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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9일 공간정보 활용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의 수상작을 시상했다고 전했다.
올해 경진대회는 공공 부문에서 29건, 민간 부문에서 39건 접수됐으며, 이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작 공공 5건, 민간 10건 총 15건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는 주제의 참신성, 활용에 따른 예산 절감 등 효과성 및 다른 기관으로 확장 가능성 등을 평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공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울산광역시 북구는 K-Geo 플랫폼을 활용해 공공데이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주제별 지도를 제작하고 행정기관별로 분산된 공공데이터를 통합해서 공유행정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민간 부문 대상은 3D용지보상비 자동 산출 시스템을 개발한 DL이앤씨가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의 국가중점데이터와 BIM의 3D 공간정보를 활용해 철도ㆍ도로사업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공 및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으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공공과 민간 부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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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이하 신이문역세권 재개발)이 공동시행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10일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시행위원회(위원장 강태희ㆍ이하 위원회)는 오후 3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위원회는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히기 어렵다"며 "예정된 날짜에 입찰마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으로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할 시 총회에서 선정된 날로부터 7일 이내 현금으로 전환해 위원회 계좌로 납부해야 함)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ㆍ「소방시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ㆍ「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ㆍ「정보통신공사업법」에 다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이문초가 도보 5분, 석관중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한국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경희대 등과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인근에 청량근린공원, 천장산,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신이문로24길 31(이문동) 일원 3만9717.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장기전세ㆍ재개발의무)은 366가구다.
해당 구역은 2017년 8월 정비구역 지정 주민제안, 2017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 2020년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고시, 2021년 11월 정비계획 변경(안) 입안 제안, 지난 9월 정비계획 변경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이곳의 사업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사업 명칭(공공임대ㆍ장기전세주택 등)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동대문구와 서로 협력해 `공공임대ㆍ장기전세주택`을 삭제하는 내용을 서울시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서울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이 개정돼 높이 제한이 35층에서 40층으로 완화됐다"며 "준주거지역의 비주거비율도 완화돼 사업을 위한 여건이 좋아진 만큼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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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자잿값ㆍ물가 인상 등으로 공사비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리모델링사업도 공사비 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ㆍ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에서는 리모델링 조합이나 입주자대표회의 등이 시장ㆍ군수ㆍ군ㆍ청장의 허가를 받아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한 의원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라 시공자가 당초 계약금액보다 크게 인상된 공사비를 산정하고 있다"면서 리모델링 조합 등과 시공자 간의 금액 적정성을 두고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그가 제시한 개정안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에 대해 공사비검증제도를 두고 있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같이 리모델링사업도 법에 따라 공사비 검증을 거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구체적으로 리모델링 조합 등이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지방공사에 리모델링 공사비 검증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주택 단지 소유자의 5분의 1 이상이 검증 의뢰에 동의하는 경우 ▲시공자 선정 이후 공사비의 증액 비율이 100분의 10 이상인 경우 ▲공사비 검증이 완료된 이후 공사비의 증액 비율이 100분의 3 이상인 경우 등 일정 비율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포함된다.
한 의원은 "리모델링 조합 등이 한국부동산원, LH 또는 지방공사에 리모델링 공사비 검증을 요청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공사비 증액 관련 분쟁을 해소하는 이바지 할 것(안 제75조의2 신설)"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최근 서울 인근 리모델링사업들은 시공자와 공사비 협상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후문이다. 시공자 측이 3.3㎡(1평)당 적게는 100만 원~200만 원까지 요구하며 갈등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기업-시공자 간 공사비 갈등도 이어졌다. 회사 사옥 리모델링사업 역시 시공자와 공사비 갈등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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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오온누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최근 국립현대미술관과 대한치매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지장애 시니어와 가족을 위한 미술 프로그램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이 강남구 내 복지관에서 적극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16일 청음복지관에서 있었던 국립현대미술관 주관의 모니터링 회의에 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했다.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은 2015년에 시작됐으며, 인지장애 환자와 가족이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을 집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국립현대미술관과 대한치매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교육 자료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작품카드, 대화 카드, 활동지, 미술 재료 등을 활용해 치매 환자 또는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자료로 구성돼있다. 이 자료를 활용해 강남구 내 청음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오온누리 의원은 "치매와 관련된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인지장애 시니어들과 치매 가족들에게 희망의 문을 열겠다"라며 향후 치매 어르신을 위한 교육이 구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의해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지장애 시니어들과 치매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문화ㆍ예술적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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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청년 인재유입 정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에서 활동하고 싶은 타 지역 청년 33명이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3기수로 나누어 한 달 살기를 체험했다.
대구시는 북구 도시재생구역에서는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대굴대굴 대굴온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중구 도시재생구역에서는 `문화기획프로젝트 : 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기획자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고 최근 전했다.
`대굴대굴 대굴온나` 프로그램에는 지난 9월 8명, 10월~11월에 8명, 총 16명의 타 지역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한 달 동안 산격1동에 위치한 숙소에 거주하면서 연암서당골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했다.
`문화기획프로젝트 : 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됐으며, 타 지역 청년 17명이 참여했다. 중구 동산동 약전골목, 성내1동 통신골목 등 스토리가 있는 골목 구석구석을 탐방하고, 생각과자 김선미 대표를 포함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ㆍ예술 분야 선배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공유하며 대구에서 활동하는 문화ㆍ예술인들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가졌다.
또 팀을 구성해 각 분야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ㆍ운영해 봄으로써 문화기획자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중구 진골목과 동인세대공감, 동성로 28 아트스퀘어에서 `참여청년들이 바라본 대구`를 주제로 전시ㆍ체험부스와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운영된 이번 사업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수행하고, 북구도시재생지원센터와 아울러협동조합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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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한양대 앞에 위치한 `모두의 공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 운영한다고 전했다.
`모두의 공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4인실과 8인실로 구성돼 있다. 필요시에는 2개의 공간을 하나로 사용할 수 있고 이용료는 시간당 4인실 1000원, 8인실 2000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성동구 모두의공간`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해당 공간은 무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8인실에는 컴퓨터와 빔 투사기, 음향장비 등도 갖춰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구는 공간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공유공간을 조성하고자 지난 7월 시설을 완공했다. 구는 4개월간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정원오 청장은 "이러한 시설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공유와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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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DL이앤씨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건축설계 전반에 자동화ㆍ지능화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5개년 프로젝트다. 2021년부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5개 기관이 공동 연구 개발 기관으로 참여해 왔다.
이들 기관은 건축 생태계 혁신을 목표로 ▲계획ㆍ설계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설계 환경 구축 ▲지능형 건축 설계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 수립 ▲지능형 설계 적법성 평가ㆍ건축행정 서비스 지원 기술 개발 등 중장기 연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DL이앤씨는 지능형 설계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설계안을 작성하고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는 등 실증 연구를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AI 연구 과제들에 대한 실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는 다년간의 자동화 설계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와 전문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능형 자동화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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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가루쌀 재배로 탄소중립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달 13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ㆍ이하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가루쌀 재배의 탄소 배출 감축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루쌀 `바로미2`와 우리나라 재배면적이 넓은 중만생종(총 벼 재배면적의 85.9%) 중 하나인 `새일미`를 재배해 총 메탄 배출량을 비교한 결과, `바로미2`를 재배한 논에서 메탄이 약 36% 적게 배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가루쌀 `바로미2`가 6월 하순 늦은 모내기를 하는 만기 재배에 적합하고, ▲중만생종 벼 대비 재배기간과 물을 가두는 기간이 짧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논에서의 메탄 배출량은 기온과 같은 기상 환경, 물을 대는 기간, 벼의 생장량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가루쌀 `바로미2`는 조생종 벼(평균 117일 재배)로서, 중만생종 벼(평균 136일 재배)에 비해 재배기간이 짧아 물을 가두는 기간이 짧다. 또한, 일반적으로 7~8월에는 벼의 생장이 최대에 이르고 기온이 높아 전체 벼 재배 기간 중 메탄 배출량이 가장 많은데, 가루쌀은 늦은 모내기에 적합해 다른 벼 재배보다 메탄 배출량이 적은 것으로 분석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전북, 경남 등으로 지역을 확대해 후속 연구를 통해 가루쌀 `바로미2`의 메탄 감축 효과를 정밀하게 계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후속 실증연구 성과를 활용해서 저탄소 농산물 인증 등 농업계와 식품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적 방안을 적극 행정을 통해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메탄은 이산화탄소에 비해 지구온난화에 약 21배 더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논에서의 메탄 배출량을 감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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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이른바 `묻지마 범죄`로 불리는 이상동기범죄 예방에 적극 나선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ㆍ이하 행안부)는 이달 13일 이상동기범죄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범죄예방 시책사업을 공모해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구도심, 골목길, 방치된 공터 등 범죄 취약 지역 환경을 개선해 범행 기회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 사업비 분담 방식을 도입해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간 전국 시ㆍ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수요를 발굴해 주민 의사를 반영한 다양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CPTED는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의 약자로, 1990년도 미국에서 도입된 개념이며 조도ㆍ그림 등을 활용한 범죄예방 설계를 뜻한다. 취약ㆍ우범 지역에 방범용 영상정보처리기기(CCTV)와 비상벨 설치, 골목길 조명 확충으로 야간 시야 확보, 반사경ㆍ방범창 등 방범 시설물 확충과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는 노력이 대표적인 사례다.
행안부는 시ㆍ도별 범죄예방환경설계 시책사업을 이달 24일까지 공모하고,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 사업계획 심사를 거쳐 올해 12월 중에 특별교부세를 교부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범죄예방 기반시설 구축, 생활안전 사각지대 개선, 신속한 범죄 대응 연계 체계 구축 등 사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나온다.
이상민 장관은 "국민께서 이상범죄 동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범죄에 취약한 지역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며 "시ㆍ도자치경찰위원회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범죄예방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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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ㆍ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11일부터 이틀간 홍콩에서 한우데이 행사를 개최해 한우 수출 활성화를 꾀했다고 전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홍콩은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 2022년 현재 수출되는 한우 물량의 90%를 소비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으로 2023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신시장을 개척하면서 홍콩에 대한 수출비중은 다소 감소했으나 여전히 수출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고, 세계 식품시장의 시험대로써 한우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홍콩 한우데이 행사에 참석한 김정욱 축산정책관과 김삼주 한우협회장은 현지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한우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홍콩과의 수출 확대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입업체들은 한우에 대한 이력정보를 큐알코드를 통해 즉시 확인하는 시연회에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홍콩에서 유통되는 한우에도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이력정보 확인을 위한 큐알코드 도입을 요청했다고 농식품부 측은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현지 관계자는 "한우는 최고급 식재료로 주로 고급 레스토랑 및 마트에서 유통되고 있으나, 향후 케이(K) 푸드 활성화와 연계한 다양한 상품들을 통해 더욱 더 시장은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럼피스킨 발생으로 홍콩으로의 수출이 중단된 한국 내 일부 지역에서도 종전과 같이 수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양국간 긍정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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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침수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취약성 분석을 개선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도시 기후변화 재해취약성분석 및 활용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12월) 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월 발표한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ㆍ주택 재해대응력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다.
재해취약성 분석은 재해에 취약한 정도를 미리 분석해 도시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재해에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2015년 의무화됐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에 대한 반영 등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폭우 재해취약성분석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분석단위를 기존 인구통계조사 집계구(인구 500명 기준 구획)에서 100m×100m 격자 단위로 변경해 공간적 정확도를 높였다.
분석지표는 1일 최대강수량, 5일 최대강수량, 연평균 3시간 누적 강우량 90mm 이상 날의 횟수 등극한기후 관련 지표를 추가하고 최근 기후변화의 빠른 양상을 반영하도록 데이터 수집기간을 30년간에서 10년간으로 단축한다. 또한 도시 홍수의 직접적 원인인 불투수 면적, 지형적 특성(상대적 저지대)을 분석지표로 추가하고 간접적 지표는 생략한다.
각 지표별 점수가 고르게 최종 등급에 반영되도록 분석방법도 개선한다. 현행 분석 구조는 취약성에 관련된 지표가 많을수록 개별 지표의 반영 비중이 작아지지만, 앞으로는 지표 수와 관계 없이 지표 간 영향력을 고르게 분산하고 분석 시행 주체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표별 가중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개정안은 시ㆍ도ㆍ군계획을 수립하는 각 지자체가 개선된 분석방법을 숙지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 개정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시행일 이후 입안되는 도시ㆍ군계획안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이 기후위기로 인한 재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 전반의 재해대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노력을 지속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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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연구원은 이달 13일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브리프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리프에서 박진호 연구위원 등이 경남 공동주택 통합플랫폼 활용도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경도민의 66.4%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아파트 관리를 위해 11조6000억 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하 주차장 철근 누락 사고와 같은 이슈가 발생하면서 아파트와 관련된 정보 공개와 의사결정 참여를 희망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제도적 수단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도(건축주택과)는 현재 경남형 공동주택 플랫폼(일명 GN-home)을 구축ㆍ운영 중이다. 전국 광역도 중 최초다. 도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위해 `경상남도 공동주택 정책TF`를 운영하고 도민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경남연구원에서 개발을 완료했다. 운영은 경남개발공사가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플랫폼은 공공과 민간에서 활용 중인 공동주택 플랫폼의 장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공공에서 운영 중인 플랫폼은 국토교통부가 한국부동산원에 위탁ㆍ운영 중인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이 대표적이며, 서울시는 `S-APT 문서공개시스템`과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을 이원화해 운영 중이다.
이번 브리프를 통해 박진호 연구원은 경남형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운영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플랫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소식지 발간ㆍ홍보 활동 ▲안정적 플랫폼 운영을 위한 정기ㆍ수시 교육프로그램 운영 ▲단지 차원에서 플랫폼 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파트 태양광 설치 지원과 같은 유인책 마련 등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 연구위원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아파트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 구축이 완료됐다"며 "이제부터는 경남형 공동주택 관리플랫폼 가입을 늘려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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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반도건설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품질과 안전 부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 부문 대표가 직접 주관했다고 알려졌다. 이 대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별 공종 부문의 잘못된 시공 사례와 올바른 사례를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현장 통역을 통해 내용을 전달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특히 철근시공 때 배근, 결속, 스페이서, 피복 등 작업을 규정에 맞게 진행할 것과 도면을 기준으로 철근누락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또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과 현장정리, 청소 등 기본적 안전관리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그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개별 공종에 관한 이해를 돕고 기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고 말하며 "반도 유보라 브랜드 상품력을 높이고 건설현장 안전보건문화를 정착하도록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반도건설은 2023년 초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소통을 통해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선포하고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시스템 교육 ▲본사와 현장 안전운영 프로세스 구축 ▲대표이사 주관 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교육 강화 ▲협력 업체와 상생을 통한 사전 안전관리 시스템 공유 ▲회사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 사례 발표 개최 등을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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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남양주시 일대 토지를 소유하고 있던 A씨 외 7명은 토지 일부가 접도구역으로 지정돼 가치가 떨어졌다고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접도구역 지정으로 토지의 가치가 하락된 것은 손실보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 8월 서울~춘천고속도로 도로 구역의 경계선으로부터 양측 10m를 접도 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A씨 등이 소유하고 있던 남양주시 수동면 일대의 일부 토지가 접도구역에 포함됐다. 이후 정부는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시행하며, A씨 등의 각 토지를 협의 취득 또는 수용 재결을 거쳐 소유권을 취득했지만 A씨 등은 보상금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각 토지가 접도구역으로 지정돼 `가치 하락`이 발생했다는 감정 평가를 받게 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원고들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접도구역 지정으로 인해 발생한 토지의 가치하락에 대해 손실을 보상해 달라며 재결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재판부는 "「도로법」 제40조에 따르면 도로 구조의 파손 방지, 미관의 훼손 또는 교통에 대한 위험 방지를 위해 필요하면 소관 도로의 경계선에서 20m(고속도로의 경우 50m)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접도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며 정부의 접도구역 지정이 타당하다고 봤다.
이어서 "우리나라의 가용토지면적은 인구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반면 모든 국민이 생산 및 생활의 기반으로서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에 의존하고 있어 그 사회적 기능에 있어서나 국민경제의 측면에서 다른 재산권과 같게 다룰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므로 공동체의 이익이 보다 강하게 관철돼야 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대한민국헌법」은 토지가 지닌 특성을 감안해 `국가는 국민 모두의 생산 및 생활의 기반이 되는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있는 이용ㆍ개발과 보전`을 위해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그에 관한 필요한 제한과 의무를 과할 수 있다"며 보상 청구 역시 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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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9일과 1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센트럴호텔에서 주택 관련 업계 실무자를 초청해 `2023년도 주택업계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다가 2019년도 이후 4년 만에 대규모로 개최됐다. 전국 50여 개의 시공자, 신탁사 등 유관 업계와 주택협회(한국주택협회ㆍ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보증제도 주요 개선사항 안내, 각종 건의사항 수렴, 현안 공유 등이 이뤄졌다.
HUG는 지난해 말부터 PF대출 및 중도금대출의 보증 대상과 요건 완화 등 주택업계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을 실시했으며, 최근에는 PF대출 보증대상 및 한도 추가 확대, 보증 요건 추가 완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HUG의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궁금증들이 워크숍을 통해 많이 해결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구를 통한 소통 자리가 지속적으로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HUG 관계자는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유관 업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과 성장을 위해 HUG와 업계가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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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2년간 건축위원회 건축심의에 상정된 354개 건축물 중 심의를 통과한 41개의 작품에 대한 시민투표를 진행, 우수작품을 선정해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작품기록집`을 발간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전체 354개 건축 작품은 일반건축물(193건), 공공건축물(161건)로 구분되며 온라인 투표는 일반건축물을 심의하는 본위원회에서 ▲지상 21층 이상 등 일반 건축물 ▲300가구가 넘는 공동주택으로, 공공건축물 경관전문위원회에 상정되는 ▲연면적 5000㎡ 미만의 소형 공공건축물 ▲연면적 5000㎡를 초과하는 중대형 공공건축물로 분류했다.
온라인 시민 투표 결과 ▲서울역-서대문 1ㆍ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지상 21층 이상 등 대형 일반건축물) ▲당산동 331-1 일대 신축 건축물(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대림3동 공공복합청사 계획안(소형 공공건축물) ▲강서구 통합신청사 계획안(중대형 공공건축물) 등이 분야별 1위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지상 21층 이상 등 대형 일반건축물로는 서리풀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2위),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3위)이, 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선 노량진1구역 재개발(2위),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3위)이 각각 선정됐다. 또 소형 공공건축물은 관악문화복지타운 계획안(2위), 면목7동 복합청사 계획안(3위)이 선정됐고, 중대형 공공건축물엔 면목동 도서관 및 주차장 복합시설 계획안(2위), KBS송신소부지 복합문화타운 계획안(3위)이 뽑혔다.
건축심의 작품 기록집은 서울시 전자책 누리집에서 무료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서울시 관련 부서 및 자치구 건축부서에는 출판물로도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2월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 방안` 발표 이후 공공과 민간 분야 건축물 디자인 공모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어디서나 아름다운 건축물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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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내 주택 거주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월 관리비로 20만 원 이상 부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10명 중 7명은 아파트 관리비가 비싸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체 직방은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응답자 816명이 납부하고 있는 월평균 관리비는 `10만~20만 원`이 35.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20만~30만 원(31%) ▲10만 원 미만(18.3%) ▲30만~40만 원(11.2%) ▲50만 원 이상(2%) ▲40만~50만 원(1.7%) 순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아파트 거주자군에서는 `20만~30만 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오피스텔 거주자군은 `10만~20만 원`이, 다세대주택 거주자군은 `10만 원 미만`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단독ㆍ다가구주택 거주자군은 `10만 원 미만`이 60.5%로 가장 많았다.
방수별 기준 원룸 거주자의 46.2%는 월평균 10만 원 미만을, 투룸 거주자의 45.1%는 10만~20만 원을 월평균 관리비로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납부하고 있는 관리비 금액 수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74.9%가 `비싸다`고 응답했다. `적정하다`는 23.4%, `저렴하다`는 의견은 1.7% 였다.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응답자군에서 관리비가 비싸다는 응답(88.4%)이 다른 군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된다.
아파트 외에 주택이나 월세 임차인, 원룸 거주자군에서도 비교적 부담을 더 느끼고 있었다. 관리비를 확인ㆍ비교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
관리비에 대해 개선됐으면 하는 점에 대해서는 `관리비 확인ㆍ비교할 수 있는 투명한 정보 공개 필요` 응답이 42.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금액 산정 기준의 명확(31.3%) ▲개별 세대 계량기 설치로 정확한 수치 측정(11.2%) ▲정액제가 아닌 세부 내역 표시(7.6%) ▲임대료에 관리비 전가 문제 해결(6.1%) 등이 이어졌다.
관리비가 거주할 집을 선택할 때 중요한지 여부에 대해 물은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61.9%가 `중요하다`는 답을 남겼다.
한편, 관리비 세부내역 공개가 확대된 데 이어 다음 달(12월) 14일부터는 관리비 공개 대상 범위가 기존 100가구 이상에서 50가구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원룸, 오피스텔 등 소형주택 관리비에 실제 세부 비목에 대해서 임차인 등 중개의뢰인에게 자세히 설명해야 하는 의무 내용이 담긴 「공인중개사법」 하위 법령 개정안 또한 입법예고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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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한화건설부문은 `도전! 100days Great Challenge`를 진행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내년 1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자유롭게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100일 동안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 나가며 다양한 성장기회를 발굴하도록 지원하는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사내 시스템을 이용해 주간 단위로 활동내용과 인증사진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최종 선발된 6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시간 외 현실적이고 부담 없이 반복할 수 있는 행동 중심 목표들로 구성됐다.
`하루 30분 운동` 등 건강에 대한 활동이 가장 많았으며, 직무 관련 학습 및 자격증 취득 등 자기개발이 그 뒤를 이었다. 일부 임직원들은 독서 후 독후감을 작성하는 인문교양 영역을 도전과제로 선정하기도 했다.
한화건설부문은 100일간 도전에 참여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목표 성취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목표달성이 우수한 임직원들을 선발해 추가적인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앞으로도 머물러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부문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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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공공건설사업의 품질 향상 등을 위해 설치한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올해 215건의 사업계획을 사전검토를 실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도 공공건설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20년 1월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공사비 1억 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의 사업계획, 대상부지 적정성, 주변과 연계성, 예측 가능한 문제점 등을 관련 전문가들이 사전검토하고 총괄 관리ㆍ지원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위ㆍ수탁을 통해 운영 중이다.
센터는 그간 국가 공공건축지원센터에서 수행하던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른 설계비 1억 원(공사비 약 25억 원) 이상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업무를 지난해 7월 이관받았다.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와 대상을 구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에 대해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 공사, 소방서 승강기 설치 공사 등 사업계획의 사전검토ㆍ자문을 올해 10월 말 기준 215건 수행했다. 이는 10월 말을 기준으로 하나 지난해 말 159건 기준 대비 1.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사전검토 법정처리기간도 약 20%(30일에서 24일) 단축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건설지원센터는 도내 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공공건설ㆍ건축 사업계획이 적절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합리적인 예산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공공건설사업에 대한 부실공사 방지와 품질확보를 통해 도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공공가치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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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이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
13일 DL건설에 따르면 이달 9일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 국제표준인 `ISO 19650:2018` 인증을 획득했다.
DL건설은 BIM 기술을 활용해 설계ㆍ시공상의 문제점들을 사전에 파악, 초기 단계에서의 리스크 관리 및 헷지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업무 수행 방식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뿐 아니라 생산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BIM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BIM은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통합ㆍ관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ISO 19650은 ▲발주자 ▲원도급자 ▲하도급자 등 사업수행 주체별 BIM 정보관리 및 운영ㆍ협업 역량에 대한 요구사항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 기준을 토대로 ▲내부 문서(지침, 프로세스 등) ▲임직원 인터뷰 ▲프로젝트 수행 실적 등에 대한 검증ㆍ심사를 통해 인증이 부여된다.
BSI는 지난 2018년 BIM 정보관리 운영체제 관련 기준인 ISO 19650를 제정했다. 국내에선 DL건설 외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등이 ISO 19650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DL건설은 `원도급자(LADP)`로서 ISO 19650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글로벌 수준의 ▲BIM 정보관리 ▲표준화된 기술 및 품질 ▲전문 기술조직 등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향후 DL건설은 다수의 현장으로 BIM을 확대 적용해 BIM 프로젝트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ISO 19650 인증 획득으로 BIM 역량을 검증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BIM 역량을 국내 `탑 5` 수준으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스마트 건설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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