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모럴헤저드(moral hazard)라고 하죠?! 도덕적 해이라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DL건설에서 이직한 A00씨, B00씨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본인들이 관리하던 사업지의 정보를 가져와 BS한양의 실적을 채우는 데는 큰 공을 세웠다고 말들 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거의 수년간 다녔던 회사의 기밀을 판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인지! 이런 인사들을 임원으로 채용한다는 게 과연 기업에서 해야 할 일인지! 자괴감까지 듭니다" BS한양의 내부 고발자의 말이다.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TV의 나원빈(유튜브 필명) 대표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은 DL이앤씨, DL건설에서 대표이사, 팀장 등으로 수년간 근무했던 2인이 관리사업지를 넘기고 임원으로 이직했다는 의혹에 대한 보도입니다.
BS한양 직원의 내부 고발로 인해 본보에서 단독으로 입수한 내용으로 DL건설이 기존 수주하고 관리한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을 BS한양이 수주하게 되면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특히 DL건설은 박상신 대표체제에서 내실 안정과 수익성 강화의 목적으로 몇 개 사업지는 공식적으로 철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보였고 DL건설은 최근 공공사업장 등 선별 수주를 위한 공격적인 전략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여러 중견사들과 협의해가면서 드랍 사업지를 정리하면서 관련 조합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천의 금송구역은 정리 대상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DL건설의 알짜사업지로 평가됐던 사업지로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은 DL건설을 시공자 해지하고 BS한양으로 새로운 파트너를 선정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BS한양으로 부사장직 이직한 A씨는 DL이앤씨를 거처 과거 DL건설의 대표이사로 재직한 경력이 있습니다.
A씨는 부사장으로 이직하게 되면서 실적이 절실했을 것이고 이때 마침 DL건설의 관리팀장을 하고 있었던 B씨와 연결돼 금송구역을 BS한양이 수주한 것 같다는 게 이번 사건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B씨는 결국 금송구역에서 DL건설을 해지하는 데 역할을 했을 것이고 그 대가로 BS한양의 상무로 이직했다는 게 내부 고발자의 주장인 것입니다.
만약 해당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어처구니없는 사건이죠. B팀장은 수년간 근무한 DL건설 기밀 정보를 이용해 결국 본인이 임원으로 이직하는데 금송구역을 결정적 역할로 활용했을 것이란 후문입니다.
특히 BS한양의 내부 고발자에 의하면 금송구역 재개발 수주 당시 회사측 자료가 DL건설 내부 자료임이 확인됨에 따라 현재 DL건설은 대형 로펌을 통해 A부사장ㆍB상무를 고발한 상황입니다.
이를 두고 BS한양 최인호 대표에 대한 비난 여론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공정과 상식은 지켜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아무리 실적이 우선이며 무한 경쟁 시대라고 생각해도 사업지를 받고 그 담당자를 임원으로 데려왔다는 BS한양 내부 고발자의 주장!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DL건설은 BS한양으로 이직한 A부사장과 B상무에 관해 대형 로펌을 통해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부정경쟁방지법)」 위반 건으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최근 BS한양은 인천의 000구역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수의계약 방식 대상자임에도 조합과 마찰로 인해 다시 재입찰이 진행된다고 하네요.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은 BS한양 관련 이번 사건과 인천의 000구역 수주 현장에 대해서도 탐사보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유경제 TV 나원빈 대표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서구는 방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지난달(5월) 20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개화동로25길 39(방화동) 일원 9만21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390가구 ▲60㎡ 초과~85㎡ 이하 785가구 ▲85㎡ 초과 30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이 약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화초등학교, 방화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강서농수산물시장, 우리들병원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방화3구역은 201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5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서대문구는 홍은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5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모래내로 347-10(홍은동) 일대 3만48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08%, 용적률 245.4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41가구 ▲60㎡ 초과~85㎡ 이하 348가구 ▲85㎡ 이상 11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1.2㎞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홍연초등학교, 명지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홍은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하나로마트, 이마트, 홍남어린이공원, 동신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홍은동5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훈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의재로82번길 9(소태동) 일대 92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학동증심사입구역과 소태역을 이용 가능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광주남초, 학운초, 무등중, 운림중, 조선대부속고, 동일미래과학고, 동아여고, 광주교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최근 서울 동작구 사당 한누리채를 포함한 행복주택 1884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대학생ㆍ청년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55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332가구, 예비입주자 1497가구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ㆍ임대료는 전용면적별 기준 ▲29㎡ 이하 보증금 6200만 원ㆍ임대료 24만 원 ▲39㎡ 이하 보증금 1억1400만 원ㆍ임대료 43만 원 ▲49㎡ 이하 보증금 1억3600만 원ㆍ임대료 52만 원 ▲59㎡ 이하 보증금 1억6300만 원ㆍ임대료 62만 원 수준이다.
우선공급대상자 선정 시에는 2세 미만(2024년 5월 28일 이후 출생ㆍ 당일 포함) 자녀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이는 우선공급에만 적용하며,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우선공급 신청자가 서류 심사 대상자, 당첨자 수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지난 5월 28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 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에서 진행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 간 방문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이달 26일, 당첨자는 올해 10월 30일 발표하며, 입주는 12월부터 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을 처음 선보인다.
GH는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GH가 발표한 `GH 케어허브`의 첫 실행모델로, GH가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자원을 활용해 시ㆍ군 지방정부와 연계한 돌봄ㆍ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정부 협력형 주거복지사업이다.
첫 사업 대상지는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24가구 규모 매입임대주택이다. GH는 주택 공급과 유지보수를, 화성시는 임대 운영ㆍ관리를 각각 맡는다. 올해 하반기에 개소 예정이다.
입주 유형은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훈련,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지원된다.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 공유 주방, 프로그램실 등을 활용해 주민 교류와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나 주거 불안으로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새로운 주거 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협력해 도민이 살던 지역에서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국내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대우건설은 단순히 기성 솔루션을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현장에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음성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고 번역하며,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와 전문 용어를 반영한 `건설 특화 용어사전`을 적용해 번역 정확도를 높였다. 현장에서 새롭게 사용하는 표현이나 자주 쓰는 단어는 즉시 등록ㆍ수정할 수 있다.
최대 180여 개 언어를 지원하며, 실시간 음성 처리 기술을 적용해 번역 지연 시간을 최소화했다. 현재 대우건설은 스마트안전기술 시범현장인 세운 633 오피스 현장과 G-TOWN 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적용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운영 방식도 현장 중심으로 설계해 편의성을 높였다. 현장 담당자가 번역 채널을 개설하면 근로자들은 조회와 작업 전 안전회의 등에서 개인 스마트폰으로 번역 내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실시간 AI 번역기 개발은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소통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의장사로서 다양한 스마트 안전 기술을 현장에 적극 확대 적용해 디지털 기반의 안전한 건설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5월 29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재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 내 인프라 구축과 인공지능 전환(AX), 친환경전환(GX), 청년 중심 성장(YX), 신산업 확대(NX) 등 산업단지 4X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기반으로 정부의 지역균형발전과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정책 기조를 산업단지 현장에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HUG의 주택도시기금과 각종 보증 운용을 통해 축적된 금융지원 역량과 산단공의 산업단지 개발ㆍ관리 전문성, 다양한 인프라 개발사업 경험을 결합해 산업단지 4X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두 기관은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 산업ㆍ업무ㆍ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펀드 투자-융자ㆍ보증`을 연계해 지원한다. 이에 따라 산단공의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를 승인받고 인허가를 완료한 사업시행자는 HUG로부터 융자ㆍ보증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산업단지 4X 대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운영체계 마련에도 나선다. 실무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해 협약 이행에 필요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관련 정부 정책을 지원하는 신사업 기획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과거 국가 경제 성장의 중심인 산업단지가 노후화돼 지역 경제 전반의 후퇴로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히 노후 환경을 정비하는 것을 넘어 산업단지 내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고 지역경제를 뿌리부터 살려내는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핵심 기반이며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HUG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단지 4X 대전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산업단지가 지역 성장과 청년 정주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R&D) 조직을 일원화해 에너지, 미래주거, 스마트건설 등 미래 역량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1일부로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HMG 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는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각 사가 보유한 연구 인력, 기술 자산, 사업 수행 경험을 하나로 결집해 건설 분야 미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CEO 직속 조직으로, 200명 이상의 인원이 배속돼 국내 건설사 최대 R&D 규모로 확대 개편됐다. 초대 원장은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출신으로 지난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원장으로 부임한 김재영 원장이 맡는다.
연구원은 에너지ㆍ미래 주거ㆍ스마트건설ㆍ인프라 등 4대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형모듈원전(SMR)ㆍ수소ㆍSAF(지속가능항공유) 등 차세대 에너지 ▲주거 신상품과 신공법, 주거 데이터 활용 등 미래 주거 ▲AIㆍ로보틱스를 활용해 안전과 품질 향상, 휴먼 에러를 예방하는 스마트건설 ▲해상풍력ㆍ지하 공간ㆍ모빌리티 등 미래 인프라 분야를 중점 연구한다.
특히 SMRㆍ수소ㆍSAFㆍ해상풍력ㆍ바이오가스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 원천 기술 확보와 실증 확대를 통해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인프라 구축에 가시적인성과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두 회사는 현재 제주도에 5MW급 플랜트형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시스템 개발과 대규모 실증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 또 층간소음 저감과 프리캐스트 콘트리트(PC) 등 두 회사가 보유한 강점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고 로보틱스를 비롯한 건설 자동화 연구에 공동으로 투자하는 등 R&D 투자 및 자산 활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HMG건설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현대차그룹 건설 부문의 R&D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대규모 연구조직 탄생으로 개별 회사 단위에서는 수행이 어려운 기술 개발과 실증이 가능해진 만큼, 상호 강점을 확대해 현대차그룹 미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전략 인프라 지원에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동 281-1 일대 11만4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12%, 용적률 286.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개동 2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2㎡ 102가구 ▲39㎡ 104가구 ▲49㎡ 98가구 ▲59A㎡ 672가구 ▲59B㎡ 820가구 ▲74㎡ 110가구 ▲84A㎡ 497가구 ▲84B㎡ 324가구 ▲110㎡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2㎞ 거리에 있는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비산초등학교, 비산중학교,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비산초교주변지구는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매입임대주택사업의 매입 절차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완료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개선된 제도는 지난달(5월) 15일 공고한 `2026년도 제1차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부터 적용됐다.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매입 절차의 투명성ㆍ공정성 강화 ▲ 안정적인 사업여건 조성 ▲ 수요 맞춤형 공급 기반 마련 등이다.
SH는 매입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심사 체계를 개편했다. 정성적 종합심사를 폐지하고 단계별 적합성을 평가하는 3단계 컷오프 심사를 도입했으며, 3단계 적합성 평가표를 공개했다.
평가위원을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심의위원 풀도 확대했다. 심의위원은 매도인이 직접 추첨해 선정하며 심의 과정에는 `SH 청렴옴부즈만`이 입회한다. 매입심의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사업자 지원을 위해 올해 4분기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도심주택특약보증대출제도를 도입하고, 기존 건축에만 적용하던 사전컨설팅을 전기ㆍ기계까지 확대한다. 정기 간담회도 운영해 사업 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택 유형별 특성, 자치구별 주택공급 현황과 수요를 반영한 평가표를 신설해 수요자 특성을 고려한 입지와 생활 편의성을 평가한다. 외부 전문가(건축사)가 건축계획을 평가하고 매입임대주택 비아파트 표준평면도 개발해 주택 품을 개선할 계획이다.
SH는 지난달(5월) 29일 공사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개선된 매입임대주택제도와 공고 내용을 사업자, 설계자, 시공자 등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이 매입임대주택사업의 공정성을 높이고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에게 양질의 공공주택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신평2 재개발사업에 시 최초로 `정비계획입안요청제`를 적용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정비계획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ㆍ지원하는 제도다.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 사업기간 단축이 가능하고,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시가 부담해 주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신평2 재개발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 토지 이용 구상, 주택건설계획, 도로ㆍ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등 정비계획 전반에 대한 기본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사하구 하신번영로167번길 58(신평동) 일원 5만2165.8㎡ 규모다.
시는 지난 3월 입찰공고, 5월 제안서평가 등을 거쳐 용역 수행업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자체ㆍ전문가ㆍ주민과 협력해 건축 계획안 등 기본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신평2 재개발 대상지 외에 입안요청제를 통해 정비계획 입안이 결정된 대상지에 대해서도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용역 발주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를 분석해 향후 타 정비사업에도 확산 가능한 혁신적인 주거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입안요청제에 따른 기본방향 수립은 도시의 모습을 바꿔가는 도시정비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공의 혁신적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는 최소화하고 도시 디자인 혁신을 통해 부산의 가치와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시 다산동 6111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18가구 규모로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전용면적 51㎡(288가구)와 59㎡(230가구)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ㆍ국민임대ㆍ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기존의 복잡했던 자격 요건과 소득 기준을 개선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무주택 가구라면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면적의 주택에 살더라도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차등 적용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의 경우 100% 이하)여야 하며, 소득ㆍ자산 기준과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신청은 이달 16~19일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평택시 평택고덕 등 전국 14개 블록(8개 패키지) 약 1만 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최근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가 민간 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공동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LH가 직접 시행하는 도급형 민간참여 방식을 적용, 사업 착수 시기를 앞당겨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전국 27개 블록 약 1만9000가구 민간참여사업 신규 공모를 추진한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인천영종, 양주회천 등 총 6개 블록, 3000가구 규모에 대해 민간 사업자 선정을 마쳤다.
이번 공모는 평택고덕, 인천검단, 성남복정, 고양창릉 등 총 14개 블록8개 패키지 약 1만 가구 규모로, 다음 달(7월) 사업자를 선정한 뒤 연내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민간참여사업은 민간의 기술과 자본을 활용해 고품질 공공주택을 안정적이면서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식"이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격 주택 건설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일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신자산신탁은 오는 9일 오후 3시 대신파이낸스센터(대신금융그룹 본사)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성대로10길 44(상도동) 일대 14만1286.8㎡를 대상으로 지하 8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0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장승배기역 등을 이용해 서울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부선 경전철 추진 예정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도보 통학권에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상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신상도초, 국사봉중, 당곡중, 장승중, 당곡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밀집돼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약수도서관 등의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성북구는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지난달(5월) 28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수입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8길 47(장위동) 일대 62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1%, 용적률 249.7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8㎡ 11가구 ▲50㎡ 12가구 ▲59A㎡ 67가구 ▲59B㎡ 13가구 ▲84A㎡ 42가구 ▲84B㎡ 1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과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월곡산, 오동공원, 애기릉터공원, 향기어린이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5월 29일부터 범정부 차원에서 주택 공급 사업장을 밀착 지원하는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을 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원센터는 수도권 규제지역 내 인ㆍ허가 후 미착공 사업장 32만3000가구뿐 아니라 신규 사업장을 포함해 사업 기획-인허가-착공-준공 등 전 단계에 걸쳐 사업 유형에 관계 없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애로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주택 수요 대비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수도권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 온ㆍ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 애로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된 애로 중 법령ㆍ규정 해석 등으로 해소 가능한 경우,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즉시 해소를 지원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유관 부처 협의체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제도개선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달 중 주택건설업계, 지자체 대상으로 최근 발표한 신축 매입약정 무제한 매입ㆍ도시형생활주택 규제 개선 등 비아파트 공급 확대 지원사항과 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주택 공급 정상화와 국민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 애로 해소와 공급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9ㆍ7 부동산 대책` 주택 공급 목표 달성 시까지 공급 현장의 목소리에 기초해 공급 체계를 지속 보완ㆍ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그간의 일회성 문제 진단ㆍ지원책 마련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 케이스별 세밀한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5월 29일 "성남 신규택지 6300가구의 착공 시기를 기존보다 1년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 겸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정책의 최우선순위를 주택 공급 확대와 조기 착공에 두고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1ㆍ29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실제 착공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도록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6300가구 규모의 성남 신규택지는 계획 수립 절차를 통합하는 등 추진 일정을 빠르게 진행해 착공 시기를 당초 계획인 2030년에서 2029년으로 1년 앞당긴다. 2800가구 규모의 동대문구ㆍ은평구 부지도 기관별 이전계획을 연내 조속하게 수립하는 등 관련 절차를 빠르게 추진한다.
이어 구 부총리는 "현재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약 10만 가구 규모의 주택 착공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과 자재 수급 애로, 공사비 상승 등의 사유로 1년 이상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착공 지연 요인을 현장에서 밀착 점검하고 애로 해소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날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를 중심으로 유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 가동에 들어갔다.
구 부총리는 공공주택사업의 절차 관리 강화 방침도 밝혔다. 지난해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주택 공급 목표를 착공 기준으로 전환한 데 이어 공사비도 착공시점 기준으로 관리하겠다는 설명이다. 남양주왕숙ㆍ고양창릉ㆍ성남복정 제2지구 등 지연되고 있는 사업지별로 원인을도 점검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부동산 불법 행위 대응에도 만전을 기한다. 구 부총리는 "현재 국토부를 중심으로 1ㆍ29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신규 주택공급지 인근에서의 투기 의심 거래를 집중 조사하고 있고 수도권 규제지역 등 43개 단지 2만5000가구에 대한 부정청약 의심사례 전수조사ㆍ검증도 진행 중"이라며 "개발정보나 부동산가격 등과 같은 허위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대응 실효성을 높여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광나루역 인근 체육시설 부지가 다목적 국제경기장과 생활체육ㆍ문화 기능을 복합한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광장동 복합체육시설 건립사업 설계공모 결과 가와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이색-디디건축사사무소가 공동응모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광진구 천호대로 831(광장동) 일원 5만916㎡ 규모의 대상지는 1978년 도시계획시설 지정 이후 부족한 전문체육 인프라 확충과 부지 전체의 통합 정비가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나 그간 개발이 지지부진했다. 이에 시는 2020년 체육시설 부지 개발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LIMAC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해 7월 단계를 마무리함으로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대상지에는 태권도ㆍ유도ㆍ레슬링 등 투기 종목의 국제경기 개최와 선수 훈련이 가능한 국제 기준의 전문체육시설과 체육 부대시설ㆍ편익시설이 들어선다. 경기가 없는 날에는 주민 생활체육과 문화 공연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다.
광나루역 인근이라는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공영주차장도 마련된다. 부지 인근에 있는 광진구민체육센터ㆍ시립광진청소년센터ㆍYES24라이브홀 등 기존 생활체육ㆍ문화시설과 연결될 수 있도록 대규모 녹지 공간을 조성해 한강변과 조화로운 개방형 환경을 이루도록 했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28개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위원회는 복합체육시설의 완성도와 공공성, 부지 내 기존 시설과 외부공간과의 통합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국내 대규모 건축물에서 보기 드문 하이브리드 목구조의 원형 경기장을 제안했다. 세련된 조형미의 경기장은 한강변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안정적인 랜드마크적 풍경을 연출하고, 시민에 전면 개방돼 부지를 가로지르는 공공공간은 입체적이고 연속적으로 엮어내 개방감을 높였다.
심사위원회는 목구조 도입이라는 구조적 도전과 관련해 미학적ㆍ조형적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시에 정교한 기술적 제안이 실제 현장 실현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총사업비는 1999억 원(예정설계비 93억 원ㆍ예정공사비 1567억 원)이다. 시는 당선자와 설계계약을 체결한 뒤 18개월간의 설계를 거쳐 2028년 4월 착공, 203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광장동 복합체육시설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국제 스포츠 문화가 공존하는 열린 공공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전문적인 설계공모 시스템을 바탕으로 도시의 공공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우수한 공공건축을 지속해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중심지ㆍ환승역 주변을 업무ㆍ상업ㆍ주거ㆍ문화 기능이 결합한 고밀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공간 구조상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중심지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주변에 다양한 도시기능을 복합적으로 유도해, 기존 도심 기능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사업 대상지로 `서울도시기본계획`상 도심ㆍ광역 중심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반경 500m 이내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한다. 관련 기준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면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적용할 수 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기준」도 새롭게 마련했다. 운영기준에는 사업대상지 요건, 복합개발계획 수립기준, 용도지역 변경기준, 공공기여 산정기준 등이 담겼다. 특히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비율의 경우 증가용적률의 50%를 기본으로 적용하되, 표준지공시지가 평균이 시 전체 평균의 60% 이하인 자치구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30%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의 사업 부담을 낮추고, 민간 참여와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시는 이달 중 자치구로부터 후보지를 추천ㆍ제안받아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심지와 환승역 주변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하고 도시 기능 강화가 필요한 지역을 고밀복합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역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은 중심지와 환승역 주변의 잠재력을 활용해 서울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루는 서울형 복합개발사업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