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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우성아파트(이하 명일우성) 재건축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997가구로 건립된다.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명일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1986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공동주택 572가구 규모다. 명일우성 재건축사업은 강동구 고덕로62길 76(명일동) 일원 4만1579㎡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997가구(공공주택 13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정비계획에서는 단지 중앙에 동서 방향 보행축을 조성해 명원초등학교 통학 동선을 안전하게 개선하고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고덕역과 연계되는 보행 동선을 확보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명일로와 고덕로62길을 연결하는 생활 동선을 확보해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지 남측 도로변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을 배치하고 고덕로62길을 따라 소규모 광장과 휴게공간ㆍ녹지공간 등을 조성한다. 특히 저층부 필로티 계획을 통해 단지 내외부의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고 가로변에는 중ㆍ저층 위주의 주동을 배치해 보행자가 느낄 수 있는 위압감을 최소화하도록 계획했다. 기존 고덕로62길 도로 폭(12m→20mㆍ단지 내 4m 확폭)을 넓혀 교통 여건도 개선한다.
시는 최근 강동구 명일동 일대 재건축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명일우성 재건축을 통해 주요 사업 구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시에 따르면 고덕주공9단지와 명일한양 재건축이 곧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며, 서측 인근 삼익그린2차(약 3500가구)도 정비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다.
앞서 정비구역이 지정된 고덕현대와 명일신동아까지 포함하면 명일동 일대 5개 단지에서 공동주택 약 59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명일동 일대는 대규모 주거지로 전환이 본격화화하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대규모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반경 500m 내 5호선 고덕역과 명일역이 있고 고덕역은 9호선 4단계 연장이 예정돼 있어 교통 인프라가 양호한 편이다. 교육시설로는 명원초, 대명초, 한영중, 한영외고, 배재고 등이 가까이 있고, 단지 건너편에는 명일학원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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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이하 상계보람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4483가구 규모 대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상계보람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상계보람은 1988년 준공된 이후 38년이 지난 노후 단지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21개동 331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곳은 지하철 4ㆍ7호선 노원역, 7호선 마들역, 4호선 상계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동부간선도로, 동일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과 연계돼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수락산, 온수근린공원과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상계보람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한글비석로 479(상계동) 일원 16만6845.1㎡을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4483가구(공공주택 32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는 상계동 일대 최대 규모다.
시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허용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8)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단지 북측 수락산 조망이 가능한 위치에 사회복지시설(실버케어센터)를 조성하고 데이케어센터, 요양실, 치료실 등을 마련해 초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한다.
단지 안에 있는 공공청사(상계9동주민센터)는 재건축 후 증가하는 주민서비스 수요를 고려, 기존보다 규모를 확대(대지면적 약 1500㎡ 증가)하고 공공서비스와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해 단지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다양한 생활 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상계보람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으로 대상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대규모 주택 공급을 통해 주변 주택시장 및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마들역과 지하철 4호선 상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온곡초가 도보 3분이며 상계초, 계상초, 상곡초, 상원초, 청원초, 상경중, 온곡중, 청원중, 청원고, 청원여자고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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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0 일대(재개발)가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730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6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미아동 130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오패산 자락에 위치한 구릉지로 최대 25m에 이르는 고저차와 옹벽으로 동서 간 연결이 원활하지 않고, 폭 6~8m의 협소한 일방통행 도로와 저층 노후주택이 밀집해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한 곳이었다.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사업은 강북구 도봉로34길 43-13(미아동) 일원 7만7787㎡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730가구(공공주택 26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기존 제1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을 상향 조정해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통합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1.8)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기존 209%에서 245%로 완화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최대 25m 고저차를 극복하고자 시 `규제 철폐 6호`를 적용해 총 5200㎡ 규모의 층층공원(입체공원)을 조성한다. 민간은 토지 소유권을 유지하며 지하주차장 등 하부 공간을 온전히 활용하고, 공공은 구분지상권 설정을 통해 지상부를 시민 녹지공간으로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대지면적 감소에 따른 용적률 손실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대상지 인근 미아동 258ㆍ번동 148 일대 재개발사업과 연계해 오패산 녹지 축을 시가지로 확장해 연속적인 녹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도 개선한다. 대상지 남측의 미아9-2구역의 도봉로30길 도로 개선(8m→25m) 계획과 연계해 도로를 통합 정비하고 동서간 연결성을 높인다. 현재 미아9-2구역은 기존 도로와 최대 3.5m 옹벽이 발생하는 도로 계획(폭 17mㆍ2차로)으로 2개 도로가 분리되는 상황이므로,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분리된 2개 도로의 높이를 동일하게 조정해 하나의 도로로 기능할 수 있도록 통합 정비한다.
가파른 구릉지를 활용한 테라스하우스 등 창의적 주거 유형을 도입해 입체적인 단지 경관을 구현한다. 특히 북측 화계초등학교의 일조 영향을 고려해 학교와 인접한 대상지 북측은 공원으로 조성하고 학교에서 멀어질수록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초등학교와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충분한 보행공간 확보와 계단ㆍ경사 없는 학교가는 길 조성 등 보행 동선도 정비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도보권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화계초, 신일중, 신일고, 서울애화학교, 성신여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패산, 북서울꿈의숲, 북서울의꿈의숨월영지, 오동근린공원, 강북구민운동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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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3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재개발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030가구 규모의 한강변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자양3동 227-147 일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서측으로 지하철 2ㆍ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이 위치하고 도보 10분 거리에 한강공원 접근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를 갖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주변의 건대스타시티, 우성1차 리모델링 단지 사이에 섬처럼 노후 불량 주거지로 남아 있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번영로11길 5-8(자양동) 일원 약 4만 ㎡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030가구(임대주택 20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현황 용적률과 사업성보정계수(1.04)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한강변에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살리기 위해 건국대~한강 연결하는 통경축을 확보해 한강으로 열린 경관을 형성하고, 인접 주거지 경계에서 단지 내부로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해 한강 조망을 최대한 확보토록 했다.
또한 주변 지역 일대의 개발에 따른 도시여건 변화를 고려해 지역에 소방안전시설(119안전센터), 노인복지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 등을 계획했다. 자양번영로의 노상 공영주차장은 공원 하부에 조성되는 주차공간으로 이전하고, 이를 통해 자양번영로를 기존 2차선에서 5~6차선으로 확폭해 주변 교통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자양3동 일대가 건대입구역세권의 활력과 한강의 여가문화를 누리는 광진구의 대표 주거 단지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ㆍ7호선 건대입구역, 7호선 자양역(구 뚝섬유원지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양초, 동자초, 자양초, 자양중, 자양고, 건국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건국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ㆍ문화ㆍ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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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일동대영아파트(이하 일동대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일동대영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춘우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 절차를 거쳐 총회 의결로 정비업자로 선정된 이후 최소 5000만 원 이상의 대여금을 대여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동평로229번길 5(연지동) 일대 34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28가구, 오피스텔 3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연지초, 부산진중, 동평여중, 동평중, 부산진고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근린공원, 화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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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신내4 공공주택지구(신내동 122-3 일대) 개발제한구역 내 훼손지가 공원으로 복구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6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내4 공공주택지구 개발제한구역 훼손지복구계획 변경(안)(중랑구 면목동 산16-19 일대)`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
대상지에는 `신내4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위해 개발제한구역(4만4384㎡)을 해제함에 따라 훼손지 복구계획을 수립해 용마산근린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경우 해제 대상 지역 면적의 10~20% 범위 안에서 복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대상지는 중랑구 면목동 산16-19 일원 1만4348㎡ 규모로 도시공원(용마산근린공원), 개발제한구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주거지역과 연접해 무단 경작, 공작물 적치 등으로 훼손돼 시정명령을 받아 복구가 필요한 상태다.
서울시 관계자는 "훼손지 복구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의 평면적 확산을 방지하고 도심 내 주거지역, 공원, 녹지를 상호 연결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주민 휴식 공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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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총신대학교에 학생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지상 7층 높이 기숙사가 새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총신대학교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변경(안)에 따라 동작구 사당로 143(사당동) 일원 4만23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장 5층ㆍ연면적 약 9994㎡ 규모의 기숙사가 신축된다. 올해 8월 착공해 2027년 8월 준공이 목표다.
시는 사당로 가로변에 연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상업ㆍ커뮤니티시설 등 가로 활성화 용도를 도입하고 학교 경계부 높이를 완화했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학생 수용인원 확대를 통한 주거 안정성 제고는 물론, 가로 활성화 용도 도입에 따라 박물관ㆍ열린강의실ㆍ체육관 등 시설을 개방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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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18곳과 모아타운 10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도시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와 모아타운 10곳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는 ▲강동구 천호동 392-9 일대( 4만592㎡) ▲강북구 수유동 442-10 일대(4만1731㎡)ㆍ수유동 486 일대(7만2385㎡) ▲광진구 중곡동 232-1 일대(6만3963.3㎡) ▲서대문구 북가좌동 3-191 일대(7만7001.2㎡)ㆍ연희동 170-14 일대(3만5623.6㎡) ▲양천구 신월동 229 일대(6만3654㎡) ▲용산구 원효로4가 110-1 일대(1만4526㎡)ㆍ용산동2가 44-3 일대(7만3070.5㎡) ▲성동구 용답동 15 일대(9만5889.5㎡) ▲구로구 구로동 400-1 일대(2만7306.8㎡)ㆍ온수동 62 일대(1만927㎡) ▲은평구 불광동 16-111 일대(3만8296.4㎡) ▲도봉구 창동 608 일대(6만6395.8㎡) ▲동작구 사당동 77-24 일대(2만5194.8㎡)ㆍ노량진동 205-269 일대(5만9308.3㎡)ㆍ사당동 1026-10 일대(11만3858.5㎡) ▲강북구 수유동 540 일대(공공재개발ㆍ8만4031㎡) 등으로 총 100만3754.7㎡이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지정과 동시에 허가구역으로 묶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지정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다.
모아타운 대상지는 ▲성북구 장위동 65-107 일대(1만8914.95㎡) ▲광진구 자양2동 593 일대(7만4127.2㎡)ㆍ구의3동 224-54 일대(2만2240㎡)ㆍ자양동 663 일대(3만8525.4㎡) ▲강남구 삼성동 84 일대(3만4802㎡) ▲구로구 개봉2동 304 일대(3만4860㎡)ㆍ개봉2동 305 일대(8만0712㎡) ▲동작구 사당동 449 일대(6만826㎡) ▲송파구 잠실동 329 일대(3만6766㎡) ▲양천구 신월동 480-1 일대(4만1708㎡) 등으로 총 44만3481.55㎡이다.
이들 지역은 개인 소유 골목길의 지분을 쪼개 거래하는 이른바 `사도(私道) 지분거래` 등 투기 수요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지정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031년 5월 18일까지 5년이다.
아울러 시는 강남ㆍ서초구 일대 자연녹지지역(26.69㎢)과 강남ㆍ송파구 일대 14개 재건축 단지(1.43㎢)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을 1년 연장했다. 자연녹지지역의 경우 토지 면적 100㎡ 초과 거래 시만 허가를 받으면 된다. 지정기간은 자연녹지지역은 이달 31일부터 2027년 5월 30일까지, 재건축 단지는 오는 6월 23일부터 2027년 6월 22일까지다.
신속통합기획 6곳도 사업구역 결정 사항을 반영해 토지거래허가구역 경계를 일부 조정했다. 허가 기준 면적과 지정기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거지역 6㎡, 상업ㆍ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ㆍ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ㆍ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이용해야 한다. 허가 없이 거래 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또 주거용 토지는 허가를 받은 후 2년간 실거주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해당 기간 동안 매매ㆍ임대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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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5월 1주(지난 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하락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과 대단지 및 역세권 위주로 매수 문의가 꾸준하고 상승 거래가 발생하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5%로 전주(0.14%)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27%)는 길음ㆍ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25%)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동대문구(0.24%)는 답십리ㆍ전농동 위주로, 종로구(0.21%)는 숭인ㆍ창신동 역세권 위주로, 서대문구(0.2%)는 홍제ㆍ홍은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04%)는 압구정ㆍ개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서구(0.3%)는 가양ㆍ내발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24%)는 개봉ㆍ오류동 위주로, 관악구(0.17%)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17%)는 거여ㆍ풍납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부평구(0.04%)는 산곡ㆍ일신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동구(0.02%)는 송림ㆍ화수동 위주로 상승했으며, 서구(-0.05%)는 당하ㆍ왕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04%)는 구월ㆍ서창동 위주로, 중구(-0.04%)는 신흥동1가 및 항동7가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07%)의 경우 이천시(-0.2%)는 증포ㆍ송정동 대단지 위주로, 광주시(-0.13%)는 태전ㆍ양벌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하남시(0.33%)는 망월ㆍ창우동 위주로, 광명시(0.31%)는 하안ㆍ철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리시(0.29%)는 인창ㆍ수택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1%), 대구(-0.05%), 충남(-0.02%), 충북(0.02%), 강원(-0.05%), 광주(-0.15%), 울산(0.08%), 세종(-0.01%), 전남(0.02%), 전북(0.06%), 경남(0.04%), 경북(-0.03%),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3%)은 전주(0.2%) 대비 더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임차 수요 이어지는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문의 증가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36%)는 길음ㆍ정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34%)는 광장ㆍ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노원구(0.32%)는 상계ㆍ중계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7%)는 답십리ㆍ전농동 위주로, 종로구(0.26%)는 창신ㆍ홍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49%)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5%)는 대림ㆍ신길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24%)는 잠원ㆍ서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구로구(0.21%)는 구로ㆍ개봉동 위주로, 강동구(0.21%)는 암사ㆍ명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서구(0.18%)는 청라ㆍ불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13%)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1%)는 병방ㆍ효성동 위주로, 부평구(0.07%)는 산곡ㆍ청천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06%)는 용현ㆍ주안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3%)에서 과천시(-0.27%)는 중앙ㆍ갈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이천시(-0.1%)는 송정동 및 대월면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1%)는 철산ㆍ하안동 대단지 위주로, 화성 동탄구(0.31%)는 청계ㆍ반송동 위주로, 용인 기흥구(0.27%)는 마북ㆍ보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02%), 대구(-0.01%), 충남(0.02%), 충북(0.03%), 강원(0.02%), 광주(-0.01%), 울산(0.14%), 세종(0.04%), 전남(0.07%), 전북(0.06%), 경남(0.07%), 경북(-0.01%),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한솔ㆍ다정동 대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되며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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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동 625-8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도봉구는 도봉동 625-8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4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로160가길 19-9(도봉동) 외 77필지 일원 747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29%,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2435㎡ 17가구 ▲45.2986㎡ 26가구 ▲59.8917㎡ 18가구 ▲59.9898㎡ 26가구 ▲84.9862㎡ 7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봉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도봉초, 오봉초, 도봉중, 북서울중 등이 있다.
한편, 도봉동 625-80 일대는 2021년 10월 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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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48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6일 석남동 48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석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재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2일 이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서달로123번길 9(석남동) 일대 661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7호선ㆍ2호선 석남역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석남초등학교,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적산,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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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최근 GH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S)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기관 평균 점수가 76.5점인데 비해 GH는 91.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65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내실화하고 실행 중심의 보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평가는 40개 정량지표로 구성된 자체평가, 전문가 심층평가, 가감점 적용 등을 종합해 최종 결정한다.
GH는 이번 평가에서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부터 안전 조치 이행, 신기술 대응 노력까지 전 항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특히 체계적인 개인정보 관리 능력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공공기관의 신뢰와 직결되는 절대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 한층 더 신뢰받는 GH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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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평택시 신대2지구를 포함한 13개 시ㆍ군의 총 27개 지구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는 이웃 간 심각한 경계 분쟁을 유발하고 도민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하는 원인으로 작용해 왔다. 또 불규칙한 토지 모양이나 진입 도로가 없는 맹지 등은 토지의 활용 가치를 크게 떨어뜨렸으나 개인이 이를 바로잡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컸다.
도는 이러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해당 사업예정지구 토지등소유자 총수와 토지 총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충족한 27개 지구(6816필지ㆍ381만6000㎡)를 우선 지정해 지적재조사를 추진한다. 이어 관할 시ㆍ군ㆍ구에서 토지 현황 조사와 측량, 경계 조정ㆍ정산 절차를 거쳐 새로운 토지 경계를 확정하면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까지 일괄적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드는 측량 비용과 등기 비용 등은 무료다.
도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30개 시ㆍ군 담당자와 함께 사업 효과와 지적불부합 정도, 지구계 설정의 적정성 등을 사전 검토해 올해 사업지구를 선정했다. 이번 27개 지구 외의 나머지 사업 대상 지구는 오는 7월까지 지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으로 인한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여 도민이 사업 성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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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의왕시가 신청한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안)`을 이달 6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2020년 11월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수립 이후 변화한 도시환경 여건과 상위계획 등을 반영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도시공간구조, 계획인구 등에는 변경이 없으며,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계획, 방재계획 등이 변경됐다.
의왕시 전체 행정구역 53.990 중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4.923㎢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8.113㎢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40.954㎢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기반시설계획은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에 포함된 노선을 철도계획에 추가로 반영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인 의왕시는 이번 변경을 통해 공업지역 물량 총량 범위 내에서 재배치를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내용은 이달 중 의왕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일부 변경 승인으로 공업지역 재배치 물량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게 돼 신규 산업용지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계기로 의왕시가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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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한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HF)ㆍ농협은행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 중이다.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시가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적용 금리는 가구 구성에 따라 자녀가 있는 가구는 연 3.5%, 그 외 가구는 연 3%다. 대출 기간은 기본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소득 기준은 본인 연소득 6000만 원 이하ㆍ부부 합산 8000만 원 이하이며, 임차보증금은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반전세) 기준 2억5000만 원 이하ㆍ주택 면적은 전용면적 85㎡ 이하(오피스텔 포함)여야 한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나 주택도시기금 대출 이용자 등은 제외되며,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선정자는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대출을 실행해야 하며, 대출 실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이달 11일부터 인천 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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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3-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해운대구는 반여3-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권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4월) 22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같은 달 29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일대 4만8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8가구 ▲74㎡ 66가구 ▲84㎡ 456가구 ▲99㎡ 222가구 ▲105㎡ 1가구 ▲118㎡ 1가구 ▲131㎡ 4가구 ▲140㎡ 3가구 등이다.
이곳은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무정초, 송수초, 장산초, 신재초, 장산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탑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반여3-1구역은 2020년 2월 21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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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운영에서 징계권은 필수적인 인사권이다. 조직 질서를 유지하고 근로자의 의무 위반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사용자는 경고, 감봉, 정직, 해고 등 다양한 징계수단을 행사할 수 있다. 그러나 징계권은 어디까지나 제한 없는 권한이 아니라 법과 사회통념 안에서 행사돼야 하는 재량권이다. 그 핵심 기준 중 하나가 바로 `비례원칙`이다.
징계의 비례원칙이란 근로자의 비위행위 정도에 비해 징계 수위가 지나치게 무거워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다. 쉽게 말해 "잘못한 만큼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근로자의 잘못이 존재한다고 해 언제나 중징계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는 징계 사유의 내용과 경위, 고의성 여부, 회사에 미친 손해, 근속기간, 평소 근무 태도, 반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는 처분을 해야 한다.
실무상 가장 자주 문제 되는 부분은 `해고까지 할 사안인가` 여부다. 예컨대 단순한 업무상 실수나 일회적 규정 위반임에도 곧바로 해고처분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노동위원회와 법원은 근로자의 행위가 사용자와의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한 경우가 아니라면 해고는 최후수단이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성실히 근무한 근로자에 대해 단 한 번의 경미한 위반 행위를 이유로 중징계를 하는 경우, 비례원칙 위반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다.
징계의 형평성 역시 중요한 판단 요소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비위행위를 한 다른 근로자들은 경징계에 그쳤는데 특정 근로자에게만 중징계를 부과한다면 이는 선택적 징계 또는 보복성 징계로 의심받을 수 있다. 결국 징계는 일관성과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며, 감정적 판단이나 조직 내 갈등을 이유로 과도하게 행사돼서는 안 된다.
대법원도 징계처분이 사회통념상 현저히 타당성을 잃은 경우에는 징계재량권의 일탈ㆍ남용으로 무효가 될 수 있다고 판시하고 있다. 이는 사용자의 징계권이 폭넓게 인정되더라도 무제한적으로 보호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최근에는 직장 내 괴롭힘, 개인정보 유출, 회사 기밀 누설 등 다양한 사안에서 기업들이 강한 징계 정책을 운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조직 질서 유지라는 측면에서 엄정한 대응은 필요하다. 그러나 징계의 목적은 단순한 응징이 아니라 조직 질서 회복과 재발 방지에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과도한 징계는 오히려 노사갈등과 소송으로 이어져 기업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좋은 징계는 `강한 징계`가 아니라 `균형 있는 징계`다. 사용자는 징계권 행사 전 객관적 사실관계와 양정의 적정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하며, 근로자 역시 자신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징계 사유와 절차, 징계 수위의 상당성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징계에도 법의 원칙은 적용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비례의 원칙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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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각종 심의를 한 번에 통합하고 유관 기관 협의기한을 명확히 해 사업 속도를 높이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개발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4월) 13일 대표발의 했다.
복 의원은 "현행법은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도시개발구역에 대한 개발계획 및 시행계획과 관련한 통합 심의 규정이 미비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시개발구역의 지정권자가 도시개발구역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하거나 실시계획을 인가하는 경우 도시계획위원회를 포함해 경관위원회, 국가교통위원회 등 개별 법령에 따른 위원회의 심의를 별도로 받아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기관과의 협의기한이 명확하게 규정돼 있지 않다"면서 "도시개발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복 의원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기관과의 협의기한을 명확하게 규정해야 한다"며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도시개발계획 및 실시계획과 관련한 심의를 통합해 심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도시개발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데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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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한우그랜드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한우그랜드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상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4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중앙대로22길 70(봉덕동) 일원 431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교대역과 영대병원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봉덕초, 남도초, 대봉초, 남대구초, 대구효명초, 대구중, 대구고, 협성고, 경일여고, 경북여자상업고, 외국인학교, 대구교육대, 영남대 의과대학, 영남이공대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남구청, 봉덕1동행정복지센터, 봉덕119안전센터, 영남대학교 병원, 신천종합생활체육광장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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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5-06 · 뉴스공유일 : 2026-05-06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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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강남 문화체육 미래비전 포럼(대표 윤석민 의원)`이 강남구의 권역별 문화ㆍ체육 인프라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이번 연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구에는 윤석민 대표의원과 간사를 맡은 김광심 의원을 비롯해 이호귀 의장, 이동호 운영위원장,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 김형대ㆍ전인수ㆍ한윤수ㆍ황영각ㆍ오온누리 의원이 함께 참여하여 연구의 깊이와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본 연구는 강남구 내 문화ㆍ체육시설의 지역별 분포와 접근성, 주민 수요를 다각도로 분석해 생활권별 인프라 격차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구민 요구에 부합하는 균형 있는 확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럼은 연구 기간 동안 강남구 문화ㆍ체육시설의 운영 현황과 권역별 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 이용 편의성과 생활밀착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토대로 문화ㆍ체육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립하고, 향후 강남구의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연구의 깊이를 더했다.
연구 내용에는 ▲권역별 문화ㆍ체육 인프라 불균형 해소 방안 ▲주민 수요 기반 맞춤형 시설 확충 방향 ▲중장기 문화ㆍ체육 정책 로드맵 구축 필요성 등이 담겼다.
윤석민 대표의원은 "문화와 체육은 구민의 삶의 질, 건강, 공동체 활력과 직결되는 핵심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강남구가 어느 권역에서나 균형 있는 문화ㆍ체육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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