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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강남구의회, 2026 부패방지 교육 및 장애인식 개선 교육 실시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8일 오후 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 및 구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 및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진행된 부패방지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김종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이 바람직한 공직 가치관과 청렴 마인드 확립을 주제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직장 내 갑질예방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이어진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식 개선 교육 전문강사인 이미영 바꿈교육원 원장이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는 정책수립과 직장문화 조성을 주제로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우리 생활 속 장애인 편의시설의 접근성에 대한 이해 ▲장애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재진 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김진경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김영민 의원ㆍ김지웅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ㆍ배근희 의원ㆍ은명주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조직 내 청렴문화 조성 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마치며 이재진 의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육 및 실천을 통해 청렴한 지방의회 풍토를 조성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의원과 직원들의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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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고동진 의원 “국가핵심기술 산업스파이까지 외국 간첩죄로 징역 10년 이상 추진 「형법」 개정안 제출”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외국`을 위한 간첩죄의 형량을 `10년 이상의 징역`으로 늘리고, 그 대상에 `외국 기업`과 `국가핵심기술 유출`까지 포함하는 「형법」 개정안을 이달 31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제정세 다변화에 따라 간첩죄의 `적국` 개념이 모호해지는 동시에, 적대관계 유무와 관계없이 국가기밀의 해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월 「형법」 개정을 통해 간첩죄의 적용 범위에 `외국`을 반영시켜 오는 9월 13일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현행 `적국`에 대한 간첩죄의 형량이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라는 점에 비춰 볼 때, `외국`을 위한 간첩죄 형량은 `3년 이상의 징역`에 불과해, 형량의 형평성 차원 또는 다원화된 국제환경에서 우방국이라도 자국에 해가 되거나 타국을 이롭게 하는 경우에는 적국에 버금가는 형량을 부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 미국, 영국, 중국 등은 외국을 위한 간첩 행위를 한 자에게 `10년 이상의 중형`을 선고해 훨씬 중하게 처벌하고 있다. 한편, 현행법의 외국을 위한 간첩죄 기준을 보면, 그 범죄의 목적상 `기업`이 제외된 채,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를 위해`로만 규정돼 있는 동시에, 간첩죄의 대상을 `국가기밀`의 탐지, 수집, 누설, 전달, 중개로 한정하고 있어, `국가핵심기술`을 다루는 산업스파이를 경제적 간첩범으로 처벌하기 어려운 한계가 존재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기술유출 법정형은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산업기술보호법)」에 따라 `15년 이하의 징역`으로 돼 있지만, 현재까지 역대 최고 형량을 받은 사례를 보면, 삼성전자가 1조6000억원을 투입한 18나노 D램의 국가핵심기술을 관련 범죄자가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에 유출한 사례로, 그 형량이 `6년4개월`에 그치는 등 솜방망이 처벌에 머물고 있다. 해외의 경우 대만은 징역 10년 이상을 선고하고, 미국은 징역 20년 등을 선고하는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외국 간첩죄 기준의 대상에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뿐만 아니라 `외국 기업`을 추가로 반영하고, 국가기밀 외에 `국가핵심기술`을 포함시키는 동시에, 외국 간첩죄의 형량을 글로벌 추세에 부합하도록 기존 `3년 이상의 징역`에서 `10년 이상의 징역`으로 정하는 「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고동진 의원은 "전쟁이나 군사적으로 대치하지 않는 우방국이라도 AI와 반도체 등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최첨단 산업을 두고 국가의 핵심기술을 유출하는 경우에는 경제적 간첩범으로 정의해 엄벌하는 입법 정책적 결정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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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강남구의회,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참석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26일 엘리에나 호텔 3층 임페리얼 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는 이재진 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우종혁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김영민 의원ㆍ김지웅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ㆍ윤수혁 의원ㆍ배근희 의원ㆍ은명주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했다. 강신용 강남구 협의회장과 내빈, 자문위원을 포함해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회의는 ▲협의회장 개회사 및 이재진 구의장 등 내빈 축사 ▲우수회원 감사장 및 표창 수여 ▲임원 및 위원 임명장 수여 ▲`일의 의미`를 주제로 한 고동진 강남병 국회의원 강연 ▲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자문위원 간 논의와 정책 건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언제나 지역사회 소통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헌신해오신 강신용 회장님과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노고에 마음 깊이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가 평화통일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강남구 의회는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활동에 행정적 지원 및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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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강남구의회,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 특별포럼 참석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4일 오후 1시 삼성2동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 특별포럼`에 참석했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 통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포럼에는 김현정 부의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김진경 의원ㆍ우종혁 의원ㆍ김윤희 의원이 참석해 평화통일의 의미와 통일담론 확산 방안에 대한 강연을 듣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과 실천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특별포럼에서는 4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성곤 전 국회의원과 이진희 전 한겨레중고등학교 교장이 각각 `한반도 평화통일의 문명사적 의미`와 `남북통합교육을 통한 통일로 하나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는 남북분단의 역사를 짚어보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살펴보았다. 특히 남북한의 갈등이 우리 사회 내부의 갈등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갈등을 완화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확대해나가야 하며, 주변 국가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현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국민의 통일 의식 함양이 꼭 필요하며, 이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의 특별포럼이 한반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평화와 화합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 및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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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강남구의회,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참석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이호귀 의장)는 이달 16일 삼정호텔 1층 아도니스홀에서 열린`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박다미 의원ㆍ김형곤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우종혁 의원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회의는 우리 강남구가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혜안을 모으는 핵심적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의 숭고한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헌법이 부여한 평화통일의 가치가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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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역삼ㆍ성내 등 성장ㆍ생활거점 시범사업지 6곳 선정… ‘다핵도시’로 재편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중심지ㆍ환승역ㆍ간선도로를 연결해 서울 전역을 일자리ㆍ주거ㆍ문화ㆍ생활이 어우러진 `다핵도시`로 재편한다. 도심ㆍ광역 중심과 환승역에는 대규모 복합거점을 조성하고 역과 역 사이 비역세권 주요 도로변에는 일자리와 생활 기능을 갖춘 거점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 발표한 `서울 역세권 직ㆍ주ㆍ락 활성화 전략`의 후속 조치로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 2곳과 성장잠재권 활성화사업 4곳 등 총 6곳을 첫 시범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은 도심ㆍ광역 중심과 환승역 일대에 문화ㆍ산업ㆍ업무ㆍ주거가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심ㆍ광역 중심에 위치해 폭 20m 이상 간선도로와 접하거나 환승역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5000㎡ 이상, 제2종(7층 이하 제외)ㆍ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 근린ㆍ일반ㆍ중심상업지역이 대상이다. 입지ㆍ접도 등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상업지역 기준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적용할 수 있다. 시는 대상지로 ▲강남구 역삼동 680-1 일원 ▲광진구 자양동 17-1 일원을 선정했다. 역삼동 680-1 일원은 선정릉역 환승역세권이자 언주로와 접해 있다.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주변 업무시설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중심으로 상업ㆍ문화ㆍ여가 기능을 결합한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 자양동 17-1 일원은 건대입구역 환승역세권이자 아차산로에 접한다. 세종대ㆍ어린이대공원과 가까운 첨단 산업축에 놓였으나 토지 이용 밀도가 낮다. 성수ㆍ건대의 첨단산업과 청년 인재, 문화ㆍ상업 기능을 연결하는 동북권 성장거점으로 조성한다. 시는 이번 2곳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성장거점형 복합개발 대상지를 28곳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시는 성장거점권장구역을 새로 도입한다. 법정 지구 지정과는 별도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업 구상 단계부터 서울시 공간계획 방향에 맞춰 관리하고, 향후 토지등소유자 동의 등 사업 추진 여건이 갖춰지면 정식 절차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중구 을지로 DDP 일대와 도봉구 창동ㆍ상계 광역 중심 일대 등 2곳을 첫 대상지로 선정했다. 을지로 DDP 일대는 한양도성도심과 동대문역ㆍ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역세권이 겹치는 지역이다. DDP를 중심으로 문화ㆍ상업ㆍ업무 기능이 집적돼 있으며 서울시의 도심 활성화 정책과 연계한 복합개발 잠재력이 높다. 창동ㆍ상계 일대는 창동역 광역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서울아레나, 씨드큐브창동,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등 대규모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GTX-C와 복합환승센터 조성에 따른 개발 수요를 연계해 동북권의 광역 성장거점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크다. 성장잠재권 활성화사업은 노후 건축물과 저이용 토지가 누적된 비역세권 간선도로변을 새로운 생활거점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폭 35m 이상 간선도로변의 1500㎡ 이상 제2종(7층 이하 포함)ㆍ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이 대상이다.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일반상업지역까지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공공기여를 통해 업무ㆍ상업ㆍ문화ㆍ생활SOC를 공급한다. 시는 대상지로 ▲강동구 성내동 448-1 일원 ▲도봉구 창동 715-1 일원 ▲광진구 중곡동 587-2 일원 ▲금천구 독산동 1066-2 일원 4곳을 선정했다. 성내동 448-1 일원은 강동구청역과 올림픽공원역 사이에 위치한다. 배후 주거 단지가 밀집해 생활 인구가 풍부한 만큼, 복합 개발을 통해 업무ㆍ상업ㆍ생활편의시설을 갖춘 강동대로변 거점으로 조성한다. 창동 715-1 일원은 GTX-C 노선과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이 예정된 창동역 일대와 가깝다. 광역교통 여건 개선과 연계해 토지 이용을 고도화하고, 지역에 필요한 업무ㆍ상업ㆍ생활시설을 확보해 동북권의 새로운 생활거점으로 육성한다. 중곡동 587-2 일원은 동부간선도로와 중랑천이 가까워 교통과 수변공간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업무ㆍ상업ㆍ생활시설을 공급해 동일로변의 생활거점으로 만든다. 독산동 1066-2 일원은 가산ㆍ구로디지털단지와 연계된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주변 도시정비사업 추진으로 생활ㆍ업무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업무ㆍ상업ㆍ생활시설을 공급해 서남권 간선도로변의 일자리ㆍ생활거점으로 조성한다. 시는 2030년까지 성장잠재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를 42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 성과를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도봉로, 동일로, 통일로, 공항대로, 경인로, 시흥대로 등 6개 주요 간선도로를 `성장잠재축`으로 설정해 관리한다. 시는 시범 사업지별로 사업시행예정자ㆍ자치구ㆍ시ㆍ도시계획 전문가가 참여하는 `원팀`을 구성하고, 개발 방향과 주요 쟁점을 함께 검토해 반복적인 협의와 보완에 걸리는 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12월까지 대상지별 계획안을 마련하고 2027년 1월 입안 제안 등 행정 절차를 시작한다. 시는 시범 사업지 선정이나 성장거점권장구역ㆍ성장잠재축 설정이 곧바로 사업 확정 또는 용도지역 상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입지 요건과 제외 요건에 맞지 않는 지역을 사업 대상인 것처럼 안내하는 사례나 사업 추진 주체가 난립하면서 발생하는 허위 안내ㆍ유언비어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3월 발표한 325개 전 역세권 직ㆍ주ㆍ락 전략을 중심지와 환승역, 비역세권 간선도로까지 확장해 이번 6곳에서 첫 실행에 들어간다"며 "도심ㆍ광역 중심은 서울의 미래를 이끄는 성장거점으로 고도화하고 역과 역 사이 간선도로변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생활거점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을 촘촘한 다핵도시로 재편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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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_재개발] 범서구역 재개발, 지상 최고 29층 업무복합시설 건립 계획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지하철 3ㆍ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 인근 불광동 308-20 일대 범서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29층 업무ㆍ판매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열린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소방ㆍ재해 등 4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연신내ㆍ불광 지역중심지 내 지하철 3ㆍ6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등 3개 노선이 교차하는 트리플 환승 역세권이나, 노후 저층 상가가 밀집해 토지이용효율성이 낮아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 사업은 은평구 통일로 842(불광동) 일원 5735.5㎡를 대상으로 건폐율 56.35%, 용적률 987.8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9층 업무ㆍ판매복합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기여로 문화ㆍ집회시설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문화ㆍ집회시설로는 지역 주민과 자치구의 수요를 반영해 예식장 등 저출산ㆍ고령화 대책 지원시설을 배치한다. 주말에는 공공예식장, 평일에는 세미나, 교육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로 운영할 방침이다. 대상지와 접한 통일로변 지하철 출입구를 사업지 내로 이전하고 통일로의 우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6차로→7차로)해 직진 차량 정체를 해소하는 한편, 지하철 출입구와 공개공지를 연계해 연신내역 교차로 일대의 교통ㆍ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을 위한 휴게공간도 조성한다. 통일로변 연서시장 방면 버스정류장을 지하철 3번 출구 인근으로 이설하고, 대상지 동측 이면도로를 이설 확폭해 향후 인근 부지 개발을 대비한 장기교통개선안도 마련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공공 공간에 대해 오픈스페이스를 추가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서북권 최초의 업무복합시설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직주근접이 실현될 것"이라며 "연신내역 일대가 지역중심의 기능을 확고히 다지고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ㆍ문화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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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_재개발] 불광역세권 재개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4092가구 공급 계획한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지하철 3ㆍ6호선 불광역 인근 녹번동 125-1 일원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4092가구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불광역세권(녹번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3ㆍ6호선 불광역에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통일로, 진흥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 요충지다. 또한 연신내ㆍ불광 지역중심에 해당해 서북권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시는 대규모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이 추진되는 불광ㆍ역촌역세권 일대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반 시설을 연계하기 위한 기본구상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은평구 녹번로3가길 19(녹번동) 일원 12만9600.8㎡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 441.6%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4092가구(장기전세주택 10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하며, 세대별 독립생활이 가능한 3대 거주형 시니어주택 85가구도 조성한다. 대규모 고밀개발에 맞춰 교통체계도 개선한다. 녹번로를 기존 15m에서 25m로 넓혀 서오릉로와 통일로 간 광역 교통량을 분산하고 구역 서측과 남측에 폭 20m의 순환도로를 신설해 원활한 차량 동선을 확보할 방침이다. 단지 중앙부에 최고층 주동을 배치하고 외곽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적용하고, 신설도로와 도심 방향으로 20m 이상의 대형 통경축 2곳을 시각적 개방감과 바람길을 확보했다. 불광역과 인접한 통일로변에 1만2900㎡ 규모의 대형 문화공원을 새로 만들고, 공원 주변으로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활력 넘치는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불광역세권(녹번동)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으로 협소했던 도로망을 정비하고, 대규모ㆍ양질의 주택과 장기전세주택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라며 "그동안 개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서북권의 새로운 주거ㆍ문화 중심 거점을 형성해 서북권 개발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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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대우건설은 어떻게 시흥1구역에 들어왔나”… A 후보 ‘동창 인연’에서 시작된 업체 연결 의혹 확산 ↑

대우건설 컨설팅 H사 G씨 발신 전화 목격 이후 롯데건설 철수까지… 주민들 "특정 시공자 중심 이권 개입 구조 밝혀야"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4동 810 일대에 공동주택 1170가구 규모의 명품 단지로 변모를 꿈꾸는 시흥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특정 시공자와 주민대표 간 유착 의혹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주민대표 A 후보를 둘러싸고 대우건설 도시정비사업 관련 H 컨설팅 업체와의 비공식 연락, 이른바 `투폰` 논란 및 경쟁 시공자 철수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에는 A 후보의 오랜 학교 동창 관계를 중심으로 대우건설이 사업지에 소개되고, 이후 각종 도시정비사업 관련 업체들까지 연결되는 인맥 네트워크가 형성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주민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단순한 개인적 친분을 넘어 사업 초기부터 특정 건설사와 관련 업체들이 사업지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후보의 인적 관계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학교 동창 등이 후보 사무실 수차례 방문" 대우건설과의 첫 연결고리 의혹 ↑ 주민 및 사업 관계자들의 제보에 따르면 A 후보 및 학교 동창 등은 오랜 기간 친분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A 후보의 사무실을 수차례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친분이 시흥1구역 재개발사업 초기 특정 시공자와의 연결 과정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A 후보가 누군가를 통해 대우건설 측 인사를 소개받고, 이후 대우건설이 시흥1구역 재개발사업에 관심을 두게 된 것 아니냐는 것이 주민 한쪽 주장이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처음에는 단순히 여러 건설사 중 하나가 사업지에 관심을 보이는 정도로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A 후보의 개인적 인맥과 대우 측 관계자, 관련 컨설팅 업체들이 하나의 연결선상에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일부 주민들은 특히 수천억 원대 도시정비사업에서 주민대표 개인의 친분을 통해 특정 시공자나 관련 업체가 사업지에 소개되고 영향력을 확대하는 구조가 있었다면, 그 경위와 과정은 철저히 공개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 "업체 대표 소개하는 중매 역할?"… 협력 업체ㆍ대우건설 수주 관련 업체 연결 정황도 논란은 단순히 대우건설과의 연결 의혹에 그치지 않는다. 주민 측에서 제기한 주장에 따르면 A 후보를 둘러싸고 친분이 있는 업체 관계자들을 서로 소개하는 이른바 `중간 연결자(중매)` 역할을 한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중에서 대우건설 수주기획과 관련된 H사 G대표 등이 서로 소개됐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주민들은 이 같은 관계망을 주목하고 있다. A 후보의 고교 동창 관계를 시작으로 대우건설과 관련 업체가 사업지에 연결되고, 이후 대우건설 수주 관련 업체 관계자까지 서로 소개되는 구조가 형성됐다면 단순한 우연이나 개별적 친분 관계로만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주민 한쪽에서는 "누군가 업체를 소개하고, 또 다른 업체 관계자를 연결하고, 그 업체가 특정 건설사의 사업과 연결되는 과정이 반복된다면 토지등소유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조합이 설립되기 전부터 누가 어떤 업체와 연결돼 있었고, 앞으로 어떤 계약과 용역에 관여하려 했는지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조합 설립 이후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용역ㆍ컨설팅ㆍ시공 관련 사업권을 염두에 둔 사전 인맥 구축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 ■ `투폰` 화면에 컨설팅 H사 G씨 발신 표시… 현장 관계자 2명 목격 주장 이 같은 인맥 네트워크 의혹의 핵심에는 앞선 기사에서도 다뤄진 대우건설 관련 `컨설팅 H사 대표 G씨 발신 전화` 사건이 있다. 주민 측 주장에 따르면 A 후보가 사용하던 휴대전화에 컨설팅 H사 G씨의 전화가 걸려왔고, 당시 발신자 정보가 휴대전화 화면에 표시되는 장면을 롯데건설 관계자 및 당시 사무실에 있던 최모 씨가 함께 목격했다는 것이다. 주민들은 이 장면이 단순한 전화 한 통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앞서 컨설팅 H사가 대우건설의 시흥1구역 재개발 관련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해당 업체의 임원과 A 후보가 직접 연락을 주고받는 정황이 목격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특정 시공자 측과 주민대표 간 사전 교감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더욱 커졌다는 것이다. 특히 주민들은 "만약 주민대표가 특정 시공자와 관련된 외부 컨설팅 업체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었다면, 그 연락의 목적과 사업 관련성 여부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한 주민은 "건설사와 연관된 수주기획사는 자금과 인력(OS 홍보직원)을 총괄 지휘하는 역할을 하는데 조합장 후보가 수주 기획사 대표와 전화로 소통을 했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은 소통일뿐 아니라 사실 서로 알 수도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어야 한다"라며, "결국 선거에 대우 측의 어떤 지원이 있지 않았냔 의혹이 주민 사이에서 폭증하고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대우건설 측 홍보여직원은 A 후보 사무실에만 집중적으로 상주하다시피 하고, 선거를 앞두고 직원 수를 늘려(5명) 주민 접촉을 강화하는 등 선거 개입으로 볼 수도 있는 행동까지 하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 "조합 설립 전부터 형성된 인맥, 향후 이권 개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단순히 특정 후보와 특정 기업 관계자 사이의 개인적 친분 자체가 아니라는 후문이다. 문제는 조합이 아직 본격적으로 출범하기도 전부터 주민대표 후보, 특정 건설사 관계 인맥, 수주 관련 컨설팅 업체 등이 뒤섞여 서로 연결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의혹이다. 재개발 전문가는 "도시정비사업은 조합 설립 이후 설계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각종 용역ㆍ시공자 선정 등 수많은 계약과 사업권이 발생한다"며 "이에 따라 주민들은 조합 설립 이전부터 특정 인맥을 중심으로 관련 업체들이 연결되고 있었다면 향후 사업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나 영향력 행사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또 다른 유관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재개발사업에서 주민대표와 시공자, 각종 협력 업체 사이의 개인적 친분 자체가 곧바로 불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특정 후보가 특정 시공자 또는 관련 업체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었는지, 그 관계가 사업 참여나 업체 선정 과정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사업의 공정성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철저한 공개와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주민들, 대우건설 유입 경위 밝혀야… 후보 측 해명 요구 주민들은 이제 A 후보와 조력자 그리고 대우건설 및 관련 업체 사이의 연결 경위를 공개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제보에 따른 A 후보 주변 인물들의 후보 사무실 방문 목적은 무엇인지 ▲대우건설이 시흥1구역 재개발 관심 및 사업지에 들어오게 된 최초 경위에 A 후보 주변 소개가 있었는지 ▲협력 업체ㆍ대우건설 수주 관련 업체 관계자를 소개하거나 받은 사실이 있는지와 그 목적 ▲컨설팅 H사 G씨 전화가 A 후보의 휴대전화에 표시된 이후 롯데건설과의 갈등 및 철수 과정에서 후보의 역할 등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이 모든 것이 사실과 다르다면 당사자들이 명확한 자료와 설명을 통해 의혹을 해소하면 될 일"이라며 "그러나 지금처럼 각각의 관계와 사건이 제대로 설명되지 않은 채 넘어간다면 조합 설립 이후 더 큰 불신과 분쟁으로 번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흥1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 창립과 향후 시공자 선정 등 본격적인 사업 단계로 접어드는 가운데, A 후보 주변 인적 관계, 대우건설의 사업지 유입 경위, 관련 협력ㆍ컨설팅 업체 사이의 연결 구조, 그리고 롯데건설 철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향후 시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후보 측은 전혀 사실무근의 일들이 공론화되고 있다며 선거가 시작된만큼 공정한 경쟁이 벌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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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대전시, 복합터미널 주변 용적률 특례 적용… 도시정비사업 조례 개정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ㆍ공포하고 이달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시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넓히고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와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복합터미널 주변 용적률 특례 기준 마련 ▲정비계획 입안 제안 시 검인 동의서 사용 및 구역 범위 사전 확인 ▲조합 임원 교육 기준 마련 ▲사업정보공개서식 통일 등이다. 대전복합터미널과 유성복합터미널 주변에는 용적률 특례 적용을 위한 거리 기준을 새로 마련했다. 정비구역 면적의 절반 이상이 터미널 시설 경계로부터 350m 이내에 있고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갖추면,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계 법률에 따른 용적률 상한을 적용받을 수 있다. 주민이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하기 위해 동의서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사전에 사업 구역을 표시한 서류를 관할 구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동의서는 관할 구청장의 검인을 받고 연번을 부여받아야 한다. 관할 구청장은 연번을 부여한 뒤 관련 내용을 누리집과 해당 지역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등에 공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동의서에 서명하기 전에 사업 대상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사업 대상 구역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의서를 받거나, 같은 지역에서 동의서를 무분별하게 받는 문제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도시정비사업 조합 임원 등에 대한 운영ㆍ윤리교육에 관한 세부 기준은 시와 자치구가 각각 마련하도록 했다. 구청장이 매년 공개하는 도시정비사업 정보도 통일된 서식으로 작성ㆍ공개하도록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용적률 특례 기준을 마련해 사업 추진 기반을 넓히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이 사업 구역과 동의 내용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며 "도시정비사업 정보공개와 조합 임원 교육도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사업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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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교육감, “교원들의 ‘빛나는 오늘’을 위해 ‘바로샘’으로 동행할 것”-[에듀뉴스]

[에듀뉴스]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22일,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 발표를 하면서 △2029년까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 밀착형 법률지원망 구축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1·2·30 책임대응’ 시행 △‘교육활동 회복 동행체계’로 교원의 일상 복귀까지 동행 △존중과 신뢰가 학교의 문화가 되도록 지속 가능한 예방 체계 구현 등에 대해 밝혔다. 강 교육감은 먼저 “오늘은 우리 교육청의 민선 5기 출범 후 첫 번째 기자회견으로, 공약사업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망 확대’와 이를 중심으로 구축할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면서 “민선 5기 세종교육은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이라는 비전 아래 ‘탄탄한 실력, 안전한 학교, 꿈을 이루는 미래’를 지표로 삼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특히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교사가 존중받고 안심하며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이 학생의 안정적인 배움과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이고 “교육활동 침해는 모욕·명예훼손을 넘어 아동학대 신고와 각종 소송 등 법적 분쟁으로 양상이 다양해지고 사안의 심각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교육감에 따르면 세종시 관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2024학년도 74건, 2025학년도 69건이 심의됐으며 심리 상담 및 병원 연계 지원 건수는 23% 증가하고, 법률 지원 건수는 약 3배 늘어났다. 강 교육감은 “심의 건수는 줄었지만, 지원 수요는 오히려 크게 늘어난 현상은 사안의 법적·심리적 압박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하고 “피해를 겪고도 신고하지 못하는 교원이 많다는 언론 보도와 조사 결과까지 함께 보면,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심의 건수 관리가 아니라 법률·현장 대응·심리 회복을 아우르는 책임 있는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활동 침해의 책임을 교원 개인에게 맡기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교육감이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며 학교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하고 “사안이 발생하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교육청이 끝까지 책임지겠으며 이것이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의 출발점이자 교육감의 약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 교육청은 ’23년 학교별 담당 변호사인 ‘우리변호사’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24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25년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바로샘’ 도입, ’26년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체계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법률·대응·회복·예방의 교육활동 보호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상기시키고 “우리변호사는 ’23년부터 학교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10명의 변호사를 위촉하여 1교 1변호사를 매칭하고 전화상담, 수사기관 동행, 법률의견서 작성 등의 법률 지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위원을 기존 ’25년 28명에서 ´26년 32명으로 확대했고 ’25년 9월 시범 사업으로 시작으로 교육활동 보호 현장지원단‘바로샘’을 운영하고 있다”며 “위법 제18조와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공정하게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전했다. 강 교육감에 따르면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법률·심리·행정·관계조정 등을 통합 지원하는 현장지원단이 교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외부 민간 상담 기관 3개소를 ’26년 신규 지정하고 전문의료 협력기관을 ’25년 9개에서 ’26년 13개로 확대했다. 강 교육감은 “’27년 1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통일성과 현장 대응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과 집행 기능을 명확히 구분하는 조직 개편을 추진하겠다”면서 “본청 교원인사과에 ‘교육활동보호팀’을 신설해 법률 지원망과 온라인 법률 지원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중장기 정책 수립과 제도 정비를 총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학교지원본부 ‘교권보호팀’은 교육활동 보호 현장 지원, 사안 접수와 초기 대응,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피해교원 회복과 학교 안정화 등 현장 업무를 전담하겠다”며 “조직은 중대·복합 사안 발생 시에는 초기부터 정보를 공유하고, 법률·행정·심리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체계를 갖추겠다”고 부연했다. 그는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 4대 추진과제에 대해 △민선 5기 공약인 ‘교육활동 보호 법률 지원망 확대’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단장을 직접 맡아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 △행정 절차를 교원이 안전하게 교실로 돌아와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동행 △법률 지원·현장 대응·회복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의 원인과 개선점을 학교 현장으로의 환류 △갈등을 학생·학부모·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 조성 등에 대해 열거했다. 이에 대해 “교육활동 전담 ‘우리변호사’위촉을 현재 10명에서 ’´27년 20명, ’28년 40명, ’29년 50명으로 단계적으로 확충하겠다”면서 “변호사 1인당 담당 교원은 현재 약 522명(’26년 4월 기준)에서 ’29년 50명으로 변호사가 확대되면 전국 최고 수준인 ‘교원 100명당 변호사 1명’의 밀착형 법률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급별 법률지원 편차를 해소하고 교원지위법·아동학대·학교폭력 등 사안별 전문 변호사 배정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전국의 우수 변호사를 적극 발굴·위촉하여 전문 인력풀을 확대하겠으며 더불어 ‘온라인 법률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법률 자문 신청부터 상담, 법률의견서, 수사기관 조사 및 동행까지 한 번에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상담 이후에도 지원 결과와 만족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법률 지원이 일회성 자문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에 대해 그는 “단장을 직접 맡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책임 있게 이끌겠다”면서 “교육활동 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은 교원·변호사·상담사·관계조정 전문가로 구성해,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안별로 필요한 법률·심리·행정·관계조정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고 덧붙이고 “학교 현장의 요구가 높은 ‘사안조사관’ 제도는 관련 규정을 정비해 조사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바로샘’을 통한 시범 운영을 적극 추진해 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행정 절차가 끝났다는 이유로 지원을 종료하지 않고, 교원이 안전하게 교실로 돌아와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동행하겠다”며 “외부 민간 상담 기관을 3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하고 공공기관(소방청 등)이 보유한 치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원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교육활동 회복 동행체계’를 운영해 사안 발생 초기부터 상담·치료 연계, 회복 경과 점검, 교육활동 복귀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안 종결 후 30일 이내에 회복 상태와 학교 내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교원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하고 “교원 회복을 지원하는 ‘마음쉼표’ 프로그램은 학교별 여건과 교원의 필요를 반영해 학교가 회복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도록 주도성을 강화하고, 교육청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법률 지원·현장 대응·회복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의 원인과 개선점을 학교 현장으로 환류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서 나아가 학생·학부모·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그 출발점은 사안 처리의 경험을 예방으로 되돌리는 것이며 교육활동 보호 예방·컨설팅을 담당하는 ‘세움지원단’이 맡는다”고 말했다. 여기에 “‘바로샘’이 사안에 대응하며 확인한 공통 문제와 개선 방향을 세움지원단이 예방교육·현장 컨설팅·매뉴얼에 반영하도록 하고, 이를 모든 학교로 확산해 예방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하고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신설해 학생·학부모·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과 교육활동 보호 교육 콘텐트 공모전을 확대하는 등 교육 주체가 서로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부연했다. 강 교육감은 끝으로 “지금까지 민선 5기 출범 이후 달라질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에 대해 말씀드렸고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 앞에 혼자 서지 않도록 변호사가 곁을 지키고, 현장에 홀로 남지 않도록 지원단이 함께 대응하며, 상처를 혼자 견디지 않도록 일상 복귀까지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활동 보호는 사후 대응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과 학부모와의 신뢰가 함께 있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교원 업무경감을 지속 추진하고 연수비를 대폭 확대해 전문성 신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고 “평생교육원에서는 자녀의 발달 단계와 학교급을 고려해 학교폭력·진로·성장 등 분야별 학부모교육을 체계화하고, 학부모가 자녀와 학교를 깊이 이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교사의 오늘이 빛날 때, 학생의 내일도 설렐 수 있다”며 “세종교육은 교원이 안심하며 가르치고,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는 학교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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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통일로가는 길을 다 함께”-[에듀뉴스]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오는 9일 3·8민주의거기념관에서 지난 5월 통일캠프에 동행했던 교사와 학생 40여 명이 다시 모인 가운데 ‘2026 평화 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5월에 개최된 ‘평화 통일 리더십 캠프’의 연계 과정으로 캠프에 참여했던 대전 지역 중학생 40여 명이 한 자리에 다시 모여 그동안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5월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 당시 학생들과 전 일정을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았던 국립평화민주교육원 양태리 전문 강사가 다시 참여해 교육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또한 민주시민교육활성화지원단 교사의 지도로 초등학생도 참여해 선배 청소년 리더들의 생생한 평화 실천 리더십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평화 통일 리더십 캠프 이후 약 한 달 동안 각자의 학교에서 스스로 기획한 대면, 비대면 통일 캠페인, 동아리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평화통일 실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다. 이날 1부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행동했던 생생한 실천 사례를 나누는 ‘사례 나눔 활동’이 진행되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공감대를 넓혀가는 ‘비경쟁 토의 토론 활동’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평화 통일의 필요성과 미래 한반도의 모습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청소년들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일상 속에서 평화 통일 리더로서 가치 있는 실천을 이어온 점이 매우 대견하다”면서 “특히 캠프를 이끌어주었던 전문 강사와의 지속적인 연계로 교육의 깊이를 더한 만큼,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 중심의 통일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구촌 평화와 한반도의 미래를 다지는 이번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은 청소년들이 통일 감수성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의 평화 리더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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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글로벌 리더로 세계를 한 바퀴 돌아요”-[에듀뉴스]

[에듀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0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생, 인솔교사,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을 하며 세계 문화와 소통하는 안목을 기르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10명의 학생이 K-pop 및 5·18 플래시몹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학생 선서, 발대식 퍼포먼스, 프로그램 소개 ‘Global Talk 한 바퀴’,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들 학생은 오는 12월까지 독일, 호주, 베트남 등 14개국에서 ▲민주·인권·평화통일 ▲역사·문화 ▲문화·예술·체육 ▲언어·일반 ▲독서 ▲과학 ▲디지털·AI ▲진로·직업 ▲생태전환 ▲해외봉사 ▲다문화 등 14개를 주제로 교류활동을 펼친다. 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존중과 공감의 태도를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발대식은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며 “학생들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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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예비후보,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것!”-[에듀뉴스]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며 다음은 지난 5월 2일 진행한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와의 인터뷰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난 3월 5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 등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받게 됐다. 이와 관련해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우리가 추진해왔던 전환이 세계의 대 전환 또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의 대 전환으로 이끌 것”이라고 서두를 열고 “전국 최초의 광역단위 통합이 이루어졌으며 특별법에 지역성장에 관한 많은 특례도 담아냈다”며 “교육분야도 교육자치의 확대는 물론 인재양성을 위한 여러 가지 특례를 만들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규모와 제도 면에서 전국 최초이자 최고의 기회를 만든 것이며 우리 전남광주는 K-민주주의를 비롯해서 음식이나 문화예술 등 K-컬쳐의 원조가 많다”고 설명하고 “교육에너지로는 전국 최고라고 자부하며 그래서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40년 만의 재통합이며 100년 전 광주를 포함한 전남은 전국 인구 2위였다”면서 “그런데 지금은 지역소멸 1위 지역으로 추락했으며 획기적인 계기가 없다면 여전히 낙후를 벗어나기 어려웠다”며 “그런데 AI와 에너지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마침내 통합도 이루어 냈고 그래서 시도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저는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하고 “통상 메가시티를 국제적으로 독자적 활동이 가능한 경제활동규모를 말한다고 한다”며 “지금 320만명이니 갈 길은 멀지만 새로운 날개를 얻어 빠른 도약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릴레이 인터뷰(관련기사)에서 “장애학생의 성장이 곧 전남교육의 성장!”이라고 밝히셨는데 재선이 된다면 특수교육에 대해 어떤면을 강화할 계획인지에 대해 김 예지후보는 “장애학생이 학교 안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진로·직업·자립까지 이어지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한 “그래서 졸업 이후의 삶까지 연결되는 특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먼저 특수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겠으며 전남·광주 권역에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신·증설을 통해 장애학생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김 교육감에 따르면 △특수교육 전문 인력을 확대하고, 방학 중에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장애학생 돌봄센터’를 운영 △장애학생의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장애학생의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한층 고도화하고 정서·행동 발달까지 포괄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면서 “또한 ‘장미꿈(장애학생 미래성장 꿈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과 진로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특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겠다”고 강조하고 “진로·직업·사회참여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자립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눈 ‘진로·취업 원스톱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직업체험 확대와 의무고용 연계를 추진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자립생활과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교육 체계를 마련하겠는 것. 전국 175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의 선출 방식을 교육감 임명제가 아닌 국민직선제로 선출제로 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주민자치라는 민주주의의 원칙에 충실하자면 직선제도 생각해 볼 수는 있다”면서도 “하지만 현행의 교육시스템상황에서 기초단위에 바로 교육민주주의를 도입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판단했다. 이어 “우리나라 교육체제는 헌법의 균등한 교육을 받을 권리를 최고의 규범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하고 “그래서 교육자치가 지방자치이지만 교원은 국가공무원으로 전국적으로 통일된 자격과 신분보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17개 교육청의 공무원이 지방직 공무원인 점과 다르며 국가 공통교육과정을 통해 서울의 강남이든 전남 신안의 섬이든 전국 어디서나 같은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고 전하고 “다만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광역단위 교육감을 직선으로 뽑고 있으며 그러므로 교육감은 기본적인 공통교육이외에 관해서 지역에 맞는 교육정책을 만들어 시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서 한발 더 들어간 그는 “교육에서 가장 큰 문제는 교육격차”라고 짚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교육 환경이 밀집된 도심과 분산된 농어촌이 다른 것이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라면서 “이러한 차이는 최소한 광역단위에서 조정을 해야 균형을 잡아갈 수 있으나 기초단위에서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라고 분석했다. 또한 “특히 중고등학교 교사배치 문제는 과목이 많아서 기초단위 인력 재배치로는 불가능하다”며 “또한 기초단위의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가능성이 큼으로 기초단위의 교육자치를 직선제가 아닌 다른 제도로 보완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저는 통합특별시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교육의 기본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학(學), 습(習), 태(態)”라면서 “배우고, 익히고, 바른 태도를 갖는 것이며 여기에 더하여 공동체와 조화를 이루는 인간다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우리나라를 잘 아는 외국학자가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특징을 이야기한 적이 있고 ‘사람이 되라, 사람이 사람다워야 된다’라는 말이 이상하게 들렸다는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미 태어날 때 인권을 가진 사람인데 왜 사람이 되라는 말을 하냐는 것이었다”고 풀어서 설명하고 “교육을 통해 인간다움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 우리 문화 속에 스며있는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하며 전남광주는 이러한 교육의 본질을 드높일 수 있는 많은 교육문화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면서 “K-민주주의부터 K-푸드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원조”라고 부연했다. 김 예비후보는 끝으로 “우리는 전국 최초로 광역단위 통합을 이루어냈으며 수도권 집중이라는 국가적 문제와 지역소멸이라는 우리 지역의 절박함이 역사적인 변화를 만들었다”고 해석하고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은 이루지 못한 후대에 길이 남길 역사적인 성과라고 자부한다”고 설명하면서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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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예비후보, “전남광주통합시를 상향평준화 교육특별시로 만들 것”-[에듀뉴스]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며 다음은 5월  2일 진행한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와의 인터뷰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난 3월 5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 등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받게 됐다. 이에 대해 이정선 예비후보는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허물어 대한민국 최고의 기본교육 특별시를 만드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단순히 두 조직이 합쳐지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의 백년대계를 새로 쓰는 발걸음으로서, 우선 광주의 정교한 대입 진학 시스템과 전남의 풍부한 생태·문화 자원을 통합 운영해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최고 수준의 교육을 누리는 실력의 상향 평준화를 이뤄내겠다”고 서두를 열었다. 또한 “이는 우리 아이들이 지역의 인프라를 한계 없이 누리며 대한민국 어디 내놔도 뒤처지지 않는 실력을 갖추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또한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체계를 강화해 우리 아이들이 타지로 떠나지 않고 지역의 주인으로 정착하는 정주형 교육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하고 “통합을 통해 확보되는 약 8조 원 규모의 거대 예산은 행정 효율화를 통해 절감된 비용까지 더해 학교 현장과 학생 복지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소규모 학교를 작지만 강한 명문고로 육성하고 최첨단 교육 환경을 구축해 전남광주를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1번지이자 대한민국 교육의 수도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 4년 간 진행했던 광주교육청의 특수교육 및 성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에 재선이 된다면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는 “지난 4년은 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모든 역량을 쏟은 시간이었다”고 회상하고 “특히 선운2지구에 선예학교를 성공적으로 개교하며 특수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전국 최초로 은혜학교에 수소버스를 지원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어 “특수학교 방학 프로그램을 교육청 직영으로 전환해 돌봄의 질을 높였으며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전문 간호 인력을 배치하고 장애 학생 실내악단 창단 등 맞춤형 복지를 실천했다”면서 “또한 광주선광학교 학교기업 운영과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를 통해 최고의 복지는 취업이라는 신념을 실무 중심의 교육 성과로 증명해왔다”고 부연했다. 또한 “이제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맞아, 장애가 배움의 장벽이 되지 않고 취업이 희망이 되는 기본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며 “그 핵심으로 전남광주 특수교육원을 설립해 진단부터 교육, 취업, 자립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겠으며 또한 특수 특성화고를 설립해 장애 특성에 맞춘 고도화된 직업 교육을 실시하고 지자체 및 지역 기업과 연계한 정주형 자립 생태계를 조성해 우리 아이들이 고향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개(관련기사)’릴레이 인터뷰에서 ‘빛고을 장애특수교육은 광주교육청의 핵심철학’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그는 “재선이 된다면 저는 장애 학생에게 최고의 복지는 취업이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아이들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위한 직업 교육과 학부모님의 돌봄 부담을 덜어드리는 교육 행정을 최우선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특수 특성화고 설립과 전남광주 특수교육원 구축을 통해 학령기부터 졸업 후 자립까지 책임지는 전문적인 직업 교육 시스템을 완성하고, 지자체 및 지역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해 우리 아이들이 일하는 기쁨을 누리는 정주형 자립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이와 함께 현재 광주에서 거둔 성과인 특수학교 방학 프로그램 직영 체제를 더욱 내실화하고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대해 방학 중에도 공백 없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 학생 가족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전국 최고의 특수교육 환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전국 175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의 선출 방식을 교육감 임명제가 아닌 국민직선제로 선출제로 하는 것에 대해 그는 “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선출 방식을 국민직선제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교육자치의 실현과 민주성 강화라는 측면에서 기본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이라면서 “현재의 교육감 임명제는 행정의 통일성과 추진력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한 명의 교육감에게 과도한 권한이 집중될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장을 주민들이 직접 선출하게 된다면 기초 단위의 교육 현안이 보다 세밀하게 반영되고 지역 특색에 맞는 풀뿌리 교육자치가 더욱 내실 있게 구현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다만 교육장 직선제는 선거 비용의 부담이나 교육 현장의 정치 과잉과 같은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공존하는 만큼 당장 시행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따라서 제도 도입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면밀히 분석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선을 긋고 “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으로 당선된다면, 직선제로 가는 소중한 첫걸음으로서 교육장 공모제를 적극 시행하겠다”면서 “역량 있는 인사를 공정하게 발탁하는 공모제를 통해 임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교육자치의 본질을 살리는 실질적인 변화를 차근차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교육 철학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다.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을 넘어, 아이들이 저마다 가진 고유한 빛깔을 발견하고 그 잠재력을 현실의 실력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희망의 사다리가 돼야 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서 한발 더 들어간 이 예비후보는 “이러한 철학은 모든 아이에게 똑같은 운동화를 주는 기회의 평등을 넘어, 발이 아픈 아이에게는 더 편한 신발을, 걸음이 느린 아이에게는 더 많은 시간을 내어주는 결과의 평등으로 이어진다”며 “부모의 경제력이나 거주 지역이 아이의 실력을 결정하는 불평등한 구조를 깨기 위해, 저는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농산어촌과 소외 지역에 예산과 우수 교원을 집중 배치하는 역차별적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를 통해 전남광주 어디서나 누구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는 상향 평준화를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천명하고 “또한 우리 아이들이 학교 문을 나섰을 때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교육의 최종 책임이라고 믿으며 저는 직업이 최고의 복지라는 믿음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장애학생에게 최고의 복지는 취업이라고 생각해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 특성화고를 설립해 특수교육이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면서 “더불어 지역 전략 산업을 연계한 마이스터고 육성을 통해 배움이 곧 취업으로, 취업이 지역 내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이 모든 변화의 답은 언제나 교실 현장에 있기에 저는 교육감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권위주의를 내려놓고 학생과 학부모,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 되는 시민 협치의 시대를 열었다”고 상기시키고 “앞으로도 현장의 고충을 가장 빠르게 해결하는 찾아가는 책임 행정을 통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길에 저의 40년 교육 경험과 지식을 다 쏟아부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끝으로 “우리는 교육통합이라는 거대한 길 위에 서 있다”면서 “이 길은 단순히 두 지역의 행정이 합쳐지는 길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기회의 길이 돼야 한다”고 제시하고 “많은 이들이 통합을 말하지만, 거대해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그 안에서 발생할 복잡한 갈등을 조정하며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검증된 교육전문가뿐”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저는 40년 교육 인생 동안 늘 현장에서 답을 찾았고, 4년 연속 공약 평가 최우수 등급이라는 결과로 그 진정성을 증명해 왔다”며 “저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초대 교육감이 돼 실력 있는 공교육, 차별 없는 복지, 지역과 공존하는 교육을 반드시 실천하겠으며 부모의 경제력이나 가정환경, 사는 지역 등이 배움의 장벽이 되지 않는 전남광주, 이곳에서 태어나 공부한 것이 자랑이 되고 자부심이 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한표를 호소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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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BTS, 아시아계 혐오에 “진심으로 분노… 증오 멈춰라”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최근 미국에서 아시아계 증오 범죄가 확산하는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인종차별 반대의 뜻을 강하게 나타냈다. 방탄소년단은 3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StopAsianHate(아시아계 혐오를 멈춰라)`, `#StopAAPIHate(아시아태평양계에 대한 혐오를 멈춰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국어와 영어로 증오 범죄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놓았다. 방탄소년단은 먼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슬픔과 함께 진심으로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한 기억이 있다. 길을 걷다 아무 이유 없이 욕을 듣고 외모를 비하당하기도 했다"며 "심지어 아시아인이 왜 영어를 하느냐는 말도 들어봤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겪은 일들은 저희를 위축시켰고 자존감을 앗아가기도 했다. 하물며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증오와 폭력의 대상이 된다는 건 저희가 감히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일 것"이라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은 아시아인으로서 저희의 정체성과 떼어서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런 이야기들을 꺼내놓기까지, 또 저희의 목소리를 어떻게 전할지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그러나 결국, 우리가 전달해야 할 메시지는 분명하다"며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한다. 우리는 폭력에 반대한다. 나, 당신,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한인 4명을 포함해 아시아계 여성 6명이 숨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K팝 가수들이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 범죄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잇달아 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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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탈북 방송인과 함께 평화·통일 토크콘서트 진행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6월 5일, 오후 3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탈북 방송인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탈북 방송인을 특별 초대하여 북한의 생활, 경제, 문화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평양꽃바다예술단’의 특별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 등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9월에는 ‘평화·통일 명사 초청 강연회’, 10월에는 ‘관악 청년 평화・통일 원정대’의 강화 교동도 현장체험 등 지역주민이 남북 분단의 역사와 향후 통일 방향성에 대해 진단하며 남북통일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관악구는 지난 2월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이 진행한 ‘평화·통일 교육사업’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사업 대상자로 선정, 사업비 2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초 ‘서울시 관악구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4월 30일 ‘관악구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출범하여 남북교류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평화‧통일교육 사업을 통해 구민이 남‧북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평화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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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 일본입국 거부당해…“재입국 못해도 싸우겠다”

【팩트TV】 가수 이승철이 일본 공항에서 입국을 거절당해 다시 되돌아오는 일이 발생했다. 최근 독도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를 부른바 있는 이 씨는 보복성 의혹이 짙다며 적극 싸우겠다는 정면돌파 입장을 밝혔다.   이 씨는 9일 오전 부인 박정현 씨와 함께 지인의 초대로 아시아나 항공편을 타고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하지만 출입국 사무소 직원은 입국을 제지하고 4시간 동안 억류했으며, 뚜렷한 이유도 듣지 못한 채 결국 이 씨는 다시 되돌아와야만 했다.   일본 측은 이 씨의 입국 거부 사유 “최근 언론에서 나온 내용 탓”이라며 20여 년 전 대마초 흡연 사실을 언급했다. 반면, 부인인 박 씨를 함께 억류한 사실에 대해서는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아 보복성 의혹이 일고 있다.   이씨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지난 8월 14일 탈북청년단과 함께 독도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그날에’ 등을 부른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또 탈북청년들과 함께 27일에는 UN본부, 29일 미국 하버드대학 메모리얼 처치에서 영어 버전의 ‘그날에’를 합창한 바 있다.    특히 UN 행사는 UN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됐다.   이 씨의 소속사인 진앤원뮤직웍스는 “일본 출입국사무소가 이승철에 대해 이미 많은 것을 파악하고 있다는 점으로 볼 때 의혹을 더한다”며 보복성 의혹에 무게를 더했다.   이 씨는 "내 나라 내 땅에 대해 정당한 권리를 이런 식으로 문제 삼았다면 이에 굴복하지 않을 생각"이라면서 "일본에 재입국하지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부당한 일에 적극 대처하고 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팩트TV(http://www.facttv.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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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5] 대한민국의 미래 쿠릴로 가자!

[포토뉴스5] 대한민국의 미래 쿠릴로 가자! 오킹그룹 나정주 회장‘조러수호통상조약체결 141주년 기념’국제학술포럼‘ 열어 Открытие "Международного академического форума", посвященного 141-й годовщине подписания Договора о торговле между Россией и Японией "Пионер Курил" На Чжон Чжу Kuril Pioneer Chairman Na Jeong-ju' will hold an 'international academic forum' to commemorate the 141st anniversary of the signing of the Korea-Russia Protection and Trade Treaty   오킹그룹(회장 나정주), 러시아국영통신사, 사할린국영방송국 주최, 한러경제발전협의회, 러시아국방학술원, 중국현대아시아여구소 주관으로 국제학술포럼이 사)한국통일협회, 극동북극개발그룹 후원으로 2025년 7월7일(월)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7 июля 2025 года под эгидой Ассоциации корейского объединения и Группы развития Дальнего Востока (Группа развития Дальнего Востока) в отеле Lotte Hotel Crystal Ballroom состоялась успешная презентация. The International Academic Forum was held at Lotte Hotel Crystal Ballroom in Sogong-dong on July 7, 2025 (Monday), sponsored by the Oking Group (Chairman Na Jung-ju), Russia's state-owned news agency, Sakhalin's state-owned broadcasting station, the Korea-Russia Economic Development Council, the Russian Academy of Defense Studies, and the China Modern Asia Women's Court.     이날 행사는 1부 10시30분부터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의 개회사, 나정주 회장의 환영사를 필두로 게오로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대사, 바실리 그루데브 사할린주 대외장관, 예카테리나 야코블레바 러시아 투데이 국영방송국 본부장, 석연화 한반도통일위원장 등의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서 세계평화자선재단 출번식이 한국 오태경회장, 러시아 김영웅 박사의 선언서 낭독으로 진행되었고, 오킹그룹의 극동북극자원개발, 쿠릴열도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선포하였다. 또한 오킹그룹의 부대사업으로 첨단베어링 합작사업에 대한 소개를 Nuveme 사의 세르게이 폐도토프 회장이 자세히 하였다.   12경부터는 감미로운 음악과 다큐영화 ‘카타카란의 요트타고 세계일주’ (감독 타티아나 비네르 런던 최우수상 수상)방영과 함께 오찬이 이어졌다.   이날의 주요행사인 2부 ’국제학술포럼‘은 박종수 전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영웅 박사의 ‘러시아와 한국관계의 역사’, 알렉산드르제빈 박사의 ’2025년의 한국 승리와 비극의 기념일‘, 빅토리아 삼노바 중국현대아시아연구소 한국학센터장의 ’현 러시아 연방과 한국의 무역 및 경제협력‘ , MZ세대 박사인 알리사시리칼로바 ’한국과 러시아연방의 청년 정책‘의 발표로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나정주 회장의 오호추크해 & 쿠릴열도 개발권의 확보는 향후 대한민국의 경제에 크게 기여 할것으로 경제계의 관심들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 기후변화로 동태는 물론 오징어 어획량도 크게 줄어들고 있는 한반도 주변의 바다환경은 캄챠카 일대의 어업권의 확보로 해결될 수 있고 수자원과 지하자원 개발 외에도 관광산업 호텔건설사업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큰 희망이 되고 있다.   https://www.koreaarttv.com/homepage.php?minihome_id=oking 대한민국 영토확장, 쿠릴의 개척자 나정주 회장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https://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102198&thread=14r02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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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3] 오킹그룹 나정주 회장‘조러수호통상조약체결 141주년 기념’국제학술포럼‘ 열어

오킹그룹(회장 나정주), 러시아국영통신사, 사할린국영방송국 주최, 한러경제발전협의회, 러시아국방학술원, 중국현대아시아여구소 주관으로 국제학술포럼이 사)한국통일협회, 극동북극개발그룹 후원으로 2025년 7월7일(월)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7 июля 2025 года под эгидой Ассоциации корейского объединения и Группы развития Дальнего Востока (Группа развития Дальнего Востока) в отеле Lotte Hotel Crystal Ballroom состоялась успешная презентация. The International Academic Forum was held at Lotte Hotel Crystal Ballroom in Sogong-dong on July 7, 2025 (Monday), sponsored by the Oking Group (Chairman Na Jung-ju), Russia's state-owned news agency, Sakhalin's state-owned broadcasting station, the Korea-Russia Economic Development Council, the Russian Academy of Defense Studies, and the China Modern Asia Women's Court.     이날 행사는 1부 10시30분부터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의 개회사, 나정주 회장의 환영사를 필두로 게오로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대사, 바실리 그루데브 사할린주 대외장관, 예카테리나 야코블레바 러시아 투데이 국영방송국 본부장, 석연화 한반도통일위원장 등의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서 세계평화자선재단 출번식이 한국 오태경회장, 러시아 김영웅 박사의 선언서 낭독으로 진행되었고, 오킹그룹의 극동북극자원개발, 쿠릴열도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선포하였다. 또한 오킹그룹의 부대사업으로 첨단베어링 합작사업에 대한 소개를 Nuveme 사의 세르게이 폐도토프 회장이 자세히 하였다.   12경부터는 감미로운 음악과 다큐영화 ‘카타카란의 요트타고 세계일주’ (감독 타티아나 비네르 런던 최우수상 수상)방영과 함께 오찬이 이어졌다.   이날의 주요행사인 2부 ’국제학술포럼‘은 박종수 전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영웅 박사의 ‘러시아와 한국관계의 역사’, 알렉산드르제빈 박사의 ’2025년의 한국 승리와 비극의 기념일‘, 빅토리아 삼노바 중국현대아시아연구소 한국학센터장의 ’현 러시아 연방과 한국의 무역 및 경제협력‘ , MZ세대 박사인 알리사시리칼로바 ’한국과 러시아연방의 청년 정책‘의 발표로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나정주 회장의 오호추크해 & 쿠릴열도 개발권의 확보는 향후 대한민국의 경제에 크게 기여 할것으로 경제계의 관심들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 기후변화로 동태는 물론 오징어 어획량도 크게 줄어들고 있는 한반도 주변의 바다환경은 캄챠카 일대의 어업권의 확보로 해결될 수 있고 수자원과 지하자원 개발 외에도 관광산업 호텔건설사업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큰 희망이 되고 있다.   https://www.koreaarttv.com/homepage.php?minihome_id=oking 대한민국 영토확장, 쿠릴의 개척자 나정주 회장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https://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102198&thread=14r02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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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7.7 노태우 대통령 특별선언, 남북화해무드의 효시로 재인식 돼, 연재1.

  http://blog.naver.com/kimjajoong/221046970851   지난 7월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털 볼룸에서 한러교류협회 안외선 박사의 사회로 한-러 수교 27주년 기념학술세미나 “1988년 7.7 노태우 대통령선언과 북방정책”이 열렸다.   이 자리에선 노대통령의 이 선언으로 인해 남북화해 무드의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김대중 대통령의 대한민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고 진단했다.     발제자로 나선 김학준 전 동아일보 회장은 “노태우 시대의 재인식과 북방정책”에 대한 회고를 통하여 노대통령은 1988년7월7일 ‘민족자존과 통일번영을 위한 특별선언’을 하였고 이 선언에서 소련과 중공 등 공산국가들과도 수교를 할 뜻을 비쳤다며 특히 남과북은 함께 번영해야할 민족 공동체임을 천명하였다고 회고하였다.   이 선언은 당시의 북한에 대한 시각으로서는 큰 전환점이 되었고 그해 10월18일 유엔총회에서 “한반도 화해와 통일을 여는 길”이란 연설을 통하여 구체화되었다. 이어서 다수의 공산국가들과 수교를 맺었고 91년 12월13일 “남북화해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기본합의서”가 채택되어 남북한의 본격적인 화해무드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다고 회고 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외대 기연수 명예교수의 사회로 국민대 장덕준 교수는 “7.7 노태우 대통령선언과 북방정책”에 대하여, 러시아연방과학원 극동연구소 알렉산더 제빈 박사는 “소련과 한국; 관계조종 역사에 대하여” 김영웅 박사는 “노태우 대통령 북방정책: 목적 의미 실행 및 역사적 가치를 발표하였다. 이어서 한반도통일연구원 원장 김경웅 박사, 계명대 전대완 교수, 한국외대 홍완석 교수가 패널로 토론에 임했다. 이날 통역은 한국외대 통역대학원 박인나 교수가 맡았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이 개회사, 나정주 회장이 환영사,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의 대행으로 부대사와 노무식 세계노씨종친회 회장이 축하의 말씀을 나누었다. 또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영식 노세현 국제변호사가 나와 많은 이들을 격려하며 응원을 하였다.   이날 한-러 수교 27주년 기념학술세미나는 오킹그룹(회장 나정주) 주최, 사)한러교류협회, 러시아연방과학원 극동연구소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   1988년 노태우 대통령, 7·7 선언 발표 http://theme.archives.go.kr/next/daily/viewMain.do?selectDay=20140707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https://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102198&thread=14r02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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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프린팅 프로젝트:안양’ 展

전시기간: 2025.07.08.(화).-07.14(월) 오픈행사 : 07.08(화) 오후5시 전시장소: 평촌아트홀 전시실2 참여작가 : 강현철 김정 김종옥 김희곤 박경수 박동욱 송찬숙 신명현 오선경 이미경 이치영 정일순 조정호 최영귀 한영숙 한희준 후원: 안양시 * 안양시 예술단체 보조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이 전시는 도시 속에서 생성되고 소멸하는 기억, 그 흔적을 따라가는 감각적 탐색입니다. 회화, 사진, 설치, 미디어아트 등 서로 다른 매체를 다루는 16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언어로 기록의 형태를 시도하며, 시공간 위에 자신만의 청사진을 펼쳐 보는 전시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작년 수원을 시작으로 청주 그리고 올해 안양으로 이어진 전시로 수원에서는 도시 외곽의 경계성과 기억의 파편을 중심으로, 청주에서는 공공성과 개인성의 교차점을 통해 기록의 가능성을 탐구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양이라는 또 다른 도시에서 그 세 번째 장을 엽니다. 급격한 도시 변화 속에서 안양의 장소성에 기대어 도시의 감각을 다시 쓰는 시도입니다.   블루프린트는 원래 기술적 도면을 뜻하지만, 이곳에서는 오히려 불완전한 기억, 감정의 잔상, 정서적 지형을 담아내는 개념적 장치로 작동합니다. 작가들은 각자의 작업을 통해 이 청사진에 무언가를 기록하거나 지워내고 혹은 새로운 구조를 상상합니다.   이와 같은 시도는 키키 스미스(Kiki Smith)의 블루프린트 작업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녀는 시아노타입(Cyanotype) 기법을 통해 여성의 몸, 존재의 취약함, 그리고 기억의 흔적을 푸른색 위에 섬세하게 각인시켰습니다. 그녀의 작업은 사라짐과 드러남, 고통과 치유 사이에 존재하는 시각적 언어이자 기록되지 못한 것들을 되살리는 은유였습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 역시 푸른색이라는 감정의 공간 위에서 자신만의 기억의 장을 펼칩니다.   블루프린팅 프로젝트는 단일한 해석을 제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관람자 스스로의 기억과 감정을 호출하도록 유도하며, 각자 내면의 청사진을 다시 꺼내 보게 합니다. 장소가 바뀌고 시간이 흘러도, 우리가 남기는 선은 여전히 푸르며, 아직 끝나지 않은 도면처럼 유동적입니다. 수원, 청주, 그리고 안양, 이 세 도시를 가로지르며 생성된 이 푸른 지도 위에 지금 당신은 어떤 선을 그리고 있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져봅니다.   2기적팩토리 이미경               강현철 작가노트   나는 그림을 그릴 때마다 내가 바라본 자연이 지니고 있는 생명의 숨결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일반적인 풍경화와는 다르게, 화면 전체를 황갈색으로 채워 넣는다. 이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연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존재의 본질에 대한 성찰을 담아내고자 하는 나의 의도와 철학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즉, 황갈색은 대지의 색이자 오랜 세월의 흔적을 담은 색이다. 이는 땅이 품고 있는 유구한 역사와 시간이 쌓아 올린 자연의 섭리를 상징한다. 찰나의 순간이 아닌 영원불변한 자연의 모습을 통해, 인간 중심의 시간 개념을 넘어선 거대한 흐름을 보여주고자 함이다.   또한, 일반적인 풍경화가 지닌 화려한 색채를 걷어내고 황갈색 톤으로 통일함으로써, 나는 시각적인 자극을 최소화하고 관람자로 하여금 풍경의 본질에 집중하게 만들고자 한다. 그리하여 자연 안에 내재 된 생명력과 에너지가 색채 너머의 진실로 다가오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동시에 이는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 내면의 고요함을 찾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탐색하라는 메시지이다.   이는 자연의 순환 속에서 피할 수 없는 상실과 소멸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시에 대지는 다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피워낸다. 나는 이러한 순환을 통해 상실의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삶의 연속성을 긍정하는 철학을 담아내고자 했다.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이 새어 나오듯 우리 내면에는 희미하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는 희망과 존재의 빛이 있다. 외부의 환경이 아무리 황량하고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우리 안에는 스스로를 비추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존재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강현철 서귀포, 천지연폭포와 한라산 water color on paper 50F   ​           ​   김정 작가노트   블루프린팅의 우연적인 것과 식물의 연결 작업이다   아이와 같은 마음, 제어하지 않고 편안한 상태로 낙서하듯이 드로잉한다 그리고 햇볕   에 맡긴다 집의 화분의 식물이 프린트되고 물로 씼어 내는 과정에서 또 우연이 개입된   다 그리고 채집한 식물과 채색으로 우연을 마무리한다   그림자는 모든 것을 단순화 시킨다 가장 단순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불루   프린팅의 우연의 효과로 작업이 스스로 진행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알레아토릭의 의미가 예술 창작과정에서 일부혹은 전부를 우연에 맡기는 것인데 이번 작   업과정과 의미가 상통한다     김정 알레아토릭-b-p1 (알레아토릭-블루프린팅-식물) 53.0x45.5 mixed media on canvas 2025   ​   ​   ​   ​   김종옥 작가노트   집에 대한 공간을 보다. 집은 단순히 사람이 사는 공간 그 이상일 수 있고, 사람의 감정과 기억이 담긴 장소로 볼 수 있다. 집은 사람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공간이다. 꿈꾸는 집은 창의력과 자기 표현의 공간이 될 수도 있고 예술작품을 창작하거나, 취미 생활을 즐기는 공간으로서의 집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 느림의 미학으로 집을 생각해 보고, 사진의 방식을 탈피하여 CYIAN의 색감을 이용하여 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선과 곡선의 시각적 은유로 표현했고, 꿈꾸는 집은 판화로 작업해 보았다.   ​         김종옥 꿈꾸는 집 50cm×30cm Art Print on Paper 2024   ​           ​   ​       김희곤( Kim Heegon) 작가노트   퍼포먼스와 영상을 융합하여 자유에 대한 화두를 담아보았다.     김희곤 “하루” 싱글채널비디오 00:06:36:16 2025   ​   ​   ​       박경수 작가노트   나는 구름을 그리며 마음을 그린다.   시아노타잎(Cyanotype)과 수직의 붓질과 펜 선들의 방법적인 기법으로 이중구조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지고 있다.   의식과 무의식, 현실과 환상,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대립이자 공존을 보여주고 있다. 감정의 자유와 현실의 질서 사이의 긴장과 균형의 표현이다. 각기 다른 원들은 감정의 기억들을, 푸른 바탕은 현실의 시간과 외부세계를 상징하며 나는 이두세계 사이에서 구름처럼 떠돈다. 가끔은 내면의 깊이에 잠기고 가끔은 현실의 바람에 흔들린다.   이 작업들은 그러한 마음의 이중성, 감정의 층위, 그리고 존재의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에 대한 기록이다.     박경수 떠도는 구름 시아노타잎, 잉크, 과슈 57*76 2a 2025       ​   ​       ​   박동욱 작가노트   한국 영화의 요람이었던 안양영화촬영소의 의미와 신상옥 감독의 선구적인 정신을 조명한다. 이 설치 작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잊혀진 영화 시대를 "릴 메모리"로 되살리고, 수많은 영화 종사자들의 집단적인 "발자취"를 설득력 있는 35mm 영화 필름 설치 작품을 통해 기리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예술이 역사를 되찾고 재해석하는 힘을 강조하며, 감동적이고 역사적 인식을 담은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     박동욱 Reel Memory 35mm positive film.가변설치 2025   ​   ​   ​   ​       송찬숙 작가노트   렌토 보다 느리게 가끔 그런 꿈을 꾼다   벌거벗은 채로 거리를 돌아 다니는 꿈   그런 꿈을 꿀 때마다 누군가를 간절히 찾아다니는 것 같았다   내가 만난 그 사람도 그런 꿈을 꾼다고 했다   어쩌면 우리는 무엇인가를 향해 아주 느리지만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송찬숙 렌토 보다 느리게 69.5×46.5 Gum Bichromate Print 2025   ​       ​   ​       신명헌 작가 노트   "Blossoming Canopy"는 꽃이 활짝 피어 빼곡하게 핀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푸른 시아노로 재작업하여 꽃들의 색감을 강조하고, 단순화 했습니다. 그러나 여백이 심심해 보여, 노랑, 빨강,분홍 등 색을 추가하여 작품에 생동감을 더했습니다.푸른 시아노와 따뜻한 색감의 조화로,이 작품은 꽃들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활력을 표현했습니다.     신명현, Blossoming Canopy cyanotype, 55×75cm 2025   ​   ​   ​   ​   ​   오선경 작가노트   한여름의 마당을 가득 채웠던 잡초들을 뽑고 추렸다.   이름조차 알 수 없던 그 풀들은 어느새 자취를 감추었지만,   나는 그들이 남긴 마지막 형체를 빛 위에 눌러 담았다.   마치 X-ray를 찍듯, 무심하고 조용하게 그 흔적을 기록한다.   ‘사라졌지만 남겨졌고, 존재했지만 부재한다.’   이 작업은 ‘기억되지 못한 존재들’의 얼굴이자,   어느 여름 한 철, 나의 마당에 뿌리를 내렸던 풀들의 조용한 초상이다.     오선경 이름 모를 풀의 초상 cyanotype and drawing on paper, 29x35.5cm, 2024   ​           ​   ​   ​   이미경 Lee mee kyong 작가노트   내 작업은 도시와 기억의 흔적을 점과 선, 면으로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의 활동입니다. 이 기본적인 시각 언어들은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과 감정의 파동을 담아내는 매개체입니다. 칸디스키는 점을 내면의 중심으로, 선을 움직임과 방향성으로 정의하며, 점과 선의 조합을 통해 보이지 않는 감정을 시각화하려 했습니다. 나 또한 그의 예술 철학에 깊이 공감하며, 점과 선, 면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비선형적 시간의 의미들 되새겨보는 작업입니다.     이미경 무제시리즈 블루프린팅 10x10cm 2024       ​       ​   이치영 Lee Chi young 작가노트   나는 빛을 다시 엮는다 나는 빛을 본다. 하지만 그 빛은 언제나 내 눈앞에서 흩어지고, 미끄러지며, 사라진 다. 그래서 나는 그 빛을 붙잡기 위해, 분해하고, 굴절시키고, 다시 엮는다.   <태양 빛 프리즘 리믹스>는 태양이라는 존재의 압도적인 에너지와, 프리즘이라는 작 은 매개체가 만들어낸 우연적 필연성에 대한 기록이다. 나는 프리즘을 통해 태양빛을 해체하고, 그 스펙트럼의 파편들을 수집한다. 그리고 그것을 '리믹스’한다.   이는 단순한 색의 조합이 아니라, 현상과 감각의 재조합이며, 빛이 만들어낸 순간의 시간성과 움직임, 그리고 나의 시선과 손길이 뒤섞인 하나의 사건이다.   이 작업에서 나는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어떤 조형물보다 더 무게감 있 는 감각이 있다. 빛은 만질 수 없지만, 그 결은 존재한다. 그리고 그 결 위로 관람자 의 시선이 스치면, 새로운 형태가 생성되고, 의미가 열린다.   나는 이 작업을 통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게 만드는 실험, 그리고 실체 없는 감각이 어떻게 예술이 될 수 있는가를 묻는다. 태양빛은 끊임없이 바뀌고, 프리즘은 그 변화를 증폭한다. 그 가운데서 나는 하나의 형상도 고정하지 않고, 단지 그 흐름 을 수집하고 리듬을 구성하는 DJ처럼, 빛을 리믹스한다.   결국, 이 작업은 어떤 것을 묘사하려는 회화적 욕망보다는, 감각을 일으키는 비물질적 조건을 추적하는 행위였다. 존재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지각의 사건이며, 예술은 그 경계에서 발생하는 파동일 수 있다.   내게 있어 이 이미지는 빛이 남긴 기억의 잔상이며, 동시에 보는 이의 감각을 자극하 는 하나의 질문이다. “우리는 무엇을 본다고 느끼는가?”   ​     이치영 태양빛 환영(vision) Prism Remix ( lenticular), 60×80cm , 2025       ​       ​   정일순 작가 노트   나의 회화작업에는 성찰의 시간들을 기록하고 있다. 이 작업의 과정들은 인간의 삶과도 같아서 희로애락을 나타내기도 하고, 또는 스스로의 탐구의지를 드러내기도 한다. 이는 단순한 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표현양식을 뛰어넘어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표출일 따름이다.   빅뱅 이후, 지금껏 이어져 온 푸른 바탕에서 홀로 붉게 빛내고 있는 모습은 한 시대와 시대를 이어가는 우리의 모습이다. 삶은 스스로 균형적인 움직임을 하려는 본능이 있다. 이런 본능을 통해 과거 또는, 미래로 흐르는 시간의 세계에서는 자신만이 가늠할 수 있는 본초자오선을 보게 된다. 나의 그림은 이 기준선을 통해 우리의 삶 속에 드러나는 성찰의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삶의 근원적인 접근을 표출하기위해 작가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 살아있음을 기뻐하는 순간들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     정일순 태초에 – 성찰의 시간 (30 X 30cm) X 30 _Acrylic on canvas 2025           ​       ​   ​       조정호 작가노트   우리는 때때로 눈을 감음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바라본다.   《심안》은 그런 순간을 포착한다.   감은 눈은 내면을 향한 통로이자, 감정을 품은 가장 조용한 얼굴이다.   유리 파편은 기억의 조각이며, 그 위를 흐르는 빛은 감정의 잔광이다.   이 작품은 내 안의 파동이, 다시 관객의 파동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응시의 기록이다.   침묵 속에 깊이 스며드는 감정의 진폭을 느껴보길 바란다.   ​     조정호 《심안 (深眼)》 – Fragments of Silent Eyes 미디어아트설치| 유리파편, 55인치 디스플레이, 영상 합성     최영귀 작가노트   이번 작업은 인간 존재를 지배하는 두 개의 충동, **에로스(생의 본능)**와 타나토스(죽음 본능) 사이, 다시말하여 사랑과 죽음에 관한 사유에서 출발합니다.   ( 자화상 자크 루이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 윌리엄 워터하우스의<오필리어> 그리고 17세기 바니타스 <정물화> 등 우리에게 익숙한 명화 이미지를 차용하면서 ‘죽음’이라는 무게 속에서도 살아 있으려는 인간의 예술적 충동과, 무질서하게 흩어지고 쌓아논 소유물로 자신을 증명하려는 현대적 욕망의 풍경을 병치시킨다. )   죽음이 곁에 있음을 알아채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창조하려 하고, 무엇을 움켜쥐려 하는가? 작가는 삶과 죽음 사이에서 인간이 품는 가장 강렬한 에너지인 ‘욕망’에 주목합니다. 창조하고자 하는 욕망, 남기고자 하는 욕망,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욕망.....이 모든 것이 결국 죽음의 그림자 속에서 더욱 강렬해지는 아이러니를 보여줍니다.   죽음을 대면하는 순간, 우리는 더욱 살고자 하고, 더욱 창조하고자 하며, 더욱 움켜쥐려 합니다. 이 전시는 바로 그 욕망의 풍경을 시각적 병치로 담아내려 합니다.     최영귀 Vanitas정물, 70x50cm, Cyanotype Tannic Toning, 2025   ​           ​   ​   한영숙(Han Young-Sook) 작가노트   거친선들의 흐름 속에서 추상표현드로잉, 중첩선묘(Cross-linre Skrtching)로 말하는 자화상이다. 우리는 완전한 형상이 아닌 그 사이의 '틈'을 본다.   단 한가지 색으로 드러내는 감정의 스펙트럼을그려내며 '어디까지가 나인가'를 되묻는다.   '고요 ' '슬픔' '사유'를 상징하며 일종의 심리적해체(deconstruction),내면의 충돌을 암시하고 있다     한영숙 푸른혼란 (Blue Disarrays)-91×116.8cm-Maker pen& painting on canvas –2025       ​   ​   ​   ​   -한희준 작업노트-   나의 작업은 자연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인간의 지속적인 개입이 자연을 점진적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 이 작업에서 인간의 인공적 요소와 자연이 서로 얽히고 스며드는 모습을 드러내며 각각의 블록은 인간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흔적을 상징한다.   규칙적으로 배치된 블록들은 인간의 계획적이고 통제된 행동을 나타내며, 이는 마치 도시 계획을 연상시키듯 자연에 가해지는 인간의 질서와 규율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각 블록에서 흘러내리는 색채는 통제할 수 없는 흐름과 자연과의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는 혼돈과 예측 불가능성을 나타내며, 이는 인간이 설계한 패턴 속에서도 자연이 스스로의 자율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배경의 자연 풍경이 흐릿하게 표현된 것 역시, 우리가 자연을 점점 더 희미하게 인식하게 되는 현대 사회의 모습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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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칠곡, 송림사(松林寺)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칠곡=조영준, 안정민 기자]송림사(松林寺)는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에 소재한다.   대구 북구에서 승용차로 10분 정도 달리면 경북 칠곡군 동명면이 나오고 여기서 팔공산 순환도로를 따라 5분 정도 가다 구도로 쪽으로 빠지면 송림사가 있다. 신라시대 진흥왕 5년(544년)에 진(陳)나라에서 귀국한 명관(明觀)이 가지고 온 불사리(佛舍利)를 봉안하기 위해 창건한 사찰(동화사의 말사)이다.  이후 고려 선종 9년(1092년)대각국사 의천(義天)에 의해 중창됐으나 몽골의 침입으로 폐허가 된 뒤 1597년, 1858년 두 차례 다시 중창한 절로 대웅전(大雄殿)과 명부전(冥府殿) 및 요사채가 소재한다. 대웅전 안에 봉안된 목조석가삼존불좌상(木造釋迦三尊佛坐像/보물 제1605호)은 효종 8년에 조성된 것으로 국내 사찰의 대표적인 목조 불상 가운데 하나다. 대웅전의 대형 현판은 숙종(조선 제19대 왕)의 어필로 알려져 있다.  삼천불전에 봉안된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보물 제1606호)은 효종 6년(1655년) 조각승 도우가 조성했다.  이후에도 송림사는 조선시대 왜구의 침입으로 피해를 입었다.  한국전쟁(6.25) 당시에는 낙동강 방어선 밸트에 속해 다부동, 가산 일대가 격전지가 돼 큰 피해를 입었으나 송림사는 탑과 대웅전 등이 온전하게 보존됐다. 이곳의 오층전탑(보물 제189호)은 통일신라시대 탑으로 송림사를 상징한다.  1959년 탑을 수리하기 위해 해체할 당시 많은 유물들이 발견됐다.  진신사리 4과가 청유리병에 봉안돼 있었고, 연꽃무늬가 새겨진 진신사리감과 청자로 만든 진신사리감, 옥지금엽보리수, 침향 9개, 은귀걸이 17개, 나무 구슬 1개, 옥구슬 26개가 나왔다. 일제시대 일본인이 5층 전탑의 금동 상륜부(1959년 해체 후 모형 설치)를 훔쳐 가려했으나 천둥번개가 쳐 가져가지 못했다는 일화가 전해져 오고 있다.(마을 주민 이야기) 송림사는 평지에 절이 세워져 있는데다 대웅전 현판 크기, 주변의 당간지주 등을 볼 때 경주 불국사에 버금가는 규모를 보였던 것으로 추정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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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국제] 北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군, 감시ㆍ대비 태세 ‘강화’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16일 통일부 대변인실은 오늘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오늘 오후 2시 49분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따라 그해 9월 개성에 문을 연 연락사무소는 개소 19개월 만에 사라지게 됐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이달 13일 담화에서 "확실하게 남조선 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 듯 하다"라면서 "곧 다음 단계의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건물 폭파를 예고한 지 사흘 만에 속전속결로 실행에 옮긴 것이다. 현재 군당국은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군사분계선(MDL) 지역에서 돌발 군사상황에 대비해 대북 감시ㆍ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북한이 이날 오전 총참모부가 공개보도 형태로 발표한 보도에서 남북 합의로 비무장화한 지역에 다시 군대를 투입할 가능성을 예고한 바 있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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