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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1ㆍ29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로 `주택 신속 공급을 위한 교통 개선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대책 발표 이후 경기 과천시, 서울 노원구 등 지방 정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교통 혼잡 우려, 교통시설 확충 요구 등에 대해 유관 부서가 함께 교통 개선 대책을 선제적으로 검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협의체는 주택공급추진본부 주택공급정책관을 팀장으로 교통정책총괄과장, 도로정책과장, 철도정책과장, 광역교통정책과장으로 구성되며, 주택 공급 대상지와 관련해 도로ㆍ철도ㆍ대중교통 등 교통 전반에 관련한 개선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지방 정부로부터 해당 지구와 관련한 교통 관련 건의 사항을 오는 5월 4일까지 받은 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시행자와 유관 부서에서 사항별 검토에 착수한다. 국토부는 협의체를 통해 광역교통개선대책(안)을 선제적으로 논의ㆍ조정해 지구 지정 후 검토 기간을 단축하고, 향후 수립될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지방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쟁점 사항을 수시로 조율할 방침이다. 공급방안 후보지 중에서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 검토가 필요한 사업을 대상으로 검토를 진행한다. 과천시 일원의 경우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주암, 과천과천 등 기존 사업도 진행 중인 만큼, 해당 지구의 도로, 철도 등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해 권역별로 검토하고, 태릉골프장(태릉CC) 등은 기존 광역교통개선대책 용역을 조속히 재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의 목적은 신속한 주택 공급과 함께 편리한 교통을 국민께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사회의 교통 정체 심화 등 우려 사항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도록 지방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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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생활형 분쟁 해결을 위해 법원과 연계한 조정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LH는 이달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공동주택 내 생활형 분쟁(공동주택 관리비ㆍ사용료, 공용 부분 유지보수 등)이 민사소송으로 장기화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재판 전 전문 조정기관을 통한 신속한 분쟁 해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 분쟁 사건 중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건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로 회부된다. 위원회에서는 사건 접수 후 사실조사와 조정 절차를 거쳐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하고, 그 결과를 법원에 회신한다. 법원은 조정 결과를 반영해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을 통해 사건을 종결하며, 합의가 성립되면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LH 관계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형 분쟁이 조정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법원과 협력해 연계 조정 모델을 정식으로 구축했다"라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갖춘 조정기구를 통해 사법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사회적 갈등 비용 저감은 물론, 국민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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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능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석모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26번길 31(토당동) 일대 13만14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63가구 ▲49A㎡ 176가구 ▲49B㎡ 32가구 ▲59A-1㎡ 421가구 ▲59B-1㎡ 87가구 ▲59A-2㎡ 562가구 ▲59B-2㎡ 124가구 ▲59C㎡ 151가구 ▲59D㎡ 24가구 ▲75A-1㎡ 30가구 ▲75B-1㎡ 15가구 ▲75A-2㎡ 67가구 ▲75B-2㎡ 160가구 ▲75C㎡ 50가구 ▲84A㎡ 376가구 ▲84B㎡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KTX 행신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토당초등학교, 무원초등학교, 무원중학교, 능곡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시립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행주산성공원, 명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능곡5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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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미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미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화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3월) 5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구월말로100번길 25-14(만수동) 일원 130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만수역, 남동구청역이 인접하고 교육시설로는 인천동부초, 만수북초ㆍ중, 새말초, 인수초, 조동초, 만수여중, 만수중, 숭덕여중, 문일여고, 동인천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만수산, 거머리산, 남동국민체육센터, 아단어린이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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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이탁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제1차관은 이달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제4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토부와 LH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주택 공급 과제의 이행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김 차관은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 개발, 학교 용지 활용 거점 조성,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공공 도심 복합 시즌 2, 1기 신도시 등 도시정비사업, 소규모 정비 활성화 등 도심 주택 공급 분야 7개 과제를 점검했다. 김 차관은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조기에 착공해 우수입지에 6만 가구를 신속 공급함으로써 국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추가적인 공급부지도 계속 발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택지 공급 분야에서는 `우수입지 공공택지 공급 촉진`을 포함해 공공택지 LH 직접 시행 전환, LH 소유 비주택용지 용도 전환 정례화, 공공택지 사업 속도 제고, 우수입지 공공택지 공급 촉진, 서울 남부권 공급 조기화 및 공급 여력 확충 등 5개 과제의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김 차관은 `9ㆍ7 부동산 대책` 목표 물량(2만7000가구) 대비 2000가구가 증가한 수도권 공공택지 공공분양 2만9000가구 분양계획에 대해 "주택 공급에 대한 확신을 부여하기 위해 국토부와 LH가 합심해서 당초 목표를 뛰어넘는 사례를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는 공급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팀별(공공택지팀ㆍ매입공급팀ㆍ공공주택팀ㆍ도심권공급팀)로 중점 추진하는 과제들을 보고하며, 국토부-LH 합동 주택공급TF를 통해 2030년까지의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 차관은 공급계획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 상황을 면밀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주택 공급이 실제 이뤄질지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제시한 계획을 약속대로 차질 없이 실적으로 시장에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당 과제별ㆍ사업별로 책임감을 가지고 공급을 위해 총력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차관은 "국토부와 LH는 추가적인 공급부지를 계속 발굴하고 준비되는 대로 발표할 계획"이라며 "국민이 공급 확대를 신뢰할 수 있도록 조기 착공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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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오랜 시간 멈춰있던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랜드마크용지 개발이 재추진된다. 서울시는 시장의 환경에 맞춰 개발 여건을 실효성 있게 재정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이달 5일부터 14일간 열람한다고 공고했다. DMC 랜드마크용지는 시가 마포구 상암동 1645ㆍ1646 일원 3만7262㎡를 대상으로 지상 100층 이상의 랜드마크 건물을 짓는다는 계획하에 2004년부터 매각을 6차례 추진했으나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성사되지 못했다. 이번 변경(안)은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 모델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규제 유연화에 방점을 뒀다. 인공지능(AI)ㆍ데이터 기반의 미래산업과 미디어ㆍ엔터테인먼트(M&E)가 결합한 DMC 대표 공간으로의 조성을 위해 민간 제안의 자율성을 높였다. 먼저 지정용도 비율을 기존 5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고 의무 사항이었던 국제컨벤션과 용도별 최소비율 기준을 삭제했다. 고정됐던 지정 용도도 업무시설, 숙박ㆍ문화집회시설 등 사업자가 시장 상황에 맞춰 창의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확대했다. DMC 일대 전략적 육성과 시 정책적 목적 달성을 위해 특화 용도를 제안하는 경우,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용도 비율에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실행력을 높이고 직주근접을 통한 활력 넘치는 DMC로 조성하기 위해 주거비율 제한 기준(30% 이하)을 삭제했다. 랜드마크의 가치 기준도 바꿨다. 단순히 높이 중심의 스카이라인 경쟁에서 탈피해 혁신적 디자인과 친환경 성능 등을 갖춘 건축물을 유도하기 위해 관련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정비했다. 변경(안) 열람과 이에 대한 의견 제출은 `서울도시공간포털`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주민 열람 후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용지공급공고를 시행, 본격적인 사업자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은 상암 일대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정체된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초석"이라며 "DMC가 일과 삶,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직ㆍ주ㆍ락 매력 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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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인근 동소문2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618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2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소문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ㆍ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재해ㆍ소방 등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에 대해 수정 가결ㆍ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동소문2구역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으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하지만 건축물의 81%가 노후 건축물로 10가구 중 8가구가 낡은 주택에 거주하고 있고, 주택 밀집도도 높아 채광, 환기, 안전 등 주거환경이 전반적으로 취약해 정비가 시급했다. 2002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주민 동의 저조 등 갈등으로 20년 넘게 사업이 지연됐으며, 2008년 조합 설립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 사유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가 이어졌다. 동소문2구역 재개발사업은 동소문로6길 4-21(동소문로2가) 일원 2만3249.4㎡를 대상으로 건폐율 38.68%, 용적률 430.48%를 적용한 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 4개동 61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성북천과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반영해 천변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상가 시설과 공개공지(개방형 공간)를 배치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북천변 주요 진입부에는 광장형 공개공지를 계획해 보행자 중심의 공간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북천에서 벚꽃축제가 열리는 점을 고려할 때 천변과 단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주민들이 축제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고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통합 심의는 정비계획 변경을 포함해 한 번에 심의하면서 사업 속도를 한층 빨라졌다. 변경(안)에는 입체적 결정을 통해 단지 내에 공공청사를 함께 조성하는 내용이 담겨 공공서비스를 크게 높였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문화ㆍ편의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세부적인 공개공지 활용 방안에 대해 인근 성북천과 연계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소문2구역 재개발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천변을 중심으로 쾌적한 마을을 조성하는 강북 전성시대를 여는 사례"라며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주택공급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사업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혜화역ㆍ한성대역ㆍ성신여대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선중, 한성여중, 경동고, 한성여고, 고려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서울대병원, 고대안암병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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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 개포1ㆍ2ㆍ4동)이 2026년 의정 활동을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며, 지난해 완성한 `강남 미래 100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의원은 2025년을 "강남의 미래 전략을 구조화하고 제도적 기반을 다진 원년"으로 정의하며, 2026년은 이를 정책 현장에서 증명하는 `실천의 해`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 보훈 대상 대폭 확대… "국가유공자 예우, 강남구가 끝까지 책임" 윤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의 가장 보람 있었던 성과로 `보훈복지 조례 3건`의 대표발의 및 통과를 꼽았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구민들이 본인의 수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내용에 따르면 보훈보상 대상이 재해 사망 및 부상 군경ㆍ공무원까지 확대됐으며, 보훈 예우 수당 월 10만 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명절 및 보훈의 달에는 각 5만 원, 80세 이상 보훈대상자에게는 생일 축하금 1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배우자 예우 강화 : 참전유공자 사망 시 배우자에게 보훈복지 수당 월 10만원을 신설 지급하며, 사망일시금과 사망위로금(30만원)의 중복 지급 근거도 마련돼 보훈 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는다. ■ 2026년 3대 핵심 실천 과제: 건강ㆍ힐링ㆍ문화 선도도시 윤 의원은 2026년 강남구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한 3가지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첫째, `강남형 생활 문화ㆍ체육 생태계 구축`이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확충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고도화한다. 둘째, `구룡산ㆍ대모산 치유와 힐링 명소화`를 추진한다. 친환경 치유와 힐링 숲 조성과 걷기 인프라를 개선해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셋째, `양재천ㆍ달터공원 문화ㆍ건강 복합공간화`다. 양재천 수변 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예술, 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도시 강남`의 모델을 완성한다. ■ 정책 전문가로서의 도약… "설계도 완성, 이제는 결과로 보답" 특히 윤 의원은 의원연구단체 `강남비전 100` 활동과 강남미래전략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연구보고서 및 전자책을 출간하는 등 전문적인 정책 역량을 쌓아왔으며, "지난해 강남의 100년 미래를 위한 제도화의 기반을 닦았다면, 올해는 그 결실이 구민의 일상에 닿게 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다가오는 설 명절, 강남구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넉넉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희망찬 2026년에도 구민의 목소리를 강남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으로 삼아, 세계가 주목하는 선도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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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번동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1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HJ중공업 ▲쌍용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된 바 있다. 이 사업은 강북구 덕릉로 119-9(번동) 일대 72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송초, 수유초, 신일고,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북구청, 서울강북경찰서, 번1동주민센터, 수유리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먹자거리를 갖추고 있다. 한번, 번동3-2구역은 2024년 7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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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ㆍ25차아파트(이하 신반포19차ㆍ25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순조롭다. 최근 신반포19차ㆍ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대방건설 ▲대우건설 ▲금호건설 ▲쌍용건설 ▲롯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36(잠원동) 일대 2만693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약 2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경원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19차ㆍ25차는 2016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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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풍전빌라(이하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민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다음 달(3월) 3일 오후 5시까지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비우로20번길 32(가능동) 일원 67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20가구 ▲59B㎡ 4가구 ▲74㎡ 11가구 ▲84㎡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과 가능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버들개초, 가능초, 녹양중, 의정부고, 의정부광동고, 경기북과학고, 의정부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종합운동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가능풍전빌라는 2021년 8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8월 1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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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일 칠성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규ㆍ이하)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정비사업의 계약업무처리기준」 제12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성시장로 15-1(칠성동1가) 일원 343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4가구, 오피스텔 43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이 단지와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대구옥산초등학교, 경명여자중학교, 경명여자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동성로로데오거리, 경북대학교병원, 홈플러스가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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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홍도동 시영아파트(이하 홍도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찾기 도전에 나섰다. 이달 2일 홍도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3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오는 3월 5일 오후 4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1002번길 24-4(홍도동) 일대 674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동산초, 현암초, 성남초, 동도초, 오정중, 대전생활과학고, 한남대 등이 가깝다. 여기에 인근에 대전천과 대동천, 중촌시민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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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일대 장기전세주택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592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영등포구 신길동 1343 일대 `여의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1호선 대방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 주거지로 면적은 1만4923㎡이다.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대상지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하기 위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공동주택과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1길 6(신길동) 일원 1만253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최고 높이 120m 이하) 공동주택 6개동 592가구(장기전세주택 176가구ㆍ재개발 의무임대 3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서측(8m)과 동측(10m)에 도로를 신설하고, 남측 도로인 여의대방로61길은 도로 폭을 기존 6m에서 10m로 넓히는 등 노들로와 여의대방로에서 대상지로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혼잡한 대방역 일대 교통체계를 개편한다. 여의대방로61길과 노들로변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대상지 동측(대방역 인근)과 서측(한국제과학교 앞)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보행체계를 개선하고 가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여의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인해 대방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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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4일 현재 입찰이 진행되고 있는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을 앞두고 최종 시공 컨소시엄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회사 측은 "일부에서 우려하는 연약 지반의 초고난도 공사라는 점은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대우건설은 해상 공항인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기본적으로 항만 공사와 성격이 같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2년간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 분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특히 항만 공사 분야에서는 3년 연속 1위라는 압도적인 경험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해상공사에 남다른 기술경쟁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현재 해외에서 시공 중인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를 예를 들며 방파제, 컨테이너터미널 안벽공사, 접속도로 등 초연약 지반을 매립하며 건설되는 곳임에도 부등침하(지반이 비대칭으로 가라앉는 현상)를 성공적으로 제어하며 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라크 현지의 연약 지반 특성에 적합한 여러 공법과 지반의 미세한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읽어내는 정밀 계측 시스템,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의 거동을 미리 내다보는 역해석 기술 등을 도입해 보이지 않는 땅속의 위험 요소를 우수하게 관리했다고 덧붙였다. 대우건설은 부산~거제간연결도로(거가대로) 공사를 진행하면서 가덕도부터 저도까지 세계 최장 규모의 침매 터널 시공 경험이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 개통 15년이 넘은 거가대로는 국내 최초의 해저 침매터널로 시공됐으나 부등 침하나 누수, 결로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대형 해상공사의 성공작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부산 신항 서측 컨테이너 부두, 진해 신항 남측 방파 호안, 진해 신항 투기장 호안 공사, 동해 신항 광석 부두 현장 등도 수행한 다양한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한 부지 조성 공사 입찰을 준비하며 이미 사업부지의 지반 조사를 마쳤고, 연약 지반 처리를 위한 대안 공법도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대우건설은 연약지반처리 대안공법으로 매립공법 변경 및 준설치환 공법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립공법을 변경하는 이유에 대해 "해상조건에서의 작업여건으로 돼있는 기존 설계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공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고 연약지반의 개량 품질도 우수한 육상화 시공 방법을 발굴해 부등침하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준설치환 공법은 기존 설계안의 지반침하 방지가 가장 중요한 활주로 구간의 연약지반을 아예 걷어내 버리고 단단한 사석과 토사를 매립해 지반의 구성 자체를 바꾸는 방식이다. 이 공법은 대우건설이 거가대로의 침매터널 구간에서 적용했던 방법으로 활주로의 잔류침하 가능성조차도 원천적으로 배제시키는 방법으로 고려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와 같은 대안 공법들의 장ㆍ단점을 분석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최적의 방안을 적용한 설계안을 도출하고, 이 과정을 컨소시엄 참여사들에게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수행 역량과 관련해서는 공구 분할을 통한 동시 시공과 인력ㆍ장비 수급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토목 기술자 1000여 명을 보유하고 있고 이들 상당수가 해상 항만 공사 경험이 있으며, 공사가 시작되면 106개월의 안정적 일감이 예상돼 인력과 장비 조달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가덕도신공항의 초고난이도 공사에 대한 과도한 우려로 일부 건설사들이 컨소시엄에서 이탈하는 경우도 나타나지만, 대우건설은 오히려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책사업을 책임감 있게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가덕도 앞 바다에서 대형 해상공사를 이미 성공적으로 시공했고, 이라크 알포 신항만 건설공사를 비롯해 연약지반에서 건설되는 항만 공사에 대한 경험이 누구보다 많은 해상 토목 분야 1위 건설 기업"이라며 "입찰 절차가 마무리돼 컨소시엄이 시공사업자로 선정되면, 수많은 경험과 실증을 바탕으로 한 기술경쟁력을 통해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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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2월 1주(지난 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9%)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정주여건이 양호한 신축ㆍ대단지ㆍ역세권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고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7%로 전주(0.31%)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41%)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36%)는 옥수ㆍ행당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31%)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노원구(0.3%)는 상계ㆍ하계동 위주로, 서대문구(0.3%)는 남가좌ㆍ북아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관악구(0.57%)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41%)는 대림ㆍ신길동 위주로, 강서구(0.4%)는 가양ㆍ염창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구로구(0.34%)는 개봉ㆍ신도림동 위주로, 양천구(0.29%)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중구(-0.04%)는 중산ㆍ운서동 위주로, 서구(-0.03%)는 석남ㆍ당하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12%)는 연수ㆍ동춘동 선호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2%)는 용현ㆍ학익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2%)는 산곡ㆍ갈산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3%)의 경우 평택시(-0.16%)는 비전ㆍ세교동 위주로, 이천시(-0.12%)는 부발읍 및 증포동 위주로, 용인 수지구(0.59%)는 풍덕천ㆍ상현동 역세권 위주로, 구리시(0.53%)는 인창ㆍ교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안양 동안구(0.48%)는 호계ㆍ관양동 선호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2%), 대구(-0.03%), 충남(-0.02%), 충북(0.03%), 강원(0.01%), 광주(0%), 울산(0.14%), 세종(0%), 전남(0%), 전북(0.05%), 경남(0.05%), 경북(0%),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8%)은 전주(0.09%)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3%)은 전주(0.14%)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 부족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역세권ㆍ대단지 및 선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지속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45%)는 옥수ㆍ행당동 선호 단지 위주로, 노원구(0.24%)는 월계ㆍ하계동 구축 위주로, 성북구(0.21%)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8%)는 이촌ㆍ문배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16%)는 성산ㆍ아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08%)는 잠실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초구(0.22%)는 잠원ㆍ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19%)는 사당ㆍ대방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17%)는 명일ㆍ둔촌동 선호단지 위주로, 양천구(0.15%)는 신월ㆍ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4%)의 경우 남동구(0.09%)는 논현ㆍ간석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06%)는 동춘ㆍ송도동 위주로, 서구(0.05%)는 왕길ㆍ원당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02%)는 용현ㆍ관교동 구축 위주로, 부평구(0.02%)는 십정ㆍ산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2%)에서 성남 중원구(0.31%)는 중앙ㆍ상대원동 위주로, 용인 수지구(0.28%)는 죽전ㆍ상현동 구축 위주로, 수원 팔달구(0.28%)는 화서ㆍ인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안양 동안구(0.26%)는 호계ㆍ평촌동 역세권 위주로, 수원 영통구(0.24%)는 영통ㆍ이의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1%), 대전(0.02%), 대구(0.02%), 충남(0.02%), 충북(0.06%), 강원(0.03%), 광주(0.02%), 울산(0.14%), 세종(0.05%), 전남(0.03%), 전북(0.07%), 경남(0.07%),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지역ㆍ단지별 혼조세 보이며, 어진ㆍ새롬동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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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산을 깍지 않고 수직으로 굴착한믄 최첨단 장비인 `RBM(Raise Boring Machine)`을 활용한 터널 굴착 실적을 확보했다. 이달 4일 DL이앤씨는 부산광역시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에서 RBM을 활용해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굴착에 착수한 지 7개월 만이다. 공사는 욕망산을 제거해 발생한 석재를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 매립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2034년 준공이 목표다. 2006년 부산항 신항 개항 이후 단일 공사 기준 최대 규모다. 이를 위해선 아파트 지상 43층 높이의 산봉우리를 굴착해 120m의 수직터널을 만들어야 한다. 이 수직터널은 석재가 이동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DL이앤씨는 EPC(설계ㆍ조달ㆍ시공) 방식으로 공사를 수행했다. 지하 100m 이상 대심도 수직터널 공사인 만큼 정밀한 시공 능력과 현장 관리 역량이 동시에 요구됐다는 게 DL이앤씨의 설명이다. DL이앤씨는 RBM 공법을 발주처인 부산항만공사(BPA)에 제안해 작업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RBM은 수십여 개 칼날이 장착된 헤드를 회전시켜 암반을 뚫는 대형 장비다. 땅을 위에서 파서 들어가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지하 120m에 지름 0.3m의 구멍을 뚫은 뒤, 그 속에 RBM을 집어넣고 아래에서 위로 회전시켜 굴착하는 공법이다. 이때 생긴 구멍을 통해 굴착된 석재를 지하로 배출할 수 있어 석재를 퍼올리는 후공정을 생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사 과정에서 추락 사고 위험을 낮추고, 공사 기간도 기존 대비 30% 단축했다. 최근 양수발전소,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등 대심도 인프라 건설이 잇따르면서 RBM 공법 활용도는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DL이앤씨는 RBM 공법과 관련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최근 5년간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2011년 준공한 예천양수발전소에 해당 공법을 적용해 고도의 현장 판단력과 전문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박상신 대표는 "영동양수발전소, GTX-A 등 다수의 수직터널 공사를 통해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공의 기계화와 기술의 첨단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RBM 공법을 통해 양수발전 분야에서도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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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60년부터 제조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서울 서남권의 노후 공업지역이 첨단 기술과 일자리, 주거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전환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4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2040 서울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 2040 서울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시가 2024년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의 후속 실행계획이자 노후 공업지역이 집중된 서남권을 중심으로 준공업지역을 미래 지향적 신산업 거점으로 재편하고 서울 전역 공업지역의 중장기 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이다.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업지역 유형별 관리 방향 설정 ▲권역별 미래전략산업 육성 ▲공업지역정비구역 지정 기준 등을 담아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산업 공간 조성을 촉진하는 균형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기본계획에 따라 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공업지역을 유형별로 구분하고, 공업지역정비사업과 2024년 11월 발표한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 방안`에 따른 산업ㆍ주거복합형 지구단위계획 등 정비 방식을 연계 적용해 공업지역을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ㆍ운영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 생명공학기술(BT), 로봇, 정보기술(IT), 정보통신기술(ICT), 모빌리티, 빅데이터, 우주 8개 첨단기술 분야를 미래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산업단지ㆍ개발진흥지구와 연계해 권역별 준공업지역의 산업 육성 방향을 설정했다. 권역별로 가양ㆍ양평권역은 김포공항ㆍ마곡산업단지와 연계해 BT, 모빌리티(UAM), ICT 기반 첨단 신산업을 육성한다. 구로ㆍ금천ㆍ영등포권역은 G밸리와 경인축 산업 기반을 활용해 로봇, ICT, 우주 관련 첨단 제조산업을 키울 계획이다. 성수권역은 수 IT개발진흥지구와 연계한 ICT, AI, 빅데이터 기반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시는 기본계획 확정과 함께 침체된 공업지역을 신산업 중심의 복합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산업혁신구역제도를 본격 가동한다. 산업혁신구역은 대규모 공장과 공공시설 이전부지, 공업지역 내 미개발부지 등을 대상으로 산업ㆍ주거ㆍ문화 기능이 융합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공업지역 정비 제도다. 시는 산업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가용 총연면적의 50% 이상을 산업 시설로 확보하도록 하되, 건물의 밀도와 용도 등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전략산업 용도를 일정 비율 이상 도입하는 경우, 신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시는 앞으로 시범사업 후보지를 공모해 산업혁신구역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제도의 효과를 검증한 뒤 서울 전역의 공업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남권 대개조 발표 이후, 서울의 노후 공업지역을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번 기본계획 확정을 계기로 공업지역을 산업ㆍ주거ㆍ문화가 공존하는 복합혁신공간으로 재편해, 서울의 산업 경쟁력과 도시 활력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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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상지 6곳(약 0.12㎢)을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개인 소유 골목길 지분을 여러 사람에게 나눠 파는 사도(私道) 지분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이달 4일 서울시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민제안 모아타운 신규 신청 지역 6곳의 지목 도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 구역은 ▲성북구 하월곡동 40-107 일대(1만7452㎡) ▲성북구 장위동 219-15 일대(2만3025.1㎡) ▲성북구 삼선동3가 42-7 일대(1만6815.15㎡) ▲중랑구 면목동 127-26 일대(2만1829.1㎡) ▲은평구 응암동 227 일대(1만9940㎡) ▲중랑구 면목동 377-4 일대(2만2041.87㎡) 등이다. 지정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031년 2월 16일까지 5년간이다. 아울러 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대상지인 강북구 미아동 159 일대(2만5405.2㎡)와 서대문구 홍은동 8-400 일대(8만7929.6㎡)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했다. 구역계 변경으로 제척된 토지를 제외했으며, 두 구역의 지정기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거지역 6㎡ㆍ상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 지분의 소유권이나 지상권 이전·설정 계약을 체결하기 전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시는 공공재개발 후보지가 취소됐거나 모아타운 대상지에서 철회된 지역 3곳은 지정 사유, 투기 사유가 해소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다. 대상지는 공공재개발 후보지 취소된 종로구 연건동 305 일대(1만4152㎡)와 성동구 금호동4가 1109 일대(3만706㎡), 모아타운 대상지에서 철회된 성북구 석관동 124-42 일대(6만551㎡)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최근 주택시장의 변동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지거래허가제를 실수요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ㆍ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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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6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6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개포우성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붕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GS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3(개포동) 일원 2만83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1.1㎞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포이초등학교, 개포고등학교, 국립국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2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개포우성6차는 2024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5 · 뉴스공유일 : 2026-02-05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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