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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 광명, 광주, 안산, 용인 등 도내 4개 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다는 소식이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ㆍ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여성가족부가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5년 단위로 지정하고 있다.
도는 도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사업(시ㆍ군 공모), 컨설팅단 운영, 시ㆍ군 담당공무원 및 시민참여단 대상 교육 과정 운영,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 운영 여성친화도시 업무지침서 제작 등 다각화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 ▲안산시는 2011년 최초 지정 이후 2020년 재지정 만료ㆍ2년 만에 신규 지정 ▲용인시는 2013년 최초 지정 이후 세 번 연속 지정 ▲광명시는 2012년 최초 지정 이후 2016년 만료ㆍ2018년 재지정 이후 두 번 연속 지정됐다.
이로써 도는 여성친화도시에 총 15곳(수원,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부천, 안산, 안양, 파주, 의정부, 광주, 하남, 광명, 오산, 이천)이 지정돼 2010년 2개 시ㆍ군 최초 지정 이후,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내 여성친화도시가 점차적으로 모든 시ㆍ군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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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4구역(재개발)을 포함해 총 3곳이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해 향후 사업에 속도가 붙은 전망이다.
지난 28일 서울시는 `제21차 건축위원회`에서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관악구 신림동 미성아파트(이하 신림미성) 재건축ㆍ광진구 화양동 489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등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장위14구역 재개발, 지하 7층~지상 25층 규모 계획
공동주택 31개동 2469가구
우선 장위14구역 재개발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지난 8월 전차 건축심의 의견을 반영해 과도하게 길었던 일부 주동을 분절해 바람길을 확보했고 단지 입지를 고려한 지형에 순응하는 테라스하우스 및 스카이라인 계획을 수립했다.
또 사업지 남북으로 폭 30m 이상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함으로써 보행로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단지 남층 월곡산과 연계한 녹지축 및 통경축을 계획해 입체적이고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는 게 시 설명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로20길 29-9(장위동) 일원 10만5972㎡를 대상으로 건페율 21.3%, 용적률 211.99%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31개동 2469가구(공공주택 43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월곡초, 장위초, 장곡초, 장위중, 숭인초, 창문여자고, 동덕여대, 오동숲속도서관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동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신림미성 재건축,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500가구
이어서 신림미성 재건축은 단지 내 어린이집ㆍ경로당ㆍ다함께 돌봄센터 등 주민공동시설 700㎡를 추가 건축할 수 있도록 완화하고 단지와 주민공동시설 등 건축물의 형태와 디자인을 개선해 단지 주변 레벨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의 위치를 남서측 보행로 인근으로 배치해 보행동선을 고려하고 어린이놀이터와 연계될 수 있도록 게획했다.
이 사업은 관악구 조원로2길 7(신림동) 1만6706.1㎡를 대상으로 건폐율 22.35%, 용적률 299.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00가구(공공주택 6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도원초, 미성초, 영남초, 난곡중,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신림고,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2km 반경 내에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신림근린공원 등이 인접하고 도림천이 흐느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화양동 489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하 4층~지상 29층ㆍ592가구
한편, 시에 따르면 화양동 489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통경축 및 경관계획 등을 반영해 어린이대공원 부지와 건국대학교의 열린 경관을 연계할 수 있는 건축물 높이와 배치를 계획했다.
이와 더불어 `리모델링이 쉬운 구조 판간 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저층부 개방성 확보ㆍ고층동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 등의 의견을 수용해 주거환경 및 편의성을 높였다.
이 사업은 광진구 광나루로 428(화양동) 일원 1만9694㎡를 대상으로 건폐율 22.98%, 용적률 287.3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92가구(공공주택 5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구의초, 구의중, 건국사대부속중, 동국사대부속여자중, 동국대사범대학부속여자고, 건국사대부속고, 건국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다.
이밖에도 주변에 서울어린이대공원이 인접해 식물원ㆍ동물원ㆍ놀이동산ㆍ눈썰매장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광진소방서, 서울광진경찰서 등도 가까워 안전 및 치안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건축위 심의를 통해 양질의 주택을 지속해 공급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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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오는 12월 13일에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에 대한 자격증을 교부한다고 밝혔다.
자격시험은 도내 3만2525명이 원서를 접수해 2만14명이 응시했고, 최종 4817명이 합격해 24.1%의 합격률을 보였다. 전년 대비 도내 응시인원은 7000명 줄었고 합격자도 45% 감소한 수치다. 도내 최연소 합격자는 16세(2007년생)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73세(1950년생)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비해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가 줄어든 것은 부동산 거래가 침체되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서 자격 취득에 대한 선호도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도는 자격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신청자에 한해 자격증을 택배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자는 택배비만 지불하면 시ㆍ군ㆍ구청을 방문하지 않고 자택 등에서 자격증을 받아 볼 수 있다.
합격자 확인 및 택배신청은 합격자 발표일인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12월) 3일까지 5일간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격증 사진, 수령할 주소지 등이 달라진 경우에는 누리집에서 정정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자격증을 받기 위해 시ㆍ군ㆍ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합격자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0년부터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합격자 8773명 중 7422명(85%)이 택배 서비스를 이용했다.
택배는 올해 12월 13일 일괄 배송되고 택배비는 자격증을 받은 후 택배비를 지불하면 된다. 택배를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는 원서 접수 시 기재한 주민등록지 관할 시ㆍ군ㆍ구청 부동산중개업 담당 부서에서 오는 12월 13일부터 29일까지 자격증을 수령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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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재건축ㆍ이하 가락프라자)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막바지 과정에 다다랐다.
이달 29일 송파구는 가락프라자 재건축 조합(조합장 배재균)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ㆍ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다음 달(12월) 18일까지다.
1985년 준공돼 올해로 38년을 맞은 이 단지는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원 4만58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7%ㆍ용적률 299.90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아파트 12개동 10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가락프라자는 2017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올해 2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이달 초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GS건설이며,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예상 공사비는 3.3㎡당 718만 원, 전체 공사비는 4732억 원으로 책정됐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가주초, 가동초, 문정초, 송파중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개롱초, 보인중, 보인고 등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인근에 개롱근린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장지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한편, 이달 1일 송파구에 따르면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975가구) ▲가락미륭(612가구) ▲삼환가락(1101가구) ▲가락1차현대(842가구) 등에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모두 사업시행인가ㆍ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가락프라자가 선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가락동 일대 재건축 수주 경쟁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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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드론,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을 도입해 지적측량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LX는 이달 28일 전주 본사에서 `지적혁신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기술ㆍ플랫폼 기반의 지적 서비스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올해 새롭게 출범된 지적혁신추진단은 드론, 자체 제작한 인공위성 기반 위치확인시스템(GNSS),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를 소개했다.
국토교통부가 `드론측량 업무규정`을 마련하면서 지적측량과 지적재조사에 드론을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LX는 드론 영상을 활용해 3D로 전환하고 해상도를 10배가량 상향해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외산 GNSS를 초소형으로 자체 개발해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현장 업무에 맞게 소형ㆍ경량화돼 업무 효율화가 이뤄졌으며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이다.
스마트폰 기반의 가상공간에서 측량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적측량은 고객이 직접 현장에 입회했으나, 메타버스를 도입하면 이동이 어려운 노약자ㆍ장애인 등에게 비대면 측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도입, 사람의 주관적 판단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이웃 간 토지 분쟁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어명소 LX 사장은 "지적측량에도 드론ㆍAIㆍ메타버스 등 첨단 지적기술을 도입해서 더 정확한 성과 제공과 신속한 대민 서비스로 혁신해야 한다"며 "신속ㆍ정확한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 신뢰를 더욱 탄탄히 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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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가 수성구 삼덕동과 대흥동 일원에 제2수성알파시티를 신규 조성하는 등 디지털 엔진 장착에 나선다.
대구시는 2008년 수성알파시티(수성구 삼덕동)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15년 만에 경제자유구역 확대 방식을 통해 제2수성알파시티를 신규 조성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수성구 대흥동 일원 98만 ㎡ 용지에 조성된 수성알파시티는 현재 순수 ITㆍSW기업 172개 사, 약 4000여 명이 근무하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ICT 집적단지다. 2008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을 거쳐 2018년 ITㆍSW기업들이 입주를 시작했다.
이번에 신규 조성되는 제2수성알파시티는 기존 수성알파시티와 인접한 대구미술관 남측인 수성구 삼덕동과 대흥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개발 규모는 약 58만4000㎡이며 이 중 지식기반산업 시설용지는 16만6000㎡ 정도 공급된다. 조성이 완료되면 수성알파시티의 총면적은 현재 97만6000㎡에서 156만 ㎡으로 확대되고, 지식기반 산업시설용지는 현 17만8000㎡에서 약 34만3000㎡으로 늘어난다.
대상지는 수성IC, 범안로에 인접해 교통이 양호하고, 대구미술관ㆍ삼성라이온스파크ㆍ대구스타디움 등이 근접하고 향후 대구대공원 및 연호지구 개발이 예정돼 있어 정주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개발 구성에 따르면 유니버시아드대로 남쪽 지역은 지식기반 산업시설용지로, 범안로 톨게이트 방향은 공동주택으로 개발되며 근생시설은 두 지역의 중간지대에 조성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1조500억 원 수준이다.
대구시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대구도시개발공사와 개발 TF팀을 구성해 2028년 기업 분양, 2030년 단지 완공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발부지의 대부분(88.9%)은 녹지지역으로 현재 농경지로 사용 중에 있으며 평탄하고 완만한 경사의 지형이어서 개발이 용이한 편이다. 또한 사업대상지의 약 51만1000㎡(15만5000평)는 개발제한구역으로 향후 유관 부서와 원활한 협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제2수성알파시티 조성은 지난해 8월 31일 `대구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통해 밝힌 미래 5대 신산업의 하나로 ABB(AI, 빅데이터, 블록페인)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대구시의 정책에 따른 것이다. 여기해 더해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디지털혁신지구조성사업(예타사업) 및 수성알파시티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가 활성화되고, 2030년 이전 용지 공급이 조기 완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식기반산업 시설 용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자는 취지다.
한편, 대구시는 이달 27일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투기 방지를 위해 사업대상지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ㆍ공고했다. 아울러 수성구청에서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열람공고를 함께 실시했으며 공고 기간이 완료되면 즉시 지정할 예정이다.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근 지역 투기 움직임이 감지되면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홍준표 시장은 "대구의 산업구조 대개편을 위해서는 강력하고 단단한 디지털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수성알파시티 확대 개발을 통해 대구를 수도권 판교에 버금가는 디지털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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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개발공사는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정비지원기구(이하 정비지원지구)`로 지정됐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정비지원기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조직과 인력, 기술 등을 갖춘 공기업을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하는 법적 기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9월 제주개발공사를 지원기구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정비지원기구 지정으로 공사는 앞으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참여 ▲사업타당성 분석 ▲조합 설립 지원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지원업무를 본격 수행한다.
최근 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삼도동 일원을 비롯한 2곳을 가로주택정비사업 시범지구로 선정하고 정밀 사업성 분석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 등 노후 주거지 맞춤형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다각적으로 발굴하는 등 제주도 내 도시 정비를 위해 공공참여사업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공공개발 확대를 위해 지난 9월 조직 개편을 통해 전담 조직과 인력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6월부터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후보지 공모를 통해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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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달 29일 전남구례 귀농귀촌 단독주택단지(돌오마을) 입주를 축하하는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번 입주 기념식에는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순호 구례군수, 김홍대 DL이앤씨 건축영업실장 등 사업관계자와 지역주민 약 20여 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돌오마을은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의 시범사업으로, 고품질의 친환경 모듈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DL이앤씨가 지난해 6월 착공했다.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은 사업성이 낮아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지방권 귀농귀촌 단독주택사업과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수도권 공동주택건설사업을 함께 묶어 패키지로 진행하는 사업모델이다.
해당 단지는 올해 5월 입주자모집을 실시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약 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사업은 100% 분양이 완료된 양주옥정 A-24BL 공동주택사업(938가구)의 수익 일부를 구례군 귀농귀촌 단독주택단지 건설사업에 투입했다.
돌오마을은 구례군 산동면 구만제로 854-43(외산리) 일원 2만5127㎡ 규모의 부지에 지상 1층(다락방 별도) 전용면적 74.5㎡의 단독주택 26개동 및 주민공동시설 1개동이 건설됐다.
입주민은 최대 4년 간 임대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기간 종료 후 분양전환을 통해 계속 거주할 수 있다. 임대조건은 보증금 3000만 원, 월 임대료 16만 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초등ㆍ중학교, 면사무소, 보건소 등 주요 기반시설이 위치해 주거편리성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구례군은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성장촉진지역 및 인구감소지역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계속되고 있으나, 이번 주택 입주를 통해 56명(수도권에서 39명)이 유입돼 지역 활력 회복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H는 국토교통부 등 유관 기관 협의를 거쳐 지자체(성장촉진지역 70개 등)를 대상으로 후보지 공모를 실시하고 외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후속 사업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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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남 통영시 충무봉평주공아파트(이하 통영봉평)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27일 통영봉평 재건축 추진준비위(위원장 이옥선)는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맡게 된다.
추진준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12월) 3일 오후 3시 추진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워크아웃 및 부도, 화의, 법정관리 신청 중이거나 진행 중이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해당 사업은 통영시 봉수로 86(봉평동) 일원 2만4008㎡를 대상으로 한다. 1980년 준공된 통영봉평은 현재 지상 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440가구로 이뤄진 소규모 단지다.
한편, 교육시설로 한려초, 통영중, 통영고, 통영도서관 등이 가까이 있다. 더불어 인근에 통영운하, 통영해저터널, 통영향여객선터미널, 봉평동주민자치센터, 봉평동행정복지센터 등이 있고 미륵근린공원, 케이블카파크랜드 오토캠핑장, 동원로얄CCㆍ유스호스텔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통영봉평은 통영의 첫 번째 재건축 추진 단지로, 미륵산 자락과 인접한 탓에 그간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천영기 시장의 공약 `구도심 소규모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에 따라 일대에서 도시정비사업 추진 활기가 돋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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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공작부영아파트(이하 공작부영)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절차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9일 공작부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진수ㆍ이하 조합)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12월) 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함다. 제출서류는 입찰지침서를 참조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에 의거 도시계획 분야를 등록한 엔지니어링사업자 ▲공고일로부터 5년 이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5년 이내 관련 법령 위반으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212번길 21(관양동) 일원 5만3745㎡를 대상으로 기존 1710가구에서 172가구 증가한 18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림초, 부안초, 달안초, 회성초, 부흥초, 부안중, 안영부흥중, 평촌경영고, 부림중, 부흥고,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평촌경영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안양시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소방서, 동안양세무서, 수원지방법원 평촌공원, 평촌스마트스퀘어 체육공원, 평촌스마트스퀘어 도시첨산단업단지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치안ㆍ운동시설과 함께 다수 기업의 산업단지 구역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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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현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12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정비업자 선정 입찰지침서 제4조 요건에 해당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수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신정역, 2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강초, 양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7길 59-1(신월동) 일원 2732.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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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과 중요 총회 개최 준비에 나섰다.
지난 27일 여의도대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욱ㆍ이하 추진위)는 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12월) 4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 투찰 후, 그 외 입찰신청서류는 추진위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환경영향평가법」 제54조에 근거해 제1종 환경영향평가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한편, 여의도대교 재건축 추진위는 다음 달(12월) 9일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이미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여의도목화`에 이어 여의도 아파트 16개 단지 중 두 번째로 조합을 설립할 수 있을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1975년 준공된 여의도대교는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0(여의도동) 일대 3만3418㎡(지구단위계획 열람공고 기준)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576가구에서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약 10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인ㆍ허가에 따른 설계 변경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음)으로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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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3구역(가로주택정비)이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이달 29일 부산 사하구는 괴정3구역 가로주택정비 추진위가 신청한 조합 설립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1항 및 동법 제23조제9항, 해당 법 시행령 제21조의2 등에 의거 이를 인가한 뒤 고시했다.
해당 사업은 사하구 마하로48번길 6(괴정동) 일원 9846.4㎡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의 착수는 2025년 12월, 준공은 2028년 5월로 예정돼 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사동초, 당리중, 사하중이 모두 10분 이내로 닿을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인근에 승학체육공원, 샛별어린이공원, 제석골산림공원, 승학산 등이 있어 녹지 인프라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부산 사하구 일대 ▲당리1구역(136가구ㆍ조합설립인가) ▲괴정1구역(205가구ㆍ동부건설ㆍ건축심의 및 통합심의) ▲괴정2구역(225가구ㆍ조합설립인가) 등에서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만큼, 일각에서는 개발 수혜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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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8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남기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0억 원중 현금 200억 원ㆍ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 원(보증기간 90일 이상)을 마감 2일 전까지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권 내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도 있다.
나아가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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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전북 전주시 병무청인근구역(재개발)이 17년 만에 사업 탄력을 이어간다.
전주시는 이달 15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 및 정비구역 지정 신청 이후로, 전주기상대 이전과 신석정 시인의 고택(`비사벌초사`) 보존 여부 등을 둘러싸고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제자리 걸음이었다. 이날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되면서 재개발사업에 다시 물꼬가 트였다.
정비계획 결정도에 따르면, 비사벌초사(340㎡)와 도덕협회(2020㎡)는 존치 부지로 결정됐다. 마을 흔적 보전계획을 보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마을 흔적 남기기 대상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도시계획시설의 설치에 관한 계획에 의하면, 풍남공원(1644㎡)과 병무공원(2770㎡)은 신설된다.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및 산출근거를 보면, 추정 비례율은 104.6%이다. 구체적으로 총종후자산 추정은 4573억 원, 총사업비용 추정은 3795억 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은 744억 원이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남노송동 157-1 일원 7만4530㎡를 대상으로 건폐율 30% 이하ㆍ용적률 245%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85㎡ 미만 816가구 ▲85㎡ 이상 40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고속철도 전주역이 도로교통으로 30분 거리에 있고 순천완주고속도로, 동전주IC 등이 인접해 도로교통이 무난하다. 교육시설로 전주제일고가 도보 5분, 풍남초가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전주동초, 신일중, 전주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전북지방병무청, 홈플러스 등을 비롯해 전주한옥마을, 전주천리길한옥마을둘레길 등 관광 인프라도 조성돼 있다.
한편, 전주 구도심 일대 ▲종광대2구역(관리처분인가) ▲기자촌구역(착공분양) ▲성황당구역(정비구역 지정) 등에서도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그간 전주 재개발사업을 막고있던 `상가 쪼개기` 편법이 가로막히면서 일대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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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송파구 석촌동 224-4 일대(가로주택정비)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달리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김천종)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구역 인근 카페탱자 커피숍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화토건 ▲주성종합건설 ▲YM건설 ▲성호건설 ▲오메가건설 ▲덕포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20일)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또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 다음의 모든 요건 ▲「건설산업기본법령」에 의한 건축공사업ㆍ토목공사업ㆍ조경공사업 등록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등록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령」에 의한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령」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등록업체 ▲해당 사업비 융자와 관련해 신용등급 CCC+이상인 업체 등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ㆍ9호선 석촌역과 8호선 송파역이 도보 1km 부근에 있고 동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수서IC 등이 가깝다. 내년 3월 조기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ㆍ운정~동탄)와 가까워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서울해누리초가 도보 3분 거리, 배명고가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석촌초, 가락초, 삼전초, 중대초, 일신여자중, 잠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송파둘레길탄천길, 석촌호수, 서울석촌동고분군, 돌마리어린이공원, 탄천축구장 등이 있고 탄천이 흐르고 있어 풍부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7길 118(석촌동) 일대 1223.9㎡(사업시행면적)ㆍ5251.955㎡(신축건물 연면적)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4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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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반도아파트(이하 이촌반도)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용산구에 따르면 이촌반도는 이달 27일 구로부터 정밀안전진단 결과로 `42.92점(E등급)`을 받아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한강변에 있는 이곳은 용산구 이촌로 324-10(이촌동) 일원 1만6508㎡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99가구 규모로 조성된 소규모 단지로, 1977년 준공돼 올해로 47년차를 맞았다. 현재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136㎡ ▲166A㎡ ▲167B㎡ ▲197㎡으로 구성돼있다.
이촌반도는 2000년 무렵부터 재건축ㆍ리모델링사업 추진 움직임이 있었지만, 200% 넘는 용적률(213%)이 걸림돌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와 서울시의 35층 룰 폐지 이후 재건축 추진위가 올해 1월 구에 정밀안전진단 시행을 요청했고 마침내 재건축이 최종 확정됐다.
용산구 관계자는 "2022년 12월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 발표에 따라 재건축 판정 기준이 완화돼 이촌반도가 안전진단을 통과할 수 있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맞닿은 렉스아파트(1974년 준공)도 한강변 최고층 아파트인 `래미안첼리투스(56층)`로 1대 1 재건축을 통해 재탄생한 상태다. 이미 재건축이 진행 중인 ▲이촌한강맨션 ▲한강삼익 등 사업이 완성되면 이촌동 한강변 일대 도시계획이 새롭게 그려질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박희영 청장은 "여러 걸림돌을 딛고 이촌동 일대 재건축사업이 완성되면 한강변 스카이라인이 획기적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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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현대8차ㆍ한양3ㆍ4ㆍ6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친환경 및 교육환경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12월) 5일 오후 3시 한양아파트 2단지 관리사무소 내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 방법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제안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입찰분야별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국세ㆍ지방세 완납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한강변이 튀어나온 곳에 있고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 3개 한강교와 연결돼 있어 다른 강남 지역보다도 사대문 안 도심지역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여의도, 강남역 등 3대 CBD(중심업무지구)와 30분 안쪽으로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생활권ㆍ업무 지역권 면에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버스 노선은 종로, 명동, 고속버스터미널, 코엑스, 이태원, 여의도, 신촌 등 서울의 다양한 곳으로 연결돼 있고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구초, 압구정초, 신구중, 압구정중, 압구정고, 현대고 등이 밀집해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등 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과 도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운동ㆍ산책ㆍ휴식 등을 누릴 수 있고 도산안창호 기념관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인근 압구정5구역(한양1ㆍ2차)과 마찬가지로 필로티 구조에 플로팅매스가 적용돼 한강 조망이 가능함과 동시에 한강 녹지와의 데크를 연결한 일명 `조망테크공원`도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압구정4ㆍ5구역의 진출입로에 대해, 북측과 동측에 각각 1개씩 총 2개소를 마련하며 혹시 모를 교통 체증을 고려해 압구정로와의 직접적인 연결은 배제하고,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입구와 단지의 연결은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09(압구정동) 일대 11만8859.6㎡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70층 규모의 기존 1341가구에서 향후 약 1790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신속통합기획 등 추후 인ㆍ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조합원수는 1285명으로 집계됐다(향후 변경될 수 있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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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현재 시공 중인 부산광역시 서부산 SK V1 지식산업센터가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ldingㆍ이하 ZEB) 예비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ZEB 인증제도는 2014년 신축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정부가 수립한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정책에 따라 건축물의 에너지자립률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시행 중이다. 2020년부터 신축 공공 건축물의 ZEB 인증 취득이 의무화됐다.
서부산 SK V1 지식산업센터는 국내 최초로 일반건축물(비주거)에 중ㆍ대형(10kW 초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도입해 ZEB 예비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연료전지 660kW와 태양광 발전설비 103.6kW을 복합 도입해 에너지자립률 24.9%를 인증받았으며 이는 ZEB 5등급(에너지자립률 20~40%)에 해당한다. 인증 대상 건축물 연면적은 약 16만5000㎡로 일반건축물 ZEB 인증사례 중 가장 크다. 연료전지와 태양광을 통해 생산된 전기는 건물 공용전력 용도로 사용되며, 연료전지 가동시 발생하는 폐열은 탑재된 열회수모듈을 통해 급탕 용도로 재활용된다.
이번 ZEB 인증 획득의 핵심인 중ㆍ대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해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고효율ㆍ저탄소 신재생 분산발전원이다.
기존 ZEB 인증에 주로 활용되는 태양광ㆍBIPV(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ㆍ소형 연료전지 등의 경우 연면적 약 7만㎡ 이하 규모의 중ㆍ소형 건축물에 효과적이며 이를 활용한 플러스제로에너지빌딩(에너지자립률 100% 초과 )인증 사례도 있다. 하지만 대형 건축물의 경우 고층 위주로 조성되는 국내 대형 건축물 특성상 기존 분산발전원으로는 설치면적 대비 발전량에서 ZEB 인증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중대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비교했을 때 약 10분의 1 규모 설치면적만 확보돼도 비등한 발전량 확보가 가능해 대형 건축물의 ZEB 달성의 최적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SK에코플랜트는 설명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10kW 이하 소형 연료전지를 활용한 ZEB 인증사례는 있었으나, 중ㆍ대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도입해 인증을 획득한 것은 서부산 SK V1 지식산업센터가 처음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ZEB를 비롯한 사업 전반에 차별화된 솔루션 확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며 "정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순환경제 정책 강화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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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지난해의 70%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입주 물량이 크게 줄면서 전세값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달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12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전년 동기(3만5475가구)보다 1만 가구 이상 감소한 총 2만4509(수도권 9595가구ㆍ지방 1만4914가구)로 집계됐다.
이중 수도권 입주 물량은 9595가구로 전년(2만490가구)와 비교해 53%나 감소했으며 올해 1월(9376가구)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 `은평푸르지오발라드(민간임대ㆍ120가구)` 1개 단지를 제외한 수도권 입주 전량이 경기지역에 집중됐다. 경기는 12개 단지 총 9475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안성시 공도읍 `쌍용더플래티넘프리미어(1696가구)` ▲파주시 목동동 `파주운정3A16(1498가구)` ▲광주시 고산동 `더샵오포센트리체(1475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인천은 오는 12월 입주 예정이었던 검단신도시 공공분양아파트가 붕괴사고 여파로 전면 재시공 절차를 밟게 됨에 따라 사실상 올해 입주장이 마무리됐다. 서울도 당초 연말 예정이었던 강남구 `수서역세권2BL(1080가구)`이 내년으로 입주가 연기되면서 물량이 크게 줄었다.
지방에서는 31개 단지 총 1만4914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역별로 ▲부산(3796가구) ▲충남(2492가구) ▲경남(2367가구) ▲대구(2279가구) ▲강원(1054가구) 순으로 입주 물량이 많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2195가구)` ▲남구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1384가구)`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범어W(1340가구)` 등에서 대단지 입주가 이어진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921가구로 2000년 조사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8월부터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는 전세가격 상승 압력을 가중시킬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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