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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시흥시가 배곧신도시 내 마지막 도시지원시설용지에 대한 매각을 추진한다. 매각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달 29일 시흥시는 배곧신도시 내 마지막 남은 도시지원시설용지 1필지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각 대상 부지는 도시지원시설용지1-10-1로, 시흥시 배곧동 300-2에 위치한 4044.1㎡ 규모의 대지다.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며, 지구단위계획상 도시지원시설용지에 해당한다.
더불어 해당 부지는 최근 종근당의 투자로 최첨단 바비오의약품 복합연구개발단지 조성이 확정된 연구R&D 용지3-1(배곧동 302)과도 인접해 있다.
건축 가능 용도는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에 따른 ▲제17호 지식산업센터 등 ▲제5호 문화 및 집회시설 중 전시장 ▲제9호 의료시설 중 병원 ▲제10호 교육연구시설 ▲제14호 업무시설 ▲제18호 창고시설 등으로, 용적률 500%ㆍ건폐율 70%까지 적용된다.
아울러 이번 매각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감정평가액 102억1135만2500원을 기준가격으로 한다.
입찰공고는 다음 달(8월) 중 `시 누리집>고시ㆍ공고` 게시판에 게시될 예정이다. 입찰 참여는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를 위해서는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 등록을 사전에 마쳐야 한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매각 대상 부지는 배곧 전체에서 마지막 남은 지원시설용지이자, 배곧 남단의 마지막 일반 매각지로 상징성이 크다"며 "부지의 특성과 용도에 부합하는 적합한 매수자가 선정돼 효과적인 개발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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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를 선정하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3일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선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4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 3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 참가를 신청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봉수로 15(연산동) 일원 98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배산역과 물만골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미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연제중학교,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연이공원, 새싹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한독아파트는 2021년 8월 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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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무더위로부터 건설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 현장점검에 나섰다.
성남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민간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상 7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민간 대형 공사장 22곳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무더운 시간대 작업시간 조정 등을 지도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휴게시설 설치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근로자에게 적절한 휴식 시간 제공 여부 ▲물ㆍ그늘 등 기본 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 미흡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을 요구하고,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적ㆍ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시 발주 사업 종사자 중 폭염에 취약한 야외 근무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조치도 강화하고 있다. ▲고온 시간대 작업 중단 ▲냉방물품 지급 ▲그늘막 및 휴게시설 확보 ▲건강 상태 모니터링 ▲응급상황 대응체계 마련 등을 통해 현장 대응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야외에 노출된 건설현장은 온열질환 위험이 크다"며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 보호를 위한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실내외 체육시설 이용 자제 및 야간 이용 권고, 어르신ㆍ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이용 제한 기준을 마련해 각 시설에 적용 중이다.
아울러 현재 220곳의 무더위쉼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그늘막 823개, 쿨링포그 15개, 살수차 등 폭염저감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또 폭염 예방물품 7종(총 1만3000여 개)를 독거노인과 야외근로자 등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시청ㆍ구청ㆍ동 행정복지센터 등 54곳에서 양산 대여소를 운영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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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 내에서 연면적 100㎡ 이하의 소규모 건축물을 짓는 경우 전문가의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소규모 건축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건축사 재능기부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건축감리 의무가 없는 연면적 100㎡ 이하의 건축신고 대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건축주가 착공신고 시 구에 재능기부를 신청하면, 참여 의사를 밝힌 지역 건축사와 매칭해 공사 기간 동안 현장 지도와 기술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식이다.
지원 내용은 ▲시공 중 안전 관리 지도 ▲기술적 자문 ▲건축 관련 절차 안내 등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소규모 건축물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높이는 한편, 민관 협력 건축행정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건축사 재능기부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 행정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소규모 건축물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건축사의 사회적 역할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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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관문ㆍ중문 등의 교체 비용을 지원해준다.
최근 수원시는 오는 31일까지 `2025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의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단열문, 보일러 등 교체 공사비를 최대 50%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주택(연면적 660㎡ 이하, 주거부분에 한함) ▲150가구 이하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 건축물 등이다.
지원 항목은 ▲단열 현관문 또는 방화 단열문 교체 ▲현관 중문 설치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1종) 등의 교체 공사비(부가가치세 제외)로, 비용의 최대 50% 지원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도시>건축>녹색건축물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시 건축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녹색건축물 조성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중 개별 우편 통보될 예정이다. 이후 선정 대상자는 통보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착수 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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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우수관리단지 선정사업을 시행한다.
고양시는 입주민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공동주택의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자 `2025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우수관리단지 신청 대상은 「주택법」상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150가구 이상 공동주택 등)이다.
주택 규모별로 3개 그룹(▲150~500가구 미만 ▲500~1000가구 미만 ▲1000가구 이상)으로 구분해, 총 4개 분야(▲일반 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 관리 ▲공동체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에 대해 배점표 및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되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 시 가점 부여 ▲인증 동판 수여 ▲유공 민간인에 대한 고양시장 표창 ▲2025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ㆍ상생관리단지 선정 시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다음 달(8월) 1일까지 시 주택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안내문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며 "사람 중심의 살기 좋은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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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이천시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천시는 공인중개사를 통한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전세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찾아가는 안전전세 미니 배달강좌`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미니 배달강좌는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총 8회에 걸쳐 실시한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부동산 거래신고 및 중개실무 교육`의 연장선이다.
당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중심으로 한 보완 교육 성격과 함께, 교육을 희망하는 사무소에 직접 찾아가는 탄력적 운영 방식도 함께 적용된다.
앞서 시는 올해 처음으로 관내 읍면동 등록 공인중개사사무소 460개소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 내용으로 ▲주택임대차 신고 ▲부동산 실거래 정밀 조사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경기안전전세 프로젝트` 실천 과제 등 현장에서 공인중개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들을 다루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미니 배달강좌`는 10명 내외의 소규모 단위 방문 교육으로 진행된다. 공무원과 안전전세관리단이 읍ㆍ면ㆍ동별 일정에 따라 직접 중개사무소를 찾아가 맞춤형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전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사무소에는 유선 안내를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실천 과제 점검과 연계된 방문 교육으로 정책 적용성과 자발적 실천 분위기를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교육 이후에는 2주 단위로 실천 과제 이행을 위해 문자 안내를 하고, 확인 목록 공유를 지속 추진하는 등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와 행정 간 실질적인 소통 채널을 정례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주제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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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청약플러스`와 `KB부동산`을 연계해 공공주택 청약 서비스 편의를 강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LH청약플러스는 LH가 제공하는 청약 시스템으로, 모바일과 웹을 통해 공공주택, 토지, 상가 등 다양한 청약 관련 정보의 실시간 확인과 청약 신청, 결과 조회를 할 수 있다.
LH는 그간 대국민 편의 제고를 위해 LH청약플러스에서만 제공되던 공공분양주택 청약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채널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 KB국민은행과 공공주택 청약 서비스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7개월간 플랫폼 연계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LH청약플러스에서만 제공되던 분양주택 청약 관련 서비스를 KB부동산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H는 향후 서비스 연계 대상 범위를 임대주택까지 확대하고 다양한 민간기관과 협업해 공공 청약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넓힐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LH 보유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민께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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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공간정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인 공간정보 AI(Geo-AI)의 기반기술 개발을 완료한 데 이어 오는 8월부터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R&D)에 착수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Geo-AI는 사용자의 질의에 텍스트뿐만 아니라 지도, 위치, 환경, 이동체 등을 이해ㆍ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예측ㆍ응답하는 공간정보에 특화된 AI 기술을 말한다. 텍스트 분석을 넘어 공간적ㆍ시간적 요소까지 AI가 이해ㆍ분석해 최적의 응답을 제시한다.
3차원 지도 기반 시각화 응답 기술을 기반으로 공간적 맥락과 관계를 이해하는 추론 능력을 갖췄으며 다양한 공간데이터를 융합 활용한다는 점에서 챗봇형 AI와 차별화된다.
예를 들어 Geo-AI를 활용해 노부모를 위한 병원이 가까운 아파트나, 반려견과 함께 살기 좋은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 등 개인의 생활조건에 맞는 최적의 매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안전 분야에서는 Geo-AI가 적용된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하면 건설현장에서 현장작업자가 음성으로 지하시설물 위치를 실시간 파악해 안전한 공사가 가능해지며, 자율주행로봇(AMR)에 적용할 경우 이용자가 "이 주소로 가장 빠른 길로 가줘"라고 하면 로봇은 실시간 교통과 장애물을 계산해 최적 경로로 이동한다.
또한 Geo-AI 기술은 스마트기기ㆍ내비게이션 등에서 인터넷이나 앱으로 접속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는 현재까지 개발된 기술성과(자연어 기반 검색ㆍ지도 시각화 기능)를 `공간정보오픈플랫폼`에 시범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Geo-AI 기술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목표다.
국토부 관계자는 "AI기술을 적용하면 국민 누구나 공간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동산, 자율주행, 재난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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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는 최근 중화우성타운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이달 24일 결정ㆍ고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반영에 따라 허용용적률은 기존 225%에서 236%로, 상한 용적률은 225%에서 246.94%로 각각 상향됐다.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인 2.0이 적용되면서 사업 여건도 크게 개선됐다.
중화우성타운 재건축사업은 중랑구 동일로 754(중화동) 일원 1만38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19가구(공공주택 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가구 구성이 일부 조성돼 분양가구는 208가구에서 213가구로 5가구 증가했다. 연면적은 4만5434.73㎡로 종전 대비 4514.04㎡ 늘었으며, 지하 2층이었던 주차장은 지하 3층으로 확장돼 거주환경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구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건축ㆍ경관 등 통합 심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ㆍ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묵동초, 중랑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난 편이다.
류경기 청장은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정체돼 있던 재건축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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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는 최근 지속성장을 위해 수립한 탄소중립ㆍ에너지전환ㆍ기술혁신의 방향성과 전략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11년 첫 발간 이후 14번째다. 올해 보고서는 지난해 수립한 고유의 ESG 전략 체계를 기반으로 5대 중요 이슈인 ▲저탄소 산업 전환 ▲친환경 기술 혁신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강화 ▲윤리경영 등 각 분야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활동을 담았다.
삼성E&A는 2022년 수립한 `2050 넷제로` 달성, `2030 재생에너지 100% 사용` 목표를 필두로 에너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50001인증을 통해 국내외 전 현장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국내 업무용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 녹색프리미엄, 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태국, 헝가리, 멕시코 등 해외 사업장에서도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환경에너지 관리 시스템(SEEM-S)을 고도화해 국내외 전 현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회사의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난제 해결을 동시에 추구하는 삼성E&A의 E&Able(이네이블)과 AHEAD(어헤드) 전략도 확인할 수 있다. 이네이블은 ▲저탄소(E&Able Low) ▲무탄소(E&Able Zero) ▲환경(E&Able Circle)을 축으로 하는 에너지 전환ㆍ친환경 솔루션이며, 어헤드는 디지털전환(DT), 자동화, 인공지능(AI) 등을 바탕으로 한 EPC 혁신 솔루션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기술 기업 투자 확대, 글로벌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통한 임직원 다양성 제고, 주주환원 정책 등 ESG 각 분야 최신 성과와 활동을 상세히 담았다.
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하겠다"라며 "지속가능한 전략 및 혁신을 고도화해 기후위기 등 사회적 난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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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연결 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4조3500억 원, 영업이익 2335억 원을 달성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은 4조3500억 원으로 전년 동기(5조3088억 원) 대비 18.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2196억 원) 대비 6.3% 증가한 2335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 2조8573억 원, 토목사업 8423억 원, 플랜트사업 4856억 원, 기타연결 종속부문 164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장 수가 감소해 매출액은 줄었지만 공사 원가 상승기에 착공한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준공되고 주택건축사업 부문 수익성이 개선돼 영업이익은 증가했다"며 "어려운 건설 경영환경에서도 내실 경영에 주력해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5.4%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2분기 기준 매출액과 영업기준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모두 감소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9.4% 줄어든 2조2733억 원, 영업이익은 21.6% 감소한 822억 원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5조822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4조4008억 원)대비 32.3% 증가했다. 1분기에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6970억 원), 인천광역시 청라국제업무지구 B1BL오피스텔(4795억 원)을 비롯해 2분기에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플랜트(9401억 원), 영등포1-11구역 도시환경정비(5103억 원), 풍무역세권 B3BL 공동주택(3583억 원) 등 수주 증가세가 지속됐다.
상반기 말 기준 수주 잔액은 44조9933억 원으로 연간 매출액 대비 약 4.3년 치의 일감을 확보했다. 특히 도시정비사업 부문 수주잔고액이 20조915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체코 원전을 비롯해 이라크 Al Faw 항만 해군기지ㆍ공군기지, 베트남 타이빈성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등 준비된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가시화할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분양성이 좋은 수도권 중심의 주택건축사업을 확대하고 특히 핵심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집중해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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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GH 사전컨설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공동주택 소유자들의 원활한 재건축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GH는 단지별 사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컨설팅 대상은 정비기본계획이 완료된 1기 신도시 내 7개 단지로, 지역별로는 성남ㆍ고양 각 2곳, 안양ㆍ부천ㆍ군포 각 1곳이다. 해당 단지 소유자 20% 이상이 GH 사전컨설팅 신청에 동의하고, 공공시행 의향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단지에는 사전컨설팅을 통해 ▲단지 여건에 따른 정비계획(안) ▲공공기여 방안 ▲사업성 분석 ▲추정분담금 산정 등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신청 공고는 GH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5일간 방문 접수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전컨설팅을 통해 주민들의 정확한 사업 판단을 돕고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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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아파트(이하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영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0(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66%, 용적률 249.1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삼천남초등학교, 풍남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예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성대우는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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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삼덕진주아파트(이하 삼덕진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2일 삼덕진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경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452(주안동) 일대 425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12%,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인천 지하철 2호선 주안역과 1호선 간석역이 중간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석정초, 석정중, 인천남고, 석정여고 등이 있다.
한편, 삼덕진주는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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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임대아파트 놀이시설 통합 리모델링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이는 노후화된 기존의 어린이놀이터를 어린이, 보호자, 고령자 등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놀이ㆍ운동ㆍ휴게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놀이공간을 조상하는 사업이다. 신정푸른마을1단지(양천구), 대치1단지(강남구), 거여6단지(송파구), 거여3단지(송파구), 상암월드컵파크1단지(마포구), 5개 단지 놀이터 12개소가 대상이다.
이달 15일 착공 신고 절차를 완료했으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SH는 두 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야외 운동시설 등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한 시설을 반영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공동주택 4210가구에 이르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주거 생활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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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28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김경환 HF 사장, 이헌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세대이음 친환경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HF는 기부금 2억2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 등 4개 사업에 쓰인다.
이중 1억8000만 원은 부산진구에 문을 열 우리동네 ESG 센터 10호점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올해 센터 조성사업 대상지로 ▲강서구(6호점) ▲동구(7호점) ▲북구(8호점) ▲기장군(9호점) ▲부산진구(10호점) 등 5곳을 추가 선정하고 연말까지 설치를 완료키로 했다.
시는 우리동네 ESG 센터를 5호점까지 개소해 운영 중이며, 그간 ▲친환경 노인일자리 3281명 창출 ▲폐플라스틱 83톤 수거 ▲친환경 제품 판매 매출 6억2000만 원 ▲어린이 환경 교육 및 체험 7734명 ▲벤치마킹 2143명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에 2500만 원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에 1000만 원 ▲노인 인식 개선 프로젝트에 500만 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는 노후화된 주택에 안전손잡이, 경사로 등을 설치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8가구를 지원한다.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에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며 올해 20가구를 지원한다.
노인 인식 개선 프로젝트는 `부산실버영상제(BSIF) 청년일기` 운영을 주 내용으로 한다. 청년들이 어르신 미디어 교육과 부산실버영상제에 파트너로 참여한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ESG 센터사업은 우리 동네에서 우리 손으로 만드는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거점이자 공공ㆍ민간ㆍ시민이 함께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친환경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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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복합개발사업이 서울시 신성장거점 신속추진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서울시 균형발전본부가 추진하는 신성장거점사업은 지역별 특화 산업과 거점을 발굴ㆍ육성함으로써 도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내용이다. 구는 지난해 휘경유수지 수변문화거점 조성사업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상지는 동대문구 한천로58길 209(이문동) 일대로 1968년 연탄공장이 들어선 이후 소음과 먼지 등으로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구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자 지난해 12월 부지를 매입했다.
이번 신성장거점사업 선정에 따라 이곳을 문화ㆍ체육시설을 포함한 혁신거점으로 복합개발하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연탄공장 부지에 대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한 상태로, 앞으로 시와의 행정적ㆍ기술적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을 면밀히 검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필형 청장은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복합개발은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주민들의 숙원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동북권 최고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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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111정거장(홍대입구역 예정) 위치 변경을 위한 자체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등 유관 기관에 역사 위치 변경을 공식 요청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지하철 2호선ㆍ공항선ㆍ경의중앙선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다. 대장 신도시에서 출발해 강서구,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 상암동을 거쳐 홍대입구를 잇는다. 올해 중 착공해 2031년 개통이 목표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이 중 종착역에 해당하는 111정거장은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 `레드로드` 구간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구간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52%가 방문하는 대표적 관광지로,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거리공연과 각종 행사도 많이 열려 구가 `인파밀집 지역`으로 지정하고 혼잡도 현황판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자체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111정거장이 레드로드 일대에 설치될 경우 상시 밀집된 유동 인구로 인해 심각한 보행 정체가 발생할 것은 물론, 연말연시나 핼러윈 같은 특별한 이벤트가 열리는 날에는 보행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과정의 소음ㆍ진동ㆍ출입 제한 등으로 인해 인근 상가의 영업 피해가 발생하고, 기존 광장으로 사용되던 공간에 역사 진ㆍ출입구가 설치돼 구에서 조성한 문화관광 인프라가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실제로 지역 상인과 주민들, 홍대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반대 민원과 의견이 다수 접수됐으며, 역사 위치 변경을 요청하는 단체 민원도 이어지는 상황이다.
용역 업체는 대안으로 홍대입구역 사거리 방향으로 역사 위치를 변경할 것을 제안했다. 당초 계획된 장소보다 남서쪽으로 400m가량 떨어져 있다. 이곳은 기존보다 주변 보도 폭과 공간 확보 여건이 더 낫고 보행 흐름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으며, 향후 공사로 인한 지역사회 갈등이나 피해 발생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구는 이번 검토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4일에 이어 17일 국토교통부, 서울시, 사업시행자인 서부광역메트로 등 유관 기관에 `홍대입구역 사거리`로의 역사 위치 변경의 필요성을 공식 전달했다.
박강수 청정은 "대장~홍대선은 마포구와 서북권 주민에게 매우 중요한 교통 인프라지만, 역사 위치 선정은 주민 안전과 지역 상권, 도시 공간의 미래를 고려해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객관적 자료와 근거를 갖고 대안을 제시한 만큼 향후 실시계획 승인 과정에서 구의 입장이 반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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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23일 동래구는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이달 14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38번가길 58(수안동) 일대 92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89%, 용적률 353.2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8740㎡ 47가구 ▲84.9058㎡ 58가구 ▲84.9606㎡ 22가구 ▲84.9258㎡ 122가구 ▲102.9242㎡ 32가구 ▲133.5752㎡ 1가구 ▲141.2086㎡ 1가구 ▲155.6122㎡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과 낙민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동해선 동래역도 가까워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낙민초, 수안초, 내성초, 내성중, 동래고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한편, 반도보라맨션은 2022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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