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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철도 안전 규정을 위반한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3개 철도운영기관에 과징금 7억8000만 원을 부과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열린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서울교통공사(3억6000만 원), 한국철도공사(3억 원), 국가철도공단(1억2000만 원)에 대한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 상반기에 발생한 철도 사고를 계기로 철도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철도 운영기관의 안전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철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서울교통공사의 경우 지난 6월 9일 오전 1시 6분께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전기실 고압배전반 스티커 부착 작업을 수행 중 감전으로 인해 작업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기실내 배전반 작업을 할 때에는 작업 범위 내 모든 전기설비에 단전해야 하나 일부만 단전했고, 고전압 전선을 취급할 때에는 고압 절연장갑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해야 하지만 이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교통공사에는 3억600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4월 18일 오전 9시 25분경 서울역 승강장에 무궁화 열차가 진입하던 중 승객 탑승을 위해 정차 중인 KTX 열차를 추돌해 무궁화호 객차 1량이 탈선했고, 약 6억9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기관사가 운전 중에 전자기기의 사용이 금지되나 이를 위반했고, 이로 인해 전방의 신호ㆍ진로주시 의무를 소홀히 해 발생했다. 당시 서울역장도 정지수신호 또는 열차 정지표지로 정차위치를 나타내지 않아 운전취급규정을 위반했다.
한국철도공사에는 1억800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은 충북선 미호천교 개량공사를 완료하고, 신설된 철도시설(교량)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선로를 사용해 영업운행을 개시했다. 철도노선의 신설 등으로 철도 안전관리체계가 변경될 경우, 그 변경된 부분을 운영하기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철도안전법」을 위반해 두 곳에 각각 1억200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와 별도로 「철도안전법」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철도종사자 10인의 행정처분도 의결됐다. 이 중 4인의 처분 사유는 운행 중 전자기기 사용이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중대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철도종사자의 안전수칙 위반을 방지하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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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 창원시는 이달 21일 제8기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시계획위) 위원 위촉식에 이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도시계획위는 도시계획 관련 전문 분야인 토지이용(도시계획, 토목, 조경ㆍ산림), 건축, 교통, 환경, 방재, 교육, 정보통신, 경제ㆍ산업 등 분야별 전문가 21명과 도시계획 관련 국장급 공무원 3명, 시의원 1명으로 총 25명으로 이뤄졌다.
도시계획위는 올해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2년간 창원시가 지향할 도시의 방향성과 도시계획의 결정, 개발행위허가 등을 자문하고 심의하게 된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시의 경제 발전 촉진과 도시의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도시계획이 든든하게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의 산업ㆍ문화ㆍ주거 등이 경쟁력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시계획위 위원들이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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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도시공간의 효율적인 관리와 입체지적 활성화를 위해 이달 21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다양한 공간계획에서 입체적 활용이 증가하는 만큼, 복잡해진 권리관계와 공간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뤄졌다.
입체지적은 토지의 지표와 지상ㆍ지하에 대한 물리적 현황, 권리관계 현황, 가치적 현황, 환경적 현황 등을 필지 단위로 지적 공부에 등록하고 활용하는 체계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입체지적관리시스템(가칭) 연계 시범 운영ㆍ개선 ▲입체지적 등록ㆍ활용 모델에 관한 사항 ▲효율적 입체도시 관리를 위한 법ㆍ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이다.
양측은 입체지적관리시스템의 연계와 시범 운영을 통해 토지와 건축물의 입체적인 정보를 더욱 정밀하고 쉽게 관리하고, 정확한 권리관계 명시로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한다. 또한 다양한 입체지적 등록모델과 `서울시 구분지상권 업무처리 지침` 현행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향후 입체적으로 구축된 정보는 디지털 트윈 국토 구축, 입체 주소 정책의 활용, 융복합 도시 공간 조성 정책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시와 LX가 함께 도시 공간의 효율적 관리ㆍ개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3차원 입체지적 제도의 도입으로 시민의 토지와 건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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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1일 기초의회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내방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기획관광행정위원회 의원들을 접견했다.
이번 친선 교류는 다각적인 교류 증진 방안 및 우수 의정활동 사례 공유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김형대ㆍ한윤수ㆍ윤석민ㆍ박다미ㆍ황영각ㆍ김진경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해운대구의회는 강남구의회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ㆍ예술 분야 시설 운영 현황과 선진 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강남구 대표 랜드마크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과 논현동에 위치한 복합문화시설 논현문화마루를 차례로 견학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앞으로 해운대구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정ㆍ문화ㆍ경제ㆍ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 기초 의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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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1(이하 수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앞두고 있어 유관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달 15일 수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병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정해진 기한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미로 62(수영동) 일원 8만45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5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인터뷰] 수영1구역 유병수 조합장
"건설업계 침체됐지만… 수영1구역 잠재력 큰 만큼 무난히 시공자 선정 예상"
"사업 완수로 주민들 삶의 질 향상ㆍ재산 가치 상승시킬 것"
최근 본보는 수영1구역 재개발사업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유병수 조합장과 사업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유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수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우리 구역은 수영구 내에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사업장이자 새로운 주거환경과 상업 공간을 창출할 수 있는 큰 잠재력을 지닌 곳으로 2020년 9월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 검토 신청을 접수한 후 2021년 6월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2023년 10월 11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이뤄졌다. 해당 고시일로부터 불과 3개월 만인 올해 1월 추진위구성승인이 완료됐고, 조합설립인가 또한 6개월 만인 지난 7월에 득했다. 눈에 띄는 빠른 진행 속도 덕에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이 더 쏠렸으며, 우리 조합원들 역시 사업에 관한 애정과 긍정적인 반응을 더 보여주고 있다. 일련의 과정들이 착착 진행돼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재개발이 완료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우리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우리 구역은 수영강과 접해 있으며 저지대에 위치해 있어 침수 가능성이 유의되는 곳이라 앞으로 침수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선 현재 유수지 면적보다 용량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이상 기후가 늘고 극한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과 망미2구역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곳임을 고려할 때, 소공원 하부를 활용한 저류지 설치와 유수지 중복을 결정ㆍ협의하는 부분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사전검토 의견 시 거론해 향후 사업시행인가에 반영돼야 한다는 게 조합 집행부의 입장이며, 더불어 수미로(일방통행로) 좌수영교 연결 및 도로의 확폭으로 2개 단지로 분리되는 만큼 단지 분리감과 경관의 저해, 소음 및 공해가 줄 수 있는 문제점 또한 앞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가야 하는 숙제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그동안 다양한 대내외적 요인으로 인해 현재 시점에 공사비가 많이 상승한 만큼 결국 공사비 문제가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즉, 시공자는 공사비를 최소화하면서도 품질을 유지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따라서 비용 측면에서 어느 건설사가 효율적인 제안을 할지가 우리가 주목하는 부분이다. 무엇보다 수영강 인근 센텀지구의 하이엔드 브랜드 시공자에게는 특별한 서브네임이 요구되는 만큼 브랜드 수준에 걸맞은 고품질 마감재를 중점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하이엔드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고 조합원과 일반분양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올해 후반기나 적어도 2025년 상반기에는 조합원들을 모시고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질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총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그 자리에서 우리 구역 행정 업무를 이끌어갈 협력 업체는 물론 시공자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후 시공자 선정이 완료되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첫 단계인 건축심의(통합 심의)를 위한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 `수영1구역`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는 부산 수영구 내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사업장으로 완전 평지에 위치해 있어 영구적인 수영강변뷰를 확보할 수 있고 시내 중심지와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 등 훌륭한 입지를 자랑하기에 높은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2025년 개통이 예정된 수영강 휴먼브릿지가 있어 해운대 센텀시티와의 생활권 공유를 더욱 원활하게 만들어줘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교통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 만덕~센텀대심도지하고속도로의 개통은 서부산으로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고, 이러한 교통 인프라의 개선은 결국 우리 구역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조합원들께서 많은 기대를 보내주셨으나 아쉽게도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1차 유찰이 발생해 현재 2차 입찰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조합은 조합설립인가가 완료한 후 유수의 건설사들이 우리 구역의 시공권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건설업계가 어려워서인지 생각보다 소극적이었고, 설상가상으로 정부가 8ㆍ8 부동산 대책을 통해 수도권에 42만 가구 이상 공급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우리 구역이 외면당하지 않을까 걱정도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 구역은 좋은 호재들이 많은 만큼 2차 입찰에서는 유의미한 결과를 갖고 내년 상반기에는 원하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맞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 조합원 여러분께서도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바란다. 재개발사업은 지역의 발전과 함께 조합원 여러분의 자산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기회이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함과 동시에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 좋은 결과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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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동별로 열린 경로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공경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신사동 경로잔치는 이달 17일 광림교회에서, 논현1동은 21일 엘리에나 호텔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번에 열린 논현1동 경로잔치에는 관내 60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함께한 가운데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으며, 김진경 의원은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경 의원은 "지금의 강남구를 있게 한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혜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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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특별 공급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별 공급 모집 대상자는 도내 무주택 미혼 청년과 임신ㆍ출산 가구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은 내포신도시에 조성하는 `이편한세상내포퍼스트드림`이며, 전체 공급량 949가구 중 20%가량인 190가구를 특별공급으로 모집한다. 미혼 청년에 대한 혼인 장려 특별 공급 95가구, 임신ㆍ출산 가구에 대한 출산 장려 특별 공급 95가구다.
특별 공급 신청 자격요건은 오는 11월 1일 예정인 본 입주자모집공고를 기준으로 소득 및 자산에 상관없이 도 또는 대전광역시,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청약통장에 가입해 6개월 이상 납입한 사람이다. 혼인 장려 특별 공급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미혼 청년으로서 과거 주택 소유 이력이 없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출산 장려 특별 공급은 혼인 여부와 무관하게 만 2세 이하 신생아가 있거나 임신 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며, 방문 접수는 같은 달 28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신청 자격ㆍ 제출 서류 등 자세한 특별 공급 모집 안내 사항은 충남청년포털과 충남통합복지 누리집에 게시한 안내문을 확인하면 된다.
대상자 추첨 결과는 오는 11월 5일 오후 5시 이후 충남청년포털과 충남통합복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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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자사가 발굴한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성과를 공유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스마트건설ㆍ산업안전과 관련된 주요 기관ㆍ기업, 국내외 주요 바이어 등 관계자들이 모여 건설안전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건설안전 전문 전시회다.
현대건설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공동관`을 개설, 제이디솔루션(지향성 음향 스피커), 웍스메이트(건설 근로자 비대면 중개 플랫폼), 새임(건설현장 스마트 원격 교육 솔루션) 등 12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건설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오픈이노베이션 데이`를 마련해, 스마트 건설기술, 인공지능(AI)ㆍ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미래 주거ㆍ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IR 피칭, 현대건설과 스타트업의 협업 우수 사례 소개, 토크쇼 등 다양한 세션을 전개했다.
행사에는 2024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 중 11개 기업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대기업 협업형`을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 중 5개 기업, 선발 이후 후속 사업을 진행 중인 2개 기업 등 18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자사의 혁신 기술은 물론 실제 경험과 노하우에 기반한 대기업-스타트업 간 협업 인사이트 등을 공유했다.
현대건설은 건설 산업 내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사내 혁신을 추진하고자 2022년부터 `현대건설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포함한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총 35개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술 검증 프로그램과 공동 연구개발, 공동사업화, 신상품 개발 등 협업을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대건설이 발굴한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과 서비스를 건설업계 관계자와 대중에게 소개하고 현대건설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도 공유할 수 있어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규모 확대, 투자 유치, 인큐베이팅 등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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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올 하반기부터 자체 개발한 특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공간 설계기준인 `홈 그(GH)라운드`를 GH 공공주택사업에 적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홈 그라운드는 친환경, 안전, 돌봄 기능을 강화한 7가지 특화 커뮤니티 서비스 공간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공동생활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도시 텃밭 `그(GH)루갈이` ▲문화 교육,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비한 경로당 `그(GH)늘 나무` ▲가구 내 보관하기 힘든 대형 계절용품을 보관하는 창고 `그(GH)득 그득` ▲지하주차장 공간을 활용한 바이크 스테이션 `그(GH)라운드 바이크` ▲맘스테이션을 활용한 중고물품 안심 거래존 `그(GH)래 나눔존` ▲지상의 소방차량 비상 동선을 활용한 조깅트랙 `그(GH)런(RUN)길` ▲주동 출입구 또는 현관에 빌트인 방식으로 설치하는 미세먼지 저감장치 `그(GH)린 쉴드` 등이다.
GH는 아파트 부대시설 중 선호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이와 같은 입주민 맞춤형 특화설계를 적용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도하는 시그니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올 하반기 추진하는 광명학온 S1ㆍS2ㆍS3BL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홈 그라운드 설계를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앞으로 공사가 발주하는 공동주택에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공간복지를 실현하는데 홈 그(GH)라운드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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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9일 도산공원에서 열린 `압구정로데오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트렌드의 중심지 압구정로데오에서 열리는 `압구정로데오 페스티벌`은 매년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와 압구정로데오 지역 상인들이 협력하여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POP! MOVE`를 주제로 압구정로데오 상권 그 자체를 하나의 팝업 콘셉트로 구현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전인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지역 상인 및 주민들과 소통하며 행사를 즐겼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압구정로데오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공동체 의식을 본받아 의회도 집행부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압구정로데오의 업체들이 참여하는 세일 페스타가 열리며, 참여 업체는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한다. 참여 업체 및 할인율에 대한 실시간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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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9일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열린 `자유총연맹 통일음악회`에 참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평화 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전인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하여 구민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공연을 관람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의 소망대로 하루빨리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하기를 바란다"라며, "구의회에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진정한 통일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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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9일 일원에코파크센터에서 열린 `2024 강남구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김형대ㆍ전인수ㆍ한윤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손민기ㆍ우종혁 의원이 참석해 새마을운동강남구협의회와 강남구새마을부녀회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그간의 활동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새마을운동강남구협의회와 강남구새마을부녀회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도 지도자 여러분을 도와 나눔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고, 더 나은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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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시설낙후, 유동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대문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시공간 연계 혁신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대형화ㆍ고급화돼가는 대형 복합 쇼핑몰 트렌드 속에서 시설 낙후가 가속되고 있는 전통시장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시는 약 6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남대문시장을 인근 남산과 숭례문 등 역사문화 명소와 연결해 다양한 공공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기본계획ㆍ타당성 용역을 추진 중이다.
먼저 남산에서 남대문시장으로 연결되는 소월로와 소파로, 회현동 골목길 약 1.6km구간의 보행환경을 정비한다. 소월로의 일부 저이용 부지를 활용해 시장방문객과 상인들을 위한 각종 지원시설이 도입될 수 있는 시장문화진흥센터를 조성하고, 상부는 옥상공원으로 조성해 남대문을 전망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K-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한국 전통시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장 골목길을 매력적인 감성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특색있는 바닥 패턴을 적용하고 감성적 공간조명과 가로 장식물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2018년 폐쇄 후 방치되고 있는 적환장(남창동 51-43) 부지는 지하공간 활용을 통해 남대문시장 방문객에게 열린 휴식공간과 편의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남대문시장을 시작으로 동대문시장ㆍ마장축산물시장ㆍ청량리 일대 시장 등 다른 전통시장에도 주변지역과의 연계를 고려한 도시공간적 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향후 이러한 전통시장 종합계획을 다른 전통시장에도 확대해 시장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주변 지역과 함께 발전할 방안을 마련해 활력있는 전통시장이 조성되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서민의 삶이 녹아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전통시장의 도시공간적 혁신방안 구상을 통해 한국 고유 전통시장의 정체성과 활력이 주변 지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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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하반기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사업은 민간사업자와 사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후,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건축하면 울산시가 매입해 청년들에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시공ㆍ감리자 선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해 임대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선정계획은 총 120가구다. 상반기에 48가구를 선정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72가구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매입 대상은 세대별 주거전용면적이 19~24㎡인 주거용 건축물이며, 매입가는 가구당 1억3000만 원 이하로 감정평가업자의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는 품질 확보를 위해 시공 중 주요 구조와 설비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준공 후에는 단열, 방수, 소음 차단 등 주거 환경과 관련된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품질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울산시에 주소지를 둔 개인 또는 법인이며, 접수는 오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울산시 건축정책과를 방문해 매입약정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에서는 대중교통 접근성 등 생활편의성을 평가해 80점 이상인 신청자를 선정하고, 2차 선정위원회에서는 주차, 배치, 평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최종 선정된 민간사업자와 매입약정을 체결한 후, 2026년 6월께 해당 주택을 청년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주거 안정과 탈울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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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8일 서울 성수동에 뉴:홈 팝업 쇼룸을 오픈했다.
오는 12월 25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쇼룸은 현 정부 핵심 주택 정책인 뉴:홈을 핵심 수혜 계층인 청년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2개 층으로 이뤄진 팝업 쇼룸에는 뉴:홈 정책과 LH 뉴:홈 특장점 등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지상 1층에는 공공분양주택 50만 가구를 50만 개 빛으로 빗대 표현한 비주얼 전시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2층에는 지난 8월 진행된 대국민 뉴:홈 인테리어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돼 있다.
그외 ▲항공샷 스티커 사진 촬영 ▲DIY 내집 만들기 ▲뉴:홈 DDR 게임 ▲MBTI 뉴:홈 등 다양한 체험 거리와 함께 뉴:홈 공급 기준, 공급 예정지도, 내 집 마련 자금 지원 계산기 등과 같은 정보가 제공된다. 사전 예약 시 전문 상담사를 통한 청약 상담도 받아 볼 수 있다.
LH는 팝업 쇼룸을 운영하는 동안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나누고 유익한 주거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문화프로그램 세부 계획은 매주 LH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프로그램별 참여자를 신청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진행된 개관 행사에는 이한준 LH 사장, 김규철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등 정책 관계자, 청년 팝업 자문단 등이 참석했으며, 개관식에 이어 청년들이 바라는 주택정책과 살고 싶은 공간에 대한 의견을 듣고 답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한준 LH 사장은 "뉴:홈 정책의 인식이 높아져 보다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팝업 쇼룸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주거 부담 없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고품질 공공주택 뉴:홈이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는 한편 청년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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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최근 공공건축 복합시설물에 혁신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한 국제 설계공모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설계공모의 전문성과 작품의 실현성을 높이고자 공모기준을 개선했다.
서울시는 최근 「설계공모 세부 운영절차 및 기준」 개선(안)을 마련하고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적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모 기획부터 심사ㆍ준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개선안으로, 여러 분야 전문가를 참여토록 해 공모 진행과 기술 검토를 내실화하고 사업 실현성을 검증하는 절차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갈수록 높아지는 시민 눈높이에 부응하고 변화하는 서울의 시대상을 충분히 담아낼 설계공모 세부 운영기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디자인 품질에 중점을 두는 설계공모의 특성상 기술적 사항, 실현 가능성 등이 검토돼야 계획한 시기에 준공할 수 있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먼저 공모 기획 단계에서 설계공모 진행의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하고 결정하는 운영위원회에 관련 분야 전문가를 확대해 전문성을 높인다. 또 운영위에 발주기관을 참여시켜 공모의 목적과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발주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한다.
건축 설계ㆍ계획 전문가뿐 아니라 사업 특성에 따라 구조, 시공, 설비, 토목, 수리, 조경 등 관련 협회나 학회에 소속된 전문가가 참여하도록 하고 발주기관에서는 5급 이상 공무원이 참여한다.
공모 작품의 실현성을 담보하기 위해 전문위원회도 구성한다. 본 심사 전 후보작에 대한 공사비 검토에 시공ㆍ적산 분야 전문가를 참여시켜 공사비 내역의 적정성을 비롯해 공사비 변동 범위에 대한 검토(총 공사비 300억 이상 사업)를 함께 진행한다.
설계공모 후보작 선정 시 심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대상 사업 특성에 따라 건축 외의 분야에서도 심사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심사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전문위원회에 참여했던 위원이 심사위원회에도 의무적으로 참가토록 했다.
아울러 공정한 설계공모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T/F팀을 꾸리고 설계공모에 당선된 작품이 예정된 공사비 안에서 실현 가능한지 검토를 거친 뒤에 계약을 체결토록 절차도 개선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설계공모제도 운영의 표본으로 손꼽혀 온 서울시가 이번 운영기준 개선을 통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다 갖춘 설계공모 분야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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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이달 18일 개최된 `2024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올해 `한국건설안전혁신상(K-Consafety Awards)`에서 ESGㆍ동반성장 부문을 수상했다.
2024 한국건설안전 혁신상은 건설안전 5대 단체와 킨텍스가 주최하며, 건설ㆍ안전 업계와 언론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도는 `경기도 건설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으로 ESGㆍ동반성장 분야 건설안전임원협의회장상을 받았다.
건설안전관리시스템은 2026년 1월 구축이 완료될 예정으로, 건설안전 관리, 종합분석, 종합포털, 건설안전 DB 등을 포함한다. 도ㆍ시ㆍ군 건설공사 발주 담당자, 인ㆍ허가 담당자, 안전관리 지표 담당자, 건설현장소장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사용할 예정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실시간 건설현장 안전실태 확인ㆍ관리, 행정절차 지원, 관계자 간 소통 창구 제공, 위험공정 시기 알림 등이 가능해져 안전관리ㆍ사업 관리 효율성 향상은 물론, 건설안전 인식 제고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ㆍ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기도 관계자는 "2024년 건설안전혁신상 ESG‧동반성장 부문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도 건설안전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건설공사장 사고사망자 감축 등 노동자 중심의 안전한 건설현장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정착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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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억 달러화 공모채권(약 6800억 원) 발행 조건을 최저 가산금리로 결정짓고 이달 22일 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9월 7억 달러 공모채 발행 후 1년 만에 달러화 공모채 발행에 나선 것이다.
만기는 3년이며 발행금리는 미 국채금리(3년물)에 55bp를 가산한 수준이다. 이는 최근 3년간 발행된 비금융공기업 3년 만기 채권 중 최저 가산금리다. LH 최초 제시 금리인 +85bp에서 글로벌 중앙은행, 연기금, 은행 등 4배 이상의 우량한 투자주문을 바탕으로 최종 30bp 축소에 성공했다.
LH는 이번 발행에 앞서 국제신용평가사인 S&P와 무디스로부터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수준인 AAㆍAa2 등급을 부여받았다. 이번 딜은 씨티그룹, BNP파리바, 스탠다드차타드가 주관했다.
LH는 3기 신도시ㆍ첨단산업단지 조성, 매입임대 공급 확대 등 차질 없는 정부 정책 이행과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올해 약 14억3000만 달러(약 1조9000억 원)를 해외에서 조달했다. 특히 올해 비금융공기업 최초로 브라질헤알화 표시채권을 발행하는 등 국내시장 부담 완화를 위해 조달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 발행으로 LH 재무에 대한 해외시장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주택 공급 확대,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정부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해외채권을 비롯해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1 · 뉴스공유일 : 2024-10-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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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해안권 발전사업에 지역맞춤형 생태관광을 접목시키는 부처 협업 정책을 추진한다. 해안권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이달 21일 국토-환경 정책협의회 제7차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해안권 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시범 사업` 진행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그간 국토부와 환경부는 각각 도로, 주차장, 전망대 등 관광 기반시설사업과 지자체의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지원을 이원화해 추진해 왔다.
이에 국토부 기반시설 구축과 환경부의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접목해 실질적인 해안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두 부처는 올해 4월부터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해안권 발전사업지에 대한 생태현황 등을 전수 조사해 ▲전남 여수시(여자만 갯가노을 전망대) ▲전남 고흥군(금의시비공원 조성) ▲경북 영덕군(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 등 3개 시ㆍ군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올해 7월부터는 한국생태관광협회와 함께 각 지자체의 해안지역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사업을 펼쳤다. 그 결과 여수시는 `여자만 갯벌체험과 노을전망`을, 고흥군은 `자전거 여행`을, 영덕군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으로 지역특색에 맞는 생태관광 프로그램 주제를 도출했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의견을 수렴해 지역맞춤형 생태관광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해안지역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지역사회 역량강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3개 시ㆍ군 맞춤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도출된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구현돼 성공의 본보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토부,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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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0월 넷째 주는 전국 11개 단지 8191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 총 8191가구(일반분양 533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래미안아이파크` ▲경기 오산시 양산동 `힐스테이트오산더클래스`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대전르에브스위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평택시 합정동 `힐스테이트평택역센트럴시티` ▲오산시 탑동 `오산세교우미린센트럴시티` ▲충남 천안시 성성동 `천안아이파크시티`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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