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사이트

배포회수란?
해당사이트에서 등록한 뉴스를
타회원이 공유받기한
회수입니다.

정기구독이란?
해당사이트에서 공유하는 뉴스를
자동으로 나의 사이트로
공유받는 기능.

아유경제

건의 공유뉴스 / 353,673 건을 배포하였습니다.

전체섹션의 뉴스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구광역시가 후적지 비전 현실화를 위해 구체적인 개발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는 지난 9일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추진단` 2차 회의를 열어 분야별 개발 전략에 대한 중간 점검을 실시하고,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관련 실ㆍ국장과 대구정책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그간의 추진 경과와 1차 회의 결과를 점검하고, 분야별 사업화 방안 및 부서 간 협의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시는 의료ㆍ교육ㆍ첨단산업 등 미래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발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시 주요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서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협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국정과제와의 연계를 통한 국비 지원사업도 적극 발굴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부대양여사업의 사업성 제고를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고 관련 법령을 개정하는 등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지역전략사업과 연계해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 및 경제성 강화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후적지 개발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군부대 후적지 개발은 단순한 공간 활용을 넘어, 대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도시 전략사업"이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은평구(청장 김미경)가 관내 노인주택에 입주할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이며, 오는 17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은평구는 오는 17일까지 `노인의 집` 공실에 대해 신규 입주자 5명을 모집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노인의 집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어르신 공동생활 주택으로, 한 세대 내에서 2~3명의 어르신이 공용공간을 공유하며 함께 주거하는 형태의 주택이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에 거주 중인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로, 공동생활이 가능한 어르신이다. 독거 어르신으로서 부양가족이 없는 경우 우선순위가 된다. 신청자가 많으면 ▲저축액 등 포함한 월평균 소득액 ▲노인성 질환 여부 ▲서울시 거주 기간 ▲입주자 연령 등 4개 사항을 모두 고려해 순위를 산정한다. 이번 모집 대상 주택은 ▲구산노인의집 ▲신사노인의집 ▲역촌노인의집 등 총 3곳이다. 모집인원은 총 5명으로 여성 입주자만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고시ㆍ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구 어르신복지과로 전화하거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정부가 공공임대주택 공실 문제 해소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이주를 활성화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임대주택 공실개선을 위한 `미니정책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임대 공실 개선 미니정책TF`는 김민석 총리가 지난 7월 대전광역시 쪽방촌 방문 때 공공임대주택의 공실개선을 위한 TF를 만들겠다고 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지난 7월 24일 1차 회의에서는 주거 취약계층 공공임대 기피 실태조사 및 개선안 등 5개 과제에 대해 추가 논의하기로 한 바 있다. 5개 과제는 ▲주거 취약계층 공공임대 기피 실태조사 및 개선 방안 ▲공공임대주택 공실 해소 ▲쪽방촌정비사업 신속 추진 ▲주거취약계층 지원 거버넌스 강화 ▲지원 대상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당 과제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주거 취약계층 공공임대 기피 실태조사 결과, 주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 의향이 있으나 주거지원사업에 대한 낮은 인지도와 인근 이주지 불충분 등으로 실제 이주로 이어지지 못하는 문제가 다수 있었다. 이에 개선안으로 ▲찾아가는 주거상담소 등 현장형 홍보 강화 ▲쪽방촌 인근 공공임대주택 공급 ▲중앙ㆍ지방정부ㆍ주거복지센터ㆍ쪽방상담소 등이 함께 참여하는 주거복지 거버넌스 운영 등이 제시됐다. 또 공공임대주택 공실을 해소하기 위해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 ▲냉장고ㆍ세탁기ㆍ에어컨 등 빌트인 설치 확대 ▲도심지ㆍ역세권 등 우수 입지 위주의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나아가 서울역ㆍ영등포역ㆍ대전역 쪽방촌정비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해 「주택법」 등 제도를 개선하고, 민관 합동 사업점검 정례 회의 등을 개최해 주민 소통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거 취약계층 지원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 도시에 주거복지센터 설치 의무화를 추진하는 한편,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서는 보건복지부ㆍ행정안전부ㆍ지자체 간 논의를 통해 추가적인 지원 방안 등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쪽방 주민의 주거 지원 상향을 위해서는 커뮤니티가 기형성된 지역 내 재정착 지원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는 의견, 공공임대 리모델링 시 노후화뿐만 아니라 건축물 구조ㆍ설비(엘리베이터 설치 등) 및 커뮤니티 공간 등 개선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회의를 주재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에 "그동안 논의된 사항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세부 대책을 구체화하고, 관련 예산ㆍ입법 조치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TF는 이번으로 마무리하지만, 국무조정실은 오늘 논의된 정책이 국민 실생활에 잘 안착되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ㆍ관리해 나갈 예정"이라며 "유관 부처 및 국회와도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6ㆍ27 부동산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 영향으로 지난달(8월) 큰 폭 하락했던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0.5p 상승한 75.6으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79.4로 전월(81.4)보다 2p 하락했고 비수도권은 74.8로 전월(73.7)보다 1.1p 상승했다. 수도권 중 서울(88.6→97.2)과 경기(78.8→79.4)는 전월보다 각각 8.6p, 0.6p 올랐으나, 인천(76.9→61.5)은 15.4p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로 `옥석가리기`가 심화되면서 입지 경쟁력이 떨어지는 수도권 외곽 지역은 미분양 우려가 커진 반면, 분양 물량이 부족한 서울 핵심 지역은 풍부한 유동성을 보유한 수요가 집중돼 청약 경쟁률이 높아진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울산(73.3→107.1)이 33.8p 올라 상승 폭이 컸다. 이어 ▲충북 16.7p(50→66.7) ▲대전 14.7p(78.6→93.3) ▲경북 9.6p(57.1→66.7) ▲경남 1.9(75→76.9) ▲대구 1.5p(81.8→83.3) 순으로 올랐다. ▲광주 22p(86.7→64.7) ▲부산 15p(86.4→71.4) ▲전북 9.1p(81.8→72.7) ▲강원 6.7p(66.7→60) ▲전남 4.4p(60→55.6) ▲세종 3.6p(78.6→75) ▲제주 1.8p(70.6→68.8) ▲충남 1.1p(85.7→84.6) 순으로 내렸다. 비수도권 역시 수도권의 대출 규제 여파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20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고, 이와 같은 흐름이 분양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 분양전망지수가 큰 폭 상승한 것은 한ㆍ미간 조선 협력으로 추진되는 마스가(MASAGA) 프로젝트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올해 9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0) 대비 4.5p 하락한 104.5로 전망됐다. 원자재 가격 불안 추세와 `노란봉투법` 통과와 정부의 산업재해 엄벌 기조에 따른 공기 지연 및 인건비 증가를 우려한 결과로 보인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77.3) 대비 11.8p 상승한 89.1,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7)보다 3.1p 하락한 93.9로 각각 집계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주최 `2025년 산하 공공기관 기록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록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공모전은 국토부 산하 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록 관리 업무 발전 및 타 기관 모범사례 선정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 적절성, 전파력, 노력도, 보고서 충실도를 기준으로 블라인드 평가를 실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위 3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HUG는 일관된 기록물 정리 기준을 마련하고 2개년에 걸친 비전자 기록물 약 12만여 권을 정리하는 등 기록물 관리를 개선했다. 특히 기록물 재편철ㆍ재배치로 기록물 위치정보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검색ㆍ열람 시간을 대폭 단축해 업무 효율화는 물론 신속한 업무 처리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 향상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HUG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록물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대국민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탈리아 재정경제부 산하 금융보험그룹 수출보험공사(SACE) 보증을 기반으로 2억 유로(한화 약 3259억 원) 규모의 외화 차입금을 조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SACE는 자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공적 수출신용기관이다. 이번 약정에서 금융상품 중 하나인 `푸시 전략(Push Strategy)`을 통해 이탈리아 기업의 잠재 구매자인 대우건설이 조달하는 차입금에 대한 보증을 제공했다. 푸시 전략은 이탈리아 현지 기업들의 상품과 서비스 조달 기회 확대를 위한 SACE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이다. 약정에는 글로벌 금융기관 나틱시스가 주간사이자 대주, 구조화 대리기관, SACE 대리기관으로 참여했다. 약정 만기는 최초 인출일로부터 3년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2023년 이슬람 채권인 수쿠크 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3월 아시아개발은행 산하 CGIF 보증으로 싱가포르에서도 자금조달에 성공한데 이어, 올해 4월에는 ESG 경영 강화에 따른 결실로 ESG 채권인 그린본드 발행을 완료한 바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해외에서 안정적인 금융 기반을 구축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과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달 방식과 협력 모델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감정평가 방식이 변경되면서 일부 청년안심주택이 보증보험 가입(갱신)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기자 서울시가 해결에 나섰다. 서울시는 최근 개정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과 관련해 청년안심주택 임차인 보증금 보호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새 산정 방식 유예기간을 요청하는 등 보완책 마련에 들어간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지난 6월 기존에 임대사업자가 감정평가 기관에 의뢰하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감정평가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의뢰하도록 변경되면서 감정평가액이 종전 대비 약 15~20% 낮게 산정돼 `담보인정비율(LTV) 기준 미충족`으로 보증보험 갱신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실제 지난달(8월) 22일 변경된 기준이 적용된 A주택의 HUG 보증보험 갱신이 거절된 사례가 나왔다. 변경된 방식에 따르면 올 하반기 시내 보증보험 갱신 대상 청년안심주택 14개 사업장 중 10곳이 LTV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보증보험 갱신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안심주택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할 경우, 청년 세입자 퇴거 시 보증금을 안정적으로 반환받지 못할 위험과 불안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를 직접 방문, 문제점을 설명하고 보완책 마련을 지속 건의해 왔다. 이달 3일에는 새로운 감정평가 산정 방식으로는 기존 임대사업자의 보증보험 갱신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적용기간 유예`와 `보증보험 평가기준 합리화`를 요청했다. 실질적으로 준공 전 임대사업자 보증보험 가입이 어렵다는 점에서 기존 보증보험 가입 방식의 불합리를 개선해 달라 요청하고, 청년안심주택 같이 공공성 높은 사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보증보험 가입조건 완화가 필요하다고도 건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청년 세입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균형 잡힌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임대사업자ㆍ보증기관ㆍ금융기관과 협력체계를 가동해 보증보험 가입에 차질이 빚어지는 경우 청년 임차인의 불안과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안심주택 임차인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현재 가장 시급하면서도 중요한 목표"라며 "제도 보완책이 마련될 때까지 국토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1일부터 이틀간 해운대 웨스틴조선부산과 북항 1ㆍ2단계 재개발 현장에서 `2025년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산지역 건설업체와 국내 주요 건설대기업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북항 재개발 등 대규모 사업에서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건설업체와 건설대기업 상생데이, 함께 짓는 안전한 부산, 상생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국내 시공 능력 상위 건설대기업 19개 사와 역량강화(Scale Up)사업에 참여한 부산 전문건설업체 40개 사가 참석한다. 역량강화사업은 2018년 시작된 부산의 중소 건설업체를 대기업의 협력 업체로 등록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79개(심화과정ㆍ누계치) 사가 참여했다. 올해는 대기업 협력 업체 등록 확대와 부산건설업체 수주 향상의 집중화를 위한 내실 있는 상담회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또 상생연찬회를 통한 대기업과 지역업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해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 첫날인 이달 11일 웨스틴조선부산에서는 전문건설ㆍ기계설비ㆍ전기ㆍ정보통신ㆍ소방 등 5개 분야 역량강화사업에 참여한 부산건설업체 40개 사와 대기업 19개 사가 참석하는 1:1 상생 멘토링이 진행된다. 이후 열리는 상생연찬회에서 추가 교류와 심화 상담을 이어간다. 해외건설협회는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부산 전문건설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국내 건설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공사 수행 절차와 해외건설 관련 컨설팅제도 등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12일에는 시와 GS건설을 비롯한 주요 건설대기업 9개 사가 북항 1ㆍ2단계 재개발 현장 등을 방문해 글로벌 해양도시 추진 관련 지역 건설업체의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확대 도모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내 건설 경기가 다소 침체된 것이 사실이나 해양수산부 이전, 해양산업, 관광, 물류기능 강화 등으로 건설ㆍ부동산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부산건설업체와 건설대기업의 만남이 이를 위한 유기적인 연대를 강화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시흥시가 복잡한 건축 관련 절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무료 전문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시는 지난 5일부터 시청 본관 1층 시민호민관 내 법률상담실에서 `FREE 건축상담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FREE 건축상담실은 어렵고 복잡한 건축 관련 절차로 건축사의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다양한 건축 관련 민원들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상담은 건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시흥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상담 내용은 ▲건축 인허가 관련 건축 행정 절차 ▲「건축법」 및 관련 법률 사항 ▲무단 증축 등 위반 건축물 등에 관한 사항 ▲건축물 안전ㆍ유지관리 및 건축 관련 자문 ▲건축공사 관련 분쟁 및 대처방안 등 건축 분야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시청에 직접 방문(방문 접수 마감 오전 11시 40분)하거나 사전 예약(건축허가과)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축허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건축 관련 민원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분야로 시민들이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시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FREE 건축상담실을 방문해 건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들에 협조를 요청했다.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시민 편의 및 행정 효율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지난 9일 김포아트홀에서 관내 공인중개사 대상으로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교육` 및 `주소정보제도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앞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에 참여한 500여 명의 개업ㆍ소속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절차 및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소기반 신사업(▲상세주소제도 ▲기초번호 및 국가지점번호 ▲드론ㆍ로봇 배송 등)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상영한 후 안내문도 배포했다. 기존에는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위해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후, 별도로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정부24를 통해 상세주소를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공인중개사가 임대차계약서 작성 시 상세주소가 없는 경우, 임대인이 임차인의 상세주소 신청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특약사항에 포함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임차인은 한 번의 방문으로 ▲전입신고 ▲상세주소 신청 ▲주민등록 정정 등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임대차계약 단계에서부터 상세주소가 체계적으로 반영되면,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행정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운영하는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관내 공인중개사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된 안전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지난 9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국토부 본부 및 소속기관(지방 국토관리청ㆍ항공청 등)에서 안전 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김윤덕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국토부 안전담당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가 가진 안전사고 예방 책무를 다시금 환기하고, 실무자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김 장관은 취임 직후부터 "작은 징후도 소홀히 하지 않는 철저한 점검과 시스템적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며 "필요하다면 안전 시스템 전반을 과감하게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실제로 첫 행보로 12ㆍ29 여객기 참사 현장인 무안공항을 방문하는 등 초기부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 역시 이러한 정책적 의지를 실무 현장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김윤덕 장관은 기조발언에서 "국토부는 발 밑부터 하늘까지 국민 일상과 직접 연결되는 모든 분야의 안전과 관련된 일을 맡고 있다"며 "현장 실정과 처지를 고려하지 않고, 안전 업무를 단지 상부에서 지시하고 명령하는 일방적ㆍ일회성 업무로만 인식한다면 제대로 된 사고 예방대책이 마련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모든 정책과 제도는 현장에서 실효성을 발휘할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이 자리를 빌려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고민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든든한 동반자로 같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현장 주도의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실무진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제도도 무용지물"이라며 "실무진 의견을 토대로 현장의 실정을 온전히 반영하고, 시스템적 접근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제안들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정책에 반영돼, 산업재해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서강석)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아파트 허위ㆍ과장 광고 매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송파구는 대단지 아파트가 많은 지역 특성상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5개월간 행정지도를 펼쳤으며, 그 결과 허위ㆍ과장 매물 건수가 급감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지난 3월 잠실동 등 일부에만 지정돼 있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구 전역 아파트로 확대 재지정되며 가격 상승 기대 심리가 확산된 바 있다. 당시 관내 일부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손님 유치를 위해 허위 매물을 게시하거나 시세를 부풀려 혼란을 초래한다는 민원이 수차례 제기됐다. 같은 시기 가락동 `헬리오시티` 주민들은 청장과의 `찾아가는 톡톡 한마당`에서 허위 매물 광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서강석 청장은 행정 차원에서 해결 방안을 강구할 것을 약속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에 나선 것이다. 우선 구는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한 ▲집중 지도ㆍ점검계획 수립 ▲온라인 모니터링 ▲현장점검 등에 돌입했다. `규제행정이 아닌 지원행정`을 기조로, 적발보다는 계도 위주의 행정지도를 펼쳤다. 불필요한 행정처분은 최소화하고 소비자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특히 민원이 잦은 대단지 아파트 매물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지난 3월 `헬리오시티`를 시작으로, 4월에는 잠실동(`엘스`ㆍ`리센츠`ㆍ`트리지움`ㆍ잠실5단지 등), 7월에는 또다시 `헬리오시티`를 찾아 점검을 펼쳤다. 먼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측에 시정을 요구해 공인중개사사무소 스스로 허위ㆍ과장 매물을 바로잡도록 유도했다. 이후 현장 및 유선 병행조사를 통해 시장 상황을 꼼꼼하게 살폈다. 부적정 매물을 표시한 중개사무소에는 「공인중개사법」 위반에 대한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 과정에서 구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던 부동산 매물 건수가 올해 3월 1817건에서 8월 688건으로 62% 이상 급감했다. 송파구 관계자는 "그간 있었던 허위 매물 표시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도 허위 매물로 인한 피해와 혼란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서강석 청장은 "허위 매물은 건전한 거래시장 질서를 해치고, 정당한 소비자에게 손해를 입히는 명백한 위법 행위"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정적인 부동산시장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4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석남동 4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유은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원 361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4가구,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ㆍ인천 지하철 2호선 석남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인천대로(구 경인고속도로)와도 가까이 있어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인근에 위치한 석남초등학교와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도보권 내에 있으며 석곶체육공원과 석남체육공원도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5구역(이하 부산사직5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부산사직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우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중앙대로1277번길 77(사직동) 일대 4만57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6.7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8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ㆍ4호선 노선이 지나는 동래역, 3ㆍ4호선 미남역, 3호선 사직역ㆍ종합운동장역, 1호선 및 동해선 교대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거학초, 내성중, 여명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부산교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금까지 역세권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지면서 상대적으로 저개발된 비역세권 지역을 전면 조사ㆍ분석해 `성장잠재권 지역 활성화 전략`을 마련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그동안 역세권 중심의 개발 추진 과정에서 역세권이 아닌 일부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뒤처지고 노후화가 심화되자, 도시의 효율적 활용과 균형 있는 개발을 위해 역세권 이외 지역을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조사는 대중교통 접근성, 기반시설, 지역 여건 등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역세권과 비역세권 간 연계성 ▲노후 건축물이 많지만 유동 인구가 풍부한 지역 ▲대중교통ㆍ생활SOCㆍ녹지공간 확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하철 외에 대중교통ㆍ기반시설 등 입지 여건이 양호하지만 노후화된 지역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거ㆍ상업 기능 공급과 생활SOC, 보행환경ㆍ녹지공간 등 생활 환경개선이 함께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또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을 도출해 2026년에는 이를 기반으로 한 활성화 모델을 마련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미래 성장거점으로 탈바꿈시킬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시 전반적인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9일부터 321일까지 `서울성(Seoul-ness) : 다층도시(Multi-Layered City)`를 주제로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문화제는 건축상 시상식과 6개의 건축 전시, 4개의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올해 건축상 8개 수상작 기획전으로 `건축가의 책장`을 콘셉트로 한 모형, 책, 영상 등 건축물에 담긴 이야기를 이색적으로 전달한다. 여러 건축 조각을 통해 시민이 각자의 연결점을 찾아볼 수 있는 `국형걸 총감독 주제전`이 열리며, 지난해 대상작인 `CLOUD(신흥시장)` 특별전에 사용된 재료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경험을 선보인다. 한옥지원센터에는 지난달(8월) 건축 전공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제14회 대학생건축과연합(UAUS) 파빌리온 전시` 축소 모형이 전시되며, 서울도시건축센터에는 `건축산책` 공모전 수상작을 선보인다. 건축 전문 지식이 없어도 건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올해 8개 건축상 수상작을 건축가 설명과 함께 둘러보는 `건축문화투어` ▲건축가의 실제 작업공간을 방문하는 `오픈오피스` ▲건축상 수상자가 시민에게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오픈클래스` ▲국형걸 총감독과 함께 `요즈음 건축 이야기`를 주제로 현대 건축 트렌드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건축문화 토크콘서트` 등이다. 시 `공공서비스예약`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건축문화포털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제 개막식은 이달 9일 종로구 가회동 `푸투라서울`에서 오세훈 시장,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국형걸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 건축상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제43회 서울시 건축상`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의 `코어해체시스템(성동구 성수동)`을 포함해 8개 작품이 상을 받았다. 또한 지난 6월 발표한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시와 7개 건축 관련 단체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시는 플랫폼 구축 등 행정 지원하고 7개 단체는 혁신건축가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내ㆍ외 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서울건축재단 설립 관련 건축문화의 진흥사업 발굴, 신진 건축가 육성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문화제를 통해 시민이 건축문화를 함께 즐기며 K-건축의 매력을 세계로 확산하는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건축문화제에 이어 이달 26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는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과 함께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을 주제로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린다. 10월에는 UIA국제건축가협회(이사회)의 서울 방문과 연계한 `서울국제건축포럼` 개최도 예정돼 있어 세계와 건축문화를 나누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건축문화제가 서울을 넘어 세계와 K-건축문화를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건축가의 도전이 빛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더 힘껏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지하철 3ㆍ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 인근 남산스퀘어(구 극동빌딩)가 지상 최고 23층 높이 복합시설로 리모델링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8일 열린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남산스퀘어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심의를 통과시켰다. 남산스퀘어 리모델링사업은 중구 퇴계로 173(충무로3가) 일원 7942.5㎡를 대상으로 건폐율 52%, 용적률 1047.3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지하 3층~지상 23층은 유지한 채 수평증축을 통해 연면적을 7만5252㎡에서 9만7821㎡로 확장한다. 내진 보강, 단열 성능 개선, 녹지조성 등 친환경 설계를 도입해 용적률을 764.85 1%에서 1047.37%로 완화해 사업성도 개선한다. 퇴계로와 접한 남측 대로변에는 파고라(쉼터)와 휴식공간을 포함한 공개공지를 신설하고, 북측 1~3층은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로 변경해 가로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남산스퀘어 리모델링으로 노후 건축물이 친환경적이고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함으로써 지역 상권 회복과 도심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 중심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키움파이낸스스퀘어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28층 업무ㆍ상업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금융중심지 도약에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8일 열린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여의도동 복합시설 재건축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 인근 키움파이낸스스퀘어 건물이다.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대형 증권회사 등 금융기관들이 밀집해 있으며, 여의도 금융 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입지하고 있다. 2023년 3월 건축허가를 받아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여의도동 복합시설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4길 18(여의도동) 일원 3104㎡를 대상으로 지하 7층~지상 28층 연면적 5만4998.39㎡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지난해 11월 수립된 여의도 금융 중심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건폐율 59.14%, 용적률 1203.1%를 적용받았다. 건물 저층부에는 금융 라이브러리와 핀테크 랩 & 아카데미를 조성해 금융 정보와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핀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해 여의도 금융생태계를 강화한다. 설계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가 참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로 여의도가 금융라이브러리와 핀테크 지원 공간을 갖춘 금융중심지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9일 개포도서관 건립 부지에서 열린 `개포도서관 재건축 기공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김형곤ㆍ노애자 의원 등이 함께 자리해 새 도서관 건립의 시작을 축하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안전 선언, 기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함께 새 도서관 건립의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984년 개관한 개포도서관은 노후화와 안전 문제로 인해 지난해부터 서울시교육청이 운영하는 도서관 중 최초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새 도서관은 2023년 5월 설계공모를 통해 개포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에게 쉼과 여가, 활력을 제공하는 시민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설계됐으며, 북카페, 어린이 자료실, 청소년 자료실, 일반 자료실, 북스텝, 멀티프로그램실,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남구의회 복진경 부의장은 "개포도서관은 지난 40년간 지역의 문화와 교육을 이끌어 온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재건축을 통해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0 · 뉴스공유일 : 2025-09-1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남이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전남형 만원주택`의 입주자격 기준을 수립했다. 전남은 청년ㆍ신혼부부의 안정적 주거 지원 및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추진하는 `전남형 만원주택`의 입주자격 초안을 마련했으며, 향후 도민 의견 수렴해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넓은 면적의 신축아파트를 건설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획기적 주거모델이다. 단순히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을 넘어, 10년 뒤 지역에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4인 가족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번 입주자격안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16개 군, 청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마련된 초안이다. 해당 안에 따르면 청년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자 가운데 ▲전남에 근무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농ㆍ어ㆍ임ㆍ축산업 종사자 ▲예술인 등이 해당된다. 기준 중위소득 17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최초 4년 계약 후 연장을 통해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는 ▲혼인 7년 이내이거나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 ▲예비 신혼부부 등이 입주 대상이다. 소득 기준은 ▲(외벌이) 기준 중위소득의 150% ▲(맞벌이) 180% 이하로 설정됐다. 특히 자녀를 출산할 경우 자녀 1명당 3년씩 거주기간이 연장된다. 이에 따라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어 결혼과 출산을 적극 장려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 이번 기준에는 전남형 만원주택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안도 담겼다. 가정어린이집 운영자를 반드시 1호 배정해 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자립준비청년 또는 예술인을 배정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이들은 청소ㆍ안내 등 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약자에게도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더불어 청년 2인 이상 공동생활 가구와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등 정착 가능성이 높은 계층을 우선 공급 대상으로 지정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이번 입주자격안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도에 따르면 향후 누리집 공고, 8개 권역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후 제기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전남도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오는 10월부터 전남형 만원주택에 대한 도민 홍보를 강화하고, 2026년 하반기 진도군에서 첫 번째 전남형 만원주택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형 만원주택은 단순히 임대료가 저렴한 집이 아니라,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거 플랫폼"이라며 "도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9 · 뉴스공유일 : 2025-09-0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81828384858687888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