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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LH는 지난해 전세임대주택 3만3000가구를 전국에 공급했는데, 이는 LH가 지난해 공급한 공공임대 공급 물량(6만4000가구)의 51%에 달하는 수치다. 2025년 4월에는 비아파트시장 정상화를 위해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을 최초 도입해 중산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청년ㆍ전세임대형 든든주택 7500가구를 추가 공급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물량을 늘려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총 3만 758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유형별로는 ▲일반ㆍ고령자 1만3000가구(35%) ▲청년 1만 가구(27%) ▲신혼부부 6700가구(18%) ▲비아파트 2800가구(8%) ▲전세사기 피해자 2500가구(7%) ▲다자녀 2200가구(6%) 등이다. 지역별로는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2만1836가구(58.1%), 광역시 8707가구(23.2%), 기타 지방 도시 7037가구(18.7%)를 공급한다. 전세금 지원 한도액은 일반 유형의 경우 수도권 1억3000만 원, 광역시 9000만 원, 그 밖의 지역은 7000만 원이다. 청년 유형은 단독 1인 기준 수도권 1억2000만 원, 광역시 9500만 원, 그 밖의 지역은 8500만 원 등이다. LH는 최근 전ㆍ월세 가격 상승 기조와 매물 감소, 대출 규제 강화 등 시장 여건을 감안해 상반기 공급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추진한다. 지난달(2월) 청년 1순위(7000가구) 모집을 시작으로 신혼부부ㆍ다자녀 수시모집(오는 4월), 기존주택 일반ㆍ고령자 정기모집(5월)이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하반기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공급 실적과 수요 추이를 고려해 청년 등 수요가 높은 유형을 중심으로 추가 공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 및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공급 시기도 앞당겼다"라며 "더 많은 국민에게 주거 지원이 가능토록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주택 공급 확대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04 · 뉴스공유일 : 2026-03-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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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는 이달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1회 송파구 재건축ㆍ재개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는 조합원뿐 아니라 일반 주민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추진위원회ㆍ조합 임원 등 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오는 8일까지 구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강의는 `추진위원 구성부터 조합 운영까지`를 주제로 초기 절차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동의서 확보, 총회 운영, 조합설립 인가, 조합원 지위ㆍ자격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절차상 오류와 갈등 요인도 살펴본다. 강연은 한국부동산원 자문위원과 서울시 정비사업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도시정비 분야 전문가 김권규 변호사(법무법인 온새미로)가 맡는다. 구는 도시정비사업에서 주민 재산권과 직결되나 제도와 용어가 복잡해 정보 격차로 인한 갈등과 민원이 반복돼 온 만큼, 교육 확대를 통해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투명성과 추진 속도를 함께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서강석 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주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과제인 만큼 신속하고 투명한 추진으로 `주거명품도시 송파`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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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개포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의중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17(도곡동) 일대 4만606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258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구룡초등학교, 구룡중학교, 대치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청룡근린공원, 도곡공원, 개포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고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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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신암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용엽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5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위반해 업체 또는 임직원이 형사처벌 또는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조합 통장으로 입금하고 입찰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11길 57-1(신암동) 일원 5만1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신초등학교, 동대구초등학교, 신암초등학교, 대구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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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건설현장 맞춤형 안전 자료 5종을 제작ㆍ배포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새로 제작된 자료는 `최근 5년간 반복 지적 사례 모음집(2026년)`과 `흙막이 가시설 시공계획서 작성 및 계측관리 지침(2026년)` 등 2종이다.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지침(2014년)`, `최근 5년간 안전 우수사례 모음집(2016년)`, `공사 관계자 안전업무 가이드북(2022년)` 등 기존 자료 3종은 최신 법령과 현장 사례를 반영해 개정했다. 반복 지적 사례 모음집은 최근 5년간 건설현장에서 반복된 안전 위반 및 미흡 사례 2만5000건을 빅데이터로 분석ㆍ정리한 자료다. 실제 현장 사진과 함께 잘못된 사례와 개선안을 제시했다. 흙막이 가시설 지침은 2019년부터 축적한 굴착공사 전문가 컨설팅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한 실무 중심 사고예방 지침이다. 시공계획서, 설계도서, 안전관리계획 간의 정합성을 검토하고,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구성했다.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지침은 주요 30개 공종별 안전ㆍ보건 작업 기준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 사진을 함께 수록해, 작업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 우수사례 모음집은 2019~2025년 동안 서울시가 선정한 우수 안전 관리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했으며, 다양한 현장 여건에 맞는 창의적 관리 방안을 공유한다. 공사 관계자 안전업무 가이드북은 설계ㆍ시공ㆍ감리 등 단계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정리했다. 공정별 안전 관리 흐름을 구조화해 업무 누락을 방지하고, 공사 참여자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도록 구성했다. 시는 이번 자료를 제작ㆍ개정하며 「건설기술 진흥법」, 「산업안전보건법」, 「건축법」 등 건설안전 관련 법령을 전면 검토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심층 자문을 거쳐 시 건설현장의 특성을 반영했다. 특히 지하철ㆍ도로ㆍ방재시설 등 기반 공사와 도심지 굴착공사의 위험 요인을 종합 분석해 실증적이고 예방 중심의 관리 방안을 담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에 배포한 가이드북 5종은 현장 실무자들이 법적 의무를 명확히 이행하고 안전 관리 절차를 표준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들의 검토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만큼, 시 건설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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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3일 오후 김이탁 1차관이 인천계양ㆍ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첫 입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12월 3기 신도시 중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 A2ㆍA3단지에서 1285가구의 첫 입주가 개시될 예정이다. 이에 이번 현장점검은 3기 신도시 첫 입주를 앞두고 주거공간ㆍ공동시설ㆍ기반시설의 사전준비 상태 확인, 해빙기를 맞아 지반 이완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강화 여부,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의 전반적인 사업 속도 제고 방안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차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자에게 "3기 신도시 첫 입주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다"며 "입주가 완료될 때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입주 과정에서 입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철저히 준비해 국민이 명품 신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사업지구 전체적으로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 부위를 사전점검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해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장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 대응하도록 신속한 현장관리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주택 공급은 국민 생활 안정과 직결된 사안이므로 계획부터 공정까지 사업 일정에 영향을 주는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ㆍ해소해 현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와 조기화 목표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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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라체르보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대우건설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블랑써밋74` 어메니티 디자인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더하며 커뮤니티 공간 디자인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은 `라체르보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구현된 작품으로,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모던한 한국적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했다. 전통을 단순히 장식적으로 차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국 고유의 미감과 공간 철학을 현대 건축 언어로 재해석했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한옥의 `차경(借景)` 개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외부 풍경과 내부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한지ㆍ격자 등 전통적 요소는 상징과 의미 중심으로 재구성해 브랜드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써밋 브랜드가 지향해 온 커뮤니티 중심 공간 디자인이 세계적 기준에서도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을 넘어 감성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공간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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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2022년부터 시행한 `입찰단계 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를 통해 그간 부적격 업체 40곳을 적발하는 등 부적격 업체 완전 퇴출 단계에 진입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충남은 건설시장의 공정 질서를 어지럽히는 페이퍼컴퍼니를 근절하기 위해 2022년부터 도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70억 원 미만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개찰 1순위 업체의 자본금, 사무실, 기술 인력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정밀조사해 왔다. 4년간 총 206개 공사를 조사하고 부적격 업체 40곳을 적발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특히 2022년 14곳, 2023년 11곳, 2024년 15곳에 달하던 부적격 업체가 지난해에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도는 사전단속제도 시행으로 불법 하도급과 공사 품질 하락을 초래하는 부적격 업체를 입찰 단계에서 배제함으로써 도내 건실한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도내 15개 시ㆍ군 중 11곳은 관련 조례를 개정해 자체적인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도는 나머지 4곳(천안ㆍ보령ㆍ계룡ㆍ금산)에 대해 관련 조례 개정과 제도 시행을 독려하고 있다. 충남 관계자는 "페이퍼컴퍼니는 건설산업의 공정성을 해치는 사회악"이라며 "올해도 철저한 실태조사와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불공정 거래 질서를 조장하는 업체가 다시는 도내 발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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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3월 전국에 7375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20개 사가 19개 사업장에서 총 7375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4762가구) 대비 2613가구(55%)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6307가구)과 비교하면 1068가구(17%)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762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서울 760가구, 인천 1782가구, 경기 220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전남 1679가구, 부산 1364가구, 충남 1278가구, 강원 263가구, 제주 29가구 순으로 분양이 이뤄진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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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GH상생펀드`를 조성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GH는 지난 3일 우리은행과 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을 맺고 펀드 운용을 개시했다. 이번 펀드는 GH가 운용 자금 300억 원을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 원까지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GH는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상생펀드가 도내 기업들의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화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출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기업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과 공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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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천시는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2월) 19일 인가 및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설계 변경{지하 1층ㆍ지상 1층 바닥 구조 방식 변경(RC 슬라브→데크 슬라브)}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85번길 81(원종동) 외 7필지 일대 758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3가구 ▲62㎡ 2가구 ▲72㎡ 26가구 ▲74㎡ 9가구 ▲84㎡ 77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오정초등학교, 수주중학교, 수주고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고강선사유적공원, 은데미공원, 원종어울림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원종공항연립은 2019년 11월 5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1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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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는 북변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2월) 2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로 8-13(북변동) 일대 11만50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8.65%, 용적률 415.83%를 적용한 지하 8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17가구 ▲74㎡ 401가구 ▲84㎡ 789가구 ▲109㎡ 7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사우역, 걸포북변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포시외버스터미널과 김포도시철도, 김포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 명문 학군이 가깝고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한강시네폴리스, 조류생태공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북변5구역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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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부러운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3일 부천시는 현대부러운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현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2월) 26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412번길 25(소사본동) 외 11필지 일원 669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92%,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7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16가구 ▲49B㎡ 18가구 ▲61A㎡ 51가구 ▲61B㎡ 17가구 ▲78A㎡ 39가구 ▲78B㎡ 17가구 ▲80㎡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일신초등학교, 소사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부천일신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역곡고등학교, 시온고등학교, 서울신학대, 카톨릭대학교 성심교정 등이 있다. 아울러 은빛어린이공원, 유일한가로공원, 초원어린이공원, 소새울공원, 은하수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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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안락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성준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5일 조합원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101번길 16(안락동) 일원 7만742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41%, 용적률 263.2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안락1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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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절감한 보증금이 약 1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24년 도입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 입주자의 대부분이 향후 가족계획을 준비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장기전세주택의 공급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장기전세주택은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서울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만의 주거사다리 정책으로 국비 지원 없이 100% 시 재정으로 공급된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241개 단지 총 3만7463가구를 공급했다. 인근 전세 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 인상률은 연평균 5% 수준으로 민간 대비 매우 낮게 유지됐다. 지난해 기준 장기전세주택 평균 보증금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의 54% 수준이다. 특히 제도가 도입된 2007년 입주자들은 현재 시세 대비 23% 수준의 보증금으로 장기전세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연도별 장기전세주택 거주자들의 보증금 절감 규모를 합산하면 지난해 보증금 절감 규모는 10조 원에 달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입주연도별 거주자들의 평균 보증금과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의 차이에 가구 수를 곱해 계산한 결과다. 현재 거주 가구의 평균 거주기간은 9.92년으로, 일반적인 임대차계약 기간이 최장 4년(2년+2년)인데 비하면 2배 이상 오랜 기간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이상 거주한 가구도 56%(1만6735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입주민의 상당수는 거주기간 동안 주거비 절감을 통해 마련한 자산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기전세주택에 거주하다 퇴거한 1만4902가구 중 그간 자가를 마련해 퇴거한 가구 수는 1171가구(8%)에 달했으며, 평균 거주기간은 9년 5개월이었다. 장기전세주택 대다수가 시민이 선호하는 교통ㆍ생활 인프라,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등 우수한 입지에 공급돼 입주민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역 반경 500미터 이내, 도보 7분 이내 지하철역 접근 가능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전체 241개 단지 중 45%(108개), 강변북로ㆍ올림픽대로 등 교통이 편리하고 한강변 조망, 녹지ㆍ한강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한강벨트 위치 단지는 61%(148개)에 달했다. 나머지 133개 단지 역시 버스정류장에 인접하거나 지하철역 1km 이내 위치하는 등 대중교통 연계성이 좋은 입지에 공급됐다.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는 전체의 83%(201개)로 단지 모두 초등학교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해 신혼부부를 비롯한 학령기 자녀를 키우는 가구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풍부한 상권, 넓은 산책로 등이 제공되는 5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전체의 46%인 111개 단지, 1000가구 이상은 42개17%) 단지에 달했다. 시는 2024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으로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을 새로 도입했다. 2024년 7월 첫 입주자모집공고 이후 현재까지 총 2274가구를 공급했으며, 올해 1월 말 기준 1018명이 입주했다. 미리내집은 입주 이후 자녀를 1명만 출산하더라도 소득ㆍ자산 증가와 관계없이 20년간 거주할 수 있고, 2자녀 이상 출산할 경우 2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 우선 매수 자격이 주어지는 등 출산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지난해부터는 기존에 공급해 오던 아파트형뿐만 아니라 한옥을 포함한 일반주택형,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보증금 지원형 등 유형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비아파트 매입을 통한 일반주택형은 최고 경쟁률 114대 1(평균 51.6대 1), 공공한옥은 최고 956대 1(평균 299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입주자 설문조사 결과, 현재까지 미리내집에서 출생한 자녀는 총 82명이며. 응답한 입주자 84%(전체 216명 중 183명)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미리내집의 당초 정책 취지에 맞게 출산 의향이 높게 나타난 점에 비춰 저출생 극복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4월 올해 첫 입주자를 모집할 미리내집은 최근 대출 규제 강화와 전세가 상승 등을 고려해 보증금분할납부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보증금분할납부제는 입주 시 보증금의 70%만 납부하고 나머지 30%에 대해서는 납부를 유예하되 거주기간 동안 시중보다 저렴한 수준의 이자만 납부하는 제도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무주택 서울시민의 든든한 주거사다리이자 임대료 상승시기 안전판 역할을 해온 장기전세주택을 앞으로도 시민 주거 안정, 저출생 극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서울 대표 공공주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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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해빙기를 맞아 도에서 시행하는 지방하천정비사업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이달 24일까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도내 15개 시ㆍ군(남양주ㆍ고양ㆍ양주ㆍ파주ㆍ포천ㆍ김포ㆍ수원ㆍ용인ㆍ안양ㆍ안성ㆍ의왕ㆍ의정부ㆍ동두천시, 가평ㆍ양평군)에서 진행 중인 26개 지방하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공사관리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기술지원기술인 등 현장 관계자들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굴착면ㆍ제방사면 붕괴 위험, 비계ㆍ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침하 여부, 건설장비 전도 위험 등이다. 현장점검 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방법과 사고 시 조치 요령 등 현장 안전 관리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안내표지판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한 후 신속하게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빙기 하천 건설현장은 지반 약화로 인한 사면 붕괴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붕괴나 전도 등 위험 징후가 보일 경우 점검 이전이라도 과할 정도의 선제적인 현장 통제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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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민ㆍ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2월 27일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하 한투리얼에셋) 본사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한투리얼에셋과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정책 지원 역량을 결합한 `팀 코리아`를 결성하고,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및 개발을 추진해 급변하는 글로벌 부동산시장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미국, 뉴질랜드, 호주, 불가리아 등 해외 주요 거점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최우선 협력 대상으로 선정해 공동 지분 출자 방안을 검토하고, 주택 개발ㆍ분양, 임대 운영, 리모델링 등의 부동산 개발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사업 총괄ㆍ전략적 투자자로서 사업 기획ㆍ발굴ㆍ타당성 검토 등과 EPC(설계ㆍ조달ㆍ시공) 또는 건설사업관리(CM), 기술 및 인ㆍ허가 지원을 담당한다. KIND는 재무적 투자와 정부 간 협력 지원 및 금융 구조화 자문 등을 수행하고, 한투리얼에셋은 재무적 투자자로서 금융 주관 및 구조화, 자산 관리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독보적인 EPC 역량과 주택 부문의 기술ㆍ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선진시장 중심의 주택ㆍ부동산시장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와 전략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3사 간 우선 협력체계를 구축한 만큼, 글로벌 부동산 투자 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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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지하 100m 이상 대심도 수직터널을 효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내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터널 내부에서 슬립폼을 이동하는 방식을 개선한 데 있다. 슬림폼은 콘크리트를 부을 때 모양을 잡아주는 틀을 말한다. 기존에는 터널 내에서 유압잭을 이용해 슬립폼을 밀어 올렸으나, 해당 기술은 슬립폼을 와이어에 매달아 공중에 부유하듯 설치한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슬립폼을 기준으로 작업자의 동선을 상ㆍ하부로 분리해 이전의 상ㆍ하부 공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던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작업 기간을 기존 대비 20% 단축할 수 있다. 상부 댐의 물을 하부 댐으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양수발전은 특성상 수직터널의 높이가 수백 미터에 이른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수직터널이 보통 50m 안팎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존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최첨단 굴착 장비인 RBM(Raise Boring Machine)이 필수적이다. 수십 개의 칼날이 장착된 헤드를 회전시켜 암반을 뚫는 대형 장비로, 고난도의 제어 기술이 요구된다. 최근 5년간 RBM 시공 실적을 보유한 국내 건설사는 DL이앤씨가 유일하다. 양수발전소 지하발전소는 전체 공사 기간을 좌우하는 핵심 공정으로, 대심도 지하철도 정거장과 유사한 규모와 특징을 갖는다. DL이앤씨는 국내 최대 규모 지하공간인 GTX-A 서울역 공사를 완수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DL이앤씨는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양수발전소 발주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시공 역량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상신 대표는 "수직터널 공정을 위한 특화 기술력과 국내 최대 규모 도심 지하공간인 GTX-A 서울역 등 특수 지하공간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양수발전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런 기술력과 경험을 고도화해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인 포천양수발전소를 비롯한 양수발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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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광희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3일 부천시는 광희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곤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2월) 26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자립실 옹벽 신설 ▲암거 위치 변경 ▲데크층(지하) 및 지하 1층 PIT실 증축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심곡로67번길 70-41(심곡본동) 일대 668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9가구 ▲52㎡ 38가구 ▲59A㎡ 93가구 ▲59B㎡ 19가구 ▲72㎡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가 성주산 자락 밑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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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6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장암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부경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6일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 동일로476번길 11(신곡동) 일원 1만673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55%, 용적률 249.1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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