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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6개 산업단지 내 장기 미매각 용지(지원시설용지ㆍ주차장용지) 18필지에 판매촉진 방안을 적용해 공급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GH가 지난 9월 발표한 `3차 판매촉진책`의 후속 조치다. 직전 공급 예정가격 대비 15% 할인은 물론 할부이자를 면제하고 선납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계약금 비율도 기존 10%에서 5%로 완화하고 납부기한은 2년에서 5년으로 연장되는 등의 혜택이 적용된다.
총 공급 예정금액은 약 140억 원으로, 산업단지별로는 ▲파주선유 7필지(약 104억 원) ▲파주월롱 3필지(약 14억 원) ▲파주당동 1필지(약 4억 원) ▲안성원곡 2필지(약 5억 원) ▲평택오성 2필지(약 4억 원) ▲장안첨단 3필지(약 9억 원) 등이다.
GH 관계자는 "판매 조건 완화를 통해 미매각용지의 신속한 공급을 유도하고, 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산업기반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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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종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 개최 2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참석을 신청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적금로 244(고잔동) 일원 2만1861.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8%, 용적률 249.28%를 적용한 공동주택 5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화랑초, 와동초, 덕성초, 단원중, 단원고, 안산강서고, 경안고, 서울예술대, 원고잔도서관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한마음공원, 광덕체육공원, 안산중앙공원, 화랑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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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4일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2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선정계획서,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 및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14가길 10(신대방동) 일대 5만8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구릉지에 위치하고 관악산 조망권이 펼쳐진 입지로 지하철 2호선, 신안산선, 난곡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 환경과 보라매공원과 와우산을 안고 있는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상가 역시 건축면적이 많아 주변 주거환경에 맞춰 수영장과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거환경 고급화로 명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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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이 수립ㆍ고시됐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항만 기능을 상실한 인천항 내항 1ㆍ8부두를 해양문화 도심 공간으로 재개발하는 내용이다. 시ㆍ인천항만공사ㆍ인천도시공사(iH)로 구성된 인천컨소시엄이 2023년 12월 해양수산부에 제출한 사업계획(안)이 정부 협상,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 수립됐다.
이번 사업계획은 ▲사업 시행 방식 ▲기반ㆍ공공시설 설치계획 ▲토지이용계획 ▲재원조달계획 ▲교통처리계획 등을 담고 있다.
인천컨소시엄은 2028년까지 사업시행자 5623억 원, 재정 지원 283억 원 등 총 5906억 원을 투입해 복합도심지구, 문화복합시설, 관광시설, 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문화복합시설은 인천항 개항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려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조성하고, 복합도심지구는 공동주택과 업무ㆍ생활시설을 포함하는 정주형 복합공간으로 계획했다.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항만 재개발사업으로, 2007년 시민 청원으로 시작된 뒤 약 8년 간의 지연 끝에 본격 추진되게 됐다.
유정복 시장은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은 제물포구 출범과 함께 인천의 백 년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으로,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신속히 조성하여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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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동 227-147 일대 재개발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030가구 규모의 직주락 주거 단지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자양동 227-147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측으로는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도보로 10분이면 한강공원까지 접근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지만, 건대 스타시티, 자양동 모아타운, 우성1차 리모델링 단지 사이에서 섬처럼 남아있는 노후 불량 주거지다.
지난해 말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올해 4월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한 이후 6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광진구 자양번영로11길 5-8(자양동) 일대 4만798㎡를 대상으로 한 자양동 227-147 일대 재개발사업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기존 제2종ㆍ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계획안에 ▲한강 조망 특화 단지설계 ▲기반시설 확충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활력있는 가로 조성 등 3가지 원칙을 담았다.
먼저 삼면이 주변 개발로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고 높이를 49층까지 상향하고, 한강에서 건국대학교로 이어지는 폭 20m의 남북 통경축을 계획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약 190가구를 확보했다. 상층부에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주민공동시설(스카이라운지)을 배치한다.
또 자양번영로 변에는 중저층 연도형 주동을, 인접 주거지 경계부에는 중층의 단계적 스카이라인을 갖춘 주동을, 단지 중심부에는 랜드마크형 초고층 주동을 배치해 주변과 조화되면서도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주변 지역 일대를 포함해 약 1만 가구 이상의 개발이 예정된 만큼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노인 인구가 많은 자양동의 부족시설인 노인여가복지시설(시니어센터)을 추가로 확충하고 소방 안전시설(119안전센터)을 설치한다.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위해 용도지역을 기존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을 최대 20% 높여 사업 여건도 개선했다.
차량 통행 불편의 주요 원인이었던 자양번영로의 노상 공영주차장을 없애고 공원 하부에 대체 주차 공간을 조성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자양번영로를 기존 2~3차선에서 5~6차선으로 넓혀 지역 일대의 교통체계를 개선한다.
자양번영로 변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는 등 기존 상가 세입자와 상생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보행자와 차량이 분리되지 않아 보행이 불편했던 동-서간 보행로는 공공보행통로로 새로 연결해 보행 동선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이번 자양동 227-147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시 전체 224개 대상지 중 135곳(약 23만7000가구)에 대한 기획이 완료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양동 227-147 일대 재개발사업은 건대입구역과 한강까지 10분 거리로, 입지적 강점을 최대한 살린 직주락 주거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며 "자양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속통합기획 착수 후 6개월 만에 기획을 완료한 만큼, 이후 인허가 절차도 `신통기획 2.0`을 적용받아 획기적으로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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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14일 도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추진 전담조직(TF) 제2차 회의`를 열고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TF 발족 이후 마련한 주요 실행계획 점검을 위한 것으로 관련 실ㆍ국장과 미군 반환공여구역이 있는 의정부ㆍ파주ㆍ동두천ㆍ하남ㆍ화성시 등 5개 시 부단체장, 경기도의회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 이영봉 도의원, 경기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도는 앞으로 10년간 3000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을 조성해 토지매입비와 기반시설 조성비를 직접 지원하고, 규제 완화, 세제 지원을 통해 사업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KTX 파주 연장과 GTX-C 동두천 연장 등 교통망 확충을 병행해 경기북부의 접근성과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의정부ㆍ파주ㆍ동두천ㆍ하남ㆍ화성 등 5개 시의 건의사항을 종합 검토해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이달 10일 제정된 「경기도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기금 지원을 통해 개발을 활성화하는 한편, 교통ㆍ산업 인프라를 연계한 종합 개발전략으로 경기북부 균형발전 기반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개발 가능한 반환공여구역 22곳(72㎢) 중 약 40%(29㎢)가 20년 이상 미반환 상태로 남아있는 현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 국가 지원 확대를 위한 입법지원단을 새로 구성ㆍ추진한다.
입법지원단은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단장으로 도와 시ㆍ군, 법률 전문가가 참여해 미반환 공여구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법령 제ㆍ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지방세 감면과 규제 완화 등도 함께 검토해 장기 미반환 지역의 개발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니라 오랜 기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의 재도약을 위한 과제이자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경기 북부를 기회의 땅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가 주도적으로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을 추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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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의 분담금 추산액을 공공기관이 의무적으로 검증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월 24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현행법은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비계획 수립 및 조합 설립 등의 단계에서 토지등소유자의 분담금 추산액을 산정해 포함하거나 토지등소유자에게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분담금 추산액을 산정하는 기관이 민간업체이고 공공기관의 검증이 재량사항으로 일부에서만 진행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도시정비사업 추진 전후 및 진행 중에 분쟁의 소지가 많고, 분담금 추산액에 대한 신뢰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다"고 우려했다.
계속해서 그는 "일부 광역지자체에서는 자체 규정에 따라 조합 설립 시 분담금 추산액 검증을 의무화해서 도시정비사업 추진의 예측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의원은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과 산출근거에 대해 대통령령이 정하는 공공기관이 검증하는 것을 의무화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신뢰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토지등소유자의 추가 부담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며 원활한 주택 공급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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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4일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사)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경로당지도자 리더십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경로당 지도자 리더십 교육은 특강을 통해 경로당 지도자들의 경로당 운영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민원 처리 및 회계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김형대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윤석민ㆍ안지연ㆍ박다미ㆍ황영각ㆍ김형곤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경로당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 리더 분들의 지혜와 경륜이 강남의 미래를 밝힐 것"이라며 "의회에서도 경로당이 더 밝고 따뜻한 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리더십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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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3일 강서구는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철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공항대로81길 12(염창동) 일대 176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9.65%, 용적률 391.5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로 9호선 급행열차 정거장인 염창역이 도보로 약 300m 거리에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양천과 한강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덕수연립은 2020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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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이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이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강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신용평가등급 bbb- 이상인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연남로 67(연남동) 외 4필지 일원 91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7.66%, 용적률 239.9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3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9분, 홍대입구역(2호선ㆍ경의중앙선)이 14분 거리에 있고 내부순환도로, 연희IC 등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경성중, 경성고, 홍익디자인고가 도보권 내 있고 중동초, 성사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은행나무어린이공원, 홍제천, 경의선숲길공원, 연희어린이공원 등을 비롯해 198도 미술관, 성수미술관, 연남파출소, 연남동주민센터 등이 가까워 넉넉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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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구광역시가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수성구ㆍ동구ㆍ북구 3개 권역에서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구 동북부 지역의 도시철도 사각지대 해소 ▲주민 교통편의 증진 ▲대중교통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수성구)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 ▲(동구)동구청 ▲(북구)iM뱅크 제2본점 대강당 등 노선 연계 지역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실시설계 주요 내용 및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도시철도 4호선 1ㆍ2공구의 ▲노선 선형계획 ▲본선 교량 계획 ▲정거장 및 건축계획 ▲기존 노선과의 환승 계획 등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의 핵심 내용이 소개된다.
또 4호선 건설이 소음ㆍ진동, 대기질, 경관, 일조 등 주변 환경에 미칠 영향 및 이에 대한 저감방안 등 내용을 담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설명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11월) 7일까지 ▲시 철도시설과 ▲대구교통공사 건설관리팀) ▲수성구ㆍ동구ㆍ북구ㆍ중구 환경과 등에 방문해 공람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EIASS) 등을 통한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아울러 의견 제출은 다음 달(11월) 14일까지 서식에 따라 각 공람 장소에 서면 제출하거나, EIASS를 통해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의견 접수는 EIASS 사이트에 접속해 국민참여>평가서초안공람>주민의견수렴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대구 도시철도 4호선 건설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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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3일 금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혜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2일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80-34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영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재능중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백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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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는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정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지난달(9월) 29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4길 17(개포동) 일대 5만617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2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96가구 ▲74㎡ 77가구 ▲76㎡ 60가구 ▲84㎡ 466가구 ▲101㎡ 280가구 ▲114㎡ 128가구 ▲120㎡ 67가구 ▲PH127㎡ 2가구 ▲PH146㎡ 1가구 ▲PH157㎡ 1가구 ▲PH162㎡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수인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개포초, 양전초, 개원중, 경기여고, 수도전기공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양재천, 대모산, 개포동ㆍ개포서근린공원, 로이킴숲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1983년 준공된 개포주공5단지는 2020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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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북과 경북개발공사가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신속한 주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모듈러 견본주택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최근 경북은 도청 신도시 2단계 부지 내 견본주택 시범단지에 다양한 내부구조를 갖춘 모듈러 주택 10가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모듈러 주택은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이달 14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또 견본주택 시범단지 현장을 방문하는 도민에게 인ㆍ허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도 건축사회 이동상담소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모듈러 견본주택은 산불피해 이재민의 조속한 주거 회복을 지원하고, 도민들이 직접 견본주택을 보고 체험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된 주거 대안이다.
나아가 모듈러 주택은 단기간 내 시공이 가능하고 이동ㆍ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도민들이 장기간 임시 거주지에서 겪는 불편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관계자는 "모듈러 견본주택 단지 조성으로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주거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견본주택 5가구 정도를 추가 설치해 실수요자에게도 다양한 주거 형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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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노후화된 택지개발지구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대전시는 ▲둔산 등 17개 장기택지지구 재정비 ▲둔산ㆍ송촌(중리·법동 포함)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두 축으로, 체계적인 도시 재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장기택지지구 재정비`는 택지개발사업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지구 17곳을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새로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시는 지난 7월 단독주택ㆍ유치원용지의 층수 제한 완화 및 허용 용도 확대를 담은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을 고시했으며, 연말에는 준주거ㆍ상업용지에 대한 지침 변경 절차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상업ㆍ준주거지역에 대규모 건축물이 입지할 수 있도록 ▲최대개발규모 범위 내 자율적 공동개발 허용 ▲도심활성화시설 입지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도 검토 중이다.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2024년 4월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본격화됐다. 정비 대상은 100만 ㎡ 이상 택지개발지구 중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지구로, 대전에서는 둔산지구ㆍ송촌지구(중리ㆍ법동 포함)가 해당된다.
해당 사업을 통해 구역 내 다수 단지를 하나의 대단지로 조성하고, 공공기여로 기반시설을 확충하면 ▲안전진단 면제 ▲용적률ㆍ일조거리 완화 등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까지 장기택지지구 정비를 마무리하고, 2026년에는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도시 재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9월) 「대전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오는 12월 내로 기본계획 주민공람 등 행정절차에 착수한다. 나아가 첫 번째 특별정비계획 수립 대상지 선정을 위한 선도지구 공모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노후화된 택지개발지구를 시대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게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정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욱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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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지역주택조합 실태점검을 통해 18건의 지적 사항을 발견ㆍ조치했다. 오는 12월 내로는 유의 사항 등 담은 책자도 제작ㆍ배부할 예정이다.
최근 용인시는 지역주택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역주택조합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지역주택조합 전수실태점검계획 및 시 자체 피해 예방 대책에 따라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정보공개 미흡 ▲규약 부적정 ▲업무대행자 위반 의혹 등 법령 위반 ▲운영 부실 등 총 18건(권고 10건, 행정지도 6건, 시정명령 1건, 수사의뢰 1건 등)의 지적 사항이 발견됐으며, 시는 이에 대한 조치와 함께 조합별 홈페이지에 해당 결과를 게시토록 했다.
주요 조치 사항은 ▲정보공개 요구에 비협조ㆍ공개해야 하는 서류 공개 지연 및 누락한 조합에 대해 시정조치 ▲사업이 장기적으로 지연된 조합에 해산 여부 결정 요청 ▲소송ㆍ토지매입 진행 과정 등은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조합원에게 공개토록 지도 등이다.
또 시는 지난 1월부터 `지역주택조합, 자세히 보아야 내 집 된다`는 2025년 조합원 피해 예방 슬로건을 걸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관리 방안에 따라 시는 지역주택조합 진행ㆍ유의 사항 및 피해사례 등을 시 홈페이지에 올리고, 현수막으로 게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오는 12월까지 지역주택조합제도의 이해와 유의 사항과 피해사례 등을 볼 수 있는 책자를 제작ㆍ배부하고, 이를 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일반분양과 달리 조합원 개개인이 사업 주체가 돼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 조합원 개인이 법적ㆍ재정적 책임을 져야 해 조합원 가입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서 "이번 점검으로 드러난 지역주택조합 운영ㆍ관리상 미비점을 철저히 관리ㆍ감독하겠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국토부와 협조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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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정부가 `6ㆍ27 부동산 대책`에 이어 추가 규제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규제 전 주택을 매입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7로 전월(82)보다 5.7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92.7로 전월(91)과 비교해 1.7p 상승했다. 서울은 100으로 전월(102.7)보다 2.7p 하락했으나. 인천은 84로 전월(82.1)보다 1.9p, 경기는 94.1로 전월(88.2)보다 5.9p 각각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89로 전월(81.9)보다 7.1p, 도 지역은 84.9로 전월(78.7)보다 6.2p 각각 올랐다.
5대 광역시는 부산 23.1p(61.1→84.2), 대전 14.3p(85.7→100) 순으로 올랐고 대구 10.7p(85.7→75), 광주 7.2p(85.7→78.5), 울산 3.4p(91.6→88.2) 순으로 내렸다. 세종(81.8→108.3)은 26.5p 오르며 큰 상승 폭을 보였다.
도 지역은 강원 25p(62.5→87.5), 충북 13.8p(75→88.8), 경북 11.6p(80→91.6), 전남 6.3p(71.4→77.73), 경남 2.4p(83.3→85.7), 전북 1.8p(80→81.8) 순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했으나, 제주 10.7p(85.7→75), 충남 0.7p(91.6→90.9) 순으로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6ㆍ27 대출 규제로 급감했던 주택거래량이 8월 반등한 데 이어 9월에는 증가 폭이 커지고, 정부의 추가 규제 가능성이 관측되면서 규제 전 주택을 구매하려는 심리를 자극해 전국적으로 신축 아파트의 입주전망을 상승시킨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수도권의 경우, 6ㆍ27 대책 이후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 원으로 제한됐음에도 서울의 주택 가격과 거래량이 반등하자 상대적으로 대출이 용이한 경기 지역 아파트로 매수세가 확장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9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71.2%로 전월(67.4%) 대비 3.8%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2.9%로 전월(82%)보다 0.9%p 상승했으며,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67.4%로 전월(64.9%)보다 2.5%p, 기타 지역은 69.6%로 전월(63.8%)보다 5.8%p 각각 상승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잔금대출 미확보(30.8%→38.9%) ▲기존 주택 매각 지연(34.6%→31.5%) ▲세입자 미확보(23.1%→18.5%) ▲분양권 매도 지연(5.8%→3.7%)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 가격이 반등하고 거래량이 회복되면서 주택 수요가 풍부하나 공급 감소 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입주 전망이 개선됐다"면서 "그러나 미분양 문제를 안고 있는 지역에서는 입주 전망이 하락하며 양극화 양상이 나타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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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올해 `건물 에너지 신고ㆍ등급제`에 참여한 공공ㆍ민간 건물 5987개동을 평가한 결과 53.4%가 정부의 관리 목표 기준을 넘겼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건물 에너지 신고ㆍ등급제는 서울시 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0% 정도를 차지하는 건물부문 온실가스를 적극적으로 줄이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서울시가 도입했다. 전년도 사용한 에너지(전기ㆍ도시가스ㆍ열에너지)를 건물 관리자가 신고하면, 시가 건물의 용도ㆍ규모에 따라 단위 면적당 사용량 기준 5개 등급(A~E)으로 평가한다.
신고 대상은 공공건물 연면적 1000㎡ 이상, 민간건물 연면적 3000㎡ 이상의 비주거용 건물이다. 이번 평가에는 서울에 소재한 건물 1만5000여 동 중 약 42%에 해당하는 총 6322개동(공공 3331개동ㆍ민간 2991개동)이 참여했다. 이는 전년(4281개동)보다 약 1.5배 증가한 수치다.
시는 지난해 준공 등 일부 평가가 불가한 건물을 제외한 5987개동에 대해 등급을 산정했다. 평가된 건물 중 92.2%는 A~C 등급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산업통상부의 `관리 목표`인 B등급 이상은 53.4%로, 2년 연속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건물 중 A등급은 5.3%, B등급 48.1%, C등급 38.8%, D등급 6.0%, E등급 1.8%였다.
시는 건물을 관리하는 소유주 또는 관리자가 건물 에너지사용량 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 관리 목표 기준 등급인 B등급이 지난해 대비 2.1%P 증가한 53.4%를 차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평균 등급인 C등급 비율도 38.8%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달 15일부터 저탄소건물지원센터 누리집에 최종 등급을 공개한다. 올해 참여 건물 중 83%가 등급 공개에 동의했다. 등급 공개 여부는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나 공개율이 지난해보다 약 10%p 증가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참여 건물들은 `건물 에너지 신고ㆍ등급 시스템`에서 등급표를 다운로드 후 건물의 주 출입구에 게시해 건물 이용자나 방문객에게 건물 에너지 사용 정도를 알릴 수 있다.
시는 에너지사용량이 적은 A~B등급 중 `서울형 저탄소 우수건물`을 선정해 오는 12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또 D~E등급 건물의 에너지 사용 실태조사 후,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무료 전문가 컨설팅과 무이자 융자 상담을 연결ㆍ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온실가스의 약 70%가 건물에서 발생하는 만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건물 에너지사용량 감축이 필수적"이라며 "건물 에너지사용량 법적 신고 의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6322개동의 건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로 민간과 지자체가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적극적 에너지관리 정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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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ㆍ성북구ㆍ고려대학교와 협력해 건립한 `안암어울림센터`가 개관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안암어울림센터`는 `안암동 캠퍼스타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 거점시설로, 청년ㆍ주민ㆍ창업기업을 위한 열린 지역 공간으로 운영된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이며 1층 코워킹 스페이스ㆍ2층 성북구가족센터ㆍ3층 북카페는 성북구가, 4층 현장지원센터는 고려대학교가 각각 운영을 맡는다.
SH는 2020년 6월 총괄 사업 관리자로 참여해 2021년 2월 관ㆍ학 업무협약, 지난해 5월 착공을 거쳐 자체 감독을 통해 올해 7월 준공했다.
SH는 총괄 사업 관리자로서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건축 품질을 높였으며,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안암어울림센터` 준공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관·ㆍ학 협력의 성공적 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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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자율주행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율주행 일상 서비스 아이디어 국민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공모전은 자율주행 기술이 교통과 물류, 생활 안전, 도시 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제안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주제는 자율주행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 아이디어다. ▲택배와 배달 등 물류ㆍ유통 ▲버스와 택시 등 교통 ▲방범 등 생활 안전 ▲방재와 방역 등 도시 관리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과 양식을 확인한 뒤,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약 2주간의 심사와 공개검증을 거쳐 다음 달(11월) 중 국토부 누리집을 통해 최종 수상작이 발표된다. 대상(국토부 장관상) 등 총 4건의 수장작에는 총 7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수상작을 향후 자율주행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우수 제안은 실제 생활 속 서비스로 출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자율주행 서비스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뜻깊은 기회"라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면서 우리 동네에서 직접 타보고 싶은 자율주행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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