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광주시립극단 정상화를 위한 광주 연극인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광주시립극단관련된 일련의 사태와 무자격의 외부 인사들의 언론플레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시립극단 정상화를 위한 광주 연극인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 비상대책위)"가 결성되었다.
이에 지난 주부터 연석회위를 갖고 비상대책위 차원의 성명서를 채택하였으며, 이를 언론사에 배포 하였다. 이후 비상대책위에서는 시장면담, 문화예술회관장 면담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다 음---------------------------------------------
2012년 6월 광주시민들과 광주연극인들의 오랜 염원으로 광주시립극단이 창단되었으나 지난 5년간의 행보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파행적으로 운영된 바, 이에 광주연극협회, 광주배우협회를 비롯한 지역연극전문 21개 단체가 모여 시립극단의 정상화를 촉구하기 위해 비대위를 발족하였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표방하고는 있지만 지역 연극현실은 척박한 제작여건이라는 건 모두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연극예술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광주연극인들은 광주시립극단이 광주를 대표하고 지역예술인들과 함께하며 광주시민들을 위한 올바른 시립단체로 정상화를 요구합니다.
<성 명 서>
광주시립극단은 지역연극인 육성이라는 기본적인 책무에 위배되는 프로덕션시스템이라는 기형적인 체제로 이미 많은 폐단을 보여 왔습니다. 이에 연극협회와 연극배우협회는 2016년 2월 면담을 통한 시정요구와 공문을 보냈고 시정을 약속하는 답문을 받았으나 2017년 아시아문화전당과의 협력사업(멕베드)에 또다시 독선적인 운영하였습니다.
이에 광주연극인들은 연극협회와 연극배우협회를 대표 단체로 하여 2017년 2월 총회를 열어 성명서를 내고 멕베드 공연 참여에 보이콧을 선언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연극인들의 염원과는 다르게 광주시립극단은 독단적으로 공연을 강행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운영을 책임져온 예술 감독이 개인비리문제로 인해 2017년4월2일 광주광역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11월28일 예술 감독 해촉과 단무장 2달 정직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지는 사태에 이르렀으며, 정시공연이 취소되는 등 시립극단은 끝없이 표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광주연극을 지키고 이끌어온 광주연극인들은 지역의 전문연극 21개 단체 공동명의로 조속한 시립극단의 정상화를 위해 아래와 같은 방안을 요구합니다.
1. 상임단원제 도입 등 시립극단 조직구성을 통한 타 광주시립단체와 형평성 제고
2. 전국 공모를 통한 예술 감독 선임의 공정성 방안 마련
3. 예산집행의 투명성 답보와 견제를 위한 광주시립극단 운영위원회의 권한강화와 활성화
4. 연극공연예술의 다양성 확보를 위한 시립극단 예술 감독의 단임제 도입
위와 같은 방안을 토론할 공청회를 조속히 개최할 것을 시립극단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의 이름으로 요구합니다.
2018년 1월
이에 지난 주부터 연석회위를 갖고 비상대책위 차원의 성명서를 채택하였으며, 이를 언론사에 배포 하였다. 이후 비상대책위에서는 시장면담, 문화예술회관장 면담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다 음---------------------------------------------
2012년 6월 광주시민들과 광주연극인들의 오랜 염원으로 광주시립극단이 창단되었으나 지난 5년간의 행보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파행적으로 운영된 바, 이에 광주연극협회, 광주배우협회를 비롯한 지역연극전문 21개 단체가 모여 시립극단의 정상화를 촉구하기 위해 비대위를 발족하였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표방하고는 있지만 지역 연극현실은 척박한 제작여건이라는 건 모두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연극예술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광주연극인들은 광주시립극단이 광주를 대표하고 지역예술인들과 함께하며 광주시민들을 위한 올바른 시립단체로 정상화를 요구합니다.
<성 명 서>
광주시립극단은 지역연극인 육성이라는 기본적인 책무에 위배되는 프로덕션시스템이라는 기형적인 체제로 이미 많은 폐단을 보여 왔습니다. 이에 연극협회와 연극배우협회는 2016년 2월 면담을 통한 시정요구와 공문을 보냈고 시정을 약속하는 답문을 받았으나 2017년 아시아문화전당과의 협력사업(멕베드)에 또다시 독선적인 운영하였습니다.
이에 광주연극인들은 연극협회와 연극배우협회를 대표 단체로 하여 2017년 2월 총회를 열어 성명서를 내고 멕베드 공연 참여에 보이콧을 선언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연극인들의 염원과는 다르게 광주시립극단은 독단적으로 공연을 강행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운영을 책임져온 예술 감독이 개인비리문제로 인해 2017년4월2일 광주광역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11월28일 예술 감독 해촉과 단무장 2달 정직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지는 사태에 이르렀으며, 정시공연이 취소되는 등 시립극단은 끝없이 표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광주연극을 지키고 이끌어온 광주연극인들은 지역의 전문연극 21개 단체 공동명의로 조속한 시립극단의 정상화를 위해 아래와 같은 방안을 요구합니다.
1. 상임단원제 도입 등 시립극단 조직구성을 통한 타 광주시립단체와 형평성 제고
2. 전국 공모를 통한 예술 감독 선임의 공정성 방안 마련
3. 예산집행의 투명성 답보와 견제를 위한 광주시립극단 운영위원회의 권한강화와 활성화
4. 연극공연예술의 다양성 확보를 위한 시립극단 예술 감독의 단임제 도입
위와 같은 방안을 토론할 공청회를 조속히 개최할 것을 시립극단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의 이름으로 요구합니다.
2018년 1월
<광주시립극단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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