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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지난 6·3지방선거에서 교육감에 당선돼 각 지역의교육을 대한민국의 대표 교육으로 이끌고자 하는 교육감들에 대해 ‘신의한수로 지역교육의 발전을 견인하는 교육감’이라는 제목으로 릴레이인터뷰해 게재하며 그 다섯 번째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의 인터뷰를 게재한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난 5월 16일 당시 도성훈 성공캠프에서 만난 도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8년간 학생성공시대라는 기치 아래 읽걷쓰(읽고, 걷고, 쓰는)를 대한민국 교육대표 브렌드로 만들었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K-POP’처럼 ‘K-읽걷쓰’로 제2의 전성기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본지는 “도성훈 후보, ‘도도한 인천교육의 읽걷쓰를 세계(IN·인) 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었다(관련기사). 11일 인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만난 도성훈 교육감은 3선 성공을 토대로 인천교육청에 주안점을 두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3선의 의미는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인천교육의 방향을 이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 달라는 시민들의 기대와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인천교육은 세 가지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서두를 열었다.  도 교육감에 따르면 △과밀학급 문제의 적극 해결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것 △인천교육의 대표 정책인 읽걷쓰를 AI와 결합한 ’읽걷쓰AI 미래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천 등이다. 이에 대해 도 교육감은 “검단과 영종 등 학생 수가 급증하는 지역은 학교 신설과 증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맞춘 중장기 학생배치계획을 마련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첫 번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에 대해 “교권과 학습권은 서로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라 함께 지켜야 할 교육의 두 축”이라고 강조하고 “교원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줄이고 학교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에 두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두 번 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천교육의 대표 정책인 읽걷쓰를 AI와 결합한 ’읽걷쓰AI 미래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히고 “AI를 잘 활용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읽고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면서 “인문학적 소양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갖춘 미래 인재를 키워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결대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셋번째 푯대를 밝혔다, 지난 8년간 인천교육에서의 가장 큰 변화에 대한 질문에 그는 “지난 8년은 코로나19와 적수사태 등 예상하지 못한 위기에 대응하면서도 인천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고, 그 기반을 학교 현장에 뿌리내린 시간이었다”고 회상하고 “단순히 위기를 극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새로운 교육모델을 만들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이버진로교육원은 누적 방문자 390만 명을 넘어 학생들의 진로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고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세계로배움학교로 발전해 5천여 명의 학생들이 북극, NASA, UN 등 세계를 무대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었다”며 “난정평화교육원은 평화와 공존의 가치에 생태환경을 접목한 에코피스 교육으로 인천만의 특화된 생태평화교육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코로나 이후 심화된 문해력과 기초체력, 심리·정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읽걷쓰는 인천교육을 대표하는 정책으로 성장했다”면서 “지금까지 13만 명의 학생 저자와 8천300여 종의 책을 탄생시켰고 깊이 있는 수업 혁신을 이끄는 교육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이고 “이제 읽걷쓰는 학교를 넘어 가정과 마을까지 함께 책을 읽고, 함께 걷고, 함께 쓰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며 학생성공시대를 실현하는 인천교육의 핵심 가치로 확산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해 12월 16일 본지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비장애학생, 학부모가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 전국 15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본지에서는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라는 제목으로 종합보도했다(관련기사). 당시 도성훈 교육감은 이 릴레이인터뷰에서 첫 번째 주자로 나와 “읽고, 걷고, 쓰는 것이 장애극복의 핵심!”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이번 ‘신의한수로 지역교육의 발전을 견인하는 교육감’인터뷰에서 특수교육에 대해 그는 “인천은 특수교육의 양적 확대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질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도 “그러나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하다”고 말하고 “가장 시급한 과제는 과밀 특수학급을 해소하는 일이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서는 학급당 학생 수를 낮추고, 보다 촘촘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울러 특수교사가 행정업무보다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를 경감하고, 교육활동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교육시설과 교재·교구, 치료와 돌봄까지 특수교육 환경 전반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3기에는 과밀 특수학급 제로화를 목표로 학급당 학생 수 하향 조정을 추진하고, 중학교 3학년부터 졸업 후 4년까지 이어지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립 10년 보장제’를 통해 3단계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특수교육 정책을 전문적으로 추진할 특수교육과를 신설하고, 특수교육원도 설립해 교육·치료·진로·가족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장애가 학생의 가능성을 제한하지 않는 교육,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학생성공시대를 만드는 것이 인천교육의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교사들의 행정업무 경감에 대해서는 “교사의 행정업무를 줄이는 일은 단순히 업무를 덜어주는 차원이 아니라, 선생님이 학생 교육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일”이라고 분석하고 “‘학교 현장 지원 100선’을 100%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원 과제도 매년 발굴해 즉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당장 시행할 수 있는 과제는 바로 추진하고, 예산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계획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법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국회와 교육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반드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이고 “이를 위해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를 목표로 교원 정원을 지속 확대하고, 일반직 공무원 정원도 늘려 모두가 자신의 일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교육청 공문은 20% 이상 감축하고, 매년 학교현장지원 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해 현장보고회를 통해 성과를 점검하겠다”며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민·형사상 책임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소송·상담·치유 지원과 아이플라토(I-Plato)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하고 “교원 학습연구년제 개선, 신규 교사 지원, 국제교류 확대, 제2교직원연수원 설립, 강화권역 관사 지원 등 교직원의 성장과 복지를 함께 강화해 학교가 가장 교육다운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인터뷰를 마무리 하며 “무엇보다 인천교육은 교육청만의 힘으로 만들어 갈 수 없다”면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아이들은 더 크게 성장하며 저는 학부모님들께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다”고 강조하고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함께 신발끈을 묶고 밖으로 나가 걸어 달라”고 말하고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생각을 한 줄이라도 직접 써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면서 “이 작은 실천이 아이의 문해력과 사고력, 체력, 정서적 안정은 물론 가족 간의 대화와 공감까지 키우는 가장 좋은 교육이 될 것”이라고 예단했다. 또한 “읽걷쓰는 삶의 방식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라며 “AI 시대일수록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깊이 읽고,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인천교육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저마다의 결대로 성장하며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 나가겠으며 읽걷쓰가 일상이 될 때 교실은 더 따뜻해지고, 학교는 더 행복해지며, 모두가 웃는 교육공동체가 만들어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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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8월 20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본지에서 진행하는 ‘신의한수로 지역교육의 발전을 견인하는 교육감’이라는 제목의 릴레이인터뷰에서 “장애친화적 학교 환경조성···맞춤형 교육에 온힘”이라면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장애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사업을 진행해 IoT(사물인터넷) 스마트교실 구축, 무장애 실내환경, 특별활동실 리모델링 등을 통해 장애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 구축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었다(관련기사).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0일 해운대구 반송동 ‘아이들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봉사에는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직원들과 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자원봉사회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이들의 집’ 외부 잡초 제거와 내부 청소 등 환경 정비 작업에 힘을 보탰다. ‘아이들의 집’은 장애가 있는 기초생활수급 영유아가 머무는 복지시설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 돕기에 솔선수범함으로써 기부·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아이들의 집’ 함정림 원장은 “부지가 넓고 환경 정비 수요가 많은데, 교육청 직원분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쾌적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면서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곳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9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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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 산하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조성만)은 11일 대전하기초등학교 내진보강 공사 현장을 찾아 특별 점검과 ‘청렴·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조성만 교육장을 비롯한 점검단은 본동과 후동 1층 공사 현장을 차례로 살피며 내진보강 공사의 추진 공정률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근로자 안전 대책 전반을 점검하며 현장의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예방하고 업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기관장부터 실무담당자까지 확고한 청렴 의식을 갖추어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 점검 직후에는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청렴·소통 간담회’를 이어갔으며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현장대리인 등 15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투명하고 청렴한 공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조성만 교육장은 “청렴은 대전서부교육의 신뢰를 지탱하는 중요한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혓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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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 산하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조진형)은 11일 대전경덕중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혁신교육 한마당’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마을 공동체 ZONE’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곁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 곁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늘 함께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대전경덕중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인근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취지를 알리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마음 신호등’ 질문지와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어려움과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스스로 살펴보고,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대전경덕중학교 주변 지역기관의 위치와 지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학맞통맵’을 제작해 배부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할 때 지역사회의 다양한 지원기관을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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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는 오는 10월 9일부터 국정감사(국감)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 협의 중에 있으며 오는 16일 오후 2시 교육위원회 회의장(국회 본회의장 5층)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토론회에 한발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는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재정 개편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새롭게 구성된 교육위와 새롭게 당선된 교육감들간의 첫 만남으로 교육위가 ‘불량상임위’가 될지 ‘낭만상임위’가 될지는 두고 볼일이지만 과거 국감 모습을 살펴보면 교육에 대한 문제 보다 여야간의 샅바싸움만 해 국감에 출석한 교육감들은 ‘꿔다논보릿자루’가 되기 일수였다.  교육감협은 이를 미리 내다보고 한발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히는 ‘신의한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한발 나와 오늘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이룩하는데 근간은 교육이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기본이 교육이라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는 지난 8월 21일에는 기획예산처·교육부·행정안전부와의 합동브리핑을 통해 교육재정의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을 폐기하는 ‘미래대응기금 추진방안’을 발표 했고 이는 아래 사진처럼 한 사람이 한발에는 슬리퍼를 다른발에는 운동화를 신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본지에서는 교육재정 개편에 대해 “교육재정의 재난(災難)!”으로 연속보도해 왔으며(관련기사), 이 대통령이 교육재정의 재난(災難)을 밀어 붙일 경우 국가부도로 까지 비화(飛火)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아이들의 미래교육 위기는 국가적 위기로 봐도 되고 아이들의 미래교육이 불안할 경우 한자녀시대인 지금 학부모들이 제2의 촛불을 들고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이다. 한편 지난해 국감은 10월 20일 국회에서 서울, 경기, 인천교육청에 대해 10월 22일 감사 1반은 전북대학교에서 전북, 광주, 전남, 제주교육청에 대해 같은 날 감사 2반은 대구교육청에서 대구, 경북, 강원교육청에 대해 각각 국감을 실시했다. 10월 23일에는 감사 1반이 충북대학교에서 충북, 대전, 세종, 충남교육청에 대해, 감사 2반은 경남교육청에서 경남, 울산, 부산교육청에 대해 각각 국감을 실시했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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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7일, 충북체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의 특수학교(급) 교직원 400여 명이 참여한 ‘2026. 충청북도 특수학교(급) 교직원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내 특수교육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충북특수교육연합회(회장 오경옥)가 주최하고 청주맹학교가 주관했으며 충북교육청과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조현관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장,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특수교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힐링 프로그램은 9인제 배구와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놀이활동으로 진행됐다. 배구 종목에는 청주맹학교를 비롯한 도내 11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남부연합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해 함께 경기를 펼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순호 청주맹학교 교장은 “도내 특수교육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화합과 동료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함께한 소통과 활력이 교육 현장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특수교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면서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교직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돼 학생들을 위한 더 따뜻한 교육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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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오석진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학생 1인 1 AI 튜터 구축’을 위해 대전형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수위에 따르면 최근 학습격차 확대와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수준과 특성에 따른 학습지원에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성장 속도에 맞춘 지원이 가능한 AI 기반 학습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을 살펴보고 있으며 대전교육청 AI교수학습지원플랫폼(AIEP)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학생별 학습진단, 맞춤형 학습경로 제공, 성장 리포트 제공, 기초학력 보장 및 심화학습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AI가 교사를 대신하는 방식이 아니라 교사가 학생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개별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 경감 및 교육지원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의 학습 이력과 성취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연계 구축과 AIEP와 연계한 AI 교육서비스 확대를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지원하는 대전형 AI 교육생태계 조성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개인정보 보호, 교육데이터 활용 기준 마련, 교사의 전문적 판단권 보장 등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오석진 당선인은 “모든 학생은 저마다 다른 속도와 가능성을 가지고 성장한다”며 “AI 기술을 활용하되 교육의 중심은 학생과 교사라는 원칙 아래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대전형 AI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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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지난 26일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주관하는 마을교육과정과 연계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교 텃밭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직접 감자를 수확하고 고구마를 심으며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추진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젝트의 하나로 학생들이 1년 동안 학교 텃밭에서 다양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생명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배움을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지난 4월 텃밭에 심었던 감자를 직접 캐며 작물의 성장 과정을 확인했으며 흙 속에서 감자를 하나씩 발견할 때마다 학생들은 환한 웃음을 지었고 친구들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어 가을 수확을 기대하며 고구마 모종을 정성껏 심고 물을 주는 활동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식물이 자라는 환경과 농작물 재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협력해 텃밭을 가꾸며 책임감과 배려를 배우고, 마을교육과 연계한 체험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체감했다. 임정효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경험은 교실에서 얻기 어려운 소중한 배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 중심의 생태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죽곡초는 앞으로도 계절별 작물 관리와 수확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는 생태교육을 실천할 계획이다. 마을교육과정을 적극 활용해 지역과 함께 배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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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6일 오전 본청 강당에서 제16·17·18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퇴임식을 열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박종훈 교육감은 퇴임식에 앞서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본청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이날 퇴임식에는 본청 직원과 지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 ▲공로패 증정 ▲격려사 ▲송별사 ▲퇴임사 ▲국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12년 동안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과 경남교육 가족들의 동행 덕분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두려움 없이 걸어올 수 있었다”며 “정책은 제가 만들었지만 교육은 여러분이 만든 것”이라고 말하고 “비록 소임은 내려놓지만 배움의 본질을 향한 경남교육의 길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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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학교통합지원과 신설 1년을 맞아, 각급학교 및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한 달간 ‘학교통합지원과 이용수기 및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현장 기반 정책을 펼쳐갈 것”이라며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감동(교육감의 동지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의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업무경감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학교통합지원과 이용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학교통합지원과의 지원을 통해 학교업무 부담이 줄어든 경험을 담은 이용수기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두 가지로 운영된다.  공모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응모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dubliners1@sen.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용수기 분야는 충실하게 작성된 응모작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하고 아이디어 분야는 현장성·실현 가능성·업무경감 효과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 7점을 선정·시상한다. 작년 7월 1일자로 11개 교육지원청에 신설된 학교통합지원과는 지난 1년간 18종 업무에 대해 총 303,215건의 학교 지원을 수행하며 학교 현장의 공통·반복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왔다. 지원 건수는 2025년 하반기 25,577건에서 2026년 상반기 277,638건으로 10배 이상 늘어났다.  주요 지원 실적은 △학교 인력 채용(1,937건)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2,648건) △생존수영 및 소방합동 훈련 지원(1,561건) △학교 디지털 인프라 점검(5,792건) △입학준비금 지급(197,471건) △교과서 배부 및 공기질·수질 검사 등 위탁용역(18,279건) △신규원어민 보조교사 정착 지원(104건) △교원 정기승급, 호봉 및 성과상여금 지급(61,827건) 등이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학교업무경감 개선 과제로 반영하고, 이용사례는 공유를 통해 학교통합지원과 이용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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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9일 오전 10시 대전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학교급별 교장단 대표 등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개최하고 12년간 이어온 교육감직을 마무리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설 교육감은 1972년 초등학교 교사로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 대학교수, 한밭대학교 총장을 거쳐 2014년 제9대 대전시교육감에 취임했으며 이후 제10대와 제11대 교육감으로 연이어 당선돼 지난 12년간 대전교육을 이끌어 왔다. 설 교육감은 재임 기간 동안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학생 중심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미래교육 기반 구축과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특히 대전진로융합교육원과 대전국제교육원 개원을 통한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한 학교와 지역의 교육협력 모델 구축,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 등 미래형 학습환경 조성,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과 확대를 통한 토론과 탐구 중심 수업 혁신,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전환 등 미래교육 기반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교육복지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진로와 진학 지원 강화, 특수교육 여건 개선, 학교 신설 및 교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대전교육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설치, 대전특수교육원 개원, 대전수학문화관 개관, 대전시교육청 별관 증축, 직장어린이집 개원, 전국 최초 에듀힐링센터 운영, 공립형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 설립 등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그 결과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수상,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4년 연속 대상, 전국교육자료전 3년 연속 국무총리상 수상,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 달성 등 우수한 교육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지방교육재정 분석 6년 연속 최우수,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2년 연속 최우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대전교육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이룬 공동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설 교육감은 퇴임을 맞아 “지난 12년 동안 대전교육가족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자 보람이었다”면서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교육가족 여러분과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교육의 모든 성과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교육감이라는 직책은 내려놓지만 교육을 향한 마음만은 내려놓지 않고 앞으로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대전교육을 응원하는 동반자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대전교육이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융합인재를 키우는 교육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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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9일 서구 유덕동 일대에서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기술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은 광주지역 직업계고 학생과 교사들이 전공 기술을 활용해 이웃을 돕는 실천형 봉사단이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전공 실무 역량을 높이고, 예비 기술인으로서 직업윤리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광주공업고등학교, 금파공업고등학교 등 4개 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유덕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유촌마을 복지회관과 양화경로당 등 마을에서 환경정화와 시설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마을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 주변을 정비하고 고령 가구 3곳을 방문해 LED 전등, 스위치, 콘센트 등을 교체했다. 또 마을 곳곳에 방치된 노후 화분을 정비하는 등 전공 기술을 활용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이웃을 위해 활용하며 마음의 가치를 배웠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실무 능력과 따뜻한 인성을 갖춘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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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구재승)는 29일 오전 10시, 춘천교육문화관 1층 공연장에서 ‘도민 모두에게 열린’ 교육감직인수위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당초 인수위원 대상으로 인수위원회 활동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었으나 강원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육정책 핵심 과제와 사업 정비 결과를 투명하게 밝히기 위해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행사로 전환해 진행했다. 인수위 측에 따르면 무엇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5대 핵심과제의 주요 내용을 밝혔다. 5대 핵심 과제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토대로 한 ‘삶의 뿌리, 강한 학력’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을 포함한 ‘모두의 성공, 빛나는 진로’ △빈틈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모두를 품는, 포용교육’ △급변하는 시대에 맞춘 ‘좋은 세상을 위한, 미래교육’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등이다. 또한 인수위는 △비효율의 과감한 정비 △현장 검증 △미래를 위한 재투자라는 3대 원칙에 따라 추진된 정비 사업도 공개했다. 인수위는 △효과성 △중복성 △형평성 △지속가능성 △정책적합성 등 7대 기준을 적용해 사업을 객관적으로 진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행적 예산 낭비를 차단하고 확보된 재원은 강삼영 당선인의 핵심 과제인 △교권보호지원 시스템 구축 △강원학생종합진단시스템 구축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 등의 분야에 집중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구재승 인수위원장은 “기존의 사업을 비우는 것은 강원교육의 더 큰 미래를 채우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강원교육은 정책 추진 과정을 도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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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29일 모교인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열린 교사 및 예비교사 대상 토크콘서트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며 LAS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LAS 교육은 안민석 당선인의 공약 중 하나로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결합한 경기형 전인교육의 핵심이다.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시간에 책 읽기와 토론, 예술 활동, 운동과 놀이로 채워 학생들의 사고력과 감수성, 체력을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대 사범대학 출신인 안 당선인이 교육감 취임을 앞두고 모교를 찾아 교수, 현직교사, 예비교사, 대학원생들과 경기교육의 방향을 논의하자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교권 보호와 폰프리 스쿨, AI교육, 학계·현장 협력 방안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학생 대표는 스마트폰 사용 조절과 학생 자율성의 균형 문제를 제기했고, 현장교사 출신 대학원생은 폰프리 스쿨 추진 과정에서 교사 부담을 줄일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안 당선인은 폰프리 스쿨에 대해 “단순한 사용 제한이 아니라 학교가 학교다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적 전환”이라고 설명하고 “강제로 빼앗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교육한 뒤 학생자치회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UC버클리 방문학자 시절 실리콘밸리 인근 학교를 둘러본 경험을 소개하며, “AI 중심 지역의 학교들이 오히려 고등학교까지 스마트폰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었다”고 전하고 “AI 시대일수록 단순한 기기 활용보다 문해력과 감수성, 사회성,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권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안 당선인은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면서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호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과 학계가 함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풀고, LAS 교육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겠다”며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은 아이들의 시간을 되찾고 학교를 학교답게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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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에서 김대중 예비후보는 지난 5월 5일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것!”이라고 밝힌바 있다(관련기사). 김대중 교육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대규모 투자 계획을 적극 환영하고, ‘교육 지산지소’를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열어주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이런 환영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마지막 ‘기회의 땅’ 전남광주에 날아든 ‘희망가’이며, 호남이 차별과 소외를 딛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크게 도약하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 시켜줄 절호의 기회”라고 이 계획을 평가했다. 그는 특히 “이번 호남 메가 투자 계획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다시 없을 진로 선택의 기회를 안겨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며 교육 소멸의 위기를 낳았던 악순환도 끊어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기업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특수한 형태의 교육방식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정주 여건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상기시키고 “이번 계획에서 호남에 투자할 기업의 직원들이 안심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정부가 책임지고 만들겠다고 공언한 부분에 큰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때맞추어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안겨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지산지소’의 선순환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 선순환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로 고스란히 돌아가도록 하겠다”면서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음은 물론 전국의 인재들이 모여들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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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4월 28일 당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선거캠프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의 인성중심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 등 5개 방향으로 설정한 공약 중 첫 번째 공약에 대한 세부내용을 발표한바 있다(관련기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주요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을 26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발표한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은 ▲교직원 법정의무연수 이수 확인 자동화 ▲부산시교육청의 지침·매뉴얼을 학습한 AI 챗봇 구축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안문 샘플서식 제공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업무경감을 느낄 수 있는 대책이란 평가다. 교직원이 필수로 이수 해야 하는 법정의무연수 이수 확인 절차를 시스템화 해 완전 자동화를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이수증 출력·취합·보고 절차 등 부수적인 업무를 크게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교육청의 매뉴얼, 지침, 감사사례 등을 학습시킨 AI 챗봇 ‘챗BSSS’를 부산교육청 학교지원 통합포털사이트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를 통해 선보인다. 업무 관련 자료 검색 및 답변 도출을 지원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안문 샘플서식 400여종을 제공하여 공문서 기안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한편, 교육청 업무 시스템인 K-에듀파인에 직접 탑재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활동의 본연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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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산하 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26일부터 1박 2일간 특별시 내 초등학생 70명과 지도교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독서인문학교(초)‘민주 학당’과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민주 학당은 ‘AI 시대, 기술 위에 사람을 세우는 더불어 잘 삶’이라는 연간 활동 주제 아래, 학생들이 고전 독서와 인문학적 체험을 바탕으로 인권·평화·민주·의로움의 가치를 탐구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열림학당’, ‘평화학당’, ‘미래윤리학당’, ‘민주 학당’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과정은 ‘민주 학당’으로서 민주주의 가치를 통해 더불어 잘 삶을 실천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다. 민주 학당 과정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속에 담긴 다양한 가치를 심도 있게 다룰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다산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초서 독서법 5단계(입지-독해-판단-초서-의식)’에 맞춰 첫째 날에는 ‘독서골든벨’로 책의 내용을 상기한 뒤, 배경지식을 활성화하고 핵심 내용을 시각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며 책과 깊이 있게 만났다.  이어 교사 주도 및 학생 주도의 문답법을 통해 고전 문장을 꼼꼼히 정독하고 ‘용기와 우정’, ‘정의와 평등’, ‘인권’ 등의 가치를 마주하며 찬반 토론을 위한 준비를 했다.  둘째 날에는 찬반 토론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구조화된 논증적 글로 완성한 후 마지막으로 독서 활동을 통해 변화된 생각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보았다. 특히 자신이 선택한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가치 뗏목 마켓’을 통해 앞으로 공동체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실천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전남독서인문학교(초) 유효선 교장은 “학생들이 난관을 극복하는 의지와 용기를 갖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삶의 주체적인 ‘영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정교하게 발전시켜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근 전남학생교육원 원장은 “질문하고 소통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출발점은 텍스트 너머의 보편적 가치를 우리 삶에 대입해 보는 힘에 있다”고 말하고 “이번 과정이 학생들이 스스로 사유하고 토론하며 주도적인 글로컬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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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7월 1일,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통합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남과 광주시는 지난 3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으로 지역이 분리된 지 40여년 만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교육자치를 통해 별개로 운영되었던 전남교육청과 광주 교육청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관련 주요사항과 변경에서 조직은 안정적 출범을 위해 지역별 행정 운영 및 향후 현장 지원 강화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존 교육청별 3개 국 규모로 운영됐던 본청은 기획조정실과 6개 국 규모(총 7실·국)로 출범한다”면서 “통합 초기 안정적 운영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을 지역별 3개 국으로 병렬적으로 구성해 두 명의 부교육감이 각각 기존 전남지역과 광주지역의 행정을 담당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기존 무안과 광주의 교육청 청사를 균형적으로 활용해 지역별(전남·광주) 교육정책과 행정업무를 추진·지원한다. 기획조정실에서 교육청 전반의 업무 조정 및 협력, 통합 등을 수행한다. 교육청은 향후 단계적으로 본청의 규모를 줄여 나가면서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은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인사는 종전 관할구역 내 근무 등 특별법상 특례를 반영하여 인사방안 마련한다. 특별법에는 기존 전남과 광주교육청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상 동등한 처우(법 제38조)와 통합특별시 설치 이전 임용 공무원에 대한 종전 관할구역 내 근무 원칙(법 제78조) 등이 규정돼 있다. 교육청에서 이러한 관련 법령과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고려해 인사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시스템은 안정적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28년 완전 통합 준비를 진행한다. 교육청의 각종 정보시스템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행정업무의 연속성 확보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한다. 나이스와 케이(K)-에듀파인은 교육청별로 구축된 시스템임을 고려해 출범 시에는 시스템을 개별 운영하되 학생·학부모는 통합된 대국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을 위한 시스템 개편을 위해 29일부터 일부 대국민 서비스 시스템을 일시 중단했으나 7월 1일부터는 정상 작동될 예정이다. 아울러 출범 초기 예상치 못한 시스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한다. 교육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에 시스템 통합을 위한 계획(ISP)을 수립하고, 2028년에는 시스템을 완전히 통합할 계획이다. 특별법에 따른 교육관련 특례로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하며 특별법에서는 통합특별시의 자율학교 운영, 영재학교 지정·설립, 외국교육기관 설립 등 교육 관련 다양한 특례를 규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교육자치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청에서는 세부 사항에 대한 조례 등 자치법규 정비를 거쳐 지역 맞춤 교육을 위한 특례를 시행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5극3특을 통한 국가균형성장을 견인하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전남광주교육청이 물리적 통합을 넘어 유기적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다른 광역 행정통합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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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9일부터 7월 14일까지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교육감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여는 교육공감 대화’를 총 5회 실시한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공감 대화’는 대구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그 생생한 목소리를 제12대 교육감 공약과 기존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공감 대화’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9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대구교육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거나 지속적으로 추진할 정책, 개선이 필요한 정책, 새로운 정책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이에 대해 교육감이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공감 대화’에서 제시된 의견은 온라인 설문 결과와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제12대 교육감 공약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기존 정책들을 개선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교육이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교육 현장과 교육 주체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세심하게 듣고, 모든 아이들의 가능성이 활짝 꽃피는 대구교육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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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권선초등학교(교장 최영애) 꿈마루도서관에서 지난 6월 18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춘기 성장통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김다노 작가 초청 강연회가 진행됐으며 6월 22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다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진행됐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김다노 작가와의 만남은 사춘기에 접어든 고학년 학생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겪는 갈등과 우정, 이성 친구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은 여성가족부, 롯데지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한 교육 지원 사업인 나다움 어린이책 등에서 선정되며 큰 사랑을 받은 연작 동화 ‘최악의 최애’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번 만남을 위해 도서관에서 사서교사와 함께 독서 시간을 활용해 책을 끝까지 완독하는 ‘온책읽기’를 수행했으며 도서관에 마련된 ‘최악의 최애’ 전시와 북 트레일러를 감상하며 사전에 배경지식을 깊이 있게 다졌다고 한다. ‘권선큰마루’를 가득 채운 학생들은 작가의 등장과 함께 뜨거운 환호성을 터트리며 환영을 했다. 1부 강연에서 김다노 작가는 ‘사랑이 우리를 자라게 한다’는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대략 시속 13km의 속도로 내일을 향해 달려가는 열세 살 어린이들의 사계절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작가는 키 작은 남자아이 ‘무지’와 키 큰 여자아이 ‘미지’의 서툰 로맨스 에피소드 등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사춘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이성 교제와 거절의 정중한 방식에 대해 깊이 있는 화두를 학생들에게 던졌다. 고학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스토리텔링에 학생들은 깊은 공감을 보였으며 중간중간 진행된 독서 퀴즈 역시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품었던 진지한 사유들이 빛을 발했다. 사전에 정성껏 제작한 QnA 보드를 기반으로 진행된 ‘작가님! 질문 있어요’ 시간에서는 “실제 미지와 무지가 나중에 사귀게 되나요?”와 같은 질문부터, “타인의 시선과 나다움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방법은 무엇인가요?”와 같은 사춘기 우정과 자존감에 관한 깊이 있는 질의가 쏟아졌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김 작가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으며 답변에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주어져 소통의 기쁨을 더했다. 행사는 책을 소중히 지참한 고학년 학생들을 위한 친필 사인회와 단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아쉬운 여운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독서 프로그램을 총괄한 꿈마루 도서관 담당 사서교사는 “온책읽기부터 본 강연까지 학생들이 보여준 높은 몰입도와 성숙한 질문 수준에 깊이 감동했다”며 “우리 권선초 고학년 어린이들이 관계의 난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지혜롭게 헤쳐 나가며 숫자로 환산할 수 없는 멋진 성장을 이루기를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22일, 꿈마루도서관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다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체화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드로잉 수업으로 마련됐다. 또한 해당 작가와의 만남은 독서 교육 및 그림책 수업에 관심 있는 학부모에게도 개방돼 작가와의 만남을 지역주민이 참관할 수 있는 열린 수업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초대된 임 작가는 저서 ‘찹찹’을 바탕으로 ‘나의 다름은 특별한 거야!’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교과와 도서관의 연계를 통해 지난 5월부터 사전 독후 활동과 작가 관련 전시를 접해온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도서관을 가득 채웠다. 행사는 꿈마루도서관에 입장한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작가 소개로 문을 열었다. 이어 눈을 사로잡는 ‘찹찹’의 북 트레일러와 소개 영상을 감상하며 학생들은 금방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고 한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고 나서는 임 작가의 흥미진진한 저자 강의가 진행됐다. 임 작가는 작품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었으며 강의 중간중간 돌발 퀴즈를 출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으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찹찹’ 활동지 드로잉 수업 시간에는 학생들 저마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특별한 그림들이 도화지 위를 수놓았다.  학생들은 이번 만남에 앞서 각 학년별로 총 4차시에 걸친 체계적인 사전 독서 교육을 이수했다. 도서관과 교과의 연계를 통해 진행된 사전 수업 덕분에 학생들은 시간에 쫓기지 않고 책을 충분히 읽으며 이야기 속 세계관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정독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탄탄한 배경지식과 설렘을 안고 권선큰마루를 가득 채운 3·4학년 학생들은 다정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는 동화 작가의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성으로 작가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1부 강연에서는 수많은 초등 교사들이 강력 추천한 화제의 동화 ‘팥빙수 눈사람 펑펑’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 작가는 겉은 차갑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한 눈사람 ‘펑펑’이 운영하는 눈사람 안경점의 신비로운 마법 이야기를 들려주며 성장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질문을 던졌다. 타인의 마음과 숨겨진 진실을 들여다보는 마법 안경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사춘기에 접어드는 성장기 아이들의 고민과 걱정을 사르르 녹여주는 유익한 강연 내용으로 큰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사전 독서 교육의 성과가 빛을 발하는 다채로운 독후 활동이 진행되었다. 책 내용을 꼼꼼하게 읽은 학생들을 위해 준비된 ‘팥빙수 눈사람 펑펑’ 핵심 내용 OX 퀴즈’ 시간에는 권선 큰마루가 들썩일 정도로 학생들의 참여도와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치열한 접전 끝에 퀴즈를 맞힌 정답자 학생들에게는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특별한 도서가 상품으로 증정돼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는 작가의 진심 어린 격려가 담긴 사인회와 다 함께 환한 미소로 오늘의 감동을 기록하는 단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꿈마루도서관 담당 사서교사는 “학생들이 사전 활동으로 충분히 책과 교감한 덕분인지 당일 강연과 활동에 무척 높은 몰입도와 성숙한 참여도를 보여주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 권선초 3·4학년 어린이들이 눈사람 펑펑이 선물한 마법 안경처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을 간직하며 올바르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는 작가의 친필 사인을 받는 사인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꿈마루도서관 담당 사서교사는 “사전 독후 활동부터 본 행사까지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 속에서 한층 성장한 독서 효능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우리 권선초 어린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각자의 특별함을 사랑하는 어른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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