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뉴스

전체섹션 BEST

섹션별 인기공유뉴스를 확인하세요.

1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5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6 FFK 대구)’에서 15일 개회식과 경진장을 둘러보고 경남 선수단을 만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전국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고, 다른 지역 학생들과 경험을 나누며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농생명 산업은 미래 사회의 중요한 성장 분야인 만큼 여러분이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농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FFK(Future Farmers of Korea)는 농생명 산업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를 개발하고 우수 농생명 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7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2022년부터는 경진 중심의 ‘대회’에서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축제’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인공지능(AI)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열린다. 전국 농생명 산업계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전공과 실무 역량을 겨루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14개 시도교육청에서 선수 1,017명이 참가해 총 2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5월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년 차 경남영농학생축제를 통해 전국대회에 참가할 경남 대표 학생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여름방학과 학기 중에도 학교별 집중교육에 참여하며 전공과 실무 역량을 꾸준히 다져왔다. 경진 종목은 ▲전공 경진 6개 종목(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 산림자원) ▲실무능력 경진 8개 종목(화훼장식, 스마트팜 운영, 제과제빵, 농산물가공, 농기계정비, 조경시공, 농식품조리, 애견미용) ▲과제이수 발표 4개 분야 ▲전국영농학생축제(FFK) 골든벨 ▲전국영농학생축제(FFK) 예술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일부 학생에게는 경남교육청이 주관하는 ‘미래 농업 인재 역량 강화 국외 연수’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국외 연수에서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선도 농가와 낙농협동조합 등 지능형 농장과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6차 산업과 저탄소 농생명 산업 사례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 농업의 변화와 미래 가능성을 살펴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5 · 뉴스공유일 : 2026-09-15 · 배포회수 : 1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2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온수동 18-1 일원 소규모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온수동 18-1 일원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기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 861-6(온수동) 일원 233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06.8%를 적용한 공동주택 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온수초, 우신중, 우신고, 세종과학고, 오류고, 서울공연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센터 및 마트, 편의점, 병원, 약국,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3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1재정비촉진구역(이하 마천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마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기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인 올해 11월 3일 오후 3시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 25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250억 원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의향서를 현설 당일까지 조합 사무실에 제출해 접수증을 교부 받은 업체 ▲입찰제안서 등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성내천로34길 12(마천동) 일원 15만9816.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3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걸어서 5분이면 지하철 5호선 마천역에 닿을 수 있고 바로 옆에서 위례선이 공사 중이다. 또 서하남IC와 마천터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15분이면 남천초, 서울위례솔초, 위례솔중 등이 있고 소나무언덕3호작은도서관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아울러 마천1동주민센터, 마천동우체국, 송파보훈회관, 마천종합사회복지관, 효경원복지센터, 거여2동송파키움센터 등 행정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 밖에 성내천, 천마근린공원, 마천중앙시장 등도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동 92-1 일대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1일 자양동 92-1 일대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2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 개최 2일 전까지 구비서류를 전자조달시스템에 등록하고 현설에 직접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이후 9일 이내인 이달 28일 오후 5시까지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강변길 89(자양동) 일원 51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12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자양역이 바로 옆에 있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롯데백화점, 스타시티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신자초, 동자초, 경수초ㆍ중, 신양초ㆍ중, 자양중ㆍ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1 · 뉴스공유일 : 2026-09-11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5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당리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 2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20억 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참가서류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 84(당리동) 일원 2만8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당리초, 낙동초, 당리중, 사하중, 대광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사하구청, 당리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16일과 17일 시흥시와 수원시에서 각각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는 2024년에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 후 20년 이상 된 100만 ㎡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를 말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흥정왕과 수원영통 지역 주민들이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관련 제도와 정비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노후계획도시정비제도와 도의 정비 방향, 도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전문가가 나와 1기 신도시와 인천광역시ㆍ부산광역시에서 수립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사례 등을 소개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과정에서 공공기관의 역할과 사전컨설팅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후계획도시정비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도민 삶과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노후계획도시정비 방향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7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재개발 임대주택 3821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지난 7월 30일 공고 후 8월 10일로 연기한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모집공고`를 재공고하는 것이다. SH는 당시 변경했던 가점 기준 등을 재정비해 사회취약계층 가점 등은 되살리고, 연령에 따른 가점만 삭제했다. 이에 따라 기존 가점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저소득 청년층의 입주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잔여 공가 1675가구와 예비 입주자 214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재개발 임대주택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공가를 일반 공급하는 주택으로, 전용면적 39㎡ 이하 소형 주택이다. 일반공급 입주 자격은 입주가모집공고일(이달 9일) 현재 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 이하ㆍ2순위 70% 이하)이며 가구 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청약 신청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이달 29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선순위 대상자 청약 접수를, 10월 8일에는 후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가구의 200%를 초과하면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고령자ㆍ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들을 위해 이달 30일부터 올해 10월 2일까지 SH 본사에서 방문 접수한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다음 달(10월) 23일, 최종 당첨자는 2027년 3월 30일 발표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7년 4월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8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지난해부터 추진한 `주민 의사결정 지원(개략 사업성 검토)사업`을 올해도 진행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는 법령ㆍ조례상 입안 요건 충족 여부와 사업성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데다 추진 절차도 복잡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초기 추진 동력이 약화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법령(조례)에 따른 입안 요건 검토 ▲주민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개략 사업성 검토 ▲절차와 제도 이해를 돕는 `찾아가는 정비사업 사랑방` ▲지자체의 입안 판단을 돕는 사전검토 등 도시정비사업 초기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지난해 도입한 주민 의사결정 지원은 개략적인 건축설계와 자산 시세 조사를 거쳐 사업비를 추정하고 사업성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컨설팅 이후 입안동의서 징구, 추진위 구성, 정비계획 작성 등 입안 단계의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 올해는 지원 구역을 확대하고 지원 이후에도 지역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주민의 의사결정이 실질적인 입안 절차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 또는 지자체는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ㆍ중복 신청 등은 배제된다. 주민 신청 시에는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사업 추진 여부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사결정 지원, 입안 요건 검토, 찾아가는 설명회 등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공공지원 기능을 확대해 도심 주택 공급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9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든든전세주택 매입을 위한 경ㆍ공매 물건 심사에 AX(AI전환) 기반 업무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 가구 구성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HUG는 AI 기반 자동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부동산등기부등본에서 사전심사에 필요한 주요 정보(주택유형ㆍ권리관계 등)를 자동 추출하고 사전심사 기초자료로 일괄 생성하도록 했다. 그간 직원이 등기부등본을 매번 건별로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수기로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한 것이다. 시범운영 결과, 등기부등본 1건당 사전심사 기초자료 작성에 드는 시간이 기존 약 2분 30초에서 10초로 줄어 업무처리 시간이 9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UG는 앞으로 자동분석 범위를 감정평가서, 매각물건명세서 등으로 확대하고, 경ㆍ공매 심사 전반을 지원하는 AI 기반 심사지원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AX의 핵심은 현장의 업무 방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직원이 보다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직의 생산성 향상이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0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업부서와의 기술ㆍ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말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이날 5개 분야에 접수된 총 164개 기술을 대상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정된 9개 혁신기술에 대한 최종 평가를 실시했다.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9개 기업은 ▲스마트 안전ㆍ품질 분야 하이로컬, 건설파트너 ▲인공지능(AI) 분야 에디트콜렉티브, 까리용, 투피트, 스타키움 ▲로보틱스ㆍ자동화 분야 고레로보틱스 ▲항만ㆍ공항 분야 스패너 ▲혁신 아이디어 분야 로보톰이다. 이들 기업은 각 사가 보유한 혁신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별도의 기술 홍보 부스를 마련해 대우건설 임직원들에게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했다. 대우건설은 최근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이 디지털ㆍAIㆍ로봇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스마트건설로 변화함에 따라 자체적인 기술개발과 함께 외부의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협업하는 방식으로 기술확보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혁신기술은 향후 대우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는 물론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스마트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 등에 단계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발굴한 우수기술을 단순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증과 사업 적용으로 연결해 안전‧품질 분야 생산성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며 "AIㆍ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1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함께 진행한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4개월간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고 최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의 `Auto DR(자동 수요반응)`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Auto DR은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 스마트홈 시스템이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이다. 입주민은 별도의 조작 없이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에너지 쉼표` 제도에 참여해 전기를 절약하고 이에 따른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7월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공동주택 10만 가구 Auto DR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했다. 신규 입주 단지인 `더샵의정부리듬시티`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32개 단지 약 2만 가구까지 적용을 확대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32개 단지에서 공동주택 총 3850가구가 참여했다. 4개월간 총 15차례 진행된 수요반응(DR)에는 가입 가구의 70% 이상이 참여해 총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이는 아파트 약 1000가구 규모 단지가 하루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입주민들이 집 안에서 쉽고 편리하게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고 실제 전력 절감 효과까지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Auto DR 적용 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동주택 10만 가구 보급 목표를 앞당기고, 에너지 절감과 입주민 편의를 함께 높이는 친환경 주거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2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현2동 7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송현2동 72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지희ㆍ이하 조합)은 이달 8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화도진로 52-1(송현동) 일원 69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52가구 및 오피스텔 195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송림초, 송현초, 서흥초, 송월초, 만석초, 인성여중, 송도중, 인일여고, 인성여고, 제물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1 · 뉴스공유일 : 2026-09-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3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무지개아파트(남서울무지개ㆍ시흥무지개) 일대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 1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원 2만83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에 신안산선도 공사 중이다. 교육시설로는 금나래초, 시흥초, 금천초, 문일중ㆍ고, 금천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금천구청, 금천경찰서, 비단길현대시장, 다이소, 이마트, 이케아, AK플라자, 희망병원 및 안양천이 흐르고 다목적광장, 금나래 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무지개아파트 일대는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6월 서울시 건축ㆍ경관ㆍ교통 분야 통합 심의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1 · 뉴스공유일 : 2026-09-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4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 과정이 순탄하다. 최근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덕포건설 ▲오렌지이앤씨 ▲엔에스티건설 ▲건해건설 ▲한양산업개발 ▲두손건설 ▲에이스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영성로 10-5(삼산동) 일원 40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5가구 ▲52㎡ 6가구 ▲59A㎡ 74가구 ▲59B㎡ 3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을 이용할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산초, 후정초, 부일중, 삼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센터, 삼산농산물 도매시장, 갈산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1 · 뉴스공유일 : 2026-09-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5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1일부터 국가 균형성장을 도모하고 쇠퇴한 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7년 신규 도시재생사업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방정부가 올해 말까지 사업계획을 수립해 접수하면 2027년 상반기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신규 사업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공고부터 접수까지 기간을 기존 약 1개월에서 3개월 이상으로 늘리고, 사전컨설팅도 기존 1회에서 최소 2회 이상으로 확대한다. 지역 내 생활기반시설(SOC) 현황조사를 강화해 유사시설 중복을 방지하고, 주민 수요조사 표준양식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한다. 2027년 신규 사업은 ▲지역특화재생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인정사업으로 나뉜다. 지역특화재생사업은 역사ㆍ문화ㆍ산업 등 다양한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화, 상권 활성화,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하며, 4년간 국비 최대 150억 원을 지원한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의 기반ㆍ편의시설을 공급하고 민간의 주택 정비를 지원한다. 5년간 국비 최대 150억 원(빈집 정비형은 4년간 최대 50억 원)을 지원한다. 인정사업은 점 단위의 기반시설 설치ㆍ정비, 건축물 리모델링 등 소규모사업을 추진하는 유형으로, 3년간 국비 최대 50억 원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2027년부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성과가 지속되도록 지역 주민ㆍ상인 등 사업주체 역량 강화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주체 육성 등 지역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도시재생사업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균형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지방정부ㆍ지원센터ㆍ지역 주민 등 도시재생 거버넌스 내 모든 주체가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1 · 뉴스공유일 : 2026-09-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6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가 재개발ㆍ재건축 추진대표들과 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찾고 해법을 함께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킨다. 노원구는 이달 15일 `노원 재건축ㆍ재개발 혁신전략 추진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단지별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현재 구에서는 준공 30년 이상 노후 주택이 늘면서 65곳에서 공동주택 약 8만2000가구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사업장별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협의체는 청장을 위원장으로 도시계획국장과 재건축사업과장, 미래도시과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민간에서는 조합장과 추진위원장,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대표자 등 정비사업 추진대표 34명이 함께 한다. 협의체는 단순히 의견을 듣는 형식적인 자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까지 함께 모색하는 `실행형 협의체`로 운영된다. ▲도시정비사업 정책 방향 논의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단지별 현안 및 우수사례 공유 ▲사업별 맞춤형 핀셋 지원 및 대안 마련 ▲공공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기 회의는 반기별로 열고, 현안이 발생하면 권역별 또는 사안별 임시회의를 개최한다. 전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투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민선 9기 구가 추진하는 `정비사업 신속 추진체계`의 일환이다. 구는 지난 7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구청장 직속 `재건축쾌속추진TF`를 구성하고 도시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과 사업장별 맞춤형 지원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민선 9기 동안 도시정비사업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100개를 발굴ㆍ개선하는 `재건축ㆍ재개발 규제혁신 100`과 협의체를 연계할 방침이다. 추진대표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협의체에서 상시 발굴하고, 구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추진한다. 법령이나 서울시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유관 기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서준오 청장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속도를 높이려면 사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해결해야 한다"며 "추진대표들과 원팀으로 걸림돌을 하나씩 풀고, 필요한 제도 개선까지 이어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1 · 뉴스공유일 : 2026-09-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7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부동산 전자계약 스티커`를 제작해 연말까지 전자계약이 가능한 시내 공인중개사에 배부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시민이 부동산 계약을 위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방문했을 때 전자계약 이용이 가능한 곳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스티커에 담긴 큐알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면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누리집으로 연결돼 전자계약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종이 계약서 대신 온라인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하는 방식이다. 계약 당사자의 본인확인과 전자서명을 거쳐 계약을 진행하기 때문에 종이 계약서 작성ㆍ보관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계약서 분실이나 위ㆍ변조 우려를 낮출 수 있다.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정상 영업 중인 개업공인중개사만 본인인증을 거쳐 이용할 수 있어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부동산 거래 관련 행정 절차도 간편해진다. 부동산 전자계약이 완료되면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부동산 실거래 신고와 임대차 확정일자 부여가 자동으로 처리된다. 전자계약서는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되므로 공인중개사의 종이 계약서 보관 의무(5년)도 면제된다. 금융 혜택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0.1~0.2%의 금리 인하를 비롯해 등기 대행 수수료 30% 할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 보증수수료 1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부동산 관련 계약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계약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자계약 스티커를 통해 시민들이 전자계약 이용이 가능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쉽게 확인하고, 더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1 · 뉴스공유일 : 2026-09-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8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 9일 국제기후채권기구(CBI)가 개최한 아시아ㆍ태평얀 기수채권 컨퍼런스에서 `아시아ㆍ태평양 최대 GSS+채권 발생기관`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 상은 아ㆍ태 지역에서 녹색(G)ㆍ사회적(S)ㆍ지속가능채권(S)을 가장 많이 발행한 기관에 수여한다. 2022년 정부가 본상을 받은 후 4년 만에 국내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이 상을 받았다. HF는 2019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26조9000억 원의 채권을 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ESG) 채권으로 발행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친환경 주택금융상품인 `그린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한 그린 커버드본드를 공공기관 최초 성공적으로 발행한 바 있다. HF는 이번 수상으로 향후 투자자 저변 확대와 조달비용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했다. 국제기후채권기구(CBI)는 영국정부와 국제금융기관들의 지원으로 2010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NGO) 기구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기후채권의 표준과 정책을 수립하고 인증한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가 그동안 쌓아온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주택금융 공급을 통해 국민의 주거 안정과 녹색 경제로의 전환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1 · 뉴스공유일 : 2026-09-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9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일대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으로 최고 20층 공동주택 586가구(공공임대 118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최근 열린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본위원회에서 `시흥3동 972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과 `A-1~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이 각각 수정 가결ㆍ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시흥3동 972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2길 47(시흥동ㆍ무궁화연립) 일원 8만6347.9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11개동 586가구(공공임대 118가구 포함)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금천구 시흥대로2길 60-5(시흥동) 일원 연면적 1만5490.65㎡의 A-1구역에는 건폐율 24.9%, 용적률 24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10가구(공공임대 22가구 포함), 시흥대로2나길 28(시흥동) 일원 연면적 2만6037.7㎡ A-2구역은 건폐율 22.18%, 용적률 256.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82가구(공공임대 37가구 포함), 시흥대로2길 60(시흥동) 일원 4만4819.6㎡를 대상으로 한 A-3구역에는 건폐율 22.6%, 용적률 24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94가구(공공임대 59가구 포함)가 각각 들어선다. 대상지에는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정비기반시설 설치에 따른 용적률 완화 ▲건축물의 높이 제한 기준 완화 등을 적용해 가구수가 기존 311가구에서 275가구 많아졌다. 또 특별건축구역을 적용해 3개 모아주택에 지하주차장을 통합 설치하고, 미술장식품 건축계획 등을 건축계획을 연계하고 외부 공간을 연결하는 등 통합적인 단지 계획을 마련했다.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그간 차도ㆍ보도 구분없이 이용되던 도로 폭원을 확대하고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를 조성하고, 가로변에는 공동이용시설을 마련하고 인근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과 연계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모아타운 관리계획과 건축계획 수립을 병행해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모아타운 활성화 정책의 1호 시범 사업지다. 대상지 선정부터 사업시행계획 통합 심의까지 1년 6개월 만에 마쳐 표준처리기간 대비 1년 6개월을 단축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모아타운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별도로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시행해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기간을 기존 약 6년에서 4.5년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대상지 북측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와 주변 지형과 조화로운 대지 조성 계획을 검토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로 개별 모아주택이 하나의 단지처럼 조성되는 모아타운제도의 취지를 살려 3개 구역을 통합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모아주택이 실제 착공까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1 · 뉴스공유일 : 2026-09-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20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량이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지난 4월 8896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5월 6011건, 6월 5277건, 7월 4618건을 기록하는 등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8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는 301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4618건)보다 34.8%, 신청 건수가 가장 많았던 지난 4월(8896건)보다 66.1%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5만5990건이며, 이 중 5만4670건(97.6%)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8월) 일평균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150.6건으로, 전월(7월) 209.9건과 비교해 28.3% 줄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시는 기준 금리 인상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 지속되는 대출 규제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8ㆍ3 부동산 대책`도 국회 심의 등 입법 절차가 남아 있어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봤다. 한강벨트 7개 구(광진ㆍ성동ㆍ마포ㆍ동작ㆍ양천ㆍ영등포ㆍ강동)와 서남권 4개 구(강서ㆍ관악ㆍ구로ㆍ금천)가 각각 38.6% 떨어져 감소율이 가장 컸다. 신청 건수가 올해 7월 각각 1023건과 913건에서 8월 628건과 561건으로 줄었다.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는 34.6%(538건→352건), 강북권 10개 구(강북ㆍ노원ㆍ도봉 등)는 31.4%(2144건→1471건) 순으로 감소했다. 신청 비중은 강북권(46.4%→48.8%), 한강벨트(22.2%→20.8%), 서남권(19.8%→18.6%), 강남 3구ㆍ용산구(11.7%→11.7%) 순으로 나타났다. 강북권의 비중이 확대된 것은 신청 건수가 증가한 것이 아니라 다른 권역보다 감소 폭이 작기 때문으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역에서 실수요가 이어진 영향이라는 것이 시의 분석이다. 지난달(8월) `세입자 있는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총 135건으로, 전체 신청의 4.5%를 차지했다. 전월(207건)과 비교해 34.8% 감소한 수치다. 강북권 10개 구가 5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 34건, 서남권 4개 구 25건, 강남 3구ㆍ용산구 20건 순으로 나타났다. 허가신청 중 실거주 유예 신청 비율은 강남 3구ㆍ용산구가 5.7%로 가장 높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5.4%), 서남권(4.5%), 강북권(3.8%)이 뒤를 이었다. 시는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 확대 정책이 현재까지 부동산 시장에서 뚜렷한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8월)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0.17% 상승하며 지난 7월(1.41%)에 이어 둔화한 모습을 보였다. 강남 3구ㆍ용산구는 전월 대비 0.38% 하락했고 서남권 4개 구는 0.99% 떨어졌다. 반면 선호 지역의 실수요 유입으로 한강벨트 7개 구는 0.52%, 강북권 10개 구는 0.61% 오르며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제개편 이슈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일부 권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4 · 뉴스공유일 : 2026-09-1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