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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미래 농업 이끌 후계 농업경영인 신청접수
30일까지 읍면동 등서 접수…시설자금 등 2% 저리 융자 지원나서
repoter : 강대의 ( edaynews@paran.com ) 등록일 : 2018-01-12 10:30:11 · 공유일 : 2018-01-12 10:35:51
 전라남도는 미래 농업을 이끌 정예인력 육성을 위해 2018 후계 농업경영인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과 농업기술센터에서 받는다고 11 밝혔다.

 

후계 농업경영인 신청 자격은  18 이상 50 미만으로 영농경력이 전혀 없거나 10 이하이고 농업계 학교 졸업 또는 농업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으로 시군의 심의와 전문 평가 기관의 검증을 거쳐 3 말까지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 구입, 시설자금, 기타자금  창업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으로 최대 3 원까지 연리 2% 융자금을 3 거치 7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받는다.

또한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5년이 지난 대상자 가운데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2  한도에서 추가 지원도 받을  있다.

 

전라남도는 후계농업경영인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자체사업인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사업으로 이자를 연간 최대 200 원을, 최대 3 동안 대출금리의 2%  1% 지원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해선 전문성 제고와 안정적 정착  자질 향상을 위해 경영교육, 국내외 연수, 컨설팅 지원 등을 강화할 예정.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연령과 영농 경력에 따라  40 미만영농경력 3 이하의 청년 창업형 후계농과  50 미만영농경력 10 이하의 후계농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대출한도  기간은 2  2년에서 3  5년으로 상향했으며, 이전에 농림축산식품부 귀농자금으로 지원받은 금액은 대출한도에서 차감된다.

  

김선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해 후계농 선정부터 정착까지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전남의 미래농업 핵심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1981년부터 지난해까지 2 2405명의 후계농업경영인을 선정해  6712 원을 농식품부 정책자금으로 융자 지원하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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