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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7월 서울 내 주택 공급을 나타내는 지표인 인ㆍ허가와 착공 물량이 최근 3년 평균보다 각각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이 실제 지어지기 시작하는 착공은 지난해보다 44.4%나 증가해 주택 공급 속도가 빨라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올해 1~7월 서울 내 주택 인ㆍ허가 물량은 2만8,634가구, 착공 물량은 1만9507가구를 각각 기록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올해 7월까지 서울의 주택 인ㆍ허가는 2만863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6987가구보다 6.1% 늘었다. 최근 3년 7월 누계 평균인 2만948가구와 비교하면 36.7% 많은 수준이다.
아파트 인ㆍ허가는 2만348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852가구 대비 1.6% 줄었지만,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 1만8395가구와 비교하면 27.6% 늘었다. 이중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인ㆍ허가는 1만9447가구로 전체 아파트 인ㆍ허가의 82.8%를 차지했다. 올해 인ㆍ허가된 1000가구 이상 주요 단지는 거여 새마을(1678가구), 독바위 역세권(1481가구), 한남5구역(2592가구), 가재울7구역(1426가구), 잠실주공5단지(6411가구) 등이다.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와 사업 기간 단축 등을 통해 공급 속도를 높여 온 만큼, 도시정비사업이 시의 아파트 공급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동안 위축됐던 비아파트 공급 지표도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올해 7월까지 비아파트 인ㆍ허가는 515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35가구보다 64.4% 증가했다.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 2553가구와 비교하면 101.9% 늘어 2배를 넘어섰다.
인ㆍ허가에 이어 실제 주택이 지어지는 착공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7월까지 시의 주택 착공은 1만9507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3508가구보다 44.4% 증가했다.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 1만4497가구와 비교해도 34.6% 높은 수준이다.
아파트 착공은 1만4995가구로 전년 동기 1만1014가구보다 36.1% 늘었으며, 이중 정비사업 착공은 1만2211가구로 전체 아파트 착공의 81.4%를 차지했다. 올해 착공한 1000가구 이상 주요 단지는 흑석11구역(1515가구), 신림2구역(1430가구), 중계본동(3178가구) 등이다.
비아파트 착공은 올해 7월까지 4512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94가구보다 80.9% 증가했으며,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 3043가구보다도 48.3% 많았다.
서울의 신축 아파트 입주ㆍ입주 예정 물량은 올해 2만6000가구, 2027년 2만2000가구 등 2027년까지 총 4만8000가구다.
시는 인ㆍ허가와 착공의 동반 증가 흐름을 지속적인 주택 공급 확대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도시정비사업 등 주요 공급사업을 단계별로 집중관리하고 사업 속도를 더욱 높여 2031년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서울의 인ㆍ허가와 착공이 함께 증가하고 비아파트 공급도 회복세를 보이는 것은 서울의 주택 공급 기반이 탄탄해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공급 확대 흐름이 실제 입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정비사업을 비롯한 주요 사업을 밀착 관리해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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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동2가 75-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봉래동2가 75-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성국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달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업체 선정을 위한 총회 공고 이후 7일 이내 현금 또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교로 25(봉래동2가) 일원 3649.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평초, 부산남중, 부산영상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행정복지센터와 병원, 은행,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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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5일 오전 마루공원에서 열린 `2026 강남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에 참석해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열린 올해 행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오던 ▲양성평등주간 행사 ▲어린이 글짓기ㆍ그림그리기 대회 ▲온가족 나눔장터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 등 4개의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열렸다.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한 강남구민, 박수민 강남을 국회의원과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1일~7일)을 기념해 그동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어지는 어린이 글짓기ㆍ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어린이 천여명이 참가해 꿈과 솜씨를 뽐냈다.
이와 함께 40개 가족 팀이 참여하는 나눔장터와 비눗방울 놀이, 선 캡 꾸미기 등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다문화 축제에서는 이탈리아, 벨라루스, 볼리비아 등 15개국의 전통 의상과 놀이를 체험하며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염희옥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및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온 세대와 온 가족,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 다른 문화와 세대가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하나로 어우러지길 소망한다"며 "강남구 의회는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강남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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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이하 이촌한강맨숀ㆍ재건축)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668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용산구는 다음 달(10월) 4일까지 이와 같은 내용의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재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람은 지난해 5월 공람공고 이후 접수된 주민 의견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정비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48(이촌동) 일원 8만4262.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59층 공동주택 16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촌한강맨션은 당초 지상 최고 68층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했으나, 공공건축가의 자문과 시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 등을 거치며 최고 층수를 지상 59층으로 낮췄다.
이번 변경(안)에 따르면 한강변 열린 공간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조성을 위해 특별건축구역 개념을 반영해 한강과 남산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상징적인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강공원과 연계한 가로공원을 조성해 한강~남산으로 이어지는 녹지 통경축을 확보하고,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서 한강공원까지 연결되는 보행ㆍ녹지 중심의 열린 공간을 마련한다.
지역 생활 편의와 공공기능 확충을 위한 계획도 포함됐다. 협소한 이촌1동주민센터의 이전을 위한 공공청사 부지를 확보하고, 이촌로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해 생활가로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공람안은 구 주택과와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조합 사무실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 기간 내 구 주택과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 9일 이촌동 용산청소년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 이후 공람공고를 마친 뒤 용산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서울시에 통합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1971년 준공된 이촌한강맨션은 지상 5층 아파트 660가구 규모의 저층 단지다. 2003년 추진위구성승인을 시작으로 2017년 조합 설립, 2021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쳤다. 시공자는 GS건설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과 가깝고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용산역이 이촌역과 연결돼 있어 교통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특히 도로와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등이 가깝고,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중앙대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자리 잡고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경대 청장은 "이번 재공람은 주민의견을 더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절차"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이 쾌적한 주거환경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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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단지로 조성된다. 인접한 광주 군 공항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계해 연구개발 시설과 주거ㆍ상업ㆍ교육ㆍ문화단지를 함께 구축하는 방안이다.
최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서구 치평동과 마륵동 일대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를 반도체 배후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도심융합특구는 교통ㆍ문화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지방 대도시의 도심에 일자리ㆍ주거ㆍ여가 시설을 집약해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는 치평동과 마륵동 일원 85만2000㎡ 규모로 2024년 지정됐다. 2031년까지 1조5조79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첨단 특화, 의료ㆍ디지털, 마이스(MICE), 문화 융복합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특구에는 연구시설 7427㎡, 주거시설 4만5926㎡, 상업시설 1만8383㎡, 문화시설 11만3463㎡ 등이 계획돼 있다.
상무지구는 관공서와 공공기관, 기업체, 상업ㆍ문화시설이 밀집해 있고 산ㆍ학ㆍ연 연계과 집적화에 유리해 성장 잠재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인근 군 공항부지에 반도체 팹(공장) 등 생산시설이 건립됨에 따라 인접한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에 연구개발 시설과 반도체 기업 임직원과 관련 산업 종사자를 위한 주거ㆍ교육ㆍ문화시설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반도체 클러스터가 2030년 첫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인력 유입에 대비한 정주여건 마련 시점이 2031년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사업 완료 시기와 맞물린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를 영산강 수변을 중심으로 첨단산단(인공지능)-군 공항(반도체 산단)-나주 혁신도시(에너지 밸리)를 잇는 첨단산업벨트의 연결축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상무지구는 첨단산업벨트와 기존 도심을 연결하는 복합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광주시 관계자는 "반도체 산단 유치로 사업 여건이 개선되고 도심융합특구 개발사업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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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2852가구(일반분양 102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285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브라운스톤월곡센트럴` ▲경기 성남시 신흥동 `성남복정2A1(신혼희망타운ㆍ공공분양)`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화서역호수공원아너스빌` ▲인천광역시 계양구 박촌동 `인천계양A6블록(공공분양)` 등 3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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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동 200-25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성산동 200-25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 1일 전(이달 9일)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가 신청을 마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월드컵북로27길 23(성산동) 일원 2만3574.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약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월드컵경기장역 및 경의중앙선 가좌역, 6호선ㆍ경의중앙선ㆍ공항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성원초등학교, 중동초등학교, 신북초등학교, 중암중학교, 성사중학교 등과 마포중앙도서관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아울러 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 경의선선형의숲, 문화비축기지, 마포구청, 마포보건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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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 일정을 이어간다.
능곡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전액 현금 또는 50억 원 현금, 5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와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124번길 14-27(토당동) 일원 8만92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화곡역, 경의중앙ㆍ서해선 능곡역, 3호선ㆍ경의중앙ㆍ서해선ㆍGTX-A 대곡역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행신초, 토당초, 성신초, 소만초, 지도초ㆍ중, 무원초ㆍ중ㆍ고, 화정초ㆍ중ㆍ고, 신능초ㆍ중, 능곡초ㆍ중ㆍ고, 백양초ㆍ중ㆍ고 등이 있다.
아울러 고양시립행신도서관, 능곡전통시장, 고양어린이박물관, 경기고양경찰서, 화정중앙공원, 지도공원, 꽃우물공원, 화정18공원, 토당어린이공원, 별빛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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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ㆍ이하 노동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활용성 높은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이달 6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홍보영상(숏폼)과 정책 제안ㆍ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홍보영상(숏폼) 부문에서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만든 간결한 형태의 영상을 공모한다. 정책제안ㆍ우수사례 부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관련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와 실제 건설현장의 실제 우수사례를 접수한다.
공모전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10월) 13일까지이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 표절 여부 등에 대한 공개검증을 통해 최종 1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대상 작품에는 국토부 장관상(2점)과 노동부 장관상(2점)을 수여하고 상금 각 500만 원을 지급한다. 우수상(12점)에게는 관계 기관장상과 상금 각 100만 원을 준다.
국토부와 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는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홍보영상과 우수사례도 널리 홍보해 현장에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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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8ㆍ13 부동산 대책`이 3기 신도시 등 도내 공공주택지구의 실제 공급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3개 제도 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과제 13건을 논의했다.
앞서 정부는 8ㆍ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공공택지 조성 절차를 병행ㆍ조기화해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약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이고 2030년까지 공공택지 8만9000가구를 신속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도는 정부가 주택 공급 기간 단축 방향을 제시한 만큼 보상과 기업 이전, 광역교통, 유관 기관 협의 등 실제 사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지연 요인도 함께 개선해야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날 논의된 13개 과제는 ▲신속 추진 및 절차 간소화 4건 ▲기업 이전 대책 및 자족기능 강화 3건 ▲사업 추진 체계 개선 및 지방재정 예측 기반 마련 6건이다.
도는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를 앞당기기 위해 토지ㆍ건축물 관련 서류를 전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현재 보상계획 공고를 위한 기본조사 업무에서 토지ㆍ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과세대장 등 각종 서류를 발급받는 업무가 전체의 30~40%를 차지하고, 필요한 서류도 10종 이상이다.
도는 보상업무에 자주 활용되는 토지ㆍ건축물 관련 자료부터 전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공간정보관리법)」과 「건축법」 등에 특례조항을 신설해 보상 절차를 앞당기는 방안을 건의할 계획이다.
기업 이전 절차도 개선한다. 현재 공공주택지구 안에 있던 공장과 사업장이 옮겨갈 수 있도록 마련하는 기업이전단지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후 평균 3년이 지나서야 지정돼 기업 이전과 철거, 본 지구 공사가 늦어지는 문제가 있다. 실제 남양주 왕숙과 하남 교산의 기업이전단지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후 약 3년 뒤, 고양 창릉은 약 4년 뒤 지정됐다.
도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단계부터 이전 대상 기업과 이전단지 계획을 함께 마련해 공공주택지구와 기업이전단지를 동시에 지정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공공주택사업에 지방정부의 참여와 권한을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도는 현재 100만 ㎡ 이상 공공주택지구 10곳에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과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100만 ㎡ 이상 공공주택지구에도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유관 기관 간 의사 결정과 현안 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자족시설과 교통ㆍ기반 수요를 신속하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현재 30만 ㎡ 미만에 인정되는 시도의 공공주택지구 지정ㆍ승인 권한을 330만 ㎡ 미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광역교통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를 추진한다. 현재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이면서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인 신규 건설사업 등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야 하며 통상 1~2년이 걸린다. 도는 「국가재정법」을 개정하면 철도사업의 경우 최소 1년 이상 사업 기간을 줄여 `선교통, 후입주`를 앞당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도는 이번 내부 검토안을 토대로 LH, GH,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3기 신도시 참여 시ㆍ군 도시공사 등 공동사업시행기관의 현장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건의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도지사와 사업시행기관이 참여하는 공동협력회의에서 공동건의안을 확정한 뒤 과제별 소관 중앙부처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추미애 도지사는 "국회 관련 상임위원들과 먼저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국토교통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방위원회 소속 도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기국회에서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빠르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경기도에 살면 숲세권을 즐길 수도 있고 경기도다운 복합 주거 단지를 만들 수 있다"면서 "이러한 장점을 살려 캠퍼스와 공원, 학교 복합 시설을 주거 단지 안에서 해볼 수 있다. `경기도다움`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추진하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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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올해 9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영종구, 부산 강서구, 강원 강릉시, 충남 천안시 4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은 경기 이천시와 양주시가 지정 해제되고, 부산 강서구와 총남 천안시가 신규 지정돼 관리지역 수는 전월과 같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수가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가구수가 2% 이상인 시ㆍ군·ㆍ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에 해당할 경우 선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9270가구(지난 7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8217가구)의 약 13.6%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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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 신건영빌리지(이하 창동신건영빌리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창동신건영빌리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명옥ㆍ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2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HL디앤아이한라 ▲대방건설 ▲한양건설 ▲CA이앤씨 ▲한신공영 ▲일신건영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로 568-37(창동) 일원 668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 창동역 및 4호선 쌍문역 인근에 위치해 `씨드큐브창동`,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등 창동권역 거점 개발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창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쌍문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창동초, 창원초, 창경초, 가인초, 백운중, 창복중, 창동고 등이 있고 주변에 초안산근린공원, 창골축구장, 초안산들꽃향기원, 가드닝센터, 반송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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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를 받던 중 고용센터로부터 부정 수급과 관련한 조사 연락을 받으면 당사자는 당황할 수밖에 없다. "잠깐 일을 한 것뿐인데 문제가 되는가", "받은 실업급여를 모두 반환해야 하는가", "사업주도 책임을 지게 되는가"라는 여러 가지 걱정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사 연락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부정 수급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실업급여 수급기간 중 실제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그 활동이 근로 또는 취업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이를 신고하지 않은 데 고의성이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경우가 "잠시 도와준 것" 또는 "돈을 받지 않고 일한 것"이다. 하지만 임금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실업 상태가 인정되는 것도 아니며, 반대로 사업장에서 일부 업무를 수행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경우가 부정 수급에 해당하는 것도 아니다.
업무의 내용과 수행 횟수, 근무시간, 사업주의 지휘ㆍ감독 여부, 대가 지급 여부, 향후 정식 취업을 위한 준비 활동이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특히 사업주가 함께 조사받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사업주가 근로자의 실업급여 수급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과 부정 수급을 공모하거나 적극적으로 관여했다는 것은 구별돼야 하기 때문이다. 사업주가 언제 수급 사실을 알았는지, 어떤 업무를 요청했는지, 허위신고나 은폐에 관여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부정 수급이 인정되면 받은 금액의 반환뿐만 아니라 추가징수 등의 행정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고, 사안에 따라 형사 절차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조사기관의 출석요구를 받은 후 단순히 "잘못 받았으니 반환하겠다"거나 반대로 "전혀 일하지 않았다"고 단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사 전에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정리하는 것이다. 실업급여를 받은 기간과 실제 활동한 날짜, 업무 내용, 사업주와의 대화, 금전 지급 여부, 문자ㆍ카카오톡ㆍ계좌 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해 둬야 한다. 이후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부정 수급에 해당하는지, 책임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검토해야 한다.
실업급여 부정 수급 사건은 단순히 "돈을 받았느냐"만으로 판단되는 사건이 아니다. 실제 근로관계와 당사자의 인식, 신고 경위, 사업주의 관여 정도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고용센터로부터 부정 수급 조사나 출석요구를 받았다면 조사에 출석하기 전에 자신의 사실관계와 관련 자료를 한번 객관적으로 검토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사업주와 수급자가 함께 연관된 사건이라면 각자의 책임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조사 초기부터 사건의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업급여 부정 수급 사건은 조사 이후보다 조사 전에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중요하다. 조사 연락을 받았다면 본인의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부정 수급 성립 여부와 반환ㆍ추가징수, 사업주의 책임 여부 등을 전문가와 함께 검토한 후 대응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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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부당해고 구제&대응 솔루션` 출간을 기념해 이관수 노무사의 특별 강연회가 부당해고119 사이트를 통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달 15일 개최된다.
이번 강연은 부당해고를 둘러싼 실제 노동분쟁에서 근로자와 사용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쟁점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당해고 구제&대응 솔루션`은 이관수ㆍ박설영ㆍ김민한ㆍ김상재 노무사가 공동 집필한 실무서로, 지난 1일 좋은땅에서 출간됐다. 총 164쪽으로 구성된 이 책은 노동위원회 심판사건의 기본적인 구제 절차부터 이유서와 답변서 작성, 심문회의, 화해 등 사건 진행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구두해고와 문자ㆍ이메일을 통한 해고 통보, 계약기간 종료, 경영상 해고, 근무태도 불량, 징계권 남용, 부당전보, 수습기간 중 해고, 갱신기대권 등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부당해고 유형을 판례와 함께 설명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책에 수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당해고 분쟁이 발생했을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부당해고 사건에서 중요한 해고의 존재 여부, 해고의 서면통지, 정당한 이유의 존부, 징계 절차와 징계양정, 입증자료의 확보,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과정에서의 서면 작성 및 심문회의 대응 등에 대해 실제 사건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관수 노무사는 성균관대학교 법학박사로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와 한국노동법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노무법인 권리 대표공인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관수 노무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부당해고 사건은 해고의 부당성만 주장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어떻게 정리하고 어떤 증거를 확보하며 노동위원회 절차에서 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제시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부당해고 구제&대응 솔루션`의 출간 취지와 마찬가지로 복잡한 노동법 이론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부당해고 분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대응 방법을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
근로자에게는 부당한 해고로부터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사용자에게는 부당해고 분쟁을 예방하고 적법한 인사 관리를 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당해고 구제&대응 솔루션`은 현재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영풍문고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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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나영샘 원장 · http://www.areyou.co.kr
안녕하십니까. 아유 디에이치방배시티 잉글리시 대표원장 나영샘입니다.
아유 디에이치방배시티 잉글리시는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을 넘어, 에이아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왔습니다.
"우리 교육은 과연 시대의 변화만큼 함께 변화하고 있는가?"
21세기를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 교육의 상당 부분은 여전히 정해진 답을 빠르게 암기하고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 방식에 머물러 있습니다. 학업 성취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아이의 미래를 설명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이 12년 동안 배울 학습량을 에이아이는 단 12분 만에 습득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요?
아유 디에이치가 지향하는 영어교육의 본질, 아유 디에이치는 단순한 지식의 습득보다, 새로운 질문을 만들고 스스로 생각하며 소통하는 능력에 집중합니다.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의사소통과 협업 능력,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 이것이 에이아이 시대의 진짜 경쟁력입니다.
우리는 영어를 단순한 시험 과목으로 보지 않습니다. 영어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며, 논리적으로 토론하고 세상에 자신을 표현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영어교육의 본질입니다.
편안함 속에서 깊어지는 공간과 입시의 조화, 편안해야 깊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유 디에이치는 딱딱하고 획일적인 학원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잠시 쉬어가면서도 필요할 땐 깊이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입시는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탄탄한 학업 성취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목표 달성을 확실히 돕습니다.
하지만 성적 향상만을 최종 목적지로 삼지는 않겠습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사고력, 스스로 질문하는 힘, 그리고 자신감이야말로 아이들의 진정한 자산이 됩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여는 교육, 아이들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빠르게 배우는 아이, 깊게 생각하는 아이, 글이나 토론에서 강점을 보이는 아이 등 저마다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유 디에이치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존중하겠습니다. 성적을 단기간에 올리는 것만을 원하신다면 우리의 철학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긴 미래를 바라보며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지 함께 고민해 주실 부모님이라면, 아유 더 에이치가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기준,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라, 한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아유 디에이치방배시티 잉글리시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에이아이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준비시키는 새로운 기준이 되겠습니다.
학생의 현재 성적을 넘어, 학생의 미래를 바라보는 길에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유 디에이치방배시티 잉글리시 대표원장 나영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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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9-06 · 뉴스공유일 : 2026-09-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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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녕하십니까. AU GROUP 의장 나원빈입니다.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AI가 순식간에 지식을 만들어내고, 손가락 하나로 수많은 정보를 얻는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과연 무엇일까요? 단순히 더 많은 지식을 외우고, 더 높은 점수를 받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표현하며,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 것인가.
저는 오랫동안 언론과 미디어의 현장에서 세상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 지켜보며 이 질문을 품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깊은 고민 끝에, 이곳 AU가 시작되었습니다.
AU가 추구하는 교육의 본질.
AU 디에이치 방배 City 어학원은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공간에 머물지 않습니다.
탄탄한 영어 교육을 기본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자신 있게 표현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학업적 성취는 물론, 자신감과 창의성, 그리고 리더십까지 함께 자라는 `결이 다른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교육자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그리고 저에게는 또 하나의 꿈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훌륭한 교육을 펼치고 있으면서도, 홍보가 어려워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는 소규모 학원과 원장님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좋은 강의를 만드는 선생님이 광고까지 고민할 필요는 없어야 합니다.
AU는 다릅니다. 제가 언론과 미디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육자분들이 자신만의 교육철학을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선생님이 교육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AU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리프레쉬와 상생의 교육 공동체.
교육은 결국 사람의 에너지로 만들어집니다. 선생님이 지치면 교육의 질도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AU는 교육자와 원장님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고, 지친 마음을 충전할 수 있도록 분기별 워크숍과 리프레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배우고, 나누고, 쉬어가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따뜻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미래를 향한 약속.
우리가 바라는 AU는 단순히 규모만 큰 학원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매일 오고 싶은 학원, 선생님이 함께 성장하는 학원, 원장님이 혼자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는 학원. 작은 교육기관이라도 좋은 교육을 한다면 얼마든지 세상과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더 본질에 가까워져야 합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을 미래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키워내겠습니다.
영어를 넘어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는 길, AU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 GROUP 의장 나원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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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9-06 · 뉴스공유일 : 2026-09-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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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AU그룹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 첫 번째 교육사업을 소개하며 동반자 모집에 나섰다.
다음은 AU그룹 선언.
교육의 새로운 기준, AU그룹이 시작합니다.
공부를 넘어, 세상을 살아갈 힘을 키우는 교육.
AU The H 방배 City English(아유 디에이치 방배 시티 잉글리쉬) 어학원은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을 넘어, AI(에이아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성, 다양성, 인성, 협업,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AU그룹의 그 교육 철학을 전국의 소규모 학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곳곳에는 훌륭한 교육 철학과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대형 학원에 비해 홍보, 언론 노출, 콘텐츠 제작, 학생 관리 프로그램 등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학원들이 많습니다.
AU그룹은 이러한 학원들이 자신의 교육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AU 교육 파트너 네트워크를 만들어갑니다.
기존 학원 이름 앞에 AU 브랜드 로고를 붙이고, 뒤에는 City(시티)를 붙여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예를 들어 청담 공감수학학원이라면, AU 공감수학 청담 City(시티) 학원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AU 파트너 학원에게는 특별한 지원이 제공됩니다.
첫째, 무료 언론 홍보 및 광고 지원입니다. 지역을 넘어 교육 프로그램과 성과를 알릴 수 있도록 언론사 광고 및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합니다.
둘째, 강의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배포입니다.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전문성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를 돕습니다.
셋째, 부담은 줄이고 고품격 공간을 완성하는 최저가 인테리어 혜택을 제공합니다.
넷째, 차별화된 학생 경험 프로그램입니다. 분기별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요트 투어, 낚시 체험 등 특별한 야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다섯째, AU그룹 멤버십을 활용한 특별 워크숍입니다. 제주도 별장과 제휴 호텔 등의 공간을 활용하여 학생, 학부모, 교육 관계자가 함께하는 교류 행사를 추진합니다.
AU가 추구하는 교육에서 학업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AI(에이아이)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는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고 높은 점수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AI(에이아이)가 지식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의성, 그리고 공동체에 기여하려는 책임감입니다.
그래서 AU는 공부와 경험, 인성과 다양성,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가르칩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넘어, 세상을 살아갈 힘을 가진 사람, 자신의 꿈뿐만 아니라 타인의 꿈도 존중하며 능력을 사회와 나누는 진정한 인재를 키우고자 합니다.
AU그룹은 하나의 대형 학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좋은 원장님, 선생님들과 함께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각 학원의 개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AU의 브랜드, 홍보 시스템, 최저가 인테리어, 특별 프로그램을 공유하여 혼자 성장하는 학원에서 함께 성장하는 교육 네트워크로 변모하겠습니다.
학생의 성적뿐만 아니라 성장과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 기존 학원 교육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은 분, 지역의 좋은 학원을 더 널리 알리고 싶은 분, 강의 콘텐츠와 온라인 홍보를 적극 활용하고 싶은 분, 학생들에게 공부 이외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싶은 분, 그리고 AI(에이아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싶은 원장님을 기다립니다.
AU와 함께라면 작은 학원도 더 큰 세상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AU GROUP(아유 그룹). Education Beyond Learning(에듀케이션 비욘드 러닝).
공부를 넘어 경험으로, 경험을 넘어 성장으로, 성장을 넘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당신의 교육 철학에 AU의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더해보세요. 지금 바로 AU그룹 프랜차이즈 파트너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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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o work, Yes money(일하지 말고 돈 받자)`. 일부 후보자의 정치 행보를 이보다 더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말이 또 있을까.
단 한 번도 제대로 국민의 선택을 받아본 적도 없는 자가 거대정당을 숙주 삼아 2번씩이나 비례대표로 금배지를 달고 이제는 장관 자리까지 넘본다. 온갖 특혜와 내로남불 논란에 휩싸인 후보자의 과거와 현재 행보를 보고 있자니 `기생 정치`라는 말이 따로 없다.
심지어 후보는 자신이 얻은 금배지는 장관이 돼서도 내려놓을 생각이 없다고 한다. 장관으로 임명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인데, 자신이 사퇴하면 당이 원외정당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비례대표 의원이 입각할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고 후순위 후보가 승계해 온 관례를 깨면서까지 두 자리를 모두 지키겠다는 셈이다.
과거 자신이 내뱉은 말들도 이런 내로남불이 따로 없다. 당은 2020년 국고보조금을 두고 `기생충 정치`를 양산한다며 폐지를 주장했고 당시 당 대표였던 후보자도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2022년 국정감사에서는 김현숙 당시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직에 연연하는 모습이 안쓰럽다"고까지 했다.
당 운영을 둘러싼 논란도 심상치 않다. 후보자가 당 대표이던 시절 남편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한 회의에는 부부 2명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당 주요 직책을 맡았고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당에서 약 1억2000만 원의 급여를 받았다. 의원실 보좌진 상당수가 당 당직자 출신이라는 `회전문 인사` 논란도 불거졌다. 여기에 가족과 제주 여행을 하면서 김포공항 귀빈실을 이용했던 사실도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 정도면 후보자는 장관은커녕 국회의원 자격조차 없다. 남에게 `기생충 정치`를 운운하더니 자신은 위성정당에 두 번 올라타 금배지를 달고 이제는 의원직도 놓지 않은 채 장관 자리까지 차지하겠다고 한다. 이보다 뻔뻔한 내로남불이 또 어디 있나. 본인이나 자리 연연 그만하고, 정치판을 떠나는 게 어떤가.
더 기가 막힌 것은 이런 인사를 `적임자`라며 내놓은 대통령의 처참한 인사 수준이다. 물론 후보자를 향해 모든 비판이 쏠리면서 다른 장관 후보자 검증은 상대적으로 묻히면서, 항간에 나오는 `미끼이고 진짜는`이라는 시선도 나온다. 이것이 의도된 인사 전략이든 부실 검증의 결과든,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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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빈집정비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세제 혜택을 부여해 사업 활성화를 유도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8월) 7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시장ㆍ군수 또는 빈집 소유자가 빈집의 철거, 대수선 등 빈집정비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부동산원의 빈집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6년 빈집은 14만971가구로, 2025년 13만4009가구보다 5.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현행법에는 빈집 철거나 수리를 유도할 수 있는 지원 시책이나 세제 혜택 등에 관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로 인해 빈집정비사업의 시행자가 사업을 추진할 유인이 부족하고, 시장ㆍ군수가 빈집을 활용하려 해도 관련 예산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빈집정비사업의 시행자에게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국가가 세금을 감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빈집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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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사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금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순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사로 137-1(금사동) 일원 12만60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6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반여농산물시장역과 금사역을 이용할 수 있고 교육시설은 금사초, 금사중, 금정여고, 금샘고, 경호고, 부산예원고, 예원여중ㆍ고 등이 주변에 있다. 아울러 석대도시첨단산업단지, 금정경찰서, 새마을금고, 부산은행, 해운대우체국 등의 생활 인프라가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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