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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내달 27일까지 무등산권 자연마을을 대상으로 생태·문화․역사 등 마을자원을 활용한 ‘2018년 무등산권 생태관광마을 육성사업’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등산권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주민주도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주민 소득증대와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27일까지 무등산권 관광자원이 밀집된 자연마을 대상 지원사업 공모
참여대상은 무등산권 마을공동조칙체와 생태관광마을 육성사업 추진이 가능한 문화단체로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하며, 내달 27일까지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북구청 문화관광과(☎410-6624)로 방문 및 우편접수 하면 된다.
지원사업은 무등산권 자연마을의 특색 있는 고유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및 주민소득 창출사업이며, 오는 3월 중순 자체평가 및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하고 마을별 2,700만원 이내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지난해 북구는 ‘2017년 무등산권 생태관광마을 육성사업’으로 총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 석곡동 충효․금곡․평촌마을 등 5개 마을을 지원했다.
먼저 무등산국립공원이 인접한 충효마을은 마을 내 능소화를 식재하여 충효와 선비의 기개를 품은 능소화 마을을 조성하고, 금곡마을에서는 마을 주차장 내 활쏘기 장을 설치해 체험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무돌길 쉼터가 조성된 평촌마을은 마을 입구에 대형 관광안내판 설치로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배재마을에서는 마을 입구에 대대로 이어온 공동샘 복원에 나섰으며, 등촌․신촌마을은 마을 앞 도로변에 바람개치 설치 사업을 펼쳤다.
한편 북구는 오는 19일 광주호수생태원지구센터에서 마을대표 및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여하는 ‘무등산권 마을관광협의회’를 개최, 2017년 생태관광마을 육성사업 성과보고 및 무등산권 관광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무등산권 생태·문화 관광벨트 조성의 일환으로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창출과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무등산권이 호남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적극 개발·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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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물질 검출 제품은 신경안정효능 표방제품(81.5%), 성기능 개선(26.6%), 다이어트 효과(18.0%), 근육강화 표방(3.7%) 제품 순.
- 유해물질이 검출된 제품은 국내 반입 시 차단되므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 필요
【2017 해외직구 제품 유해물질 정보1】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017년에 해외사이트에서 다이어트 효과(567개), 성기능 개선(263개), 근육강화 및 소염·진통 효능(298개), 신경안정 효능(27개) 등을 표방하는 1,155개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검사한 결과, 모두 205개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는 것
2016년 검사 결과에서도 총 1,215개 제품 중 128개 제품에서 유해물질 검출된 바 있다.
이번 검사는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직접 구매하는 식품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 직구 식품들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검사결과 유해물질이 검출된 비율은 신경안정 효능 표방제품이 가장 높았고(81.5%), 다음으로는 성기능 개선(26.6%), 다이어트 효과(18.0%), 근육강화 표방(3.7%) 제품 순이었다.
【2017 해외직구 제품 유해물질 정보2】
‘인조이(IN-JOY)’ 등 신경안정 효능을 표방한 27개 제품 중 22개 제품에서는 전문의약품 성분인 ‘멜라토닌’과 ‘5-에이치티피(5-HTP)’ 등이 검출되었으며‘아미노잭스(AMINOZAX)’ 등 성기능 개선을 표방한 263개 제품 중 70개 제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 등이 분석되었다.
‘블랙 맘바 하이퍼부쉬(Black Mamba HyperBush)’ 등 다이어트 효과를 표방한 567개 제품 중 102개 제품에서는 동물용 의약품으로 오용되는 ‘요힘빈’과 변비 치료제로 사용되는 ‘센노사이드’ 등도 검출되었다.
특히, ‘바이퍼 하이퍼드라이브 5.0(Viper Hyperdrive 5.0)’과 ‘리포덤(Lipotherm)’ 제품에서는 각성제로 사용되는 암페타민 이성체 ‘베타메틸페닐에틸아민(BMPEA*, 향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되었고 베타-메틸페닐에틸아민(β-methylphenylethylamine)은 마약·각성제 원료인 암페타민(향정신성의약품) 이성체로 사람 대상 임상시험 미실시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고 뇌혈관 파열, 심부전, 고열 등 부작용 발생이 심각하게 우려되어 경각심을 불러 오고 있다.
또‘하이퍼 슈레드(Hyper Shred)’ 등 근육강화 및 소염·진통 효능을 표방한 298개 제품 중 11개 제품에서는 동물용 의약품으로 쓰이는 ‘요힘빈’이나 간질환용 의약품 성분인 ‘엘-시트룰린(L-citrulline)’ 등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해외직구 제품의 경우 정식 수입검사를 거치지 않고 국내에 반입되므로 제품 구매 시 소비자들이 반입차단 제품을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직구 제품 구매·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으로 '더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 해외직구정보 > 위해식품 차단목록)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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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광주시립극단 정상화를 위한 광주 연극인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광주시립극단관련된 일련의 사태와 무자격의 외부 인사들의 언론플레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시립극단 정상화를 위한 광주 연극인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 비상대책위)"가 결성되었다.
이에 지난 주부터 연석회위를 갖고 비상대책위 차원의 성명서를 채택하였으며, 이를 언론사에 배포 하였다. 이후 비상대책위에서는 시장면담, 문화예술회관장 면담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다 음---------------------------------------------
2012년 6월 광주시민들과 광주연극인들의 오랜 염원으로 광주시립극단이 창단되었으나 지난 5년간의 행보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파행적으로 운영된 바, 이에 광주연극협회, 광주배우협회를 비롯한 지역연극전문 21개 단체가 모여 시립극단의 정상화를 촉구하기 위해 비대위를 발족하였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표방하고는 있지만 지역 연극현실은 척박한 제작여건이라는 건 모두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연극예술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광주연극인들은 광주시립극단이 광주를 대표하고 지역예술인들과 함께하며 광주시민들을 위한 올바른 시립단체로 정상화를 요구합니다.
<성 명 서>
광주시립극단은 지역연극인 육성이라는 기본적인 책무에 위배되는 프로덕션시스템이라는 기형적인 체제로 이미 많은 폐단을 보여 왔습니다. 이에 연극협회와 연극배우협회는 2016년 2월 면담을 통한 시정요구와 공문을 보냈고 시정을 약속하는 답문을 받았으나 2017년 아시아문화전당과의 협력사업(멕베드)에 또다시 독선적인 운영하였습니다.
이에 광주연극인들은 연극협회와 연극배우협회를 대표 단체로 하여 2017년 2월 총회를 열어 성명서를 내고 멕베드 공연 참여에 보이콧을 선언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연극인들의 염원과는 다르게 광주시립극단은 독단적으로 공연을 강행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운영을 책임져온 예술 감독이 개인비리문제로 인해 2017년4월2일 광주광역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11월28일 예술 감독 해촉과 단무장 2달 정직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지는 사태에 이르렀으며, 정시공연이 취소되는 등 시립극단은 끝없이 표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광주연극을 지키고 이끌어온 광주연극인들은 지역의 전문연극 21개 단체 공동명의로 조속한 시립극단의 정상화를 위해 아래와 같은 방안을 요구합니다.
1. 상임단원제 도입 등 시립극단 조직구성을 통한 타 광주시립단체와 형평성 제고
2. 전국 공모를 통한 예술 감독 선임의 공정성 방안 마련
3. 예산집행의 투명성 답보와 견제를 위한 광주시립극단 운영위원회의 권한강화와 활성화
4. 연극공연예술의 다양성 확보를 위한 시립극단 예술 감독의 단임제 도입
위와 같은 방안을 토론할 공청회를 조속히 개최할 것을 시립극단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의 이름으로 요구합니다.
2018년 1월
<광주시립극단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광주광역시연극협회, 광주광역시연극배우협회, 광주여성연극인연합회, 극단 청춘, 극단 얼아리, 아트컴퍼니 원, 극단 DIC, 극단 사람사이, 극단 터, 극단 유피씨어터, 극단 까치놀, 극단 CD, 극단 시민, 극단 진달래피네, 극단 행복한 사람들, 극단 예린, 극단 Y, 극단 연우랑, 극단 좋은 친구들, 극단 바람꽃, 공연창작소 아라리연외 광주연극인 일동)
뉴스등록일 : 2018-01-13 · 뉴스공유일 : 2018-01-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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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파로 인해 연안수온이 3.9 ~ 5.2℃까지 하락함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12일 오전 10시 여수 가막만과 신안 압해~해남 화산해역에 저수온 주의보를 발령했다.
전라남도는 이날 여수 신월, 가막만 해역의 수온이 4.5℃, 해남 화산 5.2℃, 신안 압해 3.9℃로 양식생물 저수온 피해가 우려된다면 어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능성어, 돔류, 조기, 쥐치, 숭어 등은 저수온에 특히 취약해 양식어가에서는 사료공급량을 조절하고 영양제 공급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또한 축제식 양식장에서는 동사피해 예방을 위해 양식장 평균 수심을 3m이상으로 유지하고 면적의 1%이상을 월동장으로 구획해 보온덮개를 설치하고 깊은 웅덩이를 만들어 관리해야 한다.
육상양식장은 정전발생에 대비해 비상발전기를 점검하고 보온덮개를 설치해 보온을 유지해야 동사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송원석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저수온 주의보 발령 시군에서는 양식생물에 영양제를 공급하고 육상양식시설에 보온덮게를 설치해 한파로 인해 양식생물이 동사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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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11일 농작물 피해 사전 예방 및 효율적인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위하여 ‘2018년 기동 구제단 간담회’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기동 구제단은 영광군 일원에서 피해 신고가 접수된 지역 위주로 구제단원을 집중 투입해 유해 야생동물 포획에 나선다. 특히, 4월부터 11월까지는 주민들이 정성 들여 가꾼 농작물의 안전한 수확을 위해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구제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영광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포획 시 지역의 지형, 지물, 산림, 논·밭 등에 주민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등의 예방 조치를 선행하여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가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하면서 “지난해 1,220마리(멧돼지 345, 고라니 875)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둔 구제단의 안전한 포획 활동을 위하여 보험료와 포획 보상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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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은 수산 분야 신규 인력 육성을 위해 창업어가 멘토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업어가 멘토링은 경험이 부족한 신규 어업인에게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후견인)를 1대1로 매칭해 수산업 경영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창업어가 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 선정 또는 귀어한 지 2년 이내인자, 올해 귀어 창업자금 지원(예정)자로 도움을 주는 후견인 자격은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도우수·전업경영인, 수산·지도·연구직 퇴직공무원 및 수산계 대학 교수 등 수산 분야 전문가이다.
올해 수산 양식·제조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로 확대됐으며, 후견인에게는 후견활동 지원금으로 매월 60만 원이 지급된다.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바라는 창업어가 및 후견인은 전라남도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연수 원장은 “도서지역 젊은이들이 바다에서 미래의 꿈을 펼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어촌 순회교육, 현장 방문지도를 강화해 지역 수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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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내 최초 가구 만드는 전시회 ‘프랑스목공소’가 1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가구를 만드는 뜻밖의 경험”이라는 슬로건답게, ‘프랑스목공소’는 일상적이지 않은 ‘체험’으로 소비자들에게 찾아간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구를 조립하고, 도색하고, 개성을 담아 꾸민다. 거기에 더해 가구를 조금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줄 ‘메종 드 데코르’의 냅킨아트, 데코 파쥬, 프리미엄 도장들까지 한 공간 안에서 이용하고 즐길 수 있다.
국내 최초라는 것은 그만큼 위험도가 높다. 그러나 ‘프랑스목공소’의 제작팀이 작년 대유행을 일으킨 #인생사진관 팀이라는 것에 기대가 된다. 단순히 가구를 만드는 전시회가 아닌, ‘프랑스목공소’가 하려는 건 좀 더 인간적으로 보인다. 어쩌면 프랑스목공소가 선물하려는 것은 가구가 아니다. 변치 않을 당신과 당신 옆 사람의 추억이다.
프랑스 목공소 관계자는 “가구를 만드는 새로운 경험이 주는 재미가 상당할 것이다.”며 “많은 분들이 이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구를 선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renchcarpenters/) 또는 전시회 사무국 (1544-1657)으로 확인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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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광주형 일자리 조성’(28.7%)을 꼽았으며 이어 ‘도시철도2호선 건설’(14.6%), ‘무등산 남도피아 조성’(12.0%), ‘광주형 도시재생 뉴딜사업’(10.2%)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9월4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광주시내 표본가구 4917가구 성인 15세 이상 98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 광주사회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급한 정책으로는 ‘기업의 R&D 및 인력양성 지원’(25.9%), ‘교육훈련 지원’(17.8%), ‘청년인턴제 확대’(16.7%), ‘구직활동비 지원’(15.3%), ‘청년 장기근속 유도 지원’(12.8%) 등을 거론했다.
시민들은 복지분야인 생활여건, 의료보건서비스, 사회보장제도, 문화여가 등은 2년 전보다 ‘보통(변화없음)’(60%), ‘약간 좋아졌음’(29%)으로 평가해 광주시의 복지정책이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시민들의 거주지 환경분야(대기, 수질, 토양, 소음 등)에 대한 체감도는 ‘보통’(44.8%), ‘좋다(만족)’(36%) 등이었다. 이는 1년 전 ‘보통’(49.2%), ‘좋다(만족)’(42.5%)에 비해 다소 낮아진 것이다.
앞으로 늘려야 할 공공시설은 2년 전에는 ‘사회복지시설’(23.2%), ‘공영주차시설’(18.7%), ‘공원‧유원지’(16.8%), ‘보건의료시설’(16.2%) 등 순이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공영주차시설’(25.2%), ‘사회복지시설’ (21%), ‘공원‧유원지’(16.5%), ‘보건의료시설’(13.3%) 순이었다. 이 결과는 자가용 이용이 늘어나면서 공영주차시설 확충을 바라는 시민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늘려야 할 복지서비스는 2년 전에는 ‘맞벌이가구 양육지원’ (28.9%), ‘노인돌봄서비스’(28%), ‘저소득 아동 지원’(13.7), ‘산모‧신생아 돌봄’(8%) 등 순이었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맞벌이가구 양육지원’ (25.2%), ‘노인돌봄서비스’(21%), ‘저소득 아동지원’(16.5%), ‘산모‧신생아 돌봄’(13.3%) 순으로 응답했다. 맞벌이가구의 양육지원(2년 전 대비 –3.7%)에 대한 욕구는 여전히 높았다.
19세 이상 시민의 노후준비 방법은 2년 전에는 ‘국민연금’(38%), ‘예금‧저축성 보험’(35.3%), ‘공적‧사적연금’(17.7%)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서도 ‘국민연금’(47.1%), ‘예금‧저축성보험’(30.1%), ‘공적‧사적연금’(15.5%) 순으로 나타나 노후 대비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 시민들의 생활비 마련 방법은 2년 전 ‘본인 및 배우자’ (59.2%), ‘자녀’(27%), ‘정부 및 사회단체보조’(13.4%)에서 이번에는 ‘본인 및 배우자’(66.4%), ‘자녀’(18%), ‘정부 및 사회단체보조’(14.8%)로 나타나 자녀에 대한 의존도(2년 전 대비 –9.0%)가 소폭 낮아졌다.
주말이나 휴일 여가활용은 2년 전에는 ‘TV‧VOD 시청’(39.6%), ‘휴식‧가사’ (24%), ‘여행’(16.5%) 순이었으며, 이번에도 ‘TV‧VOD 시청’(32.6%), ‘휴식‧가사’(21.3%), ‘여행’(11.5%) 등으로 나타났다.
여가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이유로는 ‘경제적 부담’(58.5%), ‘시간부족’(24.8%), ‘건강문제’(7.3%) 등이 꼽혔다. 이는 2년 전 ‘경제적 부담’(53.1%), ‘시간부족’(21.7%), ‘교통불편’(5.0%)과 비슷해 여전히 경제적 부담 때문에 여가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 동안 해외여행 목적을 묻는 질문에는 ‘관광’(82.3%), ‘가족‧친지방문’(15.7%), ‘업무’(10.0%)로 나타나 대부분 관광목적으로 국외여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에는 ‘관광(78%)’, ‘가족‧친지방문’(9%), ‘업무’(8.6%) 순이었다.
○ 야간보행에 대한 안전도는 ‘인적이 드물어서’(60.5%), ‘가로등이 없어서’ (30%), ‘우범지역’(7.9%) 순으로 조사돼 아직도 골목길 가로등 설치를 더욱 바라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화재경보기 설치’(57.7%), ‘소화기 비치’(14.8%), ‘감지기 설치’(5.6%), ‘미 설치’(21.9%)로 나타나 5가구 중 1가구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아직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재주 시 법무담당관은 “분야별 응답 결과를 각 부서에 전달해 시정 정책과제 추진에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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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문제는 남북대화의 진전에 따라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개성공단은 한반도평화와 공동번영의 모범입니다. 남과 북은 2004년 개성공단 가동 이래 군사적,경제적으로 위험하고 소모적인 대결을 넘어서서 상호 신뢰와 상생을 발전시켜 왔음을 상기해야 합니다. 남북대화의 진전에 따라 지혜를 모아 가까운 장래에 반드시 재개하고 더욱 발전시키고 제2, 제3의 개성공단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더불어,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 대한 완전한 보상이 시급히 이뤄져야 합니다. 이 기업들은 애초에 정부의 투자 권고와 사업 보장 약속을 신뢰하고 거액을 투자했는데 정부의 조치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부는 개성공단 폐쇄 조치가 국민의 재산권을 침해한 것임을 인정하고, 입주기업과 협력기업 및 근로자 모두에게 피해액 전부를 보상해야 합니다.
오늘의 논의가 개성공단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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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미래 농업을 이끌 정예인력 육성을 위해 2018년 후계 농업경영인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과 농업기술센터에서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후계 농업경영인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이 전혀 없거나 10년 이하이고 농업계 학교 졸업 또는 농업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으로 시군의 심의와 전문 평가 기관의 검증을 거쳐 3월 말까지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 구입, 시설자금, 기타자금 등 창업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으로 최대 3억 원까지 연리 2% 융자금을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받는다.
또한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이 지난 대상자 가운데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2억 원 한도에서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후계농업경영인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도 자체사업인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사업으로 이자를 연간 최대 200만 원을, 최대 3년 동안 대출금리의 2% 중 1%를 지원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해선 전문성 제고와 안정적 정착 및 자질 향상을 위해 경영교육, 국내외 연수, 컨설팅 지원 등을 강화할 예정.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연령과 영농 경력에 따라 만 40세 미만․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 창업형 후계농과 만 50세 미만․영농경력 10년 이하의 후계농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대출한도 및 기간은 2억 원 2년에서 3억 원 5년으로 상향했으며, 이전에 농림축산식품부 귀농자금으로 지원받은 금액은 대출한도에서 차감된다.
김선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해 후계농 선정부터 정착까지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전남의 미래농업 핵심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1981년부터 지난해까지 2만 2천405명의 후계농업경영인을 선정해 총 6천712억 원을 농식품부 정책자금으로 융자 지원하는 등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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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자연사랑연합은 (사)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자연사랑 및 환경보전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경북자연환경연수원에서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양 기관은 환경전문가 및 환경기술인력 교류, 환경정보 교류, 환경프로그래미 개발 및 교육사업 공동추진, 저탄소 녹색활동등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환경관련 업무 등 제반 활동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자연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연구활동 종사자에 대한 현장 지도 및 교육프로그램 방향, 안전관리방안에 대한 정보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또 향후 다양한 협력분야를 발굴하고 공동 수행을 확대하자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사랑에대한 두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추구하는 환경의 비전이 만나 체결됐다. (사)경북자연사랑연합 박종석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사랑에 대한 의지가 경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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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주민들이 평상시 가까운 지역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확인해 유사시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제공한다.
구는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GPS 기반 어플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위치 163개소를 등록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의 정상 리듬을 가져오게 하는 기기로, 의학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평상시 사용법과 위치를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구의 조치다.
주민들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정보가 아이콘 모양으로 시각화되어 지도 위에 표시된 형태로 제공돼 일상 속 가까이에 있지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뿐 아니라, ‘응급의료정보제공’앱은 연휴 또는 야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 응급실 및 약국 각종 응급처치 요령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일상생활 속 활용도가 매우 높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강화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구청 및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초등학교 및 관내 500세대 이상 아파트단지에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을 완료했다.
또, 지난 9월, 서울시 주관 ‘제2회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등산길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를 신속하고 올바른 심폐소생술로 기적처럼 살리는 시나리오로 상황극을 연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구는 누구나 무료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악구보건지소(보라매동) 3층에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만 10세 이상 주민이며 매주 월‧수‧금 1일 3회(오전10시, 오후2시, 오후4시) 무료로 실시된다. 1회당 최대 30명 이내로 인원을 제한해 실습 위주의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평상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아둬 유사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나와 내 이웃을 살리는 소중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독려해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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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대구의 ‘달빛동맹’이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올 겨울 광주지역 제설 공조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다목적 제설차량 1대, 덤프트럭 15톤 4대, 소금 50톤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8명으로 구성된 대구광역시 제설지원단이 11일부터 1박2일 광주시와 함께 제설 마무리 작업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는 2016년 1월에도 2박3일간 주요도로, 교량 등 제설이 시급한 현장에서 제설차량 5대와 인력 6명, 소금 50톤을 지원해 광주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도 강원도 폭설(2014.2.)에 장비 7대와 직원 6명을 파견해 지원한 바 있다.
현재 광주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시점부터 최대 적설량이 20cm가 됨에 따라 주요도로, 경사로, 교량, 결빙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지난 10일 오전 6시30분께 화순 너릿재와 주요 결빙 지역을 순찰하면서 시민 안전대책을 당부하고, 동구 학운동 주민들과 내집 앞 눈 쓸기를 한 바 있다.
이날 오후에는 박병호 행정부시장 주재로 13개 협업부서와 5개 자치구가 참여한 제설대책 긴급회의를 열어 ▲대중교통 단축 및 우회노선 운행 관리 및 주민 홍보 ▲비닐하우스, 농작물, 축사피해 관리 및 현장점검 ▲불량주택 등 폭설로 인해 취약한 건축물 긴급 점검 ▲수도계량기 동파 및 상수도관 누수관리 철저 ▲독거노인 및 노숙인 등 사회취약계층 다각적인 지원과 세심한 보호 ▲대설에 따른 긴급 방송 홍보 등을 추진키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를 찾은 대구시 제설지원단이 지방자치의 상생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시민을 대표해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 시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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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공동체를 꽃 피우기 위해 14개사업에 대한 주민 소통방을 50여개로 확대해 운영한다.
■ 104억2000만원 규모 19개 사업 추진
먼저 올해 ‘2018년 광주시 마을공동체정책 통합 추진계획안’을 수립하고, 104억2000만원 규모의 19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마을모임 형성 지원 ▲주민자유공모사업 ▲광주형 협치마을 ▲마을 커뮤니티 공간 조성 ▲마을미디어지원사업 ▲마을교육공동체 ▲공유촉진사업 ▲인권마을 ▲여성친화마을 ▲광주다운 주민센터 활성화 사업 ▲마을복지공동체 ▲광주형 도시정원 조성 ▲행복학습센터 활성화 지원사업 ▲마을기업육성(지원) ▲예비마을기업 ▲생태문화마을 사업 ▲광주형 공동체 주택건설사업 ▲공‧폐가 정비사업 ▲생생프로젝트 등이다.
이 가운데 특히 광주의 특성에 맞는 전략마을 육성을 위해 그동안 소규모 공동체 중심의 활동이 활발하고 마을 내 네트워크 구축 의지가 있는 역량 있는 마을공동체를 광주형 협치마을 모델로 육성해 자립마을로 성장시키고, 미디어 활동을 통한 마을의 소통부재를 극복하기 위한 미디어 활동도 새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마을커뮤니티 공간조성사업, 마을이 학교가 되는 마을교육공동체, 시민의 삶속에서 인권이 실현되는 인권마을, 지역의 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마을을 살리는 여성가족친화마을, 마을중심의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한 순환복지공동체, 소규모 마을정원의 광주형 도시정원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마을분쟁해결센터 확대하고 민관 네트워크도 구축
이와 별도로 마을 갈등해결사 역할을 해온 마을분쟁해결센터는 확대 운영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일부 자치구에 설치돼 있던 마을분쟁해결센터를 5개 자치구로 확대한데 이어 올해는 소통방을 20개에서 50여 개로 두 배 이상 늘린다.
또한 올해는 지난해 설립한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를 중심으로 자치구 중간 지원조직 등과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마을공동체 현황 조사, 광주마을재생포럼 개최, 광주마을학교 운영 등 마을활동에 필요한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안정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주요 마을사업 내용과 마을별 자원현황, 마을사업 추진현황 등을 안내하고, ‘마을사업 통합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
각 마을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또는 자치구 홈페이지, 바로소통(http://barosotong.gwangju.go.kr/) 공동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을공동체 정책의 연계성을 위해 마을사업 관련 23개 부서(본청, 자치구, 관련 단체 등)가 참여하는 마을정책플랫폼 협업 조직을 구성하고 사업내용과 역할을 조정, 내실화를 기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213개에 머물렀던 마을공동체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658개로 증가했다. 공동체 유형도 기존 주민자치위원회,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등 단체중심의 활동에서 주민협의체, 동아리, 마을협동조합 등이 전체의 63%를 차지하는 등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과거 마을환경개선 중심의 단순한 형태의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관계망 형성, 돌봄, 생태문화, 마을복지, 인권, 여성친화마을마을경제, 도시정원 조성 등으로 다채로워졌다.
이 밖에도 재개발 욕구가 높았던 발산마을과 서울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프로젝트를 연계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를 도출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역량있는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해 7개 협치마을을 선정하고 네트워크 간 연계‧협력을 꾀하면서 주민 간 소통이 확대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공동체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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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스포츠 선수들의 전지훈련이 한창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축구를 비롯해 야구, 농구, 테니스, 역도 등 7개 종목 74개 팀 970여 명의 선수들이 훈련을 시작했으며, 오는 2월까지 부산 금정구청 테니스팀과 안성시농협 테니스팀 등 40여개 팀 1천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올 계획이다.
이처럼 완도가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겨울철에도 운동하기 좋은 온화한 날씨로 인근 타 지역에 비해 평균기온(5.4℃)이 가장 높으며, 산소음이온이 대도시보다 50배 이상 많이 발생하고 있는 등 훈련하기 적합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10년 넘게 꾸준히 완도를 찾고 있는 경기도 안성시청 테니스팀(감독 노광춘)은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적합한 날씨와 깨끗한 공기, 싱싱한 해산물 등이 풍부하며, 주민들이 친절하고 인정이 많아 매년 찾게 된다”고 말했다.
완도군과 완도군체육회에서는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체육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지도점검하고,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팀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완도군체육회 관계자는 “지난해 해양치유산업 선도지자체로 선정되어 2030년까지 해양헬스케어센터, 해양치유전문병원, 스포츠 재활원 등 국비와 민간자본 1조원이 투입된다”며 “인프라가 구축되면 운동선수들의 재활치료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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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논에 벼 이외의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의 올해 총 사업량은 590ha이며, 군은 사업이행 점검결과 이상이 없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료작물의 경우 ha당 400만 원, 일반작물은 ha당 340만 원, 두류작물은 ha당 28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지난해 쌀 변동직불금을 받은 농지에 올 해 벼 이외의 다른 작물을 1,000㎡이상 재배할 의향이 있는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이나 법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법인은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읍면사무소나 친환경농업과 식량작물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금년 추진하는 논 타작물 재배 사업은 매년 공급과잉에 따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소득과 쌀 수급안정 및 식량 자급률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가뭄피해가 발생하는 간척지 농가 등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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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9일 영광군수실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 주관으로 ㈜서영전력 장동우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가입식은 아너 회원 인증패와 배지 전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차기 아너 가입자인 영농조합법인 「씨앗과사람들」의 박태훈 대표도 자리를 같이 하였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브리주의 상징으로 개인기부문화 활성화를 통한 성숙한 기부문화 분위기를 조성하여 사회 공동체의 안정된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어 개인의 기부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07년에 시작하였다.
전남공동모금회 65호이자 영광군의 5호 아너 회원이 된 장동우 대표는 5년간 1억원의 기부약정을 하였으며 이 중 4천만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희망이 모이는 영광 곳간”에 지정기탁을 할 예정이다.
장동우 아너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하였지만 조금이나마 체계적이고 적시에 지원을 하고자 가입하게 되었다”하며 “영광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여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가입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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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가 "바른정당은 한 달 후에 없어질 지, 두 달 후에 없어질 지, 아니면 내일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날 지도 모른다"며 "안철수 대표가 합당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 '바른정당'은 허깨비"라면서 "허깨비 합당 놀이를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천 전 대표는 '국민의당정체성지키기 광주전남간담회'를 앞두고 사전에 배포한 발언문을 통해 "바른정당이 '개혁'이라던가 '중도'라던가 하는 주장들도 허상에 불과하다는 게 이미 드러났다. 지금 바른정당은 수구기득권세력과 한 치의 차이도 없다. 특히 남북대화, 화해협력 분위기만 조성되면 냉전세력과 같이 경기를 일으키면서 남북평화협력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천 전 대표는 바른정당이 "호남 정신을 매도하고 '친북좌파'라는 구태적인 색깔론을 일삼고 있다. 바른정당은 자유한국당의 아바타"라며 "이미 자유한국당도 비박계와 바른정당 탈당파들이 요직을 장악하면서, 유승민 대표를 포함해 바른정당 의원들의 복당은 시간문제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천 전 대표는 "안 대표는 범개혁통합이라고 주장한다"고 말한 뒤 "'개혁'이 그 당 어디에 있느냐?"며 "지금 합당을 추진하는 세력들 사이에 공통점은 반문재인 밖엔 없다. 만약 그런 신당이 만들어진다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반대하고 남북화해협력에 훼방을 놓고 적폐청산과 개혁에 저항하는 것 외에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천 전 대표는 "보수언론도 안 대표가 호남 대신 TK를 선택했다며 응원한다. 안철수 대표가 뭐라고 말을 해도, 바른정당과의 합당은 호남을 배신하는 것이다"라면서 "안 대표는 수구적폐세력의 희망이 되었다"고 비판했다.
천 전 대표는 발언문을 통해 "촛불국민 혁명 이후, 박근혜 탄핵 2년차를 맞아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남북 대화가 진행되면서 핵버튼 공방은 사라지고 민족의 활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적폐청산과 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은 더 뜨거워지고 적폐세력들은 패퇴를 거듭하고 있다"면서 "여소야대의 상황에서 모든 민주평화개혁세력들은 강력하게 국가대개혁에 나서야 한다 "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천 전 대표는 "그러나 국회내 자랑스러운 선도정당, 산상요새 같은 국민의당이 한 줌 햇볕에도 사라져버릴 허깨비 같은 정당과의 합당 추진으로 위기에 놓였다"고 진단한 뒤 "39명의 국회의원을 가진 우리 당이 벌써 수개월째 바른정당의 들러리 역할만 하고 있다. 그 사이 우리는 낡고 병든 기득권구조를 청산할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면서 "이제 빠르게 이 혼란상을 끝내야 한다. 안철수 대표에게 이제라도 바른정당과의 합당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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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상권골목축제 사업을 15일부터 26일까지 공모한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이번 공모는 중앙동, 별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상권가의 특화성을 강화하고 방문객 유입을 위한 것으로, 상인과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과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상인과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소규모 축제를 정착시키고, 이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에도 단일 행사보다는 월별 또는 분기별로 추진할 수 있는 정례화 된 소규모 축제를 더욱 권장하고 있다.
공모에는 과천 시민 또는 관내에 사업장 및 학교 등이 있는 생활기반자로서, 3명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 등을 두고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4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 내에 진행 할 수 있는 소규모 문화행사와 스토리텔링 투어, 방문객 체험, 점포 이벤트 등이다. 사업 예산은 총 3천 2백만 원으로 1개 사업 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자도 보조금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과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과 신청서를 다운받아 숙지하고, 작성하여 오는 26일까지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그레이스호텔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에서는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반드시 사전 상담을 받고 신청해야 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상인 및 시민 여러분께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상권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과천시만의 특화된 문화를 형성하고, 명소화해 활기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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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2018 무술년 신년 연하장(年賀狀)이 받는이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어 화제다.
산림조합 신년 연하장(年賀狀)은 안중근 의사의 “제일강산(第一江山)” 유묵을 기본 디자인으로 두루마리 형태의 연하장으로 제작되었으며 발아된 무궁화 씨앗봉지가 함께 발송 되었다.
안중근 의사의 제일강산(第一江山) 유묵은 1910년 2월 여순(旅順) 옥중(獄中)에서 남긴 글씨로 사랑하는 조국 강산이 천하제일의 강산이며 가고 싶은 조국, 함께 하고픈 동포를 그리는 안중근 의사의 마음이 담긴 글이다.
무궁화 씨앗봉지는 봉지 그대로 화분에 심어 무궁화를 키울 수 있도록 발아된 씨앗이 발송되었으며 무궁화 씨앗은 충북 음성에서 무궁화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랑스러운 임업인상을 수상한 송석응 선생의 도움으로 제작되었다.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무술년 산림조합 연하장은 우리 국토의 63%인 산림을 제일강산으로 가꾸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산림조합의 다짐과 일상속에서 무궁화를 함께 하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국민과 함께한 산림녹화의 과정을 되새기고자 연하장에 우리 꽃 무궁화 씨앗을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조합은 거제 출신 재일동포 고(故) 윤병도 선생이 일본 사이타마현에 조성한 세계 최대규모의 무궁화 공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매년 일본을 방문, 제초작업과 가지치기등 재능기부로 일본 무궁화 공원을 돕고 있다.
또한 산림조합은 매년 무궁화 묘목나누기와 쌈지 공원 조성 등 전사적으로 우리 꽃 무궁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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