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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8ㆍ13 부동산 대책)`에 그간 건의해 온 도시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 사항이 일부 반영됐다며 긍정 평가했다.
정부의 이번 대책에는 재개발 조합설립동의율을 75%에서 70%로 낮추고 이주비 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 산정 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공자 선정 시 수의계약 조건과 공원ㆍ녹지 의무 확보 기준 일부도 완화됐다. 시가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안건이다.
공공기여 임대주택 인수가격 현실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지원 확대도 도시정비사업 과정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사업성과 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다만,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완화, 민간 도시정비사업 용적률 상향,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비율 조정 등 사업성과 거래 여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과제가 반영되지 않아,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은 가용택지가 제한돼 기존 도심의 재개발ㆍ재건축이 주택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사업성을 높이고 거래 경직성을 완화하는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주비 대출도 산정 방식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주민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구체적인 LTV 적용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는 일부 규제 완화만으로는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어려우므로, 실제 사업성 개선과 착공 시기 단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반영 과제를 추가로 개선해 줄 것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공공주택 분야에 대한 정부의 공급 확대 방안과 관련해 전반적인 방향성에는 공감하지만, 일부 사업 추진 방식과 대상지 선정에 대해서는 시 입장과 차이가 있어 추가적인 협의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공택지 조성 및 도심공급사업은 단순한 물량 확대가 아니라 도시계획, 기반시설, 지역 수용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돼야 실제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검토 중인 서울지역 그린벨트 활용과 관련해 "그린벨트 해제는 원칙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아직 구체적인 대상지가 공개되지 않은 만큼 향후 추진 과정에서 시의 도시계획과 주거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경우 시가 후보지에서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한 지역의 반영 여부가 명확하지 않은 만큼, 대상지 확정되기 전부터 사전 협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역시 국제업무 기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적정 주택 물량을 설정하고 학교 등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사회 수용성 확보 문제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의 생활과 주택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책이 시와 충분한 사전협의 없이 마련ㆍ발표된 데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민간 임대와 금융 분야에서는 PF 보증 확대와 신축주택 매매ㆍ임대사업자의 LTV 완화 등이 민간의 주택 공급 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금융 규제만 완화하고 세제와 실거주 요건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민간 임대주택 공급과 전ㆍ월세시장 안정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제와 실거주 요건이 거래를 위축시키거나 임대 매물 감소로 이어지면 전ㆍ월세시장 불안과 서민 주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효과를 재차 강조했다. 현재 계획 중인 도시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경우 2031년까지 서울에서만 253개 구역, 최대 31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 기존 주택 멸실을 제외하더라도 약 8만7000가구가 순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가 최근 3년간 서울에서 준공된 도시정비사업 59곳을 분석한 결과, 기존보다 주택수가 재개발은 27.4%인 약 7000가구, 재건축은 44.2%인 약 1만3000가구가 각각 증가했다. 전체적으로는 약 2만 가구, 36.4%가 순증했다.
이에 직장과 교통,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의 재개발ㆍ재건축을 우선 추진하는 것이 서울의 주택 수요에 가장 직접적이고 실효적인 공급 방안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그린벨트 해제가 정부의 권한이지만, 미래세대의 자산인 녹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은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오세훈 시장은 "정부가 재개발ㆍ재건축의 원활한 추진 필요성을 인정하고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제도 개선 과제를 일부 수용한 것은 다행"이라며 "이번 대책을 계기로 주택 정책의 무게중심이 수요 억제에서 충분한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안정으로 전환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시는 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정부와 협력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협력하되, 반영되지 않은 규제 개선 과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분명하게 요구하고 녹지 훼손에는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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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신설한다.
정부는 이달 13일 열린 국토교통부ㆍ금융위원회 등 유관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국무조정실은 `8ㆍ13 부동산 대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부처간 협업을 촉진하는 범정부 주택 공급 점검체계를 가동한다고 설명했다. 부처간 협업이 필요한 사안은 경중에 따라 국무총리, 경제부총리가 주재하는 회의체 등을 통해 신속히 조율해 공급 시차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신설해 국무총리가 직접 주택 공급 일정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의가 필요한 중대사안을 조정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제2차장이 `주택 신속 공급 실무회`를 통해 주요 이슈를 사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공급혁신단`과 `신속인허가지원센터`가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또 국무조정실 `주택 신속 공급 점검팀`이 유관 부처와 함께 현장단계부터 사업별 추진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주택 공급 상황판을 설치해 사안별ㆍ지구별ㆍ주간 단위별로 빈틈없이 관리할 예정이다.
`8ㆍ13 부동산 대책`은 정부가 지난해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한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 가구 착공 목표의 이행력을 높이고 수도권에 23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이번 대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선 중앙정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금융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총리실과 유관 부처, 기관이 협력해 범정부적으로 신속한 정책 이행을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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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군산시 산북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재차 무르익고 있다.
최근 산북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정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신원건설 ▲극동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군산시 동아로 145(산북동) 외 3필지 일원 4만516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산북초, 소룡초, 산북중, 월명중, 전북외고 등이 있다. 여기에 소룡동시민공원, 월명호수, 은파호수공원, 미제저수지 등도 가까운 곳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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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익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천시는 오익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영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7월) 31일 인가하고, 이를 이달 10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증가 ▲수입 추산액 증가 ▲비례율 변경 ▲분담금 납입시기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95번길 14(원종동) 외 1필지 일원 249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85%, 용적률 229.5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5A㎡ 20가구 ▲57A㎡ 19가구 ▲57B㎡ 16가구 ▲55㎡ 10가구 ▲49㎡ 2가구 ▲46㎡ 2가구 ▲48㎡ 2가구 ▲43㎡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오정초, 부천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월공원ㆍ여월체육공원, 은데미공원ㆍ은데미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익빌라는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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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은 이달 13일 오후 3시 강남소방서를 방문해 강동만 강남소방서장으로부터 지역의 재난ㆍ안전 현안 상황을 설명듣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현장대응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재진 의장은 간담회와 함께 소방대원들의 재난 대비 실전 훈련을 지켜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방활동을 확인하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사후 대응 뿐만 아니라 사전예방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남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비롯해 상업ㆍ업무지구, 대치동 학원가 등 각기 다양한 특성을 가진 지역이 공존하고 있어 지역별 위험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대응이 중요하다.
여기에 최근 장기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이 심화됨에 따라 평상시 안전 관리와 현장대응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재진 의장은 "강남구는 주거지역 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해 있어 재난의 유형이 다양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클 수 있다"며 "무엇보다도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평소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선제적으로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현장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소방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 민원이 제기된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의 구급차량 내 더위 문제 및 유압장비 부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소방서의 요청을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차량용 이동식 에어컨과 유압장비 등 관련 장비의 신속한 지원을 재난안전과에 긴급요청했다.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히 대응해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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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마포구는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7월) 30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구역 면적 변경 ▲정비사업비 및 비례율 변경 ▲조경면적 변경▲사업시행자 주소 변경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동교동 200-2 일대 333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서교초, 성서중, 경성고, 홍익디자인고, 홍익사대부속여고, 홍익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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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올해 1차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ㆍ신생아매입임대주택Ⅱ)` 총 128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매입한 주택을 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다. 입주자가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할 수 있는 신청권을 부여한다.
이번 1차 공급 물량은 신규 53가구와 잔여 공가 75가구를 합친 총 128가구다. SH가 매입한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다가구주택 등을 무주택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혼인 가구, 신생아 가구, 한부모가족에게 시세의 60~7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한다.
입주 자격 기준을 충족하면 기본적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장 14년까지 거주 기간이 연장된다.
입주 자격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30% 이하(맞벌이 가구 200% 이하), 총자산가액 3억62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청약 접수는 SH를 통해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9월) 2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심사, 당첨자 발표를 거쳐 2027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청약 신청 전 시민들이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의 내부 공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이달 28~29일 양일간 본보기 집을 도봉구 `빌드아르떼`에서 운영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혼부부가 출산과 양육을 이어가는 동안 주거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공급을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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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다시 무르익고 있다.
최근 수안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득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301번길 31(수안동) 32-43 일원 4만49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9%,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 동해선 동래역 및 4호선 수안역ㆍ낙민역과 1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가까이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안초, 낙민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동래고 등이 있다.
한편, 2025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안1구역은 같은 해 7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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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물량을 포함해 수도권에 23만 가구+α 규모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이달 1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금융위원회 등 유관 부처와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8ㆍ13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 착공 목표를 담은 `9ㆍ7 부동산 대책`의 이행력을 높이면서 신규 택지 10만 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23만 가구+α 규모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는 한편,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적기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공공택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택지 발표 후 착공까지의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 내로 줄이는 착공 모델을 구축한다. 인ㆍ허가, 보상, 부지 조성 등 택지 조성 단계별 절차를 병행하고 각종 영향평가에 필요한 유관 기관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3기 신도시, 서리풀 등 주요 지구별 속도를 1~2년 앞당겨 8만9000가구를 신속 착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공급을 추진한다. 대상은 서울 강서지구(1000가구), 경기 남양주 도심지구(2만1700가구) 및 경기광주역세권2지구(4500가구) 등이며, 총 공급물량은 약 2만7000가구다. 여기에 7만3000가구 이상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도 올해 중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투기 방지를 위해 신규 지구 발표 때까지 서울 그린벨트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그린벨트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한시 지정한다.
앞서 올해 초 `1ㆍ29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된 부지 중 과천ㆍ태릉은 2029년, 나머지 부지는 2030년 내 착공 예정이다. 태릉CC는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고 부지 사전 조사를 조기에 착수해 2029년 9월 착공하고, 과천경마장은 이전계획을 이달 중 수립하고 신속한 착공이 가능한 경마장 이전 대상지를 다음 달(9월)까지 선정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과천경마장의 경우 필요시 우선사업구역(마사구역) 선착공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주택 공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 도시정비사업을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재개발ㆍ재건축 속도를 높여 2030년까지 23만4000가구 착공을 지원한다.
신속 착공하는 사업장에는 부동산 취득세 감면, 용적률 완화에 따른 공공기여 임대주택의 인수가격을 한시적으로 상향하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중재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분쟁 관리에도 적극 나선다. 또 이주비 대출 LTV 산정 방식을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큰 금액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고, 재개발 조합설립동의율을 현행 75%에서 재건축 수준인 70%로 낮춘다. 소형주택을 가구수의 2/3 이상 공급하면 기부채납을 5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규제도 완화한다.
아울러 다세대ㆍ다가구 등 일반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바닥면적 제한과 층수 상향, 건설자금 대출 한도 확대, 대출금리 인하 등 건축 규제 완화와 세제 특례 부여를 추진한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사다리도 강화한다. 공공분양 물량의 약 15%를 부담 가능한 주택인 지분적립형ㆍ수익공유형으로 공급하고,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유형 신설, 20년 이상 장기 운영 공공지원민간임대 모델 도입,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제도 신설 등을 추진한다.
김윤덕 장관은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공급 기반을 다시 튼튼하게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택 공급 정상화를 위해 공공이 할 일은 더욱 신속히 추진하고, 민간이 잘할 수 있는 분야는 과감히 지원한다는 원칙 하에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원하는 곳에 충분히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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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 485-30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전주시는 중화산동 485-30 일원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평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 11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신촌3길 27-14(중화산동2가) 일원 94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91%, 용적률 248%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48가구 ▲84A㎡ 96가구 ▲84B㎡ 45가구 등이며, 이 중 12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인근에 한들초, 화산초, 중산초, 서원초, 서전주중, 근영중, 상산고, 전일고, 호남제일고, 근영여고, 전주여상고, 우석대 중화산캠퍼스 등이 있다. 여기에 전북도청, 완산구청, 전주화산체육관, 효자공원, 중산공원, 시민녹지광장과 같은 시설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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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아파트(이하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금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아파트 하자진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 607(청담동) 일원 6만182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청담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코엑스, 현대백화점, 청담동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등 대형 상권과 쇼핑시설 역시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언북초, 영동고 등이 있으며 인근에 청수근린공원, 청담도로공원, 청담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청담삼익은 2003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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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3일 오전 강남스포츠문화센터 대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강남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 연맹 주관하에 지난 5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3개월 간에 걸쳐 종목별로 진행되고 있는 어울림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체육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한궁 ▲론볼 ▲파크골프 ▲골프 ▲슐런 ▲휠리엑스 ▲탁구 ▲플로어컬링 ▲보치아 총 9개 종목에 선수와 관계자, 운영요원 등 총 2천 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회식 후 한궁 대회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화합, 응원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우종혁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김영민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응원하며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울림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편견의 벽을 허무는 뜻깊은 소통의 자리"라며 "선수 여러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시길 뜨겁게 응원하고,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즐겁게 경기를 마치시길 바란다."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을 넓혀 누구나 차별과 불편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벽 없는 강남`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행정적ㆍ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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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0% 증가한 1224억 원을 달성했다.
이달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조6792억 원, 영업이익은 1224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30%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7.3%로 전년 동기(1.9%) 대비 5.4%P 늘었다.
원가율도 대폭 개선됐다. 지난해 2분기 93.6%, 지난해 말 92.8%였던 원가율은 올해 1분기 91.7%, 2분기 88.8%로 분기를 거듭할수록 개선 폭이 확대되고 있다.
상반기 누계 실적 역시 대폭 개선돼 매출액은 3조2804억 원, 영업이익은 1728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409억 원)보다 1319억 원(323%) 증가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과 개발사업 실적 호조가 전사적 이익 증대를 이끈 가운데 포트폴리오 질적 개선을 통한 고마진 사업장 비중 확대 전략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재무 안정성 지표 개선세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말 186.7%였던 부채비율은 올해 1분기 168.2%, 2분기 162.8%로 낮아졌다. 신종자본증권 발행과 이익잉여금 증가로 자본총계가 지난해 말(3조1614억 원) 대비 4536억 원 늘어난 3조6150억 원을 기록하며 자본 건전성이 한층 강화됐다.
유동비율은 지난해 말 120%에서 149.8%로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현금성자산은 지난해 말 대비 1840억 원 증가한 8209억 원을 기록해 대외 불확실성 확대 국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무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됐다. 2분기 기준 PF 우발채무는 2조4262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약 7276억 원 감소했다.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과 동대문점 등 대형 사업장의 잇따른 본PF 전환 성공에 따른 결과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사업성 위주의 선별 수주와 전사적 원가 관리 노력이 실질적 이익 창출로 이어지며 재무 정상화 궤도에 안정적으로 진입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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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 원, 영업이익 522억 원을 기록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73.6% 증가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건설 부문은 2분기 매출 6081억 원, 영업이익 40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4.7% 증가했다.
건설 원가율은 87.7%로 전년 동기보다 1.9%p 낮아졌다. 지난해 말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빅배스`를 단행한 후 원가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주택 사업 실적이 양호했다.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연구시설, 삼성전자 ADC DP 증축공사, 평택1단지 방류수 저온저감시설 등의 프로젝트가 매출에 반영됐다. 또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 공사(1265억 원), 금호타이어 제조공장(399억 원) 등을 신규 수주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9854억 원으로 집계됐다.
레저ㆍ자산관리(AM) 부문은 지난해 말 합병 효과에 호텔ㆍ리조트ㆍ골프장의 성수기 효과가 더해지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610.5% 증가한 135억 원을 기록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건설 부문의 원가 안정화, 비주택사업 확대와 함께 합병 후 레저ㆍAM 부문의 성장세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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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8월 2주(지난 1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8%)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및 지방은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관망세 나타난 가운데 하락 거래 발생했으나, 수요가 꾸준한 대단지 및 역세권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1%로 전주(0.26%)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중랑구(0.46%)는 신내ㆍ면목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43%)는 종암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41%)는 홍제ㆍ북가좌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4%)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강북구(0.4%)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04%)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강남구(-0.02%)는 대치ㆍ개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관악구(0.34%)는 신림ㆍ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금천구(0.3%)는 독산ㆍ시흥동 위주로, 구로구(0.27%)는 구로ㆍ개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계양구(-0.02%)는 작전ㆍ계산동 소형 규모 위주로, 검단구(-0.01%)는 왕길ㆍ마전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03%)는 동춘ㆍ청학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03%)는 구월ㆍ도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종구(0.02%)는 운서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4%)의 경우 이천시(-0.14%)는 증포ㆍ창전동 구축 위주로, 파주시(-0.1%)는 야당ㆍ와동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성남 중원구(0.55%)는 금광ㆍ상대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화성 병점구(0.42%)는 병점ㆍ반월동 위주로, 광명시(0.4%)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구(-0.01%), 대전(0.02%), 울산(0.05%), 세종(0.01%), 전남광주(0.04%), 강원(0.01%), 충북(0.07%), 충남(-0.03%), 전북(0.07%), 경북(-0.03%), 경남(0.03%),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1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은 전주(0.25%)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가격 조정된 거래가 체결되는 가운데, 역세권ㆍ대단지 및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4%)는 길음ㆍ정릉동 위주로, 노원구(0.35%)는 상계ㆍ중계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29%)는 남가좌ㆍ홍제동 위주로, 마포구(0.26%)는 망원ㆍ창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종로구(0.25%)는 창신ㆍ무악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남구(-0.03%)는 대치ㆍ개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금천구(0.38%)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동작구(0.32%)는 상도ㆍ사당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23%)는 잠실ㆍ문정동 위주로, 관악구(0.22%)는 신림ㆍ봉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2%)의 경우 제물포구(0%)는 보합이며, 부평구(0.21%)는 삼산ㆍ부평동 대단지 위주로, 영종구(0.18%)는 중산ㆍ운남동 중ㆍ대형 규모 위주로, 서해구(0.17%)는 가좌ㆍ청라동 역세권 위주로, 계양구(0.15%)는 효성ㆍ계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3%)에서 이천시(-0.2%)는 증포ㆍ송정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05%)는 서현ㆍ금곡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하남시(0.39%)는 학암ㆍ선동 대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38%)는 마북ㆍ보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리시(0.25%)는 인창ㆍ교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구(0.02%), 대전(0.03%), 울산(0.11%), 세종(-0.07%), 전남광주(0%), 강원(-0.02%), 충북(0.09%), 충남(0.02%), 전북(0.04%), 경북(-0.01%), 경남(0.07%),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ㆍ한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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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 중인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달 12~13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교육실에서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계획전문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은 31개 시ㆍ군의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공기업 직원 등 실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센터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계획전문과정의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 정책의 이해와 계획 수립 ▲노후 주거지 정비 및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신재생에너지 연계 도시재생 등이다.
센터는 올해부터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계획전문과정과 관리전문과정으로 세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신 도시재생 정책과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한국도시재생학회와 공동으로 교육 과정을 개편했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생학회 교육위원 등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을 초빙해 운영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31개 시ㆍ군의 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재생 정책과 계획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실무자들의 계획 수립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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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가 동구 팔공산과 달성군 비슬ㆍ대니산 일원에 지정된 지상 3층 이하 고도지구 폐지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13일부터 14일간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조치가 변화된 지역 여건과 제도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불필요한 중복 규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도지구는 도시경관 보호를 위해 건축물 높이의 최고 한도를 정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현재 시는 팔공산, 비슬산 등 주요 산이나 문화재 주변, 개발제한구역 주변 지역 등 90곳(43.5㎢)을 지정ㆍ관리하고 있다.
이번 변경안에 포함된 동구 팔공산과 달성군 비슬ㆍ대니산 일원 마을 27곳(1.8㎢)은 산지와 농경지에 둘러싸인 자연마을이다.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저층 건축물의 건축을 유도하고자 팔공산 지역은 2007년, 비슬ㆍ대니산 지역은 1999년 각각 고도지구로 지정됐다.
그러나 장기간 이어진 건축물 높이 규제로 노후 건축물의 신축과 증ㆍ개축이 어려워지는 등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악화하고 인구 유출로 이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지상 3층 이하 고도지구를 폐지하고 제1종일반주거지역의 본래 높이 기준인 지상 4층 이하로 규제를 변경한다.
시는 다음 달(9월) 2일까지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전략환경영향평가(기후변화영향평가 포함), 시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고도지구 폐지를 완료할 계획이다.
추경호 시장은 "보전이 필요한 자연경관은 지속적으로 보호하면서 불합리한 규제는 개선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한층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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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는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이하 창동주공18단지)의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을 승인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는 창동ㆍ상계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구역 내 재건축 단지 중 최초의 추진위구성승인으로 2023년 8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지 약 3년 만이다.
1988년 준공된 창동주공18단지는 노해로70길 119(창동) 일원 대상으로 현재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3개동 91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아파트 시설 등이 노후하고 주거환경이 악화해 2023년 4월 안전진단을 시행해 `조건부 재건축(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은 지난달(7월) 16일 추진위구성승인을 신청했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법정 요건인 `토지등소유자 과반수`를 웃도는 61%를 기록했다. 이어 신청 14일 만인 지난 7월 29일 구의 승인을 받았다.
최근 법 개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및 조합 설립 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진행 절차가 더욱 빨라졌다.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은 조만간 정비구역 지정의 첫 단계인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도 신청할 예정이다.
인근 창동주공4단지와 19단지도 추진위 구성을 위한 동의서를 징구 중이며, 올해 하반기 내 추진위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김동욱 청장은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이 창동ㆍ상계택지개발지구 일대의 모범 사례가 돼 창동 일대 재건축사업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도보권에 지하철 1ㆍ4호선 창동역과 1호선 녹천역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원활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교육시설로는 월천ㆍ창일초등학교, 노곡ㆍ창일중학교, 상계ㆍ서울외국어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아울러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플랫폼창동61, 도봉경찰서, 월천근린공원, 초안산 근린ㆍ생태ㆍ체육공원, 초안산 캠핑장, 중랑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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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0억 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37개 기업 신청으로 전액 완판됐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상생펀드는 GH가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예탁한 300억 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고자 조성한 펀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ㆍ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의 이자수익을 기업의 금융비용 감면 재원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상생펀드의 조기 완판은 현장 기업들이 체감하는 금융 부담이 그만큼 컸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마중물이 됐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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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성남시는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현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3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상대원동 195-5 일원 2만65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03%, 용적률 275.9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41가구 ▲59A㎡ 433가구 ▲59B㎡ 254가구 ▲77A㎡ 24가구 ▲77B㎡ 19가구 ▲77C㎡ 39가구 ▲84㎡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상대원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성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성지ㆍ궁전아파트는 2019년 1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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