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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8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 추진된다. 이달 2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서울 서초구 원지ㆍ신원ㆍ염곡ㆍ내곡동 일원 201만8074㎡ 규모의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를 지정ㆍ고시한다고 밝혔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주거 사다리를 통해 부담 가능한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리풀1지구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의 핵심 입지다. 2024년 11월 주민공람 공고 후 시, 서초구 등 유관 기관 협의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1월 2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곳은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양재역과 인접해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현대자동차 본사, 양재 도시 첨단물류단지, 양재AI미래융합혁신지구 등과도 가까워 첨단산업과의 연계성도 높다는 평가다.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지구계획 수립 절차 등에 즉시 착수하고, 지장물 조사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9년 착공ㆍ분양이 목표다. 아울러 국토부는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4만2392㎡ 규모의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도 이날 최초로 승인한다.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에는 부지 내 노후 군인 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공주택 446가구와 신규 군인 아파트 386가구를 공급한다. 부지 조성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과 사당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강남권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고 강남순환로(사당IC)와 인접하는 등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리풀지구는 과거 내곡 공공주택지구 이후 서울에서 15년 만에 추진되는 대규모 공공택지사업"라며 "남현지구 또한 공공주택 공급과 군인 아파트 현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의미가 큰 사업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2 · 뉴스공유일 : 2026-02-02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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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자녀 출산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문턱이 낮아진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주거 요건을 기존 전세보증금 3억 원(월세 130만 원) 이하에서 5억 원(월세 229만 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최근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보다 많은 무주택 출산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접수기관도 지난해에는 약 5개월(5.20.~10.31.)간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상시 접수`로 운영된다. 다만, 자격심사과 지급을 위해 접수는 상ㆍ하반기 연 2회 모집공고를 통해 이뤄진다. 상반기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가구, 하반기는 출산 후 1년 이내 가구가 신청 대상이다. 자녀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은 시 다양한 저출생 대책 가운데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춘 사업으로, 출산 후 높은 집값 부담으로 시를 떠나지 않도록 실질적인 금전적 지원(주거비)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구별로 실제 지출한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에 대해 서울과 수도권의 주거비 차액 수준인 월 30만 원을 2년간 최대 7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태아 출산 또는 추가 출산 시에는 기존 2년에 1~2년을 연장,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 중이나 종료 후에 아이를 추가로 낳으면 출생아 1명당 1년이 연장돼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태아의 경우에도 쌍태아 1년ㆍ삼태아 이상 2년 연장받을 수 있다. 지난해 5월 사업 개시 이후 연말까지 총 654가구에서 가구당 평균 18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받았다. 전체 가구의 66%가 월세 거주였으며, 이 중 78% 이상은 매달 60만 원 이상의 월세를 지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 가구의 주거 유형은 연립ㆍ다세대(36%), 아파트(25%), 단독ㆍ다가구(21%) 순으로 특정 주거 유형에 국한하지 않고 주거 안정이 필요한 실수요층 전반에 폭넓은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신청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가구가 대상으로 이달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모집공고는 올해 7월 별도 시행 예정이다. 하반기 경우 출산 후 1년 이내 가구만 신청 대상이므로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출산 가구는 상반기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시 소재 전세가 5억 원 이하 또는 월세(환산액) 229만 원 이하 임차 주택에 거주 등이다.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시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정부ㆍ시 주거 지원 정책 수혜 중인 가구는 제외된다. 올해 상반기 접수자는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7월 결과를 발표하며, 결과 발표 이후 안내에 따라 주거비 증빙을 제출하면 8월 중 주거비가 지급된다. 주거비 지급은 선지출ㆍ사후 지급 방식이며 최대 6개월 단위로 4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녀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은 출산 초기 주거비 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전세보증금 요건을 5억 원 이하까지 완화하고 접수기간도 연중 상시로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주거비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2 · 뉴스공유일 : 2026-02-02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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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 총 121필지(약 16만 ㎡)를 선제적 용도폐지와 교환ㆍ이관 등을 통해 체비지 관리체계를 정상화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그간 무상으로 사용돼 온 체비지를 재정비해 불필요한 체비지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산 관리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체비지는 도시개발사업에서 사업비를 충당하기 위해 조성한 토지로, 원칙적으로 매각을 전제로 조성됐으나 그간 공공기관이 점유ㆍ사용하면서 행정재산으로 관리돼 왔다. 이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거나 공공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체비지의 경우 일반재산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사용 목적과 수익 발생 여부에 따라 정비 방식을 달리해 공공성이 낮거나 수익이 발생하는 체비지는 용도폐지 후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매각을 추진하고, 공공목적으로 사용하는 체비지는 점유기관과 협의해 교환ㆍ이관 등 방식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주차장ㆍ견인차량보관소ㆍ환기구ㆍ담장 등 공공목적으로 사용되지 않거나 수익이 발생하는 체비지 8필지는 행정재산에서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매각을 추진한다. 다만,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체비지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재산으로 전환한 8필지를 포함해 경찰청, 소방서, 교육청 등이 공공목적으로 사용 중인 체비지 총 121필지는 점유기관별 여건을 고려해 `협의를 통한 교환` 또는 `회계 간 유상이관` 방식 등으로 정비한다. 경찰청ㆍ자치구 등이 점유한 67필지는 다른 토지와 교환을 추진하고, 서울시ㆍ소방서ㆍ교육청 등이 사용하는 54필지는 회계 간 유상이관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간 행정재산으로 관리돼 온 체비지의 무상사용 관행을 바로잡아 본래 취지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정상화하고, 재정 건전성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함께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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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형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문건설 ▲진흥기업 ▲한양산업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 168(용현동) 일대 59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654.3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0가구, 오피스텔 69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34가구 ▲59㎡ 70가구 ▲76㎡ 36가구 ▲84㎡ 14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인천IC, 도화IC 등이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수봉공원, 비룡쉼터, 자연숲놀이정원, 용남어린이공원, 사미어린이공원, 학익공원, 재넘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환경으로 용정초등학교, 용일초등학교,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 인하공업전문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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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증시가 `불장`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빚투(빚내서 투자)` 만큼은 반드시 신중해야 함을 알아야 한다. 최근 국내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투자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 52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 역시 1000을 가뿐히 넘어선 모습이다. 거래대금과 투자자 예탁금이 동시에 급증하며 자금이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하지만 불장 이면에는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확산이 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0조 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마도 이번 상승장을 놓치면 벼락거지가 될 수 있다는 불안 심리도 한몫하고 있다. 사실 코스피 상승을 체감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조급함에 코스닥으로 몰리며 과열되는 양상이다. 신용과 레버리지가 더 과감하게 이용되는 이유다. 물론 빚투가 무조건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주가가 오를 때는 레버리지가 수익을 극대화로 키우는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확실만 하다면 레버리지는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문제는 지금처럼 불장인 시장이라도 증시가 영원히 상승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 때가 되면, 분명 시장 방향이 꺾이는 순간이 올 것이고 이때 레버리지를 지나치게 이용한 투자자들의 손실은 순식간에 불어날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우려스러운 부분은 증권사들의 행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와 신용이자 수익 확대를 기대하며, 신용융자 우대 조건과 금리 인하 경쟁에 나서는 모습은 과열을 진정시키기보다 오히려 부추기는 인상을 준다. 단기 실적에만 집중한 금융권의 민낯이지 않을까 싶다. 분명히 말하지만, 지금 증시는 유례없는 호황이기도 하지만 무한정 올라갈 수 없다. 무리한 빚투에 나선 투자자들은 이를 명심해야 한다. 현재처럼 불장일수록 필요한 것은 냉철한 이성을 바탕으로 하는 투자이다. 감당할 수 없는 빚투는 큰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30 · 뉴스공유일 : 2026-01-3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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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1구역(한성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7일 기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기한까지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참가신청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기흥로 25(구갈동) 일원 2만96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8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에버라인 기흥역이 가까이 있고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산양초, 신갈초, 구갈초, 관곡초, 구갈중, 기흥고 등이 있으며 기흥구청, 용인기흥ICT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30 · 뉴스공유일 : 2026-01-30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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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15-3구역(팔달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27일 수원시는 팔달115-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경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세대비율 변경 ▲주동 조합 변경 ▲상가위치 변경 ▲주차대수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갓매산로86번길 36(고등동) 일원 6만423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97%, 용적률 226.7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6가구 ▲43㎡ 48가구 ▲59㎡ 459가구 ▲74㎡ 144가구 ▲84㎡ 453가구 ▲99㎡ 3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수원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원초등학교, 세류초등학교, 매산초등학교, 수원고등학교, 소원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나래공원, 팔달공원, 샛별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팔달115-3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30 · 뉴스공유일 : 2026-01-30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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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이하 여의도목화)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개동 428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재건축된다. 이달 30일 영등포구는 여의도목화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지정ㆍ고시했다고 밝혔다. 여의도목화는 1977년 준공된 지상 12층 아파트 312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지난해 11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주민 재공람 절차를 거쳐 이달 정비계획 변경이 최종 확정됐다. 여의도목화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6(여의도동) 일원 1만2523.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개동 4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면서 600% 용적률을 적용받았다. 여의도목화 재건축은 초역세권 입지를 활용해 단지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출입구를 직접 연결하고 한강변으로 이어지는 입체 보행로를 조성해 보행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여의도 일대 업무시설과 연계해 공공임대 업무시설과 공공기숙사를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구는 여의도목화 재건축으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동시에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주거 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 통합 심의를 마무리하고,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호권 청장은 "여의나루역과 한강공원의 입지적 장점을 살린 재건축을 통해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재건축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도보권 학군도 뛰어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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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구 전역을 대상으로 노후 주거지 정비 방향을 설정하는 `강북구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재개발ㆍ재건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장기적이고 종합적으로 구의 정비 방향을 선제적으로 구상해 구민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기초자치단체가 관할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정비 방향을 수립하는 것은 구가 처음이다. 2024년 4월부터 용역에 착수해 지난해 12월까지 10회 이상의 전문가 자문회의와 5회의 주민공청회를 열고, 온라인ㆍ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전문가는 물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기본계획에는 ▲구 주요 현황 및 노후 주거지 특성 분석 ▲기반시설 확충 구상 ▲노후 주거지 유형화 및 사업방식 검토 ▲유형별 정비 방향 설정 및 주요 지역 정비 방안 구상 ▲기본계획 실행계획 등이 포함됐다. 특히 노후 주거지를 ▲고도지구ㆍ자연경관지구 유형 ▲역세권 유형 ▲ 우이천변 및 구릉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총 18개의 소생활권 가이드라인을 구상했다. 구는 이를 활용해 도시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초기에 컨설팅 시행 때 ▲구역계의 적정성 ▲도시정비사업 요건 분석 ▲사업성 분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순희 청장은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을 활용한 도시정비사업 간 연계적ㆍ통합적 추진은 사업 효율성 증대와 균형 있는 도시발전을 위한 구의 핵심전략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의 강북전성시대 청사진에 맞춰 선제적으로 주거정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30 · 뉴스공유일 : 2026-01-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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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2009년부터 창동차량기지 부지에 추진해 온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사업이 본격화된다. 이달 30일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로부터 창동차량기지 일대 S-DBC 일반산업단지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S-DBC는 바이오ㆍ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을 집적한 전략적 R&D 산업단지다. 기존 창동차량기지가 오는 6월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약 7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한 진접차량기지로 이전하면서 산단 지정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시는 S-DBC사업이 동북권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프로젝트인 만큼, 관련 인ㆍ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 주민설명회, 유관 기관 협의 및 심의를 거쳐 하반기 S-DBC 산업단지 지정 고시를 목표로 한다. 산업단지로 지정되면 사업시행자인 SH는 2028년 하반기 토지 분양을 목표로 차량기지 철거와 보상, 기반 시설 조성 등의 절차를 밟는다. 이와 함께 시는 2024년 5월 S-DBC 기업설명회, 지난해 11월 S-DBC 컨퍼런스를 통해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의 입주를 독려한 데 이어, 올해도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단지 내부는 R&D 중심의 산업시설용지와 중랑천 변의 업무ㆍ상업 복합용지를 함께 배치해 워터프론트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노원역세권 일대에는 호텔, 컨벤션, 복합문화시설 등을 도입할 수 있는 지원시설용지를 배치해 고밀 복합 개발한다. 산업시설용지(5만5000만㎡)는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기반 R&D 용지로, 복합용지(3만3000㎡)는 업무, 문화, 여가 복합 용지로 조성된다. 지원시설용지(8만2000㎡)는 호텔, 컨벤션, 복합쇼핑몰 등 광역 중심 기능 용지로 활용될 전망이다. S-DBC 대상지 인근에는 2027년 상반기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도 개장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S-DBC는 강남북 균형발전의 신호탄이자 오랜 기간 동북권 시민들이 염원해 온 사업인 만큼 남은 인허가 절차를 신속 추진할 것"이라면서 "2027년 `서울아레나` 개장과 S-DBC 조성을 연계해 차질 없이 강북권 도시대개조를 완성하고 서울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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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 최초로 남양주왕숙 진건1ㆍ2지구에 기업이전단지를 공급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구 내 기업들의 원활한 이전과 조기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공급 대상 토지는 총 223필지, 약 8608억 원 규모다. 진건1지구에 97필지(산업시설 46필지ㆍ자족시설 51필지), 진건2지구에 126필지(산업시설 39필지ㆍ자족시설 87필지)가 각각 공급된다. 공급금액은 진건1지구는 산업시설 17~92억 원ㆍ자족시설 20~94억 원, 진건2지구는 산업시설 12~180억 원ㆍ자족시설 13~145억 원이다. 산업시설은 조성원가가 적용되며, 자족시설은 감정평가 금액으로 공급된다. 공급 일정은 이달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2~3월 신청 접수, 3~4월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GH가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이전단지를 공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급과 더불어 부지 조성 가속화와 임시사용부지 조기 확보 등에 총력을 다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신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왕숙지구는 수도권 동북부 핵심 거점으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로 주거와 산업,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도시를 목표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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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2월 수도권에서 1만200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19개 단지 총 1만8808가구(임대 포함)가 분양을 개시한다. 이는 전년 동기(8291가구) 대비 226.8%, 전월(1만2531가구) 대비 150.1% 증가한 수치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위주의 공급이 확대된 영향"이라며 "수도권에서는 도시정비사업 일반분양 단지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고, 지방은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된 핵심지 위주로 청약통장이 몰릴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설 명절 전후로 공급 일정을 조율하는 단지가 늘 수 있어 계획 물량이 유동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도권 예정 물량은 총 1만2164가구로 ▲경기(5310가구) ▲서울(3439가구) ▲인천(3415가구) 순이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는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역하이니티리버파크(3022가구)`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2568가구)`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2054가구)` 등이 있다. 주요 건설사 분양단지는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엘라비네(삼성물산ㆍ557가구)`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반포(포스코이앤씨ㆍ251가구)`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현대산업개발ㆍBS한양ㆍ853가구)` 등이 분양 예정이다. 지방은 총 6644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충남(1948가구) ▲경북(1777가구) ▲전남(1365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다. 지난해 비수도권 지역 중 비교적 양호한 청약 성적을 기록한 천안과 창원을 중심으로 청약 주목도가 높을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천안아이파크시티5ㆍ6단지(1948가구)`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창원자이더스카이(519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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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신흥동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3일 신흥동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갑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서로 예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로 172(엄궁동) 일원 70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엄궁초, 엄궁중, 부산여고, 건국고, 부산일과학고, 인문과학대, 동아대 숭학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신흥동백은 2025년 11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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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법정단체 지위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불법 중개행위나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로부터 국민의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것이다. 국토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법정단체 지위를 부여함으로써 중개업 종사자의 윤리 의식 제고와 자율적 규제 기능을 제도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협회는 1986년 법정단체로 출범한 뒤 1998년 `부동산중개업법` 개정과 더불어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기존 무등록 중개행위 등 부동산시장 교란행위를 단속할 권한이 협회가 아닌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협회에 가입한 공인중개사는 10만5801명으로, 전체 공인중개사의 97% 수준이다. 법정단체에 따른 권한 확대에 상응해 국토부의 관리ㆍ감독도 강화했다. 협회 정관 및 회원 윤리 규정을 승인하고, 총회 의결이 법령 등에 위반될 경우에는 재의결을 요청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명확히 했다. 개정안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협회 측은 "임의단체 전환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강력하게 요구해 왔던 숙원 현안 중 하나가 해소됐다"며 "법 개정을 계기로 정부와 함께 공인중개사 윤리규정 및 자율규제 체계를 정비하고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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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5년 12월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나타냈다. 주택 매매거량이 전월보다 소폭 증가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11월 13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준공 후 미분양도 소폭 감소한 것. 주택공급 지표 또한 인ㆍ허가, 착공, 준공 모두 증가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6510가구로 전월(6만8794가구) 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5883가구로 전월(1만6535가구)보다 3.9%, 지방은 5만,627가구로 전월(5만2259가구)보다 3.1% 각각 줄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만8641가구로 전월(2만9166가구)보다 1.8%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월(4351가구)보다 2.5% 감소한 4243가구, 지방은 전월(2만4815가구)보다 1.7% 감소한 증가한 2만4398가구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의 약 85.2%는 지방 소재 주택으로 파악됐다. 경북이 3286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3207가구) ▲대구(3010) ▲부산(2593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2025년 12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6만2893건으로 전월(6만1407건)과 비교해 2.4% 증가했다. 수도권은 2만9048건으로 전월(2만2697건) 대비 4.9%, 지방은 3만3845건으로 전월(3만3710건) 대비 0.4% 각각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2025년 12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8978건으로 전월(4만9139건)보다 0.3% 줄었다. 다만,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4871건으로 전월(4395건)보다 10.8% 증가했고 수도권 전체로는 2만1225건으로 전월(2만772건) 대비 2.2% 늘었다. 비아파트는 1만3915건으로 전월(1만2268건)보다 13.4% 증가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2025년 12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5만4149건으로 전월(20만8002건) 대비 22.2% 늘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15.4% 증가한 8만7254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26.1% 증가한 16만6895건으로 파악됐다. 2025년 12월 주택공급지표는 전월과 비교해 인ㆍ허가, 착공, 준공은 증가했으나 분양은 감소했다. 인ㆍ허가는 10만2789가구로 전월(3만681가구) 대비 235%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15만9445가구) 대비 35.5% 감소했다. 착공은 6만4209가구로 전월(1만9912가구)보다 222.5% 늘었고 전년 동월(6만5674가구)보다 2.2% 줄었다. 준공은 2만4384가구로 전월(2만2804가구) 대비 6.9%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4만9231가구) 대비 50.5% 감소했다. 분양(승인)은 1만6179가구로 전월(2만7430가구) 대비 41%, 전년 동월(1만9322가구) 대비 16.3% 각각 줄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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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0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 시행으로 전환되는 공공주택사업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한 LH 공공택지 직접 시행은 LH가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함으로써 속도감 있게 주택을 공급하고 개발이익을 공공이 취득하는 게 핵심이다. 민간사업자들은 도급형 민간참여(민참)사업의 형태로 설계ㆍ시공을 맡는다. 이번 공모는 ▲인천검단(766가구) ▲인천영종(565가구) ▲양주회천(1172가구) ▲오산오산(366가구) 지구 등 수도권 약 3000가구의 공공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공급되는 주택은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통상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한 이후 민간주택이 착공되기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앞당겨진 셈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LH 직접 시행 공공주택은 공공의 책임성과 민간의 전문성이 결합된 민ㆍ관 합작품인 만큼, 민간사업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양질의 공공주택을 보다 빠르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민간사업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이달 30일부터 LH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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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29일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래도시펀드는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초기 사업비, 공사비 등을 HUG 보증을 통해 낮은 금리로 안정적으로 조달하는 정책 펀드다. 6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미래도시펀드 모펀드는 올해 상반기부터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별로 최대 200억 원의 초기사업비 융자를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결성될 사업장별 미래도시펀드 자펀드는 총 사업비의 최대 60% 범위 내 공사비 등 본 사업비에 대해 대출을 진행한다. 모펀드는 자펀드의 규모의 10~20% 출자해 자금 모집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 미래도시펀드는 사업 초기부터 사업시행자에 저렴한 금리로 안정적으로 자금을 지원해 주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시공자에 대한 공사비 협상력을 제고해 사업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지난해 1기 신도시(분당ㆍ일산ㆍ중동ㆍ평촌ㆍ산본) 선도지구 정책을 중점 지원한 결과 성남 4개 구역(양지ㆍ샛별ㆍ시범ㆍ목련), 안양 2개 구역(A-17ㆍA-18), 군포 2개 구역(9-2ㆍ11) 등 8개 구역의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정된 구역들은 사업시행자 지정과 시공자 선정이 완료되는 대로 미래도시펀드의 자금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국토부는 정비계획 수립 중인 나머지 선도지구 7개 구역에 대해서도 특별정비계획 수립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HUG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진행에 따른 펀드 자금 소요를 감안해 미래도시펀드 2호 모펀드도 단계적으로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미래도시펀드는 총 12조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미래도시펀드 운용사 선정에 따라 금융 지원을 통한 주민의 사업비 부담 경감과 사업성 개선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며 "국민이 원하는 지역에서 양질의 주택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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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6일 부천시는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오는 2월 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설계 변경{지하 1층ㆍ지상 1층 바닥 구조 방식 변경(RC 슬라브→데크 슬라브)}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85번길 81(원종동) 외 7필지 일대 758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3가구 ▲62㎡ 2가구 ▲72㎡ 26가구 ▲74㎡ 9가구 ▲84㎡ 77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오정초등학교, 수주중학교, 수주고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고강선사유적공원, 은데미공원, 원종어울림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원종공항연립은 2019년 11월 5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1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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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서울 용산, 경기 과천 등 접근성이 좋은 도심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6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달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연 뒤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내용을 담은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번 방안은 역세권 등 수도권 우수 입지 총 487만 ㎡에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주요 대상으로 약 6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게 핵심이다. 이는 판교신도시(2만9000가구)의 2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2.7㎢) 면적의 1.7배에 달하는 규모다. 지역별로는 서울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다. 서울 물량은 과거 보금자리주택 물량(서울 3만8천가구)의 84% 수준이다. 먼저 수도권 핵심 입지에 4만4000가구를 공급한다. 용산구 일대에는 서울 도심 역세권의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춘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 1만3501가구를 공급한다. 지하철 1호선 용산역과 연결된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기존 시 계획 물량이었던 6000가구에서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공급 물량을 4000가구 늘려 1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 물량 확대로 늘어나는 학생들을 배치할 방안은 관할 교육청 등 유관 기관과 협의 중이다. 정부는 기관 간 협의를 조속히 완료하고 사업계획 변경을 거쳐 2028년 착공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ㆍ4호선 삼각지역과 인접한 캠프킴 부지는 녹지공간 활용을 효율화해 기존 공급 물량인 1400가구보다 증가한 2500가구를 공급한다. 주한미군이 반환한 미 501정보대 부지에도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과천시 일대에는 9800가구를 공급한다. 향후 과천 경마장(115만 ㎡)과 방첩사령부(28만 ㎡)를 이전하고 이곳에 첨단 직주근접 기업도시로 통합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이 우수하고 인근 과천주암지구와 연계해 직주근접 생활권 형성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상반기까지 시설 이전 계획을 수립하고 지정 지구 등을 거쳐 2030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노원구 태릉 CC(골프장) 부지에는 과거 공급 목표치였던 1만 가구를 6800가구로 조정하고 인근에 있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 경관을 침해하지 않도록 중저층 주택을 공급한다. 이를 위해 국가유산청과 협조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와 세계유산평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사업계획 수립 시 주민 의견도 충분히 반영할 방침이다.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 인근 성남금토ㆍ성남여수지구에 67만4000㎡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하고 6300가구를 공급한다. 성남금토2지구는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된 혁신산업 공간과 청계산 녹지공간을 결합한 친환경 주거 단지를 조성하고, 성남여수2지구는 여수근린공원과 연계한 공원ㆍ녹지축 중심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7년 인ㆍ허가를 거쳐 2029년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2030년 착공이 목표다. 아울러 동대문구 옛 국방연구원ㆍ한국경제발전전시관(1500가구), 은평구 불광동 한국행정연구원 등 연구기관 4곳(1300가구)을 비롯해 광명경찰서(550가구), 강서구 군 부지(918가구),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2900가구), 남양주 군부대(4180가구), 고양시 옛 국방대(2570가구) 등 수도권 역세권 소규모 부지나 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부지도 공급 대상지에 포함됐다. 도심 내 노후 공공청사 등을 철거하고 주택과 공공청사, 생활기반시설을 복합 개발해 1만 가구를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유한 강남구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518가구), 성동구 성수동 옛 경찰청 기마대 부지(206가구), 도봉구 쌍문동 교육연구시설(1171가구), 경기 수원우편집중국(936가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서울의료원 부지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ㆍ9호선 봉은사역과 인접한 역세권에 스마트워크 센터 등 비즈니스 시설과 주택을 결합한 스마트워크 허브를 조성하고, 젊은 층이 선호하는 성수동 옛 경찰청 기마대 부지에는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수원우편집중국 기존 부지에는 육아 친화 인프라를 갖춘 신혼부부 특화 단지를 조성한다. 정부는 향후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신규 물량을 지속 발굴하고,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 결정과 착수가 완료되도록 범부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상 부지와 관련해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 국유재산심의위ㆍ세계유산영평가 등 사업 절차도 신속 이행한다. 아울러 해당 지구와 주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해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한다. 정부는 해당 지구와 주변 지역에서 미성년ㆍ외지인ㆍ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 기획부동산 의심 사례 등 280건을 선별해 분석한 뒤 수사 의뢰 조치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번 주택 공급 방안을 발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심 공급 물량을 추가 발굴하고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들을 지속 살펴보고 있다"며 "구체적 방안을 이른 시일 내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가 출범한 이후 유관 부처가 함께 일군 첫 성과로서 의미가 크다"며 "이후에도 도심 신규 공급지를 꾸준히 발굴해 국민 주거 불안을 완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30 · 뉴스공유일 : 2026-01-30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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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가구 ▲74㎡ 44가구 ▲84㎡ 316가구 ▲93㎡ 128가구 ▲94㎡ 14가구 ▲99㎡ 302가구 ▲114㎡ 17가구 ▲118㎡ 8가구 ▲120㎡ 312가구 ▲122㎡ 19가구 ▲141㎡ 1가구 ▲145㎡ 120가구 ▲157㎡ 1가구 ▲175㎡ 2가구 ▲201㎡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동해선,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센텀~만덕 지하도로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공ㆍ사립 유치원, 강동초, 해강중고, 센텀중고, 센텀여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시립 미술관, 벡스코, 영화의 전당, 사회체육센터 등 각종 상업ㆍ문화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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