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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이 주최한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2기'가 지난 21일 마지막 강연과 수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1월에 출발한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2기'는 고 의원이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 발전을 이끌며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작년 하반기에 진행했던 1기에 이어 주민들과 국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특별히 학교장이 수강생들로부터 직접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이클래스(E-class)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며 수강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토요캠퍼스 2기 프로그램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강연 주제는 ▲왜 AI와 반도체를 함께 이야기하는가? ▲AI의 현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역사에서의 교훈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일의 의미와 청년의 미래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주제의 강의를 통해 리더의 덕목(하의경청ㆍ심사숙고ㆍ만사종관ㆍ이청득심)과 사원에서 대표이사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위기 대응 역량을 공유하며 수강생들에게 리더십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수강생들은 지난 21일 토요캠퍼스 2기 수료식에 마련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적절한 비유로 AI 기술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AI 기술과 조금 가까워졌고, 자녀와 함께 미래를 이끌 기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 "이클래스(E-class) 온라인 플랫폼에 남긴 질문에 명료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강연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강의 이후에도 관련 분야의 학습을 이어가도록 하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고 의원은 "지난 5주 동안 토요캠퍼스를 통해 주민 여러분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강남과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 토요캠퍼스뿐만 아니라 텍스캠퍼스ㆍ테크캠퍼스ㆍ알쓸신잡 등 다양한 소통ㆍ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구인 강남병에서부터 새로운 정치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3기`는 재정비 과정을 거쳐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3 · 뉴스공유일 : 2026-02-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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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국내 「고용보험법」 최대 사건 수행 실적을 보유한 노무법인 권리 이관수 노무사가 `실업급여 수급 중 근로를 제공한 경우` 및 `친인척 사업장에 위장 허위 취업을 하고 실업급여를 수급한 경우` 등에 대해 온라인을 통해 자진신고 캠패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지급된 육아휴직 급여를 반환토록 하고, 최대 5배 범위에서 추가 징수하며 형사처벌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자진신고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유선ㆍ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진신고를 하는 경우 추가징수금은 면제되고 사업주 공모형이 아닐 시에는 형사처벌에 대해서도 면제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관수 노무사는 인터뷰에서 "경기 악화로 인해 실업급여 부정 수급자가 증대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자진신고 캠패인을 개최하고 있다"면서 "고용노동부 조사가 착수되면 부정 수급자에 대해서는 정당성 주장이 불가하며 최소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관수 노무사는 제15회 공인노무사 전국 최연소합격을 하였으며,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 서경대 연구교수,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3 · 뉴스공유일 : 2026-01-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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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0일 만난 김태식 서울북부교육장은 “‘서울시교육청이 말하는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은 신년인사회에서 밝힌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연장선”이라고 북부교육지원청을 소개하고 “이는 단순히 교육청이 정책을 만들고 학교가 따르는 구조가 아니라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는 공교육의 새로운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31 · 뉴스공유일 : 2026-01-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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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0일 만난 김태식 서울북부교육장은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서, 철학이라는 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보고 있다”며 “먼저 북부교육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첫 번째 가치는 ‘학생 맞춤형 교육’”이고 말하고 “아이 한 명의 어려움은 결코 한 가지 이유로 설명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31 · 뉴스공유일 : 2026-01-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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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0일 만난 김태식 서울북부교육장은 “△교육지원단 △상·하반기 수업 성장과 나눔의 달 △IB 네트워크 △학교 안(간) 교원학습공동체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 △교육과정 설계 연수 등을 통해 교사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향후 계획을 밝히고 “그래서 북부는 수업의 중심을 교사에서 학생으로 옮기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전문가를 만나고, 실제 사회와 연결된 배움을 경험할 때 교실은 비로소 미래와 연결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31 · 뉴스공유일 : 2026-01-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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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0일 만난 김태식 서울북부교육장이 인터뷰를 마치고 본지 박기원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북부교육지원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31 · 뉴스공유일 : 2026-01-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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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0일 만난 김태식 서울북부교육장이 인터뷰를 마치고 본지 박기원 회장과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부모의 신뢰를 위한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로고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면서 북부교육지원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31 · 뉴스공유일 : 2026-02-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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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2일 도내 폐교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지역사회 중심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6~2028년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립된 기본계획에는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자체 활용·대부·보존·유지관리 등을 종합 추진하고 교육활동 우선 활용 원칙 아래 공공 목적 대부를 확대하는 한편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기준도 함께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폐교가 지역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폐교재산의 활용은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활동을 위한 자체 교육적 사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자체 활용 계획이 없는 경우에는 공공목적 활용을 위해 우선 대부하며 교육용 시설·사회복지시설·문화시설·공공체육시설 등 건전한 용도 사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장기 교육행정 수요에 대비한 보존·활용을 우선으로 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공익적 활용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매각 등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폐교재산 관리를 위해 상·하반기 정기 점검과 수시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 등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활용 가능성과 정책 방향을 고려한 최소 유지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시설 노후도와 위험도에 따른 관리 우선순위를 설정해 방수·도색·시설보강 등 필수 유지관리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부인 무단 출입 방지를 위한 출입 통제 강화, 전기시설 안전 조치, 노후 운동장 놀이·체육기구 보수 및 철거, 건물 주변 정비와 예초 작업 등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안 관리도 병행한다. 지역과의 상생 모델로 지난해 9월 제주시와 도교육청은 ‘옛 신창중 부지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교육청이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제주시가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체육 수업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교육청·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해 12월 폐교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공공주택 공급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당리·무릉리 지역에‘내일마을 공공주택’을 조성해 학생 유입, 학교 활성화,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폐교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3개년 기본계획을 통해 폐교가 지역사회의 부담이 아닌 새로운 활력 자원이 되도록 지자체 및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관리 대상 폐교 27개교 중 17개교는 마을회 및 지자체 등에 대부돼 활용 중이며 나머지 10개교에 대해서도 맞춤형 활용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2 · 뉴스공유일 : 2026-02-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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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전국에는 175개의 교육지원청들이 교육감들의 빛좋은 공약들을 학교 현장과 접목시키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서경인(서울, 경기, 인천)교육청 산하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을 본지 박기원 회장과 릴레이 인터뷰하며 다음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류장경 강남서초 교육장의 바통을 이어 받아 김태식 북부교육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한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지난달 28일 교육청 기자회견장에서 ‘2026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서울교육 주요정책을 발표하였다. 교육감은 “11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서울교육 백년을 향해 도약할 것”이라고 천명했으며 축구경기에서 11명의 엔트리가 뛰 듯 11명의 교육장 엔트리로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30일 만난 김태식 북부교육장은 북부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은, 정근식 교육감이 신년인사회에서 밝힌 '서울시교육청이 말하는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의 연장선에 있다고 소개하고, “이는 단순히 교육청이 정책을 만들고 학교가 따르는 구조가 아니라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는 공교육의 새로운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서, 이 철학이 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보고 있다”며 “먼저 북부교육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첫 번째 가치는 ‘학생 맞춤형 교육’”이라고 단언하고 “아이 한 명의 어려움은 결코 한 가지 이유로 설명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학습, 정서, 관계, 가정환경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고 부연하고 “그래서 북부는 학교 혼자 아이를 책임지는 구조에서 벗어나,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연계하고 협력하는 북부 특화 학생맞춤통합지원시스템인 ‘북부 학생 성장 울타리’를 구축해 한 아이를 위해 노원·도봉구의 여러 기관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북부지역의 노원구, 도봉구는 학교 수와 학생 수는 많은데 비해 재정적 지원 여건은 열악한 상황”이라고 토로하고 “서울의 25개의 자치구 중에서 예산 지원이 가장 열악한 상황으로 노원구, 도봉구의 교육예산을 늘려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함께 열어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교육장은 “교사의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수업·평가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아무리 훌륭한 교육과정과 정책이 있어도 그것을 실제 교실에서 실현하는 주체는 결국 교사”라면서 “북부는 교사들이 혼자 애쓰는 구조가 아니라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수업을 바꾸고 평가를 혁신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교육지원단 △상·하반기 수업 성장과 나눔의 달 △IB 네트워크 △학교 안(간) 교원학습공동체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 △교육과정 설계 연수 등을 통해 교사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교육지원청 역시 학교와 교사가 실험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하는 파트너가 돼야 한다는 것이 향후 계획이다. 김 교육장은 또 “‘학생 주도 미래역량 교육’”라고 강조하고 “미래 사회는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고 판단하고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살아남는 사회”라면서 “그래서 북부는 수업의 중심을 교사에서 학생으로 옮기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전문가를 만나고, 실제 사회와 연결된 배움을 경험할 때 교실은 비로소 미래와 연결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북부교육지원청이 실천하는 미래역량 중심 협력교육이라는 말이며 김 교육장은 “즉 교사가 전문성을 발휘하고 학생이 자신의 삶을 설계하며 교육지원청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진짜 협력 교육의 현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북부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에 대해 그는 “최근 학교 현장에는 학교폭력이나 우울과 같은 개인적 위기, 기초학력 미도달이나 학교 부적응 같은 교육적 위기, 가정 해체나 경제적 어려움 같은 복합적인 가정적 위기를 겪교 있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고 진단하고 “이러한 위기는 우리 학생들이 혼자서 감당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부교육지원청은 2025년도에 마음건강 고위기 학생의 예방적 선제적 지원을 위해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검사를 실시했고 위기학생을 조기 발견하여 전문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연계한 바 있다”고 상기시고 “2026년도에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와 함께 검사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북부 마음건강 검사를 병행 실시해 학생의 마음 건강을 중단없이 촘촘하게 점검하고, 학교–교육지원청–외부 전문기관을 연계하여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치유하는 자살 예방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부모와 함께 “2025학년도에 서울 최초로 ‘이음:온(On) 북부 학교자치 동행 네트워크’를 운영한 결과, 북부교육지원청이 학부모 네트워크 운영 우수기관으로 교육감 표창을 받기도 했다”면서 “이는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또한 “2026년 북부 교육 추진을 위한 설문조사에도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참여해 주셨으며 보내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학부모 네트워크와 교육지원청 간 분기별 정책협의회, 자율 봉사단, 학부모 공론장과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아이의 성장은 학교 혼자서가 아니라, 가정과 함께할 때 더 단단해 진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교육장의 교육철학은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자’이며 그 본질은 바로 교육과정–수업–평가다. 이에 대해 그는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지금의 초·중·고 학생들이 성인이 돼 살아갈 사회는 단순히 기술이 발전한 사회가 아니라 일자리의 50% 이상이 재편되고 사람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이럴수록 교육은 더욱 본질에 충실해야 하며 그래야 학생의 미래 역량이 길러진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북부는 기초소양 함양, AI·디지털 교육, IB 프로그램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는 계획이다. 김 교육장에 따르면 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11개 교육지원청 중 S-PLAN(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참여율이 1위를 기록했고 문해력·수리력 시범교육지원청으로 다양한 특강과 워크숍을 운영했다. 올해에는 교육과정 연계 문해력·수리력 교육 강화를 위해 교원 대상 연수 및 수업 나눔과 연계한 기초소양 워크숍을 확대 운영하고 방학 중 기초소양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교과 문해력 신장을 위한 학습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공공도서관, 노원수학문화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기초소양 함양 지원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 교육장은 인터뷰의 방향을 바꿔 “AI·디지털 역량도 중요하다”면서 “올해도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연수,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 운영, 에듀테크 축제 등을 통해 교원의 디지털 전환 역량과 수업 혁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IB 관심학교 12개교를 중심으로 사고의 과정이 중심이 되는 탐구 수업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설명하고 “IB는 단순한 국제 프로그램이 아니라, 수업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이며 교사의 전문성과 학생의 탐구 역량을 함께 키우는 도구라고 생각한다”며 “서울 혁신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적 소양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과정인 KB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육장에 따르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북부 든든 통합지원 콜센터 ‘교육사이(1661-7042)’운영 △안전 및 교육활동 지원 △학교 인력 관련 지원 △정보화 및 공통업무 지원을 통해 행정 부담도 지속적으로 경감한다는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부서간, 교육지원청간의 담장을 허물고 우문현답(愚問賢答)을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11개 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고 교육지원청들의 교육정책들을 지난 신년기자회견에서도 교육지원청의 특화된 교육사업들을 앞세운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대해 김 교육장은 “저는 서울시 11개 교육지원청 간, 그리고 북부 관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매우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면서 “북부는 2025년도에 기초학력·기초소양 진단 참여 활성화를 통해 학습 격차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학부모 교육 참여 확대를 통해 학교 자치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원 처리 평가 순위 상승, 저경력 공무원 맞춤 지원, 공무원 인사 만족도 1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소상공인 상생 협력 강화 등의 성과를 통해 교육과 행정의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북부의 교육력을 제고해 다른 교육지원청과의 격차를 실질적으로 좁혀 나가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에 북부는 학생의 기본권인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학생 개별 학습 상황을 진단하고 기초학력 협력강사, 학습지원튜터, 키다리샘, 도약캠프 등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북부학습진단성장센터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추어 기초학력·심리‧정서·적응‧관계·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끝으로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하는 ‘북부 학생 성장 울타리’를 더욱 확대해 어떤 아이도 배움과 성장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북부 특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현하겠다”면서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한 아이의 미래를, 한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류장경 강남서초교육장의 추천으로 진행된 릴레이인터뷰에서 김태식 교육장은 다음 대상을 서부교육지원청의 주석표 교육장을 추천했으며 이에 대해 그는 “본청의 중등교육과장을 역임하셨고 그래서 중등교육의 여러 가지 현안들이 많이 알고 계신다”면서 “고교학점제 수업 평가 등의 전문가이시고 또 인사업무도 하셨기 때문에 교사의 권리나 전문성 신장에 굉장히 관심이 많으시다”고 설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2 · 뉴스공유일 : 2026-02-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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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유정기 부교육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증설하며 2026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4개를 대폭 신·증설한다고 5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6학급, 특수학교 13학급 등이다. 이는 2024년 61학급, 지난해 50학급에 이은 3년 연속 과감한 학급 신·증설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특수교육대상자가 1명이라도 특수학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특수학급 신·증설 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특수학급 설치 조례 제정, 사전예고제 도입 등을 통해 특수학급 설치에 대한 공교육의 책무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수학교 설립도 계속된다. 장수군 계북면에 들어서는 동부산악권 특수학교인 ‘덕유샘학교’는 2026년 3월 개교한다. 덕유샘학교는 중학교 3학급, 고등학교 3학급, 전공과 1학급 등 총 7학급으로 시작하며 진로직업중심 특색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찾아오는 학교’, ‘모두가 존중받는 특수교육의 중심’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특수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의 불편함을 겪어왔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산의 문화예술체육 중점 특수학교와 전주 직업중점형 특수학교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도교육청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 강화는 그동안 전북교육의 핵심과제로 추진돼왔고, 앞으로도 학생을 중심에 둔 전북특수교육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취업 지원 및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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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이 지난 4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기후위기 및 생물다양성 위기에 대응해 서울교육공동체의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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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성기선·안민석 예비후보가 “하루 빨리 민주진보 단일화를 하자”면서 공개토론회 등을 제안했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4일, “단일화는 빠를수록 유리하다”며 “늦어도 선거 90일 전인 3월 초, 즉 3월 3일까지는 단일후보가 확정돼야 필승의 조건을 만들 수 있다”고 단일화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성기선 예비후보는 5일, “이번 선거는 향후 4년간 경기교육이 어떤 가치 위에 설 것인지 도민과 함께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면서 “민주진보 후보들이 단순한 경쟁자가 아닌 ‘경기교육의 공동 책임자’라는 인식 위에서 도민 앞에서 정책과 철학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이번 단일화는 선거공학이나 자리 나눔이 아니라 경기교육을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한 필연적 선택”이라고 주장하고 “교육개혁을 위한 동지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반드시 이길 수 있는 단일후보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설 이전 단일화를 제안했지만 현실적인 물리적 한계가 있었다”면서 “그렇다면 최소한 3월 3일까지는 단일후보가 확정돼야 선거 구도를 주도하고 도민들에게 분명한 선택 기준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하고 “단일화의 룰과 방식, 시기 역시 공정하게 정해질 것이라 믿고 있으며 그 결정에 따를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회의원 5선, 20년 의정활동 동안 대부분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했고, 1천 회 이상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고 주장하고 “교사와 교수 경험을 거쳐 교육학 박사로서 현장과 이론, 정책을 두루 경험했다”고 자신의 교육 관련 이력도 강조했다. 그는 특히 “그동안 ‘국정농단 추적자’로 기억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오늘 이후로는 교육개혁을 책임질 교육 전문가 안민석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전하고 “교육개혁은 개인이 아니라 동지들과 팀으로 완주해야 하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이번 단일화는 개인의 승패를 가리는 과정이 아니라 경기교육을 다시 도민의 손으로 돌려놓는 출발점”이라며 “민주진보 교육의 가치로 하나 된, 이길 수 있는 단일후보를 만드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 예비후보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우선 지난 4년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 대한 냉정한 평가 △급격한 AI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 비전 공유 △단일화 과정 자체를 ‘공론의 장’으로 만들자 등의 입장을 밝혔다. 성 예비후보는 “공교육의 신뢰와 학교 현장의 변화, 학생과 교사의 삶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무엇이 개선되고 후퇴했는지 도민 앞에서 확인해야 한다”며 현 체제에 대한 날 선 비판과 대안 제시를 예고했다. 이어 “경쟁 중심의 교육을 넘어 배움을 회복하고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두는 교육자치와 공공성 강화 방안을 투명하게 설명하고 검증받자”면서 “단일 후보 선출이 결과만 남는 절차가 아니라, 도민이 정책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 민주적 과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예비후보는 토론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중파 TV 송출은 물론, 대형 유튜브 채널을 통한 공개 송출 등 파격적인 형식을 제안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도민 앞에서 책임 있게 토론하겠다는 의지”라며 “어떤 형식의 토론에도 성실히 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성 예비후보는 이번 진보 진영 단일화의 구심점인 ‘경기교육혁신연대’를 향해 공개 토론회 개최를 간곡히 요청했다.  그는 이어 “단순한 세 결집을 넘어 후보들의 정책과 철학을 도민들에게 펼쳐 보일 수 있는 민주적 절차를 마련해달라”며 “이번 토론이 경기교육의 대전환을 이루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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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이 지난 3일부터 시작됐으며 후보자 등록 신청이 5월 14일~15일까지 이뤄진다. 또 사전투표는 5월 29일~30일이며 본선거일 투표일은 6월 3일이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후보자 등록일을 앞두고 4월말이나 5월초에 교육감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조희연 전 교육감의 경우 당시 박원순 시장의 유세장을 따라다니며 선거운동을 펼쳤다는 풍문이 있다. 그러나 정근식 교육감의 경우 조 전교육감과는 다르게 서울시장을 노리고 있는 서영교 의원과 공동전선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13일 열린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에서 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의 영원한 교육자 서영교”라고 자처 했고 7일 열린, 정근식 교육감 출판기념회에서는 “고교무상교육을 함께 만들었다”고 밝혔었다. 또 지난해 4월 26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국힘) 서울시 시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가결된 것에 대해 서 의원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국힘 서울시 시의원들의 편법을 자행해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됐다”고 질타했었다. 이어 서 의원은 “국힘 서울시 시의원들은 교권 추락의 원인을 ‘학생인권조례’라고 주장을 하지만 폭력으로부터, 차별로부터, 촌지와 같은 금권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것이 ‘학생인권조례’”라고 강조했었다. 이밖에도 서 의원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정 교육감의 교육정책들에 대해 지원사격 한 것을 찾아보면 부지기수다. 다시 말해 6월 3일 있는 지방선거에서 서 의원과 정 교육감이 같은 공약으로 공동 전선을 펼칠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 한 것이다. 한편 현재의 교육감들 중 재선을 노리는 교육감들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2선도전), 김석준 부산시교육감(2선도전), 강은희 대구시교육감(3선도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3선도전), 이정선 광주시교육감(2선도전), 천창수 울산시교육감(2선도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2선도전), 신경호 강원도교육감(2선도전), 윤건영 충북교육감(2선도전), 김대중 전남교육감(2선도전), 임종식 경북교육감(3선도전), 김광수 제주육감(2선도전) 등이며 이들 역시 6월 3일 선거를 앞두고 4월 말이나 5월 초부터 교육감직을 내려놓고 선거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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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지난 2월 28일 이관수 노무사는 한국노동법학회(회장 김홍영)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 한국노동법학회는 노동법학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교양노동법`, `노동판례백선` 등 책자를 발간해왔고, 한국노동연구원과 함께 `노동판례리뷰` 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번 신임 이사로 선임된 이관수 노무사는 2006년 전국 최연소 공인노무사 합격 이후 20년간 부당해고, 산업재해, 고용노동부 부정 수급 등 노동사건 전문노무사로 활동하며, 노동인권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이사, 한국ESG학회 부회장, 서경대 연구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노무법인 권리 대표노무사를 맡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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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5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 등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받게 됐다. 이와 관련해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전선)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5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이하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하 전남 통합추진단)은 광주시교육청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큰 틀에서의 통합 논의를 시작했다. 이에 앞서 두 교육청은 지난 1월 26일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특별법에 명시할 교육 분야 핵심 내용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으며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지방선거(교육감 선거)에서 ‘통합교육감’ 선출하는 방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되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교육감 1명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며 광주와 전남의 인구수는 320만여명으로 전남은 180만여명이고 광주는 140만여명이다. 두 교육감 중 6월 선거에서 득표율에 따라 한 교육감은 웃을 수 있으나 한 교육감은 고배를 마셔야 한다. 현재 행정통합을 대비하고 있는 교육청은 대전·충남을 비롯해 대구·경북 교육청이 있으며 대전·충남의 경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행정통합에 대해 합의는 했으나 두 교육감들은 3선 연임제에 걸려 출마하지 못하고 6월 교육감선거에서는 설심(설동호교육감의 마음)과 김심(김지철 교육감의 마음)이 있는 후보들이 ‘한시적 복수 교육감제’를 위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의 경우 강은희 교육감과 임종식 교육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통합교육감’제로 가는 것에 대해 잠정 합의를 한 상황”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행정통합법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전에 이뤄질 경우 광주·전남과 같이 한 교육감은 웃고 한 교육감은 고배를 마셔야 하는 상황이다. 다시 5일 열린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 준비위원회에서는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광주와 전남이 동등한 협력자로서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 이후 마련된 첫 공식 자리로 교육행정통합의 기본방향과 상호 협력 체계, 안정적 전환을 위한 세부 로드맵 등이 논의됐다. 특히 ▲학생·학부모·교직원 불이익 제로(Zero)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속도 보다 안정성 우선’ 원칙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통합 준비 과제 연계성을 높이는 한편 주요 쟁점과 추진 과제를 공동으로 점검·관리해 통합 전환기 행정 공백과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 통합추진단 윤양일 단장은 “이번 통합은 조직을 합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과 대민 행정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교육공동체가 체감하는 변화가 서비스 저하나 지원 공백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기준과 절차를 촘촘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 실무준비단 김치곤 단장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된 광역 교육행정 통합인 만큼 대한민국 교육 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성공사례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광주교육과 전남교육이 힘을 모아 긍정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통합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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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교육 현장에서 부교육감·교육장·직속기관장 등을 역임한 전직 교육전문가 36인이 5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유 예비 후보 측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수원 인계동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지선언문을 통해 “교육은 진보와 보수라는 낡은 이념적 대결이나 정쟁의 장이 돼서는 안 된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을 찾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간 경기교육은 철학의 빈곤과 퇴행 속에서 방향을 잃었다”고 진단하고 “무너진 경기교육의 자존심을 되찾고 아이들의 미래를 ‘기본’에서부터 다시 세울 유일한 적임자가 유은혜 후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현재 ‘인간 소외’와 ‘기술 만능주의’라는 위기에 처해 있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체제의 경기교육을 지적하며 “AI와 에듀테크는 교육을 돕는 도구일 뿐 목적이 될 수 없다”며 “보편적 인권과 민주적 가치 위에 선 교육으로 다시 중심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지지자들은 유 예비후보가 대한민국 최장수 교육부 장관이자 부총리로 재임하며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안정적으로 이끈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고교 무상교육 완성,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유치원 3법 개정 등 주요 정책 성과를 거론하며 “교육은 국가가 책임지는 기본 공공재라는 철학을 실천으로 증명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 예비후보가 제시한 ‘숨 쉬는 학교’ 비전에 대해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불평등을 끊고, 누구나 평등하게 교육 혜택을 누리는 ‘격이 다른 기본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유은혜 후보의 철학에 공감한다”고 주장하고 “ 퇴행하는 경기교육을 멈추고, 경기교육을 다시 ‘대한민국 교육의 성지’로 만들 수 있도록 유은혜 후보와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유 예비후보는 “무너진 경기교육을 다시 우뚝 세우고, ‘다시 빛날 경기교육’을 만들기 위한 36인의 경기교육 리더들의 절박한 바람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그 책임감을 안고 경기교육을 다시 빛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너진 경기교육을 다시 우뚝 세우고, ‘다시 빛날 경기교육’을 만들기 위해 나선 36인의 경기교육 리더들의 절박한 바람과 변함없는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경기교육을 다시 빛나게 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교사들이 보람차게 가르치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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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일 인천구월서초등학교 일대에서 개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통학로 안전 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강화하고 학생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으며 특히 교육청과 지자체, 경찰, 학교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했다. 이날 현장에는 도 교육감과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남동구청장, 남동경찰서 및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준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또한 등굣길 통학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시설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개학기 안전점검 기간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통학로 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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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5일 북구 만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들에게 직접 배식을 실시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급식 위생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성장기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식중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새 학기를 대비해 급식실 위생상태 전반을 점검하고 급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이후에는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김 교육감은 직접 학생들에게 급식을 배식하고, 시식 모니터링에 참여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급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교육감 등 다른 간부 공무원들도 3월 중 관내 학교 급식실을 찾아 식재료 검수와 위생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급식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부산식약청, 부산시·구·군과 합동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유치원, 학교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급식 식중독 예방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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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2011년 이후 13년째 자살로 나타나는 등 우리나라 학생 자살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 자살을 예방하고 정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서울 광진을)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 및 정서행동 지원에 관한 법’제정안을 6일 대표발의 했다. 고 의원실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5년 단위 학생 마음건강 기본계획 수립 ▲학생 마음건강 실태조사 실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할 마음건강진흥원 설립 ▲학교 상담체계 표준화 ▲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조력인 제도 도입 ▲ 교육청 지역지원센터 운영 근거 등을 담았다. 법이 통과되면 국가가 학생 정신건강을 집중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정책을 담당하고 있지만, 성인과 학생의 특성과 여건의 차이를 고려한 학생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 교육부가 학생 정서적 문제 해결을 위해 예방-발견-상담-치료의 체계를 마련했으나 고위기 학생 발견 공백, 상담 중심 지원, 기관 간 정보 연계 부족 등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  고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부터 학생 자살과 자해 등 정서적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이 절실하다고 강조해 왔다”면서 “더 이상 학생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견디다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리는 일이 없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학생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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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논란이 된 민간단체 ‘리박스쿨’의 공교육 프로그램 진입 사건을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고 공교육 검증 체계의 무능을 드러낸 중대 사건”으로 규정하고 교육부 차원의 독립적인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성 예비후보는 5일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단순한 특정 단체의 일탈을 넘어, 국가 돌봄 체계인 ‘늘봄학교’를 비롯한 공교육 현장에 정치적 편향성을 가진 인적·조직적 네트워크가 어떻게 침투했는지를 묻는 본질적인 문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성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성 예비후보가 가장 먼저 정조준한 지점은 리박스쿨과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댓글 조작 조직 ‘자유 손가락 군대(자손군)’ 사건이다. 현재 관련 인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성 후보는 이들이 온라인 여론 조작을 넘어 실제 학교 현장에까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일부 보도에 따르면 댓글 활동 참여자에게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됐다는 정황이 있다”며 “수사와 재판을 통한 개인의 형사 책임 규명과는 별개로, 공교육 시스템이 어떤 경로로 이들과 결탁했는지 교육부가 국민 앞에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하려는 시도를 묵과할 수 없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는 성 예비후보 측의 주장이다. 교육부의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리박스쿨 관련 강사 43명은 대전(20개교), 서울(14개교), 경기(10개교)를 포함해 전국 57개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현재까지 직접적인 수업 내용상의 위반 사항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성 후보는 이를 ‘안일한 인식’이라고 일축했다. 성 예비후보는 “학생 대상 프로그램에서 실제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를 따지기 전에, 강사 선발과 자격 검증 체계가 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밝히고 최근 서울교대가 관련 협약을 취소하고 재료비를 환수 조치한 사례를 근거로 공적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전면적인 재점검을 요구했다. 성 예비후보는 리박스쿨이 배포한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 등 편향성 논란이 있는 교재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했다. 해당 도서는 제주 4·3 사건 등에 대한 서술 방식이 국사편찬위원회 검토 과정에서 왜곡·편집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 그는 “초등학생 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교재는 객관성과 학문적 검증을 통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도서들이 학교와 도서관에 버젓이 비치된 것은 공교육의 안전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증거”라며 전문가 검증 절차와 학교 현장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했다. 성 예비후보는 이번 사태를 일회성 논란으로 끝내지 않기 위해 학부모, 교사, 역사학자, 법조인 등 외부 전문가가 중심이 된 ‘독립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조사위의 핵심 과제로는 ▲강사 파견 구조 전면 조사 ▲공적 예산 및 계약 구조 점검 ▲댓글 조작 사건과의 인적 연결 여부 확인 등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성 예비후보는 “교육감은 단순히 성과를 자랑하는 자리가 아니라, 사회적 논란과 위기를 정면으로 해결하는 책임자”라고 전하고 “이번 사태를 철저히 조사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것만이 땅에 떨어진 공교육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06 · 뉴스공유일 : 2026-03-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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