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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지하철 1ㆍ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 일대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석계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노원구 화랑로 337(월계동) 일원 석계역 일대다. 시는 역세권 중심기능과 연결기능 강화를 목표로 8만2158㎡ 규모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신설 계획을 수립했다. 해당 계획(안)은 성북 화물선 폐선ㆍ광운대역 물류부지 지구단위계획 추진으로 주 기능이 약화된 유통업무설비 부대시설 부지를 특별계획구역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여기에 공공기여를 전제로 한 특별계획가능구역 4개소를 계획했다. 공공기여를 통해 공공성을 확보하면서 업무시설ㆍ판매시설 등 가로활성화를 위한 권장 용도를 설정해 역세권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별계획가능구역 공공기여분은 ▲특별계획구역과 연계한 석계로 확폭과 보행환경 개선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계획과 연계한 도로 확폭 ▲기존 운영 중인 공영 주차장 부지 내 조성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활성화된 석계로변 생활가로를 대상으로 차량출입불허구간과 제한적 주차장설치기준 완화구역을 신설해 신축 시 저층부 상가를 포함한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석계로 양측 상가밀집지역은 대다수가 주차장이 없는 보행 위주의 상권이어서, 신축 시 주차장을 조성하면 저층부 상가 면적이 축소된다는 점을 반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석계역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석계역 일대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생활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9 · 뉴스공유일 : 2026-01-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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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혜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서로 예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34(중동) 외 1필지 일대 36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92가구, 오피스텔 2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해운대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운대초, 신도초교, 신도중, 동백중, 해운대중, 해운대고, 신도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9 · 뉴스공유일 : 2026-01-29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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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건은 2497건으로 월 평균 200여 건의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피해자는 대부분 40세 미만의 청년층에 집중돼 있어 이에 대한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는 부동산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도민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향상시켜 시장을 안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아카데미 운영에 앞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직업윤리, 강의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 전문가 20명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교육단`으로 선발한다. 교육단 모집은 오는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공인중개사 실무 경력 3년 이상인 자로,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선발된 교육단은 도내 5개 권역으로 나눠 배치되며, 학교, 청년공간, 기업 연수원, 공공기관 등 교육 수요가 있는 곳에 찾아가 부동산 거래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도는 교육단의 역량 강화를 별도의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교육의 일관성을 위한 표준 교재 제작, 교육 참가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동영상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교육 대상의 특성과 환경을 고려해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의 청년을 비롯한 도민들을 세분화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동영상 교육 콘텐츠 5편도 제작해 도 온라인 평생교육사이트 `지식(G-SEEK)` 등에 공개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운영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은 물론, 부동산시장 전반의 안정과 신뢰를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9 · 뉴스공유일 : 2026-01-29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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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이달 28일 공식 취임했다. HUG에 따르면 신임 최 사장은 지난 22일 HUG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후보로 선임된 데 이어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 제청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사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최 사장은 더불어민주당 제20ㆍ21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 활동해 주택ㆍ부동산 정책 분야에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을 받는다. 그는 이날 오전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HUG가 `혁신 또 혁신으로 국민에 사랑받고 정부에 신뢰받는 1등 공공기관`으로 발전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HUG가 나아갈 새로운 비전으로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공급ㆍ주거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의 도약`을 선포하며 ▲신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방식의 혁신적 개선 ▲인공지능 전환(AX) 전환을 통한 기관 경쟁력 강화 ▲대국민 공공서비스 품격 향상 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주택 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작동될 수 있도록 주택공급 보증 확대, 지방 미분양 해소 지원, 서민 주택금융 공급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최 사장은 취임식에 이어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있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실질적 회복 지원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서는 한편, 주거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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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안동시 송현1주공아파트(이하 송현1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8일 송현1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동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동시 합전1길 64-6(송현동) 일원 3만59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544㎡ 155가구 ▲75.3185㎡ 45가구 ▲84.9862㎡ 220가구 ▲84.9916㎡ 162가구 ▲84.9937㎡ 54가구 ▲115.9922㎡ 23가구 ▲115.3597㎡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복주초등학교, 송현초등학교, 영가초등학교, 안동중학교, 경북하이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전자랜드, 롯데시네마, 옥현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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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29일 오후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IFC는 남구 남동천로 128(문현동) 일원 10만2352㎡를 대상으로 업무 및 기업 편의시설, 문화ㆍ예술ㆍ관광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으로, 앞서 1단계 사업을 통해 금융기관 등이 입주했고, 2단계에서는 숙박ㆍ지원시설 등이 조성됐다. 3단계는 2022년 3월 착공 이후 지난해 12월 사용승인을 받은 지하 5층~지상 45층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지식산업센터ㆍ업무시설ㆍ시민 공간이 들어서며 기술 중심 기업(디지털 테크 기업) 등 170여개 기업(역외 기업 30여 개 포함)의 입주가 확정됐다. 이곳에는 약 400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업무시설에는 금융공공기관과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가 입주하고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맞물려 해양 정책ㆍ산업 기반의 집적효과가 예상된다. 직장어린이집, 어린이 금융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ㆍ문화 편의시설도 갖췄다. 시는 이번 3단계 준공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생산유발효과 1조 495억 원, 취업 유발효과 5376명, 고용 유발효과 4311명으로 추정했다. 또 향후 입주가 본격화되면 금융공공기관ㆍ입주기업 간 협업 확대, 서비스업 수요 증가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그동안 금융중심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BIFC 3단계 준공을 통해 금융 클러스터를 확충해 왔다. 핀테크와 블록체인 등 디지털금융 분야 육성과 기업 성장 자금 지원도 병행해 금융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BIFC 3단계는 금융중심지 기능 고도화를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향후 BIFC 운영 안정화와 금융기회발전특구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선도기업을 추가로 유치하고 입주 기관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BIFC 3단계 준공은 부산 금융중심지의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도약의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금융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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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인근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경기 성남시와 서울 서초구를 잇는 고속도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성남~서초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시행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올해 4월 29일까지 90일 간이다. 이번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부담을 분산하고, 성남ㆍ판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사업 구간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km로, 왕복 4차로로 조성된다. 추정 사업비는 사업비는 5612억 원이다. 다만 이는 2016년 4월 기준이므로 비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 사업은 2026년 7월 처음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된 이후 적격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의 검토ㆍ협의를 거쳐 지난해 말 추진이 최종 결정됐다. 국토부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협상을 거쳐 2029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양재나들목 일대 상습 정체가 완화돼 국민의 이동 시간이 줄고 도로 이용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부고속도로의 간선 기능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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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신축매입약정 5만1400가구를 확보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8000가구(LH 4만3519가구ㆍ지방공사 4517가구)가 집중됐고, 이 중 서울에만 1만5000가구(LH 1만910가구ㆍ지방공사 3711가구)를 확보해 공급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지난해 실적은 최근 3년간 추세와 비교하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전국 기준 2023년 대비 약 6배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늘었다. 신축매입임대주택은 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사전 약정을 맺은 민간 사업자가 지은 신축 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이번에 확보된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3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 4만4000가구 이상의 신축 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앞서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에서 2026~2027년 수도권 7만 가구, 2030년까지 14만 가구 착공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LH는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만1000가구(서울 3000가구 포함)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 가운데 약 60%는 청년ㆍ신혼부부에게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국토부와 LH는 신축매입임대의 품질 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관련해 김윤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직접 찾아 주거 품질을 살펴보고, 거주 중인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당 주택은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다.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를 비롯해 냉장고ㆍ세탁기ㆍ에어컨 등 빌트인 가구를 갖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주택이다. 임대료는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49만 원 선으로 주변 시세 대비 반값 수준이다. 한편, 국토부는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매입임대사업의 가격 적정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고자 그간의 매입 실적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 중이다. 외부 전문가 중심의 조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올해 4월까지 조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런 조사 과정이 주택 공급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조사와 공급의 병행` 원칙에 따라 중단 없는 약정체결과 착공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시장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공이 실적으로 확실한 공급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가 역대 최대 약정 실적을 기록한 `준비의 해`였다면, 올해는 수도권 4만4000가구, 서울 1만3000가구 이상 착공을 통해 공급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서울에서 약정 체결한 1만1000가구는 역세권 등 생활 인프라가 검증된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실수요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한 순차적 착공과 적기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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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이 좌장을 맡은 `민선 8기 강남구 청년정책 성과평가 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강남구 청년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강남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강남청년네트워크 위원, 청년단체 대표 등 다양한 청년정책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현재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은 물론, 대학생으로 학업에 매진 중인 청년당사자 안서준 패널 등이 참석해 지난 4년간 추진된 청년정책의 주요 성과와 한계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발제를 맡은 염희옥 동국대학교 외래교수는 "`강남청년네트워크`와 같은 청년 당사자성이 반영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활성화돼야 한다"며 "강남구 청년정책이 지원을 넘어 기회의 사다리가 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이고 세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하수영 Fun&뻔 마음수선소 소장도 "청년정책이 분절적으로 단편적으로 운영될 것이 아니라 세대 연속성있는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며 "2040 청년세대가 모두 어우러질 수 있는 합리적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목소리 높였다. 총평에 나선 우종혁 의원은 "청년이 강남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행정 중심이 아니라 청년의 관점에서 정책을 설계하는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간담회가 청년과 행정이 함께 정책의 방향성을 그려나가는 실질적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의견들은 향후 강남구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관련 조례 개정 논의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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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동 613(오정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수정을 매듭지었다. 이달 26일 부천시는 오정동 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신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상오정로94-128(오정동) 일원 613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A㎡ 56가구 ▲42C㎡ 28가구 ▲42C㎡ 14가구 ▲59㎡ 87가구 ▲71㎡ 1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도당초등학교, 도당중학교, 부천북고등학교, 도당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등내촌어린이공원, 도당소공원, 내동어린이공원, 오정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정동 613 일대는 2020년 2월 17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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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7일 논현2동주민센터 7층 대강당에서 열린 `강남구 재향군인회 이ㆍ취임식 및 신년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 등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강남구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형대 의원ㆍ전인수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황영각 의원ㆍ김형곤 의원ㆍ손민기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강남구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안보 의식 강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재향군인회 여러분의 봉사와 헌신으로 우리 나라와 지역을 지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애국심 함양, 튼튼한 공동체 구축을 위해 늘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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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6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6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6일 개포우성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3(개포동) 일원 2만83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1.1㎞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포이초등학교, 개포고등학교, 국립국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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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0일 부천시는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수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오는 2월 4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1가구 추가 ▲보육시설 삭제 ▲부대시설 변경 및 전기차 위치 변경 ▲정비사업비 및 분양수입 추산액 변경 등으로 인한 비례율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마니로 29(심곡본동) 일원 746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원초등학교, 성주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부천고등학교, 부천공업고등학교, 정명고등학교, 경기경영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주어린이공원, 도원어린이공원, 정명어린이공원, 송내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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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안양시는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이달 2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372번길 21-9(안양2동) 일원 2만738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08% 이하, 용적률 434.7%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8가구 ▲43A㎡ 319가구 ▲43B㎡ 52가구 ▲59A㎡ 114가구 ▲59B㎡ 110가구 ▲72A㎡ 101가구 ▲72B㎡ 25가구 ▲84㎡ 8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만안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신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안양역세권지구는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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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990가구 및 업무시설을 포함한 도시첨단물류단지로 개발된다. 성동구 금호동에는 장기전세주택 167가구가, 중랑구 묵동에는 공공임대 오피스텔 152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1차 건축위원회에서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지원시설용지 개발사업, 금호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변경), 묵동 175-1 일대 복합시설건립사업` 등 3건의 심의를 통과시켰다. 1979년 지어진 서부트럭터미널은 지난 수십 년간 서울의 생활 물류를 담당해 왔으나, 물류환경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기능 재편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러한 여건을 반영해 시는 서부트럭터미널을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전환하는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 167(신정동) 일원 3만1000㎡를 대상으로 용적률 396.0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5층(최고 높이 77.4m) 공동주택 990가구(임대주택 98가구 포함) 및 업무시설 1만6000㎡를 함께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첨단 ICT 기반 물류시설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업무시설, 생활ㆍ체육 인프라를 함께 조성하는 복합 개발로, 서남권 물류기능을 고도화하고는 동시에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북측 지원시설용지에는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공개공지 조성과 친환경 설계를 통해 쾌적한 주거ㆍ업무 환경과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은 양천구 건축허가 등을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성동구 장터2길 4(금호동4가) 일원 1만2406.4㎡를 대상으로 한 금호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건폐율 41.15%, 용적률 483.8%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90가구(임대 167가구ㆍ분양 4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시가 지난해 마련한 비주거용도 비율 폐지(규제철폐 1호)를 반영해 9가구를 추가로 확보했다. 우리동네 키움센터, 금호복지센터(노인복지관ㆍ데이케어센터), 근린생활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생활 편의를 높인다. 중랑구 지하철 7호선 먹골역 인근엔 공공임대 오피스텔과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중랑구 동일로 922(묵동) 일원 1912.7㎡를 대상으로 한 묵동 175-1 일대 복합시설건립사업은 용적률 915.57%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1층 공공임대 공공임대 오피스텔 152실과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 약 1300㎡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북측 도로변 1층엔 시민 휴식 공간을 포함한 공개공지를, 서측 1~2층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로 서부트럭터미널 물류ㆍ지원시설 고도화, 금호역세권 공공주택 확대, 묵동의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조성이 본격화되며 지역 맞춤형 개발이 이뤄진다"며 "물류ㆍ주거ㆍ생활 기능을 균형있게 결합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높여 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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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에 공동주택 1300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1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 524-1 일대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313(면목동) 일원 2만8138.67㎡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용적률 500% 이하를 적용안 연면적 21만3262.1㎡의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300가구(공공분양주택 896가구ㆍ이익공유형 분양주택 130가구ㆍ공공임대주택 2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6㎡부터 46㎡, 59㎡까지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했다. 시는 분양ㆍ임대세대 간 구분을 없앤 소셜믹스 단지를 구현할 방침이며,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용마산 조망과 도시 맥락을 반영한 중저ㆍ고층 혼합 배치로 개방적인 경관과 통경축을 확보하고, 북측 저층 주거지와 보행자 스케일을 고려한 건축물 높이와 배치 계획으로 주변 주거 환경과의 연속성을 높인다. 중랑둘레길과 주변 경사진 지형 특성을 고려한 스텝형 디자인을 적용하고 가로변에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공공보행통로와 커뮤니티 시설을 연계해 보행 중심의 공공공간도 조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면목동 일대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도시환경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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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주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본공사에 착수했다. 최근 현대건설은 이달 27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 민간기업과 공기업, 정책펀드 등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북서쪽 지점 콘초 카운티에 350MW 설비용량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ㆍ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면적은 1173만5537㎡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면적의 약 4배, 축구장 약 1653개에 해당하며, 사업비는 총 7500억 원을 투입한다. 개발단계부터 참여해온 현대건설은 지분투자, 기술검토, 태양광 모듈 공급을 담당한다. 시공은 현지 건설사인 프리모리스가, 운영은 한국중부발전이 각각 맡는다. 2023년 프로젝트 펀드 투자계약 및 사업권 인수계약 체결에 이어 2024년 현지 전력망 운영을 위한 각종 인ㆍ허가와 실사를 마쳤고, 지난해 금융조달을 완료하고 지반조사, 상세설계 등 사전 공정까지 완료했다.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태양광 트래커와 고압설비, 태양광 모듈 등을 구축하는 본공사에 착수한다. 2027년 7월 준공 및 상업운전 개시 예정이다. 준공 후에는 35년간 연간 약 926G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월평균 30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 기준 약 2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생산한 전력은 VPPA(가상전력구매계약) 형태로 스타벅스, 워크데이등 글로벌 기업에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이 북미 신재생에너지시장에 본격 진출했음을 알리는 대표적 프로젝트"라며 "개발ㆍ금융ㆍ건설ㆍ운영을 아우르는 에너지사업 전반의 역량을 근간으로 대형 원전, 소형모듈원전(SMR), 태양광 등 미래 에너지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글로벌 선진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 또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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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ㆍ용역을 발주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물량은 총 305건으로, 공사 53건(2407억 원), 용역 252건(1773억 원)이다. 공사 부문은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611억 원)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접속시설) 건설공사(300억 원) ▲ 남양주왕숙 시도20호선 확장공사(225억 원) 등 3기 신도시 기반시설 공사가 주요 대상이다. 용역 부문 주요 발주 대상은 건설ㆍ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으로 ▲광명학온 S1~S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335억 원) ▲남양주왕숙 부지조성공사(5공구) 외 감독권한대행 등(149억 원) ▲과천과천 부지조성공사(2공구) 감독권한대행 등(130억 원) 등 3기 신도시 물량에 집중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관련 조례와 법령에 따라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돕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세한 연간 발주계획은 GH 누리집 내 `정보공개-입찰정보-발주계획`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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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10ㆍ15 부동산 대책` 이후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오세훈 시장은 이달 28일 신정4구역(재건축)과 신정동 1152 일대(재개발)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구역 지정 이후 관리처분ㆍ착공까지 시가 책임지는 공공 역할 강화 방침을 밝혔다. 오 시장은 "정비구역 지정, 계획 수립은 물론, 관리처분, 이주, 착공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단계까지 시가 책임지고 챙기겠다"며 "신정4구역 재건축은 안정적으로 착공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 같은 초기 사업지도 불확실성을 해소해 정상 궤도에 올려놓겠다"라고 밝혔다.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중앙로45길 27-19(신정동) 일원 8만2071.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오는 4월 이주를 거쳐 2027년 착공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명초등학교, 신남중학교, 신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홍익병원, 계남제1근린공원, 장수공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이곳은 신속통합기획 2.0과 인ㆍ허가 절차 병행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였으며, 2024년 7월 사업시행인가 후 불과 1년 2개월 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마쳤다. 하지만 정부의 6ㆍ27 대출 규제와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이주비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올해 4월로 예정된 이주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조합과 주민들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사업은 양천구 중앙로25길 17(신정동) 일대 4만408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명초, 양명초, 신남초, 장수초, 신서중, 신남중, 백암고, 금옥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계남제1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양천구신트리공원, 매봉산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은 2012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낮은 사업성으로 10여 년간 개발이 중단됐으나,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이 재개됐다. 시는 용도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을 202%에서 250%까지 상향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그러나 이곳 역시 관리처분 이후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이주비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사업이 다시 지연되지 않을까 하는 주민의 불안감이 확산하는 상황이다. 시는 이주를 앞둔 신정4구역 재건축은 3년 내 단기착공 물량 확대 1호 사업지로 선정, 이주ㆍ해체ㆍ총회 등 착공 전 조합 업무 특별지원을 통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에는 사업성보정계수를 적용해 일반분양 가구를 약 40가구 늘려 조합원 분담금 경감을 지원하고, 통합 심의 등 신속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일 방침이다. 오 시장은 "정부 정책 변화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범위의 추가 지원을 검토해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정부는 더 이상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지역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규제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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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7일 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외준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진입교량 및 도로) 설치 공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000-24(남산동) 일대 49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산초, 금정중, 남산고, 부산과학고, 부산외대 남산동캠퍼스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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