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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갈월동 일대에 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672가구 규모 주거ㆍ업무ㆍ판매복합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남영동업무지구 제2구역(이하 남영동업무지구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ㆍ건축ㆍ경관ㆍ교육ㆍ교통ㆍ소방ㆍ재해ㆍ환경 8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수정 가결ㆍ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ㆍ4호선과 인접하고 용산 광역 중심의 핵심축인 한강대로변에 위치하는 등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췄으나, 심각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 등으로 활력이 떨어져 개선이 시급한 곳이었다.
2022년 정비구역으로 최초 지정된 뒤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마쳤으며,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적용으로 사업 여건이 개선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중심지 위계를 고려해 건물 높이를 상향하고 기존 도심부에만 적용하던 사업지역의 용도용적제 배제를 도심부 외까지 확대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기본계획을 고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대로 273(갈월동) 일원 1만7658.8㎡를 대상으로 건폐율 56.31%, 용적률 869.44%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42층 공동주택 3개동 672가구(공공주택 80가구 포함) 및 지상 35층 업무시설 1개동 등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판매ㆍ운동시설이 배치된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에 개방하고, 기부채납을 통해 약 1만5000㎡ 규모의 공공임대업무시설과 약 5700㎡ 규모의 남영동복합청사를 새로 마련한다.
용산공원과 효창공원을 연결하는 통경축을 확보해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하고 주요 보행 결절점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지하철 출입구를 대지 내로 이설해 한강대로변의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주변 교통체계의 원활한 구성과 입면을 추가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삼광초, 선린중, 용산중, 용산고, 신광여고, 숙명여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산경찰서, 남영동주민센터, 백범김구기념관, 식민지역사박물관, 효창운동장 등이 인접해 치안ㆍ행정ㆍ운동시설을 갖추고 있고 박물관 이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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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구상 도전에 나섰다.
이달 4일 가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용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7(가능동) 일원 7만933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종합운동장, 의정부자전거경기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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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용노동부의 특별점검과 전산조사 강화로 실업급여 부정 수급 적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실무상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이들이 "부정 수급액만 반환하면 끝나는 것 아니냐"라거나 "돈을 갚았으니 형사처벌은 받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실업급여 부정 수급은 단순한 행정상 문제가 아니라 형사처벌까지 연결될 수 있는 사안이라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실업급여는 실직한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보험제도이다. 따라서 수급자는 취업 사실, 소득 발생 사실, 사업 운영 사실 등 수급 자격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성실하게 신고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허위 신고나 사실 은폐를 통해 실업급여를 지급받았다면 부정 수급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실업급여 부정 수급이 적발되면 가장 먼저 행정상 제재가 이뤄진다. 대표적인 것이 반환명령이다. 부정하게 지급받은 실업급여는 전액 반환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추가징수도 부과될 수 있다. 많은 수급자들이 이 단계에서 사건이 종료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별개의 문제가 남아있다. 바로 형사책임이다.
「고용보험법」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실업급여를 받은 경우 형사처벌 규정을 두고 있다. 따라서 행정청이 반환명령을 내렸다고 해서 형사책임까지 소멸하는 것은 아니다. 행정상 환수와 형사처벌은 서로 다른 제도이며 동시에 진행될 수 있다.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요소가 고려된다. 우선 부정 수급 금액의 규모가 중요하다. 금액이 크고 수급 기간이 장기간인 경우에는 형사고발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허위 근무확인서 제출, 차명 근로, 가족 명의 사업 운영, 허위 구직활동 보고 등 적극적인 기망행위가 있는 경우에는 고의성이 강하게 인정될 수 있다.
반면 단기간 아르바이트 사실을 신고하지 못한 경우나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한 경미한 사안의 경우에는 정상참작의 여지가 존재한다.
다만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오해가 있다. 바로 "돈을 모두 반환하면 처벌받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이는 법적으로 정확한 설명이 아니다. 반환은 피해 회복을 의미할 뿐이며 범죄 성립 여부와는 별개의 문제이다. 물론 반환과 반성은 수사기관과 법원이 양형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유리한 요소로 고려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형사책임이 당연히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 적발 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다. 재취업 사실을 숨기고 계속 실업급여를 수급하는 경우, 가족 사업장에서 근무하면서 근로 사실을 신고하지 않는 경우, 개인사업을 운영하면서 실업 상태인 것처럼 신고하는 경우, 해외 체류 중 실업인정을 받는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출입국관리기관 등과의 정보 연계가 확대되면서 적발 가능성은 과거보다 현저히 높아졌다.
실업급여는 사회안전망의 핵심 제도이다. 따라서 이를 악용하는 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모든 사건을 동일하게 평가할 수는 없다. 실제 사건을 살펴보면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편취 행위도 있는 반면, 제도에 대한 오해와 신고 의무에 대한 인식 부족에서 비롯된 사례도 존재한다.
결국 실업급여 부정 수급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사 초기 대응이다. 최초 진술의 내용, 사실관계 정리, 고의성 유무에 대한 소명, 반환 의사와 협조 여부 등에 따라 행정처분과 형사 절차의 결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실업급여 부정 수급은 단순히 "얼마를 받았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수급 과정에서 어떠한 행위가 있었는지, 거짓이나 은폐의 의도가 있었는지, 실제 취업 또는 소득 발생 사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법률 검토가 필요한 영역이다. 형사처벌의 가능성이 제기되는 순간부터는 단순한 해명이 아닌 고용보험법 전문 노무사와 체계적인 법률적 대응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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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주시 탄벌동 일원에 공동주택 약 1100가구가 공급된다.
광주시는 탄벌동 일원 탄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5월 22일 열린 경기도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다고 이달 4일 밝혔다.
대상지는 광주시의 지리적 여건과 경강선 개통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주택 공급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 사업은 탄벌동 산100-4 일원 약 11만 ㎡를 대상으로 인접한 중앙근린공원과 연계한 공동주택 약 1100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토지등소유자에게 개발된 토지를 돌려주는 환지 방식으로 추진한다.
주변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구역 외 주차장 조성 등 공공기여 방안도 마련됐다. 국도 43ㆍ45호선인 회안대로의 교통 개선 비용을 공공기여하는 방안과 회안대로와 탄벌고가교를 직접 연결하는 교통광장계획이 포함돼 앞으로 지역 교통환경 개선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탄벌동 일대 자연녹지지역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 개발을 통해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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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파주시가 신청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파주시는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A 개통 등 광역교통 여건 변화와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도시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2040년을 목표로 한 장기 도시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파주시는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현재 약 54만 명에서 76만 명으로 설정했다. 이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다만,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등은 최종 선정 조건을 부여해 과도하게 인구가 산정되지 않도록 했다.
토지이용계획은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가운데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가용지 38.10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정해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계획했다. 기존 개발지 50.769㎢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585.086㎢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거점 변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1도심, 2부도심, 7지역중심 체계로 설정했다.
생활권은 ▲운정ㆍ교하 ▲금촌ㆍ조리 ▲문산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했다. 운정ㆍ교하생활권은 주거ㆍ문화ㆍ교통 중심지로서 도심 기능을 강화하고, 금촌ㆍ조리생활권은 경의선,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접근성을 활용해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중심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문산생활권은 임진강 생태자원과 DMZ 등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활용해 통일시대에 대응하는 문화ㆍ생태 휴양거점으로 육성키로 했다.
특히 `2040 경기북부 발전계획(경기북부대개발)`과 서부SOC대개발사업인 평화경제특구는 파주 LCD산업단지와 개성공단을 연계하는 남북교류 벨트로써 남ㆍ북간 경제와 교류협력의 토대를 마련하도록 했다.
교통계획은 국가도로망계획,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과 관련 계획에서 제시된 도로ㆍ철도계획을 반영했다. 인구밀도가 높고 기반시설이 집중된 운정ㆍ교하생활권은 격자순환체계의 도로망을 구축하고, 금촌ㆍ조리생활권과 문산생활권은 생활권 간 연계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격자형 도로망을 계획했다.
아울러 자율주행자동차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교통수단 도입을 통해 대규모 주거지, GTX-A 등 광역교통시설, 생활권 중심지를 연계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파주시가 `평화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안보 희생과 규제 가두리에서 벗어나는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평화경제특구사업 등을 통해 파주시민의 주거환경 개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종합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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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연산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선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26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중흥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천로37번가길 10(연산동) 일원 3만597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32%, 용적률 278.2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1가구 ▲59㎡ 57가구 ▲84A㎡ 281가구 ▲84B㎡ 234가구 ▲99A㎡ 46가구 ▲99B㎡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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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올해 7월 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차금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입찰보증금을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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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수주기획사의 실체는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 의혹
"요즘은 신탁사 직원들이 갑입니다. 건설사에서는 심의 등 안정적인 사업을 추구하다 보니 공공사업 방식이나 신탁사 사업 방식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일부 신탁사 팀장 임원들의 행태가 거의 브로커 수준이다 보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H 신탁사 팀장의 경우 M 수주기획사를 미리 선정해주고 마감재 철거 등을 미리 선정해주면 도와주겠다는 노골적인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H사 신탁사의 팀장은 본인이 마신 술값을 대납하라는 노골적인 요구도 있습니다" 한 대형 시공자 부장의 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TV의 나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의 재건축 단지,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다수의 사업이 신탁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신탁 방식을 선호하는 것은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조합 대신 신탁사가 시행ㆍ대행하며 공사ㆍ설계ㆍ행정용역발주ㆍ관리 업무를 수행해 전문성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째,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거나 노하우가 부족한 사업지에서 신탁사가 자금 조달과 운영을 맡아 사업 지연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셋째, 재산이 「신탁법」에 따라 분리 관리돼, 신탁회사에 문제가 생겨도 신탁 재산은 보호된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마지막으로 자금ㆍ사업 관리가 체계화돼 갈등을 줄이고 신뢰 제고 등 분쟁 감소, 사업 예측성 개선, 자금 조달 안정성을 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ㆍ자체자금ㆍ외부차입 등으로 사업비를 조달함으로써 자금 경색 리스크 완화로 신속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장점이 많다 보니 최근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목동 재건축 단지,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들이 대부분 신탁 방식으로 신탁사를 선정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목동 재건축 단지의 경우 1단지부터 14단지까지 모두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다수 현장이 신탁 방식을 선택하고 있고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 역시 상황은 비슷합니다. 그런데 해당 사업지에 많이 참여한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하나자산신탁 등은 아이러니하게도 모두 H가 이니셜인 신탁사로 이번 사건의 핵심 신탁사는 과연 어디일까요?
본보에서는 후속 보도로 H사 팀장에게도 공식 공문을 보내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인터뷰를 시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신탁 방식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일부 시공자 직원들의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발달은 일부 신탁사의 팀장 임원이 특정 수주기획사 연루 마감재ㆍ철거업체 등을 시공자가 미리 선정해주면 시공권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내용의 의혹으로 결국 노골적인 브로커 식 영업 우려 제기가 이번 사건의 핵심축입니다.
특히 현재 신탁사 팀장 임원 등 다수가 건설사 출신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구조를 너무 잘 알고 있다는 점도 언급됩니다.
어느 시점에 어느 업체가 들어가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이런 요구가 업계 관행으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결국 파생되는 피해가 모두 고스란히 조합원들에게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대형 건설사 부장은 "H 신탁사 팀장이 M 컨설팅으로 수주기획사로 추천한 것은 사실이다. 이미 몇 군데 건설사를 접촉하다 보니 소문이 파다하다. M 컨설팅의 경우 무늬는 수주기획사인데 법인의 실체를 살펴보면 주)하농의 조르다노 마감재 총판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 신탁사 임직원에게 리베이트 등을 약속하는 것 같다. 노골적으로 H 신탁사 팀장이 하안주공10ㆍ11단지 등에서 수주기획사를 선정해달라고 요구했다"며 "또 특정 철거업체 등 무리한 협력 업체 선정까지도 요구하고 있어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모든 신탁사 직원들이 이런 요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탁사별 핵심으로 일하는 임직원 몇몇이 이런 요구를 최근 부쩍 하다 보니 신탁 방식을 회피하는 시공자들까지 생기고 있다"고 귀띔했다.
여기서 H 신탁사에서 밀고 있는 M 수주기획사는 포천시에 한 풀빌라 펜션을 와이프 명의로 운영 중인데 시공자 임직원, 조합 관계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대표 등을 부르는 전방위적 로비 의혹이 불거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지는 가족 펜션, 행사 등으로 하루 숙박비 150~200만 원을 호가하는 호화 펜션으로 정상적인 영업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눈길을 끄는 점은 펜션 전체에 주)하농의 조르다노 원목 마감재가 시공돼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본보에서는 이 펜션에 함께 다녀 왔다는 A씨와도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A씨 증언에 따르면 포천에 대형 럭셔리 풀빌라 펜션을 운영하면서 업계 관계자들과 조합 관계자들을 초청해 바베큐 파티를 벌이고 로비하는 방식으로 환심을 사고 영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휴가 시즌 등 펜션 비용을 할인해주거나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기도 한다는 증언도 나왔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최근 DL이앤씨를 퇴사하고 정비업자를 차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B대표와 거의 한 몸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증언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수주기획사 영업 등을 위해 구)대림산업(현 DL이앤씨) 소장 출신 정비업자 대표가 활동을 해주면서 서로 공생 관계에서 마감재 영업까지 하고 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아울러 정비업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신탁사 임직원들과 우호적인 관계, 전방위 로비 등 리베이트를 통해 신탁사 고위층이 건설사에게 수주기획사를 쓰게 하는 압박을 주며 꽂아 넣는 방식으로 하안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단지와 목동 재건축 단지에서 같은 방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는 정황과 증언을 본보에서 확보했습니다.
이들의 공생 관계! 과연 서로 업체를 점지해주고 조합에 밀어 넣으면 도대체 얼마만큼의 수익이 나서 이렇게까지 하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돼야 할 시공자 선정이 신탁사 임원, 정비업자 대표, 수주기획사 대표들이 힘을 모아 그들만은 수익구조가 양분되는 행태.
결국 모든 피해는 조합원들에게 분담금 폭탄으로 돌아옵니다. 조합 관계자들에게 전방위 로비가 펼쳐진 만큼 그 피해는 결국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조합원 몫이 되는 게 아니냐는 후문입니다. 신탁사의 위치를 이용해 시공권에 관여하고 특정 업체를 꽂아 넣는 리베이트 공생 의혹이 있다는 충격적인 증언.
본보에서는 M 수주기획사에 총판을 준 주)하농의 이정빈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며 M 수주기획사와 주)하농이 총판 관계가 이뤄진 배경에 대해서도 집중 취재 중입니다.
호화 풀빌라 펜션에서 시스템화돼있는 초호화 영업 방식, 그 이면의 진실이 무엇인지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에서는 탐사보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목동 재건축 단지와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신탁사 일부 직원들의 브로커 방식 행태와 수주기획사의 연결고리, 풀빌라를 이용한 전방위적 로비에 대한 심층 보도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업계 한쪽에서는 CCTV가 풀빌라 펜션 곳곳에 설치된 상황 속에 수사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부 신탁사-건설사 팀장 임원들의 밀접한 관계 및 마감재를 빌미로 뭉친 그들만의 리그가 버젓이 목동 재건축 단지와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의혹들이 어떻게 밝혀질까요.
만약 M 수주기획사의 횡포 관련 수사가 이뤄진다면 호화 풀 빌라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밀접한 만남이 어떻게 이뤄졌는지도 다뤄지겠죠.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관련 CCTV가 확보될 경우 그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M 수주기획사는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을 BS한양이 수주를 하도록 역할을 한 기획사로 알려졌으며, 인천 용현동 동아아파트 수주전에도 BS한양과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 수주기획사는 BS한양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유경제 TV 나원빈 의장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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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물색에 나섰다.
지난 2일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 참석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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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서구는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호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5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주동 배치 변경 및 주동 형태 변경 ▲단위세대 평면 및 부대복리시설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동 145-8 일원 7만61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55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9가구 ▲49㎡ 108가구 ▲59A㎡ 336가구 ▲59B㎡ 8가구 ▲74A㎡ 160가구 ▲74B㎡ 260가구 ▲84㎡ 567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 및 KTX 서대전역 등이 2㎞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천초등학교, 버드내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청병원 등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도마ㆍ변동11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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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창전동 46-1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지난 5월 31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 쌍용건설은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 지위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마포구 서강로1길 38(창전동) 일원 1만1630㎡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0층 공동주택 6개동 2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는 약 1213억 원이고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44개월이다.
이곳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된 곳으로, 신촌ㆍ홍대 생활권과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광흥창역, 6호선 대흥역 등이 가까워 교통 여건이 양호한 편이다.
교육시설로는 창서초, 서강초, 창천중, 신수중, 광성고, 연세대 신촌캠퍼스, 서강대, 홍익대 서울캠퍼스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앞서 쌍용건설은 홍은동 가로주택정비, 시흥5동 모아타운, 천호동 가로주택정비, 노량진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 등을 수주한 바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토목ㆍ건축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며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상품성과 시공 역량을 앞세워 경쟁력 있는 수주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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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6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957가구 규모의 `숲세권 및 초품아`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이달 4일 관악구는 신림6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달(5월) 28일 시 고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림6구역은 경사 지형인데다 노후ㆍ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로 확정됐다.
해당 사업은 관악구 문성로26길 30(신림동) 일원 3만7771.3㎡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61%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957가구(임대주택 18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삼성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고 신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인접해 숲세권ㆍ초품아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지형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근 신림5구역 재개발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삼성산 경관을 보호한 스카이라인과 녹지 축을 조성한다.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으로 이어지는 문성로28길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이동 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경사로 등을 갖춰 주민의 보행 편의성도 높인다.
박준희 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는 신림권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계기"라며 "주민들이 이른 시일 내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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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새사미아파트(이하 효성새사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효성새사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천순ㆍ이하 조합)은 조합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 441(효성동) 일대 1만5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2가구 ▲59B㎡ 50가구 ▲74㎡ 117가구 ▲84㎡ 154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약 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성서초등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국제성모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효성새사미는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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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개발톡톡은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ㆍ재건축 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 개발톡톡에 직접 접속하거나 시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ㆍ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사업 유형별로 제공하고, 복잡한 도시정비사업 절차와 법적 용어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그동안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현황과 추진 과정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시범 운영기간 동안 시스템 기능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 개발톡톡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높이고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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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여름철 현장 근로자 안전을 위해 전국 121개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현장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여름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혹서기마다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폭염 관련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되고 특별대책반이 운영되는 등 정부의 강력한 안전 의지를 반영해 근로자 중심의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먼저 기존에 진행하던 `3GO! 프로그램`을 `3GO! 2GO ZERO!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는 ▲마시고(수분) ▲가리고(그늘) ▲식히고(휴식)의 3가지 온열질환 예방법에 ▲입고(보냉 장구) ▲신고(119신고)의 실천 방안을 더한 것으로, 정부의 5대 안전 수칙을 모두 반영해 근로자들이 쉽게 숙지하도록 했다.
고려제약과 협업해 전해질 보충이 즉각적으로 필요한 폭염 취약ㆍ민감 근로자를 대상으로 경구 수액을 추가로 제공하고, 옥외 작업 근로자 전원에게 선풍기 조끼를 배포하는 등 보냉 장구 보급도 확대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22개 언어로 제작된 `119 신고요령 영상`을 전 현장에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위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근로자가 휴게시설에서 휴식을 인증하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휴식인증인센티브제도`도 최초로 시행한다. 옥외 근로자의 자발적인 휴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장 내 근로자의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스마트 안전 관리와 세심한 지원을 통해 `온열질환 사고 제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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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 조직 가동을 본격화한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일 대구광역시 본사에서 청렴 시책을 선도하고 청렴 문화를 전파할 실무 중심의 실행조직인 `청렴애(愛)-리더(Leader)` 역량강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출범한 청렴애-리더는 기관장의 청렴 철학을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반부패 청렴 시책을 현장에서 추진하기 위한 청렴 추진 조직으로, 본사, 지사 등의 조직별 대표 실무자 5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한국부동산원 반부패 추진계획의 성공적 이행을 목표로, 참여자들의 청렴 역량을 제고하고 자발적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청렴골든벨, 관련 법령 강의 등이 진행됐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청렴애-리더는 한국부동산원의 청렴 수준을 결정짓는 핵심 구성원이자 전사적 변화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극대화해, 국민의 신뢰 속에 국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간 균형 성장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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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아트스페이스와이 갤러리에서 개인전 `플레이 PLAY`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낸시랭이 오랜 시간 구축해온 대표적 시각 언어인 팝아트고양이 `버블코코 Bubble Coco`와 수호신 `터부요기니 TABOO YOGINI` 시리즈를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하는 전시로, 작가의 회화 세계가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PLAY`는 단순한 신작 발표가 아니다. 이번 전시에서 낸시랭은 자신의 대표적 아이콘들을 반복하지 않는다. 오히려 완성된 이미지를 다시 흔들고 해체하며 새로운 존재로 진화시키는 과정을 전시장 안에 펼쳐 보인다.
익숙했던 캐릭터들은 분열되고, 신체는 해체되며, 화면은 감정의 흔적을 따라 흔들린다. 그 결과 캐릭터는 더 이상 고정된 팝 아이콘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명체처럼 재탄생한다.
이번 전시의 핵심 개념은 `변이(Mutation)`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변이는 생물학적 변이가 아니다. 그것은 정체성의 변이이며, 감정의 변이이고, 이미지 자체의 진화이다.
오늘날 인간은 하나의 자아로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디지털환경 속에서 수많은 페르소나를 생성하고 소비하며 끊임없이 변화한다.
낸시랭은 이러한 동시대적 상황을 회화적 언어로 번역한다. 특히 이번 신작들은 기존 팝아트의 선명한 조형성과 함께 표현주의적 붓질과 즉흥적 제스처, 분열된 시점을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이는 단순한 스타일 변화가 아니다. 오히려 `귀여운 팝아트`라는 표면 아래 존재해왔던 인간 내면의 불안과 욕망, 그리고 상실된 순수성에 대한 질문이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과정이다.
대표 시리즈인 TABOO YOGINI는 로봇의 신체와 순수한 얼굴, 그리고 인간 장기를 연상시키는 날개를 결합함으로써 현대인의 욕망과 결핍을 상징해왔다.
Bubble Coco 역시 단순한 캐릭터가 아닌 현대 사회의 순수함과 환상, 사랑에 대한 은유적 존재로 기능해 왔다.
이번 `PLAY`에서는 이러한 상징체계가 해체되고 다시 조합된다. 관객은 하나의 완성된 스타일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관이 변화하고 진화하는 과정을 동시에 목격하게 된다.
전시 제목인 `PLAY`는 단순한 놀이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자유로운 실험이며 상상력의 회복이고, 예술이 스스로를 갱신하는 과정에 대한 선언이다.
낸시랭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질문한다. "하나의 자아는 끝까지 동일하게 존재할 수 있는가?", "순수함은 소비 이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가?", "이미지는 스스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가?"
`PLAY`는 놀이처럼 시작되지만 결국 존재의 재구성과 정체성의 진화에 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
이번 전시는 낸시랭이 자신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며, 동시에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다시 발명하려는 도전이다.
결국 `PLAY`는 하나의 아이콘이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스스로 변이시키는 순간이며, 낸시랭이라는 예술 세계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는 현장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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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서구는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4항에 의거 지난달(5월) 29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지 오수처리계획 변경 ▲지하층 계획 변경(주차대수 증가 및 세대창고 추가) 및 구조 실시설계 반영 ▲단위세대 평면도 및 부대시설 변경(벽체 추가) ▲주동 공용부(복도 유효폭 확대) 및 단지 문주 변경(상부 가림막 설치) 등이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가장동 38-1 일대 10만561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3%, 용적률 256.6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7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70가구 ▲70㎡ 250가구 ▲79A㎡ 755가구 ▲79B㎡ 92가구 ▲84A㎡ 110가구 ▲84B㎡ 302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등학교, 가장초등학교, 변동초등학교, 변동중학교, 봉산중학교, 대전서중학교,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도마변동1구역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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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3000여 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장마철 반복되는 건설현장 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달 4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 지방국토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12개 기관에서 9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점검 대상은 전국 약 3000곳의 건설현장으로 중소규모 현장과 생활기반시설에 집중돼 있다. 공사비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현장이 57%로 절반을 넘는다. 용도별로는 도로ㆍ철도 등 인프라(SOC) 현장이 51%로 가장 많고 아파트(26%)와 일반 건축물(23%)이 뒤를 이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우수 침투로 인한 사면유실ㆍ지반약화, 강풍 위험 등 우기 특성을 감안해 ▲우기철 안전 관리 및 수방 대책 적정성 ▲배수체계 정비 및 축대ㆍ옹벽 등 취약시설 사전조치 여부 ▲절토부ㆍ성토부 및 사면 관리 상태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여부 ▲타워크레인 전도 방지 등 강풍 대비책 등이다.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흙막이 지보공사, 터파기 및 절토ㆍ성토 공사, 배수공사 등 위험공사 대상 점검은 외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올해 1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의 타 공사현장, 도심지 10m 이상 굴착공사 현장, 공공기관 발주현장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점검결과 부실시공, 안전ㆍ품질 관리 미흡 등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벌점ㆍ과태료 부과, 수사 의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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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를 공모한 결과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구역 중 21개 구역(총 4만6100가구)이 신청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지구별 신청 구역수는 ▲구월지구 2개 구역 중 2개 구역 ▲연수ㆍ선학지구 18개 구역 중 12개 구역 ▲만수1ㆍ2ㆍ3지구 6개 구역 중 1개 구역 ▲갈산ㆍ부평ㆍ부개지구 8개 구역 중 5개 구역 ▲계산지구 5개 구역 중 1개 구역이며, 평균 동의율은 76% 수준이었다.
지구별 선도지구 선정 규모는 ▲구월지구 2700가구 ▲연수ㆍ선학지구 4200가구(최대 6300가구) ▲만수1ㆍ2ㆍ3지구 1100가구(최대 1600가구) ▲갈산ㆍ부평ㆍ부개지구 1600가구(최대 2400가구) ▲계산지구 1700가구(최대 2500가구) 등이다.
시는 앞으로 자체 심사ㆍ평가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에 대해서는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특별정비계획 결정ㆍ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평가기준 적용의 적정성과 오류 여부를 확인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도지구를 선정하겠다"며 "인천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마중물이 될 선도지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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