난 27일 톈진에서 열린 하계 다보스포럼의 `환경친화도시의 성장`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인천을 널리 알렸다.
유정복 시장은 앞서 열린 개막식에 함께해 세계 각국의 인사들을 만나 국제도시 인천의 장점을 설명하고, 토론회에도 참석해 국제사회에 인천의 입지를 다졌다.
다보스포럼으로부터 공식 토론자로 초대를 받은 유 시장은 "인천시는 기후변화와 도시 개발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연 기반 솔루션을 접목시켰다"라며 "한국 정부가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DC)보다 5년 빠른 2045년 탄소중립 실현 목표를 세우고 신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교통수단 지원 등 그린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또 "갯벌보호, 나무심기, 도시숲 사업 등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2021년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으로부터 복원력 허브 인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 패널로는 포럼의 공식 초청으로 참석하게 된 유정복 시장을 포함해, 미콜라이 세쿠토위츠 테르메그룹 창립자ㆍ임팩트원 CEO, 코차코른 보라아콤 태국 랜드프로렌스 CEO, 슈에메이 바이 호주국립대학 도시환경ㆍ인간생태계학과 석좌교수 등 4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자연환경의 파괴가 아닌 자연을 복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것이 우선 과제이다"며 "제가 추구하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은 높은 빌딩이나 첨단산업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닌 친환경이면서 환경보호를 넘어 자연환경 재생산의 개념을 함께 도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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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제주도 제주시 제원아파트(이하 제주제원)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제주제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기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개최 3일 전까지 누리장터에 현설 참석 신청 후 참석한 업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 수령 및 시공자 홍보지침 준수계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신광초, 제주서초, 월랑초, 남녕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며 단지 주변에 제주특별자치도청, 소방안전본부 등이 있어 행정 및 안전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신광로6길 26(연동) 일원 3만5181.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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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보광아파트(이하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8일 구로보광 재건축 조합(조합장 임병훈)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 확약서」를 기한 내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개별 홍보 등 입찰참여 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 참여 자격 박탈 등의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과 1호선 구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로근린공원, 거리공원, 다울소공원, 솔길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동구로초등학교, 구로초등학교, 신구로초등학교, 구로중학교, 영림중학교, 구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가마산로 231(구로동) 일대 3만29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6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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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맨숀아파트(삼익가든ㆍ이하 명일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8일 명일삼익맨숀 재건축 조합은 정비계획 변경 등의 용역을 수행할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있으면 다음 달(7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 규정에 따른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주체 신고를 필한 업체로 당해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입찰금액의 5%)을 입찰마감 전날 오후 6시까지 지정된 계좌로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214(명일동) 일대 4만9502㎡에 용적률 299.99%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03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명일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이름과 같이 길동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강동프리미엄아울렛, 명일전통시장, 현대종합상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교육시설은 고명초, 대명초, 명원초, 천호중, 한영중, 신명중, 배재중ㆍ고, 성덕여고, 성덕고, 명일여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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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이 원활한 재건축사업을 향한 발걸음을 옮겨 유관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달 28일 마장세림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성진)는 친환경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업무 범위는 ▲녹색건축인증(예비ㆍ본) ▲공동주택 성능등급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예비ㆍ본)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예비ㆍ본) ▲일조환경 분석(내ㆍ외부) ▲서울시 녹색건축 설계기준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에너지절약 계획서(건축 부문) ▲범죄예방 건축기준 ▲도로교통 소음 예측보고서 ▲저영향개발 사전협의 ▲수질오염총량 보고서 ▲건강친화형주택 건설기준 ▲건축물 전과정수행평가(예비ㆍ본) ▲교육환경평가 ▲공동주택 결로방지 성능평가 ▲경관계획 및 심의(정비구역 변경 및 사업시행인가 완료 시까지) ▲좋은 빛 위원회 심의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입찰지침서 상의 인ㆍ허가와 관련한 용역을 수행할 수 있는 각 등록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마장세림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대 3만8866.05㎡를 대상으로 지상 15층 공동주택 9개동 811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향후 996가구로 신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76명으로 파악됐다.
이 단지는 1986년 준공돼 일대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5호선 마장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단지이다. 인근에는 사근초, 마장초, 마장중, 동마중, 한 대부고, 한양대 등 학군이 훌륭하며 단지와 청계천의 거리가 100m도 채 되지 않을 만큼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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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도시정비사업장의 자금 흐름이 공사비 급등과 사업성 저하로 정체돼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는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 금투협은 1기 신도시 재건축 관련 리츠를 제안할 것으로 예측된다. 리츠는 침체된 부동산시장에 재건축사업 자금을 공급하는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경제 보도에 의하면 부동산 경기를 기반으로 노후계획도시에 관한 자금 조달 개선안을 수렴했다고 금투협은 밝혔고 곧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제출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일부 건설사들이 사업성 악화를 피해 수익이 있는 일부 단지만 선별적으로 수주하는 분위기를 예고하며 수익성 보전과 관련한 과제가 있다고 짚었다.
지난해 말부터 부동산시장이 침체되고 공사비가 오르자 시공권 확보를 위해 그간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건설사들은 이익이 높은 사업만 선별적으로 수주하고 있다. 공사만 맡아서 하는 단순 도급계약을 추구하고 자기신용으로 대출을 주선하는 보증채무는 피하는 추세다.
앞서 금투협은 올해 4월 국토부로부터 부동산 경기와 신도시 개발 대비 재건축 자금 조달 방안 검토를 요청받고 각 저축은행ㆍ신탁사ㆍ증권사ㆍ서울보증공사 등의 검토 후 개선안을 마련했다.
자금 마련 방안은 대표적으로 공모ㆍ상장 리츠(펀드)를 설립하는 방법이 있다. 예컨대 `일산능곡리츠`, `평촌꿈마을리츠`를 만들어 공모하거나 증시에 상장해 공사비를 공급하는 전략이다. 모리츠를 공모ㆍ상장해 대량 자금을 보급하고 신도시별 개별 하위 리츠를 활용하는 공모 재간접 방안도 제안됐다. 이것들은 개인도 투자가 가능해 개발이익이 공유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재건축 자금 마련의 방안으로 신탁사의 역할을 늘리는 방안도 제시됐다. 부동산 매입ㆍ개발 목적의 금전신탁을 도시정비사업에 한 해 허용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을 조기 상환할 수 있게 신탁계정 대여금 상환청구권을 유동화하는 방책 등이다.
신탁사 관계자는 "최근 도시정비사업장에서 시공자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신탁사 참여를 늘려 투자 자금의 입지를 보다 단단히 메우고 공사비 등 갈등을 줄이겠다는 취지"라며 "아직 초기 단계라 실제 정책으로 실현시키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투자자 모집이 부동산 경기상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려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분당펀드와는 달리 집값이 크게 떨어진 평촌펀드는 투자자를 구하기가 간단하지 않을 수 있다"며 "지금 같은 시기에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도시정비업계로의 진입 통로가 넓어지더라도 신탁사 역시 고민이 꽤 될 거라는 해석도 있다. 보증채무가 늘어나면 신탁사의 부채비율과 순자본비율(NCR)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대형 신탁사 관계자들은 최근 도시정비사업 신탁 보수율이 떨어져 시장 확장이나 공격적인 수주가 힘들다고 입을 모은다. 사실 이익률이 높은 사업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아울러 대체 시공자 풀을 구축하고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 육성을 위한 관리 방안을 보강하는 등 금투협은 다양한 추진 과제를 놓고 유관 업계와 논의하고 있다. 지금까지 ▲대규모ㆍ중규모 사업장 ▲소규모 사업장 및 일부 공정, 지역 특화 시공 등으로 그룹을 나눠 49개 사의 협력 시공자를 선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기존 시공자가 자금난으로 공사를 멈춘 현장에 투입돼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최근 재건축 단지들이 신탁 방식을 많이 선택해 격월로 임원 회의를 개최하는 등 유관 업계 교류를 늘리고 있다"며 "하반기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 관계자 세미나와 업무 안내서 등 제작을 계획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8 · 뉴스공유일 : 2023-06-2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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