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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3 미디어 뉴테크 대전`이 이달 1일과 2일 양일간 동대구벤처밸리 일대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2023 미디어 뉴테크 대전`은 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된 `대구 뉴테크 융합지원 창작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지역 뉴테크 산업 활성화 및 지역기업의 해외진출 방안 등을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달 1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기업 및 전공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모두가 인공지능,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뉴테크를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경진대회, 컨퍼런스, 투자상담회, 전시부스, 체험행사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먼저, ▲뉴테크 우수기술 및 미래인재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는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는 창업 아이템 피칭을, 대학생 및 청년은 뉴테크 융합 프로젝트를,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뉴테크 창업 아이디어를, 초등학생은 블록 활용 코딩 결과물을 겨루게 된다.
▲콘퍼런스 및 세미나는 뉴테크 기술 및 시장 동향, 뉴테크 산업 활성화 정책, 해외시장 진출 방안 등 12개 프로그램이 대구스케일업허브,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되며, 특히 지역기업의 사업역량 강화 및 시장 진출을 위해 인도네시아, 대만 등 국내ㆍ외 투자사가 참여하는 투자상담회도 열린다.
▲전시부스는 `대구 뉴테크 융합지원 창작플랫폼 구축사업` 참여 기업 및 대학 프로젝트팀 등 50개 팀이 `AI 모션 드로잉`, `3D 스캐닝 영상 제작` 등 프로젝트 성과를 선보인다. 채용상담회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지역 고용 창출 및 청년취업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야외부스에는 홀로그램 체험박스, AI 아바타 사진관, 미디어 파사드 계단 등 뉴테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는 동대구 벤처벨리를 중심으로 지역 뉴테크 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개발ㆍ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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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의 주거 상향을 돕고 빈자리는 새로 활용한다고 전했다.
이는 2022년 여름 중부지방 폭우 이후 전국 최초로 진행된 반지하 주택 등급제(A+~D등급) 전수조사의 후속 조치 일환이다. 성동구는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화재 및 침수예방설치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중 D등급을 받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던 기초생활수급자 2가구의 지상 이주를 지원하고 해당 공간은 주민 안전 및 자립을 지원하는 공공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해당 반지하 주택은 전수조사 당시 주거가 부적합하다고 판단돼 구조상 제약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도 등급 상향이 어려웠다.
거듭된 설득 끝에 지난 9월과 10월, 반지하 2가구가 인근에 위치한 1층 주택으로 이주를 마쳤고 보증금의 이자와 월세는 수급자의 주거급여로 충당했다. 부족한 보증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거취약 전세임대를 연계해 1~2%대로 빌린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 이주 후 빈자리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됐다. 1곳은 동 주민센터 안전용품 보관소로, 다른 1곳은 자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숙인들이 진행하는 희망 화수분 반려식물(다육이) 배양 공간으로 사용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성동구는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다고 판단된 CㆍD등급 주택 전체 10가구에 대해 주택 상황에 맞게 조치했다. 전체 10가구 중 5가구는 공공이 관리하는 등 비주거용으로 활용하고 5가구는 위험거처 집수리와 침수예방설치로 등급을 상향했다.
정원오 청장은 "주거 안전과 지역 상생이 성동구 주거 정책의 대원칙"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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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기회발전특구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달 1일 진행된 보고회에는 특구 대상 지역인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8개 시ㆍ군과 경기연구원 등 관계자 약 15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년 상반기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목표로 이날 보고회에서는 특구 지정을 위한 현안 사항과 도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또,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상 시ㆍ군의 준비사항의 협조 요청과 함께 당부사항을 공유하고 연구계획과 내용, 일정 등을 발표하고 질의응답 및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용역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서 정한 지역 특화산업, 입지 선정 및 지정 면적 산정, 기업 수요 조사 및 분야별 지원 내용, 규제 완화 요청사항 조사, 특구 지정에 따른 비용 및 효과 분석, 개발 및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진행된다.
도는 용역 추진과 동시에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지원에 경기 북부지역이 차별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건의와 함께 법 제ㆍ개정을 위한 노력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회발전특구 조성은 경기 북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라고 평가하며 "재정자립도 등 낙후된 실상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각종 정책에서 배제된 북부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형 기회발전특구 전략을 신속하게 마련해 특구 지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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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가 작년 6월부터 시작한 세계유산 남한산성 봉암성 보수 공사를 마치고 지난달(11월) 30일 완료돼 도민에게 다시 개방했다고 전했다.
남한산성은 크게 본성과 외성으로 구분되는데 1624년 급격히 세력을 키우던 후금의 침략에 대비해 쌓은 성이(길이 9.05㎞) 본성이다. 외성인 봉암성은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 방어의 취약점을 보완하고자 1686년 남한산성 본성 동쪽에 새로 쌓은 성이다.
봉암성은 길이 2120m, 암문 4개소, 포루 2개소, 치 1개소로 이뤄졌다. 처음 성을 쌓은 이후, 300여 년간 거의 보수되지 않아 대부분 허물어지고 흔적만이 남아 있었다.
이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가치와 진정성, 완전성을 회복하고자 보수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보수 공사는 각계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자문과 함께 국내 문화유산 보수 공사에서는 드물게 처음 성을 쌓았을 당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자재(성돌, 기와, 전돌 등)들을 오랜 시간에 걸쳐 발굴하고 채집해 재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훼손이 심해 원형을 알 수 없는 구간에 대해서는 현 상황 그대로 최소한의 보수를 하는 등 문화유산의 원형보존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행한 것이 특징이다.
이런 노력으로 전체 2.1㎞ 중 비교적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구간을 약 200m에 걸쳐 여장 50타, 암문 2개소, 치 1개소, 성벽 6개소 등을 보수했다.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이번 공사가 외성 전 구간에 대한 식생 정비도 같이 실시돼 향후 보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측량, 설계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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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앞으로 국세청이 보유한 확정일자부 상가건물 임대차 정보를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활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2002년부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를 통해 분기별 임대료, 임대가격지수, 공실률, 투자수익률 등을 공표해왔다. 조사 결과는 대국민 정보 제공 및 소상공인 보호 정책 등에 활용된다.
통계 작성을 위한 기초 자료는 그간 한국부동산원이 보유한 자료와 대면조사를 통해 확보했으나, 최근 소상공인 경영 악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의한 면담 기피 등으로 대면조사 정보 수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국세청 보유의 상가임대차 확정일자 자료를 제공받기 위해 법무부 및 국세청과 긴밀하게 협의했으며, 그 결과 국세청으로부터 최근 6년간 임대차 자료(개인정보 제외)를 수령하게 됐다.
이번 제공은 국정과제 실현과 소상공인 보호 등 정책 지원 및 시장 투명성 제고로 인한 창업 확대 등 정확한 통계 생산의 긍정적 효과에 대해 유관 기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한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자료 내용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4조에 따라 작성된 확정일자부 항목 중 ▲상가건물(임대차목적물) 소재지 ▲건물명 등 상세 주소 ▲임대차기간 및 보증금ㆍ차임 등의 임대차 계약 정보(개인정보 제외)로서, 한국부동산원이 올해 4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부터 통계 작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기존 정보와의 교차검증을 통해 데이터 정확성을 높여 통계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상업용 부동산시장 상황의 정확한 파악 및 소상공인 정책 지원 등에 활용이 확대되도록 다양한 자료 활용과 품질 향상을 통해 신뢰성 있는 통계정보를 생산ㆍ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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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지난달(11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거복지정보 상담 현장을 방문해 국민들의 주거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청취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상담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는 소식이다.
원 장관은 상담센터에 접수되는 다양한 주거 관련 상담 내용과 국민들의 주요 관심사항을 전해 듣고, "상담센터-LH-국토부 간 소통을 통해 유기적으로 정보를 교환할 것"을 강조했다.
상담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상담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에 대해서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그는 "중장기적으로는 상담센터가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 전달 통로로서 현재의 정책을 전달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정책의 토대를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해 주거복지 프로젝트 관리 기관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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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변북로 성산~반포구간에 도로 돌발 상황을 자동으로 식별할 수 있는 AI 영상검지 시스템이 도입된다.
기존 영상검지기는 속도, 교통량 등 도로상의 교통상황만 수집이 가능했다. 이번에 도입한 AI 영상검지 시스템은 `교통사고`, `고장차량`, `공사` 등 다양한 도로상의 `돌발상황` 을 검지해 10초 이내에 교통관리센터 상황실에 전달하게 된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서울구간), 분당수서로, 강남순환로 등 8개의 도시고속도로를 관리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으로 1일 평균 약 60여 건의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단은 이번 AI 영상검지 시스템 도입으로 도시고속도로에서 사고, 고장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확인을 통한 효과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공사 작업자, 보행자 등 육안으로 검지가 어려운 경우도 확인이 가능하게 돼 2차 사고 예방, 인명 피해 감소 등 안전한 도로이용환경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사고 미연 방지 및 돌발 상황 신속 대처에 대한 효과성 검증 등을 통해 자동차전용도로에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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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개발공사(이하 공사)가 제주형 주거ㆍ사회서비스 통합 플랫폼을 정식 출범하고 공공주택 입주민들과 지역주민들의 주거, 돌봄 등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달(11월) 30일 호텔시리우스에서 백경훈 사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김경미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ᄀᆞ치 행복한 뜨락`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ᄀᆞ치 행복한 뜨락`이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공주택 내 공간이란 뜻을 담고 있다.
공사는 공공주택 입주민들과 지역주민이 주거, 돌봄 등 사회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단체들과 함께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는 공공주택 등에서 보건의료, 돌봄, 일자리교육, 문화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유관 기관ㆍ단체에서는 공공주택 입주민과 지역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경훈 사장은 "주거 및 사회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이번 사업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올해 3월 도민들이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포털`을 오픈ㆍ운영 중이며, 민간 건설사와 함께 신축매입약정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도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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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달(11월) 30일 경기 수원시 메쎄(전시컨벤션)에서 `GH 기회수도파트너스`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GH 기회수도파트너스는 도민 주주 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 지역대표 114명, 고객대표 16명, 직능대표 20명 등 총 150명으로 구성된 도민 주주단이다. 올해 2월 `GH 혁신비전 보고회`를 통해 도민참여 거버넌스 정착과 소통 기반 참여경영 구축을 목표로 도입됐다.
주주단은 도민과 GH 사이의 공식적 소통 기구로서, 2년간 명예 주주가 돼 GH의 사업계획 및 경영 성과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다양한 제안을 할 예정이다.
GH는 내년 초 GH 기회수도파트너스 주주총회를 통해 2023년 사업성과와 2024년 경영계획을 설명하고, 분기별 권역별 정책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GH 기회수도파트너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GH 기회수도파트너스는 공사와 도민이 소통하는 최상위기구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GH의 추진 사업과 경영에 관한 도민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에 항상 귀 기울이고 이를 공사 경영에 반영토록 적극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GH는 주주단 출범식 이후 창립 기념식을 열고 근속 직원 기념패 수여 및 격무부서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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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김포시 등 서울을 둘러싼 주변 도시들의 서울 편입 요청을 계기로 `메가시티 서울`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서울 팽창주의 전략은 대도시 문제 해결하지 못하고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메가시티 본질은 크기 문제가 아니고 콤팩트하고 효율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는 설명이다.
한국행정학회-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난달(11월) 30일 성남시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수도권 메가시티 전략이 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열었다.
최근 메가시티 이슈가 도시 경쟁력 강화 목적이 아니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급조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방공기업법」 등을 위반하면서까지 3기 신도시사업 참여를 주장하는 가운데 이번 토론회가 한국 국토계획 전략의 바람직한 방안을 제시할지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첫 번째 주제 발표에 나선 김용창 서울대 교수(지리학)는 "최근의 단순한 팽창주의적 거대 도시화 졸속 논의는 현재 서울 대도시권이 직면하고 있는 주택 교통 대기오염 범죄 등 대도시 문제의 확산을 부채질하고, 각종 비효율과 경쟁력 하락을 낳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또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지 서울민국이 아니다"라며 "서울의 영토확장주의 전략은 서울과 수도권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기능할 뿐 대도시로서 서울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정준호 강원대 교수(부동산학)는 `2010년대 이후 수도권 집중의 산업 경제적 효과`라는 주제 발표에서 "한국의 지역문제는 자원과 요소, 권력의 과도한 수도권 집중 때문에 발생한다"며 "일부 지역은 저출산 고령화로 지방소멸의 길로 접어들었으며 부산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부울경)과 같은 기존 산업지역은 구조조정으로 이른바 한국판 `러스트 벨트(rust belt)`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은 "재정분권은 공공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재정적 권한과 책임을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것으로 지방분권의 핵심요소"라며 "안타깝게도 최근의 행정구역 개편 논의는 `부동산 가치 상승`이라는 측면만 강조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정 소장은 메가시티 논쟁을 촉발한 김포시의 사례를 통해 재정의 변화를 분석했는데, "김포시가 서울시로 편입될 경우 올해 1차 추가경정 예산서를 기준으로 지방소득세 1335억 원, 자동차세 635억 원 등 총 3005억 원의 세수가 감소한다"라고 추정했다.
임승빈 명지대 교수(행정학)는 서울의 외연 확장 분석을 통해 "신규 편입 지자체들은 성장관리권역에서 과밀억제권역으로 들어가면서 각종 특혜들이 없어질 것"이라며 "정부 지원과 규제를 유지하는 특별법안은 사회적 정치적 갈등을 유발하고, 납세자와 수혜자간 불일치로 상당한 반발이 우려된다"라고 밝혔다.
임 교수는 "메가시티의 성공 여부는 단순한 몸집 불리기보다 도시 간 강점의 조화로운 통합에 달려 있다"며 "지역의 독자성을 유지하면서 네트워크형으로 지역간 거버넌스를 강조하는 `메가 리전(Mega Region)`이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날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은 축사를 통해 "메가시티의 본질은 크기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개발 등 기능을 집중하면서 도시는 콤팩트하고 효율적으로 정비하는 것이며 이것이 세계적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SH의 3기 신도시 참여 주장과 관련해 김 사장은 "3기 신도시는 지역맞춤형 개발을 목적으로 해당 지방공사가 적극 참여하고 있으므로 SH의 참여 시도는 3기 신도시 조성 기본 방향과 국가 정책인 균형발전에도 위배된다"며 "GH는 광교와 다산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사업 능력을 증명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달리 광명ㆍ시흥 등 3기 신도시에서도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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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이천 관고동 등 11개 동, 장호원읍ㆍ율면 일원에서 단계적으로 운행을 개시한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이달 1일부터 이천 시내권(관고동 등 11개 동)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8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량은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총 12대를 매일 오전 6시부터 다음날 0시 30분까지 운행한다.
장호원읍과 율면은 오는 20일부터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며, 차량 총 8대(장호원읍 5대, 율면 3대)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행한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 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한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 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 호출과 결제가 가능하며,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노선이나 승차지점, 승ㆍ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승객은 안내받은 승차지점과 승차 예상 시간에 맞춰 똑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식으로 운행된다. 이용 요금은 1450원, 교통카드 이용시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앞서 도는 똑버스 확대 도입 계획에 따라 현재까지 10개 시ㆍ군에서 107대를 운행 중이며, 누적 총이용객은 약 120만 명이다.
도는 이천에 이어 이달 중 파주 탄현ㆍ광탄 등 지역에 똑버스를 신규 도입할 계획이다. 파주는 지난해 12월부터 운정ㆍ교하에서 똑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10월 5대를 증차하기도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천 똑버스 운행으로 교통 기반 시설 개선과 도민의 이동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똑버스를 도내 여러 지역으로 확대해 도민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장은 "똑버스가 신교통수단으로 각광받는 만큼 이천역, 이천종합터미널 등 지역 거점 연계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똑버스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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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1월 30일 더 그랜드 힐에서 열린 `2023 강남복지재단 나눔 기부 감사의 날`에 참석했다.
강남복지재단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재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김광심ㆍ이향숙ㆍ안지연ㆍ박다미ㆍ강을석ㆍ이성수ㆍ김진경 의원이 참석해 강남구 복지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꺼이 빛과 소금이 돼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의회에서도 복지재단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구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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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1월 30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실시한 `2023년 통장 직무교육`에 참석했다.
통장 직무 전반에 관한 사항 및 관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위한 소통 교육으로 구성된 이번 통장 직무교육은 통장들의 전문성 향상과 구정에 대한 이해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영권ㆍ이향숙ㆍ복진경ㆍ안지연ㆍ이도희ㆍ박다미ㆍ김현정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이동호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과 주민을 이어주는 조력자로서 지역발전에 힘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구정의 동반자로서 지역공동체의 구심적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통장 직무 교육은 22개동 통장 7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올해 11월 30일 1ㆍ2권역(10개동) 교육에 이어 이달 5일 3ㆍ4권역(12개동)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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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1구역(재개발)이 지체 없는 사업 진행을 위한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달(11월) 29일 엄궁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광애)은 철거이행보고서 작성 및 협의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7일 오후 6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서 원본 및 관련 서류 제출은 이날 5시까지로,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자 ▲「건축물관리법」 제30조제4항의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제12조 각 호의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 사항 없는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해당 사업은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760-2(엄궁동) 일대 7만8085㎡를 대상으로 건폐율 16.39%ㆍ용적률 261.3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6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공자는 코오롱글로벌이다.
엄궁1구역은 2007년 2월 정비구역 지정,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 2023년 8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이곳은 주례역(부산 지하철 2호선)과 하단역(부산 지하철 1호선)이 대중교통으로 2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단지 바로 옆에서 사상하단선이 공사 중이어서 향후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가 크다.
교육시설로 엄궁초가 도보 6분, 학진초가 13분 거리에 있고 동아대 승학캠퍼스는 대중교통으로 20분 거리에 있다. 아울러 인근에 롯데마트, 엄궁동행정복지센터, 부산엄궁농산물도매시장, GS칼텍스 등을 비롯해 엄궁유수지공원, 승학산, 학장천, 낙동강 등이 맞닿아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한편, 옆 단지에는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은 엄궁3구역 재개발(`엄궁더샵에코리버아파트`ㆍ2025년 예정ㆍ1313가구) 등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업계에서는 엄궁동 일대에 대단지 프리미엄(총 2980여 가구)이 예상된다고 내다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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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헌동ㆍSH)가 갑작스럽게 거주지를 잃었거나 잃을 상황에 처한 주거위기가구를 위해 임시사용주택을 무상 공급한다.
지난달(11월) 30일 SH는 주거위기가구에게 무상 제공하는 임시사용주택 `바로도움주택`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바로도움주택이란 주거위기 상황에 처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긴급한 주거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에게 제공되는 주택을 말하며 자지구당 최대 5가구가 공급된다.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면제(관리비ㆍ공과금 사용자 부담)이며 사용기간은 입주한 날부터 6개월이다.
이에 더해 긴극 주거위기가구가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과 긴금 생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20가구의 가전 설치 등을 완료한 뒤 내년에 순차적으로 나머지 주택들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주거위기상황 발생 시, SH 콜센터 또는 관할관청에 위기상황을 접수하면 된다. 이후 해당 구청 등이 긴급주거지원 대상자로 자격 인정 및 선정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SH는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주거위기가구를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의 동행을 적극 실천할 예정이다.
SH는 이번에 개소한 `바로도움주택`이 주택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공사가 직접 운영한다는 점에서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기존 긴급임시사용주택과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김헌동 SH 사장은 "주거 위기를 겪고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공사에 전화하면 주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바로도움주택을 기획했다"라며 "SH는 앞으로도 1000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ㆍ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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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1동(우리주택)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1월) 28일 봉덕1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택보)은 우수한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개찰은 이날 오후 3시에 이뤄진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해당 입찰과 관련해 자격을 갖춘 업체 ▲누리장터에 투찰 후 입찰참가서류 일체를 조합에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해당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25길 23(봉덕동) 일대 5만3764.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10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55명이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건들바위역ㆍ 대봉교역과 대구 지하철 1호선 교대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대구중이 도보 10분, 대봉초가 도보 14분 거리에 있고 대구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바로 옆에 봉천지구대, 봉덕2동행정복지센터, 봉덕신시장 등이 있고 용계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앞서 현대건설 관계자는 "대구 남구는 교통과 교육, 업무 등의 생활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으로 최근 전 지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며 신흥주거타운으로 변화하는 중이고, 봉덕1동은 앞산공원, 신천수변공원, 수성못 등도 가깝다"라면서 "해당 구역을 대구 랜드마크가 될 명품 단지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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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도당동 동아아파트(이하 도당동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1월) 30일 도당동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건축사사무소ㆍ세무회계ㆍ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모든 입찰에 관해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정비업자로 등록돼 업무 수행에 있어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정비업자) ▲공고일 현재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업무 신고를 필한 자로서 동법 제28조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건축사사무소) ▲세무사ㆍ회계사 자격을 갖춘 세무법인 또는 회계법인(세무회계)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법무사법인ㆍ합동사무소ㆍ개인(법무사)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280번길 35(도당동) 일원 3631.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과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도당초, 부천여월초, 원종초, 도당중, 여월중, 까치울중, 도당고, 부천북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도당수목원, 도당근린공원, 춘의산, 도당하늘숲, 여월체육공원, 여월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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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무궁화주공1단지아파트(이하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29일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정옥ㆍ이하 조합)은 역타공법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축구조기술사사무소로 한국기술사회에 등록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주사무소가 수도권(서울ㆍ인천ㆍ경기)에 소재한 업체 ▲공동주택 리모델링 실적 보유 업체 ▲과업지침서에 따라 지하층 역타설계공법을 적용할 수 있는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로 296(금정동) 일대 4만3618.6㎡를 대상으로 기존 1329가구에서 123가구 증가한 1452가구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금정중, 군포중, 군포고 등으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우체국,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한얼공원, 도장공원, 군포시민체육광장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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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아파트(`인천부평우미린`) 재건축사업이 향후 절차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월 30일 부평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해당 업체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관련 보고서 작성 및 협의 일체를 담당하게 된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제12조 각 호의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 사항 없는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최근 `신축`된 이곳은 인천 부평구 부흥북로 89(부평동) 일대 1만1947.2㎡를 대상으로 건폐율 32.27%ㆍ용적률 435.7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38가구(일반분양 177가구) 및 오피스텔 53실,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건립됐다. 시공자는 우미건설로 확인됐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이 도보 9분, 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이 도로교통으로 20분 거리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개흥초, 부흥중, 부광중, 부평중, 부평고, 부광여자고 등을 모두 도보 10분 이내로 닿을 수 있다. 이밖에 단지 인근에 부평신트리공원, 부평종합시장, 부개3동행정복지센터, GS칼텍스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1 · 뉴스공유일 : 2023-12-0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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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이하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중흥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무궁화신탁은 두 번의 입찰을 진행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반복된 유찰을 겪은 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앞선 1ㆍ2차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참여한 `중흥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 오는 2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정심초, 난곡초, 문교초, 영남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 난항공원, 금천체육공원, 목골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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