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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만화ㆍ웹툰업계 관계자를 만나 만화ㆍ웹툰 산업 육성 전략 수립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현세 작가 등 창작자를 비롯해 네이버웹툰 등 기업과 한국만화가협회 등 협회ㆍ단체,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유 장관은 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지식재산(IP)의 원천으로서의 만화ㆍ웹툰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만화ㆍ웹툰 산업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만화ㆍ웹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세계적인 경쟁 심화, 창ㆍ제작 환경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지향적인 정책을 마련하고자 지원 체계 개편, 지식재산(IP) 사업화 확대, 창작ㆍ유통 상생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유 장관은 "만화ㆍ웹툰은 지식재산(IP)의 원천으로서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열어갈 중요한 분야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웹툰 종주국의 위상과 경쟁력을 확립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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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원숙연)`의 논의 결과, 39건의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하반기 위원회에서는 민생 규제를 중점적으로 검토해 규제로 인한 현장의 불편ㆍ부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규제혁신 추진 과제의 주요 내용은 먼저, 그동안 이륜자동차는 2ㆍ3륜형으로 제작된 경우에만 물건을 실을 수 있었으나, 4륜형 차량에도 물품 적재 장치의 설치를 허용해 농민, 소상공인의 근거리 운송 수단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로당, 어린이집 등 소규모 시설의 가스시설 공사 관련 기준 개선을 통해 가스레인지 설치ㆍ교체 비용이 감소하도록 한다. 아울러, 건축물 기계설비의 `임시유지관리자` 자격을 부여받은 자가 해당 업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ㆍ시험제도를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이외에도 도시정비사업, 택시운송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20건의 규제 개선을 즉시 추진하고, 위원회에서 중장기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개선 건의 19건에 대해서도 연구용역 등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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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올해 성동형 스마트쉼터를 4곳을 추가 설치해 구 전역에서 총 5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2020년 8월 전국 최초로 처음 설치된 미래형 버스정류장으로, 주요 기능은 냉난방과 공기정화, 버스 도착정보 안내와 와이파이, 내부 CCTV 실시간 관제, 휴대폰 무선충전 등이 있다. 올해 10월 말 기준 스마트쉼터 이용자 수는 51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28만 명의 성동구민이 모두 18회 이상 스마트쉼터를 방문한 셈이며, 같은 기간 관내 구립도서관 7곳 총 이용객의 1.4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구는 올해 상반기 스마트쉼터 3곳을 설치한 데 이어 이달 중순 뚝섬역에 1곳을 추가 설치해 총 53곳의 스마트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쉼터에는 비상벨이 설치됐고, 실시간 CCTV관제가 이뤄져 주민 안전공간 역할도 한다. 올해는 청각 약자의 청취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히어링 루프(Hearing Loop)` 47대와 자동심장충격기 12대를 설치했다. 이에 세르비아, 일본 도쿄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직접 찾기도 했다. 구는 본격적인 겨울을 대비해 전체 쉼터에 대해 전수 점검하고, 정기적인 청소를 통해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 기존 오전 4시에서 밤 12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대설경보 시에는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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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이달 27일 유관 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현장 로드체킹은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조기 전면 개방 및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해 해수부, 중ㆍ동구,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날 부산시를 비롯한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조성 및 관리와 관련 있는 기관들의 관계자들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은 2008년부터 시행된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의 기반 시설로,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산시로 시설이관 절차를 거쳐 이달 27일 전면 개방된다. 전체 공원 19만6000㎡ 중 조성 완료된 14만9000㎡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 부산시 측은 이번 전면 개방된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이 경관수로 등 해안선과 접하고 있어 공원 내 이용객들이 도심 한가운데서 바다를 느끼고 휴식할 수 있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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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는 신사나들목 잠원한강공원 진입로 일대에 조성한 힐링 산책로가 지난 25일 `제21회 한국색채대상` 공간환경 부문에서 그린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한국색채대상은 (사)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산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한다. 경관, 건축ㆍ인테리어, 제품 등 11개 부문에서 색채와 관련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압구정로11길은 은행나무, 강, 식물에서 따온 자연친화적 색상을 그라데이션으로 조화롭게 연결하는 힐링 산책로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길의 보도는 신사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미성아파트 등의 건물의 담장을 따라 이어진다. 구는 도심 속 한강으로 이어지는 길을 보행자가 걷기 좋은 산책로로 바꾸기 위해 민관거버넌스 워크숍을 열고 공공디자인을 입혔다. 담장은 3가지 주조색(노란색ㆍ녹색ㆍ파란색 계열)을 중심으로 조화로운 색을 입힌 수직 형태의 루버펜스 담장으로 바꿨다. 신사나들목에는 푸른빛의 물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연출한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야간 명소를 조성했다. 조성명 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공디자인사업을 통해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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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과거 구로공단 배후도시로써 무분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20년 간 시달려온 서울 구로구 구로3ㆍ4동, 가리봉동을 특별 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박칠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구로4동)은 이달 20일 제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구로3ㆍ4동, 가리봉동에 적합한 재개발 정책을 추진해달라며 서울시에 주문했다. 박 부위원장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과 관련해 "지난 6월 30일 운영 기준을 변경한 것은 시민ㆍ지역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변경이었다"라며 "유예기간도, 재개정도 어렵다면 유사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 부위원장에 따르면, 구로4동 주민들은 기추진하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을 `역세권활성화사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박 부위원장은 "면적 요건 충족이 어렵지만, 과거 건축 특례ㆍ건축 비리 등으로 피해를 본 대표 지역임을 고려해 최대한 한 구역으로 개발될 수 있게 검토해달라"라고 호소했다. 이어 박 부위원장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신속통합기획 사업 추진 대상지 가운데 국비가 투입된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있는 경우 ▲중앙 정부와의 협의 ▲국비 반환 과정에 대한 원칙ㆍ기준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신속통합기획과 같은 사업 추진 시 기부채납 공공시설 결정 수요 조사 과정에서 ▲주민ㆍ자치구ㆍ서울시 간 이견 조율 ▲사업 추진 관련 위원회 심의 절차 간소화 등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박 부위원장은 "가리봉 옛 시장부지 공공주택 복합화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라며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계획대로 추진해줄 것을 약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박 부위원장은 "구로3ㆍ4동, 가리봉동은 과거 구로공단 배후도시로써 공업화의 희생 지역"이라면서 "무분별한 재개발, 원하지 않는 도시재생으로 20년간 희망고문에 시달려 온 점을 고려해 특별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세워달라"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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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4일 강남스포츠문화센터 대체육관에서 열린`2023 강남구 장애인 체육인의 밤`에 참석했다. 강남구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복지단체장과 생활체육종목 단체장 및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1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강남구청장상과 강남구의회의장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김광심ㆍ안지연ㆍ강을석ㆍ손민기ㆍ이동호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참석자들과 감사패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활동은 신체 건강과 직결됨과 동시에 삶의 질에 영향을 줄 만큼 아주 중요하다"라며 "의회에서는 장애인 분들이 행복하게 체육활동을 즐기고 신체적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경험들을 하실 수 있도록 강남구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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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서울과 부산에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디지털 물류 실증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물류 실증 지원 사업은 2021년부터 국토부가 추진한 사업으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서 다양한 디지털 물류 기술을 실증할 수 있도록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토부는 디지털 물류 실증 지원사업 소개, 공모 및 평가 절차에 대해 국토부에서 설명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그간의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기간 동안 사업에 관심이 있는 지자체를 국토교통부 및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직접 방문해 지자체에서 궁금해하는 공모와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2024년도 사업은 이달 29일부터 2024년 1월 31까지 공모를 실시하며 지자체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4~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나 선정 사업당 평균 약 10억 원 국고 보조를 받게 된다. 공모신청 및 평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에 지자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본 사업을 통해 지자체가 안고 있는 시급한 물류 문제를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해결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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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재건축)가 내부 정비를 위해 나섰다. 이달 24일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조합은 조합의 설계 단계 건설사업관리(설계CM)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다음 달(12월) 15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낙찰자 결정 방법을 보면, 조합의 적격심사 평가항목별 배점 기준에 따른 정량적 요소ㆍ입찰자가 제안하는 제안서를 복합적으로 평가해 조합 대의원회에서 선정하게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을 준수하며 발주자의 입찰참여지침서의 규정ㆍ양식을 준수하는 등 주어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및 올림픽로35길 94(신천동) 일대 34만3266.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5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장미1ㆍ2ㆍ3차는 2005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16년 6월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4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2017년 4월 설계자 선정,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과 2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서울아산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신천초, 잠현초, 잠실중, 잠실고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잠실 대규모 재건축 단지는 해당 구역을 비롯해 ▲잠실주공5단지(6303가구ㆍ조합설립인가) ▲신천미성ㆍ크로바맨션(1910가구ㆍ착공신고) ▲신천진주(2678가구ㆍ착공신고) ▲잠실우성(2680가구ㆍ조합설립인가) ▲아시아선수촌(가구 수 미정ㆍ정밀안전진단 통과) 등으로 확인됐다. 도시정비업계 일각에서는 `잠실주공5단지 vs 장미1ㆍ2ㆍ3차` 대결 구도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잠실주공5단지가 지상 최고 70층 높이로 재건축을 이어가는 가운데 해당 구역 역시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가능성을 열어둬 `한강변 50층` 높이로 조성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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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6일 충북 단양군과 제천시를 방문해 해당 지역의 도로 및 철도건설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유관 기관 간담회에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제천시청에서 열린 지역 간담회서 제천시장과 단양군수로부터 지역이 필요로 하는 도로ㆍ철도 사업에 대한 건의를 듣고, "제천ㆍ단양지역은 수도권~중부권~강원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으로 동서ㆍ남북축의 도로ㆍ철도망이 사통팔달로 연결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관련 사업들을 주민 중심으로 신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간담회 이후 원 장관은 25년에 준공될 예정인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공정관리를 주문하면서 동절기를 맞는 시기인 만큼 안전관리에도 집중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제천역을 방문한 원 장관은 이달 말 기본계획 고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충북선 고속화사업 또한 목표 개통년도인 2031년에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조속 추진을 당부했다. 원 장관은 "재정당국과 협의를 통해 안전위험성, 통행불편 등이 시급한 곳부터 철거를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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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한라 레이더를 준공하고 올해 1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늘어나는 국제 항공 수요 증가에 맞춰 제주남단 공역에서 비행하는 국내ㆍ외 항공기의 안전한 관제를 담보하기 위해서다. 해당 공역은 우리나라~동남아ㆍ중국ㆍ일본, 중국~일본 간 비행이 지속 증가하고, 항공로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항공기의 안전한 관제를 위한 통신성능이 매우 중요한 지역임에도 레이더와 음성통신시설의 도달거리가 멀고, 낮은 지대에 위치해 구의 곡률에 의한 먼 거리 탐지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한라 레이더` 건설을 통해 레이더를 고지대에 위치하도록 하고, 자체 고도 탐지기능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우리나라 최남단까지 양호한 탐지 성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간 국토부는 최적의 위치 선정 및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설치계획 마련을 위해 제주도 및 관련 부처 등과 2년간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온 바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하늘길의 길잡이 역할을 든든히 해서 우리나라 전 공역의 항공교통 안전을 책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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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B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알렸다. 이달 27일 덕소5B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에 더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현금 60억 원ㆍ이행보증보험증권 40억 원을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 와부읍 수레로9번길 11(덕소리) 일원 1만943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506가구ㆍ오피스텔 120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소초, 와부초, 예봉초, 와부중, 예봉중, 와부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덕소유수지생태공원, 남양주한강변시민공원, 금대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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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리모델링을 통해 변신을 앞둔 인천문화예술회관이 30년의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간직하기 위해 `버스킹 메모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인천시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12월) 2일까지 4일간 복합문화공간 및 야외광장에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관내 문화예술기관과 함께하는 기획 협력사업 외에도 리모델링 공사에서 제외된 공간을 활용한 공연과 축제를 펼쳐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범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복합문화공간에서 펼치는 `밴드 라이브`와 야외광장을 무대로 사용하는 `광장 라이브`로 구성된다. 오는 29일부터 4일간 복합문화공간에서는 진행되는 밴드 라이브는 `Around the Corner`라는 부제로 열린다. ▲1980~1990년대 명곡들을 유쾌한 컨트리 스타일로 연주하는 `더 웜스` ▲오리지날 스코어로 대중음악계의 한 코너를 지켜온 `김마스타 트리오` ▲모로코와 이집트ㆍ한국의 문화를 잇는 환상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오마르와 동방전력` ▲로큰롤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차례대로 하루씩 무대를 맡는다. 다음 달(12월) 2일에는 대공연장 계단 앞 야외광장에서 아카펠라그룹 아카시아와 포크그룹 `자전거탄풍경`이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Remember the Memories`라는 주제로 지난날을 돌이키며 새로운 추억의 페이지를 새긴다. 이번 콘서트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지난 30년간 변함없이 인천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온 과정을 기록하고자 영상 제작과 기록용 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한다. 문화예술회관 곳곳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사진, 그리고 참여 밴드의 라이브를 합친 뮤직비디오와 예술회관의 30년 역사를 상징하는 인물 인터뷰를 넣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 기록물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전 공연 무료이나 밴드 라이브는 실내 입장객에 한해 선착순 100명의 사전 좌석 예약을 진행한다. 광장 라이브는 별도의 예매 없이 관람할 수 있다. 1994년 개관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다목적 공연장과 전시실, 회의장을 갖추고 있으며 4개 인천시립예술단이 상주하고 있다. 시는 대공연장을 음향, 영상, 조명 등 다목적 전문 공연장으로 바꾸고 로비와 객석도 관객친화형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공사는 2025년까지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내년 30주년을 맞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앞두고 있다"며 "이를 널리 홍보하고 공사 기간에도 유휴공간들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기쁨을 드리고자 이번 버스킹 콘서트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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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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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도심 공원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에 일조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시민들의 건강한 도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서구 까투렴공원에 미세먼지 저감 4호 숲을 조성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2020년 포리공원을 시작으로 문점공원, 용머리공원에 이번이 4번째다.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서해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인천서구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해마다 추진하고 있는 도시 숲 만들기 프로젝트다. 이번에 4호 숲이 조성된 까투렴공원에는 미세먼지 방풍 효과가 뛰어난 단풍나무를 포함해 공기 중에 퍼진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데 우수하다고 알려진 진달래가 식재됐다. 또 이끼를 활용한 산책로도 추가 조성돼 지역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복합 자연친화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도심 숲이 조성되면 미세먼지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금까지 조성한 1~4호 숲을 통해 약 174kg의 미세먼지와 약 2.1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조성한 미세먼지 저감숲이 인천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휴식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심 속 친환경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미래세대를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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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업데이트를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와 북촌한옥마을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메타버스 서울은 올해 1월 서울시가 출시한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3차원 가상공간에서 나를 대신하는 아바타를 통해 활동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이다. 올해 10월 이후 일평균 700명 이상이 방문하며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 수는 15만여 명을 달성했다. 메타버스 서울 DDP에서는 DDP 건물의 외벽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프로젝션 매핑 빛 축제인 `서울라이트 DDP`를 관람할 수 있다. 내부 전시공간에는 DDP 45133 프로젝트의 협력 전시 프로그램 `□ To The Future`를 통해 미래 사회를 대표하는 5가지 키워드(DDP 45133, 웹 3.0, 비디오아트, 1인 미디어, 기후위기)를 재해석한 디지털아트 특별전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라이트 DDP는 201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번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가을과 겨울에 진행되는 서울의 대표 빛 축제다. 이번에 메타버스 서울 내 DDP를 조성하면서 서울라이트 DDP의 전시 기간과 관계없이 감상할 수 있게 됐다. DDP 45133는 DDP 외장패널 개수 4만5133과 DDP 대표적 상징인 건축적 요소를 디지털과 융합한 개념이다. DDP 45133 협력 전시에서는 DDP 건물의 외벽을 이루고 있는 4만5133장의 비정형 알루미늄 외장패널들을 모티브로 진행된 NFT 연계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의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서울디자인재단과의 협의를 통해 메타버스 서울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 메타버스 서울에 구현된 북촌한옥마을에서는 실제 모습과 흡사하게 재현된 고즈넉한 한옥의 모습과 함께 ▲곤룡포 ▲왕비옷 ▲구군복 ▲궁녀옷 ▲기녀옷 ▲내시옷 ▲소복 등 7종의 전통 의상을 아바타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시는 올해 문화ㆍ관광 콘텐츠 고도화의 하나로 기존 서비스되던 메타버스 서울의 `서울 명소` 10곳(청와대, 롯데타워, N타워, 덕수궁, 경복궁, 북촌한옥마을, DDP, 서울숲, 한강, 광화문광장) 중 북촌한옥마을과 한강을 3차원으로 구현한다.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향후 메타버스 서울 북촌한옥마을에 다도 예절 체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근 카페, 음식점, 영화관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무인단말기(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실제 매장에서 햄버거를 주문하듯 메타버스 서울 내 무인단말기를 통해 주문해볼 수 있는 `해치 버거`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롯데GRS와 협력해 가상공간을 통해 디지털 약자가 일상에서 무인단말기 이용에 적응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서울에 실제 매장 내 설치된 무인단말기의 인터페이스와 메뉴 이미지를 반영했다. 이후에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메타버스 서울 내 다양한 디지털 기기 체험 공간을 확대함으로써 디지털 약자와 동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는 메타버스 서울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 및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올해 10월 진행한 메타버스 서울 하반기 만족도 조사에서는 상반기(4월) 조사(4.107점)보다 약 0.15점 오른 4.261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에서는 풍부해진 메타버스 서울의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뿐 아니라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공간에서의 서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서비스를 더 정교하게 보완해 메타버스 서울이 세계적으로 서울시를 알릴 수 있는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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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에서 첫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해당 사업지는 송파구 가락현대6차이다. 최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26일 개최된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단독 수행하며 사업비 규모는 1017억 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시공권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합과 시공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송파구 송이로19길 8(가락동)에 위치한 기존 지하 1층~지상 10층 공동주택 2개동 160가구를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개동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깝고 인근에 3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이 오금역이 근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역세권이다. 신가초, 가주초, 석촌중, 송파중, 가락중ㆍ고, 보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며 가락시장, 이마트, 가든파이브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송파구 내에서 당사가 진행 중인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사업과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사업에 이어 추가로 시공권을 확보해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이는 향후 예정돼 있는 송파구 내 도시정비사업 등 인근 지역 연계 시공권 확보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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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성북구 석관동, 중랑구 망우3동ㆍ묵2동 등 총 4곳이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함께 신청한 강북구 수유동, 금천구 시흥5동 일원은 선정에서 제외됐다. 이번에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4곳은 노후한 다세대ㆍ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을 뿐만 아니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면 추후 각 자치구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공람, 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아타운으로서 법률적 효력을 갖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승인ㆍ고시되는 절차를 통해 모아주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은 모아주택 추진과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으로 ▲토지이용계획 ▲용도지역 종상향 ▲도로ㆍ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계획 ▲건폐율ㆍ용적률 등 건축물 밀도계획 등 대상지 일대의 기본적인 관리 방향을 수립하는 절차다. 시는 자치구 공모를 통한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수립비용(개소당 3억8000만 원 중 시비 70% 지원, 시ㆍ구비 매칭)을 자치구에 교부할 예정이다. 관리계획이 수립되면 내년 하반기 무렵부터 순차적으로 `모아타운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4년에도 자치구의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비용 예산을 확보해서 모아타운 추진을 원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차질 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번 4차 대상지 선정위원회로 공모신청한 대상지 6곳에 대해 오는 30일을 권리산정기준일로 지정ㆍ고시할 계획이다. 모아타운 대상지 수시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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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24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ㆍ관ㆍ공 협업을 통한 범정부적 전세피해 지원 사례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모두가 편한 서비스 정부 ▲데이터 기반의 애자일 정부 ▲소통ㆍ협력하는 선제적 정부라는 세 분야에서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해 선정ㆍ수상하는 대회다. HUG는 경진대회에 출전한 533개 사례 가운데 1차 전문가 심사, 2차 국민투표 심사를 통과했으며, 지난 15일 서울 SETEC에서 열린 경진대회 발표 심사를 통해 전세피해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민ㆍ관ㆍ공 협업을 통한 범정부적 전세피해 지원은 전세사고 적극예방, 신속한 보증이행, 전방위 피해 지원이라는 측면에서 추진됐다. 안심전세앱 출시, 법률 절차 간소화ㆍ신속화,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전세사기피해자 경ㆍ공매지원센터 개소를 통한 피해 지원 노력을 통해 보증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유병태 HUG 사장은 "전세피해 확산이라는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ㆍ관ㆍ공이 협업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세피해자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HUG는 전세피해 예방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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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구 두산ㆍ우성ㆍ한신아파트(이하 두산우성한신)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두산우성한신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도경ㆍ이하 조합)은 재해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12월) 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춘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영통로 232(영통동) 일원 6만3229.6㎡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18개동 1842가구에서 193가구 증가한 2035가구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수인분당선 망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영초, 영동초, 영통초, 영동중, 영통중, 태장중, 태장고, 영덕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수원어린이공원, 벽적골공원, 보리수어린이공원, 박지성어린이공원, 영통중앙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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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도내 버스와 택시 2만7000여 대에 `긴급복지 핫라인` 홍보물을 부착했다고 전했다. 4개 채널로 구성된 긴급복지 핫라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위한 도의 대표 복지정책이다. 도는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또는 이웃이라도 연락하면 복지제도 안내는 물론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는 시내버스와 택시는 물론 일부 시외버스 노선에도 홍보물을 부착해 도 전역에 긴급복지 핫라인 제도 안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이달 말부터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상담 내용을 텍스트로 자동 변환하고, 사업 문의가 있을 때 특정 사업에 대한 지식정보를 자동 표출하는 내용 등의 내부 기능 개선을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연말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 시 핫라인 등 4개 채널을 이용해 적극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지난해 8월 `수원 세모녀 사건`에 대한 재발방지를 위해 긴급복지 핫라인을 개설했으며 현재 `긴급복지 핫라인`, `긴급복지 콜센터 `, `경기복G톡`, `누리집` 등 4개 채널로 위기도민 발굴 및 제보를 받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 밀집 장소 및 생활밀착형 업무기관의 홍보활동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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