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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공공택지 낙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모기업과 다수의 위장 계열사들이 벌떼처럼 입찰에 참여하는 소위 `벌떼입찰`을 근절하기 위해 10년 전인 2013년 당첨업체까지 모두 조사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부터 지자체와 현장점검을 통해 「건설산업기본법」과 「주택법」상 등록기준(사무실, 기술인, 자본금 등) 충족 여부를 조사해 페이퍼컴퍼니(서류상회사) 등 위법업체에 대해서는 향후 3년간 공공택지 청약 참여를 제한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적으로 벌떼입찰을 차단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1사 1필지 제도를 현재 규제지역 및 과밀억제권역 등 수도권 일부에서 수도권 전역 및 지방광역시로 확대 적용한다. 1시 1필지 제도는 1필지 추첨에 참여 가능한 모기업과 계열사의 개수를 1개사로 제한하는 제도로 현재는 규제지역 및 과밀억제권역의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용지에만 적용된다.
이를 위해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을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다.
원희룡 장관은 "벌떼입찰은 건설사들의 대표 불공정행위로, 정부도 모든 제재조치를 통해 공공택지시장에서 페이퍼컴퍼니를 퇴출하고 벌떼입찰을 차단해 공공택지시장의 공정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6 · 뉴스공유일 : 2023-06-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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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 변경 관련 입찰에 나섰다.
지난 23일 거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상호)은 관리처분계획 수립(관리처분 변경인가)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관리처분 변경총회에 따른 전반적인 업무 ▲관리처분 변경인가 관련 모든 제반업무 대행 등이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및 입찰지침서의 규정 및 양식 등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자격 박탈 및 실격 처리한다.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원 23만89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142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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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시민들이 우리 동네에서 치매환자를 마주칠 경우, 적극 도와주는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로 약 23만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서울시는 이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천만시민 기억친구 영상(UCC) 공모전`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를 실시, 시민이 교육에 참여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도와주는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 5월 기준 기억친구는 22만8866명, 기억친구리더는 9071명으로 총 23만7937명에 이른다.
`왠지 나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치매. 하지만 치매는 누군가가 겪은 어제이고, 내가 겪을 내일이 될 수 있습니다. 치매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치매 어르신이 살아가는 지역사회에서 기억친구와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듯이 이제 우리가 기억친구가 돼 치매 어르신께 손을 내밀 차례입니다`
- 2022년 기억친구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작 작품 설명
버스 기사 000씨는 버스가 종점에 도착했는데도 내리지 않고 멍하게 앉아있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다가가서 `어디까지 가십니까?`라고 묻자, 어르신은 10년 전 폐쇄된 노선의 정류소를 이야기했다. 기사는 `사무실에서 차라도 마시자`며 어르신을 내리게 한 후 사무직원이 응대하도록 했다. 직원은 어르신 지갑에서 가족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버스 기사, 택시 기사, 지하철 역무원 등 시민 누구나 치매환자를 접할 수 있다. 버스 이용자 중 치매 어르신이 있다면 어디로 가려고 했는지 잊어버려 곤란해하거나 종점에 도착해서도 내리려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사무소로 안내해서 1차 방안을 세우고, 자택이나 경찰 등에 연락을 취하도록 매뉴얼 등을 만들어 두면 도움이 된다.
- `기억친구` 교육내용 관련 사례
이번 천만시민 기억친구 영상(UCC) 공모전은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개인 또는 5인 이내 단체로 함께 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 홍보 ▲기억친구ㆍ기억친구리더 활동 소개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치매조기검진 중요성, 치매안심마을) 소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 내용이다. 영상은 광고, 영상 일기(V-log), 정보 그림(인포그래픽),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다양한 형태로 2~3분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
접수는 오늘(26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누리집,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를 돕는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로 23만 명이 넘게 함께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서울`을 만드는 데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하길 소망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시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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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5개 지방성과 한-베 G2G 기반 도시ㆍ인프라 분야의 개발협력을 위해 `도시성장 동반자 프로그램(UGPP)`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베트남 국가주석 보 반 트엉을 비롯해 이한준 LH 사장, 5개 지방성(박닌성, 타이빙성, 타잉화성, 하이즈엉성, 흥옌성)의 성장들이 참여했다.
UGPP는 한국과 베트남이 신도시 조성, 산업단지 개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베트남의 새로운 도시모델을 세우는 G2G 기반 도시개발 협력 플랫폼이다. 도시 개발 이익은 사회주택 등 공공사업으로 환원해 재투자되며 사업 과정에서 한국기업 참여를 유도해 해외건설 수주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LH와 베트남 5개의 지방성은 스마트 신도시, 산업단지 및 공공인프라 등 정책수립부터 도시 개발까지 포괄적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특히 새로운 도시모델로 발굴된 스마트 신도시, 산업단지 등 개발사업 추진 시에는 한국기업에 우호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 유무상 공적개발 원조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등 원조사업과 투자사업의 유기적인 결합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LH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수출입은행(KEXIM) 등과 Team Korea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와 협력할 예정이다.
LH는 UGPP를 통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된 양국의 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수주지원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한준 사장은 "UGPP를 통해 베트남에 K-신도시를 수출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및 베트남과의 교류를 더욱 증진시켜 한국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만들어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이번 협약대상인 흥옌성 지역에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다. 산업단지는 내년 초 가동을 목표로 현재 조성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1차 일반공급을 시작으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산업단지 2차 일반공급은 이달 말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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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번동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마철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9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도보로 15분, 버스로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수송초, 신창초, 수송중, 강북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덕릉로51길 57(번동) 일대 4만946.0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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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이달 26일부터 고덕강일 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2차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축물 등에 대한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분양주택 유형이다. 40년 간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40년+4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특별공급 접수는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이고, 일반공급 접수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7월) 12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590가구(전용면적 49㎡)이며, 전체 공급 물량의 80%인 471가구를 청년ㆍ신혼부부ㆍ생애 최초 등으로 특별공급한다.
고덕강일3단지 전용면적 49㎡의 추정분양가는 약 3억1400만 원, 추정 토지임대료는 월 35만 원이다. 사전예약 공고가격은 추정가격으로 실제 건물 분양가 및 토지임대료는 본청약 입주자모집공고 시점에 결정될 예정이다.
수분양자는 월 토지임대료를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보증금 방식을 원할 경우 전환 가능토록 해 임대료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월 임대료 선납 시 할인을 제공하는 등 수분양자의 편의를 높이고 주거비용을 저감할 수 있는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사전예약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ㆍ경기ㆍ인천에 거주 중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며,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SH 인터넷청약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접수가 원칙이나, 만 65세 이상 고령자ㆍ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현장 접수처를 활용할 수 있다.
고덕강일3단지는 총 1305가구 대단지다. 한강에 인접해 있으며 근방에 미사한강공원, 고덕생태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반경 300m 이내 강빛초ㆍ중학교 및 병설유치원이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올림픽대로ㆍ서울외곽순환도로ㆍ강변북로ㆍ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서울 시내를 비롯해 수도권 광역 도로망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특히 고덕강일3단지는 ▲분양원가 공개 ▲후분양제 ▲고품질주택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자산 및 사업결과 공개 등 김헌동 사장 취임 이후 시도해온 여러 혁신적인 정책을 모두 적용하는 첫 단지가 될 전망이다.
SH는 후분양을 적용해 공정 90% 완료 시점인 2026년 하반기(공사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 본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전예약 당첨자가 건설현장을 확인하고 청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본청약을 포기하더라도 청약제한사항 등 불이익이 없다.
사업비 정산을 완료한 후에는 71개 항목으로 분양원가를 정리해 공개하는 한편, 고덕강일3단지 사업 착수 전 사업성 검토 내용과 사업 종료 후 결과를 비교 분석하는 사업결과 공개를 추진한다.
또한 `서울시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인정받은 고품격 디자인과 스카이카페ㆍ스카이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구현하고, 민간 분양 아파트와 다름없는 친환경 고품질 자재를 반영하며, 일반 콘크리트보다 최대 25% 강도가 강한 고강도 콘크리트를 전면 적용한다.
나아가 주요 공종을 건설사가 직접 시공토록 함으로써 시공 책임과 위험 부담을 하도급사에 전가해 부실시공을 초래하는 하도급 관행을 근절하고, 적정임금제를 적용해 현장 근로자들이 정당한 임금을 보장받도록 할 계획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공사는 그동안 분양원가 공개, 자산공개, 사업결과 공개, 후분양제,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등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파격을 시도해 왔다"며 "고덕강일3단지는 이 모든 `혁신`을 담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올해 하반기 선보일 마곡 및 한강 이남에서도 고덕강일3단지의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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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경기 구리시 등 수도권 일대에서 전세사기를 벌여 보증금 2434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재판대 위에 서게 됐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한문혁)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2400억 원대 전세보증금을 편취한 혐의로 부동산 갭투자 업체 대표 A(41)씨 등 5명을 구속 기소하고, 허위 임대인과 분양대행업자, 공인중개사 등 2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26일) 밝혔다.
A씨 일당은 2020년 1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세입자에게 받은 전세금으로 분양 비용과 매매 비용을 치르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구리와 서울, 인천에서 신축 오피스텔 928실을 산 뒤 임차인들의 보증금 약 2434억 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가 있다.
자기 자본을 투입하지 않고 임차인들의 전세보증금만으로 주택을 사들였으며 집값이 전세보증금보다 적어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는 속칭 `깡통 전세` 구조인데도 임차인들을 속인 것으로 검찰은 판단했다.
전세보증금에 공인중개사 리베이트와 갭투자 수익까지 모두 계산해 포함시킨 셈으로,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20%가량 높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크게 상승하지 않는 이상 원금을 돌려줄 방법이 없는 구조다.
A씨 일당은 범죄 수익 대부분을 코인ㆍ주식, 유흥비 등으로 탕진했다고 검찰은 조사했다.
이들에게 범죄집단조직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지만, 검찰은 이 혐의와 관련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한 상태며 증거가 나오면 공소장을 변경해 처벌을 요구할 지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 초기부터 경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집중 수사를 진행해 무자본 갭투자 전세사기 범행 구조 및 가담자들의 역할 등 사건의 전모를 규명했다"며 "이 사건 공소 유지에 관해 죄에 상응하는 처벌과 신속한 피해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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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아파트(이하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이 규제 완화 기대감에 따라 민간 재건축 방식으로 방향을 바꾼 이후 지상 49층 계획 추진까지 가닥을 잡았다.
이달 24일 오후 2시 신반포4차 재건축 조합은 단지 인근 한신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안건 중 조합장 선출의 건(정상선 조합장 당선)과 지상 49층 설계안 설명회에 대해 조합원과 업계의 눈과 귀가 쏠렸다. 다만 조합 측은 향후 총회를 개최해 최고 층수 안건을 다룰 것으로 예상했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신반포4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상 35층 설계ㆍ49층 설계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조합원 1377명 중 788명이 조사에 응답했고 응답자 83%(654명)가 49층 설계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35층은 134명이었다.
49층 추진의 찬성 이유로는 ▲재건축 이후 가치 ▲사업성 증대 등의 이유가 언급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의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확정에 따라 지상 35층 룰 폐지 이후 한강 입지를 가진 단지들이 층수 상향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 동참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각종 커뮤니티 시설 설치ㆍ컨시어지서비스ㆍ스카이라운지ㆍ수영장에 대한 주민 의사와 주거선호도(평형)에 대한 항목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반포4차는 신속통합기획을 도입해도 실효성이 크지 않다며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용해 조합은 민간 재건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합원 반대 이유로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하면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늘려야 하는 점이 꼽혔다.
한편, 1979년 준공된 신반포4차는 현재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212가구로 이뤄졌다. 향후 조합은 서초구 잠원로 37-48(잠원동) 일대 9만506.1㎡에 공동주택 약 1700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6 · 뉴스공유일 : 2023-06-2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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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상록아파트(이하 해운대상록)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해운대상록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경삼ㆍ이하 조합)은 지반조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지반조사 수행실적 및 기술자 보유업체 ▲관할 관청으로부터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증축형 리모델링 안전진단 기준, 매뉴얼상의 지질조사 수행실적과 평가가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을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와우공원, 거미줄공원, 꿈나무공원, 부흥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해송초등학교, 동백초등학교, 신곡초등학교, 신곡중학교, 동백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세실로 7(좌동) 일원 3만348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000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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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동경1차2차아파트(이하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 물색에 나섰다.
지난 23일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홍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마감 전까지 발주자가 지정하는 금융기관계좌에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2일 전(이달 28일)까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업로드 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신천근린공원, 포도원어린이공원, 복음공원, 둥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수인로3325번길 47-7(신천동) 일원 3만35.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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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강서구 우장범진빌라(이하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의 사업대행자 우리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우리자산신탁은 다음 달(7월) 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하고 이어 오후 5시 입찰을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부합하는 업체 ▲입찰참가신청서ㆍ입찰금액 제안서 등 제출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가곡초, 명덕여자중, 명덕고, 명덕여자고, 명덕외국어고, 이화여대의과대학 등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검덕산 등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우장산로8길 16(내발산동) 일원 2만317.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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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진일아파트(이하 부산연산진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건설사 선정에 나선다.
지난 21일 부산연산진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신청ㆍ법정관리 등의 행정처분이 없는 업체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최대 90일)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곳은 연일초, 연천초, 연일중, 연천중, 부산외국어고, 부산경상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단지 주변에 부산교육청, 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등도 있어 행정 및 치안ㆍ안전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고분로 136(연산동) 일원 708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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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2일 삼성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1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조합은 이달 1일 첫 번째 현설에서 ▲GS건설 ▲DL이앤씨 ▲호반건설 ▲두반건설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 ▲우미건설 ▲보원건설 등 8개 사가 참석해 시공자 선정에 기대감을 높였으나 지난 22일 입찰마감일에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사업참여제안서 및 제반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현암초, 동도초, 중촌초, 오정중, 대전중앙고, 보문고 등 학군이 뛰어나고 구역 주변에 대전천과 대동천이 흐르는 산책로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삼성동 387-7 일원 7만5147㎡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1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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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도시정비사업의 목적을 벗어난 무분별한 투기행위를 차단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2일 대표발의 했다.
최 의원은 "현행법은 정비구역 내 토지나 건축물의 지분 쪼개기를 통한 투기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1필지의 토지를 여러 개의 필지로 나누거나 단독주택 또는 다가구주택을 다세대주택으로 전환하는 등의 방법으로 토지등소유자의 수를 증가시키는 경우에는 도시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 후 정비구역의 지정ㆍ고시 전에 시ㆍ도지사가 따로 정하는 날의 다음 날을 기준으로 도시정비사업의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를 산정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런데 최근 재건축사업의 대상이 되는 아파트 단지에 상가의 구분소유권을 분할한 `상가 쪼개기 지분권`을 양수해 재건축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투기 수요가 유입돼 기존의 아파트 소유자와 갈등을 빚으며 재건축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라고 짚었다.
그는 "이러한 사업 지연으로 발생하는 비용 증가는 결국 선의의 지분 소유자나 조합원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그는 "상가와 같은 집합건물의 구분소유권을 나누는 경우 권리산정일의 다음 날을 기준으로 도시정비사업의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를 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해 도시정비사업의 목적을 벗어난 무분별한 투기행위를 차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한편, 서울과 부산광역시 등에서는 상가 관련 지분 쪼개기가 다수 발생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강남구 대치은마, 도곡개포우성5차, 서초구 서초진흥 재건축 등 10여 곳이 상가 관련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지분 쪼개기를 포함한 상가 문제는 해결해야 할 큰 산이다.
올해 부산 해운대구 대우마리나 아파트 상가에선 1109㎡(약 335평)짜리로 대형마트가 쓰던 지하상가 1개 호실을 한 법인이 매매해 전용 9.02㎡(약 2.7평)짜리 123개로 쪼개 파는 일이 발생했다. 상가 쪼개기로 54실이던 대우마리나 상가는 무려 176실로 늘었다.
같은 당 김병욱 의원이 지난 20일에 대표발의 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에는 권리 산정일을 `주민공람 공고일 후`로 기존보다 3개월 이상 앞당기는 사항이 포함됐다. 상가 지분 쪼개기를 애초에 싹부터 억제하는 취지에서 분양권을 받기 가능한 권리 산정일 지정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김병욱 의원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중 상가 지분 쪼개기 문제로 여러 사회적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며 "좋지 않은 목적의 상가 지분 쪼개기는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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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ㆍ이하 공단)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동행 우편함` 설치를 진행해 시민들의 불편함 해소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북정마을에서 100여 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동행 우편함` 달아주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 우편함` 설치는 공단 상수도 검침 담당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추진됐다. `취약 가구 대부분 우편 수취함이 없어 우편물 훼손과 분실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고, 우편 수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우편함 설치를 해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는 의견이 제시돼서 이번 행사가 실시됐다.
실제 `동행 우편함`이 설치된 곳에 주민들의 감사 사연도 이어졌다. 35년간 이곳 북정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70대 A씨는 "오랫동안 부서진 우편함을 비닐로 씌워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멋진 우편함을 설치해 줘서 매우 감사하다. 앞으로 우편물이 빗물에 젖을 일은 없을 것 같다. 우편함을 설치해 준 서울시와 공단의 세심한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그동안 우편함이 없어서 우편물이 올 때마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걸 볼 때마다 분실될까 봐 신경이 쓰였었다. 그중 수도 요금 고지서는 분실되면 연체되기도 하는데 이제 우리 집에도 반듯한 우편함이 설치돼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공단이 설치한 우편함은 우편물이 투입되기 쉬운 단일 규격이며,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돼 내구성이 튼튼한 제품이다.
한국영 이사장은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맞춰 약자, 소수를 위한 사업을 계속 선보이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이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에서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다양한 약자 동행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부터 198건의 약자 보호 사업을 발굴하고 이 중 추진 가능한 사업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최근 `장애인 동행 나들이 서비스`를 비롯해 공단에 소속된 전문 기술자를 활용한 `지하상가 고령인 전기안전 점검`, `취약계층 거주시설 수리 지원`을 펼치는 등 약자와의 동행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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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경기 수원시 한 아파트에서 냉장고에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영아살해 및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018년 11월과 이어 2019년 11월에 아이를 출산한 뒤 살해하고 자신이 사는 아파트 내 냉장고에 시신을 검은색 비닐봉지에 감싼 채로 보관해온 혐의를 받는다. 확인 결과 아이의 성별은 남녀 1명씩으로 파악됐으며 병원에서 낳고 나서 집 냉장고에 몇 년간 보관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이 발각되기에 앞서 감사원은 보건당국에 대한 감사 결과,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지난달(5월) 25일 수원시에 결과를 통보했다. 이에 수원시는 현장 조사를 나섰으나 A씨가 조사를 거부해 이달 8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결과, 범행 사실이 발각됐다.
A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키울 자신이 없었다. 아이를 낳자마자 퇴원하고 범행을 저질렀다. 남편에게는 낙태했다고 거짓말 했다"는 이유로 진술했다. A씨는 남편과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다만 진술과는 다르게 이들 가정이 기초생활수급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연달아 이달 22일에는 울산광역시 남구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6개월 가량된 미숙아 시신이 발견됐다. 쓰레기를 수거하던 환경 미화원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탯줄이 끊어진 채 나체 상태였고 시신은 오래되거나 부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 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화성시에서는 아기를 유기 혐의로 경찰은 20대 여성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혼모였던 B씨는 홀로 아기를 키울 수 없다는 판단으로 다른 사람에게 아기를 넘겼다고 진술했다.
이처럼 소중한 생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심리적 이유는 무엇일까?
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유아 살인 동기는 실질적(경제적)으로 양육이 불가능한 상황에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대상의 부재이거나 치욕 은폐를 위해 임신과 출신 사실을 알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라며 "살해 방식은 자신의 주거지나 타인의 접근이 어려운 건물에서 출산 후 대부분 영아를 질식 혹은 익사시켜 살해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가해자 특성으로 미혼으로 모두 생물학적 친모였으며, 연령대는 평균 출산 연령에 비해 낮았다. 또한 대부분 정신질환과 범죄 경력을 갖고 있지 않은 특성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에 감사원은 지난 22일 출생신고가 안 된 아동 236명 가운데 23명을 집중 조사한 결과 3명은 이미 사망했고 1명은 유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임시신생아 번호로만 존재하는 아동을 복지부의 위기아동 조사 대상에 포함해 전수조사할 계획"이라며 "긴급조사가 필요한 경우, 경철청과 협의해 조사하는 동시에 해당 아동들이 출생 신고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관련 당국과 공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세상에 빛을 보기도 전에 자신을 낳은 부모에게 죽는 것은 어떤 단어와 논리적인 사고로도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당사자의 입장이 얼마나 힘든지, 절망적인지 쉽게 떠든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죽이는 부모 입장은 얼마나 찢어지겠냐"라고 말이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세상 밝은 빛 한번 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아이들은 누가 위로해 주고 보듬어줄까? 자신의 부모에게서도 버려진 아이들의 심정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정도다. 물론 한 가지의 이유만으로 일어나는 일은 아닐 것이다.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부모가 키우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태어난 아기가 세상 빛을 보고 살게끔은 해줘야 하지 않을까? 더 많은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정부 및 각 행정기관의 전방위적인 조사와 더불어 시급한 대책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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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과 23일 서울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주택ㆍ건설금융 및 보증시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본 협약에서 ▲주택ㆍ건설금융 및 보증시장 안정과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정책 이슈 관련 정보 및 제도 개선방안 아이디어 공유 ▲공동연구 및 세미나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향후 두 보증기관은 정보 공유 및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ㆍ외 주택ㆍ건설시장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개선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병훈 HUG 부사장은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과의 정보 교류를 통해 주택-건설금융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보증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업으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훈 부사장, 김형렬 이사장 및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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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반지하 거주 전세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독려한다.
풍수해보험은 홍수,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0% 이상을 지원해주는 정책보험이다. 재해를 입은 이력이 있거나 재해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은 보험료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현행 재난지원금보다 풍수해보험이 더 많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나, 안내와 홍보가 미흡해 경기지역 가입률이 19.1%에 그쳐 저조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GH는 전년도 재난지원금을 수령한 전세임대 입주자 60여 가구를 방문해 지상 이주, 재해예방시설 설치 등도 안내하고 있다.
전세임대 계약기간이 1년 이상 남은 반지하 거주 세대에는 개폐식 창호, 경보기, 차수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비를 최대 75만 원까지 지원하고, 1년 미만인 세대는 지상으로 이주 시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중이다.
앞으로 GH는 반지하 거주 관련 전담 담당 직원을 배치해 사계절 내내 자연재해 안내와 예방 활동을 연중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세용 사장은 "공사가 소유한 임대주택에는 반지하 주택이 없으나 기금지원을 받아 입주자가 직접 집을 구하는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의 주거비 부담으로 반지하 주택이 일부 존재한다"며 "저지대ㆍ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유도, 이주지원 등 주거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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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45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넷째 주(오는 26일~7월 2일)에는 전국 10개 단지(사전청약 포함) 총 4548가구가 분양을 개시하며 이중 일반분양은 3916가구이다.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2차(사전청약) ▲경기 화성시 신동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호반써밋인천검단` ▲충남 아산시 모종동 `힐스테이트모종블랑루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대연디아이엘` 등 7곳이 오픈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화성시 신동 동탄2신도시 A56블록에서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 2회차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13개동 800가구 규모의 단지를 2회에 나눠 분양하며 지난 1회차(437가구)에 이어 363가구(전용면적 99ㆍ115㎡)를 2회차에 분양한다. 해당 단지에는 신도시 내에 위치해 단지 주변으로 초ㆍ중ㆍ고교 교육시설은 물론 공원, 상가 등의 등의 생활기반시설이 조성된다. 동탄역을 중심으로 GTX-A(2024년 예정) 노선과 동탄도시철도(트램), 동탄인덕원선 등이 예정돼 있다. 접수일은 이달 27일이다.
GS건설-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서구 탄방동 514-360 일원에 위치한 숭어리샘 재건축사업을 통해 `둔산자이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아파트 12개동 1974가구 중 1353가구(전용면적 59~145㎡) 등이 일반분양 대상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1호선 탄방역 역세권이며 단지와 접한 32번 국도 이용이 편리하다. KTX 서대전역과 대전역 등의 광역철도와 경부고속도로 진ㆍ출입이 쉽다. 다양한 공공기관과 공원, 병원, 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본보기 집 오픈일은 이달 3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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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룸에서 `2023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공동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30주년을 맞은 금년도 사업에서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 127가구을 무료로 보수해준 주택건설업체들에 대해 국민포장ㆍ대통령표창ㆍ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표창, 국가보훈부장관표창ㆍ감사패가 수여된다.
HUG는 무주택국가유공자 97가구에 가구당 400~500만 원씩 총 5억 원의 주택임차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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