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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에서 ‘소크라테스 감옥(Prison of Socrates)’을 보았다. 아크로폴리스 서쪽 출입구에서 도로로 내려가서 필로파포스 언덕으로 올라가는 소나무 숲길 오른 편에 있다.
사진 1 소크라테스 감옥 가는 소나무 숲길
‘소크라테스 감옥’은 바위 언덕을 파놓은 굴 같다. 감옥은 3칸인데 창살이 있고 자물쇠로 잠겨 있다. 오른편 끝 방 안쪽에는 골방이 또 있다.
사진 2 소크라테스 감옥 전경
사진 3 감옥 오른 편 끝 방 안쪽의 골방
아, 이곳에서 거리의 철학자 소크라테스(BC 469∼399)가 독배를 마셨구나. 한 달 동안 감옥에 있으면서 제자들과 대화하였구나. 도망가라는 권유도 뿌리치고 명예롭게 죽음을 택했구나.
BC 399년 봄에 시인 멜레토스는 소크라테스를 고발했다.1)
이 당시 아테네는 쇠락과 혼란의 시기였다. BC 431년에 아테네와 스파르타간에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일어났다. 그런데 430년에 아테네에 전염병이 돌아 인구의 4분의 1이 사망했다. 아깝게도 아테네의 황금시대를 이룬 정치가 펠리클레스도 전염병에 걸려 죽었다.
전쟁은 BC 404년까지 27년간 계속되었는데 아테네가 패전했다.
스파르타는 아테네에 30인 참주 정권을 수립했다. 30인 참주는 공포정치를 하며 민주파 시민 1,500명을 죽였다. 처형된 사람 수가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마지막 10년 동안 죽은 아테네인 보다 더 많았다 한다.
게다가 아테네 시민 수를 3천명으로 제한하여 정치 참여를 막았다. 이러자 시민들이 저항했고 BC 403년에 민주파가 참주를 몰아내고 민주정치를 회복했다.
고발장에는 “멜레토스는 소프로니코스의 아들인 소크라테스를 상대로 다음과 같이 고발하고 선서 진술을 함. 소크라테스는 첫째 국가가 인정하는 신들을 믿지 않고 새로운 신들을 끌어들인다는 점에서 법을 어겼고, 둘째 청년들을 타락시킨다는 점에서 법을 어김. 구형은 사형 ” 2)
소크라테스는 아고라에 있는 시민법정에 출두했다. 재판은 하루 동안 진행되었는데 먼저 고발인들이 두 번의 연설을 통해 고발이유를 밝혔다.
그 다음에 소크라테스가 변론을 했다.
배심원들은 501명중 유죄 281명, 무죄 220명으로 유죄를 선고했다.
다음은 형량을 정하는 재판이었다. 고발인은 사형을 주장하고 소크라테스는 처음에는 표창을 받아야 한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벌금형을 제안했다. 배심원들은 501명 중 사형에 360표를 던졌다. 유죄라는 배심원보다 79명이 늘어난 것이다.
그런데 소크라테스의 사형은 한 달간 집행이 미루어졌다. 이 시기는 아폴론 신의 탄생지 델로스 섬에서 종교의식이 있는 기간이어서, 이 기간 중에는 사형집행이 금지되었기 때문이다.
크리톤을 비롯한 제자들은 소크라테스에게 도주를 권유했지만 소크라테스는 이를 거부했다. “철학하는 자유를 포기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내 이성의 명령이네”
BC 399년 5월7일 소크라테스는 한 달 동안 제자들과 즐겁게 담소하다가 독당근 차 햄록을 마시고 죽었다. 소크라테스가 아테네의 민주 법정에 의해 사형이 집행된 점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어떤 이는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민주정치의 희생양이었다고 말한다.
소크라테스는 평생 한 권의 저서도 남기지 않았다. 소크라테스의 제자 플라톤(BC 427∼347)은 『대화』 편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에서 소크라테스의 재판과 감옥 그리고 죽음을 기록했는데 이를 통하여 소크라테스의 재판과 죽음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이제부터 소크라테스의 재판과 죽음을 자세히 살펴보자.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론」 첫 부분은 이렇게 시작된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여러분이 나를 고발한 사람들의 말에 얼마나 공감하고 있는 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그럴듯하게 꾸며 낸 그들의 말을 듣고 있자니, 나조차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를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진실이 담긴 이야기라곤 한마디로 하지 않았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배심원들 앞에서 변론하면서 ‘아테네 시민 여러분’이라고 서두를 꺼냈다. 다수결에 의해 판결이 좌우되는 배심원제도에 대한 강한 불신을 보이고 있다.
(계속됩니다.)
1) 고발장은 시인 멜레토스 명의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민주파 유력 정치가 아니토스와 웅변가 리콘 3명이 고발자였다.
2) 소크라테스 아버지 소프로니코스는 석공(조각가)이었고, 어머니는 산파 파이나레테이다. 소크라테스도 한때 석공 일을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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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체육회는 지난 19일(금) 2018 시군체육회 상임부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시·군체육회 상임부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18년도 전남체육회 운영 방향과 생활체육진흥사업 현황, 2018년 주요 사업 추진 설명 및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동계훈련 적극 유치 등 전남체육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전남체육회는 스포츠 복지를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비전으로 전남체육의 새로운 도약, 선진체육 행정구현을 목표로 경기력 강화, 대회 운영 효율성, 생활체육 활성화, 체육 행정·시설 지원 선진화, 사회공익 사업 등을 추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1도민 1운동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생활체육 배가 운동으로 전개시켜 2018 전남어린이생활체육대축전,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등 참여기회를 확대시킴으로써 생활체육 수혜자를 늘려 동호인 등록률을 증가 시키며,
2018년도 주요 사업 추진 설명과 함께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전남도내 전국 동계 훈련 팀을 적극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학교체육 선수 조기 발굴 육성 등 전남체육 진흥을 위해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전남 체육인 모두의 염원을 담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결의다짐도 진행했다.
한편, 김홍식 전남체육회장 직무대행은 “시․군체육회 상임부회장들의 고견을 통해, 추후 전남체육 운영 방안에 적극 검토하여 반영할 계획이며, 전남체육회와 시군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를 갖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균등하게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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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중국 칭화대학교는 기존의 ‘광주․칭화자동차포럼’을 ‘한․중자동차포럼(가칭)’으로 격상시켜 운영하기로 하고, 1월말~2월초 광주에서 구체적인 방향과 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양뗀거 학과장은 “시진핑 주석이 지난 4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인공지능산업과 무인 자동차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고, 중국의 정책은 이미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친환경자동차, 신재생에너지와 함께 인공지능산업에 앞서가고 있는 광주와 더욱 긴밀하고 연대하고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칭화대 측은 2016년 12월 사드정국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광주․칭화자동차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던 것에 대해 매우 의미있게 평가하며, 앞으로 정부와 대학, 기업 등 폭넓은 참여로 포럼의 위상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윤 시장은 “인류의 새로운 길에 광주와 칭화대가 동반자로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해 우리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는 각오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칭화대는 중국의 정책 연구와 결정, 실행에 이르기까지 국정운영 전반에 걸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시진핑 주석이 전기자동차산업을 국가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시작하면서 특히 자동차학과의 위상이 크게 강화됐다.
중국 고위급 관계자들과 과학자, 기업인, 외국 전문가 등이 전기차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나누고 소통하는 EV100포럼 또한 칭화대 자동차학과가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참여하고 있다.
윤 시장은 21일 EV100포럼 일정 중 하나인 ‘글로벌 전기자동차 발전과 정책 원탁회의’에 참석해 ‘광주의 e-mobility 기반 스마트 휴먼 시티 비전’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이 일자리 감소와 직업의 변화, 인간성 상실, 인공지능으로 인한 경제력의 편중 등 많은 두려움을 낳고 있지만, 이를 오히려 새로운 산업 발전과 인간성 회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전과 기회가 있는 스마트 일터도시 ▲안전과 편의를 갖춘 스마트 주거도시 ▲삶과 문화가 있는 스마트 서비스도시 ▲에너지 프로슈머 중심 스마트 에너지도시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인재도시 등 스마트휴먼시티 광주의 5대 전략을 소개했다.
2년 연속 윤 시장을 한국대표로 포럼에 초청한 천칭타이 EV100포럼 이사장은 “근본적으로 인류의 삶 증진을 위해 앞서가고 있는 광주시의 정책이 대한민국의 모범이 되고, 중국과 더불어 세계의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은 도시의 경험들이 중국 지방 정부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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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政治人)만 있고, 정치가 없는 “정치 부재”의 경북과 구미의 상황을 어떻게 할 것 인가? 이대로 갈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선택을 할 것인가?란 주제의 논평을 경북미래창조포럼(이사장 신장식) 김기훈 연구원(경북대 정치학박사)은 17일 포럼에서 주제 발표했다.
이제까지 대구경북(TK)는 전통적으로 보수적 색채가 강한 정치인을 선택한 것은 어느 누구든 다 아는 사실이다. 한국 보수정치세력의 텃밭이면서 보수세력은 TK지역을 마지막 보루(寶樓)라고 생각하는 것에는 누구든 동의 할 것이다. 그리고 신생아를 생산하는 인규베이터(incubator)처럼 보수세력을 재생산 하는 지역이라는 것에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대체적인 정서다.
보수세력이 이 TK지역을 자기들 안방처럼 생각하고, 통치할 때 대구경북은 성장보다는 오히려 침체의 길로 접어들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대구경북은 GRDP(지역내총생산)가 20년째 전국 꼴지를 자랑하고 있고, 경북의 재정자립도는 20%이고, 대구광역시는 46% 정도이고, 소득율과 취업률에서 전국 하위권을 맴돈다.
이 통계 수치를 본다면 한마디로 TK지역은 성장이 멈추고, 성장할 수 있는 메카니즘(mechanism)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딸 가진 부모가 시집 보낼 곳이 없다”고 한다.
남자가 없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의 직업이 불안정되거나 제대로 된 직업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먹고 사는 문제를 정치권과 정치인이 앞장서야 하는데, 근본적으로 등한시해 왔다는 것이다.
이 지역에서 출마하는 많은 정치지도자가 경제발전과 지역개발을 외쳤고, 유권자와 시민들에게 장미빛 희망을 제시 했다. 하지만, 경제상황은 희망과 기대보다는 절망에 가깝다.
그러면 왜 이런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일까? 필자가 보기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대구경북이 그렇게 정치지형상 긴장감 있는 지역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보수정당만이 당선되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보수와 진보세력이라는 정치세력간의 치열한 견제와 균형(checks and balances)이 없는 정치구조를 계속적으로 양산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특정 정당의 보수세력 역시 지역에서 당선되기만 하면 자만과 나태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늪에 미꾸라지가 더 잘 살려면 “메기나 가물치”가 있어야 잡혀 먹지 않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먹이활동을 하는데, 메기와 가물치가 없으니 생동감 없는 생태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러한 정치구조와 정치지형은 TK지역의 유권자와 시민이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그 따른 결과는 고스란히 다시 재순환의 과정인 피드백(feedback)이 되는 것이다.
1970년대 중국의 덩샤오핑(鄧小平)은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흑묘백묘(黑猫白猫)를 주장하여 중국경제를 반석위에 올렸다. 즉 덩샤오핑은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상관없이 중국 인민을 잘 살게 하면 그것이 제일이다”란 뜻에서 주장했다.
지금 우리나라와 대구경북지역의 현실에서 보수세력이든 진보세력이든 관계없이 경제발전을 시킬 수만 있다면 좋겠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회자(膾炙)하고 있다. 즉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만 있다면 다가오는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다.
현미경처럼 미시적으로 접근해 보면 경북의 산업도시라고 할 수 있는 포항의 철강산업은 중국의 가격경쟁력과 노동경쟁력에 밀려 부진한 수출 실적을 내고 있으며, 우리나라 내륙최대의 공업도시이면서 전자산업의 메카(Mecca)인 구미는 수출을 주도하던 글로벌(global)적 국내 대기업인 삼성과 LG는 산업·노동의 패러다임 변화로 구미에서 떠나기 시작하면서 구미시민들은 “이러다 구미경제가 붕괴되는 것은 아닌가?”하면서 밤마다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사람들이 희망과 비전을 잃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구미시민들은 한목소리로 이렇게 구미가 바닥으로 가고 있는데 지역 정치권은 뭐를 했나? 하는 한탄을 내뱉는다. 필자가 보기에는 정치인은 많지만, 정치가 없었다.
구미는 “정치부재(政治不在)”의 시간 속에 있는 것이다.
경북에서 포항, 구미, 경산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농업종사자의 대부분은 고령인 노인들이다. 이러한 것보다 더 큰 문제는 경북의 인구분포도가 전국최다의 노인인구를 자랑하는 고령사회라는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마땅한 해결책도 비전도 제시하지도 못하고 있다는데 더 큰 문제이다. 이대로의 한국 인구편성으로 본다면 30년후 전국의 80개 지자체가 사라진다는 “지방소멸보고서” 나와 있다.
지금 세계는 4차 산업혁명으로 진행 중이며, 이 변화에 부응하지 못하면 기업들은 국제적 다국적 기업이라도 10년안에 망하거나 소멸할 수 있다고 한다. 곧 산업과 생활의 패러다임(paradigm)이 혁신적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의 전환이 요구되는 시대에 정치권만 바뀌지 않는 것 같다. 이러한 위기의 순간에 우리 시민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읽고, 준비하며 로드맵(road map) 없는 길을 찾는 지도자(Leader)가 필요한 것이다.
과거 우리나라는 1970년대부터 경제개발과 성장을 위하여 엘리트를 충원하기 위해 각종 고시제도(考試制度)를 통하여 인재(人才)를 등용하거나 충원하여 왔다. 고시제도를 통한 엘리트 등용은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데 나름대로 큰 발전을 가져왔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은 틀(shape) 속의 인재를 원하는 시대가 아니다.
고시제도를 통한 인재는 틀 속에서만 잘하는 정형화(整形化)된 마인드로는 변화가 촌각을 타투는 시대에는 맞지가 않다. 유독 우리 TK지역은 유교의 전통이 많이 남아 있어 고시출신 공무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국회의원이나 지장자치단체장이 고시 출신자가 많다. 하지만 이들 고시(考試) 출신자들이 행정은 어떨지는 모르지만 지역 경제성장이나 지역발전분야에는 지극히 한계를 나타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제부터 길 없는 곳을 스스로 찾아 가야 하는 시대에 조직이든 개인이든 직면해 있다.
지난 날 대한민국은 눈부신 압축 경제성장을 거치면서 부작용이 발생하는데 그것이 바로 “관료적 권위주의(Bureaucratic Authoritarianism, BA)”체제가 과거 우리사회가 가지고 있던 유교사회의 출세주의와 맞아 떨어지면서 “관료 우선주의”가 팽배하였다. 자연히 지방자치가 시행되면서 이들 고시출신자들은 지역의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리고 95년 지방자치 시대가 개막되면서 많은 관료출신들이 지역연고를 기반으로 하는 지방자치 광역과 기초단체장으로 진출하였다. 일단 그들은 지역발전을 주장하면서 관료주의를 탈피하지 못하고, 그들이 속한 관료집단의 안정화와 지역행사에 온갖 신경을 집중하였다.
또한 사고의 전환과 혁신을 외치면서도 지방자치에 진출한 관료들은 지방재정의 빈약함을 스스로 해결하기 보다는 중앙정부의 예산확보에만 집중하였다. 그렇게 그들은 지역의 맹주(盟主)로 굴림하고 지역의 호형호제(呼兄呼弟)를 맺는데 혈안이 되었는데 이유는 다가오는 선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시민들은 정치와 지방자치 단체장에 대한 비판적 기능이 상실하게 되었다.
이러한 비판적 기능의 상실은 당연히 정치인들의 지역민들과의 소통기능을 축소시키고, 자기 식의 독단(獨斷)으로 흘러가기가 상당히 쉬웠다.
지금까지 행정관료출신 지도자들이 특정 보수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구미시민들은 그들을 믿고 맡긴 결과 구미시는 24년 동안 나름대로 발전은 하였지만, 산업과 생산도시가 기업이 이탈하고 떠나는 도시로 전락하였다.
이것은 구미시가 가지고 있던 기능이 상실되거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지도자들의 근시안적(近視眼的) 접근법으로 일관해 왔기 때문에 지금의 문제와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다는 것이 대다수의 생각이다.
그래서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판에 박힌 법조항과 예산이 아니라 “길을 열거나 찾을 수 있는 개척자(pathfinder)” 즉, 패스파인더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필자가 살고 있는 구미시는 정치인은 많고, 실재적인 정치가 없는 좌충우돌(左衝右突)하는 무질서한 정치질서가 전개되면서 앞 길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유는 저마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구미시민들은 걱정한다.
“이러다 앉아서 죽는 것은 아닌지 하면서”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수레를 끄는 소와 말을 주인이 고르는 일이다. 수레는 이미 있다. 좋은 말과 소는 주인이 선택할 일이지만, 늙은 말이나 소는 안 될 것이고, 그렇다고 힘없는 말과 소를 살 수도 없는 것이다. 노마지지(老馬之智)라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늙은 말의 지혜라는 뜻으로 옛날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 환공(桓公)이 고죽국을 정벌하고 돌아오다가 겨울철 눈이 많이 와 길을 잃어 심각한 상황에서 그 유명한 관중(管仲)이 늙은 말을 풀어 길을 찾게 했다는 이야기이다. 한마디로 경험을 중시한다는 내용이다.
경험이 사람 살아 가는데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이후로는 경험보다는 도전이 더 중요한 시대에 당면해 있다. 4차산업혁명을 누구든 이야기 하면서 무엇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젊고 힘 좋은 유능한 말과 소를 선택하여 우리 모두가 탄 수레의 개척자, 과거에 얽매이거나 기존의 방법을 답습하는 지도자가 아닌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 열어갈 개척자! 즉 패스파인더(pathfinder)가 필요한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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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동해선(포항~삼척) 철도 건설사업의 1단계 사업인 포항~영덕 구간의 철도 건설이 마무리됨에 따라 25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날인 26일부터 본격적인 영업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에 개통하는 포항~영덕 구간은 포항~삼척 간 총 166.3㎞ 단선철도 중 44.1㎞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지난 2009년 4월 착공한 이후 총 사업비 1조 272억 원을 투입, 월포, 장사, 강구, 영덕 등 역사 4개소를 신설하였다.
작년 7월에는 주요 공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사전 점검(‘17. 7.), 시설물 검증시험(‘17. 8.~9.), 영업 시운전(‘17. 10.~12.) 등을 거치는 등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정서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철도시설물의 안전성 확인을 위하여 지진 발생 직후, 궤도 점검, 긴급 안전진단, 액상화로 인한 철도시설물 영향조사 등을 시행하였다.
일부 교량 구조물에 발생한 균열은 완벽하게 보수를 마무리 하는 등 철도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개통일이 당초 계획 보다 1개월 정도 미뤄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포항에서 영덕까지 버스로 1시간 이상 소요되었으나 본 사업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34분 정도로 대폭 단축(△26분)되고, 2015년 4월 개통한 KTX 포항역과 연계·환승도 가능하게 되었다.
* 무궁화호 열차가 하루 14회(편도 7회) 운행
** (운임) 승차구간에 관계없이 2,600원(포항역에서 KTX와 환승 시 1,800원)
어린이(50%), 노인(30%), 장애인(50%), 유공자(50%) 할인
동해안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월포·장사·화진 해수욕장과 영덕·강구항 등 지역 명소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이를 이용하는 관광수요 증가와 더불어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영덕~삼척 간 잔여 구간(L=122.2㎞)도 현재 45.3%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동해선(포항~삼척) 철도 건설사업의 1단계 사업인 포항~영덕 구간의 철도 건설이 마무리됨에 따라 25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날인 26일부터 본격적인 영업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에 개통하는 포항~영덕 구간은 포항~삼척 간 총 166.3㎞ 단선철도 중 44.1㎞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지난 2009년 4월 착공한 이후 총 사업비 1조 272억 원을 투입, 월포, 장사, 강구, 영덕 등 역사 4개소를 신설하였다.
작년 7월에는 주요 공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사전 점검(‘17. 7.), 시설물 검증시험(‘17. 8.~9.), 영업 시운전(‘17. 10.~12.) 등을 거치는 등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정서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철도시설물의 안전성 확인을 위하여 지진 발생 직후, 궤도 점검, 긴급 안전진단, 액상화로 인한 철도시설물 영향조사 등을 시행하였다.
일부 교량 구조물에 발생한 균열은 완벽하게 보수를 마무리 하는 등 철도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개통일이 당초 계획 보다 1개월 정도 미뤄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포항에서 영덕까지 버스로 1시간 이상 소요되었으나 본 사업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34분 정도로 대폭 단축(△26분)되고, 2015년 4월 개통한 KTX 포항역과 연계·환승도 가능하게 되었다.
* 무궁화호 열차가 하루 14회(편도 7회) 운행
** (운임) 승차구간에 관계없이 2,600원(포항역에서 KTX와 환승 시 1,800원)
어린이(50%), 노인(30%), 장애인(50%), 유공자(50%) 할인
동해안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월포·장사·화진 해수욕장과 영덕·강구항 등 지역 명소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이를 이용하는 관광수요 증가와 더불어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영덕~삼척 간 잔여 구간(L=122.2㎞)도 현재 45.3%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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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현장점검, 불법행위 근절시까지 고강도로 실시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최근 서울에서 거래된 자금조달계획서 분석 결과, 소위 갭투자 등 투기수요가 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부동산 거래과정의 불법행위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불법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년부터 재건축 아파트의 초과이익에 대한 부담금이 예정대로 부과됨에 따라 부담금 부과 절차 및 예상 부담금액 추정 결과를 공개했다.
1. 최근 갭투자 비중 다시 증가
8.2대책에 따라 투기과열지구 내 3억 초과 주택 거래시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이미 임차인이 있는 주택을 매수한 경우는 ’17.10월 38.6%에서 ’17.12월 59.2%로 급증하였고, 이를 계속 다른 사람에게 임대하겠다는 매수자의 비중도 22.0%에서 39.5%로 크게 증가하였다.
국토부는 매수자의 실제 입주비율이 감소하고 전세를 끼고 집을 구입한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를 통해 최근 서울 주택시장에 갭투자 등 투기적 목적의 수요가 가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면서, 8.2대책의 기존 조치와 조정대상지역 내 1세대1주택 양도세 비과세 요건강화(1월), 新DTI 시행(1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4월) 등 예정되어 있는 대책을 충실히 실행하여 주택시장에서 단기 투기수요를 억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 고강도 불법행위 점검․단속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1.17일부터 국세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부동산 불법거래 합동점검반」을 가동하여 고강도 부동산 시장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부동산 시장에서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무기한으로 진행되며, 서울 전역의 집값이 급등한 지역에 대해 25개반 100여명 이상의 단속 공무원을 투입하여 상시적으로 불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불법거래가 의심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국토부‧지자체의 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강도 높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분양권 불법전매, 청약통장 불법거래, 불법 중개, 업다운계약 등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이며, 집값을 인위적으로 올리기 위한 자전(自轉)거래도 집중 점검한다.
‘자전(自轉)거래’란? 허위계약서로 실거래 신고 후 계약파기하여 가격을 올리는 행위이다.
불법여부가 확인되는 경우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 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특별사법경찰 도입,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합동점검반의 단속 능력과 권한이 개선되고 있어, 부동산 앞으로 부동산 불법행위가 크게 줄어들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3. 재건축 부담금 부과 관련
한편, 17년을 마지막으로 재건축부담금 적용유예가 종료되고, 금년부터는 재건축부담금이 예정대로 정상 부과됨에 따라 제도의 본격적 시행을 위해 관련 절차가 진행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조합의 경우 3개월 이내에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 산정을 위한 기초 자료를 관할 시․군․구에 제출하여야 하며, 자료를 제출받은 관할 시․군․구는 1개월 이내에 예정액을 통지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금년 5월부터 재건축부담금 예정액 통지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이며, 조합은 통지받은 재건축부담금을 반영하여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참고2 재건축 부담금 관련 주요절차)
이와 관련하여, 국토교통부가 조합설립이 완료된 서울시 주요 재건축 아파트 20개 단지(강남4구 15개 단지 및 기타 5개 단지)에 대해 재건축 부담금을 시뮬레이션 해본 결과, 조합원 1인당 평균 3억7천만원 내외로 재건축 부담금이 부과되는 것으로 예측되며, 최근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현상이 앞으로도 지속될 경우 부담금 수준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강남 4구의 경우 평균적으로 조합원당 4억4천만원의 부담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15개 단지 중 가장 많은 부담금을 내는 단지는 8억4천만원, 가장 적은 부담금을 내는 단지는 1억6천만원이 부과될 것으로 전망된다.(☞참고3 단지별 사례)
한편, 재건축 부담금은 광역 및 기초 지자체의 도시정비기금에 전입되어 해당 지자체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재건축부담금 제도의 본격 시행에 따른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건축부담금 업무매뉴얼을 책자로 마련하여 이달 중 지자체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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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광주·전남 스타팜 박람회’에서 얻은 수익금 일부로 성금
- 조영식 회장 지난해 11월 10일 농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스타팜 광주 · 전남협의회 사랑의이웃돕기성금 순천시 전달식 사진】
이데이뉴스 강진원 전남동부지역취재본부장
8일 대한민국 스타팜 광주 · 전남협의회(회장 조영식, 당61세)가 순천시(민원복지국 행복돌봄과)에 ‘사랑의 이웃돕기성금 260만원’을 전달했는데, 2016년 12월에도 순천시에 ‘250여만원 상당의 사랑의 연탄과 쌀 · 식품 등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제2회 광주·전남 스타팜 박람회’ 안내 홍보물 1】
이번에 전달한 이웃돕기 성금은 지난해 11.3(금)∼11.4(토)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광주·전남 스타팜 26개 업체가 참여한 ‘제2회 광주·전남 스타팜 박람회’를 개최하여 우리지역의 우수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행사 수익금의 일부로 뜻깊은 성금을 전달했으며, 2016년에도 전남도청에서 개최한 ‘제1회 광주·전남 스타팜 박람회’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제2회 광주·전남 스타팜 박람회’ 안내 홍보물 2】
‘스타팜(star farm)’이란? “국가 인증의 안전한 농식품 생산을 선도하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친환경 유가공식품, 전통식품, 술품질인증, 지리적표시등록, 및 색깔있는 마을과 억대부농, 신지식농업인 등 전국 42만여 농장업체 중 타의 모범이 되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농장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선정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농장”을 말한다.
【‘제2회 광주·전남 스타팜 박람회’ 안내 콘텐츠】
현재 전국에는 42만여개 농장업체 중 464개소 농장이 ‘스타팜(star farm)’으로 지정되어 있고, 그 중에서 광주·전남에서는 26개 농장이 ‘스타팜(star farm)’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들 스타팜들이 앞으로도 농업·농촌 활성화를 통하여 국가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리라고 기대한다.
★ ‘제2회 광주·전남 스타팜 박람회’ 참가 26개 ‘스타팜(star farm)’
한솔영농조합법인, 내양유기영농조합법인, 혜정농원영농조합법인, 나주한배농원, 괵씨네푸드, 장흥한라농장, 농업회사법인시루연(주),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 설아다원, 농업회사법인(주)담양한과명진식품, 연정영농조합법인, 풀빛영농조합법인, 등대유기영농조합법인, 덕천농장, 배꽃피는마을, 자연농업나주배영농조합법인, 꿈여울친환경농업회사법인(주), 두리농원, 죽암농장, 백년지기영농조합법인, 아하나누미농원, 노고치농원, 행복한고구마, 초방리농장, 수미다정영농조합법인, 우리콩영농조합법인, 명인신광수차, 미가식품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주)안복자한과, 해남에다녀왔습니다영농조합, 동구롱농장,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 샛터농장, 장흥다예원.
【한솔영농조합법인 전경 사진】
한편 조영식 스타팜 광주 · 전남협의회장이 운영하는 한솔영농법인은 1994년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운룡리 695번지 부지 1,500평 건평 250평 규모로 설립하여 약 23년간 친환경 국산 콩만을 엄선하여 최고품질의 전통장류, 두부류, 콩나물 등 콩 가공식품을 만들어 주로 학교급식용으로 납품과 농촌 체험과 교육농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매출액은 2011년 약 8억원 2010년 약 10억원, 2017년 추산 약 16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 ‘농촌체험 우수농장’이다.
【2007년 농촌진흥청 지정 제8호, 농촌체험 우수농장패】
‘2007년 농촌진흥청 지정 제8호, 농촌체험 우수농장’, 2009년 10월 19일 ‘순천시 지정, 농촌체험 우수농장’, 2011년 2월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이 지정하는 ‘한국 100대 Star Farm’에 지정, 2013년 12월 16일 ‘제2014-30호 농촌진흥청 인증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교육농장’으로 지정되어 농업·농촌 활성화를 통하여 국가산업발전에 크게 기여 하여왔다.
【농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조영식 한솔영농조합법인 대표】
그동안 이러한 조영식 대표의 공적이 인정되어 지난 해 2017년 11월 10일(금) 오전 10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농업·농촌 활성화를 통하여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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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공연·전시 사업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법인과 단체를 간접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2018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계획을 공고,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자등록을 해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신청할 수 있다. 공연 분야는 최근 2년간 매년 1편 이상의 정기 또는 기획공연 실적이 있어야 하고, 전시 분야는 최근 2년간 매년 2건 이상의 정기적 창작 또는 기획전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지정 절차는 신청서 접수 및 1차 자격 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 및 지정서 교부 순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기부금품을 모집할 수 있다. 또 소득세법과 법인세법, 상속세법과 증여세법, 조세특례제한법에서 정한 세제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신청 서류를 검토해 자격이 적정하면 전라남도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심사를 거쳐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문화예술과(061-286-5432)로 문의하면 된다.
2017년 말 기준으로 지정받은 전문예술법인·단체는 전국 1천92개이며, 이 가운데 전남은 31개로 2.8%를 차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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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1월 20일(토) 오후, 전라남도 완도군에 위치한 보길도를 방문해 완도지역 제한급수 상황과 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주 밀양댐(1.13)을 찾아 겨울가뭄이 심화되고 있는 남부지방의 댐과 저수지 저수율 상황 등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생활용수 사용에 심각한 곤란을 겪고 있는 완도군 보길도의 제한급수* 상황 및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총리는 안병옥 환경부 차관으로부터 전국 제한급수 상황 및 대책 추진현황을,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으로부터 완도군 제한급수 상황 등 전남지역 가뭄상황 및 대책을 보고 받은 후 “우리나라가 원래 물 부족 국가인데다가, 최근 강수부족으로 경남, 전남 등 남부지역 가뭄이 심각한 상황”인 만큼, 철저한 가뭄 대응을 주문했다.
한편, 전남에서 건의한 식수전용 저수지 건설 등 가뭄대책에 대해서는 “상황이 급한 만큼 우선 계획을 세우고 재원부분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전남도가 긴밀히 협의 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강수량(967.7㎜)은 평년(1,307.7㎜) 대비 74%로 적었고, 남부지방 중심으로 가뭄이 나타나고 있으며 공업용수 등은 정상적으로 공급 중이지만, 전남·경남 등 남부지역은 일부 댐과 저수지에 저수량 부족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생활용수의 경우 완도, 정선 등 일부 도서‧산간 지역(9,941세대, 862명)에서는 비상급수가 실시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총리주재 관계부처 장관회의(1.18,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어 겨울가뭄 상황과 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등 가뭄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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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송은숙 · http://edaynews.com
2018년 1월부터 클레이 사격팀 운영을 시작한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22일 오전 11시 대구사격장에서 권영진 시장 및 체육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개최한다.
이번 클레이 사격 실업팀 창단은 권총과 공기권총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던 대구시 사격 실업팀에 클레이사격을 추가해 대구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사격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클레이 사격팀 선수단은 경남대학교 사격감독을 역임하고 2017 클레이사격 국가대표 감독 출신인 조현진 감독(58)과 국가대표선수 4명으로 구성된다.
김호경 이사장은 “사격종목 중 클레이사격은 지역 내 동호인은 많은데 비해 실업팀이 없어 안타까웠다. 클레이사격팀 창단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대구사격장을 활용한 선수육성과 사격스포츠 대중화에 힘쓰겠으며, 사격팀을 훌륭하게 육성, 발전시켜 대구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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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18일 강진아트홀 대강당에서 2018년도 농림축수산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진군은 농업인들의 복지강화와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해 실시하는 ‘2018년 농림축수산분야 지원사업’의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앞서 사업 신청 적격여부, 신청방법, 절차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사업설명회에는 강진원 군수, 김상윤 군의회 의장, 읍면 마을이장, 각 기관단체 및 관계자, 농어업인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농업소득배가 원년의 해를 맞아 잘사는 농업인, 살맛나는 농촌 건설을 위해 강진군이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농림축수산분야에만 250개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연간 순소득 6천만원 달성을 위해 1차 산업인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에 군 전체 예산의 32%에 해당하는 1천42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군은 농업 및 농업기술분야에 경영안정자금 50억원 증액해 가구당 약 7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맞춤형 벼농사와 이모작 재배 지원, 고소득 시설원예 기반구축, 강진형 로컬푸드 개설 등 농업인이 행복한 농업기반을 구축하고 식량작물 생산비 절감 신기술 및 원예특화작물 도입, 맞춤형 현장 기술 지원 등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농업기술도 연중 교육 및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
축산분야는 한우 송아지 브랜드를 육성하고 양질 조사료, 수입개방 대응 한우고급육 생산, 각종 축산시설 현대화 등 동물복지형 녹색축산을 확충한다.
수산, 임업분야는 수산물 소형저온저장고 및 포장용기 지원 등 안정적인 수산물 유통시스템을 구축하고 참굴단지, 패류양식, 전복가두리 양식장 지원 등 어업인의 경영안정과 노동력 절감을 도모한다. 임산물 저장 건조시설 및 임산물 차량, 버섯생산 경쟁력강화, 임업시설 기반강화를 통해 기초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79억원의 매출을 올린 초록믿음 직거래 센터는 ‘18만 고객 확보’, ‘연 매출 80억원’이라는 목표를 세워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도 9개의 축제가 열리는 강진만 A로의 초대와 연계해 강진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 판매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진원 군수는 “2018년 농림축수산분야 예산은 88억원이 증액된 1천42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차별화 된 농어업정책을 통해 군민의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진만 A로의 초대와 농업소득배가 원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잘사는 농업인 살맛나는 농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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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6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면서 전체 사업비 207억원 중 57%에 달하는 118억원을 국비로 확보해 추진해 왔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국비가 모두 확보된 상태여서 나머지 3개 사업 추진도 가속도가 붙어 연내 마무리에 청신호가 켜졌다.
남구 승촌마을 자연재해 개선 등 3개 사업 연내 준공
그 동안 6개 사업지구 모두 상습침수, 붕괴우려 등 재해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재해위험을 안고 있고, 주민안전은 물론 상습 침수 등으로 영농피해를 비롯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도 많은 불편을 초래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그 동안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 보호를 위해 자연재해 위험지구에 대한 국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계획을 수립해 재해위험지역을 최대한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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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지난 10일 발표한 ‘2017년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고용률은 전년 대비 1%p 증가한 59%, 취업자 수는 1만4000명 증가한 75만2000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시 고용률과 함께 여성 고용률도 50.4%(전년대비 2.3%p 상승)를 기록해 전년 대비 특‧광역시 중 최고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청년 고용률도 36.9%로 전년 대비 1.9%p 증가했다는 것.
경제활동인구 증가하고, 청년고용률․여성고용률도 동시 개선
2017년 광주시 고용지표는 경제활동참가율이 높아져 취업자가 전년 대비 1만4000명 증가한 75만2000명으로 1.8% 증가함으로써 고용률을 1%p 끌어 올린 반면, 실업자는 1500명 감소한 2만2000명으로 6.3% 감소해 실업률을 2.9% 수준까지 낮춰 실업률이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고용지표가 전년도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 대비 제조업(1만4000명, 13.7%),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3000명, 4.7%)이 증가해 고용률을 높인 반면, 농림어업(-2000명, -14%), 전기․운수․통신․금융업(-5300명, -6.3%), 도소매․음식숙박업(-6800명, -3.8%)은 감소했다.
또한, 임금근로자 중 전년 대비 상용근로자는 38만3000명으로 1만6000명(4.4%), 일용근로자는 4만1000명으로 7000명(21.4%)이 각각 증가했으며, 자영업자는 15만6000명으로 7000명(-4.1%), 무급가족 종사자는 2만7000명으로 4000명(-12.4%)이 각각 감소했다.
성별경제활동인구는 남성이 43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2000명(-0.4%) 감소했지만, 여성은 33만9000명으로 1만4000명(4.3%) 증가해 전체 경제활동인구는 1만2000명(1.6%) 증가한 77만4000명이다.
경제활동참가율 또한 남성이 0.4%p 하락한 70.3%인 반면, 여성은 2.1%p 상승한 51.7%로, 전체적으로는 0.8%p 상승한 60.7% 수준을 보이는 등 여성 경제활동이 상승세임을 알 수 있다.
광주시가 이처럼 고용지표가 상승한 이유는 민선6기 들어 시정의 최우선 과제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한 ▲기업유치 ▲명품강소기업 육성 ▲청년창업 지원사업 등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 조성, 재취업여성 멘토링사업 등 다양한 고용유지 정책을 펼친 결과 여성고용지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데 풀이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2014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고용지표가 상승세를 회복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늘리고, 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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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학업 우수 및 품행이 단정한 중학생 13명과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된 어학연수단이 이달 21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2주 일정으로 중국 항주시에 있는 절강과학기술대학에서 어학연수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어학연수에 참가하는 중학생들은 지난해 학교장의 추천과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중국 명문대학인 절강과학기술대학에서 어학 및 문화강좌, 문화체험활동 등의 연수 활동을 갖게 된다.
특히 중국 현지 연수를 통한 어학능력 향상 및 문화체험활동을 병행,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뿐만 아니라, 중국이라는 세계적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지역 인재 양성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다수 보편적 교육복지 확산 위해 어려운 가정 학생 5명 전액 지원
나주시는 이번 연수에 소요되는 수업료, 항공료, 체재비 중 50%를 지원하며,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 5명을 대상으로는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글로벌 경쟁시대에 외국어 능력과 국제적 마인드 함양은 필수적”이라며,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도 미국, 중국 등 다양한 연수기회를 제공해,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로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민선 6기 들어 미국 어학연수 인원을 기존 70명에서 120명으로 대폭 확대하였으며 메릴랜드주와 교류를 통해 현지 우수 교육기관을 추가 발굴하는 등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이번 연수단이 방문하는 중국 항주시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알리바바의 창업자이자 최대 부호에 속하는 마윈의 출생 도시로 알리바바 본사가 위치해있다.
중국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였지만 최근에는 인터넷, IT, 3차 고부가산업 중심지로 성장해 2016년 베이징과 상하이를 제치고 G20 정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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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19일 불갑저수지를 불갑사, 불갑테마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기 위해 내수면 어류의 생태환경과 산란환경, 생태체험장, 수변녹지 공간 등을 조성하여 저수지 주변 주민들의 소득원을 창출하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수면 어류의 산란환경 및 생태환경 마련을 위해 15억원을 투입하여 수질정화 능력이 뛰어난 수생식물을 식재하고 블루길, 배스 등 외래어종 퇴치와 쏘가리, 동자개, 자라 등 경제성 높은 어종을 방류하고, 꽃창포, 부들초, 야자수 등 천연재질을 사용한 인공산란장과 인공 수초섬 등 어업 생산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는 것.
이에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수지 등 내수면을 활용한 수산자원 조성은 물론 관광, 판매, 체험 등과 연계하는 6차 산업화를 추진, 지역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및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불갑저수지에서 생산된 어류를 활용하여 붕어·자라 진액, 손질된 민물고기, 건어물 등을 제조·판매할 수 있도록 4억원을 투입하여 가공 및 판매 시설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대상지 연계사업으로 불갑저수지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에 30억원을 투입하여 생태탐방로, 휴게쉼터, 전망대 등을 시설하여 불갑저수지를 생태 공원으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불갑저수지의 생태계 복원 및 생태체험장 등을 조성하여 불갑사 관광지 방문객에게 새로운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소득원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선정은 내수면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인 행정 지원과 지역 어업인들의 적극적 참여로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내수면 특성을 살려 대외 경쟁력 향상과 미래 어업 기반 조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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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심각한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에 나서 전남형 인구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는 전남의 인구 위기를 도와 시군이 함께 헤쳐 나가는 공동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2월 22일까지 시군으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3월께 최종 5개 사업을 선정, 사업당 4억 원씩 총 20억 원을 지원한다.
공모는 △일자리․청년 △결혼․출산․양육 △인구 유입 촉진 △고령화․정주 여건 등 4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전라남도는 출산․인구 유입 등 인구 증가에 미치는 영향 정도, 전남 전 지역 확산 가능성, 지역 특성 반영 정도 등을 고려해 선정하고 선정된 5개 사업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국비지원 사업으로 선정되도록 할 계획이다.
문금주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군 특성에 맞는 우수 시책을 발굴, 장기적으로 전남의 인구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인구 시책을 계속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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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5백 년 전 고대 마한시대 가족 최초 공개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23일(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에서 고인골 복원 특별전 ‘1천 5백 년 전, 마한 후예와의 조우· 영동리 고분의 가족 전시전’을 개최한다.
나주시는 지난 해 9월, 제 3회 마한문화축제기간 국립나주박물관에서 ‘마한(馬韓)의 얼굴,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고(古)인골 복원 국제학술대회와 고대 마한 여인 얼굴 복원전을 개최한 바 있다.
금번에 복원된 고대인은 영동리 고분 1호분 2호 돌방무덤에서 발굴된 남성과 여성, 어린아이의 고인골로 같은 무덤에서 발견된 3개의 고인골은 발굴 후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혈연관계로 밝혀졌다.
나주시와 복암리전시관은 고인골에서 생전의 모습으로 복원돼가는 과정과 함께 복원이 완료된 고대 마한시대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디지털 홀로그램과 동영상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영동리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 70여점을 함께 전시해, 1천 5백년 전 고대인들의 삶의 모습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관 관계자는 “영동리 고분 고인골이 복원되기까지 고고학, 법의학, 해부학, 생물학, 유전자학, 디지털 그래픽 등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특별전은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3월 25일까지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부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061-337-0090)으로 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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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코스모화학이 최근 공장을 울산으로 이전하며, 서구는 산업화 시대 유산인 폐공장을 활용해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서구와 서구문화재단은 지난 19일 가좌동 빈브라더스 로스터리에서 (주)에이블커피그룹(대표 박성호)과 ‘(구)코스모화학 산업시설 문화공간 재생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산업시설 문화공간 재생사업은 (구)코스모화학 공장부지(가좌동556-34, 556-35) 600여평, 연면적 1,000여평의 폐공장건물을 증축 및 리모델링해 전시, 공연, 아트샵, 서점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 혐오시설이었던 화학공장을 문화공간으로 재생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의 모범사례가 되는 것은 물론 문화콘텐츠 공급이 부족했던 가좌동 지역의 문화적 불균형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이 좀 더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해 문화적 다양성을 높이고 깊이 있는 예술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구 코스모화학 산업시설 문화공간 재생사업은 인천 고유의 도시적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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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고사성어’에 그저 감탄할 따름이다! 정치인들 반면교사(反面敎師) 삼기를!
이데이뉴스 강진원 전국취재본부장
표준국어대사전에 보면 ‘권불십년(權不十年)’이란 말과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란 두 개의 고사성어가 있다.
‘권불십년(權不十年)’이란 ? “권세는 십 년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높은 권세라도 오래가지 못함을 이르는 말.”이고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란 ? “열흘 동안 붉은 꽃은 없다는 뜻으로, 한 번 성한 것이 얼마 못 가서 반드시 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2016년 말부터 금년 1월까지 우리나라 정치는 그야 말로 보수가 괴멸하는 격랑의 현대 정치사를 보여주었다.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전 국민들의 대 저항이 일어나면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제1차 촛불집회(2016.10.29.)~20차 촛불집회(2017.03.11.)까지 누적 촛불집회 참여 연인원수는 1,635만 9,920명이 참가했다.
촛불 시민 혁명 와중에 2016년 12월 9일 오후 2시경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소추 가결되어 최초로 재임기간 중 탄핵당한 대통령이 되었고,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더니,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서 주심 재판관 이정미 재판장 심리의 마지막 탄핵 선고 공판에서 ‘헌재 재판관 만장일치 탄핵인용’ 선고로 헌정사상 첫 대통령 파면’되어 탄핵결정으로 전직대통령 예우가 박탈되었다. 보수정권 9년의 정치역사가 괴멸되는 순간이었다.
2017년 5월 9일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촛불혁명으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10일부터 대통령 임기가 개시되어 “적폐청산과 국정의 정상화”를 기치로 8개월 여 기간 동안 역대대통령 중 여론조사결과 국민들의 최대 지지율로 국정을 수행해 오고있다.
국정농단과 문화계블랙리스트로 재판에 회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과 그 당시 청와대 핵심 관계자들이 이번에는 국정원 특활비 비리로 재판에 회부되어있다.
여기에 2018년 1월 14일에 검찰은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등)로 김백준 전 대통령총무기획관(78)과 김진모 전 대통령민정2비서관(52)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검찰은 김 전 기획관과 김 전 비서관, 김희중 전 대통령제1부속실장(50)을 12, 13일 연이어 소환 조사했다. 이들이 받은 특활비는 총 5억∼6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17일 새벽 법원의 구속영장심사에서 MB 정권 김백준 전 대통령총무기획관(78)과 김진모 전 대통령민정2비서관(52)이 구속되었다. 앞으로 MB가 검찰에 소환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권불십년(權不十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17일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정치공작 수사" 라는 골목성명을 발표했고, 이에대해 문무일 검찰총장은 "법대로 한다"라는 원론적이 입장을 밝혔다.
향후 MB의 구속여부를 떠나, 보수정권 대통령 2명 중 1명은 법정에 서있고, 1명은 검찰의 소환조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권불십년(權不十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한자 고사성어가 어찌나 이렇게 한국 현대정치사에 까지도 딱 들어 맞는 단어인지 옛 선인들의 지혜에 다시 한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정권이 바뀌어도 ‘권불십년(權不十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한자 고사성어가 회자될 필요가 없는 한국식 민주주의를 기대한다. 선진민주정치가 우리나라에도 정착되기를 염원하는 바램이 촛불혁명에 의한 민심이라는 것을 정치인들은 교훈으로 삼아 ‘국민을 위한 올바른 정치’를 해주기를 거듭 당부해 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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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면장 최종설)은 18일 맞춤형복지팀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활동 강화를 위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남상권역(남상·남하·신원면) 복지업무 담당자와 거창노인통합지원센터 소속 관계자,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체감하는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한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그간의 추진 경과와 맞춤형복지팀의 주요활동,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체계화를 위한 업무체계 구축, 민관협력 서비스 연계활동 강화 등의 주요내용을 공유하고 협의했다.
최종설 면장은 “거창노인통합지원센터 소속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의 관할지역이 3년 만에 변경 배치됨에 따라 민·관 상호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지원 협력과 지역복지자원 정보 공유, 민간서비스 연계 강화 등 거창군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함께 하자”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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