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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한 번쯤을 들어 봤을 멜로디 `볼만한 멜로드라마, 괜찮은 결말 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바로 YG의 iKON이다. 청년들의 연애전선 현주소를 가장 감각 있는 센스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그룹이 아닐까 한다.
`카카오와 함께하는 2018 멜론뮤직어워드(MMA)`, `사랑을 했다`로 `올해의 베스트 송`을 수상한 iKON이 이번에 컴백을 해 음반 판매량이 놀라운 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지난 5월 4일 컴백한 정규 3집 ;테이크 오프(TAKE OFF) 지난 18일 기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12만1721장을 기록했다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말했다.
이들은 다양한 국내외 활동까지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21일 `2023 아이콘 월드투어 테이크 오프(2023 iKON WORLD TOUR TAKE OFF)` 공연을 대만에서 열었고 그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그리고 지난달(5월) 25일 iKON 소속 가수 구준회는 배우로 연기한 ENA 수목드라마 `보라! 데보라(극본 아경/연출 이태곤, 서민정)`의 종영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방송 본방사수 멘트를 게시, 종영 소감을 함께 전했다.
구준회는 "벌써 마지막 회를 맞이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는 거 같아요"라며 "제 첫 드라마 작품이라 모르는 것도 어려운 것도 많았는데, 감독님 그리고 현장에서 선배님들께서 애정을 가지고 알려주신 덕에 무사히 잘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정말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받은 `보라! 데보라`를 발판 삼아 계속해서 연기자 구준회로서 발전해나가고 싶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며 감사의 마음과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보라! 데보라`는 연애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애 코치 `데보라(유인나 분)`와 연애는 진정성이라는 출판 기획자 `이수혁(윤현민 분)`이 함께 연애서를 만들며 시작되는 과몰입 유발 로맨스다.
극 중 구준회는 생존력과 친화력 만렙의 소유자 양진호 역을 맡았다. 데보라의 동생 `연보미(김예지 분)`에게 첫눈에 반해 끝없는 직진으로 가감 없는 마음을 표현, 알콩달콩한 20대 커플을 완벽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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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2일 남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충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수의계약 대상 통지업체 중 조합이 지정 날(이달 5일~8일) 조합에 방문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90일 이상) 등으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정한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 겸유 또는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 등이 있고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1만5669.1㎡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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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3일 오전 양재천 영동3교에서 열린 `제5회 강남구청장배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구민 건강 증진 및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2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해 실력을 겨뤘으며,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이도희ㆍ김형곤 의원이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걷기는 비용이나 장소의 구애 없이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국민운동이다"라며 "구청장배 걷기대회가 앞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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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 도중 음주를 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올해 3월 개최된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한 한국 야구대표팀 일부 선수가 대회 기간 중 유흥주점을 방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달(5월) 30일 유튜브 채널 `세이엔터`가 "WBC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난 3월 1라운드가 열린 일본 도쿄 아카사카에서 밤새 음주를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라고 말하면서 직접 취재에 나섰다고 밝혔다.
채널에 따르면 "일부 선수들은 3월 8일(수요일) 밤 11시에 여성 종업원이 술 시중을 드는 룸살롱에 입장해 다음 날인 새벽 3시에 룸살롱을 퇴장하고 2차로 여성 종업원들과 새벽 6시까지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이후 불과 6시간 뒤 낮 12시, 호주와의 WBC 첫 경기가 있었다는 점을 볼 때 숙취가 깨지 않은 상태로 경기를 치렀을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일본전 전날에도 음주는 이어졌고 총 3일 연속으로 룸살롱을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선수들을 목격했다는 제보 글이 재조명되기도 했는데 이를 증명하듯 호주전에서 7:8로 패했고 다음 날 열린 일본전에는 무려 4:13으로 대패했다. 남은 경기인 체코, 중국에 2연승을 거뒀지만, 결국 상위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대회 기간 중 음주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나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진상조사에 나섰고 지목된 일부 선수는 3명으로 김광현(SSG랜더스), 이용찬(NC 다이노스), 장철원(두산 베어스) 로 밝혀지며 음주를 했다고 시인했다.
이에 지난 1일 김광현은 202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WBC 대회 기간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인해 사과의 말씀을 전달하고자 미디어 여러분들, 팬분들 앞에 서게 됐다"라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제대회 기간에 생각 없이 행동했다는 점에 곤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팀의 베테랑으로서 생각이 많이 짧았고 스스로 제어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라며 "KBO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결과를 겸허히 받겠으며, 이번을 계기로 깊이 반성해서 다시는 야구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장철원, 이용찬도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문을 발표하며 "KBO 조사에 성실히 힘하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라고 사죄의 목소리를 전했다.
KBO는 각 구단에 경위서와 사실확인서를 제출받고 검토한 뒤 상벌위원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처벌 규정에 국가대표 선수들의 소집 기간 음주 행위와 관련해 명확히 정해 놓지 않았지만 KBO 규약에 소집 기간에 국가대표로서의 명예와 품위를 지켜야 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어 처벌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선수들의 이름을 연호하는 수많은 관중, 사인볼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는 또 다른 선수들 등 그들의 꿈과 희망을 담고 있기에 태극마크의 무게는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이 따른다. 공만 잘 던지거나 방망이만 잘 휘두른다고 존경받을 수 없는 이유이다. 어쩌면 팬들이 실망한 건 WBC에서 탈락해서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아닐까? 다시금 국가대표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국민들의 지지와 응원의 목소리는 경기장에서 사라질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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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공공임대주택 풍수해 예방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SH가 소유 중인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중 거주자가 있는 145개동 201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중 재해예방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상 주택을 방문해 피난 가능성, 침수 위험성 등 시설 상태를 조사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 재해예방시설 설치 기준`에 따라 필요한 재해예방시설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시설 종류는 개폐형방범창, 대문형ㆍ창문형차수판(물막이판), 역류방지밸브, 배수펌프 및 침수경보기 등이다.
또 SH는 공사 소유 반지하주택 거주자의 안전한 주거권 보장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단계별ㆍ맞춤형 주거상향(지상층 이주)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침수 우려가 높은 세대부터 신속히 이주할 수 있도록 방문상담 등을 통해 안내 및 독려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2일 송파구 문정동 반지하 재해예방시설 설치 현장을 직접 방문, 현장을 점검하고 우기 이전 시설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반지하 가구 거주민을 직접 만나 주거상향에 대한 의견 등도 청취했다.
SH는 반지하 매입임대주택뿐 아니라 아파트 및 기타 다세대, 다가구 등 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 중 침수우려 주택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실태 점검 등 재난 예방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상 주택 주변 지형적 특성, 배수시설 상태 등으로 침수 위험성을 판단하고 ▲미비사항 발견시 즉시 보수ㆍ보강조치 ▲수방자재ㆍ장비 적극 지원 등 특별 관리를 통해 재해를 사전 예방한다.
김헌동 사장은 "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시민이 안전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주택 수해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다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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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도가 미래 경제성장에 필수적인 경쟁력 있는 주력산업 육성에 대비한 새로운 대규모 산업기반 구축을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 종합계획 수립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경남도는 이달 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용역 착수보고회 및 관계부서 전담반(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는 용역의 실효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산업단지 조성 종합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기 위해 경남에서 지난 5월 자문단 및 시군협의회와 함께 구성했다.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2월 기준 경남에는 전국 1276개 산업단지 중 207개가 있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경남의 산업단지는 바다 매립과 산악지역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지역보다 다소 높은 산업용지 분양가격으로 인해 기업 유치에 불리한 실정이다.
이에 경남은 지난해 11월부터 18개 시ㆍ군 관계자 회의 등을 통해 43개소, 1억3580만㎡의 산업단지 후보지를 발굴했다.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를 구체화하고자 가용후보지 적정성 검토를 통해 지역의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는 개발방안과 산업용지 공급방안 마련 등 총체적인 `산업단지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허동식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해 13개 TF 관계부서장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경남연구원 마상열 연구위원으로부터 용역 추진방향과 과업수행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는 다음 달까지 현황분석 및 가용후보지 적정성 검토 등을 끝내고 초안을 마련해서 올해 8월부터는 TF 및 자문회의 등을 거치면서 개발계획을 하나씩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며, 11월 중간보고회와 내년 2월경 최종보고회를 통해 개발계획을 다듬어 내년 4월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하겠다는 입장이다.
해당 종합계획에는 도내 산업단지 현황과 권역별 성장 잠재력을 분석해 발전전략을 수립함은 물론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용지 공급,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및 기대효과 등을 담을 계획이다.
허동식 도시주택국장은 이날 회의에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려면 먼저 기업이 원하는 산업입지를 적기적소에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경남의 실정에 맞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수립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협조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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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2일 일원에코파크에서 열린 `2023년 강남구 환경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28회 환경의 날을 맞아 구민들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고 탄소중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김광심ㆍ복진경ㆍ안지연ㆍ박다미ㆍ김현정ㆍ강을석ㆍ김형곤ㆍ김진경ㆍ이동호 의원이 참석해 녹색생활 실천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인수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인류는 전례 없는 기후 위기를 마주하고 있어 미래세대를 위해 친환경적 생활을 실천해야 한다"라며 "의회에서는 환경 보호 및 녹색생활 문화 정착과 함께 탄소중립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정책을 연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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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5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개최된 `ICAO 글로벌 이행지원심포지엄 2023(GISS 2023)`에 참석했다.
원 장관은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부디 카야 수마디ㆍBudi Karya Sumad), 카타르 교통부 장관(자심 사이프 아메드 알 수라티ㆍJassim Saif Ahmed Al Sulaiti),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에이미 코르ㆍAmy Khor), 레바논 교통공공부 장관 겸 아랍민간항공기구 의장(알리 하미ㆍAli Hamieh) 등과 항공, 인프라, 철도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강화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 장관은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부디 카야 수마디)과의 면담 자리에서 "항공 자유화 협정을 통한 양국간 국제선 운항 확대 및 교류 활성화가 이뤄지고, 자카르타주정부 MRT(도시철도) 4단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긍정적으로 검토되길 희망한다"면서, "LRT 1B단계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카타르 교통부 장관(자심 사이프 아메드 알 수라티과)의 면담에서는 카타르의 첫 이사국 파트 III 당선에 대한 축하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력과 그간 참여해온 카타르 국책사업에 참여 경험을 언급하며 "카타르가 진행 중인 또는 계획 중인 발전담수 프로젝트, 통합철도 프로젝트 등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에이미 코르)과의 면담에서는 싱 측의 `한-싱` 노선 추가 증편 요청 시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언급하며, "양국 간 새로운 사업 분야인 도심항공교통(UAM) 개발, 지속가능 항공연료(SAF) 생산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협력 해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우리 기업이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 MRT(도시철도) 2단계 사업에도 지속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언급하며,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될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와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싱측 장관을 초청했다.
레바논 교통공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양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항공협정이 정식 체결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우리나라가 "No Country Left Behind"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그간 아랍 회원국들 대상으로 추진해온 항공전문인력 양성 사업 및 석사학위 장학사업을 앞으로도 지속 지원할 계획임을 전달했다.
또한, 우리나라가 국제항공사회의에서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이사국 파트 II로 상향하길 희망하고 있음을 밝히며, 많은 아랍 회원국들의 지지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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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산포1동1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에 따르면 이달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셀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가 열렸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우미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화성산업 ▲호반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현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군포시 고산로732번길 23(산본동) 일대 8만4398.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금정역이 인접해 있고 교육시설로는 곡란초, 관모초, 곡란중, 산본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주변에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병원, 약국, 은행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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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2일 `DMC가재울아이파크`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원에 공급되는 `DMC가재울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주상복합단지 3개동 규모이다. 전용면적 기준 59~84㎡ 283가구의 아파트 및 24~56㎡ 77실 오피스텔 등 총 360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59㎡ 92가구, 오피스텔 24~56㎡ 69실 등이다.
`DMC가재울아이파크`는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모두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가깝다.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주위로 생태하천인 홍제천과 수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가재울어린이공원, 가재울 중앙공원, 궁동공원 등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월드컵공원을 비롯해 하늘공원, 난지한강공원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가재울초등학교를 비롯해 도보거리 내에 다수의 초ㆍ중ㆍ고가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DMC가재울아이파크`의 청약 접수는 이달 7일~9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다.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는 이달 12일~13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5년 하반기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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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신성연립(이하 성수신성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일 성수신성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충한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입찰에서의 아쉬운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재입찰공고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성수신성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과 2호선 뚝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서울숲, 성일어린이공원, 성원어린이공원, 동부소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경동초등학교, 성수중학교, 경일중학교, 성수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서울숲4길 8(성수동1가) 일원 538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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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원 인제, 충북 괴산, 충남 예산, 전북 남원, 전남 담양, 경북 청도, 경남 거창 7곳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활력타운으로 선정됐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은퇴자, 귀농귀촌 청년들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주거ㆍ생활인프라ㆍ생활서비스를 통합 지원해 살기 좋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의 지역활력타운 공모결과를 2일 발표했다.
선정된 지역에는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복합체육센터, 커뮤니티 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되며, 인근 도심과 연계되어 의료ㆍ교육 등 기존 생활 인프라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지역활력타운이 조성되면 입주민들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육아ㆍ일자리ㆍ창업지원, 대학연계 강의 등 다양한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2027년 개통 예정인 KTX 인제역에서 도보로 닿을 수 있는 거리에 타운하우스와 청년임대 주택 90가구를 조성한다. 스포츠센터를 착공하고 비건 산업을 활용해 주민 일자리를 제공한다.
괴산군은 충북 괴산군은 은퇴자와 귀농ㆍ귀촌자를 대상으로 한 타운하우스 40가구와 단독주택 필지 15가구를 공급하고 정원식물 스마트 팜, 사회적 농업 케어팜을 조성한다.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와 함께 마을여행사 등을 설치한다.
예산군은 예산시장을 중심으로 창업하는 지역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도록 25가구의 공동주택을 건립하고, 자활센터쉼터, 청년체육시설이 포함된 청년레지던스를 함께 조성한다.
남원시는 지리산 자락 해발 600m 부지에 타운하우스 36가구, 단독주택 32가구, 임시주거시설 10가구를 조성하고, 타운 내에 커뮤니티센터, 소규모 체육관, 텃밭을 제공한다. 인근에 위치한 허브밸리를 활용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담양군은 귀농ㆍ귀촌 은퇴자를 대상으로 500가구의 주거지를 조성한다. 예술인 특화단지, 농촌 유학시설, 커뮤니티시설, 파크골프장도 만든다.
청도군은 주거ㆍ취업ㆍ창업 공간을 결합한 단독주택 20가구와 임대주택 30가구를 만들고 생활문화센터, 취ㆍ창업지원센터 등을 지원한다.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도 설치한다.
거창군은 전문직 은퇴자를 위한 대학연계형 은퇴자마을(UBRC) 조성한다. 타운하우스 32가구, 단독주택 18가구를 조성하고 거창대학, 승강기대학교를 활용해 연구ㆍ강의기회를 제공한다.
지역활력타운의 주택은 공급 유형과 방식을 다양화하고 에너지절감기술ㆍ무(無)장애설계 등을 적용해 거주자의 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역량 있는 자문 건축가를 참여하게 하고, 해당 자치단체가 지역의 개성을 살린 주거단지를 조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훈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은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은 7개 부처가 지방소멸 위기에 함께 대응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활력타운이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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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전세사기 피해자가 연체정보 등록 유예ㆍ분할상환, 주택담보인정비율(LTV)ㆍ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한시 완화, 특례보증금자리론 금리우대 등 다양한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금융당국은 이달 1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세사기로 인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전세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이 정상적인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은행 등 전세대출을 취급한 금융기관에서 연체정보 등록유예를 지원할 예정이다.
상환하지 못한 전세대출 채무에 대해서는 분할상환약정을 보증사(HFㆍSGI)와 체결하면 최장 20년간 무이자 분할상환이 가능해진다. 당장에 상환이 어려운 피해자의 경우 최대 2년간 상환유예 기간도 설정할 수 있다. 연체정보 등록 유예와 분할상환 지원은 전세대출을 이용한 금융회사 창구나 보증기관(HFㆍSGI)에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LTVㆍDSR규제를 1년 한시 완화(필요 시 연장)하고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한다.
주담대에 대해 대출한도 4억 원 이내에서 DSRㆍDTI 적용을 배제하고, LTV는 일반 주담대의 경우 60%~70%에서 80%(비규제지역)로 완화한다. 경락대출은 `감정평가액 70%, 낙찰가 중 낮은 값`에서 낙찰가 100%로 규제를 완화(전 지역)한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ㆍ상호금융 등 어느 금융회사에서든 완화된 규제비율에 따른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소득요건 제한이 없는 특례보금자리론을 통해 대부분의 전세사기 피해자가 3%대 금리로 거주주택 경락, 신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특별법 제정 이전 전세사기 피해주택 낙찰을 위해 높은 금리로 다른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했어도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특례보금자리론으로 대환할 수 있으며, 만기도 최장 50년, 거치기간도 최장 3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용도가 낮거나(하위20%), 소득부족(기초수급자ㆍ차상위계층 등) 등으로 생계자금 마련이 곤란한 경우, 3% 금리의 미소금융 `취약계층 자립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전국 미소금융재단 지점 등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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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ㆍ시행되는 지난 1일 오후 위원회 발족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해 인천광역시ㆍ부산광역시 등 긴급한 경ㆍ공매 유예ㆍ정지 협조요청 안건 등 의결안건 2개를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위원회 회의를 통해 논의한 안건은 총 3개로 ▲전세사기 피해자 등 심의 가이드라인(보고안건) 및 의결안건 ▲위원회 운영계획안 ▲긴급한 경ㆍ공매 유예ㆍ정지를 위해 인천ㆍ부산시 등 지자체가 사전에 접수한 242건에 대한 협조요청이다.
현재까지 접수된 전세사기피해자결정 신청 795건(지난 1일 오후 5시 기준, 사전접수건 포함)에 대해는 오는 7일부터 매주 총 3개 분과위원회를 순서대로 개최해 긴급한 경ㆍ공매 유예ㆍ정지 협조요청 사안을 중점적으로 신속히 정리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1일 의결된 242건에 대해서는 인천지방법원 182건, 부산지방법원 60건으로 경ㆍ공매 유예ㆍ정지를 3개월간 즉시 협조요청 할 예정이다.
인천ㆍ부산시는 인명사고 등 심각한 피해로 지자체 차원의 전세피해 실태조사를 진행한 바 있어 전세사기피해 여부의 빠른 검토가 이뤄졌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피해 임차인들의 고통을 하루라도 빨리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한 만큼 사명감을 갖고서 심의ㆍ의결에 속도를 높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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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LH는 오늘(2일) 공공주택 입주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LH Q+ 용역 발주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LH Q+`는 입주고객을 위한 주거품질 종합서비스 브랜드로, 공공분양 및 건설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내용은 ▲준공 시 입주고객 눈높이에서 품질검사 실시 ▲입주자 사전방문 행사(LHQ+웰컴데이) ▲입주지원ㆍ하자관리(LHQ+라운지) 등으로 파악됐다.
이번 용역 대상은 오는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준공되는 공동주택으로, 6개 권역 46개 단지(2만6130가구)로 금액은 117억 원이다.
입찰참가자격은 기준 업태를 서비스업으로 사업자 등록하고, 공동주택 품질점검, 입주지원 및 하자관리 업무수행 실적이 있는 자이다.
평가는 수행실적ㆍ경영상태 등 계량평가 및 제안서평가를 통한 기술능력평가점수와 가격평가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서 접수기간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결과는 이달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용역을 포함해 올해 준공되는 총 73개 단지, 3만4200가구를 대상으로 한 LH Q+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입주고객과의 첫 만남부터 입주 이후까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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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BC주)와 주택 분야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SH는 지난 1일 김헌동 사장과 BC주 데이비드 이비(David Eby) 수상이 면담을 갖고, 양 기관간 주택도시 분야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기 급등한 주택가격 문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주택분야 혁신적인 기술 ▲주택도시분야 협력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김헌동 사장은 취임 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분양원가 공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고품질 백년주택 ▲서울형 건축비 ▲후분양제 및 직접시공제 ▲고덕강일2단지 제로에너지주택 등을 소개했다.
데이비드 이비 수상은 주택 공급 확대ㆍ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ㆍ투기억제 등을 뼈대로 하는 BC주 주택 정책(Homes for People)과 캐나다의 수소연료전지ㆍ목조건축 기술 활용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날 양 기관은 단기간 급등한 주택가격의 안정화 방안, 주택투기 예방대책 등 서울시와 BC주에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류를 확대하고 주택도시분야 정책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데이비드 이비 캐나다 BC주 수상은 "BC주와 한국은 투기로 인한 집값 상승, 노숙자, 주택 건설분야 긴급한 혁신 등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며 "사람들의 삶과 생활에 많은 기여를 하는 좋은 집의 필요성에 대해 SH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헌동 사장은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투기 억제, 집값 안정이라는 공통된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교류를 지속하며 좋은 협력자 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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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8월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유소 및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달 2일 시 소방재난본부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위험물 및 가스시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시설은 시내 주유소 529개소, 가스공급시설 351개소, 도시가스 정압기 987개소 등 총 1867개소이다. 시설별로 유관기관(소방ㆍ구청ㆍ가스안전공사) 합동점검 또는 자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설물별 ▲사무실ㆍ펌프실 등 유증기 발생 및 체류가 예상되는 장소 중점 확인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적정 유지관리 및 가연성 물질 등 화재발생 위험요인을 확인 후 제거할 계획이다.
주유소 529개소에 대해서는 소방본부 및 소방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시설물별 안전관리 실태 및 유증기 체류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특히 셀프주유소는 일반주유소보다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높아 안전관리자의 초동 조치가 중요한 만큼, 안전관리자 정위치 근무 여부, 부재 시 대리자 지정 등 안전관리자 감독 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한다.
가스공급시설 351개소는 유관기관(소방ㆍ구청ㆍ가스안전공사) 합동점검을 통해 설비 안전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도시가스사업자가 관리하는 정압기 987개소 및 공급관 8021km는 시설 안전관리자가 자체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토록 지도한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휴가철의 가스시설 안전수칙 준수사항에 대해 전광판ㆍ사회관계망(SNS)ㆍ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폭염에 따른 가상안전 사고를 가정 도시가스사업자(5개사) 주관의 현장대응 비상훈련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무더운 여름철 위험물ㆍ가스시설 안전사고 예방 및 긴급대응태세 확립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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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리와 내포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359호선이 7일 개통된다.
경기도는 지방도 359호선 문산~내포(1) 도로 확포장공사를 끝내고 7일 낮 12시부터 완전 개통한다고 밝혔다.
문산~내포(1) 도로는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 140-10번지 임월교 교차로와 내포리 454-2번지 방촌교차로를 잇는 길이 820m, 폭 20~23.5m 도로다. 총 21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임월교를 포함해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했다. 2019년 착공해 5년 만에 완공했다.
주요 시설물로는 신규 임월교 교량 1개소와 기존 임월교 연장 1개소, 평면교차로 2개소 등이 있다.
도는 이번 개통으로 문산 시가지 상습 정체 구간 해소뿐만 아니라 월롱 일반산업단지 접근이 수월해지면서 평일 출퇴근이나 물류 이동의 상습 지ㆍ정체 현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산~내포(1)와 이어진 문산~내포(2) 도로확포장(연장 1160m)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완전 개통 시 서울문산고속도로 및 자유로 접근이 수월해지고 인근지역 교통난이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 북부의 도로 시설을 개선해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면서 안전하고 쾌속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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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3년 전 안전진단 C등급으로 추진이 좌절됐던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단지(이하 목동9단지)가 빠른 재건축을 위해 새 파트너와 손을 잡았다. 이곳은 앞으로 신탁 사업시행자 방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목동9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이종헌ㆍ이하 준비위)는 지난 5월 26일 한국자산신탁과 예비신탁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준비위 측은 신탁 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지지로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며 다음 절차로 안전진단 비용 대여를 위한 주민동의서 징구 후 올해 안으로 마무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은 조합과 신탁사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신탁사들은 자금 조달을 주로 맡으며 사업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기본적으로 신탁 방식의 장점은 무엇보다 `투명성`과 `사업 속도`에 있다. 신탁사가 직접 나서 사업자금을 운용하기 때문에 투명성이 높고 자금 조달에도 유리하다. 추진위원회와 조합 등 사업 주체 설립 과정이 필요 없어 1~2년 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 따른 부담금을 줄이는 방안으로도 재조명되고 있다.
한마디로 그동안 일부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사업 지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조합 비리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이뤄진다.
올해 3월 목동9단지가 신탁 방식 주민설명회ㆍ설문조사ㆍ경쟁입찰 등을 거쳐 선택한 한국자산신탁은 앞으로 이곳의 정비구역 지정ㆍ사업시행자 지정 및 고시 등의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정비업계에서 한국자산신탁은 ▲영등포구 여의도시범 ▲여의도광장 ▲신길우성2차 ▲신길우창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등에서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바 있고, 올해 ▲영등포구 대림우성1차 ▲금천구 남서울럭키 ▲경기 수원시 원천주공 등에서 예비신탁사로 선정돼 재건축 추진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1987년 준공한 목동9단지는 양천구 목동서로 340(신정동) 일대 연면적 25만4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 주민들은 현재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32개동 2030가구를 재건축해 4800여 가구(지하 3층~지상 35층)로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목동신시가지는 1985~1988년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 14개 단지, 약 2만700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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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시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을 위한 국제컨퍼런스(지난 5월 22일~23일)에서 우크라이나 국회로부터 우크라이나 재건과 경제회복을 지원하는 도시 인프라 재건사업 협력을 제안받았다. 재건을 위한 우선순위로는 일상의 교통수단 복원,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이 논점 중의 핵심이다.
이번 행사는 우크라이나의 미래에 대한 비전 및 전략과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였다. 유라시아경제인협회가 주관해 한국, 우크라이나, 폴란드 3국의 중앙, 지방정부, 민간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단ㆍ중ㆍ장기간 우선순위 사업과 시범사업 선정하기 위한 협력 등의 토론이 이뤄졌다.
서울시에서는 산하기관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 서울시정책수출사업단의 관계자가 국제컨퍼런스 장을 찾았다.
시는 전쟁 후 단계별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 후 도시사회 경제 복구 ▲대중교통, 산업시설, 디지털시민서비스 등 인프라 확충 ▲전후 개선된 도시운영을 위한 효율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향 정립에 대한 경험 공유를 약속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5월 17일 우크라이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올레나 젤렌스카(Olena Zelenska) 대통령 영부인을 서울시청에서 접견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및 전후 복구 지원, 문화협력 방안 등을 의논한 적이 있다.
시는 이번 국제컨퍼런스 현장에서 우크라이나 국회 안드리이 니콜라이엔코 의원과 이르핀시, 부차시를 포함한 지방정부 시장단으로부터 전쟁으로 파괴된 도시와 시민 삶의 복원을 위해 도시개발 경험과 협력을 건의받았다고 밝혔다.
향후 서울시는 대(對)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과 더불어 도시재건과 경제회복을 위한 도시계획 수립,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계, 도시의 일상회복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재건 시 한국과 협력해 재건에 참여할 예정으로, 국제컨퍼런스 현장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아 바르샤바 결의안을 보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와 시민 삶의 복원을 위해 서울시의 도시정책 노하우를 공유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의 도시경제, 일상회복, 시민네트워크를 복원해 재건의 속도를 앞당길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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