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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일 수성구는 수성구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0일부터 25일까지 수성구 건축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솔로 131(수성동3가) 일원 296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7694%, 용적률 260.395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성구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에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하이마트, 대구그랜드면세점, 태백시장, 수성시장, 동성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동도초등학교, 대구동중학교, 대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5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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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대구 서구는 평리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0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서구 건축주택과, 평리6동 행정복지센터, 해당 조합 사무실 등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문화로37길 6(평리동) 일대 5만321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평리4구역은 2016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만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현초등학교, 중리중학교, 경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대구의료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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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758ㆍ은하수ㆍ760(이하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등 대출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70길 30(역삼동) 일대 1만226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11가구 ▲84A㎡ 46가구 ▲84B㎡ 35가구 ▲97㎡ 15가구 ▲110A㎡ 14가구 ▲110B㎡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48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곡초등학교, 역삼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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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2차아파트(이하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우순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보증금으로 이달 19일 오후 6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4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5길 31(가락동) 일대 1만3040.9㎡를 대상으로 한다. 가락쌍용2차는 현재 492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66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오금역, 8호선 송파역 및 가락시장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가락중, 석촌중, 가락중, 송파중, 잠실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가락근린공원과 오금공원, 송이공원, 석촌호수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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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원성동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천안시는 원성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앵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429-133 일대 6만19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7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1.1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남산초등학교, 천성중학교, 중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원성동 재건축사업은 200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10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그해 2007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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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아파트, 성원주택, 수정빌라(이하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6일 부천시는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119번길 79(고강동) 외 6필지 일대 373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면적 변경 ▲사업비 변경 등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8가구 ▲54A㎡ 18가구 ▲54B㎡ 12가구 ▲59A㎡ 53가구 ▲59B㎡ 4가구 ▲77㎡ 2가구 ▲84A㎡ 6가구 ▲84B㎡ 1가구 ▲84C㎡ 3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 부천종합운동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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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13일 남성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충곤)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네 번째 입찰로 내부 논의를 진행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1만5669.1㎡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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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낙민1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3일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월 2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한신공영 ▲HJ중공업 ▲이수건설 ▲삼정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과 4호선 환승역인 충렬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동래봉생병원, 부산항운병원, 동래구청, 수민어울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 20-38 일원 8918㎡에 용적률 29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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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자산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3일 자산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3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비 예산 범위 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조합원 및 세입자 이사비 지급 범위 승인의 건 ▲이주 촉진비 사용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2023년 정기총회 예산안 및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이주비 대출 금융기관 업무협약 체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자산구역은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9월 3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롯데백화점, 이마트, 창원제일종합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무학초등학교, 마산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13길 8-1(자산동) 일원 6만875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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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4구역(재건축)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신월4구역 재건축 조합은 정기총회 계약직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신청을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계약직원은 다음 달(2월) 1일부터 16일까지 정기총회 참석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월4구역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홍익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양강초등학교, 금옥중학교, 신월중학교, 강신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2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월동 489-3 일대 1만573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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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우성1차아파트(이하 자양우성1차)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3일 자양우성1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서정태ㆍ이하 조합)은 세무회계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사무소 소재지가 수도권 내에 위차한 업체 ▲공고일 기준 관할 관청으로부터 행정 처분(영업 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세무사법」 및 「공인회계사법」에 의해 세무사ㆍ회계사 개설을 등록한 업체 ▲공고일 기준 도시정비사업, 「주택법」상 조합(추진위 포함)과 계약한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양우성1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장독골공원, 자양종합시장,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신양초등학교, 동자초등학교, 신자초등학교, 자양중학교, 자양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뚝섬로 569(자양동) 일원 2만293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747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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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누가 보면 피해자인 줄 알겠다. 아니 일제시대 때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투사인 줄 알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 10일 오전 이재명 대표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했다. 사상 초유의 제1야당 대표의 검찰 소환이다. 그만큼 이 대표를 둘러싼 의혹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는 뜻이기도 하다. 아무리 검찰이라도 권력을 가진 야당의 대표를 조사하기에는 상당한 부담이 필요하며, 확실한 물증이 없이는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게 법조계의 시각이다.
이 대표의 반응은 언제나 그렇듯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자신은 특권을 바란 바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다는 것이다. 되레 검찰을 정치검찰이라고 비난하며 아무런 잘못도 없는 자신을 정치적으로 음해하기 위해 없는 죄를 만들어 덧씌우고 있다는 주장이다. 심지어 `사법 쿠데타`라고 극단적인 표현을 써가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검찰에 출석하기 전 미리 준비해온 원고에서 이 대표는 "이번 소환 조사는 정치검찰이 파 놓은 함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이미 수년간 수사해서 무혐의로 처분된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 없는 사건을 만드는, 없는 죄를 조작하는 검찰"이라면서 "검찰의 이런 이상한 논리는 정적 제거를 위한 조작 수사, 표적 수사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는 만큼 피할 이유도 없으니 당당하게 맞서겠다"고 발언했다.
이재명 대표의 혐의 내용은 결국 성남시장 재직 시절, 기업들이 성남FC에 후원금을 내는 대가로 이 대표가 해당 기업들의 사업 현안을 해결해 줬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대표는 성남시민의 세금을 아끼기 위해 한 일이고 정당한 광고비였고, 기업 현안 해결은 후원금과 별개로 정당한 행정이었다는 주장을 벌이고 있다.
과연 그럴까. 이 대표의 혐의인 `제3자 뇌물죄`는 돈을 받았는지는 안 받았는지는 전혀 상관없다. 그리고 성남시에서 보낸 공문, 기업체 측에서 민원을 요구했던 문건들이 남아 있는 데다 (두산 측에 용도변경을 해준) 실무를 담당했던 사람들의 진술까지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대표가 대선 당시 토론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해서 누군가는 그럴듯해 수긍하고 아니고의 가볍고 어설픈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검찰이나 사법부는 이재명 대표를 지지자들과 다르다. 이 대표 자신이 아니라고 해서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대상들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이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자신이 최종 결재자였다.
무엇보다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이재명 스스로 자신을 마치 피해자인 마냥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개인의 사법 리스크임에도 당 지도부는 물론 소속 의원들이 떼로 몰려가는 아주 볼썽사나운 모습을 연출하면서 스스로 자신들의 수준을 보여줬다.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한 편의 조폭영화를 보는 듯했다고 비난했다는 점을 아는가. 이재명 대표 본인은 수많은 의혹에 중심에 선 피의자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한국 정치사 이런 정치인이 또 있었나 싶다. 본인 말처럼 그리 떳떳하면 6장의 답변서만 달랑 내밀게 아니라 각 혐의에 대한 검찰의 심문에 조목조목 답변부터 해야 한다. 그는 피해자가 아니라 명백한 피의자 신분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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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해 말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2차 공모 후보지를 발표하면서 활성화 기조가 앞으로 계속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2022년 12월 29일 서울시는 2022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최종 선정된 후보지 25곳을 발표했다.
▲종로구 창신9구역ㆍ창신10구역 ▲용산구 서계동통합구역 ▲성동구 사근동 293 일대 ▲광진구 자양4동통합구역 ▲동대문구 용두3구역, 간데메공원 ▲중랑구 상봉13구역 ▲성북구 종암동 3-10 일대ㆍ석관동 62-1 일대 ▲강북구 번동 441-3 일대ㆍ미아동 791-2882 일대 ▲도봉구 방학3구역 ▲은평구 산새마을ㆍ편백마을 ▲서대문구 남가좌동2동 337-8 일대 ▲양천구 목2동 232 일대 ▲구로구 고척동 253 일대ㆍ가리봉중심1구역 ▲금천구 독산시흥구역 ▲영등포구 대림1구역 ▲동작구 사당4동ㆍ상도15구역 ▲관악구 신림5구역 ▲송파구 마천2구역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로 인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는 2021년 선정한 1차 후보지 21곳을 포함해 총 46곳이 됐다.
신속통합기획 공모는 1차 102곳에서 2차 75곳으로 다소 줄었지만 자치구가 추천한 심사 대상 구역은 1차 59곳에서 2차 51곳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서울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향후 약 3만4000가구 공급 예상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자치구별로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연내 신속통합기획 완료, 2024년부터 차례대로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절차가 진행된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의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시 내에 약 3만4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공모가 올해도 많은 지역의 관심과 호응 속에 마감됐다"라며 "두 번의 공모를 거쳐 선정된 46곳의 후보지가 신속한 정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후보지 평가는 공고된 선정 기준에 따른 정량 평가점수와 자치구별 안배, 구역 특성, 주민 동향ㆍ투기 동향 등을 선정위원회가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지난해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이 2차 후보지로 많이 선정됐다. 동의율 비중이 높은 점도 최종 선정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침수 피해 규모가 가장 컸던 대림1구역은 이번 평가에서 항목별로 최대 5점씩 가점을 받았다.
재도전한 곳의 성과도 좋았다. 1차 후보지 선정에서 고배를 마셨던 서계동통합구역도 동의율 약 68%를 확보해 2차 후보지에 선정됐다. 서계동통합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청파로73길 58(서계동) 일원 11만2599㎡를 대상으로 한다.
뉴타운에서 해제된 창신9구역과 창신10구역도 이번 후보지에 선정돼 재개발사업을 다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창신9구역 약 35%, 창신10구역 약 42%의 동의율을 확보해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해 오늘에 이르렀다.
창신9구역 재개발사업은 종로구 창신8길 31(창신동) 일원 13만3845㎡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창신10구역 재개발사업은 종로구 창신길 127-1(창신동) 일대 8만1370㎡를 대상으로 한다.
자양4동통합구역은 2개로 구역을 나눠 1차 공모에 신청했지만 2개 모두 선정되지 못했고 이번에 2개 구역을 통합으로 신청한 결과, 후보지로 선정됐다. 자양4동통합구역 재개발사업은 광진구 능동로3마길 10-3(자양4동) 일대 13만9130㎡에 공동주택 약 25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72%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해 2차 후보지로 선정된 자양4동통합구역은 조합설립인가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구역을 포함해 3대 투기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분 쪼개기, 신축 빌라 난립으로 인한 분양사기 등을 막기 위한 것이다.
3대 투기 방지 대책은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건축허가 제한 등을 골자로 한다. 서울시는 해당 대책을 적용해 건축물을 분양받을 수 있는 권리를 권리산정기준일 다음 날인 2022년 1월 29일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갭투자(시세 차익 투자) 등 투기 목적 거래를 막기 위해 선정된 후보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있는 토지를 허가 없이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계약ㆍ허가받으면 벌금이 부과된다.
이미 토지거래허가구역인 곳도 2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노후도가 90%를 넘겨 개발이 시급한 용두3구역은 공공재개발을 향한 도전이 연이어 실패하자 신속통합기획으로 선회해 오늘에 이르렀다. 용두3구역 재개발사업은 동대문구 천호대로43길 46(용두동) 일대 2만4657㎡를 대상으로 한다.
신림5구역도 공공재개발을 연이어 신청했지만 좌절돼 신속통합기획 동의율 76%를 확보해 이번 2차 후보지에 선정됐다.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문성로 250(신림동) 일원 16만392㎡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인 산새마을과 편백마을도 이번 신속통합기획 후보지에 선정됐다. 이곳은 모두 1차 후보지에 선정되지 못한 구역으로 최근 신속통합기획 동의율은 60% 이상에 달한다.
산새마을 재개발사업은 은평구 가좌로11나길 19(신사동) 일대 4만9822㎡를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편백마을 재개발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1길 9-3(신사동) 일원 6만1946㎡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대해 2차 후보지 구역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3차에서도 토지거래허가구역이나 건축허가제한구역 등이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시공자 조기 선정 가능해진다!… 업계 "도시정비사업 활기 되찾을 것"
이처럼 서울시가 적극 지원을 다시 약속한 가운데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하면 시공자 선정을 조기에 선정할 수 있게 돼 신속통합기획 추진 구역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말 서울시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이성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 개정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확정 및 의결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해 정비계획을 수립하면 조합설립인가 이후에 시공자 선정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이르면 오는 7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정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 시기가 조기화되면 건설사들의 수주 물량도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구역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시공자 선정 시기가 사업시행인가 이후에서 조합설립인가 후로 당겨지면 9곳에서 92곳으로 대폭 증가한다. 세부적으로는 재개발 38곳(14조9057억 원), 재건축 54곳(20조1046억 원)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도시정비사업 열기도 급격히 식고 있는 가운데 신속통합기획 한정이지만 조기에 시공자 선정이 가능해져 도시정비사업이 다시 활기를 보일 전망이다"라며 "시공자 선정이 가능해진 구역도 늘어나 건설사 수주 물량도 증가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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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에 대한 자정 작용을 위해 관리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민 의원은 "현행법은 간접흡연의 방지에 관한 규정을 둬 입주자는 필요한 경우 간접흡연에 따른 분쟁의 예방, 조정, 교육 등을 위해 자치적인 조직을 구성ㆍ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정부에서 층간소음에 따른 분쟁의 예방, 조정, 교육 등을 위한 자치 조직의 경우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설치를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층간소음만큼 공동주택 입주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간접흡연에 대해서는 자치 조직 구성의 의무화를 계획하지 않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민 의원은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의 경우 간접흡연 관련 자치 조직을 의무적으로 구성하도록 함으로써 입주자 스스로 단지 내 간접흡연 관련 관리 대책을 논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의식 개선을 통해 간접흡연에 대한 자정 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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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우성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2일 구로구는 우성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로구 공원로6나길 5-19(구로동) 외 1필지 30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ㆍ2호선 신도림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래초, 신구로초, 영림중, 구로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테크노마트, 홈플러스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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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ㆍ이하 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2일 서초구는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룡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외 1필지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3%, 용적률 294.4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12가구 ▲60㎡ 초과~85㎡ 이하 344가구 ▲85㎡ 초과 151가구 등이다.
1981년 준공된 방배삼익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이며, 차량으로 남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리풀터널 진입이 편리해 서초구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방일초등학교, 이수중학교, 상문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편의시설은 홈플러스, 이마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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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부창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천안시는 부창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인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봉명3길 10-2(봉명동) 일대 3만68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76%, 용적률 264.1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1가구 ▲59㎡ 210가구 ▲64A㎡ 47가구 ▲64B㎡ 75가구 ▲74A㎡ 38가구 ▲74B㎡ 250가구 ▲84A㎡ 79가구 ▲84B㎡ 67가구 ▲109P㎡ 5가구 ▲126P㎡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10년 11월 2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2년 12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5일 사업시행인가, 2015년 10월 26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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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9-3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연무동 219-3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종전ㆍ종후자산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연무로32번길 42(연무동) 일원 475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창용초, 우만초, 창용중, 수원외고, 경기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광교저수지, 광교공원, 연암공원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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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562-6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심곡본동 562-6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범죄예방 및 이주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하우로296번길 23(심곡본동) 일대 7992.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성주산, 성주산생활체육공원, 활터어린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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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꽁꽁 얼어붙었던 서울 아파트시장이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 속에서 점차 힘을 내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서울 소형아파트 매입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그 배경을 두고 다양한 분석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이 높은 만큼 상대적으로 매매에 부담이 적은 소형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인구 구조 역시 이 같은 현상이 만든 주된 원인 중 하나라며 현재 흐름으로 봤을 때 사실상 `소형아파트 시대`가 개막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상당하다.
이에 본보는 최근 침체 분위기인 부동산시장 상황에도 소형아파트는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배경을 살펴봤다.
지난해 서울 소형아파트 매입비중 55.3%… 역대 `최고치`
부동산시장이 침체기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지난해 서울 내 전용면적 60㎡ 이하인 소형아파트 매입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약진을 보여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달 11일 부동산 전문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규모별 아파트 매매현황을 분석ㆍ발표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 1만4383건 가운데 전용면적 60㎡ 이하의 아파트 매매는 7947건을 기록해 전체 아파트 매매 중 55.3%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국부동산원이 2006년(1~11월 기준) 관련 통계를 본격적으로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소형아파트를 택하는 수요자들이 그만큼 많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전문가들 역시 소형아파트를 선호하는 추세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2017년 당시만 해도 소형아파트 매입 비중은 36.6%, 2018년에는 36.9%에 그쳤지만, 2019년부터 41%로 40%대를 돌파하더니 계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2020년 42.2%, 2021년 46.4%를 찍고 지난해 절반을 훌쩍 넘은 55.3%라는 상당한 수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성북구가 74.5%를 기록하며 서울 지역 내 소형아파트 매입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다음으로 ▲금천구(71.8%) ▲노원구(70.3%) ▲구로구(69.2%) ▲종로구ㆍ중랑구(69.1%) ▲중구(64.2%) ▲영등포구(60%) ▲동대문구(58.1%) ▲동작구(57.5%)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자체가 움츠러들면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거래량이 절대적으로 감소한 측면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부동산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분위기 속에서도 소형 크기의 저가 아파트를 택한 수요자들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귀띔했다.
모든 평형 중 소형아파트 가격 하락폭 ↑… `영끌` 2030세대 부진 원인
1~2인 가구 증가 원인도… 전문가 "당분간 인기 지속"
특이한 점은 모든 주택형의 매매가 역시 하락한 가운데 이 중에서도 소형아파트 매매가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는 점이다.
역시 한국부동산원 규모별 아파트 매매현황을 보면 서울 소형아파트 매매가는 2021년 대비 –6.8% 빠졌고 전용면적 40㎡ 이하인 소형아파트가 –5.7%, 중대형인 전용면적 85㎡ 초과~102㎡ 이하는 –3.5%, 전용면적 102㎡ 초과~135㎡ 이하는 –3.3%를,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135㎡를 넘는 대형 크기의 아파트는 –1.6%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성북구 한 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59㎡가 지난해 12월 8억5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직전 최고가였던 12억5000만 원(2021년 6월)보다 4억 원 떨어졌다. 노원구 대표 인기 단지 역시 전용면적 58㎡인 소형아파트가 지난해 12월 5억2000만 원에 거래돼 직전 최고가인 9억4000만 원과 비교해 4억2000만 원 하락했다.
이처럼 소형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매매 비중이 올라갔음에도 정작 가격이 하락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난 원인은 무엇일까.
`내 집 마련`을 목표로 공격적으로 매수에 가담하던 2030세대가 이전과 달리 위축된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달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전국 주택 매매건수 1만4383건 가운데 30대 이하의 거래 건수는 4908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의 34.1% 비중으로 2021년 부동산시장이 끝 모를 상승 곡선을 그릴 당시 `영끌` 매수에 들어가면서 전체 거래량 4만9751건 중 2만730건으로 30대 이하가 41.7%의 비중을 차지하던 때와 판이한 모습이다.
얼마 전까지 이들 세대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이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부동산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기준금리가 인상하면서 대출에 대한 부담이 커지자 시장에 집을 급매물로 대거 내놓게 되면서 소형아파트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30세대들은 부모 세대보다 상대적으로 재정적 한계를 가진 만큼 많은 자금이 필요한 중대형 크기보다 소형 크기의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마저도 대출을 동반해 마련하는 만큼 금리 인상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 세대라는 게 다수 전문가의 분석이다. 다시 말하면, 대출을 많이 낀 청년층 세대들이 금리 인상이 부담스러운 상황에 더해 집값이 하락하자 이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서울 외곽 소형아파트 매물이 쏟아지고 있고, 가격 경쟁력 있는 급매물들을 다른 수요자들이 거둬들이는 이른바 `손바뀜` 현상이 일어나면서 평균 매매가 역시 낮게 형성돼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인구 구조 변화로 1~2인 가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소형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소형아파트의 인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2030세대들이 매물을 내놓고 있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금리 인상 등 거시적 경제 상황 때문"이라면서 "젊은 세대 매입 비중이 높았던 지역인 `노도강(노원ㆍ도봉ㆍ강북구)`과 성북구에서 지난해 소형 크기 아파트 매물 거래가 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도 1~2인 가구가 증가할 것이 예상되는 만큼 금리 인상 여파까지 고려한다면 당분간 소형아파트 거래 주도 현상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12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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