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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달(1월) 29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제일건설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재로35번길 14(금정동) 일원 5만2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한얼초, 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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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울산 공동주택 사업승인 위치도`를 공개하고 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이 희망 지역의 공급 물량과 규모 등을 미리 비교ㆍ검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제작된 위치도는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ㆍ군별로 구분됐으며, 각 사업장의 사업 주체와 위치, 규모, 세대 수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위치도에 따르면 현재 울산지역에서 사업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총 107곳 4만5000가구에 달한다. 구ㆍ군별로는 남구가 48곳 1만5000가구로 가장 많았고, 울주군 23곳 1만2000가구, 중구 20곳 1만2000가구, 북구 10곳 4000가구, 동구 6곳 1500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준공된 중구 `번영로센트리지`, 남구 `울산대공원한신더휴`, 북구 `울산유보라신천매곡`, 울주군 `울산뉴시티에일린의뜰` 등 12개 단지 8000가구는 이번 위치도에서 제외됐다.
올해 새롭게 등록된 사업승인 단지는 울주군 KTX 복합특화단지 등 4곳 2000가구에 그쳤다.
시는 준공 물량에 비해 신규 승인 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은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입지와 수요가 비교적 확실한 사업 위주로 보수적인 사업 추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위치도는 시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건설ㆍ주택ㆍ토지)-주택허가-주택행정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분기별로 갱신돼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희망 지역과 규모에 맞는 공동주택을 비교ㆍ검토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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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은 최근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이 지난 1월 30일 승인 신청됐다고 밝혔다.
제천지역 4번째 공공 산단인 제4산단은 제천시 왕암동ㆍ신동ㆍ봉양읍 일원에 81만1864㎡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 제1ㆍ2ㆍ3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제천시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유치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뒤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 해왔다.
이 과정에서 행정ㆍ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보탰다.
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심층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양 가격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으로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충북 관계자는 "제천 제4산업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와 제천시ㆍ충북개발공사간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환경영향 평가 등 유관 기관과의 조속한 협의 추진으로 산업단지계획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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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기록 관리 국제표준 `ISO 30301` 재인증을 받았다.
iH는 지난해 12월 말 도시개발군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ISO 303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ISO 30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기관의 기록이 업무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ㆍ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이다.
iH는 기록 관리 정책의 고도화와 전사적 기록 관리 체계를 정착해 2024년 도시개발군 최초로 ISO 30301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재인증을 받음으로써 다양한 기록물을 특성에 맞게 관리하는 역량을 인정받았다.
iH는 ISO 30301 재인증을 계기로 기록 경영체계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고도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기록 관리 기술 도입을 통해 도시개발군 기록 관리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iH 관계자는 "이번 ISO 30301 재인증은 기록 관리가 단순한 행정 관리 차원을 넘어 공사의 핵심 경영 기반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기록관리 고도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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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스마트도시 기술ㆍ서비스의 규제 완화와 해소를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을 공모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규재샌드박스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ㆍ시설, 교통,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이 가능하며, 이러한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당 최대 5억 원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 공모는 행정, 보건ㆍ의료ㆍ복지, 기타 분야 등을 대상으로 이달 2일 공고에 이어 25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 분야 외에도 스마트도시 전반에 걸쳐 새로운 도시 문제 해결이 가능한 기술ㆍ서비스라면 기타 분야로 신청할 수 있다.
그간 승인된 기술ㆍ서비스가 주로 교통과 방범ㆍ방재 분야(60%)에 집중됐던 만큼 디지털 행정, 고령화, 보건복지 수요 증가 등 변화된 도시환경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분야를 중점 대상으로 설정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기술ㆍ서비스를 집중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우선순위평가를 통해 규제특례 부여 및 사업비 지원 우선순위를 정하고 사업비 지원 여부ㆍ규모는 사업비 적정성 검토와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지원 예상 규모는 3건 내외로, 선정된 사업당 최대 5억 원의 실증사업비와 연간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책임보험료의 최대 90%가 지원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 또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국토부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이번 공모에 관심있는 기업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행정, 보건ㆍ의료ㆍ복지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실제 도시에서 실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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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희망공원서측A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본격화했다.
희망공원서측A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효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3일 이내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입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서 발급에 제한이 없으며, 선정 즉시 관련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34번길 19-7(십정동) 일대 72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과 인천 지하철 1호선 동수역, 부평삼거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희망공원과 십정근린공원 등도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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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3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원종동 33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금숙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지로 95-1(원종동) 일원 147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부천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고강선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 은데미공원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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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환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27일 이주 관리ㆍ범죄 예방 및 지장물 차단ㆍ폐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20길 12(대명동) 일대 93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대구초, 경상중, 경구중, 경북공고,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계대지구는 2020년 4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25년 7월 1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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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지난 1월 30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세검정로1길 11-4(홍은동) 일대 1만157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4층 3개동 344가구 규모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 정체로 2016년 재정비촉진구역이 해제됐던 지역이다. 이후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최근 정부는 공공 주도의 재개발사업에 용적률 상향과 높이 제한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공급 확대에 힘쓰고 있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은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성을 확보한 대표적인 사업장이다. 공공재개발 인센티브를 통해 법적상한용적률이 완화돼 지상 최고 34층 규모로 건축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두산건설이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외관 특화 설계를 적용해 단지 완성도를 높였다. 외벽에 브랜드 패턴을 적용하고 경관 조명과 유리 난간 등 외관 특화 요소를 반영해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두산건설은 공공 주도의 사업환경이 확대되는 점을 고려해, 전사 차원의 `공공사업 TFT`를 운영하며 공공사업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TFT에서는 사업 부서를 비롯해 설계, 견적 등 주요 지원 부서가 함께 참여해 사업 초기 검토부터 실행ㆍ관리까지 단계별 업무를 통합 지원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공공재개발과 서울 도심복합사업의 선두 주자로서 앞으로도 공공사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홍은1구역이 공공재개발의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그동안 준비해 온 특화 설계와 시공 노하우를 총동원해 입주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 단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NC백화점, 하늘소공원, 동신병원, 세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홍제초등학교, 홍은중학교, 연북중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명지고등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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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달(1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시공권 부여에 관한 토지등소유자 등의 투표 결과 대우건설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공자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동대문구 신이문로24길 31(이문동) 일원 3만9717.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0층 공동주택 7개동 1200가구(임대 115가구ㆍ장기전세 247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 금액은 약 5292억 원 규모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로,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아울러 인근에 경희대와 한국외국어대를 비롯해 중랑천, 경희의료원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청량근린공원, 의릉, 도서관 등 문화ㆍ휴식 시설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하보도 신설로 단지 인근 이문초등학교까지 안전한 통학 동선도 확보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아페르타`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열다`라는 뜻의 라틴어 `아페르타(APERTA)`를 통해 신이문역세권이 이문을 넘어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여는 프리미엄의 관문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지상 40층 높이에서 중랑천과 도시 야경을 파노라마 뷰로 볼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인 `스카이 파빌리온`을 조성한다. 단지 중앙에는 7개의 테마로 구성된 약 1000평 규모의 광장을 배치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단지 배치로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인근 천장산과 중랑천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주거환경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인ㆍ허가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최정상의 시공 역량을 통해 신이문역세권을 도시의 경계를 넘어 삶의 지평을 넓히는 압도적인 변화의 중심이자 진정한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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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을 올해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도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 거래가격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나 전ㆍ월세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택 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를 갖춰 관할 시ㆍ군ㆍ구청 부동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706가구에 약 1억4700만 원의 중개보수를 지원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전세가격 상승 등으로 주거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 사업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대상 확대로 자립준비청년들이 도 울타리 안에서 안심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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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월 29일 경기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아델스타` 건설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비롯해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등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보이는 기술 시연회를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은 전방위 모니터링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이 결합해 작업자가 고소ㆍ고위험 작업 구역에 직접 진입하지 않고도 지상 원격 조종실에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다.
타워크레인에 총 9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작업 반경 전반을 다각도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기존 상공 조종석에서는 확인이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조종실에서는 실시간 작업 영상과 함께 풍속 정보, 타워크레인 충돌방지시스템 등 주요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0.01초 이내의 제어 응답이 가능한 저지연 통신기술을 적용해 조종 입력과 장비 반응 간 지연을 최소화함으로써 원격제어 환경에서도 즉각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조종사는 상공 조종석과 유사한 시야와 조작 환경을 유지한 상태에서 더 안정적으로 장비를 운용할 수 있고, 작업 중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어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기계 안전기준 특례`를 승인받아 해당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현장 최초의 원격조정 타워크레인 도입은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 관리 강화와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 사례"라며 "디지털 기반 운영 방식을 주요 작업 영역으로 확대해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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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상봉3구역(상봉주공1차ㆍ진주상봉서동아파트ㆍ이하 진주상봉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진주상봉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설대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창렬로 129(상봉동) 일대 2만9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진주 첫 아파트로 불리며 진주대로 및 봉곡광장사거리 인근으로 서부시장, 국립진주박물관, 갤러리아백화점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봉원초, 봉원중, 경진고, 진주여고, 진주보건대, 진주교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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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IC) 까지 구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길이 2.72km, 폭 19m(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1484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 말 완공이 목표다.
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서부산권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자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년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같은 해 9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됐다. 이후 2024년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30년 말 완공 예정이다.
시는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기존 평면도로 구간을 입체화해 출ㆍ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신공항ㆍ신항을 오가는 물류ㆍ여객 이동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낙대교 등 서부산권 주요 교량ㆍ도로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 전역을 하나의 순환망으로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는 가덕도신공항과 서부산권을 잇는 중요한 교통축"이라며 "이번 사업이 강서구와 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앞당기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 역할을 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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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가구에 대한 공사를 시작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 가운데 하나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GH가 도심 내 다세대ㆍ오피스텔ㆍ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을 GH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GH와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공사가 공사 기간 내내 품질 관리를 진행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공사를 시작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12가구 ▲안산시 본오동 20가구 ▲화성시 진안동 20가구 ▲포천시 신읍동 16가구 등 총 68가구다.
올해 하반기 중 준공 예정이며, 준공 이후 GH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해당 주택은 저소득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공급될 예정이며,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약정 체결 이후 신축 주택을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확보해 공사를 시작했다"며 "사업 추진 속도와 주택 품질을 함께 높여 도민 주거 안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445가구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했으며, 올해는 600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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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가 올해 2월 전국에 4762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8개 사가 7개 사업장에서 총 4762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409가구) 대비 3353가구(238%)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1114가구) 대비로는 3648가구(327%)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401가구 공급 예정이다. 경기 1303가구, 인천 98가구 순으로 공급되며 서울은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충남과 강원 두 곳에서만 분양이 이뤄진다. 분양 물량은 충남 3098가구, 강원 263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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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지난 1월 30일자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분당구 분당수서로 519(정자동) 일원 20만6350.2㎡을 대상으로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업무시설, 관광휴양ㆍ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의 1.4배, 서울 마곡 마이스의 2.5배에 달하는 대규모다. 사업 시행자는 성남마이스피에프브이이며, 공사는 하반기부터 시작해 2030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분당과 판교를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에 위치한 점을 반영해 판교크노밸리와 분당IT밸리 등 첨단산업 인프라와 마이스(MICE, 회의ㆍ포상관광ㆍ컨벤션ㆍ전시)산업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백현마이스 중심부에 전시컨벤션 시설을 배치하고, 호텔과 업무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업ㆍ비즈니스ㆍ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남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랜드마크 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민간사업자가 과도한 개발이익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공공 환수 장치를 마련했다. 사업 협약에 따라 민간참여자의 이익은 공모 때 제시한 이윤율을 적용한 금액으로 한정된다. 초과이익은 전액 시가 설치한 도시개발특별회계로 납입돼 지역 발전을 위해 재투자된다.
또 민간참여자가 배분받을 개발이익 중 30.52%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익환원금으로 산정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추가로 귀속시키기로 했다. 개발이익이 특정 기업에 사유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시민을 위한 공공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시민의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을 고려한 교통 개선책도 마련한다. 사업지구와 지하철 수인분당선 수내역, 한국잡월드를 공중에서 직접 잇는 연결브릿지(스마트 보행교)를 설치하는 한편, 백현로 지하차도 신설, 진출입 램프 설치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병행 추진해 주변 교통흐름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낙생대공원과 탄천을 잇는 녹지축을 강화한다. 기존 수림을 최대한 보존해 약 8만6219㎡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전반에는 자율주행 셔틀, 실시간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 등 스마트시티 기반기설도 도입한다.
신상진 시장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성남시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4차산업 특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 활동과 국제 교류,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문화·산업 공간으로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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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1194가구(일반분양 7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119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대전하늘채루시에르(2회차)`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 1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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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일 부천시는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희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79번길 12(원종동) 외 12필지 일대 229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김포공항, 화곡역, 영등포, 여의도, 종로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들도 밀집돼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월체육공원, 은데미근린공원, 은데미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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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중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이달 2일 인가하고, 동조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 37(연무동) 외 19필지 일원 459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67%, 용적률 249.1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9361㎡ 21가구 ▲52.9988㎡ 11가구 ▲59.9729㎡ 70가구 ▲59.826㎡ 21가구 ▲84.9356㎡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창용초, 우만초, 창용중, 수원외고, 경기대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교저수지, 광교공원, 연암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연무동 220-4 일원은 2022년 6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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