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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마포구 도화3지구우성아파트(이하 도화우성) 재건축사업이 안전진단을 위한 절차를 밟는다. 지난 13일 마포구는 도화우성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공개경쟁입찰(사업수행능력평가 후 가격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등록 및 평가서 제출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마포구 주택상생과 직접 방문접수를 통해 받는다. 이후 다음 달(7월) 6일 가격입찰 대상자 통보 후 그달 12일 오전 10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1989년 준공된 도화우성은 마포구 삼개로 38 외 2(도화동) 연면적 16만8646.765㎡에 지하 1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5개동 1222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포역, 5ㆍ6ㆍ공항ㆍ경의중앙선 공덕역이 가까우며 강변북로, 마포대교, 원효대교 진출입이 편리하다. 한강시민공원, 마포어린이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마포초, 원효초, 성심여중, 성심여고 등의 학군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4 · 뉴스공유일 : 2023-06-1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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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지난 1~5월까지 서울 청약경쟁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활기를 찾은 모양새다. 오늘(1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5월)까지 서울에서 일반공급으로 나온 981가구에 4만8899명이 몰려 49.85대 1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북(27.83대 1), 경남(25.88대 1) 등이 뒤를 이어 두 자릿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전국 14개 광역ㆍ시ㆍ도 중에서 69개 단지가 분양에 나서 평균 6.82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서울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확연한 차이로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해 서울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0.25대 1로, 올해 들어 5월까지 경쟁률은 5배 가까이 올랐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작년 하반기 `둔촌주공 재건축`, `장위뉴타운` 등 굵직한 분양 현장이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 침체로 분양 초반에 고전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정부의 `1ㆍ3 대책`을 통해 서울의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들을 규제지역에서 모두 해제했다. 이후 지난해 하반기 분양했던 단지들이 줄줄이 완판 소식이 전해지고, 신규 분양에 나선 단지가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며 서울 분양시장 흐름이 역전됐다. 지난 3월 분양에 나선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자이디그니티`는 일반공급 98가구에 1순위 통장 1만9478건이 접수되며 평균 198.76대 1 경쟁률을 기록했고, 예비당첨자 단계에서 완판의 성과를 올렸다. 지난 3월 은평구 역촌동에서 분양한 `센트레빌아스테리움시그니처`도 평균 경쟁률 11.36대 1을 기록했다. 이들 단지 외에도 지난 4월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분양한 `휘경자이디센시아(평균 51.71대 1)`, 지난 5월 은평구 신사동에서 분양한 `새절역두산위브트레지움(평균 78.93대 1)` 등도 두 자릿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받았다. 부동산인포 관계자는 "일부 소규모, 브랜드 인지도 등에서 주목을 덜 받는 단지를 제외하고 굵직한 브랜드 아파트들이 하반기에도 분양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며 "서울 분양시장은 좋은 흐름이 끊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3 · 뉴스공유일 : 2023-06-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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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친환경 물류 인식 제고를 위한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에코 드라이빙(경제운전)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에코 드라이빙 캠페인은 교육을 통해 경제운전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연료비를 절감하고 나아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 친환경 물류활동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7월은 교육기간으로 개인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영상교육과 물류기업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교육이 진행된다. 8월은 `3급 금지`(급출발, 급정거, 급가속), 관성주행, 공회전 최소화 등 경제운전 실천기간으로 운영된다. 실천기간이 종료되면 캠페인 참여자가 제출한 차량의 디지털운행기록계(DTG)를 토대로 교육 전ㆍ후 경제운전 개선도를 평가한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개인과 기업에게는 10월 중으로 포상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운전자의 경제운전 습관이 연비절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크다"며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지속 가능한 물류업계의 성장을 위해 경제운전 습관이 업계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3 · 뉴스공유일 : 2023-06-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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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정보 주체가 개인정보 열람을 요구하는 경우 열람의 허용을 반영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무소속 이성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월 2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정보 주체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을 해당 개인정보처리자에게 요구할 수 있다"라며 "그러나, 법률에 따라 열람이 금지되거나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공기관이 다른 법률에 따라 진행 중인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업무 등을 수행할 때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등에는 정보 주체에게 그 사유를 알리고 열람을 제한하거나 거절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그는 "그런데 최근 공공기관에서 근무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그 유가족이 관련 CCTV 영상의 열람을 요구했다"라며 "하지만, 해당 공공기관은 감사 및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열람을 거부하는 일이 일어나는 등 사고 피해자의 개인정보 열람권이 침해되는 문제가 제기된다"라고 우려했다. 계속해서 "범죄 또는 사고의 피해자인 정보 주체가 공공기관에 개인정보의 열람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열람을 제한하거나 거절하지 못하도록 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3 · 뉴스공유일 : 2023-06-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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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중랑구 중화우성타운(이하 중화우성)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3일 중화우성 재건축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7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발주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업무신고를 마친 자로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입찰보증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입찰서 접수일로부터 120일 이상)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ㆍ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같은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목동초, 중랑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 754(중화동) 1만38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3 · 뉴스공유일 : 2023-06-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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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호남권 내 고속ㆍ일반철도 건설사업 등 3개 사업에 1935억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속철도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1523억 원)이며, 일반철도는 보성~임성리 철도건설사업(354억 원)과 진주~광양 전철화사업(58억 원) 등 2개 사업을 추진한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송정에서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해 목포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올해 152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단계 구간 중 광주 송정에서 고막원까지 25.9km는 기존 호남선을 고속화(최고 속도 230km/h)하는 구간으로 2019년 6월에 적기 개통했다. 남은 고막원에서 목포까지 44.6km 구간은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7개 공구로 나눠 노반 공사가 본격 추진 중에 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오송에서 목포까지 전 구간이 고속철도로 운행이 가능해진다. 특히 무안국제공항은 전국 지방공항 중 유일하게 고속철도와 직접 연결돼 수도권 이남 지역은 물론 영남과 전남 동부권 이용객들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보성~임성리 철도건설사업은 보성역에서 목포 임성리역까지 82.5km를 단선으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올해 354억 원을 투입해 2024년 개통 목표로 공사 추진 중에 있다. 현재 공정률은 90.7%로 노반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목포에서 보성까지 이동시간이 현재 136분에서 64분으로 크게 단축되며, 남해안 동서축 간선철도망을 구축으로 영ㆍ호남 여객 및 물류 수송체계와 남해안 관광벨트 기반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광양 전철화 사업은 총사업비 1683억 원을 투입해 진주에서 광양까지 복선비전철로 운영(2016년 7월 개통) 중인 55.1km 구간에 전기기관차 운영을 위한 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이달 개통 예정이다. 개통이 완료되면 경전선 순천에서 밀양시(삼랑진)까지 158km 구간의 전기철도 일괄 수송체계가 완성돼 열차 고속운행과 선로용량 증대 등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향상시키고 친환경 철도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호남권 철도망 확충과 전철화를 통해 거점 간 이동시간을 단축하고 노선 활용성을 높여,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 서비스 수혜지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나아가 지역 간 교통 수요를 해소하고 보편적 운송 수단으로서 철도의 역할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3 · 뉴스공유일 : 2023-06-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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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이 일명 `브로커`가 개입된 `묻지마식` 공공입찰 참여에 강력 대응키로 했다. 이달 13일 조달청에 따르면 구매물품 공급 능력을 갖추지 않은 일반인이나 업체가 기업형 브로커나 민간 플랫폼 등을 통해 공공입찰에 무분별하게 참여하는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다음 달(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최근 일반인이 자신의 집주소 등으로 사업자등록만 하고 기업형 브로커나 민간 플랫폼을 활용해 `묻지마식`으로 물품구매 입찰에 참여해 부당이득을 챙기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들은 낙찰받으면 수수료만 챙기고 해당 입찰 건을 브로커에 넘기는 방식으로 공공입찰 질서를 훼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기업형 브로커의 경우, 유튜브, SNS 등을 통해 물품 공급 능력을 갖추지 않은 일반인들이 사업자등록과 나라장터 업체 등록 후 공공입찰에 참여토록 유도하고 있다. 조달청은 이러한 불공정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근절시키기 위해 먼저 입찰ㆍ계약 과정에서 브로커의 개념과 불공정 행위 유형을 규정하고, 불공정 행위를 적발할 경우 해당 브로커의 입찰참가자격 등록을 말소처리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에서 `브로커`는 계약상대자가 아님에도 입찰ㆍ계약 체결ㆍ계약 이행 등의 과정에 개입해 직접 이익을 취득하거나 계약상대자 또는 제3자에게 이익을 얻게 하는 자로 규정했다. 브로커의 불공정 행위는 ▲낙찰에 따른 계약금액 일부 지급을 조건으로 입찰 참여를 유도 ▲특정 제조사ㆍ공급사와의 계약 또는 협약서 체결 등을 교사해 계약상대자로 하여금 직접이행의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회피하게 하거나 제3자에게 전가하도록 하는 경우 등이다. 계약상대자는 앞으로 조달청과 체결한 계약에 대해 공급 업체 선정ㆍ관리 등을 직접 이행하도록 의무가 부여되며, 브로커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개입이나 협조 행위도 금지된다. 이러한 의무를 위반할 때는 계약 해지, 계약보증금 국고 귀속,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제한 등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 또한 계약이행 완료 후에 직접이행의무 위반 등이 적발될 경우, 계약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위약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브로커 등 입찰 관련 불공정행위는 조달청 누리집, 나라장터 등 `불공정조달행위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 접수 시 즉각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현재 규정 개정 추진 중인 이번 대책이 시행되면 공공입찰에 `묻지마 투찰식`으로 무분별하게 참여하는 사례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조달시장에서 공정한 거래질서를 훼손하는 편법과 반칙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3 · 뉴스공유일 : 2023-06-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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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건설현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기 및 수소전기 건설기계 보급 확대에 나선다. 이달 13일 환경부는 저공해건설기계 보급 확대를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원 대상이 되는 저공해건설기계를 정하고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 업무 위탁 근거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저공해건설기계는 유럽ㆍ미국의 해외 정책을 비롯해 국내 건설기계 출시 현황을 고려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전기 및 수소전기 건설기계`로 정해졌다. 전기 건설기계는 전기 공급원으로부터 충전받은 전기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건설기계를, 수소전기 건설기계는 수소를 사용해 발생시킨 전기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건설기계를 말한다. 현재 전기굴착기 구매자에게는 배터리 성능 등에 따라 최대 2000만 원을 지원 중이나 국내 출시 여건을 고려해 향후 전기 및 수소전기 건설기계 보급, 내연기관 건설기계의 개조, 충전시설 설치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에 저공해건설기계 자금 보조 지원, 충전기 설치 등의 업무를 위탁해 저공해건설기계 보급 지원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저공해건설기계 보급이 늘어나고 내연기관을 쓰는 노후 건설기계를 개조하거나 조기에 폐차시키는 등 저공해조치 활성화를 통해 건설현장과 같은 비도로 부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3 · 뉴스공유일 : 2023-06-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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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집값 하락세가 눈에 띄게 지속돼 지난 5월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4억 원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5월 4억 원 후반대 이후 평균 매매가격이 4억 원대로 내려앉은 것은 2년 만이다. 지난 12일 KB부동산 등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4억9650만 원으로 조사됐다. 지방에 이어 서울ㆍ수도권에서도 하락세가 지속된 이유에서다. 지난달(5월)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그 전달인 4월(7억2170만 원)보다 791만 원 떨어진 7억1379만 원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도 지난 3월 12억972만 원으로 12억 원대를 유지했지만, 지난 4월 11억9944만 원으로 떨어진 뒤 5월에는 11억8404만 원으로 추가 하락세를 보였다. 인천광역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 3월 4억160만 원으로 4억 원대였지만 지난 5월에는 3억9307만 원으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도 줄곧 하락해 5억3630만 원으로 내려갔다. 다만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상승세이다. 대대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와 기준금리 동결 등으로 거래량이 꾸준히 오르고 있어 집값 낙폭은 줄고 있기 때문이란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KB부동산이 제공하는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지수가 100을 넘어설수록 `상승`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 미만이면 '하락'이 높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전국 6000여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지역의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를 조사해 0~200 범위로 나타낸다. 지난 5월 전국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전달인 4월(85)보다 5.8p 오른 90.8을 기록했다. 매매가격 전망지수가 '90선'을 기록한 것은 2022년 5월(90.9) 이후 1년 만이다. 아울러 지난 5월 서울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지난 4월(83.1) 대비 8.9p 오른 92를 기록했다. 인천과 경기 매매가격 전망지수도 전월 대비 모두 상승해 각각 91.4와 95.6을 나타냈다. 이어 시가총액이 상위 50위권인 아파트 가격은 11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가격 변동 영향을 가장 세심하게 볼 수 있는 선도아파트 50지수는 전국 아파트 단지 중에서 시가총액(가구수X가격) 상위 50개 단지(압구정현대ㆍ대치은마ㆍ잠실주공5단지ㆍ도곡타워팰리스ㆍ반포아크로리버파크ㆍ마포래미안푸르지오 등)를 매년 간추려 시가총액의 변동률과 지수를 보여준다. 해당 수치에 따르면 지난 5월 선도아파트 50지수는 전달 대비 0.1%p 오른 89로 집계됐다. 한편, 부동산 전문가는 "과거 고점을 기준으로 가격 회복까지는 시일이 걸리겠지만 시세 상승 전환 범위는 서울을 기점으로 점차 확장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3 · 뉴스공유일 : 2023-06-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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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세종시 조치원 명리 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을 함께 진행할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13일 조치원 명리 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병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항에 따른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22조에 따라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경부선 기차역인 조치원역과 조치원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명동초, 교동초, 세종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밖에도 주변에 조천이 흐르는 산책로도 형성돼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세종시 조치원읍 산책길 169(명리) 일원 7만548.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3 · 뉴스공유일 : 2023-06-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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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전자가 태양광 스마트 인버터 기업 솔라엣지(SolarEdg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형 주거 형태인 `넷 제로 홈(Net Zero Home)` 본격 확산에 나선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에너지(SmartThings Energy)는 태양광에너지 생산량 모니터링은 물론, 손쉬운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해 넷 제로 홈 사업을 추진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협업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1년 한화큐셀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SMA, 맥시온 등 다양한 태양광 업체와 협력해 왔으며, 이번에 태양광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스마트 인버터 전문기업 솔라엣지와의 계약을 통해 유럽 내 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스마트싱스 에너지는 가정용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ESS)를 통해 생산된 에너지의 양을 모니터링하고 `AI 절약모드`를 통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제품들이 알아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 스마트싱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앱 설치 및 연동,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하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부터 스마트싱스 에너지에서 시간대별 탄소 집약도 정보를 새롭게 제공한다. 탄소 집약도는 전력 1kWh 소비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의미한다. 소비자는 제품별 탄소 배출량 예측값을 통해 탄소 배출량 저감을 체감하고, 상대적으로 탄소 집약도가 낮은 시간대를 선택해 탄소 절감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전력 사용량 피크 시간대에 에너지 사용을 자발적으로 줄이면 지자체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민 수요반응 서비스(Demand Response)`를 국내에 이어 글로벌로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서울시ㆍ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에너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민 DR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5월에는 나주시와도 협업을 시작했다. 이달 말부터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도 DR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솔라엣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넷 제로 홈 확대를 위한 발판을 더욱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일상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인터솔라(Intersolar)`에 참가해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스마트싱스 에너지와 EHS(Eco Heating System)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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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도봉구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에 `씨드큐브창동` 프리미엄 임대 오피스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중ㆍ소규모 임차인을 위해 지상 8~9층을 중소형 면적으로 시범 공급하는 것이며, 지상 11층~16층은 층 단위(구역별)로 대형임차인에게 우선 공급한다. 임대(계약)면적은 419㎡~1060㎡, 1240㎡~3861㎡로 중소형ㆍ대형면적으로 다양하며, 입찰예정가격은 연간임대료 8000만 원~2억1000만 원, 2억5000만 원~7억8000만 원이다. 임대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3일간 공매포털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로 신청할 수 있다. 입주는 다음 달(7월) 준공 후 천정마감공사 등 인테리어 공사 완료한 뒤 올해 10월 가능하다. `씨드큐브창동`은 이번 공급하는 오피스 업무시설(지상1층~16층) 외에도 오피스텔 792실(지상 6층~49층), 상업시설(지상 1층~5층), 공영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물이다. 지하철 1ㆍ4호선과 GTX-C노선이 정차하는 창동역 트리플 역세권에 서울 동북권 및 경기 의정부, 양주 등을 잇는 복합환승센터,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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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동 600 일대(재개발)가 역세권 복합주거단지로 재탄생된다. 이달 13일 서울시는 불광동 600 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획안에 따르면 향후 이곳은 지상 25층 공동주택 314가구 규모의 단지로 거듭난다. 은평구 불광로2길 6-2(불광동) 일대 1만3104㎡를 대상으로 한 해당 사업지는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상가 주민 갈등, 사업성 악화 등으로 2014년 구역 해제된 노후 주거지다. 이후 2021년 주택정비형 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해 시 신속통합기획 계획지원을 받아, 9년 만에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역세권으로 불리는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ㆍ6호선 불광역으로부터 250m 이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하지만 좁은 일방통행로와 막다른 도로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 위치적 장점 대비 주거환경이 열악한 편이다. 시는 `북한산 자락과 어우러진 역세권 복합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주변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복합주거단지 계획 ▲가로환경 정비 통해 차량 및 보행 편의 확보 ▲북한산 조망을 함께 나누는 스카이라인으로 계획을 세웠다. 먼저 불광역 상권(불광먹자골목)이 재개발 이후에도 유지될 수 있도록 저층부에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상업활동 지원을 위해 보행로 정비 및 공영주차장을 계획했다. 기존의 좁고 불편한 도로체계를 개선하는 방안도 담았다. 서측 진흥로15길은 기존 일방통행로에서 양방통행이 가능하도록 2개 차로로 폭원을 확대하고, 주변 단지에서 불광역으로 바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을 최대한 살려 단지 내에서 북한산 조망을 최대한 확보하고 불광먹자골목에서 북한산 능선이 보이도록 통경 구간을 계획해 열린 경관과 스카이라인을 형성했다. 특히 북한산 방향 통경축 확보를 위해 지상 최고 25층 수준으로 층수를 상향 조정했다. 시는 불광동 600 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은평구정비사업신속추진단과 협력해 연내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세권의 입지적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에 기존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동시에 지역 주민의 생활 터전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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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대ㆍ명지대ㆍ한국공학대 등 도내 대학,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등 관련 기업과 산ㆍ학ㆍ연ㆍ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인력수급 체계를 마련한다. 도는 지난 12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대, 명지대, 한국공학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에프에스티, 동탄이엔지, 에이티아이케이, 피앤에스인터내셔날, 에스아이엔지니어링 등 11개 기관과 경기도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산ㆍ학ㆍ연ㆍ관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와 효율적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도-교육-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경기도 반도체 공공교육 활성화 ▲교원 역량 강화 및 산업체 우수 강사 지원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노력 ▲특화 교육과정 이수제도 또는 학위 수여 방안 마련 ▲대학 간 학사 제도 교류를 통한 폭넓은 교육 기회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반도체 인재 양성은 김동연 지사의 공약사항 중 하나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반도체산업과를 신설했다. 이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내 경기도 반도체 인력 개발센터 `지스펙(GSPEC)`을 설치했고, 지난 3~4월 반도체 공유대학 지정 공모를 추진해 최종 경기대, 명지대, 한국공학대를 선정했다. 반도체 공유대학이란 반도체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들과 기업이 공유대학을 구성해 교육과정과 실습 설비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인턴십을 제공하는 등 현장 실무교육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는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인력 수요 분석과 수요 맞춤형 전문 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현장 중심형 교과 과정 개발 및 교육, 반도체 계약학과 확대 등 취업 연계형 인재 양성 지원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반도체 특성화 대학 지원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첨단산업(반도체) 인재 양성 부트캠프 등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을 지원하는 등 반도체 인력 양성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기업이 가장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것 중 하나가 인력수급 문제다. 협약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시작으로 더 많은 인재들이 경기도에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나아가서 반도체뿐만 아니라 바이오나 AI 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쪽도 다양하게 인재들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반을 꼭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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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매입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전면 리모델링(대수선) 방식으로 하기 위해 시범사업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은 노후 다가구 매입임대주택의 전용ㆍ공용 부위의 품질 개선 및 입주자 안전 강화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종합개선 사업으로, 국비 50%를 지원받아 2020년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 리모델링사업은 매입임대주택의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단위 가구를 재구성하는 대수선 공사를 실시하며, 매입임대주택의 디자인 품격 향상을 위한 기준 제시를 위해 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된다. LH는 주택의 위치, 공사여건, 접근성, 사업 추진 효과 등을 고려해 설계공모 대상을 대전광역시 갈마(현진빌라)와 경남 진주시 상봉 2곳(천황빌, 봉황빌)으로 결정했다. 공모 주제는 `Repair, Redesign, Renovate–Re:Home`으로, 구체적인 공모 내용은 ▲주택 외관 리모델링의 전형을 구축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시 ▲불합리한 가구와 벽체 위치 조정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 ▲에너지 성능 및 안전성 향상, 건축물 기능 저하 해결방안 제시 등이다. 이번 공모는 실력 있는 소규모 건축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출물을 간소화한 간이공모로 진행된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거나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고한 외국건축사 면허취득자이며, 계약 시 주계약자는 동법 제23조의 규정에 의한 건축사사무소 등록업체의 국내 건축사로 한정한다. 공모 당선자는 기본ㆍ실시설계권을 부여받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설계한 건축물에 대한 공사감리계약도 체결하게 된다. 공모일정은 ▲응모신청(올해 6월 19일 오후 5시) ▲질의회신(6월 22일) ▲작품제출(7월 12일 오후 5시) ▲심사(7월 20일, 예정)이다. 한편, LH는 원활한 공사를 위해 입주민들의 동의를 거쳐 착공 3개월 이전부터 입주세대의 이주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착공은 오는 11월 예정이다. 아울러 이주를 원하지 않는 세대를 위해 안전 대책 등을 면밀히 수립해 공사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노후 주택의 성능 및 주거환경을 계획적ㆍ종합적 관점에서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며, 도출된 결과는 향후 매입임대 시설개선사업의 기준 수립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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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국내에서도 음주운전방지장치 도입을 반영하고자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월 2일 대표발의 했다. 먼저 김 의원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다"라며 "음주운전의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는 상황에서 음주운전자의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윤창호 법`이 시행됐음에도 관련 사고가 끊이지 않은 데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관련 사망 사고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무엇보다 음주운전은 재범률이 최근 5년 동안 매년 40%를 상회한다"라며 "동일한 사람이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상습성이 높은 범죄이고 이는 처벌 수준을 강화하는 사후적 조치만으로는 상습적ㆍ만성적인 음주운전을 뿌리 뽑기에는 한계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음주운전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사전적 조치가 필요함을 반증한다"라며 "북미,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음주운전 예방책으로 시동잠금장치(운전자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려는 경우 이를 감지해 시동이 걸리지 않게 하는 장치)를 도입해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실효성 높은 음주운전 예방책의 하나로 국내에서도 음주운전방지장치를 도입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음주운전 등으로 운전면허의 정지 또는 취소 처분을 받은 사람이 결격 기간 후 운전면허를 새로 받아 자동차 등을 운전하는 때에는 운전면허증을 교부받은 날부터 일정 기간 음주운전방지장치가 설치된 자동차 등만 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음주운전방지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자동차 등을 운전한 사람과 음주운전방지장치가 설치된 자동차 등을 개조하거나 손상시킨 사람을 처벌하는 규정을 마련해 음주운전의 재발 방지에 빈틈없이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통 법규 위반 범칙금 및 과태료로 인한 수입이 2022년 기준 1조 원을 상회하는 상황에서 음주운전방지장치 설치ㆍ관리 등에 필요한 비용을 해당 수입을 포함한 국가 예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라며 "추가 재원 충당을 위해 도로교통공단의 출연금 또는 기부금을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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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에 일반 공립 고등학교가 2026년까지 신설된다. 지난 7일 서울시교육청과 동작구청은 뉴타운 개발에 따른 입주 학생 수용을 위해 일반고교인 가칭 `흑석고` 설립의 업무협약을 동작구청에서 맺었다고 밝혔다. 흑석고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해 24~27학급 규모로 문을 연다. 정원은 546~621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흑석고가 2026년 3월까지 개교할 수 있게 서울시교육청과 동작구청은 실무 협의체 등을 꾸려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청은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 은로초등학교에서 흑석동 일대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설립 설명회도 열었다. 앞서 2006년부터 흑석동 일반고 설립이 검토된 바 있다. 흑석동과 노량진 일대에 총 2만 가구 규모의 대단위 뉴타운이 조성됐고 올해부터 2030년까지 1만5600가구가 입주할 계획인데 학교가 인근의 지역에 비해 공급이 확연히 모자라다는 건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동작구와 인근 관악구는 학령인구 규모가 비슷함에도 일반고 수는 각각 6개와 11개로 차이가 크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학령인구가 줄고 있어 일반고 신설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인근 학교를 동작구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학부모 반대 등의 이유로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은 결국 흑석동에 먼저 학교를 신설하기로 하고 추후 필요에 따라 서울 내 다른 학교와 연계하는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대책을 세웠다. 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흑석고 설립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준 동작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개교 시까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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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광진구 중곡아파트(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중곡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셀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경남기업 ▲화성산업 ▲대방건설 ▲서희건설 ▲쌍용건설 ▲효성 ▲SK애코플랜트 ▲CS건설 ▲제일건설 ▲KCC건설 ▲우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또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시공자 선정 입찰지침서를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마초등학교, 중광초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곡제일골목시장, 중곡어린이공원, 중곡3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긴고랑고1길 55(중곡동) 일원 1만262.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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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6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개시했다. 지난 12일 도마ㆍ변동16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박종배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설계자의 경우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지면 추진위는 오는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 업무신고를 한 건축사사무소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이달 20일 오후 4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원활한 참여가 있으면 오는 28일 오후 4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등에 의거 등록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 입찰마감 전 납부 ▲현설 참석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용화4길 52(도마동) 일대 12만5215㎡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781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과 오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마초, 변동초, 유천초, 대전삼육초, 변동중, 버드내중, 도마중, 대전제일고, 배재대 등이 있다. 변동근린공원, 유등체육공원, 유등천축구장, 도솔산 등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유등천이 흐르고 산책로가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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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성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0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입찰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희망어린이공원, 당말공원, 천호삼거리공원, 혜림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천일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 천동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천호중학교, 천일중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33길 19(천호동) 일원 75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7%, 건폐율 22.7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6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3 · 뉴스공유일 : 2023-06-1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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