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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산장연립(이하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찾기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억 원을 입찰마감 일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신청 및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하금로43번길 26-7(금오동) 일원 7905.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선 새말역과 동오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순초등학교, 금오초등학교, 천보중학교, 금오중학교, 신곡중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7 · 뉴스공유일 : 2026-05-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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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이하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곡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인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롯데건설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쌍용건설 ▲제일건설 ▲DL이앤씨 등 7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쉬운 입찰 결과를 받은 조합은 빠른 시일 안에 재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양재역과 3호선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GTX-C 노선 정차역이 예정돼 있고 2호선 강남역을 비롯해 강남대로ㆍ경부고속도로ㆍ남부순환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 서울에서도 손에 꼽히는 교통 요충지다. 교육시설로는 서울언주초등학교, 역삼초등학교, 은성중학교, 도곡중학교, 양재고등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가까워 학세권으로 불린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구청, 남서울농협,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및 양재역과 강남역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3년 7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도곡우성은 2025년 3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7 · 뉴스공유일 : 2026-05-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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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은 친환경 복합소재 전문 스타트업 리젠티앤아이와 층간소음을 줄이면서 환경성까지 고려한 바닥 자재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를 공동 개발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는 아파트 바닥 완충재 위에 설치되는 난방 배관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면서 층간소음을 흡수하는 복합 기능성 자재다. 배관 고정용으로만 쓰이던 팔레트에 소음 저감 기능을 결합해 일체화했다. 성능검증 결과 이 팔레트를 적용한 바닥 구조는 기존 대비 중량 충격음을 약 4~6㏈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동주택 바닥 충격음 성능 기준을 최대 1등급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수준이다. 자재를 하나로 통합되면서 난방 배관 설치가 쉬워지고 공정이 단순화돼 기존 팔레트 제품 대비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도 확인됐다. 현재 롯데건설은 이 기술을 적용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바닥구조 인증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 이 팔레트에 쓰인 소일라스틱 소재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재생골재와 폐플라스틱을 결합한 자원 순환형 복합소재이며, 이에 따라 탄소배출 저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우수재활용제품(GR) 및 녹색제품 인증도 추진 중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차음 팔레트는 층간소음 문제 해결과 친환경 건설자재 사용 확대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충족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혁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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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향후 일대 모아타운 개발에 속도전이 예상된다. 호반건설은 이달 25일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구역 인근에서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 대다수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랑구 상봉로1길 35-7(면목동) 일원 8007.7㎡에 지상 최고 10층 공동주택 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호반건설은 앞서 면목역6의4ㆍ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권까지 확보하며 공동주택 총 1391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 조성에 나선다. 특히 각 사업지를 개별적으로 개발하는 기존 도시정비사업과 달리 각 단지 간 경계를 연결해 조경ㆍ커뮤니티ㆍ보행 동선과 녹지공간을 통합 구성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특히 특화설계를 적용해 외관에는 고급 유리 마감 디자인과 수직형 입면 설계, 대형 문주 등을 적용해 세련미와 상징성을 높인다. 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녹지공간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이 향후 서울 동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차별화된 상품성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는 면중초, 면목중, 면목고, 서일대 등이 있고, 주변에 서일대뒷산공원, 용마가족공원, 배밭공원, 사가정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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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가 글로벌 에너지 분야 리더들을 초청해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에너지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최근 삼성E&A는 오는 6월 2일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삼성E&A 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테크 포럼은 에너지 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와 파트너십을 발굴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기 속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Energy Realism: Continuity, Diversity, Velocity(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 주제로 열린다. ▲기존 에너지원(화공)의 지속성 ▲에너지 포트폴리오(수소ㆍ청정에너지ㆍ탄소포집ㆍ수처리 등)의 다양성 ▲혁신 기술(인공지능(AI)ㆍ디지털트윈(DT)ㆍ로보틱스 등) 기반 프로젝트의 신속한 실행을 의미하는 3가지 세부 주제와 함께 에너지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다룬다. 올해는 아드녹, 엑슨모빌, 페트로나스등 글로벌 발주처를 비롯해 보잉, 에어리퀴드, 대한항공, 한국CCUS추진단 등 국내외 에너지 분야 기업과 기관 약 200곳에서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에너지ㆍ혁신 기술ㆍ금융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 패널 토론, 세미나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별도의 전시공간에서는 에어리퀴드, 톱소, 넬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의 전시 부스가 마련되며, 삼성E&A의 LNG, 뉴에너지, AI, 로보틱스, 대형 골조기술, 안전, 품질 등 혁신 기술 솔루션도 선보인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기술 발전, 신규 사업 창출, 파트너십 구축 등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통합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삼성E&A는 에너지 전 분야에 걸친 차별화된 수행 혁신, 기술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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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는 하계동 한신동성아파트(이하 하계한신동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오는 6월 5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1993년 준공된 하계한신동성은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498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올해 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하며 재건축 추진을 본격화했다. 이어 1차 자문회의를 거친 후 자문 의견 조치계획을 정비계획(안)에 반영해 구에 입안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노원구 한글비석로 151(하계동) 일원 3만3524.2㎡를 대상으로 용적률 339.89%를 적용한 지상 최고 46층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서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2)와 2027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동북선경전철 정거장 입지를 활용한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동북선 113정거장은 하계한신동성과 대진고등학교를 사이에 둔 교차로에 들어설 예정이다. 정비계획(안) 공람자료는 오는 6월 23일까지 구 재건축사업과와 하계1동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구는 추진위 구성을 위한 공공지원 용역도 동시에 추진한다. 오는 6월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추진위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홍보 ▲동의서 징구 ▲추진위 구성 등과 관련해 폭넓은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인근 중계그린 및 하계장미 재건축 역시 추진위 구성에 공공지원이 적용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공공지원으로 2개 단지 모두 빠른 속도로 추진위 구성에 필요한 동의율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중계그린 재건축은 이달 20일 추진위구성승인 처리됐고, 하계장미 재건축의 경우 이달 중 추진위구성승인이 될 예정이다. 구는 오는 6월 5일 열리는 주민설명회에서 정비계획(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유관 기관의 협의를 거쳐 올해 9월께 시에 정비계획 입안과 심의 상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오승록 청창은 "민관 협력과 신뢰는 재건축의 속도, 사업성, 투명성을 높이는 무기가 될 수 있다"며 "도시정비사업 단계별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모범사례가 인근 재건축 단지 전반에 확산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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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거래 시 실거주 의무 유예를 세입자가 있는 모든 주택으로 확대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19일부터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앞서 지난 12일 발표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세입자 있는 주택을 매매하면서 실거주 유예를 적용받고자 하는 매도ㆍ매수인은 오는 29일부터 관할관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주택을 매입하면 토지거래허가 이후 4개월 이내에 입주해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 하지만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임대차계약 기간이 남은 세입자가 있는 경우 매수자가 즉시 입주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정부는 이달 12일 기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다주택, 비거주 1주택 등 임대 중인 주택이라면 모두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했다. 다만, 올해 12월 31일까지 관할관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해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받은 이후에는 4개월 안에 주택을 취득(등기) 절차를 마쳐야 한다. 매수자 요건은 `발표일부터 계속 무주택을 유지한 자`로 한정한다. 유주택자가 이달 12일 이후 주택을 처분해 무주택자가 되더라도 실거주 유예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2일에 시행된 실거주 유예 조치 대상이 일부 다주택자에만 적용되는 등 형평성 문제 해소를 위한 것"이라며 "갭투자를 불허한다는 원칙 아래 실거주 유예 조치를 시행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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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내 건설공사의 부실ㆍ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이달 28일부터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를 시공하는 건설사업자이다. 지난해 10곳에서 올해는 20곳으로 점검 대상이 늘었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비롯해 직접시공 준수 여부, 건설기술인 배치 적정성 등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기존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와 연계해 공사 수행 단계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해 공공시설물의 안전과 품질 확보에 나선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건설업 등록증ㆍ자격증 대여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견실한 건설업체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0곳의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통해 2건의 건설업 상호 대여 의심 사례를 적발해 고발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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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주거와 돌봄, 의료ㆍ생활서비스룰 결합한 50ㆍ60대 전용 주거모델인 `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 개발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는 다수의 도민과 민간 투자자가 참여해 50ㆍ60대 전용 주거시설과 의료ㆍ문화ㆍ복지시설 등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임대수익 등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리츠(REITs) 방식을 활용한 사업 모델이다. 기존 민간 실버타운은 수억 원대 보증금과 높은 월 생활비 부담으로 일부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하고, 민간 운영사의 재무 상황에 따라 서비스 품질이 저하되거나 운영 안정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도는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를 중심으로 후보지 도입 가능성을 살펴보고, 공공의 신뢰성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50ㆍ60대 전용 주거 단지 조성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도민 인식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이달 26~30일 18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노후에 거주하고 싶은 주거환경 ▲50ㆍ60대 중심 헬스케어 주거 단지 입주 의향 ▲부담 가능한 보증금ㆍ임대료ㆍ생활비 수준 ▲희망 부대시설 ▲투자 참여 의향 ▲수익 환원 방식 등이다. 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주거 단지의 입지, 도입기능, 서비스 수준, 사업 구조, 도민 투자 참여 방식 등을 구체화하고, 향후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에 적용 가능한 사업 모델을 검토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은퇴를 준비하는 50ㆍ60대의 수요에 맞는 의료ㆍ돌봄ㆍ생활서비스가 결합한 새로운 주거 모델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를 활용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 모델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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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아파트 단지 내 고질적인 분쟁을 줄이고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23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공동주택 입주자 등의 보호와 주거생활 질서 유지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 또는 사용에 관한 기준을 제시하는 자치규약 표준안이다. 그동안 도내 아파트 현장에서는 동별 대표자 해임이나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이 의사결정 지연으로 이어져 입주민들이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졌다. 무엇보다 승인된 예산을 넘겨 공사를 계약하거나 무리한 할부계약 체결과 관련한 단지 내 입주민 간 분쟁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층간소음 분쟁이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 계약서상의 권위적인 `갑을` 명칭 등도 도민의 주거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단지 내 갈등을 부추기는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도는 국민제안, 시ㆍ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의 건의사항,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제기된 운영상 미비점 등을 반영해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공백을 막기 위해 해임 요청 시 직무를 정지하던 제도를 전격 폐지하고 해임 사유를 금품은 물론 향응 수수와 요구까지 확대했다. 선거관리위원의 경우 전원 해촉 후 동시 임기 시작 시 임기를 2년으로 보장하고 후보자 등록 사진의 유효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6개월로 늘렸다. 회계ㆍ계약ㆍ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장래의 입주민에게 부담을 지우는 할부ㆍ분할지급 계약 체결을 원천 금지하고, 위ㆍ수탁 관리, 어린이집 임대차계약서 등에 관행적으로 쓰이던 `갑`과 `을`이라는 표현을 `위탁자`와 `수탁자`, `임대인`과 `임차인` 등으로 바꿨다. 개인정보 제공 동의 대상도 세대주에서 세대원 전원으로 확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입주민 권익 보호와 관리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입주자대표회의, 선거 관리, 회계ㆍ계약, 정보공개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의 기준이 명확해져 현장의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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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급변하는 시대에 지속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내 새로운 정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3기`를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는 고 의원이 직접 기획한 소통ㆍ학습 플랫폼으로,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 산업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국민과 공유하며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신규 수강생 및 지난 1ㆍ2기 수강생들의 요청에 힘입어 이번 상반기에 3기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이번 토요캠퍼스 3기는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회차별 강연 주제는 ▲왜 AI와 반도체를 함께 이야기하는가 ▲AI의 현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역사에서의 교훈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일의 의미&청년의 미래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3기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강의 내용으로 수강생들을 찾아간다. 고 의원의 전문 분야인 AIㆍ반도체 산업은 물론 역사, 리더십 등 인문·교양 분야까지 아우르며, 고 의원만의 폭넓은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수강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연 신청 및 자세한 안내 사항은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 의원은 "이번 `토요캠퍼스 3기`는 수강생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며, "`토요캠퍼스`가 단순한 강연 프로그램을 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지식과 경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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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오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1일 오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신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제반 서류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로10길 29-18(상계동) 외 2필지 일원 4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ㆍ7호선 노원역과 4호선 상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상월초, 중계초, 상곡초, 원광초, 을지초, 을지중, 온곡중, 중계중, 신상중, 상계중, 상계고, 청암고, 상명고, 용화여자고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노원구청, 새마을금고, 천주교상계2동성당 및 각종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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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봉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용해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효성2길 5-14(봉덕동) 외 64필지 일대 98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봉덕초, 효명초, 경일여고, 협성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치안센터, 우체국, 봉덕신시장, 병원, 은행, 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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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삼흥연립주택(이하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인순ㆍ이하 조합)은 이달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2일전(오는 6월 19일 오후 5시)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자의 귀책사유를 이유로 공사도급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7길 95(수유동) 외 1필지 일원 9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15%, 용적률 1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9가구 ▲60㎡ 초과~85㎡ 이하 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솔샘역과 삼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현초, 화계중, 솔샘중, 솔샘고.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근린공원, 삼양체육과학공원, 하늘어린이공원, 흰구름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흥연립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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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민간 비아파트 공급 위축에 따른 전ㆍ월세시장 불안을 해소하고자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2027년까지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 가구를 공급하고, 이중 6만6000가구를 서울ㆍ경기 12개 규제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그간 전ㆍ월세시장의 주요 공급원이었던 비아파트는 2023년 이후 3년간 비아파트 착공 물량이 과거 10년 치 장기 평균(2016~2025년) 대비 20~30% 수준으로 급감해 전세난이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정부는 비아파트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규제지역은 당초 목표 물량을 초과하더라도 매입을 확대 추진해 비아파트시장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향후 2년간(2026~2027년)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규제지역에만 6만6000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과거 2년(2024~2025년) 공급 물량 3만6000가구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신축매입은 같은 기간 3만4000가구보다 2만 가구 많은 5만4000가구를, 기존 매입은 2000가구에서 1만 가구 많은 1만2000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정부는 비아파트시장이 정상화될 때까지 설정한 목표 물량을 초과하더라도 매입을 계속 늘려 시장 안정과 공급 회복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매입 물량 확보를 위한 매입 기준도 완화한다. 전체 동 단위가 아닌 일부 가구만 사들이는 부분매입 방식을 허용한다. 예를 들어 이전에는 100가구 사업장에서 1개동을 모두 매입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20~50가구만 선택적으로 매입할 수 있게 된다. 규제지역 내 최소 매입 기준도 서울 19가구ㆍ경기 50가구에서 10가구 이상으로 낮춘다. 기존주택 매입 때는 규제지역에 한해 건축연한 기준(그 외 지역 10년 이하) 적용을 배제해 매입 대상과 물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자의 자금 조달 부담도 낮춘다. 한국주택토지공사(LH)가 지급하는 토지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상향하고, 주택토지보증공사(HUG)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보증 지원을 강화해 사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토지비의 10% 수준까지 대폭 낮춘다. 착공 후 매입대금 지급 방식은 기존 3단계(골조공사-준공-품질검사 후) 지급에서 공정률 3개월 단위에 따른 지급 방식으로 개선한다. 자금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다만, 지원 자금은 신탁사 대리사무 등을 통해 관리 투명성을 강화하고, LH와 HUG는 신탁 우선수익권1순위을 확보해 사업의 부실을 예방할 계획이다. 설계시간 단축과 매입임대주택의 품질 평준화를 위해 LH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유형의 고품질 표준평면도를 배포하고 사전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한편, 모듈러 공법 등 최신 공법을 적용해 공기 단축을 유도한다. 또 현재 공사비연동형으로 약정한 물건에 대해서는 `선착공-후공사비 검증 방식을 도입해 착공 시기를 앞당기고, 토지확보 또는 인ㆍ허가가 장기 지연 중인 사업은 약정 해지 등 패널티를 부과해 사업 관리를 강화한다. 앞으로 국토부는 주택건설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급 확대를 위한 방안을 지속해 발굴ㆍ개선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급 목표 달성 때까지 전 단계의 현장 애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택건설 지원안을 지속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거 사다리의 중요한 한 축인 민간 비아파트시장의 공급이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이 적극 매입ㆍ공급에 나서 시장 정상화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ㆍ월세시장 안정 등을 위해 비아파트 등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지속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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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사 최초로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발행 채권은 5억 호주달러(약 5375억 원) 규모로 만기는 3년이며 발행금리는 고정금리 기준 호주 스와프금리(SQ ASW)에 65bp를 가산한 수준이다. 이번 거래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은행(ANZ), 그레티트 아그리콜, 노무라, 스탠다드차드 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채권 발행 확정 일자는 이달 21일이다. LH는 그간 세계 세 번째 규모인 호주달러 발행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발행과 우량 신규 투자자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 왔다. 앞서 이달 11~15일 싱가포르와 호주 현지에서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대면 투자설명회와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중앙은행, 자산운용사, 은행 등 우량 투자자들로부터 모집 금액을 웃도는 탄탄한 수요를 확인했으며, 호주 역내 신규 투자자를 대량 유치함으로써 투자자 저변을 넓혔다. LH 관계자는 "이번 채권 발행 대금은 전액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통화 다변화와 투자자 저변을 확대해 안정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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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방치된 빈집 철거를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ㆍ이하 농림부) 빈집철거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빈집 철거 지원사업은 철거 부지를 일정 기간 공공 활용하는 조건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지원을 받기 위해 소유자가 빈집 소재지 시ㆍ군ㆍ구를 직접 방문해야 했고, 지방정부 담당자가 소유자를 일일이 찾아내어 철거 의사를 확인하고 안내해야 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와 농림부는 소유자의 신청 편의성과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기존 오프라인 방식과 병행해 온라인으로도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철거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빈집애(愛)`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지방정부 담당자가 빈집의 노후도와 등기부등본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 여부를 확정한다. 정부 관계자는 "두 부처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시스템이 빈집 정비의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머리 맞대어 빈집 문제를 실효성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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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나원빈 대표 · http://www.areyou.co.kr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 대표입니다. 이달 23일과 25일 도시정비업계의 국내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 단지 압구정3구역, 압구정4구역 시공자 선정이 있었습니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건설, 압구정4구역에서는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시공자 본계약, 관리처분총회, 이주 등을 걸쳐 국내 최고 단지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압구정3구역은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DL이앤씨를 참여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일부 조합원들이 고의 유찰을 만들었다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압구정5구역에서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면서 DL이앤씨는 본사 차원에서 압구정3구역 역시 경쟁을 하라는 오더가 있었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려고 했지만 결국 현설에 자발적이 아닌 일부 조합원들이 입장을 막았고 현설에 참석하지 못하면서 현대건설의 수의계약이 이뤄졌습니다. 이를 놓고 법정 공방을 예상할 수 있으며 시공권 리스크가 존재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압구정4구역 역시 삼성물산의 수의계약이 이뤄졌지만, 언론의 보도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총회 성원이 가까스로 됨으로써 이를 두고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시공자 선정은 조합원 과반인 50%가 현장에 참여해야 하고 투표 종료까지 현장에 있어야 하는데 이를 두고도 의견이 분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압구정5구역, `현대건설` VS `DL이앤씨` 조합원들의 선택은? 압구정5구역 역시 현대건설과 디엘이앤씨가 `디에이치`와 `아크로`란 하이브랜드를 각사에서 내세우면서 치열한 끝장 승부를 보고 있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입찰 당시부터 언론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현장인데요. 이유인즉 입찰 당일 DL이앤씨 직원이 볼펜형 카메라로 제안서를 촬영하다 현대건설의 지적으로 입찰제안서 개봉이 며칠 늦어지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선 강남구청과 서울시청에 공문을 보내 이 사건에 대한 재입찰 등 의견을 물었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이미 현장에서 촬영한 상대사 제안서 볼펜 카메라를 바로 회수했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 이후로 현대건설 역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조합원 카톡방에서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몰래 잠입해 일부 조합원들의 아이디를 도용해 업계에선 `조합원 모니터`라 불리는 조합원을 섭외해 아이디를 빌려 댓글을 대신 달고 상대사 비방 등 여론 조작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 이기도 하면서 한바탕 소통이 있었는데요. 논란이 가중됐지만 결국 압구정5구역 조합은 조합원 카톡방에 대해서는 시청이나 구청에 문의하지 않고 조용히 마무리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슈가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은 신대방동 재개발 구역에서 담당 PM이 1000만 원 상품권 수령 이슈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등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보이는 대우건설이 중견사와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을 준비하고 있었다는데요. 갑자기 현대건설에서 홍보 직원들을 보내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구청 등 비대위와 연결해 민원을 제기하는 등 공격적인 전략을 선보였다는 것인데요. 한 중견사 직원의 내부 고발과 폭로가 이어지면서 큰 파장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현대건설 담당 PM에게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룬 중견사에서 1000만 원의 상품권이 전달되면서 현대건설이 신대방 재개발 구역에서 철수를 했다는 의혹으로 압구정5구역과는 무슨 연관이 있어서 이슈화가 된 것일까요? 이유는 현대건설 직원에게 1000만 원 상품권을 전달한 중견사가 압구정5구역에서 갤러리아 등 상가 문제를 두고 현대건설과 협력해 입찰에 참여한 것입니다. 특히 현장설명회 등에는 중견사 임원이 참여하는 등 현대건설과 공조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공관리제도의 허점이 드러난 사건으로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이런 식으로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으면서 홍보 직원들을 보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다 중견사에서 양해를 구하면 소위 들러리 입찰을 서 줄 것을 넌지시 강요하면서 업계에서 말하는 B사로 이용해 다른 현장에서 결국 중견사를 이용해 경쟁입찰인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의혹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으로 업계에서는 현대건설 한 PM이 새로운 사업을 구상했다는 비아냥거리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수주하지도 않을 현장에 들어가 1000만 원의 상품권을 받았다는 의혹. 몇 군데만 치고 들어감 수천만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압구정5구역 이제 조합원들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의 선택은 파격적인 사업 조건과 명품 설계를 꼼꼼히 살펴 과연 압구정5구역 파트너를 신중하게 선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유경제 TV 나원빈 대표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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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4일 오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은사에서 봉행된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불기 2570년을 맞아 개최된 봉축법요식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이향숙ㆍ김형곤ㆍ우종혁 의원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불자들과 봉축의 기쁨을 나눴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마음속의 어둠을 걷어내고 맑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라며, "강남구의회 역시 부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화합과 상생의 의정 활동에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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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등 뜨거운 가운데 원화 가치는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있다. 주가는 웃는데 고환율을 기록하는 기형적 현상을 마냥 반길 수 없는 이유다. 최근 코스피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업종이 글로벌 AI 투자 열풍의 수혜를 입으면서 한국 증시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시만 놓고 보면,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전성기를 맞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외환시장으로 시선을 돌리면 전혀 다른 모습이다. 원ㆍ달러 환율은 1500원을 넘어 1520원에 근접하며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보통 증시가 상승하면 해외 자금이 유입되고 통화 가치도 함께 오르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지금은 주가와 환율이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이런 디커플링 현상은 단순한 일시적 변동으로 보기 어렵다. 한국은행 역시 경상수지 흑자가 원화 강세로 이어지는 과거 공식이 약해졌다고 말한다. 되레 해외 자산 투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내에서 벌어들인 돈이 다시 해외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강해졌다는 시각이다. 여기에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까지 겹쳤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 중 하나다. 유가가 오르면 달러 수요가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는다. 최근 미국과의 대규모 투자 협력 논의 역시 시장에서는 추가 달러 수요 요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주가는 오르는데 원화는 힘을 쓰지 못하는 배경이다. 물론 정부와 외환당국도 시장 안정을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내놓고 있지만 시장의 반응은 매우 냉정하다. 증시가 전성기임에도 `역대급` 고환율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우리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과 대외 의존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다. 우리는 코스피 8000이라는 화려한 숫자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다. 증시 상승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가 경제 전반에 대한 신뢰와 통화 가치의 안정이다. 주가는 정책과 유동성만으로도 성과를 낼 수 있지만 통화 가치는 다르다. 1500원 환율이 보내는 경고를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2 · 뉴스공유일 : 2026-05-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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