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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이하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도곡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인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으로 80억 원 현금 및 7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선정계획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515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울언주초등학교, 도곡중학교, 양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남서울농협,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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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천시는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수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달 18일 인가하고, 같은 달 23일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1층 보육시설(어린이집) 삭제 후 단위세대 1가구 증축 ▲지하 2층에서 지상1층 필로티 구조 변경 ▲조경 면적 감소 ▲분양설계 및 정비사업비 변경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마니로 29(심곡본동) 일원 746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원초등학교, 성주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부천고등학교, 부천공업고등학교, 정명고등학교, 경기경영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주어린이공원, 도원어린이공원, 정명어린이공원, 송내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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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7일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등록한 업체 ▲입찰서 및 입찰부속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21번길 74(광안동) 일대 40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금련산, 황령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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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6개월간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았던 건설사는 순영종합건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9일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에 신청된 공동주택 하자 건수ㆍ처리 현황과 올해 상반기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현황을 공개했다. 국토부는 2023년 9월부터 6개월 단위로 명단을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이 6번째다.
하심위는 지난해 총 4761건의 사건을 처리하는 등 지난 5년(2021년~2025년) 연평균 약 4600건의 하자 관련(하자심사, 분쟁조정ㆍ재정 포함)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를 판정하는 하자심사는 2021년부터 올해 2월까지 총 1만911건이 신청됐고, 이중 하심위로부터 실제 하자로 판정받은 비율(하자판정비율)은 68.3%(7448건)로 나타났다. 하자 유형은 기능 불량(18%), 들뜸ㆍ탈락(15.1%), 균열(11.1%), 결로(9.9%), 누수(7.6%), 오염ㆍ변색(6.8%) 순으로 많았다.
최근 6개월간(2025년 9월~2026년 2월) 기준으로 하자 판정 건수가 많은 건설사는 순영종합건설(249건ㆍ세부 하자수 기준)이었으며, 이어 신동아건설(120건), 빌텍종합건설(66건), 라인(56건), 에스지건설(55건) 순이었다.
최근 5년(2021년 3월~2026년 2월) 누계 기준으로도 순영종합건설(383건ㆍ세부 하자수 기준)이 가장 많았다. 다음은 대명종합건설(318건), 에스엠상선(311건), 제일건설(299건), 대우건설(293건) 순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그간 1차 발표(2023년 9월)부터 유사했던 상위 건설사 순위가 대형 건설사의 세부 하자 수 감소에 따라 이번 발표에서 크게 변동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3차 발표(2024년 10월) 이후부터 전체 하자 건수가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주기적인 명단 공개에 따라 사업 주체의 품질 관리가 강화되고 하자보수를 조속하게 처리하는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하자판정비율 기준으로는 최근 6개월간 상위 건설사는 빌텍종합건설(244.4%), 정우종합건설(166.7%), 순영종합건설(149.1%), 정문건설(100%), 엘로이종합건설(40.4%) 순으로 나타났다.
5년 누계 기준으로는 지우종합건설(2660%), 삼도종합건설(1687.5%), 지향종합건설(1681.3%), 혜성종합건설(1300%), 백운종합건설(741.7%) 순으로 하자판정비율이 높았으며, 5차 발표(2025년 10월) 때 건설사 순위와 비슷했다.
현재 하심위가 하자심사 결과 최종 하자로 판정한 경우, 사업 주체는 「공동주택관리법」 등에 따라 60일 이내 하자를 보수하고 `하자관리정보시스템`에 그 결과를 등록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하심위는 사업 주체가 하자보수 이행 결과를 등록하면 신청인에게 즉시 SMS를 통해 알리고 누리집과 앱을 통해서도 관련 자료를 열람이 가능하도록 하자보수 결과 확인 체계를 개선 중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7차 공개)부터는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명단 공개를 하자심위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하자 판정 건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은 지속적인 명단 공개의 실질적 효과"라며 "앞으로도 명단 공개를 통해 건설사의 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하자 관련 제도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해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동주택 하자와 관련된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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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7일 중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강남구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2026년 상반기 강남구 장학증서 수여식`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학증서 수여ㆍ토크콘서트ㆍ명사특강(장학생 멘토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강남구 1년 이상 거주 학생 중 총 202명이 선발됐고, 장학생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는 후원자와 장학생이 직접 만나 교류하며, 양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토크콘서트와 엑소 과학커뮤니케이터의 명사특강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윤석민 의원ㆍ안지연 의원ㆍ이성수 의원ㆍ김형곤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손민기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모르게 흘렸을 땀방울과 그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부모님의 헌신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진다"라며 "강남구의회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과 열정을 기억하며 여러분의 꿈이 경제적인 이유로 꺾이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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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ㆍ이하 고용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고용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이달 27일 최종 확정됐다. 인상된 퇴직공제부금은 오는 4월 1일 이후 최초로 입찰공고를 하는 건설공사부터 적용된다.
고용부는 이번 인상이 노동계(한국노총ㆍ민주노총), 주요 건설업 단체(대한건설협회ㆍ대한전문건설협회), 정부가 올해 1~3월 운영한 정책협의회를 통해 노ㆍ사ㆍ정이 최초로 자율적인 합의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건설업계의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건설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공감대를 형성이 이뤄진 결과라는 설명이다.
퇴직공제제도는 잦은 현장 이동으로 인해 법정 퇴직금을 받기 어려운 건설 일용노동자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사업주가 노동자의 근로일수에 따라 공제회에 부금을 적립하면, 향후 노동자가 건설업을 퇴직할 때 이를 퇴직금 형태(퇴직공제금)로 지급 받는다.
이번 결정으로 1일 퇴직공제부금 중 퇴직공제금은 총 2000원(33.8%) 인상된 8200원으로 상향되며, 부가금은 30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된다. 인상된 부가금 재원은 건설노동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청년층 대상 기능 향상 훈련 확대, 노동자 상조 서비스 및 취업지원 거점센터 운영, 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 등 노동자와 사업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및 고용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부 장관은 "이번 인상은 노ㆍ사ㆍ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끌어낸 역대 최초의 자율적 합의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결실"이라며 "인상된 공제부금이 건설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도록 관리하고, 청년들이 숙련기술인으로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토양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 결정이 숙련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노후 보장, 청년 인력 유입,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부처와 협력해 건설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함께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정부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 협의 과정을 상시 기구화해 향후 건설현장의 다양한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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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24개월간 월 20만 원씩 총 48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ㆍ재산 기준은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53만 원)이면서 재산가액 1억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약 535만 원)면서 재산가액 4억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청년가구와 원가구가 각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19~34세)보다 연령기준을 5세 확대해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복무 기간을 고려해 신청 가능 나이를 최대 3세까지 추가 연장한다. 군복무 기간이 1년 미만이면 1세 연장(40세), 군복무 기간이 1년 이상 2년 미만이면 2세 연장(41세), 군복무 기간이 2년 이상 5년 미만이면 3세(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며, 신청은 나이에 따라 온ㆍ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19세부터 34세까지는 `복지로`, 35세부터 39세까지는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서면 또는 문자 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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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6810가구(일반분양 3784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681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드서초` ▲충남 천안시 탕정면 `아산탕정자이메트로시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센트럴아이파크`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엄궁역트라비스하늘채` 등 9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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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중동 전쟁 이슈 등으로 물가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또다시 대규모 `추가경정(이하 추경)` 예산 카드를 꺼내면서 그 부담이 결국 국민에게 전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매우 우려스럽다. 현재 국내 경제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이미 물가 상승 압력이 높은 상태다. 그런데 정부는 추경이라고 여지없이 재정 지출 확대에 나서며 시중에 돈을 풀려고 하고 있다. 물가를 더욱 자극할 가능성이 큰데도 말이다. 위기 대응이라는 명분이 오히려 국민 생활 부담을 키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도 정부에 발맞춰 추경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고유가ㆍ고환율ㆍ고물가의 삼중고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경 편성을 추진한다"며 신속한 처리를 강조했다. 위기 상황을 타개하겠다는 의지는 충분히 이해되지만 경제 위기 때마다 재정을 확대하는 민주당 정부 특유의 방식은 위험하다.
이미 국가 부채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수십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재정 건전성에 부담을 더하는 결정이다. 단기적인 경기 대응을 위해 미래 부담을 키우는 구조가 반복되면 될수록 결국 그 책임과 비용은 눈덩이로 불어나 다음 세대가 짊어질 수밖에 없다.
더욱 우려되는 부분은 소비 진작과 같은 정책이 함께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물가 상승 압력이 높은 시기에 소비를 억지로 끌어올리면 가격 상승으로 직결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추경이 물가를 잡기보다 오히려 자극하는 부작용이 벌어질 수 있다. 환율이 상승할 가능성도 생각해야 한다. 돈을 많이 풀면 풀수록 원화 가치는 똥값이 될 것이다.
언제나 재정 정책은 규모보다 방향성이 훨씬 중요하다. 취약 계층 지원이나 정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분야에 세심하게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누구에게나 주는 돈은 아무 의미 없다. 잠깐 반짝거리는 일시적인 소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결국 물가 상승과 재정 부담은 국민이 체감하게 된다. 경제 위기를 이유로 반복되는 `돈 풀기`식 대응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물가를 안정시키고 나라의 재정 건전성을 함께 고려한 정책만이 살 길이다. 물가가 오르면 결국 금리 인상은 불을 보듯 뻔하지 않은가. 지금의 선택이 또 다른 부담으로 돌아오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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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오는 4월 6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대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21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접견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참여의향서 제출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의향서와 개별홍보 금지서약서를 제출하고 접수확인서를 받은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림로 38(하안동) 일원 10만1081.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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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이하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5일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기헌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대 3만1961.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잠전초등학교, 아주중학교, 영동일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잠실우성4차는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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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1동 일대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으로 공동주택 1900가구(임대 329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자양1동 799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통과시켰다.
광진구 자양번영로 84(자양동) 일원 7만3362.1㎡를 대상으로 한 자양1동 799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4개소를 통해 공동주택 총 1900가구(임대 329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높였다.
대상지는 자양전통시장과 자양초등학교 인근으로,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율이 73%로 노후도가 높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었다.
이번 계획으로 자양초 정문 앞 아차산로 44길을 기존 5m에서 8m로 넓히고, 차량과 보행자의 구분이 없었던 도로에 차도와 보행자를 위한 보도를 설치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장독골공원은 997.4㎡에서 1502㎡로 확대해 주민 휴식 공간도 확충한다.
자양번영로변에 존치되는 건물과 자양전통시장과 면하는 자양번영로변의 건축물은 높이를 낮춰 주변 주거지와 조화로운 경관이 되도록 하고, 대상지 남측의 한강을 고려한 배치를 통해 통경축을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저층 주거지 정비를 촉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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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준공업지역인 영등포구가 낡은 규제를 풀고 도시 공간의 전면적인 재구조화에 나선다.
이달 27일 영등포구는 과거 산업화를 이끌었다는 낡은 도시 이미지를 벗고 첨단 산업과 쾌적한 주거 공간이 어우러진 신경제 중심지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준공업지역은 시 전체 준공업 면적의 25.2%를 차지하며 과거 산업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산업 구조의 변화와 공장 이전 등으로 노후 주거지와 열악한 기반 시설이 혼재되며 도시 활력이 저하돼 왔다. 여기에 준공업지역 총량제와 용적률ㆍ높이 제한 등 많은 규제로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다 `시 도시계획조례` 개정과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 방안` 발표 등으로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최대 400%까지 상향되면서 도시정비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문래동 일대는 여의도 등 대비 노후화한 주택이 밀집해 있고 인도ㆍ차도의 구분이 없는 협소한 도로 등으로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으로, 용적률 상향을 계기로 도시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문래동 국화아파트(문래국화) 재건축은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400%로 상향되면서 기존 지상 29층 아파트 354가구에서 지상 42층 아파트 659가구로 305가구 늘었다. 문래두산위브 재건축 역시 용적률 399.95%를 적용받아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648가구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도로 확장,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 확충도 병행된다. 문래동4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2023년 조합 설립 이후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며,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문래동1~3가 일대도 경인로변을 중심으로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이 도입되고 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등 체계적인 정비가 이뤄진다.
구는 문래동 기계금속 단지를 통이전도 계속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1200여 개 공장이 밀집한 이곳은 임대료 상승과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1200여개 공장을 통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해 소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기계금속 단지 이전 타당성 용역을 마치고 소공인협회와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정부 유관 기관에 제도적 기반 마련과 통이전의 필요성을 지속해 건의하고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준공업지역 개발 규제 완화를 기회로 삼아 영등포구 전반의 도시 정비를 원활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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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현재 추진 중인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사업성 보정계수를 일괄 적용해 사업성을 높이기로 했다. 강북ㆍ서남권 모아타운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다. 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범위 1~1.5)를 산정하며,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해 공공기여 부담을 조정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고 낮은 지역은 동일한 정비 조건에서도 사업성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모아타운 사업지의 대부분이 강북지역과 서남권에 집중돼 있는 점도 사업 추진 시 어려움으로 작용해 왔다.
시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한 사업성 보정계수를 도입하고, 이번 통합 심의를 통해 기 지정된 모아타운 60곳의 관리계획을 일괄 변경했다. 또 추후 모아주택 사업계획 통합 심의 신청 시, 세입자 주거 안정 대책이 수립할 경우 보정계수를 적용하는 조건으로 관련 기준을 반영토록 했다.
사업성 보정계수를 받는 모아타운 대상지는 동북권 26곳, 서남권 23곳, 서북권 6곳 등이다. 서울 강북과 서남권 등에 위치한 모아타운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모아타운 외에도 모아주택 심의를 통과한 가로주택정비사업 8곳에도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조합원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그간 조합원 부담이 커 통합 심의를 통과하고도 이주ㆍ착공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들의 공공기여 부담이 완화되면서 사업 추진 속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공공성 확보를 위한 기준은 유지한다. ▲임대주택 최소 10% 이상 확보 ▲세입자 손실보상 의무 적용(모아타운 내) ▲세입자 주거 안정 대책 수립 ▲분양주택과 차별 없는 소셜믹스 계획 ▲임대주택 동ㆍ호수 공개추첨 등 충족 시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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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제3판교테크노밸리를 팹리스 중심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국내 반도체 산업 한계를 극복하고 팹리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에이직랜드, 켐트로닉스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ㆍ학ㆍ연ㆍ관이 참여해 팹리스 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한 것이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3000㎡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 규모로 조성하는 민ㆍ관 통합지식산업센터다. 전체 사업비가 약 2조2700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10월 GH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도는 제3판교테크노밸리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 기관을 집적해 혁신 거점을 만든다는 구상이며, 협약기관들과 설계 단계부터 협약기관들과 시스템반도체ㆍ팹리스 산업을 위한 특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참여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해 반도체 관련 대학 졸업(예정)자 등 고급 인재 양성 교육을 시행하고, 예비 종사자ㆍ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팹리스 산업 관련 기업, 연구소, 협회 등을 모아 산업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팹리스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세계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의 디자인 파트너사인 에이직랜드와 핵심 소재 기업 켐트로닉스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운영비 지원,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돕는다.
김성중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기술과 경험,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상생의 시너지를 창출할 무대가 마련됐다"라며 "제3판교테크노밸리가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자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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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이호귀 의장)는 이달 27일 오전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고(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에 참석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추모식`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천안함 피격 당시 강인한 군인정신과 희생정신으로 헌신하신 고(故) 한주호 준위의 16주기를 맞아 고(故)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김형대 의원ㆍ전인수 의원ㆍ이향숙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박다미 의원ㆍ황영각 의원ㆍ이성수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손민기 의원ㆍ우종혁 의원ㆍ노애자 의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서해 수호 용사들과 한주호 준위의 희생 정신을 기렸다.
이호귀 의장은 추모사에서 "서해의 푸른 물결 아래 잠든 한주호 준위와 서해 수호 영웅들의 헌신은 오늘 우리가 느끼는 평화의 뿌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구민의 안보의식을 굳건히 하고 보훈 가족 여러분께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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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강을석)는 제333회 임시회 회기 중 상임위원회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이달 27일 강남도시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논현2동ㆍ역삼1ㆍ2동)을 비롯해 김영권 의원, 안지연 의원, 황영각 의원, 이성수 의원 등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센터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구민 안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강남도시관제센터는 관내 2672개소에 설치된 총 8600대의 CCTV를 통합ㆍ운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촘촘한 그물망 감시 체계를 가동 중이다. 특히 2025년 7월 발생한 마약 투약 운전자 검거 사례와 새벽 시간대 발생한 여성 납치 사건을 2시간 만에 신속하게 해결한 사례 등 구체적인 성과를 주목하며, 24시간 중단 없는 관제 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날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관제 요원의 인력 부족 상황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도시관제센터에서는 AI 시스템을 통해 무단횡단이나 배회 등 특정 행태를 인식해 알려줌으로써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있으며, 약 90%의 인식 정확도를 바탕으로 경찰과 연계해 신속하게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강을석 위원장은 "강남도시관제센터는 55만 강남구민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지켜내는 스마트 안전 도시의 핵심 심장부"라며 도시관제센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지능형 관제 시스템 확대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최종 판단을 내리는 사람의 역할이 핵심인 만큼 인력과 기술 도입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강 위원장은 "8600대의 CCTV가 유기적으로 작동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때 비로소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항상 맑음`인 안전 강남이 될 것"이라며, "상임위원회 차원에서도 관제 요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차세대 AI 기술 도입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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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금호건설이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이달 27일 금호건설은 가음3구역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돼 도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6(가음동) 일원 2만42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공사비는 1490억 원이며, 2029년 12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단지명은 금호건설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돼 `아테라프리메로(가칭)`로 예정됐다. 창원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로, 측벽 디자인, 경관 조명 등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창원습지공원, 장미공원, 가음정공원 등도 인접해 있고, 창원 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도시정비사업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도곡아테라`에서 최고 35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해 은평구 `연신내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비롯해 구로구 항동 일대 `동삼파크빌라 소규모재건축` 등을 수주하는 등 도시정비사업 및 공공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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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다음 달(4월) 전국에서 4만7000가구가 넘는 아파트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4월에는 전국 아파트 50개 단지 총 4만7062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수)가 분양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2만2250가구)보다 116% 늘어난 수치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4월은 전통적인 분양 성수기인 데다 3월에 예정된 물량 일부가 이월됐고, 6월 지방선거 전 분양일정을 소화하려는 단지가 늘며 물량이 집중됐다"라고 설명했다.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총 2만9634가구로 ▲경기(1만7494가구) ▲서울(7394가구) ▲인천(4746가구) 순으로 많다.
서울은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장위10구역 재개발ㆍ1931가구)` ▲동작구 흑석동 `써밋더힐(흑석11구역 재개발ㆍ1515가구)`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노량진6구역 재개발ㆍ1499가구)` 등 도시정비사업 단지 물량이 많다.
지방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7428가구다. 지역별로 충남(574가구), 경북(2975가구), 부산(2604가구), 대전(1780가구), 전남(1679가구), 충북(1351가구), 경남(1314가구) 등의 순으로 물량이 많다.
▲경남 거제시 상동동 `거제상동2지구센트레빌(1314가구)` ▲경북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W(1712가구)`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1460가구)` ▲충북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청주푸르지오씨엘리체(1351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 부담으로 청약 여건이 여전히 제한적인 가운데, 주변 아파트 시세와 분양가의 차이가 크면 시세차익 일부를 환수하는 주택채권입찰제 도입 논의까지 더해지며 분양시장 불확실성은 한층 커진 모습"이라며 "일부 단지는 공급 시기를 조정할 가능성도 있어 계획 물량의 변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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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아파트(이하 수지삼성4차)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4일 수지삼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부승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64(풍덕천동) 일원 4만324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손곡초등학교, 풍덕초등학교, 한빛초등학교, 수지중학교, 손곡중학교, 수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동천2근린공원, 새마을공원, 수지체육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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