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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가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의 일본 팬들이 캄보디아에 3번째 우물을 기증했다. 이번 우물 기증은 12월 14일인 온유의 생일을 기념하며 ‘So Amazing 31st BD Project’에서 일본 팬 70여명이 함께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행복과 미래를 전하고자 진행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팬들의 나눔은 벌써 3년째 이어지고 있어 캄보디아에 온유의 이름이 담긴 우물이 총 3개가 생기게 되었다. 팬들은 이진기 씨가 군 뮤지컬 등 군대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성실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자랑스럽고, 그 모습에 용기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진기 씨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군 생활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물 기부로 함께한 월드쉐어는 전 세계 28개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깨끗한 물을 나누는 워터쉐어 캠페인 외에도 연말연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을 나누는 ‘해피스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월드쉐어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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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12-15 / 뉴스공유일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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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영화

나주시 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익상상마당의 두 번째 과정으로 ‘나주로운 생활 : 역사편’을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달 영산포 편에 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임용택 감독의 ‘나고야의 바보들’(제목)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고야의 바보들’은 일본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의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활동한 20여년 역사를 담은 영화다.   영화 관람 후에는 일본의 강제 징용에 대한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와 위안부할머니들의 고난과 아픔을 담은 시 ‘꽃잎의 상처’ 낭송 등 문화행사를 통해 국민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소영 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이번 공익상상마당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과제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생각을 사업으로 구체화시키는 공익상상마당을 내년에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문의는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사업지원팀(061-337-990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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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11-22 / 뉴스공유일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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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영화

11월 23일 ‘Korea comes to Italy’라는 슬로건으로 밀라노한국영화제(Milano Korean Film Festival 2019)가 밀라노 안테오 극장에서 개최된다. 2020년 제1회 밀라노한국영화제의 예고로서 제72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박정범 감독특별전, 이탈치네마 단편영화공모, 이상용 평론가의 시네토크, 바이나인 컵홀더 증정 이벤트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탈리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밀라노한국영화제는 <Italcinema Find Korean Short Film Go to Europa>에서 선정된 작품을 상영해 신인감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한국의 독립, 예술영화를 중심으로 젊은 감독들이 유럽으로 진출하는 통로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독립장편영화로 데뷔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박정범 감독의 특별전으로 구성된다. 박 감독은 인간의 지독한 욕심과 이를 둘러싼 파국의 드라마를 일관되게 담아왔으며, 인간의 죄의식과 구원의 가능성에 관한 탐구를 보이는 <파고>와 탈북자에 대한 한국 사회의 시선을 예리하게 포착한 <무산일기>가 상영된다. 이상용 평론가와 박정범 감독의 시네토크에서는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영화와 한국영화의 100년 역사를 맞이해 오늘날 한국영화의 경향을 소개한다. 한편 젊은이의 도전의식을 알려 꿈을 이루도록 돕고자 하는 영화제의 취지에 따라 국내 오디션프로그램에서 탈락하였지만 팬들이 결성해 데뷔를 응원하는 9인조 가상 보이그룹인 바이나인(BY9)의 컵홀더를 증정한다. 해당 영화제는 이탈치네마, 아르모니 주최, 전주국제영화제, 아시안스터디그룹, 코르티소니치국제단편영화제의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이탈치네마는 11년 동안 이탈리아영화제를 통해 이탈리아영화를 한국에 소개해왔으며, 그 성과는 <완벽한 타인>(2018)의 원작 <퍼펙트 스트레인저>(2016)의 국내 개봉으로 이어졌다. 또한 국내외 파트너십으로서 이탈리아 영화를 비롯해 문화를 알려왔으며, 이번 영화제는 이탈리아를 필두로 한국영화를 유럽에 소개하는 숙원사업의 시작이다. 출처: 이탈치네마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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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11-14 / 뉴스공유일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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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영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연예계 대표 ‘선행커플’ 김정화  유은성 부부를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클럽’에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필란트로피클럽은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하기로 약정한 기아대책의 후원자 모임이다.   배우 김정화는 2009년 기아대책과 우간다를 방문한 후 2010년부터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으며, 후원아동과의 이야기를 담은 음반과 책 <안녕, 아그네스!>를 발매하는 등 꾸준히 선행에 앞장서 왔다. 유은성은 CCM 가수로, 2011년부터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해오고 있다.   김정화 홍보대사는 “소중한 인연을 많이 만들어준 기아대책과 함께한 지 벌써 10년이다”며 “뜻 깊은 자리에 부부가 함께 설 수 있어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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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11-09 / 뉴스공유일 :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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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영화

모든 이슈는 그 출발점이 존재한다. 그것이 한 밤중이든 초 새벽이든 관계없이 '지금이다!!'라는 도식으로 출발하는데 27일 아침부터 시선을 자극하는게 "82년생 김지영"이다.  "82년생 김지영"은 여성주의 소설로 분류되어 지금까지 남성을 위한 역할로써 여성이 소모되었던 것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과 페미니스트들에게 상징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페미니즘에 비판이라기보다는 반지성주의에 근거한 '비난'과 '악플'이 SNS를 통해 넘쳐나고 있다. 고 노회찬 국회의원이 문재인대통령에게 "82년생 김지영" 책을 선물했다고 알려져 더 이슈를 자극한 책이기도 하다. 그 "82년생 김지영"이 이번에는 영화로 나와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극장에서 개봉된다고 해 더 초미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용광로처럼 들끓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의 2016년에 나온 동명 원작 소설은 여러 통계와 자료들을 근거로 제시하며 대한민국 여성들의 삶을 82년생 김지영 한 사람의 삶 을 고스란히 녹여낸 작품이라는 촌평이다. 또, 기본적으로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원작을 충실하게 반영하였다는 평가로 소설에 등장하는 주요한 에피소드와 대사들을 영화의 형식에 맞게 밀도를 가했고 원작에 충실하고자 하는 노력이 빛났다는 평론이다. 이런 평가속에서도 일부 대중들은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반지성주의 안티ㅡ페미니스트들이 작품을 제대로 읽거나 해석하지 않고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감동받은 독자들을 '소설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자들'이라며 호도하고도 있다. 그냥 평범한 픽션이며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한국문학의 장르에 속하지만, 지난 한국문학과는 조금 색다르게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회의 모습이 나름의 시각차에 의해 "82년생 김지영"은 '시대정신'에 입각한 사회비판 소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다만, 일부 넷페미 혹은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소설과 영화로 제작된 픽션을'사실'이라고 주장하면서 '타성(惰性)별'을 주장해 "82년생 김지영"책과 영화의 인식까지 사회적 이슈의 소용돌이속으로 깊숙이 불랙홀처럼 빠져들고 있다. ​ 불현듯 지금 서있는 자신의 처지를 새롭게 깨닫는 것이 소설이나 영화로 인해 가지는 공통된 효과이고 현상일 수 있지만 잘 스며들게 해 피가 되고 살이되게 하는 것은 순전히 책이나 영화 미디어 매체를 접하는 대중의 100% 몫이다. <책소개> '82년생 김지영' 저자 조남주|민음사 |2016.10.14 공포, 피로, 당황, 놀람, 혼란, 좌절의 연속에 대한 한국 여자의 인생 현장 보고서! 문학성과 다양성, 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작품을 엄선한 「오늘의 젊은 작가」의 열세 번째 작품 『82년생 김지영』. 서민들의 일상 속 비극을 사실적이면서 공감대 높은 스토리로 표현하는 데 재능을 보이는 작가 조남주는 이번 작품에서 1982년생 '김지영 씨'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고백을 한 축으로, 고백을 뒷받침하는 각종 통계자료와 기사들을 또 다른 축으로 삼아 30대를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인 일상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서른네 살 김지영 씨가 어느 날 갑자기 이상 증세를 보인다. 시댁 식구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친정 엄마로 빙의해 속말을 뱉어 내고, 남편의 결혼 전 애인으로 빙의해 그를 식겁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남편이 김지영 씨의 정신 상담을 주선하고, 지영 씨는 정기적으로 의사를 찾아가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소설은 김지영 씨의 이야기를 들은 담당 의사가 그녀의 인생을 재구성해 기록한 리포트 형식이다. 리포트에 기록된 김지영 씨의 기억은 ‘여성’이라는 젠더적 기준으로 선별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1999년 남녀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이 제정되고 이후 여성부가 출범함으로써 성평등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이후, 즉 제도적 차별이 사라진 시대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존재하는 내면화된 성차별적 요소가 작동하는 방식을 보여 준다. 지나온 삶을 거슬러 올라가며 미처 못다 한 말을 찾는 이 과정은 지영 씨를 알 수 없는 증상으로부터 회복시켜 줄 수 있을까? 김지영 씨로 대변되는 ‘그녀’들의 인생 마디마디에 존재하는 성차별적 요소를 핍진하게 묘사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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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10-27 / 뉴스공유일 :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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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연예가화제

지난 14일 숨진 채 발견된 가수 겸 배우인 설리(본명 최진리·25)에 대한 경찰의 부검에서 범죄혐의점이 없다는 1차 결과가 나왔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설리를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범죄의 혐의점이 없다는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그런데 설리와 관련된 구급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통째로 유출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서 마구 퍼져나감)된 것에 대해 급기야 경기도 소방당국이 17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온통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악성루며와 매일같이 지상파를 타고 날라드는 셜리에 대한 악플(노브라 사진들과 개인방송시 노출 등등)에 대한 설은 끊임없이 그것도 정제됨이 없이 쏟아지고 있는 실정임을 뻔히 알면서도 내부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독백같은 결론이다. 가수 겸 배우, 설리 씨의 사망 당일에 작성된 경찰과 소방의 내부 보고서가 나돌고 있는데 설리가 사망한 날 인터넷게시판에는 동향보고라는 괴문서가 올라왔다는 것이다. 이에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119구급대의 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데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출동한 119구급대가 그녀의 매니져로 부터 언제 어디서 어떠 내용의 신고와 현장에 출동했을 때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담은 내용 즉 인적사항과 신고 처리 과정이 상세히 적혀있고 발견 당시 모습도 담겨 있었다고 전한다. 이처럼 개인정보가 담겨 있어서 유출되면 안 되는 문서가 현장 구급대에서 나왔다는 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소방당국은 공식 사과문을 내고 문건이 유출경로를 집중 조사한후 곧 바로 내부 직원임을 밝혔다. 참으로 안타깝고 개탄스러운 우리사회의 민낯이라고 밖에 달리 할 말이 없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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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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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영화

10월 16일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교에서 한중일3국협력사무국(사무총장 미치가미 히사시)과 무사시노미술대학(총장 나가사와 타다노리) 그리고 LLP 아시아청소년영화제일본(조합원 타카하시 카츠조)은 2020년 11월 도쿄에서 예정된 제14회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AIYFF)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한다. AIYFF가 일본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세 기관은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하면서 각자 담당하고 있는 분야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영상을 통한 한·중·일 청소년의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제 기간 중 각국의 예선을 통과한 한·중·일 학생들의 단편영화가 상영되며, 상영작 중 심사위원들이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 영화제는 2004년 한국의 청소년 영화제에서 시작되었으며 2006년 한중일 합의에 따라 현재의 명칭이 되었다. 올해 제13회 영화제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출처: 한중일3국협력사무국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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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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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방송/TV

개그맨 김재우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다우니 세탁세제의 패러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래도록 회자되는 드라마 속 김치로 뺨을 때리는 장면을 패러디한 영상과 모두에게 익숙한 드라마의 엔딩송을 직접 부른 김재우의 재치가 웃음을 자아냈다. 세계 1위 세제 제조사 P&G 다우니는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세탁 세제를 출시하면서 개그맨이자 만능 엔터테이너인 김재우와 함께 총 3편의 홍보 영상을 선보인다. 김재우는 직접 연출한 다우니 세탁 세제의 광고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 새롭게 출시된 다우니 액체세제 및 폼형 세제에 대한 정보를 알린다. 평소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고난 재치와 함께 가정적인 면모를 보여온 김재우는 깨끗한 세탁을 위한 ‘아내 바보’이자 ‘빨래 천재’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10월 1일 출시한 다우니 세탁세제는 한국 소비자들의 빨래 습관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세제다. 다우니는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더 깨끗한 세탁을 하기 위해 본 세탁 전 애벌빨래를 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애벌빨래 없이도 찌든 때와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세탁력을 강화했다. 섬유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섬유에 달라붙어 있는 얼룩과 오염물질을 강하게 끌어당겨 분리 시킨 후 제거하는 ‘딥 클리닝(Deep Cleaning)’ 기능으로 애벌빨래 없이 기본 세탁 설정에서도 냄새의 원인 분자까지 잡을 수 있다. 네티즌들은 “가정적인 이미지와 딱 어울리는 찰떡 캐스팅”, “왠지 모르게 진짜 빨래 잘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긍정적인 댓글이 주를 이루었다. 김재우의 패러디 영상이 하루만에 2만5000회 이상의 조회를 기록하며 앞으로 게재될 패러디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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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10-03 / 뉴스공유일 :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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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해외연예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는 배우 현빈의 팬들이 캄보디아에 6번째 우물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현빈의 한국, 일본, 홍콩 팬들이 모인 ‘HB international’에서 진행한 것으로 2014년부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팬들의 나눔은 건전한 팬 문화의 긍정적인 사례로써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우물을 기증한 팬들은 배우 현빈의 생일 기념으로 우물을 기증하는 이벤트를 더욱 장기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항상 밝은 모습으로 기쁨을 주는 현빈의 38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은 배우 현빈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월드쉐어는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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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9-30 / 뉴스공유일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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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해외연예

색(色)은 심오한 주제라서 다루기가 어려운 분야이다. 색이 있어야 식도 있다. 심오하다는 것은 인간 생명의 근원인 측면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 노브라차림의 두사람만의 공간을, 누군가가 지켜보고있다는 것. 혹자는 본능과 윤리의 타협점이 禮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禮는 시대에 따라서 변하고 환경에 따라서 변한다고 말하면서 인간의 섹스를 방사(房事)라고 표현하였다.  방사(房事) '방에서 하는 일'이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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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9-29 / 뉴스공유일 :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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