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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이달 19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지역 건설업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업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산업 관련 법령 개정과 행정제도 변화에 따라 지역 건설업체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산업정보원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건설산업기본법」 주요 개정 사항 ▲건설공사대장 전자통보제도 ▲착공 및 준공 등 단계별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강의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들이 법적 의무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불법 하도급이나 건설공사대장 미통보 등으로 인한 행정적 불이익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들이 변화하는 제도와 시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9 · 뉴스공유일 : 2025-09-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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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동부지역본부에서 운영 중인 전세사기 피해상담을 확대 운영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전남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는 총 1123건, 피해액은 1037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순천ㆍ광양 등 동부권 피해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도는 정부가 운영 중인 전세피해지원센터가 서울ㆍ경기 등 6곳에만 설치돼 있어, 전세사기 피해자 접근성을 높이고 주거 상담이 필요한 도민을 지원하고자 지난 4월부터 동부지역본부에 `찾아가는 주거복지센터`를 운영 중이다. 주거복지센터에선 매주 월요일 변호사ㆍ법무사ㆍ공인중개사와 센터 상담원이 참여해 전세사기 관련 원스톱 상담을 진행해 왔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피해상담은 매월 1ㆍ3주 목요일(오후)과 금요일(오전)에도 추가 진행된다. 특히 도가 지난 1년 동안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전문인력 파견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HUG의 전세사기 피해 전담기구인 서울 경ㆍ공매지원센터 전문인력도 새롭게 참여한다. HUG에선 피해확인서 발급, 경ㆍ공매 절차 안내, 보증금 반환 청구 등 지원제도 관련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전세사기 사전예방 강화`가 포함돼 있다"며 "HUG와 함께 도민의 안심 계약을 지원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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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뉴질랜드에 하이엔드 주거단지를 개발하는 등 글로벌 주택건설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18일 뉴질랜드 투자 운영사 HND TS, 현지 건설사 CMP Construction(이하 CMP)과 각각 `더 스탠드 주택 개발사업`에 대한 시공자 조기 참여 협약(ECI)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더 스탠드 주택 개발사업은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의 북동부에 위치한 타카푸나 해변 인근에 지하 3층에서 지상 7~10층에 이르는 주택 4개동 219가구를 공급하는 복합 주거공간 조성 프로젝트다. HND TS의 지주사인 HND 홀딩스가 투자ㆍ개발하는 사업으로 지역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체결한 ECI는 시공자가 설계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최고의 설계안을 도출하고 최적의 공기와 비용을 산출하기 위한 계약 방식이다. 기술 경쟁에 초점을 두고 있어 시공자의 역량이 성공적 사업 수행의 주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ECI 체결에 기반해 자체 설계ㆍ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주요 건설 및 설계 회사와 협력해 커뮤니티 시설, 태양광 패널, 전기차 충전소 등 현지 라이프스타일에 접목 가능한 K-하우징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뉴질랜드 부동산시장 트렌드가 중소 규모 저층 주택 중심에서 대규모 중층 주택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는 뉴질랜드에서 현대건설의 주택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상징적 사업"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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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은 DL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2023년부터 그룹 통합 보고서 발간을 시작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보고서에는 지주사인 DL를 비롯해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DL건설, 포천파워 등 주요 6개 종속회사와 관계사가 포함됐다. 올해는 천연가스 발전기업 포천파워를 신규 보고대상에 포함해 그룹의 ESG 경영과 관련한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했다. DL은 이번 보고서를 위해 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을 개선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란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이 기업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해 ESG 핵심 이슈를 도출하는 방식이다. 올해 중대성 평가는 환경ㆍ사회(EㆍS) 영역의 경우 사업 특성을 고려해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지배구조(G) 영역은 지주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환경ㆍ사회 영역 4개, 지배구조 영역 2개로 총 6개의 중대 이슈를 도출했다. DL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DL그룹의 전략과 성과를 공개했다. 올해부터 기후 시나리오 기반 영향분석 대상 계열사를 확대해 석유화학, 건설, 에너지 등 사업 분야별로 위험 및 기회 요인을 도출하고 리스크 대응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거버넌스, 전략, 위험관리, 목표 및 지표도 공개했다. DL그룹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 ESG 공시 의무화를 준비하고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DL그룹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성장을 위해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석유화학 분야의 DL케미칼은 바이오 원료ㆍ소재를 비롯한 친환경 소재,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통신ㆍ반도체 차세대 핵심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건설 분야는 DL이앤씨 중심으로 SMR 기술 투자 및 협업을 통해 시장 선점을 통한 선도적 입지 확보를 추진 중이다. 흡수제 개발과 공정 최적화를 통한 CCUS(탄소 포집 및 활용ㆍ저장) 사업 기술력 확보도 진행하고 있다. DL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 차원에서 ESG 경영에 역량을 집중하고, 투명한 ESG 정보공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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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은풍ㆍ서울연립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8일 은풍ㆍ서울연립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광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으며, 법령에 위배돼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해 입찰참여안내서에 명기된 방법으로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 당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인로1083번길 29(부개동) 일대 3379.80㎡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04%, 용적률 278.5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신초, 부개초, 동수초, 인천금마초, 송내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카톨릭대학병원, 카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밤골공원, 부개산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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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고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순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리파이낸싱(Re-Financing)을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동 148-1 일원 4만220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8가구 ▲49㎡ 90가구 ▲59A㎡ 64가구 ▲59B㎡ 353가구 ▲59C㎡ 88가구 ▲59D㎡ 20가구 ▲84A㎡ 247가구 ▲84B㎡ 23가구 ▲114㎡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덕의초등학교, 경인중학교, 고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랜드리테일, 롯데마트, 구로성심병원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4년 3월 1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고척4구역은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9 · 뉴스공유일 : 2025-09-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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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용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형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호건설 ▲SK에코플랜트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외동반림로 200(용호동) 외 1필지 일원 5만241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용호초등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반송중학교, 반송여자중학교, 창원중앙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의창도서관, 창원시청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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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스카이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탐색 시도를 이어간다. 이달 18일 정릉스카이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의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0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정릉로15길 26(정릉동) 일원 27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이 가까이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길원초, 창덕초, 북악중, 고려대사범대학부속고, 대일외국어고, 국민대, 서경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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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ㆍ이하 노동부)가 지난달(8월)부터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한 합동 단속을 실시하는 가운데 두 장관이 현장을 찾았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달 18일 오전 함께 서울 용산구에 있는 청년주택 신축 공사현장을 찾아 불법 하도급 유무를 합동 점검했다. 점검 현장은 효성이 시공 중으로, 공사 금액은 1652억 원 규모다. 두 부처 장관이 직접 단속 현장을 찾아 공종별 직접 시공과 하도급 현황, 근로자 채용 경로 등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불법 하도급이 있는지 중점 단속하고, 위험 공정에 대한 안전조치 준수 여부, 임금 전액 및 직접 지급 여부 등도 확인했다. 점검을 마친 김윤덕 장관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전`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원도급의 역할과 책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원도급사에서 하도급 구조를 책임있게 관리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한 걸음 먼저 나서서 불법 하도급 현장을 개선해 나가고 어려운 건설업계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건설업계도 건설현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불법 하도급`이라는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끊어내고 스스로 자정 노력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윤덕 장관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건설현장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하도급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부처간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영훈 장관은 "불법 하도급은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각 하도급 과정에서 줄어드는 이윤 충당을 위해 비용을 무리하게 감축하면서 임금체불과 산업재해를 파생시킨다는 점에서 반드시 근절해야 할 건설현장의 관행"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점검에서 계단 난간 미설치, 자재 인양구 덮개 설치 미흡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위반사항들이 확인된 만큼 현장을 즉시 시정하고 관할 지방노동관서장은 행ㆍ사법조치의 철저한 이행과 더불어 시정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또 김영훈 장관은 "건설업은 다단계 하도급 구조가 만연하는 등 임금체불에 취약하므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의 체불임금이 추석 전까지 최대한 청산되도록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 운영, 시정기한 단축, 대지급금 신속지급 등을 통해 체불 피해 건설 노동자의 빠른 권리 구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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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인공지능(AI) 분야 상생형 창업ㆍ벤처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건설(AI 분야) 특화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LH는 지난해부터 창업ㆍ벤처기업의 역량 제고와 관련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고자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22개 사 대상으로 3억 원 규모를 지원했다. 올해에는 총 86개 기업이 신청해 4:1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그중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건설 관련 AI 분야 특화 스타트업 20개 사가 선정됐다. LH는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성장 니즈를 파악하고, `AI 특화트랙`을 통해 AI 서비스 수준 진단, 품질 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전체 지원 규모는 6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LH 관계자는 "LH는 국내 스마트 도시ㆍ주거 분야 성장 지원을 위해 AI 기반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ㆍ벤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확대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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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달 25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전국 회원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택건설사업자의 세무리스크 관리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시장 상황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및 관리지역제도 등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특히 주택건설업체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주택건설 사업자의 세무리스크 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사업자가 직면할 수 있는 주요 세무 위험과 함께 활용 가능한 다양한 세제혜택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서 실무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택세제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진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흐름과 올해 주택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주택사업의 전반적인 여건을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정책환경과 시장동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전략과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다양한 종류와 추진 방식을 명확히 설명하고 유형별 사업 절차, 최근 규제 완화 사항, 국비 지원 사항에 대해 상세히 알아본다. 정원주 협회장은 "주택건설시장 침체의 골이 깊은 상황에서 회원사들이 효율적으로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협회의 역량을 모아 지원을 하고 있다"며 "회원사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에 대해 집중적인 실무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내실화를 꾀할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9 · 뉴스공유일 : 2025-09-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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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반복되는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을 건립하기 위해 건설안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발주 단계 입찰ㆍ낙찰자 평가 시 중대재해 발생업체는 감점하고 안전관리 우수기업은 가점을 부여하는 한편, 중대재해가 반복 발생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입찰참가제한 제재를 확대해 건설공사 전 과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먼저 발주 단계에서 종심제ㆍPQ심사의 건설안전 평가항목을 가점제에서 배점제로 전환한다. 이제까지 안전 미흡업체에 대해 감점해도 다른 가점으로 상쇄해 불이익 효과가 제한적이었으나, 배점제로 전환함으로써 안전 미흡업체는 낙찰받기 어려운 구조가 된다. 또 적격심사ㆍ종심제ㆍPQ심사에서 중대재해에 대한 감점을 신설하고 재해 정도에 따라 차등 감점한다. 다수 사망 등 중대한 재해 발생업체에 대해서는 실제 낙찰자 선정에서 배제되는 수준으로 감점하는 한편, 그간 산업재해 예방활동 실적만 가점으로 인정하던 것에서 가점 부여대상을 추가로 발굴해 건설안전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50억 원 이상 종합ㆍ전문공사에만 적용하던 사고사망만인율(근로자 1만명당 사망자 수) 감점을 50억 원 미만 건설공사와 전기ㆍ정보통신공사까지 확대 적용한다. 설계 단계에서는 맞춤형서비스 설계 과정에 안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ㆍ토목 등 전체 8개 공정에 안전계획, 안전비용 등을 종합 검토토록 하고, 설계서 불일치, 구조계산 오류, 물량 누락 등 중대한 설계 오류를 방지한다. 무리한 공기단축에 따른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조달청의 공사기간 검토서비스를 확대해 적정 공사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실준공기간 조사를 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사기간 검토기준`을 마련한다. 또 설계공모 평가 시에는 각 평가항목에 분산돼 있던 안전 관련 사항을 `구조ㆍ공법 및 사용자 안전계획` 항목으로 일원화한다. 시공 단계에서는 정기안전점검 대상을 현행 중장비, 가설구조물 등 위주에서 콘크리트 강도 및 철근배근 확인, 주요부재 변위 조사 등 주요 건설과정 전반으로 확대하고, 지능형 영상분석기, 타임랩스(일정간격 영상자동기록장비) 등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한다. 핵심 건설자재인 레미콘에 대해 건설현장에서 타설 전 품질시험 횟수를 늘리면서 점검 차량도 임의로 선정해 시험의 실효성을 높이고, 타설 후 자체점검을 통해 주요부재 콘크리트 강도를 직접 확인토록 하는 등 사전ㆍ사후점검 절차를 개선한다. 이와 같은 공공공사 전 과정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에도 불구하고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공공입찰 참여를 엄격히 제한한다. 현재 공공입찰참가자격 제한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동시 2명 이상의 근로자가 사망한 경우에 한해 제한하고 있는데, 이를 연간 사망자가 다수 발생 시에도 제한하도록 하고 제한기간도 늘린다. 한편, 공공공사뿐 아니라 물품ㆍ용역에서도 입찰ㆍ낙찰 시 중대재해에 대한 감점 심사항목을 신설하고, 다수공급자계약, 카탈로그계약 시에도 중대재해 기업을 결격사유로 추가하는 등 공공입찰 전분야에 대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백승보 청장은 "건설현장 안전은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발주, 설계, 시공 등 공공공사 전 과정의 보다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건설기업들의 자율적인 의식 전환도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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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부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 단지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들이 재건축을 통한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다. 최근 목동5단지와 목동7단지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확정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고, 목동8단지와 목동12단지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아 조합 설립을 눈앞에 두는 등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다수 단지가 이미 정비계획 수립이나 사업 주체 구성을 마무리하며 속도전을 벌이는 상황이다. 이에 본보는 목동 일대 재건축 사업지 단계별 현황을 비롯해 향후 파급 효과를 전망해 보고자 한다. 이달 목동5ㆍ7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지상 49층 `메가 단지`로 탈바꿈 이달 4일 서울시가 목동5단지와 목동7단지를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 및 고시하면서 목동 일대 재건축사업은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고시에 따르면 양천구 목동동로 350(목동) 일원 20만4003.2㎡를 대상으로 한 목동5단지 재건축사업은 기존 공동주택 1848가구 규모에서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3930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중 160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는 목동 내에서 가장 많은 일반분양분으로 사업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인이자 인근 지역 주택 수급에도 상당한 파급력을 미칠 전망이다. 1986년 준공된 목동5단지는 현재 목동 중심상업지구와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북쪽으로는 목마공원, 파리공원 등 주민휴식시설이, 남쪽으로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체육 공간인 목동 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 입지가 좋은 곳으로 꼽힌다. 현재 목동5단지는 예비신탁사인 하나자산신탁을 중심으로 신탁 방식 재건축을 준비 중이며, 곧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를 징구해 시공자 선정 절차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다. 14개 단지 중에서도 큰 규모를 자랑하는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은 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양천구 목동로 212(목동) 일원 22만9578.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4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일부 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됨에 따라 용적률은 복합용지 400% 이하, 주거용지 300% 이하를 적용받았다. 일반분양 물량만 1329가구에 달해 상당한 주거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1986년 준공된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인 점을 반영해 역세권과 인접한 일부 지역은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해 다양한 상업ㆍ문화 복합 기능을 도입하고, 역과 인접해 곳에는 문화공원, 공개공지를 조성해 주민들의 만남ㆍ휴식ㆍ문화행사 공간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 고시로 목동 일대 14개 단지 중 이미 10개 단지가 정비계획을 확정한 상황이다. 목동6단지가 현재 조합 설립을 거쳐 시공자 선정 단계로 진입하며 가장 선두에 자리한 모양새로 아직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지지 않은 목동1~3단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쳤다. 목동1~3단지 역시 올해 안에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며 사실상 목동 전체가 연내 본격적인 재건축 궤도에 들어설 전망이다. 업계 전문가는 "목동7단지는 입지와 규모 면에서 목동 재건축의 상징성이 큰 만큼 사업성이 곧 전체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다"며 "이번 고시가 재건축 속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목동 재건축 전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목동13ㆍ14단지 재건축, 신탁사 지정 나서 "상가 문제 해결로 속도 ↑" 목동13단지와 목동14단지의 경우 나란히 신탁사 지정에 속도를 내며 사업 파트너 맞이로 분주하다. 먼저 최근 목동13단지 재건축은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절차에 돌입했고, 전체 토지등소유자 2347명 중 약 75%의 동의를 확보하는 진척을 보였다.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은 목동 14개 단지 중 목동13단지가 처음으로 사실상 재건축 신호탄으로 봐야 한다는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곳 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100(신정동) 일원 17만8919.9㎡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2280가구 규모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3852가구로 확대되는 대규모 재건축을 골자로 한다. 목동13단지는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맞닿은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역세권은 많지만, 구청ㆍ경찰서ㆍ도서관 등 관공서와 직결된 단지는 흔치 않다. 특히 양천구청과 단지를 연결하는 보행 연결통로 설치 계획이 추진될 경우, 역과 아파트 간의 동선은 더욱 쾌적해질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며 목동 학원가와 상권이 가까워 교육ㆍ쇼핑ㆍ의료 편의성이 모두 갖춰져 있다. 양천구 목동동로 130(신정동) 일원 25만722.1㎡를 대상으로 한 목동14단지 재건축 경우, 목동 단지 14개 중 최대 규모로 공동주택 3100가구에서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5123가구 규모로 재탄생하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목동14단지는 이미 2023년 KB부동산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을 거쳐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까지 마무리한 데 이어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동의율 법정 기준인 70%를 초과함에 따라 양천구에 공식 접수를 완료한 상태다. 신탁 방식 사업 추진에서 최단 기간 내 법정동의율을 달성하며 남다른 사업 속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최근에는 상가 소유자들과의 합의를 통해 상가 문제를 해결하며 돌파구를 마련했고, 이로써 상가 소유자 전원이 아파트 분양 자격을 확보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목동8ㆍ12단지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 조합 설립 가시권 재건축 조합 설립을 앞둔 단지들도 있다. 목동8단지와 목동12단지 재건축이 그 주인공으로 관할관청인 양천구는 지난 17일 이들 단지에 대한 추진위구성승인을 내고 같은 달 18일 이를 고시했다. 이는 목동 재건축 단지 중 처음으로 추진위가 승인된 사례로, 재건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목동6단지 추진위 단계 생략). 양천구 목동서로 280(신정동) 일대 8만8842.3㎡를 대상으로 한 목동8단지 재건축의 경우 기존 지상 20층 공동주택 12개동 1352가구 규모였으나 앞으로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881가구 단지로 거듭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추진위는 이미 동의율 73.5%를 확보했으며, 연내 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목동8단지는 공공서비스 친화 입지를 자랑한다. 양천구청, 양천세무서, 남부지방법원, 검찰청 등이 바로 인근에 있다. 또 교육 친화형 입지로 단지 내 명품 유치원부터 서정초, 목동초, 신목초, 신서초, 목동중, 신서중, 목동고, 신목고, 서울영상고, 진명여고 등이 있다. 교회, 성당, 사찰 등도 가깝고 남쪽에는 잘 정돈된 양천공원이 있으며, 향후 다양한 인근 공원 친화형 입지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양천구 목동동로 50(신정동) 일원 12만7339.5㎡를 대상으로 한 목동12단지 재건축도 현재 동의율 74.6%로 이미 조합 설립을 위한 법정 요건을 충족한 상태다. 이곳 역시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10가구 규모로 대폭 확대된다. 추진위는 연내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초께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내년 하반기에는 통합 심의와 사업시행인가까지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해당 단지는 계남근린공원과 신트리공원 등 주민휴식공간과 양천구청역 인근에 바로 위치해 있다. 공원, 공공청사, 양천구청역, 목동중심지구와 연접해 상업과 업무, 문화 서비스 수준이 높은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목동 재건축 일대가 이제 단순한 논의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진입했다는데 의견을 모은다. 단지별로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구성승인, 신탁사 지정 등 각기 다른 단계에 있지만, 공통적으로는 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는 평가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목동 재건축 계획이 빠른 시행으로 이어진다면 지상 최고 49층대 공동주택 수만 가구의 대규모 공급으로 서울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라며 "향후 주거 공급 확대뿐 아니라 일대 지역 상권과 교통, 교육환경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시장에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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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 내 31개 정비구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종로구는 주거환경 개선 및 재산권 보호를 위해 `종로형 신속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대표적 사업지인 창신동 23 일대(6만4822.4㎡)는 서울에서 경사도가 20%에 육박하는 저층 노후 주거지였다. 이곳은 2024년 12월, 주민 76.3%의 동의를 얻어 주택정비형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12월 조합설립인가 ▲2026년 상반기 통합 심의 등을 앞두고 있다.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1038가구의 신규 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주거 불안 해소와 인근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숭인동 56 일대(4만2402.3㎡)도 지난해 12월 70%의 주민 동의를 받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사업 시행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정비가 완료되면 낡고 불편했던 주택들이 지상 최고 26층 공동주택 974가구 규모의 현대적이고 안전한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두 사업은 주민의 적극적 참여로 이뤄진 만큼, 투명한 절차 이행과 재산권 보호의 긍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신규 주택 공급 ▲채석장 부지 공원화 ▲지하 현대식 복합 청소시설 조성 계획 등을 포함해 약 21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지속 가능성과 공공성을 갖춘 재개발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2024년 11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창신동 23-606 일대(14만3148.7㎡) 및 629 일대(9만2190.8㎡) 등에는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4542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선다. ▲원지형에 순응한 테라스형 단지 ▲한양도성 경관과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 ▲낙산~동대문 보행축 연계 등 도시 경관과 생활환경을 모두 고려해 세심하게 설계된다. 이에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과 지역 가치 상승은 물론, 대규모 주택 공급에 따른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기대된다. 이르면 다음 달(10월) 중 정비구역 결정ㆍ지정 고시를 거친 뒤, 내년 상반기 사업 시행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문로 2-12 일대에서도 지상 27층 공동주택 176가구 규모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시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에 들어가 하반기 중 통합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행촌동 210-2 일대의 경우 오는 11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재추천해,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1500가구 규모 공급을 추진한다. 정문헌 청장은 "지난 3년간 자연환경과 국가유산을 보존하는 한편, 고도지구 관리기준과 자연경관지구 건축제한 등으로 인한 주거지 노후화와 불균형 발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써왔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고, 재산권 행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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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강남병)이 지역사회 정치문화를 바꾸기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고 의원은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기술통` 출신으로 지난해 총선에 나서며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 발전을 이끌며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고, 특히 청년의 미래를 위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는 현재 `고동진의 토요캠퍼스`와 `테크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시니어와 청년, 그리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열린 지식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식 공유와 열린 소통 `토요캠퍼스` `토요캠퍼스`는 '세상 모든 공간이 캠퍼스가 되는 배움의 플랫폼'이라는 취지로 인공지능(AI)ㆍ반도체를 비롯해 인문ㆍ역사ㆍ철학 등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지식과 소양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남녀노소, 세대와 계층을 불문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지식 공간이기도 하다.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매주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은 함께 배우고 토론하는 문화를 경험하고 있다. `역사에서의 교훈을 찾다`, `AI의 현재와 미래`, `대한민국 청년ㆍ장년의 미래` 등 구체적인 주제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사회 변화에 대한 통찰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꾸려진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 오픈 7일 만에 100여 명이 몰려 조기 마감됐다. 신청자 95% 이상이 서울ㆍ인천ㆍ경기 거주 시민이었으며, 신청자 중 최고령은 1949년생, 최연소는 2012년생이었다. 이미 1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활발한 성원에 힘입어 일련의 조직 정비 이후 2기 참가자 모집이 준비 중이다. 세대통합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테크캠퍼스` 고동진 의원이 추진하는 `테크캠퍼스`는 지역사회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휴대폰 기본 설정, 사진 촬영, 키오스크와 실생활 어플 활용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디지털 소외계층이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에는 사전 교육을 받은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시니어 한 분 한 분을 돕고 있으며, 이미 1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돼 2기 모집을 준비 중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청년세대 또한 큰 보람을 느끼고, 교육에 임하는 시니어의 열의도 뜨겁다는 후문이다. 고 의원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세대 간 격차 해소와 시니어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역정치, `함께`의 가치로 혁신하다 고 의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열린 정치가 미래 대한민국의 힘"이라고 강조한다. 국산 AIㆍ소버린 구축, 지역 청년ㆍ시니어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지역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변화와 도전의 현장에서 앞장서고 있다. 지역 사회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러한 혁신의 동력이 되고 있다. 그의 이러한 담대한 여정은 강남병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문화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고동진 의원의 선도적 행보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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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상경 1차관이 지난 17일 서울에서 `공공주택 공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서울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등 공공주택 공급을 담당하는 주요 유관 기관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2024년부터 각 기관별 공공주택 공급계획의 이행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공공주택 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일 발표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실행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2025년 공공주택 공급계획`의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상경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주택 공급의 중심축인 공공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며 "수도권 135만 가구가 착공되면 국민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달성에 필요한 노력 또한 몇 곱절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각 기관이 비상한 각오로 속도전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공공주택 공급계획 관련해서도 계획된 목표가 흔들림 없이 이행돼야 함을 강조했다. 이 차관은 "올해 상반기 착공과 인허가 물량이 목표 1만 가구를 넘어선 것은 의미 있는 성과" 라며 "연말까지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상경 차관은 마무리 발언에서 "주택 공급은 정부 혼자만의 힘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려운 과제"라며 "`충분한 주택의 신속한 공급`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정부ㆍ지자체ㆍ공사ㆍ업계가 하나의 팀이 돼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8 · 뉴스공유일 : 2025-09-1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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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9월 3주(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2%)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했고, 지방은 하락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단지에서 거래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재건축 추진 단지 및 대단지ㆍ역세권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 증가하고 상승 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2%로 전주(0.09%)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41%)는 성수ㆍ금호동 위주로, 마포구(0.28%)는 성산ㆍ공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25%)는 자양ㆍ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중구(0.18%)는 신당‧중림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2%)는 이촌‧한남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양천구(0.19%)는 신정ㆍ목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19%)는 잠실‧가락동 위주로, 서초구(0.17%)는 서초‧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5%)는 신길‧여의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부평구(-0.04%)는 청천ㆍ산곡동 구축 위주로, 연수구(-0.03%)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계양구(-0.02%)는 계산ㆍ작전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미추홀구(0.05%)는 용현ㆍ주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동구(0.02%)는 송림ㆍ송현동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4%), 대구(-0.05%), 충남(-0.03%), 충북(0.03%), 강원(0.01%), 광주(-0.03%), 울산(0.05%), 세종(0.1%), 전남(-0.04%), 전북(0.06%), 경남(-0.01%),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7%)도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학군지 등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1%)는 행당ㆍ금호동 선호 단지 위주로, 용산구(0.08%)는 이촌ㆍ도원동 위주로, 광진구(0.08%)는 자양ㆍ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마포구(0.07%)는 성산ㆍ창전동 위주로, 동대문구(0.06%)는 답십리ㆍ전농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1%)는 가락ㆍ방이동 위주로, 강동구(0.16%)는 명일ㆍ암사동 학군지 위주로, 동작구(0.09%)는 상도ㆍ사당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08%)는 가양ㆍ화곡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08%)는 대림ㆍ문래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3%)의 경우 연수구(-0.03%)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동 및 연수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구(0.14%)는 마전ㆍ청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주안ㆍ용현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02%)는 계산ㆍ방축동 위주로, 동구(0.01%)는 화수ㆍ송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3%)에서 고양 일산서구(-0.11%)는 일산ㆍ덕이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평택시(-0.11%)는 서정ㆍ합정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하남시(0.25%)는 학암ㆍ망월동 준신축 위주로, 광주시(0.22%)는 태전ㆍ고산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18%)는 평촌ㆍ관양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2%), 대구(0%), 충남(-0.03%), 충북(0%), 강원(0%), 광주(0.01%), 울산(0.04%), 세종(0.14%), 전남(-0.03%), 전북(0.05%), 경남(0.02%), 경북(0.04%),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다정‧소담동 대단지 위주로 임차수요 지속되며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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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의 고속철도(KTX) 천안아산역이 우리나라 교통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발판을 마련했다. 충남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 요청한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이 지난 17일 자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광역복합환승센터는 권역 내의 환승 교통 처리와 상업ㆍ문화ㆍ주거ㆍ숙박 등 지원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시・도지사가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지정한 복합환승센터다. 도는 국토부에 철도ㆍ버스ㆍ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간 신속하고 편리한 환승이 가능하도록 ▲천안아산역 환승시설 대폭 확충 ▲각종 환승지원시설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개발계획을 제안했다. 이후 사업 타당성ㆍ적정성 등을 인정받아 승인을 받아냈다. 특히 이번 승인은 특별시ㆍ광역시를 제외한 도 단위 광역복합환승센터로는 최초다. KTX 천안아산역은▲KTXㆍSRT ▲수도권전철 1호선 ▲장항선 ▲시외ㆍ시내버스 ▲택시 등과 연결된 충청권 최대 교통 요충지다. 뿐만 아니라 ▲2028년 평택~오송 2복선화 ▲연구개발(R&D)집적지구 ▲강소연구개발특구 등이 계획돼 있어 추후 역 이용객의 증가가 전망된다. 사업 위치는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KTX 천안아산역 일원이며,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6만1041㎡ㆍ건축면적 2만1959㎡ㆍ연면적 29만6800㎡다.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6735억 원을 투자해 무빙워크ㆍ에스컬레이터ㆍ환승주차장 등을 새롭게 조성 및 확충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 업무ㆍ상업ㆍ주거ㆍ숙박ㆍ문화예술ㆍ공공 시설 등 환승지원시설도 구축한다. 도에 따르면 향후 민간사업자 유치 및 선정 등 후속 절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자 선정 이후에는 개발실시계획 수립ㆍ승인ㆍ고시 등 법정 절차 이행을 위해 아산시와 적극 협력하는 한편, 대광위와도 소통을 강화해 2030년 준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관계자는 "광역거점에 맞는 합리적인 연계 환승 체계를 구축해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가 지역경제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환승객과 역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천안아산역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교통 핵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토부 대광위, 관계 시ㆍ군 및 기관 등과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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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대규모 복합 개발을 유도하고 공공 공간을 확충해 노후화돼가는 도시환경을 개선하고자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높이 기준과 용적률 체계를 개선하고 상업지역에서 비주거비율을 축소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는 게획이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부문)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8월) 14일 발표한 `규제 철폐 139호(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 확대 및 높이 규제 철폐)`의 법적 실행을 위해 기본계획을 변경한 것이다. 도시정비형 재개발은 용도지역상 상업ㆍ준주거ㆍ준공업지역 중 토지의 효율적 이용, 도심기능 회복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변경안에 따라 도시정비형 재개발 대상 지역은 동북권 창동ㆍ상계와 동남권 강남ㆍ잠실까지 확대된다. 기존에는 도심은 영등포, 광역 중심은 가산ㆍ대림, 용산, 청량리ㆍ왕십리만 재개발 대상에 포함됐다. 지역 정비 활성화를 위해 최소 필지, 저밀 이용, 신축 비율 기준을 삭제하고, 법정기준 노후도가 확보된 경우 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중심지 고도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도심부 외의 기준높이는 완화하고 최고 높이도 철폐한다. 그간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타사업에 비해 낮은 높이 규제와 그로 인해 건폐율을 최대화하는 건축계획으로 지상부 오픈스페이스를 최대한 확보하지 못하고 다양한 경관을 창출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영등포 도심은 기준높이를 삭제하고, 광역중심과 마포ㆍ공덕 지역은 기준높이 150m로, 다른 지역은 기준높이 130m를 일괄 설정하는 것으로 규제를 완화한다. 지구단위계획에 비해 낮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용적률 체계는 합리적으로 변경한다. 일반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 허용용적률을 지구단위계획과 동일하게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상향한다. 이를 통해 일반상업지역의 경우 공공기여 추가 부담 없이 용적률이 80% 개선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준공업지역 지난해 11월 개정된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사항`을 반영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허용용적률 상향에 맞춰 도심부 외에서 개방형 녹지를 조성할 때 용적률 인센티브 최대값을 기존 100%에서 150%로 상향한다. 산후조리원ㆍ예식장 도입에 따른 인센티브(최대 200%)와 도시정비사업 내 주거ㆍ산업 세입자 대책 수립에 따른 인센티브(최대 200%)도 신설한다.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전신주 지중화 등의 보행환경 개선 때도 인센티브를 상향(50%→100%)한다. 상업지역에서 비주거비율을 축소해 주택공급을 유도한다. 지난 5월 `규제철폐 1호`로 발표한 상업지역 비주거비율(20%→10%) 완화를 반영, 그간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던 비주거비율을 10%로 일괄 적용해 주거ㆍ상업 복합개발을 촉진키로 했다. 시니어주택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지상연면적 20% 이상의 노인주거복지시설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고령자)을 도입할 경우 최대 200% 용적률을 부여하고 최대 30m까지 높이도 완화해준다. 또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대비해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현재 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심부에서 3성급 이상 호텔 건축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100%까지 부여하고 있는데, 인센티브 부여 기준을 도심부 이외 지역까지 확대한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안은 주민 재공람을 거쳐 오는 10월 중 고시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규제철폐안의 실행을 위한 법정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시민들을 위한 체감도 높은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며 "시민과 공공이 함께 신(新) 도시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서울시의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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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 용산역 중심의 보행 네트워크 체계가 마련되고 지상에는 열린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용산구로부터 구역ㆍ개발계획 변경(안) 및 실시계획(안)에 대한 결정 요청서를 제출받아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했으며, 이번 심의를 거쳐 실시계획인가와 착공을 위한 기반을 했다. 변경안은 용산역 중심의 보행네트워크 체계를 마련하고 지상에 빛과 바람이 통하는 열린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오픈 스페이스 확보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교통체계의 핵심인 용산역을 중심으로 각 획지로 뻗어나가는 보행자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행성과 대중교통 연계성을 높였다. 또한 건축물 사이로 빛과 바람이 통하도록 획지 계획을 마련했으며, 한강변으로 열린 녹지체계를 구축하고 지상 레벨 중심의 오픈스페이스를 넉넉히 확보해 생태와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공간을 구현토록 했다. 시는 전반적인 획지 형태 조정을 통해 건축 배치가 용이해졌으며, 도로체계 보완을 통한 교통흐름도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용산구 청파로 56-20(한강로3가) 일원 49만4601㎡를 대상으로 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장기간 방치돼 온 용산역 정비창 부지 49만5000㎡를 일ㆍ주거ㆍ여가 기능이 융합된 `입체복합 수직도시`로 재탄생시키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아시아ㆍ태평양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기업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와 함께 글로벌기업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기업 간담회, 포럼ㆍ국제컨퍼런스 등을 통해 해외 유수 기업의 투자를 독려할 방침이다. 시는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 관련 사전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역ㆍ개발계획 변경, 실시계획인가ㆍ고시 후 올해 안으로 기반시설 착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치열한 국제도시 간 경쟁에서 앞설 수 있도록 10년 이상 방치돼 온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용산국제업무지구를 혁신적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매력적인 도시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8 · 뉴스공유일 : 2025-09-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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