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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인 `모두의 카드(K-패스)`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달 3일 그간 모두의 카드(K-패스)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던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 정책인 모두의 카드(K-패스)는 2024년 5월 첫 시행 후 약 21개월 만에 모든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모두의 카드(K-패스)는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월 15회 이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부분을 환급하는 사업이다. 다만,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가 매칭돼 추진되기 때문에 지방정부의 참여 여부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의 환급 혜택이 제한돼, 그간 미참여 지방정부는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이번 협약으로 새로 참여하는 지방정부는 전남 진도ㆍ완도ㆍ영광ㆍ구례, 경북 청송ㆍ봉화ㆍ의성ㆍ울진ㆍ영덕ㆍ청도ㆍ울릉 등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도 이달 4일부터 모두의 카드(K-패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모두의 카드(K-패스)는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ㆍ누리집에서 회원가입, 카드 등록 절차를 거친 뒤 이용할 수 있다.
시내ㆍ마을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 등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거주지 외에도 다른 지역을 방문해 이용하더라도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 국민 대중교통비 절감`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라며 "그간 혜택을 받지 못한 주민들께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지방 이용자 등에 대한 지원을 더욱 공고히 해 모두의 카드가 언제ㆍ어디서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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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상습 교통 지ㆍ정체 구간인 북구 만덕대로와 동래구 충렬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시민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최근 이달 9일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식을 열고 10일 본격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전 차종 통행이 가능한 만덕~센텀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지하도로를 이용하면 북구 만덕사거리, 동래구 미남ㆍ내성ㆍ동래ㆍ안락교차로, 해운대구 원동나들목(IC) 사거리를 통과하지 않고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재송동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동시간은 기존 42분에서 11분으로 약 31분 단축된다.
이번 개통은 2001년 최초 부산 내부순환도로망 계획 수립 후, 무려 25년 만에 완성되는 마지막 연결 구간이다. 시는 2001년 도로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2007년과 2012년 도로정비기본계획을 재정비하며 내부순환도로망 체계를 확립한 바 있다.
이후 2023년 장평지하차도, 올해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등 내부순환도로망 마지막 연결구간을 개통해 도심ㆍ부도심 교통량 분산, 연속류 확보 등 획기적인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시는 이번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광안대교 접속도로를 지난해 개통했고, 덕천(화명)~양산 간 도로교통체계개선, 중앙대로 확장공사 등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보행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사업은 준공 예정이다.
시는 도로 개통 이후 교통량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만덕ㆍ동래ㆍ센텀나들목(IC) 등 진ㆍ출입시설 주변 교통체계 변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 주요 거점 간 광역ㆍ순환형 교통 기반을 구축해 지역 기능 연계를 통한 다중심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동서남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심도 상부 도로 교통 분산을 통해 지상교통체계 개선, 도심 보행환경 개선, 녹색교통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향후 광역중심권을 비롯해 10개 핵심거점 등 효율적인 도로 공간 활용을 통해 15분도시형 생활공간과 부울경 영향권으로 공간을 재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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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가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치고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발돋움하기 위한 사업 실행에 들어간다.
최근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3 일원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오는 5일 결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1977년부터 약 45년간 삼표레미콘 성수 공장으로 운영됐던 곳이나, 2017년 시-구-삼표산업-현대제철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시설 철거에 합의한 후 2022년 철거를 완료했다. 이후 시와 사업자가 사전협상을 통해 마련한 개발계획이 지난해 11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 이어 주민 재열람공고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 사업은 동구 고산자로 71(성수동1가) 일원 2만8106.7㎡를 대상으로 지하 9층~지상 79층 규모 업무ㆍ주거ㆍ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성수 지역 업무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시설 의무 비율이 35% 이상 적용되고 직주근접을 실현할 주거시설(40% 이하), 상업ㆍ문화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사전협상으로 확보한 공공기여 약 6054억 원은 지역 교통 문제 해결, 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면적 5만3000㎡ 규모 `유니콘 창업허브`를 조성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성수동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완성한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특히 시는 공공시설 설치비용 약 2300억 원을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부간선도로 용비교 램프 신설, 성수대교 북단 램프 신설, 응봉교 보행교 신설 등 지역 여건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숲과 부지를 연결하는 입체 보행데크를 설치하고, 지상부에는 시민에게 상시 개방되는 대규모 녹지와 광장을 조성해 서울숲의 녹지축과 이어지도록 한다.
레미콘공장으로 이용됐던 부지는 연내 토지 정화 작업을 우선 진행하고, 신속한 건축심의와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연말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오세훈 시장은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소음, 분진, 교통 체증 등 주민 고통과 번번이 무산된 사업 계획으로 장기간 표류해 온 삼표레미콘 부지가 사전협상제도라는 돌파구를 만나 `윈-윈-윈(Win-Win-Win)`, 기업ㆍ행정ㆍ시민 모두가 이기는 해답을 찾고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거듭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성수동뿐 아니라 사전협상제도를 도시 곳곳의 낡은 거점을 미래 성장의 무대로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활용, 서울 전역의 도시 혁신으로 확장시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전협상은 민간 사업자가 5000㎡ 이상 부지를 개발할 때 민간과 공공이 함께 도시계획 타당성, 공공기여 방안 등을 조율하는 제도다. 2009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했으며 삼표레미콘 부지가 첫 대상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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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동부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06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7586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고, 2024년 영업손실 969억 원에서 흑자로 전화돼 1575억 원 수준의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 당기순이익 역시 706억 원으로 전년 순손실 1075억 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원가율은 80% 후반대까지 개선됐다. 부채 비율은 약 197%로 전년 말 264%보다 약 67%p 낮아졌다.
지난해 신규 수주액은 4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과 종합심사낙찰 공공공사, 모아타운을 중심으로 한 도시정비사업, 산업설비ㆍ플랜트 분야에서 매출 확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는 영업이익 회복과 부채비율 하락을 통해 경영 체질개선 성과가 수치로 확인된 해"라며 "앞으로도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선별 수주와 내실 경영을 지속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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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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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총 284건의 공공건설ㆍ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을 수행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위탁 운영 중인 기관으로 도내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의 품질 확보를 위한 사전검토ㆍ자문, 발주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 ▲ 공공건설ㆍ건축 사전검토 및 자문 284건 수행 ▲법정 처리기간(30일) 대비 평균 7.8일 단축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찾아가는 공공기관 홍보 10회 ▲건축기획 대행 4건 추진 등의 활동을 했다.
사전검토 서비스를 받은 176개 기관 중 설문조사에 응한 120명의 응답자 가운데 91.5%가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검토 의견이 사업계획에 40% 이상 반영됐다`는 응답은 75.8%로 나타났다.
사전검토ㆍ자문은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의 사업 물량, 사업 기간, 재원 조달 등의 적절성을 검토해 합리적인 사업계획을 유도하고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공공건설ㆍ건축사업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는 총 101명이 참여해 4.54점(5점 만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10회 운영하며 현장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도 병행했다.
건축기획 지원사업은 총 4건을 추진해 2건을 완료했다. 완료 사업은 용인서부소방서 건립(도 소방재난본부)과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 조성(남양주시)이다. 도는 기획 단계에서 전문기관의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의 절차적 내실화와 공사 품질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도 공공건설지원센터의 사전검토ㆍ자문은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도내 공공기관 담당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도 공공건설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대상, 방법,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도내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의 설계 전 기획 단계에서 전문성 확보와 효율적인 사업계획 수립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사전검토 수행 사업 현장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까지 역할을 확대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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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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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산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계획` 최종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조성에 나선다.
최근 안산시는 이달 2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과 안산시 스마트도시 계획에 대한 승인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가 그간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안산시 중ㆍ장기 스마트도시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시는 2024년 5월 용역 착수 이후 전문가 자문단, 시민 설문조사, 시민 리빙랩 운영 등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해 12월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요청했으며, 지난 1월 최종적으로 승인받았다.
이번에 승인된 스마트도시계획은 데이터ㆍ환경ㆍ산업 분야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목표는 ▲시민 중심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대 ▲디지털 기반 스마트도시 행정 고도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그린 스마트도시 조성 등이다.
시는 이번 계획을 신길2, 장상, 의왕ㆍ군포ㆍ안산 등 3기 신도시 조성사업과 경기경제자유구역, 초지역세권 개발 등 주요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3기 신도시 조성 및 경기경제자유구역, 초지역세권 등 주요 개발 사업 과정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교통ㆍ환경ㆍ안전ㆍ복지 분야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살기 좋은 안산을 조성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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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3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방문했다.
행사에는 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형대 의원ㆍ전인수 의원ㆍ이향숙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황영각 의원ㆍ이성수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손민기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직거래장터 현장을 둘러보고,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구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친선도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강남구와 우호 협력 관계를 맺은 ▲강원 양구군, ▲충북 증평군, ▲충남 당진시, ▲경북 영주시, ▲경북 칠곡군, ▲전북 군산시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산물과 대표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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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일 `1ㆍ29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대책의 재탕`이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
국토부는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이번 방안은 그간 멈춰 있던 사업을 실제로 작동 가능하게 만들어, 국민들께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실행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에 발표된 사업지는 과거 정부 대책으로 발표한 사업이 일부 포함돼 있다"며 "지역 갈등, 사업성 등 다양한 사유로 장기간 중단돼 공급되지 않던 물량이 이번 방안을 통해 실제로 공급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정부와 같이 실패를 재현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범정부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사전협의를 통해 실행력을 높였다"며 "유관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부총리 주재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총 4차례 개최해 주택공급부지를 발굴했고, 사업 후보지의 소관 부처가 직접 기존 시설 이전 관련 협의나 이해관계자 설득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토부는 앞으로도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추진 현황을 지속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주요 사업지별 논란과 이슈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1만 가구 공급이 과해 본연의 기능 저하가 우려된다는 주장에 대해 "서울시의 도시 경쟁력과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택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긴요하다"면서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불안 문제를 완화하는 것이 시급하다"라고 했다.
해외사례를 살펴보더라도, 업무ㆍ상업시설과 주거 등 시설이 복합되는 다양한 사례가 있는 만큼, 주택 연면적 비율만으로 국제업무지구의 기능 약화를 논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1만 가구 공급 시 각종 영향평가로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서울시도 1만 가구 공급만으로 교통, 재해 등 각종 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라며 "정부도 사업 속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시와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학교 증축으로 토지이용계획이 변경되면 사업이 장기간 지연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현재 학교 문제 해결 대안들은 토지이용계획의 변경을 수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교육청과 논의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과천 경마장과 국방방첩사령부를 둘러싼 주민 반대와 관련해서는 "그간 지역에서 희망했던 시설 이전을 이번에 실행하는 것이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과천 후보지의 경우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광역교통 개선, 자족 기능 강화 등을 반영해 미래 산업과 일자리가 공존하고 기반시설을 갖춘 첨단 직주근접 기업도시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노원구 태릉골프장(CC) 주택 공급과 관련해서는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ㆍ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가유산청은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조화롭게 공존하며 보존ㆍ관리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대문구 국방연구원 부지 활용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동대문구에서 구상 중인 강소연구특구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방안에 포함된 사업의 신속한 공급을 위한 핵심 단계는 기존 시설의 이전"이라며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시설 이전 추진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2027년까지 이전 착수를 완료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이전이 진행되는 동안 주택 설계 등 착공 사전 준비를 완료해 이전 완료 즉시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으로, 후보지 발표 후 2~4년 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동원해 공급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공급 물량을 포함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140만가구 이상을 착공할 계획으로, 현 정부 내 지속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공공택지의 경우, 2030년까지 37만2000가구 착공을 목표로 올해는 5만2000가구 이상(3기 신도시 1만8000가구), 2027년에는 약 6만 가구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3기 신도시는 올해 3월 2300가구(인천계양ㆍ고양창릉ㆍ남양주왕숙)를 시작으로 연내 750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며, 인천계양 지구 1300가구가 오는 12월 최초 입주가 예정돼 있다. 아울러 서울 서리풀(2만 가구)ㆍ과천과천(1만 가구) 공공주택지구와 같이 관심이 높은 입지의 택지들도 2029년 분양을 목표로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 중이다.
국토부는 도시정비사업도 향후 5년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수도권 75만 가구, 서울 44만 가구 규모의 정비구역이 지정돼 있는데,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해당 물량의 공급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국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부지와 공급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준비되는 대로 발표할 계획"이라며 "이번 대책에 포함된 모든 사업은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단순히 숫자만 채우는 공급이 아니라,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춘 국민들이 원하는 집을 공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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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난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ㆍValue Engineering)를 통해 34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건설공사 설계 품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이달 3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공공시설 건설공사 설계 27건을 대상으로 설계의 경제성 등을 검토해 총공사비 7084억 원 대비 340억 원(약 4.8%)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각종 공공시설 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기능 분석과 대안 검토를 통해 총 1149건의 아이디어를 채택해 설계에 반영했다.
시는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제도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8월 `부산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 검토위원` 공개 모집을 통해 기존 17개 분야 200명에서 250명으로 확대 위촉했으며,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 이수를 지원하는 등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는 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건설사업에 대해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검토조직을 구성하고, 설계 내용에 대한 경제성과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기능ㆍ대안별로 검토하는 기법이다.
시는 지난 20년간 설계의 경제성 검토를 통해 총 569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공공 시설물의 품질ㆍ기능 향상과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부산시는 북구 신청사 건립사업을 비롯해 40여 건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예산 낭비 요인을 미리 방지하고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시설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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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 중인 `앙사나레지던스여의도서울` 현장이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ㆍ기술상을 포함해 총 4건을 수상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앙사나레지던스여의도서울` 현장은 2023년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강도 영역에 따른 현장 적용성 평가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학술상을 받았다. 이어 같은 해 `초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현장적용을 위한 내화 성능 평가에 관한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2024년에는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사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생산 및 내화 성능 확보` 연구로 기술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초고층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배합별 펌프 압송성 및 관내 압력 손실 분석에 관한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받으며 초고층 콘크리트 분야에서 3년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해당 연구들이 연구-실험-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초고층 현장에서 실증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펌프 압송성과 관내 압력 손실 분석을 통해 초고층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시공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는 초고층 건축물 시공 시 품질 편차와 리스크를 줄이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활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기술은 산업 부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저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건설 기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건축시공학회는 2001년 설립된 시공 전문 학회다. 약 7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학술대회와 기술대전을 통해 건축산업의 기술 발전과 산ㆍ학 협력을 이끌고 있다.
올해 10월 입주 예정인 `앙사나레지던스여의도서울`은 높이 약 250.5m의 지하 6층~지상 57층 규모 초고층 복합건축물로, 레지던스ㆍ업무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총 348실(전용면적 40~103㎡)로 구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초고층 건축물 시공에 요구되는 초고강도ㆍ내화 콘크리트 기술과 압송 안정성 확보 등 당사의 핵심 기술력이 학술ㆍ산업계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 성과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품질 혁신과 지속가능한 건설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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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망미5구역(영미아파트)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망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순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2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8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과정로91번길 46(망미동) 일대 10만36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8.59%, 용적률 274.9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병무청), 배산역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원동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토현초, 토현중에 갈 수 있어 `초중품아`로 불린다.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을 통학할 수 있고, 1km 근방에 배산초, 연일초, 연천중, 남일고, 부산외국어고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부산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부산지방국세청별관, 망미동우체국,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코스트코홀세일, 망미중앙시장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편리하다. 수영강도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망미5구역은 2025년 12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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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고동진의 테크캠퍼스`가 `찾아가는 어르신 디지털 기초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문을 열며, 지역 사회 시니어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2기는 스마트폰ㆍ키오스크 사용 등 일상과 밀접한 디지털 기초교육을 중심으로, 스스로 생활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테크캠퍼스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소규모 또는 1:1 맞춤형 디지털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 문자ㆍ사진ㆍ영상 활용, 모바일 결제, 키오스크 주문, 공공서비스 앱 사용 등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난 기수에 이어 이번 기수에서도 챗 GPT, 구글 제미나이, 네이버 클로바X 등 AI 기술 기반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학습 의지가 뜨겁다는 후문이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디지털 금융사기, 스미싱, 온라인 사기 예방법 등 디지털 안전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이 더 안심하고 디지털환경을 활용하도록 돕는다.
향후 테크캠퍼스는 지역의 봉사단체이자 청년단체로서 복지관, 경로당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재와 쉬운 설명 방식을 지속 개발해, 누구나 디지털 시대의 변두리가 아닌 한가운데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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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 재건축사업의 중요 파트너 선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서초진흥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관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쌍용건설 ▲코오롱글로벌 ▲호반건설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원 4만19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5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약 42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초초등학교, 서일중학교, 서운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강남세브란스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서초진흥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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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달(1월) 29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제일건설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재로35번길 14(금정동) 일원 5만2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한얼초, 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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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울산 공동주택 사업승인 위치도`를 공개하고 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이 희망 지역의 공급 물량과 규모 등을 미리 비교ㆍ검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제작된 위치도는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ㆍ군별로 구분됐으며, 각 사업장의 사업 주체와 위치, 규모, 세대 수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위치도에 따르면 현재 울산지역에서 사업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총 107곳 4만5000가구에 달한다. 구ㆍ군별로는 남구가 48곳 1만5000가구로 가장 많았고, 울주군 23곳 1만2000가구, 중구 20곳 1만2000가구, 북구 10곳 4000가구, 동구 6곳 1500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준공된 중구 `번영로센트리지`, 남구 `울산대공원한신더휴`, 북구 `울산유보라신천매곡`, 울주군 `울산뉴시티에일린의뜰` 등 12개 단지 8000가구는 이번 위치도에서 제외됐다.
올해 새롭게 등록된 사업승인 단지는 울주군 KTX 복합특화단지 등 4곳 2000가구에 그쳤다.
시는 준공 물량에 비해 신규 승인 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은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입지와 수요가 비교적 확실한 사업 위주로 보수적인 사업 추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위치도는 시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건설ㆍ주택ㆍ토지)-주택허가-주택행정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분기별로 갱신돼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희망 지역과 규모에 맞는 공동주택을 비교ㆍ검토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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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은 최근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이 지난 1월 30일 승인 신청됐다고 밝혔다.
제천지역 4번째 공공 산단인 제4산단은 제천시 왕암동ㆍ신동ㆍ봉양읍 일원에 81만1864㎡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 제1ㆍ2ㆍ3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제천시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유치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뒤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 해왔다.
이 과정에서 행정ㆍ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보탰다.
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심층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양 가격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으로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충북 관계자는 "제천 제4산업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와 제천시ㆍ충북개발공사간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환경영향 평가 등 유관 기관과의 조속한 협의 추진으로 산업단지계획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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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기록 관리 국제표준 `ISO 30301` 재인증을 받았다.
iH는 지난해 12월 말 도시개발군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ISO 303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ISO 30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기관의 기록이 업무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ㆍ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이다.
iH는 기록 관리 정책의 고도화와 전사적 기록 관리 체계를 정착해 2024년 도시개발군 최초로 ISO 30301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재인증을 받음으로써 다양한 기록물을 특성에 맞게 관리하는 역량을 인정받았다.
iH는 ISO 30301 재인증을 계기로 기록 경영체계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고도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기록 관리 기술 도입을 통해 도시개발군 기록 관리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iH 관계자는 "이번 ISO 30301 재인증은 기록 관리가 단순한 행정 관리 차원을 넘어 공사의 핵심 경영 기반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기록관리 고도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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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스마트도시 기술ㆍ서비스의 규제 완화와 해소를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을 공모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규재샌드박스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ㆍ시설, 교통,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이 가능하며, 이러한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당 최대 5억 원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 공모는 행정, 보건ㆍ의료ㆍ복지, 기타 분야 등을 대상으로 이달 2일 공고에 이어 25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 분야 외에도 스마트도시 전반에 걸쳐 새로운 도시 문제 해결이 가능한 기술ㆍ서비스라면 기타 분야로 신청할 수 있다.
그간 승인된 기술ㆍ서비스가 주로 교통과 방범ㆍ방재 분야(60%)에 집중됐던 만큼 디지털 행정, 고령화, 보건복지 수요 증가 등 변화된 도시환경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분야를 중점 대상으로 설정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기술ㆍ서비스를 집중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우선순위평가를 통해 규제특례 부여 및 사업비 지원 우선순위를 정하고 사업비 지원 여부ㆍ규모는 사업비 적정성 검토와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지원 예상 규모는 3건 내외로, 선정된 사업당 최대 5억 원의 실증사업비와 연간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책임보험료의 최대 90%가 지원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 또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국토부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이번 공모에 관심있는 기업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행정, 보건ㆍ의료ㆍ복지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실제 도시에서 실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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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희망공원서측A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본격화했다.
희망공원서측A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효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3일 이내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입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서 발급에 제한이 없으며, 선정 즉시 관련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34번길 19-7(십정동) 일대 72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과 인천 지하철 1호선 동수역, 부평삼거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희망공원과 십정근린공원 등도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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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3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원종동 33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금숙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지로 95-1(원종동) 일원 147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부천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고강선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 은데미공원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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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2-02 · 뉴스공유일 : 2026-02-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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