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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한남써밋`) 재개발사업이 대우건설과 1년 만에 본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이달 6일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남2구역 도급계약 체결은 이달 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2일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경태)은 임시총회를 열고 `시공자 도급계약서(안) 의결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15개 안건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664표 가운데 찬성 589표로 대우건설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로써 조합은 1년 만에 대우건설과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앞서 조합은 `118프로젝트` 등에 따른 이견으로 2022년 11월 대우건설로 시공자를 선정한 이후 1년이 넘도록 본계약을 맺지 못했다. 이에 한남2구역은 한남3구역과 함께 용산구 한남뉴타운 재개발사업의 대어에 속함에도, 한남3구역보다 1년 이상 속도가 더뎠다. 갈등의 시초인 `118 프로젝트`는 높이 제한 완화ㆍ층수 상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남산 경관 보호를 위해 높이 제한을 받아왔다. 이에 대우건설은 서울시와 협의해 높이 제한은 기존 90m→118m로 완화하고, 층수는 기존 14층→21층으로 높인다는 구상이며, 조합은 반대해왔다. 현재 양자는 모두 `118프로젝트`와 관련 조항에 합의한 상태다. `118프로젝트` 실현 여부는 2024년 8월께 확정하며, 이 과정에서 드는 비용은 대우건설이 부담하게 된다. 실현이 불가해도, 대우건설은 최대 5%의 물가인상률을 부담하고 착공 기준일은 최대 1년 유예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15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1km 부근에 녹사평역(6호선)ㆍ한강진역(6호선), 한남역(경의중앙선) 등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 강변북로, 동작대교, 잠수교, 한남대교 등이 있어 강남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 보광초가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한남초, 이태원초, 서울디지텍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인근에 남산야외식물원, 한남유아숲체험원, 매봉산, 경리단길, 이태원세계음식거리 등이 있고 한강이 흐르고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대우건설 관계자는 "본계약 체결로 이 사업에 본궤도에 오른 만큼 대우건설이 가진 노하우와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한남뉴타운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한남써밋`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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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재개발)에 공동주택 52개동 2560가구가 조성된다. 또한 해당 구역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의 남산 조망을 위해 일부 획지의 높이가 부분적으로 낮아진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11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블럭별 용적률 및 높이 조정에 따른 재정비촉진계획 경미한 변경과 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남5구역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로 면적은 18만3707㎡에 이른다. 지난해 12월 교통영향평가심의를 통과하고 건축위원회 심의 신청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가깝고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서빙고초등학교, 오산중ㆍ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특히 한남뉴타운 중 강변북로와 맞닿아 있어 한강 조망권이 가장 좋고 다른 구역에 비해 지형이 구릉지 형태로 완만해 입지가 좋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변경은 한남뉴타운의 높이 제한은 그대로 유지하고 남산에 대한 조망은 확대되도록 일부 획지의 높이를 부분적으로 조정했다. 한강변에서 남산을 향하는 전면부의 스카이라인은 낮추고 대신 후면부에 가려지는 건축물의 높이에 대해서는 유연성을 부여한 것이다. 이에 따라 건페율은 35%에서 30%로 감소하고 건축물 동수도 66개동에서 52개동으로 감소했다. 가구수는 공공주택 384가구를 포함해 256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연환경 입지 여건이 우수한 한남5구역은 남산과 한강이 어우러진 대규모 공동주택으로 재탄생될 것"이라며 "한남동 지역의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남산 경관을 고려한 명품 주거단지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같은 날 은평구 수색로 322(수색동) 일대 `수색13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촉진계획 변경(안)`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촉진계획으로 기존 복합용지로 결정됐던 조합 소유의 획지와 서울특별시교육청 소관이었던 도로부지 내 필지의 맞교환해 수색초등학교 용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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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엘에스티 풍암물류센터(4등급, 본 인증)와 지오영 수도권 허브센터(2등급, 예비인증) 2개소를 올해 제4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기존 물류센터를 초고속 화물 처리가 가능한 첨단센터로 전환하기 위해 2021년부터 도입ㆍ운영 중이다. 센터 건축 전 설계도 등으로 인증하는 예비인증과 준공 이후의 본 인증으로 구분되며, 평가총점(1000점 만점)을 기준으로 1~5등급으로 차등 부여한다.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받은 곳은 첨단장비 구입 및 시설 건축 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대출이자의 0.5~2%p)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엘에스티 풍암물류센터는 자동차부품 물류센터로 자동차 부품 약 150개 품목, 850가지 종류 부품을 실시간으로 재고관리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광주권역 자동차 공장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도권 최대 의약품 물류센터인 지오영 수도권 허브센터는 오토스토어, 미니로드, 피킹로봇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최적의 물류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민간이 물류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물류산업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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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오산에 이어 의정부와 파주에 국민안전체험관을 각각 건립해 체험중심 도민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이달 6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올해 2단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공모사업에 의정부ㆍ파주시가 각각 선정돼 국비 총 240억여 원을 확보했다. 국민안전체험관은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및 안전사고시 대처 능력 향상 등을 지원하는 곳으로 도에서는 지난해 4월 오산시에 첫 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이번에 선정된 의정부ㆍ파주시는 ▲유아부터 장애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 맞춤형 특화체험 시설 구현 ▲증강현실(AR) 소화기, 심폐소생술(CPR) 시뮬레이터, 지진체험 증강현실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 접목 ▲전시장ㆍ공연장, 작은 도서관 등 최신기술(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미래 지향형 복합 안전체험관과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학령인구 등 시ㆍ도별 체험관 수요를 반영해 의정부에서는 화생방과 민방위, 파주에서는 생존수영과 산업안전 등의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의정부 국민안전체험관은 민락동 푸른마당 근린공원 내 지하 1층~지상 4층의 총면적 7000㎡, 전용면적 3000㎡, 8개 체험 공간, 13개 체험실, 46개 체험 프로그램 규모다. 총사업비는 420억 원(국비 120억 원 포함)이다. 파주시 국민안전체험관은 운정3지구 공원용지 내 지하 1층~지상 4층이며 총면적 8000㎡, 전용면적 6741㎡, 8개 체험존, 25개 체험실, 30개 체험 프로그램 규모다. 총사업비는 420억 원(국비 120억 원 포함)이다. 이번에 선정된 국민안전체험관은 2024~2025년 착공해 2028~202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오산 국민체험관과 새로운 북부(의정부ㆍ파주) 국민안전체험관을 통해 실질적인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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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정부의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시행에 앞서 도와 시ㆍ군 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이달 7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사전설명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경로당, 도서관 등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보강, 고효율 냉ㆍ난방설비,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도는 지난 4년간(2020~2023년) 353곳이 선정돼 정부로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지원을 받았다. 이는 같은 기간 지원을 받은 전국 2908곳 가운데 12.1%를 차지하며, 사업비 규모는 1530억 원에 이른다. 도에서는 2020~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통해 233곳이 준공됐으며,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그린리모델링 전ㆍ후 에너지성능은 단위면적당 평균 27.9%의 에너지소요량이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와 시ㆍ군은 신규 사업 선정과 함께 사업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사업성과 홍보를 위해 우수 사례 영상 등을 매년 제작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가이드라인 설명 ▲공모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안) 작성 방법 안내 ▲그린리모델링사업 공종별 적용 기술 및 실사례 등이다. 도는 정부의 공모사업 절차가 복잡하고 매년 하반기에 대상이 선정되면서 사업 지연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모 절차의 통합ㆍ간소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내년도에는 공모 절차 조기 시행 방안으로 일부 개선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전설명회가 사업담당자들의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선정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 등을 지속해 공공에서 선도하고 민간에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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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가 도심 문화재보호 등 각종 규제로 사용하지 못한 용적률을 다른 건물이나 지역에 팔 수 있도록 하는 `용적률거래제(TDR)` 도입을 검토한다. 지난 5일 서울시는 2024년 2월께 3억 원을 투입해 `도심 재개발 활력 제고를 위한 용적거래실행모델 개발 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용적률거래제란 개발이 제한된 지역의 용적률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 추가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로 용적률 1000%인 지역에서 문화재보호 등 규제로 인해 300%만 사용한 경우, 남은 700%를 다른 건물이나 지역에 팔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미국 뉴욕이나 일본 도쿄 등 대도시에 도입돼 있는데 이들 도시의 도심 고밀 개발을 가능하게 한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서울시는 도심 문화재 등 관련 규제에 막혀 도심 개발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 용적률거래제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앞선 9월 뉴욕을 방문해 TDR 적용ㆍ개발한 93층 규모인 `원밴더빌트`를 둘러보고 "높게 지어도 얼마든지 문화재를 돋보이게 할 방법이 있다"라며 도입을 시사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제 용적률을 사고팔 수 있는 지역을 찾고 다수 합의가 이뤄질 수 있는 용적률 가치 산정 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의회 예산 심사 진행 중으로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해야 용역 여부가 확정된다"라며 "용적 거래 대상 지역, 용적 가치 산정 방안 등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진 바 없다. 이번 연구용역으로 제도 실현 가능 여부를 따져볼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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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2024년 3월 31일까지 도내 181개 도로 구간(611㎞)을 집중관리 도로로 지정해 미세먼지 저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로 재비산먼지는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의 이동 등에 의해 대기 중으로 다시 날려 떠다니는 입자상 물질을 말한다. 특히 도로 재비산먼지는 도 초미세먼지 배출량의 가장 큰 비중(20%)을 차지하고 있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집중관리도로 선정ㆍ관리가 필요하다. 집중관리도로는 차량 통행량, 도로 미세먼지 기준, 집중관리구역(11개 시ㆍ군 16개소 지정) 인접 여부, 노출 인구 등을 고려해 각 시ㆍ군에서 선정한다. 181개 구간에는 ▲수원시 봉영로(영통고가밑사거리~살구골삼거리) ▲용인시 금령로(통일공원삼거리~마평삼거리) ▲성남시 분당로(서현교사거리~분당성요한성당) 등이 포함됐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집중관리 도로에 대한 청소를 1일 2회 이상으로 늘리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에는 1일 3~4회로 강화한다. 도로청소는 고압살수차, 진공노면차, 분진흡입차 등 총 570대가량을 이용하며, 기온이 5℃ 미만인 경우에는 도로 결빙 우려 등으로 살수차 운영이나 습식 방식 적용은 제외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도로 재비산먼지 이동측정차량으로 도내 21개 구간의 도로청소 전후 미세먼지(PM-10) 측정농도 비교 결과, 도로청소 전에 비해 도로청소 후 평균 53%가 감소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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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당리창신맨션) 재건축사업이 진행 과정을 순탄하게 이끌고 있다. 이달 6일 사하구는 당리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앞서 인가일은 지난달(11월) 29일이며, 시행 기간은 120개월이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17번길 20(당리동) 일대 1만938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56%ㆍ용적률 239.32%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 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할 전망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명지IC를 통해 김해시와 창원시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교육시설로 낙동초, 건국중, 건국고가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부산여자고, 동아대승학캠퍼스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상업지로는 대형 쇼핑몰과 영화관, 다양한 의료시설, 하단 5일장 등이 있고 강 건너 2㎞ 전방에 부산서부지원 지검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사하구청, 에덴유원지 등도 가깝고 외곽에 을숙도, 낙동강, 승학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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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1구역(`영도센트럴에일린의뜰아파트`)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검토를 완료했다. 이달 6일 영도구는 봉래1구역 재개발 관련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변경인가일은 지난달(11월) 28일이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172(봉래동) 일대 6만2380.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216가구 및 상가 2개동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여기에 임대 64가구가 포함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해동병원)과 대중교통으로 15분 이내로 닿을 수 있고 부산대교와 부산항대교를 통해 사상구와 남구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또 외각에 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 대교초가 도보 7분, 영도초가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1km 부근에 남향초, 신선초, 신선중, 남도여자중, 여언중, 부산영상예술고, 부산보건고 등이 밀집돼 학군이 우수하다. 이밖에 인근에 홈플러스, 봉래2동주민센터, 산새미작은도서관, 청학삼삼공공업단지 등이 가깝고 부산항, 남부외항, 하리항, 조도 등 해양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한편 봉래1구역은 2021년 3월 공사완료, 최근 입주 완료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구역은 현재 조합 청산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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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은행1구역(재개발ㆍ이하 대전은행1구역)이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향후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지난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은행1구역 재개발 조합은 대전시 제12차 건축ㆍ경관공동위원회에서 이곳 사업 관련 건축심의(안)이 통과했다. 조합은 시와 협의를 통해 천변으로 이어지는 스카이라인과 외관 특화를 적용했고 넓은 통격축과 공공보행동로, 최신 트렌트를 반영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을 통해 입체적이면서도 쾌적한 초고층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원도심인 은행동에 지상 60층 규모의 중부권 최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원도심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주거 및 상업시설이 조화를 이루게 되면서 ▲공공성 ▲사업성 등을 모두 챙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합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등 사실상 관할관청 인ㆍ허가 일정만 남았다"라며 "입지 좋고 사업성이 뛰어나 조합원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이어서 "단지가 건설되면 대전 천변 도시정비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해 역세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더불어 으능정이 거리 맞은편에 조성되는 연도형 상가는 주변과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을 조성해 대전의 숙원 사업인 원도심 활성화를 현실화하는 데 역할을 할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전천서로 501-2(은행동) 일대 8만3147.2㎡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60층 규모의 공동주택(오피스텔 포함) 약 3000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향후 조합은 이주 및 철거 등 남은 절차를 빠르게 진행함으로써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선화초, 대전중앙초, 서대문초, 중촌초, 현암초, 동서초, 한밭중, 보문중, 충남여자중, 충남여자고, 대전여자상업고, 대전중앙고, 보문고 등이 2km 반경 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대흥동문화예술거리, 오능정이문화의거리 등이 인접해 문화ㆍ예술을 체험할 수 있고 대전천도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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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하단1구역(하단대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기존보다 늦춰진 입찰 일정을 밟게 된다. 이달 5일 하단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응하)은 조합 내부 사정으로 시공자 선정을 일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개찰도 동시에 이뤄진다. 앞서 지난달(11월) 15일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서는 6개 사(▲코오롱글로벌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한화건설부문 ▲금호산업 ▲화성산업 등)가 자리해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시공자 선정 후 14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ㆍ「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ㆍ「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ㆍ「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개별홍보 등 입찰참여 규정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91(하단동) 일원 1만5462.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222명, 토지등소유자 수는 242명이다. 하단1구역은 2005년 9월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8년 11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2020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23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명지IC가 가깝고 2026년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사상~하단선)가 있어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하단초가 도보 6분, 대광고가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신남초, 당리초교, 하남초ㆍ중 등이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아울러 주변에 승학산, 동매산, 구덕산, 봉화산, 장림생태공원, 을숙도 등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 앞서 조합 관계자는 "아파트 입구 앞에 있는 상가 3개동ㆍ아파트 하단에 있는 카센터도 정비구역 지정에 포함됐다"라며 "풍부한 입지적 장점을 갖춰 추후 복합주거단지로서의 수혜가 기대된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인근 단지인 하단2ㆍ3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시로부터 2023년 9월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에서 조건부의결로 통과를 거쳤으며 이로 인해 사하구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탄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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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거제동레이카운티`) 재개발사업이 일대 주거환경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달 6일 연제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3조 등에 따라 거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상호)이 신청한 사업에 대해 지난달(11월) 29일 준공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번 부분준공인가 내역에는 3단지 외곽 PIT 옹벽 및 5단지를 제외한 아파트 31개동 4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포함됐다. 주요 구조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대로 39(거제동) 일대 23만8588.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 바 있다. 거제2구역은 2005년 11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2016년 12월 이주철거, 올해 11월 입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대단지`로 조성된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빅토리움)이 도보 4분, 동해선ㆍ3호선 환승역인 거제역(법원, 경찰청)이 도보 16분 거리에 있어 교통 인프라가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창신초가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여명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거성시장,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의료원, 사직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외각에 부산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등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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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삼성ㆍ태영아파트(이하 삼성태영) 리모델링사업이 안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삼성태영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풍동실험(풍동 내에서 구조물의 모형을 이용해 그 구조물의 내풍 안정성을 확인하는 시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축구조기술사사무소로 한국기술사회에 등록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주사무소가 수도권(서울ㆍ인천ㆍ경기)에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봉영로1517번길 73(영통동) 3만8713.2㎡를 대상으로 기존 832가구에서 124가구 증가한 956가구로 리모델링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약 600명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곳은 수인분당선 영통역과 망포역이 인근에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신영초, 영동초, 영통초, 영동중, 영통중, 태장중, 태장고, 영덕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수원어린이공원, 벽적골공원, 보리수어린이공원, 박지성어린이공원, 영통중앙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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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동 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안양동 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방원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2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서 접수 후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105조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사 관리를 위한 건축 분야 기술자격자 3인 이상 보유 업체(도시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실적 3건 이상ㆍ우대 조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 33(안양동) 일원 2437.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71명으로 파악됐다. ?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명학초, 관모초, 곡란초, 곡란중, 성문중, 안양상업고, 성결대, 안양시립만안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메트로병원, 메트로노인요양병원 등이 인접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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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는 제315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총 9일간 중대재해예방실, 복지생활국, 도시환경국, 안전교통국, 강남복지재단 소관 23개 부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복지도시위원회는 구민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 보편 복지 확대를 사명으로 구민들의 세밀한 욕구를 읽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복지, 도시ㆍ환경, 안전ㆍ교통 분야에 해당하는 행정 전반을 자세히 살피고 견제와 감시 기능을 발휘해 구정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다음으로 복지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시 의원별 주요 발언을 살펴봤다. ▶ 황영각 위원장 황영각 위원장은 "재난 관련 법령과 매뉴얼 숙지를 바탕으로 한 강남구 안전 관리 체계 보강 및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화 요청과 기부채납 업무 부정적 사례 재발 방지 당부, 부서 간 적극적인 소통과 유기적 협업 강조, 재정 여건 악화 대비를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 실현 방안 모색 요청, 건전 재정 운용 및 의회 예산 심의권 존중 강조, 성실한 감사 자료 제출 요청" 등을 당부했다. 이어 "사회보장과와 복지정책과에서는 2023년 지역복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주차관리과에서는 반복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민원을 경청해 공감 행정의 본보기가 됐다"며 수범 사례에 대한 격려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집행부에서는 감사 중 지적된 문제와 대안 제시 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향후 사업의 추진 방향과 목표에 적극 반영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이성수 의원 이성수 의원은 건축과 행정사무감사 중 기부채납에 의한 용도 변경 허가로 공시지가가 상승하는 사례를 지적하며, 특혜가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도시계획과를 상대로 한 질의에서는 강남구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설계 변경 의혹과 관련해 그 사실 여부를 확인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 이호귀 의원 이호귀 의원은 자원순환과에 "환경자원센터와 관련한 지속적인 음식물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처리시설 조성부지 확보를 위한 기금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과 "자문위원회를 비롯한 협의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만들어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또 치수과에 세곡 우ㆍ오수 분리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원녹지과에는 위험 수목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주민 불편을 해소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김광심 의원 김광심 의원은 교통행정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은곡마을 지하공영주차장 용역 준공 예정일이 계속 늦춰지고 있다"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은곡마을 주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공원녹지과에 강남세곡체육공원의 주차 문제 및 이용 접근성 문제를 지적하며, "새롭게 조성한 강남세곡체육공원에 주민들이 언제든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과 부족한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 김영권 의원 김영권 의원은 공원녹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남구의 소나무재선충 관련 방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강남구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서초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것을 고려해 강남구에서도 방제에 힘써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소나무재선충 특별법)」에서는 방제 14일 전까지 방제 방법 등을 공고해야 하는데 이제껏 한 번도 공고한 사실이 없었다"라며, "현재 강남구에 자생하는 소나무 중 수십 년에서 100년이 넘은 것이 많으며, 이런 귀중한 소나무ㆍ잣나무들이 병해충을 입지 않도록 방제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라며, 동절기에 실시되는 방제 결과를 제출해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 이향숙 의원 이향숙 의원은 건설관리과, 도로관리과와 치수과 행정사무 감사에서 "매년 예산의 과다 불용과 사업 변경으로 발생하는 예산 집행상의 문제점이 반복된다"라고 지적하며, "이는 집행부가 예산 편성 단계부터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연중 계획에 맞춰 예산집행을 수립해 편성 목적대로 사업 집행 되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 안지연 의원 안지연 의원은 도시계획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1.3억 원의 기부채납 문제를 지적했다. 안 의원은 "안이한 행정과 기본적인 원칙을 무시한 업무행태로 구민을 위해 쓰여야 할 21.3억 원의 기부채납액이 날아갈 뻔한 상황"이었음을 지적하며, "결정고시 당시와 건축허가 시점에 감정평가액이 상승한 만큼 강남구에서 놓친 기부채납 금액에 대해 조속히 환수해 구민들에게 돌려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그동안의 기부채납이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었는지 검토하고, 향후 기부채납 시 구민에게 돌아갈 재산이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직원들의 철저한 교육과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 또한, 강남구 청각장애인 평생학습포털인 하이런(HiLearn)의 사업성에 대해 재검토 할 것을 요청했으며, 장애인 복지관 특화사업 관련 예산에 대한 꼼꼼한 확인을 요청했다. ▶ 강을석 의원 강을석 의원은 주택과에 "신혼부부ㆍ청년 전월세 대출 이자 지원사업이 목표 대비 수혜율이 굉장히 저조하다"라고 지적하며, "주민등록 및 혼인신고 등 지원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시계획과와 자원순환과에 불법 유해성 전단지 문제 해소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 노애자 의원 노애자 의원은 재난안전과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례에 명시된 대로 구성하고 운영해야 함에도 뚜렷한 근거 없이 재난의 성격에 따라 그 구성을 달리했다"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ㆍ운영하는 데 있어 임의로 조례 또는 지침을 달리 적용하면 재난 발생 시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난 시 그 책임 소재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라며 "집행부의 모든 부서가 지침을 충분히 숙지하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 김형곤 의원 김형곤 의원은 어르신복지과에 "올해 경로잔치에서 도시락 부패, 중식 부족, 장소 불편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등 총체적으로 부실하게 진행됐다"라고 지적하며, "개선책을 마련해 내년 행사에는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 교통행정과에 "성남~강남 고속도로 추진으로 상당한 교통체증과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바,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국토부와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개진해달라"라고 주문했으며, 자원순환과에 강남자원회수시설 주민협의체 운영과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안 수립을 촉구했다. ▶ 김진경 의원 김진경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걸쳐 2023년 징수율이 50% 미만인 부서에 대해 징수율 개선을 요청하는 한편, 행정편의주의적인 예산집행이 있었는지 철저하게 점검했다. 도시환경국, 안전교통국 등 징수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으며, 이어서 "예산을 편성할 때 사업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집행에 있어서는 더욱 신중을 기해달라"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당부했다. 복지도시위원회에서는 시정요구사항 32건, 건의사항 195건 등 총 227건에 대해 시정 및 처리를 요구했으며, 수범 사례 5건을 발굴해 적극행정을 독려했다. 한편, 복지도시위원회는 이달 5일 제315회 제2차 정례회 복지도시위원회 제6차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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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는 제315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총 9일간 정책홍보실, 감사담당관, 행정국, 기획경제국, 미래문화국, 보건소, 도시관리공단 소관 24개 부서 및 13개 동주민센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재경위원회는 효율적인 견제와 감시로 지역 실정에 맞게 정책이 올바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해 예산의 낭비 요인을 짚어내고, 구정의 투명성을 확보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예산, 기획, 감사, 홍보, 지역경제 육성과 일자리 창출, 글로벌시대에 맞는 관광ㆍ체육ㆍ문화예술 진흥, 구민의 건강과 관련된 보건소 및 보건의료 분야 등 구민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부서의 행정 전반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 건설적인 지적을 하며 의미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이어나갔다. 다음으로 행정재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시 의원별 주요 발언을 살펴봤다. ▶ 김민경 위원장 김민경 위원장은 행정 투명성과 경제적 계약을 강조하며 정책과 사업 책임자는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구민의 염원인 `행정문화 복합타운`, `개포1단지 체육시설 건립` 및 역점 사업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강남을 만들기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꼼꼼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어 "교육지원과에서는 강남미래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지방교육행정의 역량을 강화시켰으며, 재산세과에서는 등록면허세 신고납부 누락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찾아내 제도의 효율성을 높였고, 디지털도시과에서는 SCEWC(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서 안전ㆍ보안 분야 최우수 도시상 수상 동시에 국내외 대회 수상을 통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했으며, 건강관리과에서는 전국 자치구 최초로 365일 소아 야간 진료상담센터를 운영해 소아 의료공백 최소화에 힘썼다"라며 수범 사례에 대한 격려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민선 8기 1년 6개월의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이제는 행정의 변화가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하며, 행정재경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민선 8기 구정에 대한 주요 현안 및 민원사항들을 엄격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살펴볼 것"이라며 강평을 마무리했다. ▶ 우종혁 부위원장 우종혁 의원은 청소년 자살률이 급증 추세인 점을 들어 "사이쉼 청소년심리지원센터와 청소년 정신건강 사업의 예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효과가 미미한 점이 아쉽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나 인간관계로 인한 고립감을 느낄 때 청소년심리지원센터를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도록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주문했으며, 민ㆍ관ㆍ학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지역 사회의 안전망 강화를 촉구했다. ▶ 전인수 의원 전인수 의원은 질병관리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남구 내에서 소음이 심한 해충유인살충기에 대한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해충유인살충기 선정 시, 사무실에서만 심사를 진행할 것이 아니라 심사위원들이 현장에 나가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 함"을 지적하고, "앞으로 현장과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주민들이 원하는 소음이 적은 해충유인살충기를 설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한윤수 의원 한윤수 의원은 총무과와 기획예산과에 "성과관리 지표 현실화와 동주민센터 등 격무부서 근무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인사고과 반영을 통해 직원들의 인사 복무 관련 만족도를 높여줄 것"을 요청했으며, 문화도시과에는 타 자치구에 비해 지원 규모가 현저히 적은 강남문화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시관리공단에는 부채비율 감축 및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 등 효율적 경영을 위한 방안을 제언했다. ▶ 복진경 의원 복진경 의원은 집행부와 의회와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설계 변경이 잦은 것은 애초에 계획 수립부터 철저히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계약심사 단계에서부터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보건소 감사에서는 효사랑 지정업소가 해마다 감소하는 것을 지적하며,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으로 지정업소에도 합당한 혜택이 있어야 하며 사업이 축소되지 않도록 홍보와 관리를 바란다"라고 했다. ▶ 이도희 의원 이도희 의원은 강남문화재단과 도시관리공단을 대상으로 "과도한 수의계약, 부적절한 채용 방식 등 방만 경영 실태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두 기관 모두 올해 받은 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반성하고, 조직을 새롭게 재정비해 구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촉구했다. 관광진흥과에 대해서는 "강남페스티벌에 소모성 예산이 과다 투입되고 있는데 누구를 위한 사업인지 모르겠다"라며 "강남은 의료관광에 특화된 지역인만큼 이에 집중한 관광 정책을 모색하는 등 사업의 다양성, 대표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 박다미 의원 박다미 의원은 강남구의 행정정보공개가 매우 미흡함을 지적하며 "2023년도 정보 공개 청구 건수가 7000여 건임에도 사전정보공개가 60건에 불과한 것은 행정력의 낭비이며, 행정정보공개는 주민들에게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절차"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소 감사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를 구비 의무 기관뿐 아니라 고위험군 다수가 이용하는 관내 경로당을 모두 점검한 후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김현정 의원 김현정 의원은 총무과를 대상으로 "지난 5월 청장 등이 동행한 우리 구 대표단의 미국 출장 성과가 과도하게 부풀려지고 예산 낭비가 발생했다"라며 "불필요한 관광명소 방문은 줄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담보하는 출장을 계획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기획예산과에 대해서는 "현재 우리 구 혁신위원회는 전직 시ㆍ구의원들로 구성된 혁신 없는 혁신위"라며 "위촉 방식을 개편하고 조직 체질을 바로잡아 정책개발추진단의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이동호 의원 이동호 의원은 감사담당관에 "공감과 소통으로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부패 행위 예방을 위한 실질적 감사를 해달라"라고 요청했으며, 기획예산과에는 "전례에 따르는 답습 위주의 예산 편성을 지양할 것"을 주문했다. 또 생활체육과와 관광진흥과에는 각종 일회성 행사나 축제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손민기 의원 손민기 의원은 강남구도시관리공단 감사에서 포상금 불법환수, 수의계약체결시스템등 총 10가지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손 의원은 "내년 행감에서는 이번에 지적된 사항들이 다시는 지적되지 않도록 잘 살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건소에 대한 감사에서는 손 의원이 간사로 활동한 `마약근절대책연구회`의 성과 결과를 설명하며, "단속도 중요하지만 양성반응자들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라며 강남구에 `중독관리통합센터`가 추진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 오온누리 의원 강남구의회 오온누리 의원은 감사담당관에 대해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공공감사법)」에 따른 감사 결과의 공개 부재를 지적하며, 투명한 감사 결과에 대한 꾸준한 공개를 강조했다. 또한, 도시관리공단의 임원추천위원회 연임 문제를 지적하고 인사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운영 규정 개선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향후 강남구 행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줄 것을 강력하게 당부했다. 행정재경위원회에서는 시정요구사항 61건, 건의사항 65건 등 총 126건에 대해 시정 및 처리를 요구했다. 한편, 행정재경위원회에서는 이달 4일 제315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재경위원회 제6차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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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1단지아파트(이하 방학신동아1단지)가 주요 파트너를 찾아 움직인다. 이달 4일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추진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해당 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마감 전 모든 서류를 제시된 제출 방법에 맞게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단지는 도봉구 시루봉로 107(방학동) 일대 13만9535.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30개동 3169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업계 전문가들은 추후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4개동 3867가구 등으로 탈바꿈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ㆍ솔밭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북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바로 옆 서울신학초가 있고 동북초, 서울초당초, 방학초, 신방학중, 선덕중, 세그루패션디자인고, 선덕고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쌍문근린공원,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근린공원 등이 가깝고 외각에는 우이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도봉구 최대 단지`로 불리는 방학신동아1단지는 올해 9월 코람코자산신탁-교보자산신탁(컨소시엄)과 업무협약(MOU)를 맺어 예비신탁사로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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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시내버스 안에서도 기존보다 4배 빠른 5G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전국 2만9100대의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를 기존 LTE에서 5G로 완전 전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이종호 장관, 통신사 관계자, 공공와이파이 이용자 등과 함께 그간의 공공와이파이 구축 성과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공공와이파이 정책 방향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내버스 내 공공와이파이가 5G로 전환됨에 따라 그간 버스에서 다소 답답하게 제공됐던 와이파이 속도가 약 4배 이상(300~400Mbps) 개선됨으로써 달리는 버스 안에서도 이용자들이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와이파이는 올해 신규 구축한 공공장소 4400개소를 포함해 총 5만8000개소의 공공장소에도 구축돼 무료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어 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공공와이파이사업은 2012년부터 추진되기 시작해 지난해 한 해에만 누적 접속자 92억 명이 이용했고, 66PB(HD급 동영상 5796만 편 규모)의 데이터를 제공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날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공공와이파이 정책 방향에 따르면 향후 신기술 적용 추진, 상용 와이파이 개방 방식 개선, 공공와이파이 재배치, 운영 관리ㆍ장애 대응 체계 강화와 같은 4개의 방향을 추진한다. 먼저 내구연한(7년)이 경과된 WiFi 4ㆍ5 기반의 노후 와이파이(2015~2017년 구축ㆍ1만4000대)는 2025년 중 WiFi 7 기반으로 대개체를 추진하되, 장애 발생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는 와이파이는 시범적으로 내년부터 WiFi 7으로 교체한다. WiFi 7은 내년에 전 세계 표준이 완성된 이후 WiFi 7 공유기(AP) 제품의 시장 출시가 예상되며, WiFi 6에 비해 약 2.4배 향상된 속도를 제공해 다수의 사용자와 장치가 동시에 접속하는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 접속 성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파이의 기반이 되는 유선 네크워크 망을 10Gbps급으로 증속하는 등 고대역폭 네트워크도 적극 도입한다. 유ㆍ무선 통신장애시(재난발생 위기경보 `경계` 이상 발령) 통신 3사가 자동으로 상용 와이파이를 개방하도록 내년 상반기 내 개선해 재난 상황에서 국민들이 신속하고 걱정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 폐쇄 등으로 이용자가 거의 없어 운영 효율성이 떨어지는 와이파이(AP)는 운영비를 분담하는 지자체와 협의해 도서관, 전통시장 등 방문객이 많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곳으로 재배치한다. 공공와이파이 장애 발생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대한 감소시키기 위해 출동 조치 시간을 기존 48시간 이내에서 24시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춰나가고, 기존에 전화로만 가능했던 민원 접수를 `공공와이파이 앱`을 통해서도 가능토록 해 공공와이파이 이용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종호 장관은 "그간 공공와이파이는 국민들이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통신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WiFi 7 등 신기술 시범 적용, 10G 유선 네트워크 기반 백홀 증설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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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늘어나는 전력 수요 및 원전,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 전력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이에 송전선로 건설 기간을 평균 13년(345kV 기준)에서 9.3년으로 30% 단축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출력조절이 가능한 유연화 전원의 비중을 2036년까지 62%로 2배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ㆍ이하 산업부)는 이달 4일 제30차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전력계통 혁신대책`과 `재생에너지 정책 현황 및 방향`을 관련 부처 및 에너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했다. 먼저 2026년까지 동해안 발전력을 공급하는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를 적기에 준공하고, 호남 발전력을 해저로 공급하는 서해안 송전선로를 본격 착수한다.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제정해 적기건설 기반을 확충하는 데, 범부처 전력망 위원회를 신설해 입지, 갈등 조정 등을 수행하고 인ㆍ허가 특례사항을 기존 15개에서 32개로 대폭 확대한다. 지자체 참여를 통해 154kV급 이하 지역 내 전력망 확충계획을 수립하고 2014년 이후 정체된 송ㆍ변전설비 주변 지역 지원 대상과 단가 등 조정을 검토한다. 내년 하반기에는 송ㆍ변전설비와 도로ㆍ철도 공동건설을 사전에 검토해 제도화하며, 이에 앞서 기 계획된 공동건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또 계통포화 변전소(154kV 이상)에 연계되는 송ㆍ배전망에 접속 신청하는 모든 신규 발전사업 신청에 대한 사업허가를 제한하고, 계통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지역 맞춤형 대책을 마련한다. 계통특별관리지역의 계통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허가를 추진하고 시간대별 발전량 패턴을 반영한 유연한 계통연계 방법도 마련한다. 재생eㆍ계통 여건에 따라 톱다운 방식으로 보급하는 `재생e 계획입지`를 추진하며, 대규모 전력소비시설의 입지가 계통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사업인ㆍ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전력계통 영향평가 제도를 내년 6월에 시행한다. 망 이용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전력망 알박기 개선을 위한 발전사업자 관리를 강화하고 기설 선로를 교체해 용량을 높이는 공법과 기설 전력망 용량 확대 기술 등의 신기술을 적용한다. 이밖에도 피해 예측 고도화 및 사고ㆍ재난 발생시 신속복구 체계를 마련하고 전력 기반시설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비태세를 정립한다. 방문규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와 서해안 송전선로 등 국가 핵심 전력망을 적기에 건설하기 위해 인ㆍ허가, 보상 등의 특례를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유한한 전력망을 질서 있게 활용하기 위해 계통 포화도를 고려해 발전허가 속도를 조절하고, 다양한 무탄소 전원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유연성을 제공하는 발전원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재생에너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재생에너지의 양적 보급 확대에 치우쳐 높은 비용, 계통운영 부담, 부실한 사업관리 등 다양한 문제들이 누적돼 이를 정상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제도혁신을 지속하고, 비용 효율적이고 질서 있는 보급 정책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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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감천2구역(`힐스테이트오션스카이`)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4일 감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정봉)은 보상비 지급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다수 업체가 참여하면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인가ㆍ설립된 제1ㆍ2금융기관 ▲담보대출이 가능한 금융기관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금융기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부산 사하구 원양로398번길 29-1(감천동) 일대 13만482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3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공자는 현대건설이다. 이곳은 감천초가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1km 부근에 송도초, 천마초, 알로이시오초, 감천중, 삼성중, 삼성여자고, 고신대송도캠퍼스 등이 모여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팽나무공원, 고신대복음병원, 감천119안전센터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외각에는 감천항,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 부산송도해수욕장 등 해양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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