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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대성연립(이하 원종대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8일 부천시는 원종대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충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 및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일반분양가 증가에 따른 총수입액 증가 ▲건축공사비 증가에 따른 총사업비 증가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 34(원종동) 외 8필지 일대 191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원종대성연립은 2020년 8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1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9 · 뉴스공유일 : 2025-09-0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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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북 포항시 일월동 및 예천군 용궁면 일대가 노후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경북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전국 10개소 중 최종 2개소로 최다 선정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우리동네살리기사업은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주택 노후화 등으로 쇠퇴한 소규모 주거지역을 대상으로생활밀착형 주민편의시설 공급 및 노후주거환경 개선 등을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도가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포항시 남구 일월동 ▲예천군 용궁면 일원이다. 해당 지역 저층 노후 주거지에 사업비 166억8000만 원(국비 100억 원ㆍ지방비 66억8000만 원)을 투입해 깨끗하고 주민이 살기 좋은 동네로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라 포항시 남구 일월동에서는 ▲빈집 정비 ▲집수리 동행 사업 ▲보행환경 개선 ▲건강센터 조성 등이 진행된다. 예천군 용궁면에서는 ▲집수리 ▲안심골목 정비 ▲커뮤니티 공유마당 조성 ▲용궁 청춘 마실 조성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도 자체 전문가 컨설팅, 우수현장 견학, 시ㆍ군 담당 공무원 워크숍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시ㆍ군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현 가능성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경북 관계자는 "지방의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및 건물의 노후화 등으로 점점 쇠퇴해져 가는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활력이 넘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9 · 뉴스공유일 : 2025-09-0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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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한오아파트(이하 부천고강한오)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8일 부천시는 부천고강한오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8월) 27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72번길 7(고강동) 일대 239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1.36%,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1㎡ 39가구 ▲66A㎡ 12가구 ▲66B㎡ 8가구 ▲68㎡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 7분,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주초, 오정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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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시민 체감형 건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유관 기관 등과 머리를 맞댔다. 인천시는 지난 5일 서구 상생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2025년 제3회 시ㆍ군ㆍ구 및 유관 기관 건축 정책 업무연찬`을 개최해, 건축 정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은 `제6회 서구 건축문화 콘퍼런스`와 연계해 열렸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 정책 발굴과 정책 이행 동력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 건축과ㆍ주택정책과ㆍ주거정비과ㆍ경제자유구역청 도시건축과ㆍ종합건설본부 건축부를 비롯해 각 군ㆍ구 건축ㆍ주택ㆍ도시정비 담당 부서장, 건축ㆍ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신 정책 현안 및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시 건축 조례 개정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운영 확대 ▲생활숙박시설 복도폭 기준 완화에 따른 합법화 유도 ▲지역주택조합 이행실태 점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주택관리업자 선정 시 지역업체 우선 고려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등 9개의 주요 안건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제21차 인천아시아건축사대회`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인천건축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민ㆍ관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아울러 시의 도시 브랜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비전도 제시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찬은 시ㆍ군ㆍ구와 유관 기관이 모두 참여해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건축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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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은평구(청장 김미경)가 주택가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당 내 주차장 조성을 지원한다. 은평구는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의 담장을 허무는 `내 집 주차장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내 집 주차장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이면 도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참여 가구는 주차비 절감과 집 앞 주차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사업 대상은 담장ㆍ대문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 등이다. 지원 금액은 주차면 1면 기준 1000만 원이며, 1면 추가 시 200만 원씩 추가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담장ㆍ대문 철거 ▲바닥 평탄화 ▲화단 설치 ▲무인자가방법시스템 설치 ▲주차구획선 도색 등이다. 또 사업 이후에도 조성된 주차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연 2회 유지관리 실태조사 및 하자 점검도 진행한다. 점검 결과 하자보수 기간인 2년 이내 시설물 파손 발생 시에는 무상 보수가 가능하다. 단, 주차장 미사용 및 타 용도로 변경 시에는 원상 복구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구 주차관리과 주차시설팀에 전화로 하면 된다. 김미경 청장은 "주택가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주민분들의 신청이 있길 바란다"며 "담장 허물기를 통해 내 이웃과 소통하고 주차 걱정 없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은평구가 되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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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산하 영주국유림관리소가 경북 북부 지역의 국유림 무단점유 현황 실태 조사에 나선다. 조사 결과 불법 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오는 11월까지 무단점유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용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영주국유림관리소 관할 지역인 경북 북부지역 6개 시ㆍ군(영주ㆍ안동ㆍ문경ㆍ봉화ㆍ의성ㆍ예천) 전체 무단점유지 145건(27.4ha) 중 현장 실태조사 필요성이 높은 64건(11.2ha)을 대상으로 한다. 실태조사는 무단점유자 입회하에 ▲현장 조사 ▲추가 훼손 및 시설물 추가 설치 여부 ▲체납 사항 등을 점검하게 된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지적된 사항들은 일정 기간 내 무단점유자에게 시정할 것을 통지한다. 그러나 시정 명령 미이행 시에는 불법시설물의 철거를 규정한 「국유재산법」 제74조와 「행정대집행법」을 준용해 철거할 계획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 관계자는 "국유재산 무단점유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엄정히 조치해 국유재산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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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납세자별 맞춤형 사전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대리인에 의한 신고가 일반적인 현실에서, 납세자가 유의 사항을 제때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에서다. 강남구는 부동산 취득 후 복잡한 세법을 몰라 억울하게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내 취득세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취득세 신고 절차는 대부분 법무사 등 대리인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납세자 본인이 감면 요건이나 신고 기한 등의 핵심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이 때문에 세금을 추징당하는 사례가 반복되자, 구는 제도 개선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앞서 구는 2025년 상반기 부동산 취득세 신고 내역 6165건을 전수 조사해 사전 안내가 꼭 필요한 891건을 선별했다. 이후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420명에게 첫 안내 메시지를 발송했다. 알림톡 발송 대상은 ▲일시적 2주택자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무상취득자 ▲부동산 상속자 등 네 가지 유형이다. 실제 사례를 보면, 일시적 2주택자가 종전 주택을 3년 내에 처분하지 못할 경우 중과세율과 가산세가 추가 부과된다. 또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는 12억 원 이하 주택을 매입한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3개월 이내 전입 ▲1주택 유지 ▲3년 실거주 등 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가산세를 포함한 세금을 다시 납부해야 한다. 아울러 무상취득자는 시가인정액 기준으로 과세표준을 재산정해야 하고, 상속자는 6개월 내 신고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구에 따르면 대상자가 조건 충족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알림톡을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따뜻한 세정, 공정한 세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강남구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의 일환이다. 구는 이 아이디어를 `2025년 하반기 서울시 시·구 합동 세입징수 대책회의`에 우수사례로 제출했으며, 이와 함께 신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현장 설명회 `내 집, 내 세금`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조성명 청장은 "정확한 납세 정보를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성실 납세자를 보호하고, 불필요한 세무 민원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별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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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와 서남부를 잇는 철도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정부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3일과 4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를 차례로 방문해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운행 ▲분당선(왕십리~청량리) 단선전철 신설 촉구 등의 내용이 담긴 정책건의서와 시민 11만3000여 명의 서명부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시는 동대문구와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운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는 동대문구와 함께 국토부를 방문해 공동 건의에 나선 것이다. 두 지자체는 수도권 동북부와 서남부를 직결로 연결하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했다. 경춘선과 수인분당선은 현재 청량리역을 통해 일부 환승할 수 있으나 환승 대기 시간, 열차운행 간격, 운행횟수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편의성이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경춘선 열차 일부를 수인분당선으로 직접 연결해, 청량리 환승 없이 곧바로 왕십리ㆍ강남권ㆍ수원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 `왕십리~청량리 1㎞ 구간 단선전철 신설`도 촉구했다. 그러면서 노선 여유를 확보하고, 분당선 운행횟수를 늘려 직결 운행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함께 건의했다. 단선전철 신설사업은 이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안이다. 경춘선 직결사업과 맞물려 수도권 동북부와 서남부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날 시는 정책 건의 및 시민 서명부 제출을 통해 시민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됐음을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시작된 서명운동에는 지난 7월 말 기준 남양주시민 11만3191명이 참여했다. 동대문구에서도 약 7만4000명이 뜻을 함께했다. 주광덕 시장은 "철도사업은 막대한 예산과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도 큰 편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74만 남양주시민의 서울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대할 뿐 아니라 ▲강원권 ▲수도권 동북부ㆍ남부 ▲서울 ▲인천 등을 아우르는 균형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번 사업은 기술적 문제보다 추진 의지의 문제"라며 "시민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사업이 실현될 때까지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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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연이은 강우에 따른 침수피해에 대비하고자 반지하주택ㆍ지하주차장 등에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반지하주택 및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지하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을 중심으로 진행하되, 소상공인 점포와 지하주차장까지 확대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이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이어진 호우로 소상공인 피해가 1255건 발생하고 재난지원금 98억 원이 지급된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주요 사업 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으로, 물막이판ㆍ역류방지밸브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원은 도 재난관리기금과 시ㆍ군비를 분담하되,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조정할 예정이다. 우선 도는 홍보를 통해 사업 추진 취지와 지원 대상을 도민에게 알리고, 시ㆍ군별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다음 달(10월)경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방침이다.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침수 이력 ▲재난지원금 또는 풍수해보험금 수령 여부 등을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은 시ㆍ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각 시ㆍ군에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강우가 빈발하면서 지하공간 침수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침수취약계층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도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점포 지원 확대 방안도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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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로, 기한 미준수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약 32만8000여 건(상록구 15만1000여 건ㆍ단원구 17만7000여 건)에 대해 총 1231억여 원(상록구 381억 원ㆍ단원구 850억 원)을 부과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재산세 부과 대상자는 지난 6월 1일 기준 상록구ㆍ단원구 소재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다. 과세 대상 재산은 주택ㆍ건축물ㆍ토지ㆍ선박ㆍ항공기로, 7월과 9월에 나눠 연 2회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연세액의 절반)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한 재산세가, 9월에는 ▲토지 ▲주택(연세액의 절반)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된다. 아울러 1세대 1주택자는 ▲전년과 동일한 공정시장가액비율(100분의 43~45) ▲세율 특례 등을 적용받아 재산세 부담이 일정 부분 완화될 전망이다. 반면, 다주택자는 ▲공정시장가액비율 100분의 60 ▲일반세율을 적용받는다. 재산세 납세고지서는 오는 15일께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물이나 전자고지 형태로 송달된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로, 납부는 고지서 없이도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ㆍ우체국 CD/ATM 기기 이용 납부, 가상계좌이체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 위택스 홈페이지, 인터넷 지로, ARS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 등이 있다. 박종홍 청장은 "재산세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며 "시민들께서는 기한 내 정상적으로 납부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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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동 40-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상남동 40-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룡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마산합포구 상남시장로 3(상남동) 일대 8726.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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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4구역(이하 부산사직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8일 부산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오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7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 납부 또는 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로127번길 49(사직동) 일대 9만60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70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노선이 지나는 동래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거학초, 내성중, 여명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부산교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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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이하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신반포1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9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57(잠원동) 일원 1만297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도보 700m 부근에 있고 잠원IC, 한남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동초, 신동중, 반원초, 경원중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그라스정원, 잠원한강공원, 신동근린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6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반포16차는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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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아파트(이하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8일 신반포1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경식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1(잠원동) 일원 1만771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73%, 용적률 299.8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신반포12차는 202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과 3호선 잠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나아가 반포역(7호선)과 논현역(7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이 1km 부근에 있다. 잠원고가차도, 신사1ㆍ2고가, 한남IC,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신동중이 3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신구초, 반원초, 경원중, 신사중, 현대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명주근린공원, 학동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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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2구역(일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분위기를 형성했다. 최근 용호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대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롯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외동반림로 216(용호동) 일원 3만691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69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용남초등학교, 반림중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하나로마트, 이마트, 스타필드 창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2024년 4월 정비구역 지정된 용호2구역은 그해 10월 추진구성승인, 지난 7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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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은 이달 9일 오전 서울시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렸던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을 방문해 철거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주택 공급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백사마을은 노원구 중계로2길 78(중계본동) 일원으로 1960년대 도심 개발로 청계천ㆍ영등포 등에서 살던 철거민 1100여 명이 불암산 자락에 정착하면서 형성된 곳이다. 2009년 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2012년 국내 최초 주거지보전사업으로 추진됐으나, 분양주택과 임대주택 분리 이슈와 열악한 지역 여건으로 인한 낮은 사업성, 사업자 변경 등으로 인해 16년간 답보 상태였다. 주거보전용지는 기존 동네의 원형을 보전하면서 아파트나 다가구주택 등을 조성해야 하므로 통상의 아파트 조성방식을 활용하기 어렵다. 이에 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주거보전용지를 공공주택용지로 변경하고 소셜믹스(분양ㆍ임대 혼합) 도입,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용도지역 상향 등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무허가 건물에 거주하던 세입자에 대해선 이주 시 인근 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준공 후에도 재정착을 위한 사업지 내ㆍ외 임대주택을 마련할 방침이다. 중계본동 재개발사업은 지난달(8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6개동 3178가구(임대 565가구 포함) 규모를 공급하는 내용르 골자로 한다. 기존 공동주택 2437가구(임대 484가구 포함)에서 741가구를 추가로 확보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규모 주택 공급과 저소득 주민의 입주 기회를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본격 철거 시작 후 현재 전체 1150동 중 611동의 철거가 완료됐고, 올해 12월에 해체공사 완료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9년 입주가 목표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오 시장은 철거 진행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철거ㆍ착공ㆍ준공ㆍ입주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오 시장은 "백사마을은 더 이상 달동네가 아닌 주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벽 없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상징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2029년 이곳이 새로운 희망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차질 없는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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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이달 9일부터 주택연금 고객에게 법률ㆍ세무 무료 상담 서비스인 `다부짐` 프로그램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다부짐은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부담은 덜어드리고, 짐은 나눈다는 의미다. 프로그램은 ▲유언장ㆍ임의후견계약서 작성 ▲상속ㆍ증여 ▲담보주택의 재건축 등에 따라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법률과 세무 관련 내용에 대해 법무법인을 통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산 소진 때까지 운영된다. 주택연금 이용 고객은 최대 5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연금 신청 고객은 신청 단계에서 1회, 약정 철회기간(최초 대출실행일로부터 30일) 경과 후에 추가로 4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HF 누리집이나 다부짐 전용창구, 카카오톡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은 신청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김경환 HF 사장은 "주택연금 고객들이 겪고 있는 법률ㆍ세무 관련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다부짐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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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산하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올해 8월 한 달간 도내 6개 공공건설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계 단계에서 제시된 사전검토 의견이 실제 시공 과정에 얼마나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발주기관과 시공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공건설사전검토제도는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공공건설사업의 타당성, 입지, 운영계획 등 사업계획 전반을 설계 이전 단계에서 종합 검토하는 절차다. 점검 결과, 사전검토 의견이 전반적으로 충실히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ㆍ보도정비사업에서는 교통량과 유지 관리성을 고려한 공법 조정으로 비용 절감과 품질 확보를 동시에 달성한 사례가 있었고, 배수로ㆍ사방댐 시설에서는 기후 변화와 지형 특성을 반영한 설계로 안정성이 향상된 현장도 있었다. 공원ㆍ주차장 조성사업에서는 이용 편의성, 경관 조화, 녹지 확보 등의 사전검토 내용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다만, 일부 사업에서는 규모ㆍ입지의 적정성, 경관 연속성, 타 공사와의 간섭 문제 등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다. 센터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우수사례를 표준화해 확산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사전검토 단계에서 더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준공 직후 타 공사로 인한 재굴착 방지 위한 사전 협의 절차 강화 ▲공원사업 경관 정체성 확보 ▲배수시설 지속적 유지 관리 체계 수립 등 개선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019년 12월 설립돼 GH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도 및 산하 기관, 31개 시ㆍ군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공공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사전검토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 이어 이달 중 숲길ㆍ등산로ㆍ공원환경 조성사업 등 6개 현장을 추가 점검해 총 12개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검토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현장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제도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전 과정에서 관리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공건설사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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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택지와 산업용지 매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납부 방식을 다양화하고 할인 혜택을 확대키로 했다. GH는 이달 8일 택지 및 산업용지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토지 매입 문턱을 낮추기 위한 `제3차 판매촉진책`을 발표했다. 먼저 용지별로 1~5년의 거치 기간을 두는 할부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의 일률적인 계약금-중도금-잔금 납부구조에서 벗어나 계약금-잔금 상환 방식을 시행한다. 실제 분양가의 최대 22.5%의 할인 효과가 예상된다. 파주선유 산업단지를 포함한 8개 산업단지 내 10년 이상 미매각 용지에 대해서는 공급가액을 최대 15%까지 할인한다. 할인 시기는 직전 공급 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상 지난 후 적용된다. 계약 체결 후 1~2년 이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조건 없는 해제권 제도도 도입한다. 해제 시에는 계약금 전액을 반환받을 수 있어 초기 계약 리스크를 대폭 줄일 수 있다. 관련 규정 개정을 거쳐 올해 안에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촉진책과 함께 ▲할부이자(3.5%) 면제 ▲선납할인(5%) ▲지연손해금률 인하(8.5%→7.5%) ▲계약금 비율 완화(10%→5%) ▲납부기한 연장(2년→3~5년) ▲중개수수료 지원(0.9% 이내) 등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해 온 1ㆍ2차 판매촉진책 혜택도 계속 적용된다. 다만, GH는 사업지구 및 용지별로 촉진책 적용 항목이 다르므로 관련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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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수원 영화지구가 전국 첫 관광 주제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그 지원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수원시 영화동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5일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쇠퇴지역의 도시재생 촉진을 위해 공공 주도로 산업, 상업, 복지, 행정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지구 단위 개발사업이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통합심의, 재정 보조, 주택도시기금 출ㆍ융자 지원 등을 통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 수원 영화지구는 영화동 152-8 일대에 문화ㆍ체험 공간 조성을 목표로 2004년부터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수원 화성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건축물 높이 제한 규제로 인한 사업성 부족 문제로 20여 년간 지연되면서 쇠퇴 현상이 심화됐다. 도와 수원시는 영화지구에 수원 화성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능 강화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에 필요한 주민 편익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 활력을 회복한다는 목표다. 총사업비는 1803억 원이며, 연면적은 3만8072㎡ 규모로 2030년까지 추진한다. 도는 지난해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단계부터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 컨설팅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수원 화성이라는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해 관광을 테마로 한 전국 최초의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조성해 대표적인 모범사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한편,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여주시 중앙동이 별도로 선정됐다. 후보지는 예비단계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종합 자문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 본 공모를 거쳐 사업비가 최종 확정된다. 여주시 중앙동은 여주시청과 여주초등학교 부지에 남한강과 연계해 문화ㆍ관광ㆍ행정ㆍ교육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원 영화지구가 원도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시ㆍ과 협력해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하고 실행력과 효과가 높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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