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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인사동 문화지구에 속한 낙원동 일대에 인사동길 분위기를 살린 업무시설과 미술관이 들어선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6일) 열린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공평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소단위공동개발지구 정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종로구 낙원동 283-15 일대는 30년 이상된 노후ㆍ불량 건축물과 과소필지가 다수 분포하고 있는 지역이다. 2013년 소단위공동개발지구로 지정됐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사업시행면적은 1771.3㎡에서 2186.7㎡로 확대되고, 용적률 774%ㆍ높이 59m 규모의 건축물에 업무시설과 미술관 용도가 도입될 계획이다. 시는 특히 대상지가 인사동 문화지구 내에 지역임을 감안해 저층부는 주변 상가들과 연계해 인사동길의 분위기를 유지하고 건축물 내부에 옛 골목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안이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인사동 일대의 도시 경관이 개선되고 옛 골목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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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에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경의선숲길 공원 산책드로잉에 참여했던 16명의 시민들의 그림으로 `경의선숲길 옆 경의선숲길`이란 주제의 시민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다. `공원산책 드로잉`은 바쁜 생활 속 산책을 통해 공원에서의 여유로움을 느끼며, 계절변화를 그림으로 담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2022년 선유도에서 시작했다. 올해는 경의선숲길공원에서 철길에서 공원으로 조성되기까지의 이야기와 함께 계절의 변화에 따른 공원 모습, 꽃ㆍ나무 등의 다채로운 색깔들을 담은 16명의 시민작가들의 그림, 총 53점을 전시한다. 작품 주제는 경의선숲길의 의자, 기찻길, 도심공원 경관을 주로 해서 벚꽃, 민들레, 병꽃나무와 같은 식물 중심의 그림이나, 그늘을 걷는 한적한 거리의 사람 등 경의선숲길의 경관, 식물, 사람 등 다양한 요소를 주목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경의선숲길 옆 경의선숲길`이란 주제로 그림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경의선숲길 산책드로잉에 대한 참여 소감, 공간이 가진 매력, 그림을 통해 얻게 된 각자의 `공원 드로잉`의 의미를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경의선숲길전시는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경의선숲길 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전시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의선숲길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의선숲길 옆 경의선숲길` 그림 전시에 관련 궁금한 사항은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되며,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는 2024년에도 더 알찬 내용을 준비해서 시민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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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이 이달 5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 제5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이하 강남구 자살예방 전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고, 5분 발언을 진행해 소관부서에 담당 인력 강화를 촉구하는 등 자살예방과 심리상담, 복지 연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국회자살예방대상은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해 자살예방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발굴 및 포상하고 있다. 대학병원과 학계, 연구원, 언론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회자살예방포럼 자문위원의 평가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우수 지방의회 의원 총 6명이 선정돼 수상했다. 김현정 의원은 그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도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나날이 급증하는 20대 여성의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유대감 형성 필요성 강조 (2021년 강남구의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 ▲강남구 자살예방 전부 개정안 대표발의 등을 통해 관내 자살예방사업 추진 근거 마련(2023년) ▲관내 청소년심리센터 강화와 정신건강 전문인력 확충 및 금융-복지 서비스 간 연계 시스템 마련 촉구(2023년 강남구의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 등 자살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들을 기울여왔다. 김 의원은 "구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회자살예방포럼은 자살예방 및 생명 보호를 위해 59명의 국회의원이 소속된 연구모임으로 올해 제5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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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발생한 화재, 재난 및 안전사고를 분석하고, 이달 중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통계 분석 기간 중 12월에 발생한 화재는 2492건으로 전체 화재 중 9%를 차지했다. 인명피해는 23명의 사망자를 포함 총 161명이 발생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372건으로 나타나 12월 전체 화재 건수의 55.1%를 차지했다. 특히 부주의 화재의 세부 유형 중 가연물 근접 방치(144건), 전기기기 등 설치ㆍ사용 부주의(77건), 용접ㆍ절단ㆍ연마(62건)은 연중 12월에 가장 많았다. 장소별로는 업무시설에서 발생한 화재(196건)가 전월(156건)에 비해 40건(25.6%)이나 증가했다. 또한 12월에는 연면적 2000㎡ 이상의 건축공사장 화재(81건)도 전월(44건)보다 37건(84.1%)이 증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2월은 업무시설과 건축공사장 화재가 전월에 비해 크게 증가하는 시기"라고 설명하며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2월 중 안전사고 관련 119출동은 총 6만5486건이었다. 특히 통계에 따르면 12월에는 교통사고 안전조치건(2638건)이 전달보다 52건(2%) 증가했고 해당 안전조치건은 지난 8월 이후 줄어들다가 11월 이후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연중 12월에 승강기 안전사고(1377건)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안전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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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과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 안정적인 수도 공급망이 구축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6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작구 사당동 산32-81 일대 도시계획시설(수도공급설비ㆍ까치산배수지) 신설(안)과 관악구 남부순환로251길 20-1(봉천동) 일대 도시계획시설(수도공급설비ㆍ사당배수지)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도시계획시설(수도공급설비)로 결정된 까치산배수지는 `2040 서울수도기본계획`에 따라 계획된 배수지로, 동작구 사당2~5동 일대의 수돗물 급수방식을 배수지 급수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설이다.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정전 등 전기중단으로 단수가 발생할 수 있는 펌프 급수방식에서 안정적인 자연유하 급수 방식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동작구 일대에 안정적인 수도공급망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까치산배수지는 대부분 지하 구조물로서 상부에는 녹지 계획을 포함한 친환경적인 복원계획을 수립해 인근 산림과 조화로운 경관을 형성하고, 일부 노출되는 전면부는 친환경적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사당배수지는 기존 시설규모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기존 경로당, 놀이터 등으로 이용 중인 공원을 유지하게 된다. 까치산배수지 건설사업은 2024년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5년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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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혁신성장시설로 지정한 성북구 고려대학교 정운오IT교양관이 원래 예정했던 지상 7층에서 10층으로 높아진다.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변경) 및 혁신성장시설 높이 완화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성북구 안암로 145(안암동5가) 일대에 위치한 고려대 정운오IT교양관은 이번에 혁신성장시설로 지정하면서 대학 경계부 1.5D사선 적용 기준을 완화 받아서 지상 10층으로 3개층 증축하게 된다. 혁신성장시설로 지정하면 지상 연면적의 50% 이상 관련 용도를 도입해야 하는데, 고려대는 전체 연면적의 82%를 미래인재 양성 공간, 산ㆍ학 협력 및 지역 기여시설로 계획했다. 스마트모빌리티 학부와 반도체공학과 등 첨단학과가 지상층 연면적의 65%가량 설치되고, 산ㆍ학협력단, 기술화사업센터 등 산ㆍ학 협력시설이 9%, 열린강의실ㆍ창업지원센터 등 지역 기여 용도가 지상 연면적의 8% 정도 설치된다. 고려대는 정운오IT교양관 건립시 경계부 담장과 석축을 털어내고 기존 가로와의 단차를 없애 보도를 확폭하는 등 개방감 있는 입면 계획을 수립해 보행환경과 골목길 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열린강의실, 창업지원센터 등 지역 기여시설을 건축물 1~2층에 설치해 주민 대상 열린 강좌, 마을기업 설립 등 평생교육을 추진하고, 청년창업스튜디오를 개방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운오IT교양관 신축공사는 지난해 3월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번 증축계획을 반영한 건축허가 변경을 통해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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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제2의 지역주택조합`이라 불리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과 관련해 사업 중단으로 인한 계약금 손실 등 조합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이란 「협동조합 기본법」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 협동조합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6일 대구시에 따르면 협동조합이 조합원 모집 신고 후 토지 매입 불가, 조합원 모집 정원 미달 등으로 사업 지연ㆍ무산 및 조합원의 금전적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는 앞서 협동조합이 주택을 건설해 조합원에게 저렴하게 임대(8~10년)한 후 분양권을 주는 방식으로 청약통장 없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최근 대구 내에서도 ○○협동조합이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추진했으나, 착공 시기 지연 등으로 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일부 조합원이 계약 해지 및 계약금 반환을 요청하는 등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의하면 협동조합이 사업 부지의 소유권 확보 없이 80%의 토지사용 승낙만으로도 조합원 모집이 가능하다. 이에 대구시는 무분별하게 진행되던 조합원 모집을 예방하기 위해 조합원 모집 요건에 민간임대주택사업 부지의 소유권 15% 이상을 확보하도록 국토교통부에 법령 개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은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므로 사업 지연 또는 추가 분담금 발생, 소멸성 비용 환불 불가 등 심각한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유의사항 안내문을 대구시 누리집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이 조합원 스스로가 사업 주체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협동조합 가입시 다시 한번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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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1주(지난 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은 하락 유지, 서울은 하락 전환을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향후 주택시장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매수 관망세가 확대되고 매물가격 하향 조정 사례가 진행되며 매물가격이 조정되는 단지 위주로 간헐적인 거래가 이뤄지는 등 하락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1%로 전주(0%) 대비 하락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금천구(-0.06%)는 시흥ㆍ독산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05%)는 역삼ㆍ개포ㆍ도곡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04%)는 구로ㆍ신도림 위주로, 관악구(-0.04%)는 봉천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 전환했다. 강북의 경우 강북구(-0.06%)는 미아ㆍ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03%)는 쌍문ㆍ창동 구축 위주로, 마포구(-0.03%)는 성산ㆍ아현ㆍ공덕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02%)는 진관ㆍ녹번ㆍ불광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 전환했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7%) 대비 하락세를 줄였다. 중구(-0.11%)는 신흥ㆍ운서 위주로, 계양구(-0.08%)는 효성ㆍ작전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08%)는 학익ㆍ주안 구축 위주로, 동구(-0.07%)는 송현ㆍ만석 위주로, 부평구(-0.06%)는 공급 물량 영향으로 부평ㆍ청천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 대구(-0.04%), 충남(-0.02%), 충북(0.07%), 강원(0.03%), 광주(0%), 울산(0%), 세종(-0.09%), 전남(-0.05%), 전북(0.01%), 경남(-0.02%), 경북(0.01%),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7%)은 전주(0.08%)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4%)은 전주(0.16%) 대비 더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수 심리 위축으로 매매 수요 일부가 전세로 유입되면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 지속 중이나, 일부 단지는 임대인과 임차인간 거래희망가격 격차가 커 하향 조정되는 등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26%)는 금호ㆍ하왕십리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1%)는 전농 답십리 위주로, 광진구(0.19%)는 광장ㆍ자양 선호 단지 위주로, 용산구(0.15%)는 이촌ㆍ도원 위주로, 노원구(0.15%)는 상계ㆍ월계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6%)는 신천ㆍ잠실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18%)는 구로 개봉 역세권 단지 위주로, 양천구(0.15%)는 목동ㆍ신정 학군지 위주로, 강서구(0.15%)는 마곡ㆍ방화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14%)는 상도ㆍ흑석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의 경우 중구(-0.14%)는 중산ㆍ운남 위주로, 동구(-0.05%)는 송현ㆍ송림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구(0.08%)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가정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4%)는 논현ㆍ구월ㆍ간석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상승 전환했다. 경기(0.12%)에서 수원 영통구(0.32%)는 망포ㆍ이의 주요 단지 위주로, 화성시(0.3%)는 반송ㆍ석우 등 동탄신도시 위주로, 하남시(0.3%)는 창우ㆍ망월 대단지 위주로, 고양 덕양구(0.26%)는 행신ㆍ화정 준신축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26%)는 중산ㆍ마두 위주로, 구리시(0.25%)는 교문ㆍ갈매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19%), 대구(-0.04%), 충남(0.04%), 충북(0.08%), 강원(0.127%), 광주(0.01%), 울산(0.02%), 세종(0.14%), 전남(-0.02%), 전북(0.08%), 경남(0.03%),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거주환경 양호한 보람ㆍ소담ㆍ도담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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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단지(이하 목동9단지)가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달 7일 양천구는 목동9단지가 정밀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해 재건축 가능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목동9단지는 1987년 준공돼 연면적 25만49.65㎡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2030가구 등으로 조성됐다. 이후 2020년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았지만, 외부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에서 `유지보수(C등급)`로 최종 결정돼 안전진단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러던 올해 1월,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 개정이 시행되고 안전진단 평가 기준이 완화되면서 이번 정밀안전진단에서 재건축이 최종 확정된 것이다. 목동9단지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함에 따라 앞서 확정된 목동아파트 12개 단지 도시정비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기재 청장은 "목동아파트 입주민들의 숙원인 재건축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목동 일대 재건축사업은 2020년 6단지를 시작으로 올해 1월 6개 단지(목동3ㆍ5ㆍ7ㆍ10ㆍ12ㆍ14단지)에 이어 2월에는 5개 단지(1ㆍ2ㆍ4ㆍ8ㆍ13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한 바 있다. 11단지도 안전진단 용역을 재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통과한 13개 단지 중 목동6단지는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구상이 완료돼 정비구역 지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목동4ㆍ5ㆍ7ㆍ8ㆍ10ㆍ12ㆍ13ㆍ14단지는 신통기획 자문방식(패스트트랙)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2024년에는 상당수 단지가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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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의 안정화를 위해 주민의 찬반비율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 서울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용일 의원은 지난달(11월) 29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2024년도 도시계획국 예산안 질의`에서 신통기획 공모에 필요한 주민 찬성 비율(30%) 등을 상향해 달라고 밝혔다. 신통기획이란 도시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된 공공지원 계획사업이다. 공모 신청은 토지등소유자 동의 비율이 30%만 넘으면 할 수 있다. 이후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 과정에서 공공성-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다. 김 의원은 "신통기획 안정화를 위해 `사업 초기` 요건인 토지등소유자의 찬성 비율을 30%보다 높여야 한다"라며 "반대 비율을 되도록 줄여 사업 지연을 방지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냈다. 아울러 현재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절차에 대해 언급했다. 개정을 통해선 ▲`입안 동의율` 기준을 토지등소유자 2/3 이상→1/2 이상으로 완화 ▲토지등소유자 15% 이상 반대 시 `입안 재검토` ▲토지등소유자 25% 이상 반대 시 `입안 취소(공공재개발은 30%)` 등 내용이 담긴다. 이에 김 의원은 `입안 취소` 요건에 해당하는 토지등소유자 반대 비율 25%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통기획을 신청했던 주민 의견을 철회하는 과정에서 정당성을 얻기 위해서는 반대 비율을 더 상향할 필요가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한편,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도 이에 동의했다. 조 국장은 "신통기획 사업 초기에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으로 찬성하면 공모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라면서 "앞으로는 사업 지연 등 시행착오를 막기 위해 주민의 찬ㆍ반 비율에 대한 기준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뜻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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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2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쏠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산본1동2지구 재개발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앞서 KB부동산신탁은 두 번의 입찰을 진행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반복된 유찰을 겪은 바 있다. 이에 1ㆍ2차 입찰 모두 단독으로 참여한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자로 지정, 2024년 1월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민 전체회의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213번길 3(산본동) 일대 4만206.5㎡를 대상으로 용적률 342.6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정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산본초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산본치안센터, 산본시장,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외에도 능안공원, 한얼공원 등 녹지공간이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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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주요 파트너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대치은마 재건축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법무사ㆍ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우선 정비업자 입찰의 경우 조합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입찰가격제안서 투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서류 일체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법무사ㆍ감정평가업자 등은 별도의 현설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감정평가업자 입찰 시, 감정평가 수수료요율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사업자로서 현설에 참석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입찰액 100분의 5)를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로 납부한 업체(정비업자) 등이어야 한다. 이어 ▲공고일 현재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인가받은 감정평가법인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감정평가업자) ▲공고일 현재 법무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법인 또는 개인ㆍ합동(법무사)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대곡초, 대현초, 도곡초, 대치초, 대청중, 역삼중, 단국사대부속고, 중앙사대부속고, 숙명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은마아파트우체국, 강남나무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롯데백화점, 대치종합시장상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대 24만3552.6㎡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4층 공동주택 28개동 4424가구에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5778가구(공공주택 6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조합은 서울시가 `35층 룰`을 폐지한다고 밝힘에 따라 지상 49층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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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국가첨단전략산업 활성화를 위해 첨단특화단지의 경우 최대 용적률 한도에 혜택을 주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국의희망 양향자 의원(광주 서구을)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상 특화단지의 최대 용적률 기준은 관할구역의 면적ㆍ인구 규모ㆍ용도지역의 특성 등을 고려하게끔 돼 있다. 실제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특별시ㆍ광역시ㆍ특별자치시ㆍ특별자치도ㆍ시 또는 군의 조례로 정하고 있다는 게 양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양 의원은 "그런데 시행령에서는 도시지역 중 일반공업지역의 최대 용적률을 350%로 제한하고 있다"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국가첨단전략산업이 위치한 특화단지 내에서 생산시설 증설(반도체 클린룸 등)이 신속하게 이뤄지기 어렵다"라며 "다양한 전략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도 어렵다"라고 문제를 꼬집었다. 해당 개정안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지정된 특화단지의 경우에 최대 용적률 기준을 현행 350% 이하→450% 이하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긴다. 끝으로 양 의원은 "첨단특화단지의 최대 용적률 기준을 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생산시설 증설 등의 투자를 지원하며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안 제78조제4항 신설)"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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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6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15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지연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조성명 청장을 상대로 2024년 강남구 예산 편성에 대한 구정질문 진행했다. 안 의원은 "강남구의회 제315회 정례회를 맞아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하면서, 상임위 예산 심의 과정에서 느꼈던 몇 가지에 대해 구민들과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한다"라며 2024년 예산 편성의 문제점들에 대해 조성명 청장에게 일문일답을 실시했다. 안 의원은 2024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중 52억 원으로 가장 큰 금액으로 편성된 구청사 통합복지타운 조성 사업에 대해 질타했다. 구청사 통합복지타운은 2024년 2월 준공을 앞둔 건물을 임차해서 복지생활국을 이전한다는 계획으로, 임차료 30억660만 원, 건물 관리비 5억 원, 부동산 중개수수료 2억3000만 원, 리모델링 공사 및 이사에 8억9000만 원 등 52억 원의 예산안이 편성됐다. 안 의원은 "아직 준공도 되지 않은 건물을 임차하겠다는 것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라며, "이미 지난 8월에 청장에게 보고됐던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예산과 기금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정연설에서 이 사업을 누락시킨 것과 올해 11월 정례회가 시작하고 의회에 보고한 것에 대해서도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청사가 건립되고 완공돼 입주가 10년 정도 지연된다면 지가 변동에 따라 (현부지의 임차료가) 400억 원에 다다를 수도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상임위 전문위원의 검토의견을 언급하며, "현재 세텍 부지 행정복지타운 조성에 대해서도 서울시와 용역이 진행 중인데, 이와 연계해서 신중하게 사업을 검토해야 했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의회 보고 이후 월 임차료에 대한 반발이 심해지자 대안으로 청사건립기금에서 350억 원의 보증금을 사용, 6700만 원의 월세로 변경하는 안을 제시한 상황이다. 이후 안 의원은 이런 안이한 예산 편성으로 인해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편성되지 못한 것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안 의원은 "강남구 도심 한복판에 있는 배꽃근린공원에서 공원면적 중 79%가 비소로 오염?〈募?nbsp;결과가 있었는데, 내년 예산안에는 토양정화사업 비용만 편성돼 있고, 정화 후에 바로 이뤄져야 할 재조성 사업비는 편성돼 있지 않다"라며, "강남구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 예산 편성은 미루고 시급하지 않은 사업에 대해 큰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토양 정화 후 재조성공사를 조속히 시행해 발암물질에 대한 두려움 없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올해 제8회를 맞이한 국기원의 외국인 태권도 경연 대회 및 한국 전통문화 체험행사에 대해 "태권도의 성지인 국기원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40여 개국의 외국인, 주한미군, 유학생 및 근로자 등 800명이 참가하는 행사이며, 스페인, 그리스 등의 주한 외국 대사들도 초청돼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알리고 K-푸드와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업조차도 임차료로 5년 2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예산을 편성하느라 2024년 예산안에는 반영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구민들의 안전과 건강, 복지를 책임져야 할 청장께서 임차료로 연 50억 이상 쏟아붓는 사업을 최대 신규 사업의 예산안으로 의회에 제출하신 데 대해 구정질문을 통해 진정으로 구민을 위한 옳은 행정인지 구민들과 진지하게 논의해보고 싶었다"며, "세수가 줄어 구민들을 위한 행정이 많이 위축되는 현시점에서 예산안의 편성에 대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울러 "무엇이 강남 구민들을 위한 예산인지 다시 한번 살펴봐 주시길 바라며, 강남구민들의 혈세가 한 사람의 건축주가 아닌 54만 강남구민들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심각하게 고민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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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6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4대 폭력(성희롱ㆍ성매매ㆍ성폭력ㆍ가정폭력)에 관한 예방교육으로 의원들의 윤리의식 강화와 양성 평등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선하 강사는 4대 폭력에 대한 통념을 점검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실천방안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이날 교육을 마치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양성 평등 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의 기회가 마련돼서 뜻깊었다"라며 "앞으로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기반으로 한 성평등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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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현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4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 참석 3일 전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비정형전자문서 기능을 통해 ▲입찰참여의향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이행각서 등을 제출하고 참석 시에는 원본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 및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이후 7일 이내 조합에서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및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되지 않는 업체 ▲현설 참석 3일 전 오후 3시까지 참가 신청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신정역, 2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강초, 양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7길 59-1(신월동) 일원 2732.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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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주택정비형 재개발)이 주요 파트너 찾기에 나섰다. 지난 11월 27일 봉천14구역 재개발 조합(윤승호)은 소방설계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5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해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 사항 없는 자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추고 등록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중지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09.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571가구(임대 26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봉천14구역은 2009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5월 설계자 선정,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올해 10월 건축심의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고 서울대입구역(2호선)이 대중교통으로 2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신남성초, 봉현초, 봉원중, 상도중이 모두 15분 이내에 있어 통학이 용이하다. 아울러 청림동주민센터,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을 비롯해 까치산공원, 성현드림숲공원, 상도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도 넉넉하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0월 31일 봉천14구역 재개발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해당 구역은 단지 내 보행로 인근에 중앙광장과 어린이놀이터, 휴게쉼터 등 조경 의무 면적(15%)의 2배 이상(38%)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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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용인시 용인7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해 나섰다. 이달 1일 용인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창석)은 토목 분야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용역 범위는 ▲소규모 지하안전평가 ▲흙막이 설계(굴토 및 구조심의 포함) ▲철도 안정성 검토 등이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춘 업체로서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해당 사업은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 159-1 일대 2만26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상기 사항은 향후 인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용인7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4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에버라인 운동장ㆍ송담대역이 도보 3분,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용인초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용마초, 용인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인서울병원, 명주병원, 처인구청,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용인시실내체육관 등을 비롯해 경안천이 흐르고 있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용인종합운동장은 공사 중에 있다. 한편, 업계에 의하면 정부는 용인과 구리, 오산 등 5개 지구에 대규모 주거 단지(8만여 가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계된 도시를 만들어 주택 공급난을 해소하기 위함이며, 첫 입주는 2030년 이후로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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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정부가 `1ㆍ3 부동산 대책`에서 실거주 의무 폐지를 시사해 연내 국회 문턱을 넘길 거라고 기대를 받아온 「주택법」 관련 개정이 국회 문턱에 걸렸다. 이달 6일 정부와 국회에 의하면 국토교통위원회는 국회 본회의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제5차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실거주 의무를 폐지하는 「주택법」 관련 개정을 논의하지 않았다. 연내 마지막 소위였던 만큼 폐기될 우려에 놓였다. 실거주 의무 폐지는 `수도권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에 일반분양 청약자로 당첨되면 최초 입주일로부터 2~5년간 의무 거주하도록 하는 내용을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정부는 최근 민간 아파트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법안을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올해 초 `1ㆍ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전매 제한 기간 단축과 함께 실거주 의무 폐지를 암시했다. 전매 제한의 경우 수도권(지역에 따라 6개월ㆍ1년ㆍ3년)과 비수도권(제한이 없거나 6개월ㆍ1년) 단축했으나 실거주 관련 개정이 미뤄지자 시장에서는 혼란이 일고 있는 분위기다. 소식통에 따르면 2024년 2월 서울 강동구 `e편한세상고덕어반브릿지`를 시작으로 상반기 실거주 의무 적용 단지가 2600여 가구 들어간다. 한편 국회 관계자는 "현재 여러 조건 탓에 임시국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달 9일 정기국회가 끝나는 대로 임시국회가 열릴 수 있는 만큼 해당 법안이 합의를 이룰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연내 임시국회에서도 처리되지 못하면 2024년 1월 임시국회를 마지막으로 폐기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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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가 재정비에 들어간다. 마포구는 올해 개장한 홍대 레드로드 일대가 기반 시설 개선공사로 다시 한번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라고 이달 6일 밝혔다. 구는 2024년 1월 말까지 레드로드 R1~R2구역(어울마당로 107~1551)에 위치한 여행자 편의시설과 야외전시존, 버스킹존, 광장무대, 만남의광장의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편의성을 갖춘 쾌적한 공간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약 500m에 달하는 해당 구간은 홍대 레드로드의 핵심이자 홍대 특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야외 전시, 댄스 공연, 연주 버스킹 공간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낡은 시설 탓에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가 낮았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마포구는 여행자 편의시설과 야외전시존을 철거해 다목적 개방 공간을 조성하고 버스킹존을 신설ㆍ재조성하면서 관광객을 위한 내실 있는 편의시설을 설치하는데 주안점을 맞추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광장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만남의광장의 불필요한 녹지대를 정비하고 벤치와 수목을 광장 경계부에 배치해 보행 안전과 쉼터 기능을 강화한다. 상권과 동선이 차단되고 반지하 형태로 어두워 활용도가 낮았던 여행자 편의시설은 개방감을 확보하면서 공연과 휴게까지 가능하도록 다목적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한다. 낡은 옹벽이 가로막혀 있어 흡연 민원 등이 자주 발생했던 야외전시존도 옹벽을 철거해 시야를 확보하고 높낮이 차를 이용한 버스킹 무대와 포토존 등 쉼터를 조성한다. 기존 버스킹존은 버스킹 무대 간 간격이 좁아 간섭이 발생했던 4개소를 2개소로 줄여 공간을 확장하고 관람객을 위한 착석 공간을 개선한다. 홍대 레드로드 방문객 수에 비해 부족했던 공공화장실도 관광안내소에 1개소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구는 2024년 1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홍대 레드로드 개선공사가 낡고 활용도가 떨어지는 공간 개선을 통한 거리예술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은 물론, 동선과 시야 확보로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청장은 "이번 개선공사는 홍대 레드로드가 세계적인 문화ㆍ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홍대 레드로드를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개성 있고 활기찬 거리로 재조성해 모두가 오고 싶은, 모두가 만족해하는 매력 만점 거리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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