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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기업ㆍ정부ㆍ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팀코리아가 이달 1일(현지시각) 미국 루이지애나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해양플랜트 1호기 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루이지애나주 연안 약 74㎞ 해역에서 연간 440만 톤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하게 되며 총사업비는 48억 달러(약 7조원) 규모다. 사업 기간은 건설 5년과 운영 25년이다. 이번 사업에는 연료 연소 후 배기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을 촉매를 통해 질소와 물로 환원해 배출을 저감하는 선택적 촉매 환원법, 버려진 폐열을 회수 후 스팀과 전기를 생산하는 배열회수보일러 등 국내 기업의 친환경 설계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기업, 3개 부처, 2개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국내 기업의 대형 인프라사업 수주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향후 미국 에너지 인프라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금융, 시공, 운영 전 과정을 포함하는 투자개발형사업이라는 점에서 해외건설이 전통적인 수주 산업에서 고부가가치형 복합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이번 사업은 세계 최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독 펀드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ㆍ7000만 달러), 녹색펀드(3000만 달러, 해양진흥공사(5000만 달러)가 투자해 삼성중공업의 설계ㆍ조달ㆍ시공(EPC) 수주를 지원했다. 삼성중공업은 발주처의 착수지시서 발급 이후 FLNG 건조를 시작해 2030년 7월 인도할 예정이다.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 세계 FLNG 발주 10중 6기를 수주(3기 가동 중ㆍ3기 건조 중)한 상태다. 정부는 이번 사례를 통해 해외 주요 인프라사업 참여가 건설사업 수주뿐만 아니라 공급망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외 인프라 확보를 통한 수입처 다변화, 운송망 강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들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동반자가 돼 하나의 팀으로 뛸 것"이라며 "이번 협상을 통해 구축된 글로벌 디벨로퍼와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미래 협업 사업들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해외건설 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해외 에너지, 항만 등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4 · 뉴스공유일 : 2026-06-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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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재해복구공사 시 일부 행정 절차를 생략하거나 조정할 수 있게 돼 복구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재해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건설공사 시행 절차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건설공사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조정해 시행할 수 있는 대상공사에 「자연재해대책법」상 재해복구계획에 따른 건설공사`를 명시적으로 추가했다. 그동안 `재해복구 등 긴급히 시행해야 하는 건설공사`는 건설공사 시행 과정을 조정해 시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통상적인 재해복구공사가 `긴급공사`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워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연간 9000여 건의 재해복구공사에 대해 설계 경제성 검토 등의 절차를 생략ㆍ조정할 수 있게 돼 재해 발생 후 복구 착수와 공사 추진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이달 초 시행 예정인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자연재해대책법」상 재해복구공사는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게 받아야 하는 설계ㆍ시공 적정성 심의를 생략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둔 만큼 풍수해 등 자연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재해복구공사가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됨으로써 국민 안전을 지키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4 · 뉴스공유일 : 2026-06-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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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일 수원시는 영통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석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2만284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58%, 용적률 259.95%를 적용한 공동주택 29개동 37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80가구 ▲59B㎡ 31가구 ▲74A㎡ 125가구 ▲74B㎡ 51가구 ▲74C㎡ 79가구 ▲84A㎡ 1670가구 ▲84B㎡ 568가구 ▲84C㎡ 320가구 ▲101A㎡ 461가구 ▲101B㎡ 127가구 ▲101C㎡ 34가구 ▲125A㎡ 10가구 ▲125B㎡ 9가구 ▲125C㎡ 9가구 ▲125D㎡ 20가구 ▲125E㎡ 18가구 ▲125F㎡ 18가구 ▲142A㎡ 2가구 ▲142B㎡ 2가구 ▲161㎡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1.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수원초등학교, 매화초등학교, 매원중학교, 매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갤러리아백화점, 동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영통2구역은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4 · 뉴스공유일 : 2026-06-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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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6월 1주(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시장 참여자의 관망 심리로 매수 문의가 다소 한산한 지역과 신축ㆍ대단지ㆍ역세권 소재 단지 등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꾸준히 발생하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5%로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동대문구(0.37%)는 답십리ㆍ휘경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동구(0.35%)는 옥수ㆍ행당동 위주로, 강북구(0.35%)는 미아ㆍ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34%)는 길음ㆍ하월곡동 위주로, 중구(0.31%)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서구(0.31%)는 가양ㆍ화곡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31%)는 대림ㆍ여의도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28%)는 거여ㆍ방이동 위주로, 구로구(0.27%)는 개봉ㆍ고척동 위주로, 동작구(0.25%)는 대방ㆍ사당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남동구(-0.02%)는 논현ㆍ간석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01%)는 병방ㆍ효성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06%)는 동춘ㆍ연수동 위주로, 동구(0.04%)는 만석ㆍ송현동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도화ㆍ관교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2%)의 경우 과천시(-0.19%)는 중앙ㆍ원문동 대단지 위주로, 이천시(-0.16%)는 부발읍 및 증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6%)는 청계ㆍ여울동 역세권 위주로, 광명시(0.43%)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성남 수정구(0.42%)는 신흥ㆍ창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3%), 대구(-0.03%), 충남(-0.01%), 충북(0.01%), 강원(0%), 광주(-0.11%), 울산(0.08%), 세종(-0.02%), 전남(0.06%), 전북(0.07%), 경남(0.01%),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9%)은 전주(0.26%) 대비 더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임차 문의 꾸준하고 높은 전세 수요 이어지는 가운데, 학군지ㆍ역세권ㆍ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48%)는 행당ㆍ옥수동 역세권 위주로, 도봉구(0.47%)는 창동ㆍ방학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43%)는 돈암ㆍ하월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41%)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광진구(0.39%)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5%)는 잠실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관악구(0.36%)는 봉천ㆍ신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29%)는 흑석ㆍ사당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28%)는 명일ㆍ길동 위주로, 구로구(0.27%)는 개봉ㆍ오류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7%)의 경우 연수구(0.14%)는 송도ㆍ연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1%)는 구월ㆍ서창동 위주로, 계양구(0.09%)는 작전ㆍ계산동 대단지 위주로, 동구(0.07%)는 송현ㆍ만석동 주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7%)는 용현ㆍ관교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4%)에서 이천시(-0.16%)는 안흥동 및 부발읍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과천시(-0.14%)는 중앙ㆍ부림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37%)는 영천ㆍ반송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광명시(0.34%)는 하안ㆍ소하동 대단지 위주로, 하남시(0.32%)는 망월ㆍ학암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4%), 대구(0.03%), 충남(0.01%), 충북(0.03%), 강원(0%), 광주(-0.05%), 울산(0.15%), 세종(0.1%), 전남(0.04%), 전북(0.08%), 경남(0.04%),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새롬ㆍ한솔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4 · 뉴스공유일 : 2026-06-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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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이하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도곡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으로 80억 원 현금 및 7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선정계획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양재역과 3호선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GTX-C 노선 정차역이 예정돼 있고 2호선 강남역을 비롯해 강남대로ㆍ경부고속도로ㆍ남부순환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 서울에서도 손에 꼽히는 교통 요충지다. 교육시설로는 서울언주초등학교, 역삼초등학교, 은성중학교, 도곡중학교, 양재고등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가까워 학세권으로 불린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구청, 남서울농협,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및 양재역과 강남역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3년 7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도곡우성은 2025년 3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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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97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방배동 97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4대 보험 체납이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유관 기관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21길 60(방배동) 일대 719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 7호선 내방역, 4ㆍ7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서리풀터널을 이용해 강남권 진입이 수월하다. 또 방배초등학교, 방현초등학교, 방일초등학교, 이수초등학교, 이수중학교, 동덕여자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서문여자고등학교, 백석예술대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도구머리공원,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등 생활 인프라가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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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모럴헤저드(moral hazard)라고 하죠?! 도덕적 해이라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DL건설에서 이직한 A00씨, B00씨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본인들이 관리하던 사업지의 정보를 가져와 BS한양의 실적을 채우는 데는 큰 공을 세웠다고 말들 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거의 수년간 다녔던 회사의 기밀을 판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인지! 이런 인사들을 임원으로 채용한다는 게 과연 기업에서 해야 할 일인지! 자괴감까지 듭니다" BS한양의 내부 고발자의 말이다.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TV의 나원빈(유튜브 필명) 대표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은 DL이앤씨, DL건설에서 대표이사, 팀장 등으로 수년간 근무했던 2인이 관리사업지를 넘기고 임원으로 이직했다는 의혹에 대한 보도입니다. BS한양 직원의 내부 고발로 인해 본보에서 단독으로 입수한 내용으로 DL건설이 기존 수주하고 관리한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을 BS한양이 수주하게 되면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특히 DL건설은 박상신 대표체제에서 내실 안정과 수익성 강화의 목적으로 몇 개 사업지는 공식적으로 철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보였고 DL건설은 최근 공공사업장 등 선별 수주를 위한 공격적인 전략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여러 중견사들과 협의해가면서 드랍 사업지를 정리하면서 관련 조합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천의 금송구역은 정리 대상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DL건설의 알짜사업지로 평가됐던 사업지로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은 DL건설을 시공자 해지하고 BS한양으로 새로운 파트너를 선정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BS한양으로 부사장직 이직한 A씨는 DL이앤씨를 거처 과거 DL건설의 대표이사로 재직한 경력이 있습니다. A씨는 부사장으로 이직하게 되면서 실적이 절실했을 것이고 이때 마침 DL건설의 관리팀장을 하고 있었던 B씨와 연결돼 금송구역을 BS한양이 수주한 것 같다는 게 이번 사건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B씨는 결국 금송구역에서 DL건설을 해지하는 데 역할을 했을 것이고 그 대가로 BS한양의 상무로 이직했다는 게 내부 고발자의 주장인 것입니다. 만약 해당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어처구니없는 사건이죠. B팀장은 수년간 근무한 DL건설 기밀 정보를 이용해 결국 본인이 임원으로 이직하는데 금송구역을 결정적 역할로 활용했을 것이란 후문입니다. 특히 BS한양의 내부 고발자에 의하면 금송구역 재개발 수주 당시 회사측 자료가 DL건설 내부 자료임이 확인됨에 따라 현재 DL건설은 대형 로펌을 통해 A부사장ㆍB상무를 고발한 상황입니다. 이를 두고 BS한양 최인호 대표에 대한 비난 여론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공정과 상식은 지켜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아무리 실적이 우선이며 무한 경쟁 시대라고 생각해도 사업지를 받고 그 담당자를 임원으로 데려왔다는 BS한양 내부 고발자의 주장!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DL건설은 BS한양으로 이직한 A부사장과 B상무에 관해 대형 로펌을 통해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부정경쟁방지법)」 위반 건으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최근 BS한양은 인천의 000구역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수의계약 방식 대상자임에도 조합과 마찰로 인해 다시 재입찰이 진행된다고 하네요.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은 BS한양 관련 이번 사건과 인천의 000구역 수주 현장에 대해서도 탐사보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유경제 TV 나원빈 대표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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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서구는 방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지난달(5월) 20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개화동로25길 39(방화동) 일원 9만21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390가구 ▲60㎡ 초과~85㎡ 이하 785가구 ▲85㎡ 초과 30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이 약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화초등학교, 방화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강서농수산물시장, 우리들병원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방화3구역은 201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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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5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서대문구는 홍은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5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모래내로 347-10(홍은동) 일대 3만48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08%, 용적률 245.4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41가구 ▲60㎡ 초과~85㎡ 이하 348가구 ▲85㎡ 이상 11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1.2㎞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홍연초등학교, 명지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홍은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하나로마트, 이마트, 홍남어린이공원, 동신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홍은동5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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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훈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의재로82번길 9(소태동) 일대 92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학동증심사입구역과 소태역을 이용 가능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광주남초, 학운초, 무등중, 운림중, 조선대부속고, 동일미래과학고, 동아여고, 광주교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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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최근 서울 동작구 사당 한누리채를 포함한 행복주택 1884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대학생ㆍ청년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55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332가구, 예비입주자 1497가구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ㆍ임대료는 전용면적별 기준 ▲29㎡ 이하 보증금 6200만 원ㆍ임대료 24만 원 ▲39㎡ 이하 보증금 1억1400만 원ㆍ임대료 43만 원 ▲49㎡ 이하 보증금 1억3600만 원ㆍ임대료 52만 원 ▲59㎡ 이하 보증금 1억6300만 원ㆍ임대료 62만 원 수준이다. 우선공급대상자 선정 시에는 2세 미만(2024년 5월 28일 이후 출생ㆍ 당일 포함) 자녀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이는 우선공급에만 적용하며,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우선공급 신청자가 서류 심사 대상자, 당첨자 수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지난 5월 28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 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에서 진행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 간 방문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이달 26일, 당첨자는 올해 10월 30일 발표하며, 입주는 12월부터 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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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을 처음 선보인다. GH는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GH가 발표한 `GH 케어허브`의 첫 실행모델로, GH가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자원을 활용해 시ㆍ군 지방정부와 연계한 돌봄ㆍ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정부 협력형 주거복지사업이다. 첫 사업 대상지는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24가구 규모 매입임대주택이다. GH는 주택 공급과 유지보수를, 화성시는 임대 운영ㆍ관리를 각각 맡는다. 올해 하반기에 개소 예정이다. 입주 유형은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훈련,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지원된다.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 공유 주방, 프로그램실 등을 활용해 주민 교류와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나 주거 불안으로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새로운 주거 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협력해 도민이 살던 지역에서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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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국내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대우건설은 단순히 기성 솔루션을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현장에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음성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고 번역하며,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와 전문 용어를 반영한 `건설 특화 용어사전`을 적용해 번역 정확도를 높였다. 현장에서 새롭게 사용하는 표현이나 자주 쓰는 단어는 즉시 등록ㆍ수정할 수 있다. 최대 180여 개 언어를 지원하며, 실시간 음성 처리 기술을 적용해 번역 지연 시간을 최소화했다. 현재 대우건설은 스마트안전기술 시범현장인 세운 633 오피스 현장과 G-TOWN 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적용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운영 방식도 현장 중심으로 설계해 편의성을 높였다. 현장 담당자가 번역 채널을 개설하면 근로자들은 조회와 작업 전 안전회의 등에서 개인 스마트폰으로 번역 내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실시간 AI 번역기 개발은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소통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의장사로서 다양한 스마트 안전 기술을 현장에 적극 확대 적용해 디지털 기반의 안전한 건설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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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5월 29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재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 내 인프라 구축과 인공지능 전환(AX), 친환경전환(GX), 청년 중심 성장(YX), 신산업 확대(NX) 등 산업단지 4X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기반으로 정부의 지역균형발전과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정책 기조를 산업단지 현장에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HUG의 주택도시기금과 각종 보증 운용을 통해 축적된 금융지원 역량과 산단공의 산업단지 개발ㆍ관리 전문성, 다양한 인프라 개발사업 경험을 결합해 산업단지 4X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두 기관은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 산업ㆍ업무ㆍ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펀드 투자-융자ㆍ보증`을 연계해 지원한다. 이에 따라 산단공의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를 승인받고 인허가를 완료한 사업시행자는 HUG로부터 융자ㆍ보증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산업단지 4X 대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운영체계 마련에도 나선다. 실무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해 협약 이행에 필요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관련 정부 정책을 지원하는 신사업 기획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과거 국가 경제 성장의 중심인 산업단지가 노후화돼 지역 경제 전반의 후퇴로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히 노후 환경을 정비하는 것을 넘어 산업단지 내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고 지역경제를 뿌리부터 살려내는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핵심 기반이며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HUG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단지 4X 대전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산업단지가 지역 성장과 청년 정주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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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R&D) 조직을 일원화해 에너지, 미래주거, 스마트건설 등 미래 역량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1일부로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HMG 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는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각 사가 보유한 연구 인력, 기술 자산, 사업 수행 경험을 하나로 결집해 건설 분야 미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CEO 직속 조직으로, 200명 이상의 인원이 배속돼 국내 건설사 최대 R&D 규모로 확대 개편됐다. 초대 원장은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출신으로 지난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원장으로 부임한 김재영 원장이 맡는다. 연구원은 에너지ㆍ미래 주거ㆍ스마트건설ㆍ인프라 등 4대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형모듈원전(SMR)ㆍ수소ㆍSAF(지속가능항공유) 등 차세대 에너지 ▲주거 신상품과 신공법, 주거 데이터 활용 등 미래 주거 ▲AIㆍ로보틱스를 활용해 안전과 품질 향상, 휴먼 에러를 예방하는 스마트건설 ▲해상풍력ㆍ지하 공간ㆍ모빌리티 등 미래 인프라 분야를 중점 연구한다. 특히 SMRㆍ수소ㆍSAFㆍ해상풍력ㆍ바이오가스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 원천 기술 확보와 실증 확대를 통해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인프라 구축에 가시적인성과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두 회사는 현재 제주도에 5MW급 플랜트형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시스템 개발과 대규모 실증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 또 층간소음 저감과 프리캐스트 콘트리트(PC) 등 두 회사가 보유한 강점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고 로보틱스를 비롯한 건설 자동화 연구에 공동으로 투자하는 등 R&D 투자 및 자산 활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HMG건설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현대차그룹 건설 부문의 R&D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대규모 연구조직 탄생으로 개별 회사 단위에서는 수행이 어려운 기술 개발과 실증이 가능해진 만큼, 상호 강점을 확대해 현대차그룹 미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전략 인프라 지원에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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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동 281-1 일대 11만4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12%, 용적률 286.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개동 2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2㎡ 102가구 ▲39㎡ 104가구 ▲49㎡ 98가구 ▲59A㎡ 672가구 ▲59B㎡ 820가구 ▲74㎡ 110가구 ▲84A㎡ 497가구 ▲84B㎡ 324가구 ▲110㎡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2㎞ 거리에 있는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비산초등학교, 비산중학교,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비산초교주변지구는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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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매입임대주택사업의 매입 절차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완료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개선된 제도는 지난달(5월) 15일 공고한 `2026년도 제1차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부터 적용됐다.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매입 절차의 투명성ㆍ공정성 강화 ▲ 안정적인 사업여건 조성 ▲ 수요 맞춤형 공급 기반 마련 등이다. SH는 매입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심사 체계를 개편했다. 정성적 종합심사를 폐지하고 단계별 적합성을 평가하는 3단계 컷오프 심사를 도입했으며, 3단계 적합성 평가표를 공개했다. 평가위원을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심의위원 풀도 확대했다. 심의위원은 매도인이 직접 추첨해 선정하며 심의 과정에는 `SH 청렴옴부즈만`이 입회한다. 매입심의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사업자 지원을 위해 올해 4분기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도심주택특약보증대출제도를 도입하고, 기존 건축에만 적용하던 사전컨설팅을 전기ㆍ기계까지 확대한다. 정기 간담회도 운영해 사업 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택 유형별 특성, 자치구별 주택공급 현황과 수요를 반영한 평가표를 신설해 수요자 특성을 고려한 입지와 생활 편의성을 평가한다. 외부 전문가(건축사)가 건축계획을 평가하고 매입임대주택 비아파트 표준평면도 개발해 주택 품을 개선할 계획이다. SH는 지난달(5월) 29일 공사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개선된 매입임대주택제도와 공고 내용을 사업자, 설계자, 시공자 등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이 매입임대주택사업의 공정성을 높이고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에게 양질의 공공주택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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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신평2 재개발사업에 시 최초로 `정비계획입안요청제`를 적용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정비계획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ㆍ지원하는 제도다.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 사업기간 단축이 가능하고,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시가 부담해 주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신평2 재개발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 토지 이용 구상, 주택건설계획, 도로ㆍ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등 정비계획 전반에 대한 기본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사하구 하신번영로167번길 58(신평동) 일원 5만2165.8㎡ 규모다. 시는 지난 3월 입찰공고, 5월 제안서평가 등을 거쳐 용역 수행업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자체ㆍ전문가ㆍ주민과 협력해 건축 계획안 등 기본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신평2 재개발 대상지 외에 입안요청제를 통해 정비계획 입안이 결정된 대상지에 대해서도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용역 발주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를 분석해 향후 타 정비사업에도 확산 가능한 혁신적인 주거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입안요청제에 따른 기본방향 수립은 도시의 모습을 바꿔가는 도시정비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공의 혁신적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는 최소화하고 도시 디자인 혁신을 통해 부산의 가치와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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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시 다산동 6111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18가구 규모로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전용면적 51㎡(288가구)와 59㎡(230가구)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ㆍ국민임대ㆍ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기존의 복잡했던 자격 요건과 소득 기준을 개선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무주택 가구라면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면적의 주택에 살더라도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차등 적용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의 경우 100% 이하)여야 하며, 소득ㆍ자산 기준과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신청은 이달 16~19일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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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평택시 평택고덕 등 전국 14개 블록(8개 패키지) 약 1만 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최근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가 민간 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공동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LH가 직접 시행하는 도급형 민간참여 방식을 적용, 사업 착수 시기를 앞당겨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전국 27개 블록 약 1만9000가구 민간참여사업 신규 공모를 추진한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인천영종, 양주회천 등 총 6개 블록, 3000가구 규모에 대해 민간 사업자 선정을 마쳤다. 이번 공모는 평택고덕, 인천검단, 성남복정, 고양창릉 등 총 14개 블록8개 패키지 약 1만 가구 규모로, 다음 달(7월) 사업자를 선정한 뒤 연내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민간참여사업은 민간의 기술과 자본을 활용해 고품질 공공주택을 안정적이면서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식"이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격 주택 건설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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