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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서울역 배후지역인 용산구 서계동 일대 개발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구 청파로 383(서계동) 일원 8만2597.5㎡ 규모다. 지하철 1ㆍ4호선 서울역과 인접해 주거ㆍ상업 기능이 공존하고 있으나 노후화된 곳이다. 이에 시는 서울역 일대 개발사업의 추진과 주변 도시환경 변화를 반영해, 체계적인 도시 관리와 중심지 기능 강화, 보행환경 개선, 복합적 토지 이용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했다. 도시정비사업이 확정된 지역과 일부 단절지역을 제척해 구역계를 조정했다. 역세권 활성화와 광역중심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계획구역을 조정하고 주변 개발 여건 변화를 반영한 특별계획가능구역도 신설했다. 용적률 체계 개편, 건축물 높이 기준 완화, 최대 개발 규모 폐지 등을 적용해 개발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유연한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역세권 입지 여건과 관광 수요를 반영해 청파로ㆍ만리재로변은 높이기준을 100~120m 수준으로 완화하고, 전시장ㆍ공연장ㆍ관광숙박시설 등 지역특화ㆍ가로활성화 용도를 도입하면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ㆍ결정 변경(안)을 통해 서울역 배후지역의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에 대응한 체계적인 도시 관리와 지역 활성화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8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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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6월 금리를 동결한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6(10년)~4.9%(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해 최저 연 3.6(10년)~3.9%(50년) 금리가 적용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8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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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5월 4주(지난 2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하락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국지적 상승 거래가 발생하고 있으나, 그 외 지역에서는 매도ㆍ매수자 관망세 등으로 거래가 다소 주춤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5%로 전주(0.3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북구(0.42%)는 미아ㆍ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41%)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광진구(0.37%)는 자양ㆍ광장동 위주로, 성북구(0.37%)는 길음ㆍ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34%)는 창동ㆍ쌍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서구(0.32%)는 가양ㆍ화곡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32%)는 개봉ㆍ고척동 위주로, 송파구(0.28%)는 잠실ㆍ방이동 위주로, 영등포구(0.27%)는 대림ㆍ여의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관악구(0.27%)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남동구(-0.05%)는 만수ㆍ논현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07%)는 송도ㆍ동춘동 역세권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관교ㆍ용현동 위주로, 중구(0.03%)는 중산동 및 항동7가 위주로, 부평구(0.03%)는 부개ㆍ갈산동 정주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09%)의 경우 이천시(-0.22%)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평택시(-0.14%)는 동삭ㆍ비전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49%)는 청계ㆍ반송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41%)는 상대원ㆍ금광동 소형 규모 위주로, 광명시(0.3%)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3%), 대구(-0.03%), 충남(-0.01%), 충북(0.04%), 강원(-0.02%), 광주(-0.1%), 울산(0.09%), 세종(-0.04%), 전남(-0.01%), 전북(0.04%), 경남(0.01%),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1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6%)은 전주(0.29%) 대비 더 상승세를 낮춘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임차 문의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대단지 및 역세권 등 선호도 높은 단지 중심으로 대기 수요 누적되고 관리 상태 양호한 매물에서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44%)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42%)는 옥수ㆍ하왕십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41%)는 창동ㆍ방학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4%)는 구의ㆍ광장동 위주로, 노원구(0.31%)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42%)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31%)는 가양ㆍ내발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28%)는 신길ㆍ여의도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26%)는 명일ㆍ천호동 위주로, 구로구(0.25%)는 신도림ㆍ개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남동구(0.15%)는 논현ㆍ서창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3%)는 송도ㆍ연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계양구(0.09%)는 계산ㆍ효성동 위주로, 미추홀구(0.08%)는 관교ㆍ숭의동 위주로, 서구(0.08%)는 청라ㆍ경서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4%)에서 과천시(-0.23%)는 중앙ㆍ별양동 위주로, 이천시(-0.13%)는 안흥동 및 대월면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44%)는 반송ㆍ산척동 대단지 위주로, 성남 중원구(0.35%)는 금광ㆍ여수동 위주로, 광명시(0.34%)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03%), 대구(-0.01%), 충남(0.01%), 충북(0%), 강원(0%), 광주(-0.04%), 울산(0.11%), 세종(0.14%), 전남(0.02%), 전북(0.06%), 경남(0.03%), 경북(0%),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다정ㆍ고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8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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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이달 27일 서울 영등포구 대한주택건설협회에서 도시형 생활주택ㆍ오피스텔 사업자 등 민간업계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비아파트 공급 관련 협력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불안정한 자재 수급과 경직된 자금 조달 환경, 여러 규제 등으로 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시장의 공급 활력이 매우 저하된 상태"라며 "주택 공급의 비상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규제 걸림돌을 신속히 풀어내고 건설자금 지원 확대,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 운영 등 지원은 더욱 두텁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업계는 비아파트시장이 아파트와 비교해 규제 민감도가 높은 특징이 있는 만큼, 이번 제도 개선의 효과가 시장에서 빠르게 나타날 수 있도록 신속히 후속 조치를 이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이달 26일 도시형 생활주택 가구수, 층수, 주민공동시설ㆍ주차장 설치기준 등 규제 완화와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2027년까지 4만1000가구, 2030년까지 1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차관은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는 도심 내에서 수요에 맞는 주거 공간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주택공급원"이라며 "1ㆍ2인 가구의 전ㆍ월세 수요 대응,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비아파트시장의 공급도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정부와 민간이 `하나의 팀`이 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도심 주택 공급난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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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29일부터 제10차 든든전세주택 800가구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급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지역과 부산이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세대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차인은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 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이하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가 가능하다. HUG는 2024년 7월부터 9차례에 걸쳐 2950가구에 대한 모집공고를 진행했으며, 최고 경쟁률 4087대 1, 평균 경쟁률 74대 1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최근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 부담 증가 등에 따라 안정적인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공급 규모인 1800가구를 크게 웃도는 총 3500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입주 희망자는 이달 29일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8월 31일 발표한다. 최인호 HUG 사장은 "앞으로도 공급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주택 품질 관리도 강화해 더 많은 무주택 가구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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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사업자인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7길 28-13(증산동) 일원 연면적 72만5374㎡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42층 아파트 4개동 3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12월 주민협의체 의결을 거쳐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LH와 컨소시엄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LH는 올 하반기부터 보상 착수ㆍ이주 절차를 개시하고, 컨소시엄은 연내 복합사업계획 변경 승인신청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LH가 서울 도심 내 추진 중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6곳(공동주택 약 8000가구 규모)의 복합사업참여자 협약체결이 완료됐다. LH는 이달 공모 예정인 용마터널 지구(551가구)를 비롯해 올 하반기 복합사업참여자 공모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이점을 극대화하고 필요한 제도 보완은 신속히 진행해 차질 없이 도심 내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 초역세권으로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이용이 가능하며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진입도 수월하다. 교육 시설로는 증산초, 증산중, 연서중 등이 있고 불광천, 반홍산 등 자연환경도 좋은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8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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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는 6월 3일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잇달아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나서고 있다. 주택 공급 부족과 전ㆍ월세 불안, 노후 주거지 정비 등이 서울의 주요 현안으로 꼽히는 가운데 주요 후보들은 `공급 확대`를 공통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만 공급 확대라는 공통 목표 아래서도 도시정비사업 추진 방식과 공공의 역할에 대한 시각은 엇갈린다.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와 청년 주거 지원을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으면서도 민간 중심 공급 확대와 공공 주도 공급 확대 사이에서 후보 간 명확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본보는 주요 서울시장 후보들의 부동산 공약을 중심으로 각 후보가 제시한 서울 주거 정책의 방향성을 짚어보고자 한다.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착착개발` 구상… 공공의 역할 `강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착착개발`을 핵심 부동산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정비구역 지정에 머무르지 않고 착공과 입주까지 서울시가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해 도시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해당 정책의 주된 골자다. 정 후보는 현재 서울의 도시정비사업이 지나치게 복잡한 절차와 행정 지연으로 인해 사업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진단한다. 실제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구역 지정부터 준공까지 평균 15년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를 10년 이내로 단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정 후보는 정부, 국회와 협력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을 추진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안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역시 통합 절차를 적용해 사업 기간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사업성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용적률 특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임대주택 매입가격 산정 기준을 현실화해 조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국ㆍ공유지 무상 귀속 범위를 넓혀 도시정비사업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500가구 미만 중소 규모 도시정비사업 권한 일부를 자치구에 이양하고, 시장 직속 도시정비사업 전문 매니저를 도입해 사업 추진 과정의 행정 병목도 줄일 계획이다. 정 후보는 민간 도시정비사업과 함께 공공정비사업 활성화를 공급 확대의 한 축으로 제시했다. 공공재개발과 도심공공주택복합개발을 확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 정비 전담 조직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공공정비 전담 조직을 강화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공급을 늘리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주택 공급 목표는 2031년까지 36만 가구 이상으로, 민간 재개발ㆍ재건축과 공공정비사업, 신축 매입임대, 노후 공공주택 재정비 등을 병행해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실수요자가 접근 가능한 주택 공급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부의 도심 주택 공급 사업(3만2000가구)의 조기 착공을 추진하는 한편, 지분적립형ㆍ이익공유형ㆍ토지임대부 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실속형 주택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빌라와 오피스텔 등을 활용한 매입임대 공급도 연 7000~9000가구 수준으로 늘려 실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대책도 포함됐다. 상생학사와 청년 기숙사 공급 확대를 통해 임기 내 5만 가구 규모의 청년 주거 공간을 확보하고, 실속형 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정 후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공급 체계를 통해 주택 공급 부족과 주거 불안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규제 풀고 31만 가구 공급 승부수"… `신속통합기획` 확대 전략 반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공급 확대의 해법으로 민간 중심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제시했다. 신속통합기획을 기반으로 재개발ㆍ재건축 속도를 높여 2031년까지 31만 가구 규모의 주택 착공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오 후보는 주택시장 불안의 근본 원인을 공급 부족에서 찾고 있다. 시민들이 원하는 지역에 아파트 등 선호도가 높은 양질의 주택이 꾸준히 공급될 것이라는 확신이 형성돼야 시장 역시 안정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오 후보가 내세우는 대표 정책은 `신속통합기획`이다. 서울시가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제도 도입 이후 다수의 도시정비사업 후보지를 선정하고 구역 지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실제로 2021년 5월 신속통합기획을 도입한 이후 종전 평균 5년이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해 현재까지 총 264개 후보지를 선정하고, 그중 109개 구역지정을 완료하며 구체적 성과를 냈다는 게 오 후보 측 설명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오 후보는 신속통합기획의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공급 절차를 한층 더 단축하는 `쾌속통합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 구성 절차를 생략하고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업 기간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착공이 3년 내 가능한 도시정비사업 구역을 핵심전략정비구역으로 선정해 별도로 관리해 기존 계획보다 최대 1년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9년 이후로 예정됐던 일부 도시정비사업도 2028년 이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 후보 측은 공급 시점이 빨라질 경우 최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전세 물량 부족 문제 완화에도 상당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신통AI기획`도 도입 대상이다. 여러 심의위원회의 검토 사항을 사전에 분석해 반복적인 보완 요구를 줄이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예상 문제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주민 상담을 위한 통합 플랫폼인 `신통120` 구축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민간 주도의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운 지역에는 SH가 참여하는 공공신속통합 모델도 운영한다. 민간 중심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한해 공공이 보완 역할을 담당하는 구조다. 서울 강북권 개발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시됐다. ▲용도지역 상향 ▲공공기여제도 개선 ▲용적률 확대 ▲고도제한 완화 등을 통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뎠던 지역의 사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 후보는 도시정비사업 공급 확대와 함께 청년 주거 정책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인 정책은 `서울내집`이다. 무주택 청년이 주택 가격의 20%만 부담하고 나머지 80% 지분은 SH가 보유하는 방식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1년에 2000가구씩, 4년 간 8000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고 기존에 추진해온 `미리내집`, `바로내집`, `청년안심주택`, `새싹원룸` 등과 연계해 청년층이 임대주택에서 자가 마련까지 단계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 체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디딤돌 청년주택과 코리빙하우스 공급을 통해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추진하고 전세보증금 부담을 `확` 줄이는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후보는 "재개발ㆍ재건축은 단순한 주택 공급 수단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 회복과 주거 사다리 복원의 핵심 수단"이라며 "도시정비사업 규제 개선과 공급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발이익이 소수의 지갑이 아닌 미래세대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오세훈 후보와 공급 확대 공감대 형성" ■ 권영국 정의당 후보, 세입자 중심 보호 정책 내놔 한편,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의 핵심으로 공급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오세훈 후보와 함께 청년 주거 현장을 방문하며 공급 부족 문제와 전ㆍ월세시장 불안에 대한 공동 인식을 드러냈다. 두 후보는 청년층의 주거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안정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와 규제 개선을 통한 공급 확대, 청년 주거 사다리 복원 등이 공통된 정책 방향으로 제시됐다. 김 후보는 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주택시장 안정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청년과 무주택 실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급 확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공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서울 부동산시장 안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오 후보와 상당 부분 정책 방향을 같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외에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주거비 부담 완화를 부동산 정책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0만 가구 공급`과 `전ㆍ월세인상상한제` 도입을 추진해 세입자 보호 중심의 주거 안정 정책을 펼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7 · 뉴스공유일 : 2026-05-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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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래에셋증권빌딩 부지에 지상 31층 높이 금융업무시설이 새롭게 조성된다. 광진구 능동 군자역 인근에는 120실 규모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5일 열린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3 업무시설 건립사업 ▲광진구 능동 관광호텔 건립사업 ▲서초구 방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 3건을 심의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여의도동 34-3 일원에는 국제 금융도시 위상에 걸맞은 지상 31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조성된다. 대상지는 현재 미래에셋증권빌딩이 위치한 부지로, 여의도 금융특정개발진흥지 구 내 핵심 거점이다.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인접하고 주변에는 한국거래소, 대형 증권회사 등 금융기관들이 밀집해 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56(여의도동) 일원 4802㎡를 대상으로 건폐율 57.69%, 용적률 1245.71%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1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1층에는 가로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상부에는 금융 업무공간(우리금융 계열사)을 조성한다. 공개공지와 오픈스페이스를 연계하고 공공보행통로와 내부 동선을 통합한 관통형 보행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환경을 마련한다. 제로에너지빌딩(ZEB) 인증과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친환경 요소도 반영해 지속 가능한 금융업무시설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8년 착공,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또 광진구 능동 220-4 일대에는 관광숙박시설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관광호델을 짓는다. 대상지는 지하철 5ㆍ7호선 군자역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곳이다. 이 사업은 광진구 천호대로 562(능동) 일원 558㎡를 대상으로 건폐율 56.44%, 용적률 900.0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2층 관광숙박시설 120실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포함한 관광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목표로 한다. 군자역 지구의 도시 맥락을 반영해 보행자 스케일을 고려한 저층부 계획을 적용하고, 주변 환경과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건축물 높이와 입면을 구성했다. 서초구 방배동 우면산 자락에는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예술의전당 인근으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춘 입지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1009-1ㆍ2ㆍ3 일원 1768.6㎡를 대상으로 건폐율 49.17%, 용적률 287.4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4층 도시형생활주택 4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이 목표다. `더 노블 그린` 콘셉트를 바탕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과 녹색건축 최우수등급 인증을 적용해 친환경성과 주거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라운지 포레`, `코지 테라스` 등 다양한 조경ㆍ휴게공간을 배치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외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우면산 조망을 최대한 확보하고, 개방형 필로티 구조를 도입해 보행 친화적인 단지 환경과 열린 경관을 구현한다. 석재와 금속 소재를 활용한 입면 디자인을 적용해 품격있는 도시경관 형성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통과한 사업들은 국제금융 기능 강화, 관광 인프라 확충, 친환경 주거환경 조성 등 서울의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성과 디자인, 친환경 요소를 균형 있게 반영한 건축계획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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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건설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기업 발굴에 나선다. 이달 27일 대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2026 대우건설 Hyper Safety&AI 오픈 이노베이션`을 개최하고, 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ㆍ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건설현장의 안전 강화와 품질 고도화를 핵심 목표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건설 기술 혁신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안전 및 품질 ▲인공지능(AI) ▲로보틱스ㆍ자동화 ▲항만ㆍ공항 ▲기타 혁신 아이디어 등 총 5개 분야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반 위험 예측ㆍ사고 예방 솔루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현장 모니터링, 지능형 BIM 기반 품질 관리, 건설 자동화 기술 등 현장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공 품질의 정밀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혁신 기술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대면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이후 대우건설 실제 시공 현장에서 현장 실증(Poc)과 현업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성ㆍ품질 효과를 실증 데이터로 검증받고, 프로젝트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다. 최종적으로 실증 효과가 우수한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은 대우건설 현장에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사업화 지원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5000만 원 규모의 PoC 지원금과 공동상품 개발ㆍ사업화, 기술 컨설팅, 우선 구매 검토, 공동 기술개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건설산업의 중대재해 예방뿐 아니라 AI를 활용한 스마트건설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스마트 안전과 AI 기반 건설 혁신을 함께 이끌어갈 유망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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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8일 마포구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교육ㆍ첨단용지(D2-1)와 홍보관 용지(D4)에 대한 2차 공급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1차 공모 이후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과 시장 여건을 반영해 지정용도 비율, 개발기한 등 공급 조건을 완화하고 민간의 개발 자율성을 확대했다. 교육ㆍ첨단용지는 지정용도 세부 비율 중 현행 `교육연구시설 또는 방송국 50% 필수` 규정을 삭제했다. 기존 `교육연구시설 또는 방송국 50% 이상` 규정을 없애고 교육연구시설ㆍ업무시설ㆍ문화 및 집회시설ㆍ방송국 등 지정 용도를 합산해 전체 연면적의 70% 이상만 충족하면 되도록 완화했다. 개발기한도 종전 `착공 후 3년 이내`에서 `착공 후 5년 이내`로 완화해 보다 합리적인 사업 추진과 공사 일정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홍보관 용지는 지구단위계획상 지정 용도는 없으나, DMC 기획위원회에서 의결된 추가 공급 조건인 서측 경계 이격 기준을 `15m 이상`에서 `충분한 거리`로, 저층부 개방 기준을 `3개층 이상`에서 `개방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정했다. 교육ㆍ첨단용지와 마찬가지로 개발기한을 종전 `착공 후 3년 이내`에서 `착공 후 5년 이내`로 연장했다. 교육ㆍ첨단 용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은 최대 800%, 건축가능 높이는 86m까지 허용된다. 용지공급 기준가격은 2068억 원이며,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매매계약이 올해 체결될 경우, 사업자는 2033년까지 준공해야 하며, 준공 후 10년간 지정 용도 유지 의무가 부여된다. 공고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이며, 9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홍보관 용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은 최대 800%, 건축 가능 높이는 최대 60m까지 허용된다. 감정평가액은 922억 원(평당 약 1억 원)이며, 기존 가설건축물을 포함한 상태로 공급한다. 공고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비드`를 통해 진행되고 감정평가액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입찰은 2인 이상 유효한 입찰로 성립하며, 동일 가격 입찰 시 추첨으로 낙찰자가 결정된다. 매매계약이 올해 체결되면 사업자는 계약 체결일부터 3년 내 착공해 2034년까지 준공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2차 공급은 부동산 개발업계 자문과 DMC 기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적 검증을 거쳐 시장 수요를 반영하고 불필요한 제약을 완화해 개발 자율성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였다"며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해 DMC 경쟁력을 높이고 서북권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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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는 구월, 연수ㆍ선학, 만수1ㆍ2ㆍ3, 갈산ㆍ부평ㆍ부개, 계산지구 등 총 5개 지구를 대상으로 `2035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주거환경 정비를 넘어 체계적이고 광역적인 도시 공간 구조 개편을 목표로 한다. 시는 사업성 향상과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기여 비율을 조정했다. 지난 4월 20일 제정ㆍ공포된 조례에 따라 5개 지구의 공공기여 비율을 법적 최소 수준인 1구간 10%, 2구간 41%로 설정했다.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자 시 누리집에 `선도지구 질의응답(FAQ)`을 제작ㆍ게시하고 `인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는 등 행정 지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오는 7월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심의를 마친 뒤, 국토교통부 중앙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기본계획을 최종 고시한다. 특히 정비사업 선도지구는 다음 달(6월) 1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하며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올해 8월께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인천의 도시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노후화된 계획도시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성공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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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반도아파트(이하 이촌반도)가 지상 최고 58층 이하 공동주택 276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된다. 용산구는 오는 6월 29일까지 `이촌반도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324-10(이촌동) 일원 1만6508㎡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58층 이하(해발 200m 이하) 공동주택 2개동 276가구(공공주택 5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1977년 준공된 이촌반도는 지상 1층~지상 12층 공동주택 2개동 199가구 규모로 구성됐으며, 준공된 지 약 49년이 지난 노후 단지다. 한강과 광역 통경축에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갖으나, 강변북로와 동작대로 등으로 주변 지역과 단절돼 한강변 공동주택으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구는 이촌반도를 한강변 경관특화단지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주변 공동주택 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남산 조망이 가능한 단지 내부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 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한다. 또한 이촌한우리공원과 연계한 한강변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과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해 주민 보행과 여가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계획안은 지난해 11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패스트트랙) 신청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시 자문회의를 두 차례 거쳐 마련됐다. 관련 자료는 공람기간 동안 구 주택과와 이촌반도 재건축 추진준비위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구는 향후 주민설명회와 구의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서울시에 정비구역ㆍ정비계획 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박희영 청장은 "이촌동의 핵심 입지에 위치한 이촌반도 재건축이 한강변의 새로운 경관특화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경의중앙선 이촌역과 경의중앙선 서빙고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가 있다. 한강과 가깝고 용산공원, 이촌한강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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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이달 26일 한화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비스타(Vista)`를 공개했다. 한화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은 `Quiet Accent(절제된 특별함)` 콘셉트를 바탕으로, 미니멀한 디자인 속에서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담아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건물 외곽 라인을 강조한 큐브형 입면 디자인을 꼽았다. 다양한 크기의 큐브 요소를 적용해 입체감과 시각적 리듬감을 구현했으며, 포레나 블루와 웜그레이의 톤온톤 컬러 조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옥상 구조물은 브랜드 마크의 조형적 특징인 쉐리프(Serif) 곡선을 시각적 모티브로 적용하고, 건물 측면에는 포레나 브랜드 패턴을 입체적으로 적용해 볼륨감을 강화했다. 최근 태양광 패널 설치가 확대되는 공동주택 트렌드를 반영해 외관 디자인과 일체화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모듈도 적용했다. 한화건설부문은 포레나비스타 시그니처 라인인 `포레나크리스탈쉐브론`도 함께 선보였다. 유리 마감에 금속 소재를 결합한 커튼월 방식으로, 유리 마감이 만나는 지점에 경관조명을 패턴 형태로 설치해 독창적인 외관을 구현했다. 향후 한화건설부문은 포레나비스타 디자인을 한화포레나 분양 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포레나비스타 디자인은 한화포레나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과물"이라며 "상품을 넘어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디자인을 지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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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2일 경희대와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기술협력과 공공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이 보유한 다양한 부동산 분야의 데이터 관리 노하우와 경희대의 연구 역량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국토 균형발전, 국민 주거 안정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공서비스 혁신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공공데이터ㆍ연구데이터의 공동 활용 및 분석 ▲연구 인력 교류, 교육ㆍ세미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혁신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 부동산`의 모델을 데이터로 명확히 정립하고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과 학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도시와 부동산의 미래를 바꾸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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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압구정5구역은 경쟁 입찰이 성립되면서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고이 유찰 사태를 묵인하고 경쟁입찰을 막은 것에 대해 누군가 분명히 책임 져야 합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한 조합원의 말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과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현대건설,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각 조합은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4구역은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지만 이를 두고 논란이 가중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압구정3구역은 서울시에 실태조사를 의뢰하는 등 수많은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2차 현장설명회의 경우, DL이앤씨 관계자들이 본사 내부적으로 압구정3구역의 시공자 입찰에 대한 검토가 이뤄짐에 따라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려고 했으나 일부 조합원들에게 진입 자체가 막혀 현장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것. 이를 두고 경쟁입찰을 무산시킨 것에 대해 반발이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경쟁입찰이 성립할 기회가 충분히 있었음에도 조합 집행부에서 이를 묵인한 것에 대한 책임 소지를 두고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압구정4구역 역시 성황리에 시공자선정총회는 이뤄졌지만 50%의 조합원이 직접 참여해야 하는 현장참석자가 겨우 성원을 채우면서 이를 두고도 법적 공방이 예상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서 최초로 경쟁입찰이 성립된 압구정5구역에 대한 부러움의 시선이 높아지고 있으며, 오는 30일 시공자선정총회에서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vs DL이앤씨의 `아크로` 중 과연 어떤 브랜드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을지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최근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의 조합원 명의도용 의혹 사건이 벌어지며 논란을 일으켰으나 카톡방에 조합원들이 조합원 카톡방에 글을 올릴 수 없게 하는 등 이슈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DL이앤씨의 볼펜 카메라 촬영, 신대방 한 구역에서의 현대건설 직원의 1000만 원 상품권 수수, 현대건설의 조합원 가면 놀이 등 다양한 이슈가 불거진 만큼 최대한 논란의 여지를 줄이겠다는 게 압구정5구역 조합 집행부의 의도로 해석된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이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의 경우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70층 공동주택 5175가구(공공주택 6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가깝고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올림픽대로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압구정초ㆍ중ㆍ고가 모두 구역 안에 있고, 북쪽으로는 한강이 자리잡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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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용호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용지로239번길 19-30(용호동) 일원 8만364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시설로는 반송초등학교, 용남초등학교, 반림중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중앙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스타필드 창원, 창원한마음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용호1구역은 2024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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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상대원 조합장을 떠올리면 김건희 여사가 생각납니다. 권력과 탐욕에 빠져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던 김건희 여사가 법정 구속됐잖아요? 상대원2구역 조합장 역시 출국금지를 비롯해 비슷한 수순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요" 상대원2구역 한 조합원의 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대표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대원2구역은 DL이앤씨의 수주 현장으로 이주ㆍ철거가 마무리되고 착공을 준비 중인 현장입니다. 그런데 돌연 상대원2구역 조합장은 시공자를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자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GS건설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시공사 교체가 본격화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DL이앤씨의 공사비보다 GS건설이 제시한 공사비가 비쌌고 마감재 등 조건 등이 공개됐지만 사업 지연 등 분담금 폭탄으로 원주민 재정착율이 현저하게 줄 수밖에 없다는 업계 전문가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내홍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상대원2구역 조합장은 조합원 카톡방에 워낙 몇 명의 우호 지지세력을 비롯해 카톡방 관리를 잘하면서 여론을 모아가며 시공자 교채 작업에 박차를 가합니다. 하지만 돌연 1억 뇌물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충격적인 자수 사건이 나오면서 경찰 수사가 진행됐고 검찰에서 현재 구속 여부를 놓고 검토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합장 해임총회, GS건설 시공자 선정 성원 부족 등 조합원들의 갈등은 극에 달했고 현재도 상대원2구역 조합은 시공자 선정 교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증언이 쏟아지면서 경찰 수사도 박차! 미슐랭 3스타 점심ㆍ저녁 식사 `호화 생활은 어디까지`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격적인 진행과 수사 내용들이 전해지면서 이슈화 및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선 현재 상대원 2구역 조합장이 동성애자(레즈비언)일 수 있다는 증언까지 나오면서 사무장과 연인관계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의 포렌식 작업으로 노트북ㆍ핸드폰이 압수수색 되면서 조금씩 상대원2구역 조합장에 대한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상대원2구역 조합원들이 상대원2구역 조합장을 제2의 김건희 여사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해되는 대목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사무장과 연인 관계로 미슐렝 3스타 식당에서 점심ㆍ저녁 식사를 하고 해외여행을 비즈니스를 타고 현금으로 수백만 원의 명품쇼핑을 즐겼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그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성적 자유가 있는 만큼 이성애자가 아니라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될 부분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른바 `레즈바`에서 만난 사람들이 상대원2구역 카톡방에서 여론 조작을 주도했다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는 만큼 경찰과 검찰의 수사에서 낱낱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원2구역 조합장은 1억 뇌물수수를 비롯해 모든 것이 조작된 것이고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도 권력의 중심에서 있을 때 모든 진실을 부정했습니다. 너무나도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것이 무엇일까요! 조합장도 1표를 가진 1명의 조합원일 뿐입니다.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뛰어야 하는 조합장의 자리가 왕의 자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조합장 월급으로 비즈니스를 타고 해외여행을 가고 미슐랭 3스타에서 점심ㆍ저녁을 먹는다! 정말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 아닐까요? 아유경제 TV 나원빈 대표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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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비교적 단기간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금융 지원을 확대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달 2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비아파트 신규 공급모델 도입과 비아파트 금융 지원 확대를 통해 2027년까지 4만1000가구, 2030년까지 11만 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수도권 규제지역 내 착공 지연 물량 10만 가구 착공도 지원한다. 도심 자투리땅에 신속한 공급이 가능한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향후 2년간 2만6000가구, 2030년까지 7만7000가구 인ㆍ허가를 목표로 지원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2012년 최대 12만 가구(수도권 7만4000가구)까지 공급됐으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와 분양성 저하 등으로 2023년 이후 5000가구 내외 수준으로 급감한 상태다. 이에 준주거ㆍ상업ㆍ공업지역 내 가구수 제한을 기존 300가구에서 500가구 미만으로 확대하고 역세권은 최대 700가구 미만까지 지을 수 있도록 「주택법」 개정을 추진한다. 최대 층수는 지상 5층에서 6층으로 상향한다. 일조권 규제는 건축물 높이 10~17m까지 정북 방향 이격 거리 5m로 통일하고 주차 기준도 손본다. 반경 300m 내 유사 시설이 있을 경우 경로당, 어린이집 등의 주민공동시설 설치 의무를 면제한다. 도심 내 방치된 공실 상가ㆍ오피스 등을 프리미엄 원룸ㆍ오피스텔 등으로 용도 전환해 향후 2년간 1만5000가구, 2030년까지 3만3000가구 이상 공급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2000가구 규모의 비주거시설을 주거시설로 우선 리모델링 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주거시설 전환 네트워크 센터`를 설치해 리모델링 수요자와 설계ㆍ시공 업체 매칭, 사업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표준 리모델링 평면도를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도 신설한다. 또 2027년까지 과잉 공급으로 최근 공실률이 높아진 일반공업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등을 오피스텔로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30㎡ 미만 준주택으로 변경 시 주차장 추가 확보 의무를 면제한다. 공실 상태인 지식산업센터 기숙사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도록 입주자격도 기존 소속 근로자에서 인근 근로자까지 확대한다. 비아파트 사업자에 대한 건설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2027년까지 도시형생활주택 주택도시기금 사업자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 전용면적 60㎡ 이하 가구당 지원 한도를 기존 7000만 원에서 1억1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금리는 3.8%에서 3.4%로 낮춘다. 전용면적 60~85㎡ 중형도 대출한도를 1억 2000만 원으로 늘리고 금리를 3.6%로 인하한다. 비주거시설을 준주택으로 리모델링 또는 용도전환하는 사업자를 위한 기금대출의 경우 프리미엄 원룸은 5년간 실당 800만 원, 오피스텔ㆍ기숙사는 14년간 호당 7000만 원을 연 3%대로 제공한다. 예상 감정가 60% 이내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모기지 보증도 신설한다. 수도권 대상으로 비아파트 전용 특례 `PF 보증`과 `분양보증`을 새롭게 출시해 사업성과 수요 검증을 거친 비아파트 사업장에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PF 보증은 대지비 5% 또는 총사업비 1% 중 큰 금액으로 발급되고 보증료는 20%p 할인된다. 분양보증료는 계약금과 중도금 총합의 0.19~0.33% 수준이며, 오피스텔 특성을 반영한 별도 심사 기준이 적용된다. 인ㆍ허가를 받고도 기관별 법령해석 차이, 금융 조달 문제나 공사비 분쟁 등으로 착공하지 못한 수도권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도 출범한다. 현재 수도권 규제지역 내 인ㆍ허가를 받고 착공하지 않은 주택 사업장은 약 32만3000가구에 달하며, 이 중 10만 가구가량은 평균 대비 착공이 1년 이상 지연 중인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국토부는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에 전담 창구를 둬 현장 애로를 상시 접수하고, 유관 부처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범부처 협의체를 통해 제도 개선 사항 논의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제도 개선사항이 조속히 주택사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내부 규정 개정 사항은 즉시 개정ㆍ시행하고, 시행령 등 법령 개정사항도 3개월 내 마무리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주권정부는 그간의 일회성 문제 진단, 대책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9ㆍ7 부동산 대책 공급목표 달성 시점까지 사회경제 여건 변화와 현장의 목소리에 기초해 공급 체계를 지속 보완ㆍ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면서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실수요자가 안심할 수 있는 주택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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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부동산시장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부동산 불법 행위를 합동 점검한 결과 공인중개사 불법 행위 782건을 적발해 관련 조치를 완료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무자격ㆍ무등록 중개 ▲허위매물 및 과장광고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위반 ▲계약서 및 확인ㆍ설명서 작성 위반 ▲공인중개사사무소 등록증 대여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실거래가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허위매물을 등록해 소비자를 유인하거나, 법정 한도를 초과한 중개보수를 수수한 사례 등이 다수 확인됐다. A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인터넷 플랫폼에 실제 거래 의사가 없는 매물을 다수 등록한 뒤 이를 보고 연락한 소비자에게 다른 계약을 권유한 사실이 확인됐다. 시는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한 허위매물 등록 행위로 판단하고 현장 점검 후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와 수사의뢰를 진행했다. B구에 등록된 개업공인중개사ㆍ소속공인중개사 등 11명은 임대차계약을 중개하면서 법정 한도를 최대 18배 초과한 중개보수를 수령한 사실이 적발돼 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는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 ▲등록취소 17건 ▲업무정지 22건 ▲과태료 부과 400건 ▲자격취소 4건 ▲자격정지 1건 등의 처분을 하고 338건은 행정지도했다. 시는 앞으로도 입주(예정) 단지 등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이상거래 의심 사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부동산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수사의뢰 등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신고가거래와 지분ㆍ사도 거래 등 이상거래 의심 사례와 관련한 현장 조사를 병행해 시장 교란 가능성이 있는 거래행위는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 국세청에서 통보된 부동산 관련 세금 회피 목적의 부동산거래 400여 건에 대한 조사를 추진 중이며, 관련 법령 위반이 확인될 경우 부동산 평가액의 최대 15%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동산 불법 행위는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협하고 시장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며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연중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엄정한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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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9년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 주택 공급을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서리풀사업단`을 신설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서울서리풀사업단은 1급 사업단장(PM) 체제의 프로젝트조직으로, 보상 업무를 담당하는 보상팀과 지구계획과 인허가ㆍ설계 등을 전담하는 단지사업팀으로 구성됐다. LH는 현장 인근에 사업단을 마련하고 본사ㆍ지역본부에 나눠 있던 업무를 통합ㆍ일원화해 전담 수행토록 함으로써 업무 실행력과 효율성을 제고한다. 보상과 지구계획 수립 간 연계성을 높이고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의 단계별 시간차를 최소화해 사업 기간도 단축할 계획이다. 서리풀지구는 서초구 일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조성 중인 공공주택지구로 이곳에는 2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2029년 착공이 목표였으나, 이번 전담조직 신설로 2029년 주택 공급이 가능하도록 목표를 조정했다. LH는 주민대책위가 참여하는 소통 기구인 `상생위원회` 운영으로 주민과의 소통도 강화하고, 정책적 지원을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ㆍ지자체와 신속히 협의할 계획이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서울 서리풀지구는 정책중요도가 매우 높은 선도 사업인 만큼,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인허가ㆍ보상 절차를 대폭 단축할 방침"이라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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