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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장미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일 장미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정섭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보증금 2000만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의 계좌로 입금하고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683-1 외 1필지 일대 2291㎡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지초등학교, 작동초등학교, 화전초등학교, 작전여자고등학교, 안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작전체육공원, 된밭공원, 작전공원, 도두리공원, 서운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3 · 뉴스공유일 : 2025-12-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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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동 420-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일 운암동 420-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6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가 등록을 신청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무등로27번길 10(운암동) 일원 589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근에 태평초, 동운초, 경신중, 금호중앙여고, 금호고, 금파공고, 경신여고, 한국폴리텍5대학 광주1캠퍼스,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무등경기장 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광주문화예술회관 및 마트, 운암시장, 복지센터, 은행, 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3 · 뉴스공유일 : 2025-12-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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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 2026년과 2027년 2.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장관 구윤철)는 이달 2일 경제협력개발기구가 경제전망을 이와 같이 발표했다고 밝혔다. 경제전망은 매년 2회(5~6월ㆍ11~12월) 세계경제ㆍ회원국ㆍG20 국가 대상으로 발표되며, 중간경제전망은 매년 2회(3월ㆍ9월) 세계경제ㆍG20 국가 대상으로 발표된다. OECD는 올해 세계경제가 무역장벽 강화와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였지만 근본적인 취약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평가하며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3.2%, 2026년 2.9%, 2027년 3.1% 수준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은 고용 부진과 관세 인상에 따른 물가 전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올해 2%에서 2026년 1.7%, 2027년 1.9%로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본은 올해 내수를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을 기록하겠으나 순수출이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며 성장세가 올해 1.3%에서 2026년과 2027년 0.9%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 지역은 올해 1.3%에서 2026년 1.2%로 소폭 둔화한 이후 내수 회복과 무역 반등에 힘입어 2027년 1.4%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부동산 부문의 지속 부진과 조기 선적 효과 소멸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올해 5%에서 2026년 4.4%, 2027년 4.3%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물가상승률은 G20 국가는 올해 3.4%, 2026년 2.8%, 2027년 2.5%로 하락세로 내다봤다. 다만, 미국은 관세 인상의 최종 가격 전가로 향후 몇 분기 동안 인플레이션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경제 성장 하방 위험 요인으로 ▲무역 정책 추가 변화 ▲인플레이션 압력 재부상 ▲자산 가격의 급격한 조정에 따른 금융시장 위험 확대 ▲재정건전성 악화에 따른 금융 여건 위축 등을 제시했다. 상방 요인으로는 ▲무역장벽 완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감소 ▲인공지능(AI) 관련 투자를 통한 생산성 증가를 꼽았다. 한국 경제에 대해선 올해 1% 성장 이후 2026년과 2027년 2.1%로 성장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쿠폰 등 확장적 재정 정책과 완화적 통화 정책, 실질임금 상승으로 민간소비가 회복되는 가운데 수출이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 2026년 1.8%, 2027년 2%로 2% 목표치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3 · 뉴스공유일 : 2025-12-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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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의정부시는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추정 비례율, 조합원 권리가액ㆍ권리명세 등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의정부 평화로676번길 34(가능동) 일대 56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0가구 ▲74㎡ 21가구 ▲76㎡ 15가구 ▲84A㎡ 13가구 ▲84B㎡ 33가구 ▲84C㎡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가능역, 의정부버스터미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중랑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의정부종합운동장 등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3 · 뉴스공유일 : 2025-12-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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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양시는 최근 올해 평촌신도시 정비물량 중 3126가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평촌신도시 선도지구인 A-17(꿈마을 금호아파트 등), A-18(꿈마을 우성아파트 등) 구역 정비계획(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1기 신도시 정비사업지 가운데 가장 신속하게 정비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해당 2개 구역은 지난 10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하고 주민공람을 실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다만, 이번 도시계획위원회는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의 심의 단계로, 시는 이를 통해 정비계획이 즉시 결정되거나 고시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시는 설명했다. 정비구역이 지정되기 위해 주민들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조건을 충족하고 충분한 협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 사항을 정리ㆍ보완하는 절차를 마쳐야 한다. 안양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도시정비사업 추진 의지에 부응하고자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등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조건부 사항도 면밀히 검토해 정비구역 지정까지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다른 1개 구역(샘마을 임광 등 A-19구역)은 지난달(11월)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치고 사전자문을 위한 정비계획 초안을 제출한 상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3 · 뉴스공유일 : 2025-12-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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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 `덕수연립`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서울 지역에서 최초로 준공돼 입주를 시작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민간 방식 대비 재원 조달, 감정평가, 건설 관리 등에서 투명성과 안정성이 확보되고 기존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대비 사업 기간이 짧아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하다. 덕수연립은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서울 지역 첫 준공 사례다. 일반적인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조합 설립부터 주택준공까지 대략 15년 소요되나, 이번 덕수연립은 2021년 조합 설립 후 5년만에 준공까지 마쳐 사업기간을 크게 줄였다.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18층 공동주택 66가구 규모로, 일부는 청년ㆍ신혼부부 등 실수요 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LH는 현재 서울 전역에서 30개소 약 1만 가구 규모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송파석촌 가로주택정비(55가구)는 지난달(11월) 철거가 시작됐으며, 마포연남 가로주택정비(82가구)의 경우 주민 이주가 완료돼 연내 철거를 시작한다. 2026년에는 양천구 목동(159가구), 광진구 자양동(129가구), 서초구 양재동(45가구)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착공 절차가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LH는 사업 절차 간소화,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적극 시행하고,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 사업 속도를 더욱 앞당긴단 계획이다.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덕수연립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는 조합 설립 후 5년 만에 입주까지 마친 도심 노후 주거비 정비 우수 성공 사례이자 새로운 모델"이라며 "공공이 가진 투명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신속하게 도심 정비를 이뤄내 노후 주거지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3 · 뉴스공유일 : 2025-12-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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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765명을 추가로 인정했다. 이로써 2023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3만5246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11월 한 달간 3차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1624건을 심의해 총 765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765건 중 701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64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859건 중 539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66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54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5246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76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5만1534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지난 11월 25일 기준 4042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하반기(7월~11월) 월평균 595가구를 매입해 상반기 월평균 162가구 대비 매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 25일 기준 피해자로부터 총 1만8995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1만2494건이 `매입 가능`으로 심의가 마무리됐다. 국토부와 LH는 신속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을 위해 매입점검회의과 패스트트랙을 시행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 협의해 원활한 피해주택 매입과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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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2025 녹색건축한마당` 행사를 이달 4~5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향한 내일, 녹색건축으로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건축 분야 강연ㆍ전시ㆍ콘퍼런스 등으로 게 구성된다. 행사 첫날인 이달 4일에는 기술ㆍ설계ㆍ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녹색건축 활성화에 기여한 녹색건축 유공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어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하고 재활용 자재를 활용한 지속가능 건축을 실현해 온 반 시게루 건축가가 건축의 사회적 기여 관점에서 녹색건축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녹색건축인증 개편방안,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총량제, 민간 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의무화 등 신축ㆍ기축 녹색건축물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콘퍼런스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정부와 광역지자체 간 건물부문 탄소중립 거버넌스를 논의하는 정책토론회, 녹색건축대전 준공ㆍ공모 부문 수상작 발표회도 별도의 공간에서 함께 진행된다. 같은 달 5일에는 녹색건축의 미래를 논의하는 녹색건축 미래포럼과 그린리모델링(GR)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국토부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건축 부문의 역할이 중요해진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 녹색건축 정책 방향과 기술을 공유해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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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빈집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집배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빈집 여부를 확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한국부동산원과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 광주시, 경북 김천시 등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빈집 현황 파악과 등급 산정(1등급-활용, 2등급-관리, 3등급-정비)을 위한 빈집실태조사는 전기, 상수도 사용량이 적은 등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추정 빈집)에 대해 조사원이 현장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그러나 현장 조사 결과 2022~2024년 추정 빈집에 대한 빈집 판정률은 평균 51% 수준으로 추정 빈집의 절반이 빈집이 아닌 것으로 판정돼 불필요한 조사 비용이 발생해왔다.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는 빈집실태조사를 대행하는 한국부동산원이 추정 빈집에 대해 빈집확인등기를 발송하면,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우체국 집배원이 해당 주택을 방문해 주택 외관, 거주자 유무 등 빈집 확인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한국부동산원에 회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은 빈집확인등기 회신 결과 빈집으로 확인된 주택에 우선적으로 조사원을 파견해 빈집 확정ㆍ등급 판정을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빈집실태조사를 진행 중인 광주시, 김천시에 위치한 579가구의 추정 빈집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26년에는 4~5개 지자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결과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를 통한 빈집 판정률 상승 효과 등을 토대로 실제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빈집 정책 수립에 있어 정확한 빈집 현황 파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외에도 전입세대 정보 연계 등을 통해 전국 곳곳에 위치한 빈집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관리해 국민의 주거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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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 서부권 신성장 거점 역할을 할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3일 오전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에서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별칭 뉴온시티)`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는 지난 8월 산업통상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은 울산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 총 153만 ㎡를 대상으로 수소,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협력지구와 국제학교, 의료ㆍ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전체 면적의 약 28%(42만 ㎡)는 산업단지로 조성되며, 공동주택 약 1만1000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와 수소ㆍ이차전지 연구개발(R&D)센터, 전시복합산업(MICE)시설, 복합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기업 등의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사업비로는 총 1조600억 원이 투입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라 외국인 투자기업에는 5년간 지방세와 관세 100% 감면, 15년간 취득세 100% 감면, 외국인학교 설립 특례, 각종 부담금 경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사업시행자인 울산복합도시개발은 지난 10월 55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을 체결해 토지 조성과 기반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했다. 이어 지난달(11월) 17일자로 공동주택용지 A1 블록(면적 5만7716㎡ㆍ기준 가구수 1209가구) 분양공고를 게시했다. 앞서 올해 10월 31일에는 서울로보틱스와 지구 내 자율주행 기반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울산시는 사업지가 KTX 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서울산나들목(IC)을 연결하는 곳에 있는 만큼 부산ㆍ울산ㆍ경남 초광역 경제권의 중심 거점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이번 개발을 통해 서부권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2030년 기준 생산유발 2조36억 원, 부가가치유발 8353억원, 취업유발 6662명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됐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기공식으로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는 경제자유구역의 제도적 장점과 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서부권이 울산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투자유치, 기업 지원, 기반시설 조성 등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울산 서부권이 지역 균형발전과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3 · 뉴스공유일 : 2025-12-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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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동진3차아파트(이하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영율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1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석신청을 완료한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2일 이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대 566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31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석남초, 가좌여중, 가정고 등이 있다. 여기에 석남체육공권, 석곶체육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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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광심 의원(수서ㆍ세곡동)은 이달 3일 제33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수서1단지` 아파트 유사 명칭 문제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서동, 세곡동 지역구 출신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김광심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지난해 5분 발언을 통해 `수서1단지`아파트 유사 명칭 문제 해결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주민 불편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행정은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강남구의 책임 있는 적극행정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강남구 일원동·수서동·세곡동 일대에는 `수서1단지`와 유사한 명칭을 가진 아파트가 무려 세 곳이나 존재합니다. 일원동 수서1단지, 수서동 주공1단지, 세곡동 LH수서1단지 등 이름이 거의 동일한 단지가 인접 지역에 모여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사 명칭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택배·우편물 오배송은 물론이고, 119 출동 시 길을 잘못 들어 몇 분씩 지연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소 검색이나 내비게이션 입력 시 동일·유사 명칭이 동시에 뜨기 때문에, 구급차, 방문간호, 돌봄 서비스, 방문 수리기사등도 정확한 위치를 찾지 못해 여러 차례 연락을 주고받으며 시간을 허비하는 상황이 일상처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생활 불편이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강남구는 "이미 30년 넘게 사용해온 명칭을 바꾸기 어렵다", "주민이 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반복하며 책임을 주민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행정이 이러한 태도를 유지해도 되는 것입니까? 우리는 오늘날 커피 한 잔을 사기 위해서도,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서도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조차 낯설고 어려워도 새로운 시스템을 배우며 변화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민은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는데, 행정만 왜 변화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행정은 주민의 의견만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기관이 아닙니다. 필요성과 효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모아 합리적 방향으로 조정해 나가는 것이 바로 공공 행정의 역할입니다. 특히 AI 기반 주소 검색, 내비게이션, 배달·물류 시스템이 일상의 필수 기반이 된 지금, 명칭 정비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공공 기본 정책입니다. 더 큰 문제는 서울시, SH, LH, 그리고 강남구까지 모두가 "우리 소관이 아니다", "지침을 기다린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행정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사이, 피해는 오롯이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책임지고 앞장서서 조정해야 합니다. 그 역할을 강남구가 수행해야 합니다. 이제 강남구는 더 이상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행정의 주도권, 즉 이니셔티브를 회복해야 합니다. 구청이 주도하여 명칭 문제 전담 TF를 구성하고, 서울시·SH·LH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명칭 변경 필요성과 절차를 주민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해야 하며, 나아가 디지털 환경에 맞는 안전 기반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담은 명확한 로드맵을 주민에게 제시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강남구민 여러분. 주민들이 변화에 적응하는 시대에 행정만 과거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해소하는 것, 그것이 행정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강남구가 더 이상 `기다리는 행정`, `지켜보는 행정`이 아니라, 먼저 움직이고 주도하는 적극 행정으로 전환하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본 의원은 이 문제를 끝까지 지켜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강남구의 책임 있는 결단과 실행을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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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99-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부천시는 원종동 199-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형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05-4(원종동) 일원 65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고강제일시장, 부천제일시장, 원종1주민지원센터, 대명상가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명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오정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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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원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22번길 29(낙민동) 일원 48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과 충렬사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동해선 동래역과도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낙민초, 안진초, 동래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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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가음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호건설 ▲자이에스앤디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6(가음동) 일대 2만4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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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관내 공인중개사 130여 명이 참여하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전세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구민의 주거 안정과 투명한 부동산시장 조성, 책임 있는 중개 문화 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공인중개사들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자정선언문`을 채택하고 ▲전세사기 가담 및 방조 행위 금지 ▲거래당사자에 대한 투명한 정보 제공 ▲위험 거래 사전 차단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중개 ▲불법 중개행위 금지 등의 실천과제를 선언하며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구는 부동산시장의 신뢰 회복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이 중요한 만큼, 이번 결의를 통해 자정 노력과 윤리의식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기재 청장은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자정 결의에 동참한 공인중개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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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과거 화재로 인해 수년간 도심 슬럼의 상징으로 남아 있던 경남 진주시 옛 영남백화점이 다목적 성북동 아동ㆍ복지센터로 재탄생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옛 영남백화점은 화재 이후 철골 구조물만 남은 채 수년간 방치돼 원도심의 미관 저해, 상권 침체, 안전 민원 등 도시 문제 원인 지적돼 왔다. 도와 진주시는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위험건축물 재생사업)으로 확보한 국ㆍ도비 60억 원과 시비 348억 원을 들여 해당 부지를 매입하고 2023년 1월 건물을 전면 철거했다. 이후 총 연면적 7710㎡ 규모의 지하 2층~지상 5층 육아ㆍ돌봄, 복지ㆍ문화, 행정서비스, 주차 인프라를 갖춘 생활SOC 시설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공동육아나눔터, 하모건강동산(어린이ㆍ성인 체험공간), 공공형 키즈카페, 북카페와 체력단련실, 성북동 행정복지센터ㆍ실내마당 등이 들어서고 지하 1~2층에는 공영주차장(75면)도 마련됐다. 도는 원도심 내 부족했던 육아ㆍ돌봄 공간을 확대하고 노후 청사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며 상습적인 주차난까지 완화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11월)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38-10(중동리) 일원에 중동주민어울림센터를 신축ㆍ운영 중이다.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확보한 국ㆍ도비 41억 원과 군비 19억 원 등 총 60억 원을 들여 신축한 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빨래방, 무인카페, 생활체육실, 스터디카페, 테마도서관, 상담실, 커뮤니티실 등이 들어섰다. 경남 관계자는 "오랫동안 도시의 흉물로 남아 있던 공간을 도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ㆍ복지시설로 재탄생시킨 이번 사례는 도시재생의 본질을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공사례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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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말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약 3000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매입임대주택 1917가구, 건설임대주택 1092가구 등 총 3009가구다. 이달 18일에는 청년과 신혼ㆍ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매입임대주택 통합 공고가 시행된다. 전국 3133가구 중 수도권 지역에 약 60% 이상이 공급되며, 서울의 경우 25개 자치구 중 22곳에서 공급이 이뤄진다. 유형별로는 청년 729가구(기숙사형 102가구 포함), 신혼ㆍ신생아 1188가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소득ㆍ자산기준 등에 따라 신혼ㆍ신생아Ⅰㆍ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Ⅰ 유형은 시세 30~40% 수준으로 공급하며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Ⅱ 유형은 시세 70~80% 수준의 준전세형(임대조건의 80% 보증금ㆍ월 임대료 20%)으로 공급하며 최장 10년(자녀가 있는 경우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소득ㆍ자산 등 입주 자격 검증을 거친 뒤 2026년 3월 중에는 입주가 가능하다. 이달 수도권에 공급되는 건설임대주택은 총 1092가구로 양주회천 A-25 영구임대주택 472가구, 이천 장호원 통합공공임대주택 620가구다. 양주회천 A-25 영구임대주택은 서울에서 약 20km에 위치한 양주신도시에 위치하며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C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이달 15~19일 양주시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천 장호원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장호원읍 중심지에 위치해 주변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국도 3호선,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 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이달 29일 모집공고 후 2026년 1월 13~15일 LH청약플러스와 현장 접수처를 통해 신청받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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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통해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10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사회적 경제 주체(비영리법인ㆍ공익법인ㆍ사회적협동조합 등) 등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 등을 제안 후 시공하면 공공이 이를 매입하고 그 제안자에게 임대 운영권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임대 운영권자는 입주자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ㆍ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민간제안형과 특정테마형을 조합해 공급할 예정이다. 민간제안형은 민간이 자유롭게 주제를 제안해 임대주택을 기획ㆍ설계ㆍ시공하는 형태다. 특정테마형은 민간이 GH가 제안한 특정 주제인 지역돌봄(주거ㆍ보건ㆍ의료 등)에 맞게 임대주택을 기획ㆍ설계ㆍ시공한다. GH는 지난달(11월) 말 사회적 경제주체 등 민간을 대상으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사업공모를 공고했으며, 2026년 1월 중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매입심의, 설계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매입약정 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공급자 위주의 주택 공급에서 벗어나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주거 모델"이라며 "민간제안형, 특정테마형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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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부산 남구는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11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26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유엔로 35(우암동) 일원 14만89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55%, 용적률 272.5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14가구 ▲59A㎡ 227가구 ▲59B㎡ 320가구 ▲75A㎡ 556가구 ▲75B㎡ 401가구 ▲75C㎡ 208가구 ▲84A㎡ 813가구 ▲84B㎡ 259가구 ▲84T㎡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우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우암2구역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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