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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들이 개별공시지가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눈에 쏙~! 공시지가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등 약 60개 행정 업무의 기준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산정 절차와 활용 분야가 복잡해 주민들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최근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각종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토지 가격과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관심과 정보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영상은 ▲개별공시지가의 개념과 확인 방법 ▲세금ㆍ부담금 등 주요 활용 분야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업자 검증 등 산정 절차 ▲감정평가업자 상담제 ▲365일 의견제출 창구 ▲알림톡 등 관악구 지가 행정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구는 자체 인력과 생성형 AI와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획과 대본 작성부터 영상 생성ㆍ편집까지 전 과정을 별도 예산 없이 완성했다.
구는 이번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도와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지가 행정서비스의 편의성과 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구는 향후 개별공시지가 열람ㆍ의견제출, 결정ㆍ공시 기간에 이 영상을 주민 안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제도 변경 사항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박준희 청장은 "어려운 행정정보일수록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AI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서비스에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구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도시/주택/부동산>부동산/지적>개별공시지가` 메뉴와 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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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변경) 및 중기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7년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시는 변화된 교통 여건과 주요 개발사업을 반영해 2020년 수립한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구체적인 중기 실행 방안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용역에서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통행량과 이동 경로 변화를 분석해 도로ㆍ철도ㆍ대중교통 등 교통시설의 적정 공급방안을 검토하고, 시 전체 교통망과 인접 지역을 연계한 광역 교통체계 개선방안도 마련한다.
주요 과업은 ▲도시교통 현황 분석 및 장래 교통여건 전망 ▲도시 유출입 교통 대책과 광역교통체계 개선 ▲도로 등 교통시설 개선 ▲대중교통체계 개선 ▲교통체계 관리 및 교통소통 개선 ▲주차시설 건설ㆍ운영 방향 설정 ▲보행ㆍ자전거ㆍ대중교통을 연계한 통합교통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재건축 과정에서 예상되는 교통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사업별 교통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사업계획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도로ㆍ교차로, 대중교통, 보행ㆍ자전거, 주차ㆍ교통안전 분야의 가이드라인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승용차 중심의 교통체계에서 벗어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보행과 자전거를 안전하게 연계하는 통합교통체계 구축방안도 함께 검토해 시민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개발은 시의 도시공간 구조와 통행 특성에 큰 변화를 가져올 핵심 사업"이라며 "장래 교통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시 전체와 광역교통망을 함께 고려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통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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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군포시 산본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산본11구역은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6월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 적용으로 용적률이 360%까지 완화돼 공동주택 총 389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LH와 주민대표회의는 이번 약정에 따라 각 당사자의 책임과 역할, 사업 단계별 업무 분담 등 세부 방안을 수립하고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LH는 올해 하반기 중 1기 신도시 선도지구 15곳 중 군포 산본9-2구역ㆍ11구역, 성남 분당6ㆍS3구역 등 3곳과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7월) 24일에는 분당6ㆍS3구역 주민대표회의와도 사업시행약정을 맺었다. 해당 구역은 80%가 넘는 주민 동의를 통해 올해 6월 사업시행자로 LH가 지정됐으며, 분당신도시 내 공동주택 247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약정식은 주민과 LH가 하나의 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인 만큼, 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해 도심에 신속한 주택 공급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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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동양연립(이하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등의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11길 51(궁동) 외 4필지 일대 69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75%, 용적률 207.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1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온수초, 우신중, 우신고, 세종과학고, 오류고, 서울공연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센터 및 마트, 편의점, 병원, 약국,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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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영화 `비서가 된 재벌상속녀`에서 신테라 팀장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활약한 배우 김원우가 완성도 높은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비서가 된 재벌상속녀`는 재벌가 상속녀가 정체를 숨기고 비서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톡톡 튀는 사건들과 유쾌한 전개 속에서, 배우 김원우는 극의 감초 역할로 `신테라 그룹 팀장` 역으로 등장해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캐릭터 소화… 극의 재미 더해줘
김원우는 특유의 자연스러운 발성과 섬세한 눈빛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한 전형적 팀장 캐릭터에 그치지 않고, 상황에 따른 미묘한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등장 씬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영화 관계자는 "김원우 배우는 촬영 내내 놀라운 집중력으로 인물의 서사를 완성해 냈다"며, "로맨틱 코미디라는 경쾌한 장르 안에서 재미를 더해주는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다음 행보가 더 궁금한 배우"
충무로의 기대주 예고
영화 `악의도시`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원우 배우는 이번 작품에서 공동연출한 현우성 감독과의 의리로 이번 배역을 맡게 됐다.
영화가 공개된 이후 업계 관계자들 역시 "단순한 조연을 넘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힘이 있는 배우"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준 연기 스펙트럼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작품에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김원우는 지난 영화 `악의도시`를 통해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한 만큼, 향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펼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며, 이번 작품에서 존재감으로 폭발적인 재미를 선사한 만큼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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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7월 4주(지난 7월 2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8%)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및 지방은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관망 분위기가 국지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개발 기대감 있는 지역 및 정주여건 양호한 대단지ㆍ역세권 중심으로 상승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5%로 전주(0.27%)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중랑구(0.53%)는 신내ㆍ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노원구(0.46%)는 상계ㆍ중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성북구(0.39%)는 길음ㆍ하월곡동 위주로, 중구(0.36%)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금천구(0.35%)는 독산ㆍ시흥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3%)는 고척ㆍ구로동 위주로, 영등포구(0.3%)는 양평ㆍ당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22%)는 상도ㆍ사당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21%)는 암사ㆍ천호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영종구(-0.03%)는 운서동 위주로, 남동구(-0.02%)는 간석ㆍ만수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서해구(0.11%)는 가좌ㆍ청라동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용현ㆍ주안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연수구(0.03%)는 연수ㆍ동춘동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5%)의 경우 이천시(-0.15%)는 대월면 및 부발읍 위주로, 파주시(-0.07%)는 야당ㆍ와동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5%)는 하안ㆍ철산동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45%)는 보정ㆍ마북동 역세권 위주로, 수원 권선구(0.40%)는 권선ㆍ입북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구(-0.02%), 대전(0.02%), 울산(0.09%), 세종(-0.01%), 전남광주(0.09%), 강원(0%), 충북(0.06%), 충남(-0.03%), 전북(0.04%), 경북(-0.04%), 경남(0.01%), 제주(-0.08%)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1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5%)은 전주(0.27%)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대단지ㆍ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되는 가운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45%)는 길음ㆍ돈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4%)는 상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37%)는 창전ㆍ성산동 위주로, 중랑구(0.35%)는 신내ㆍ면목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27%)는 신당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금천구(0.42%)는 시흥ㆍ독산동 역세권 위주로, 동작구(0.34%)는 사당ㆍ상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31%)는 고덕ㆍ상일동 준신축 위주로, 구로구(0.27%)는 구로ㆍ개봉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27%)는 잠실ㆍ문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영종구(0.12%)는 중산ㆍ운남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부평구(0.12%)는 부개ㆍ산곡동 대단지 위주로, 서해구(0.12%)는 가좌ㆍ청라동 위주로, 남동구(0.11%)는 구월ㆍ만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09%)는 송도ㆍ연수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4%)에서 이천시(-0.2%)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부천 오정구(-0.07%)는 원종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7%)는 철산ㆍ하안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45%)는 마북ㆍ신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남시(0.29%)는 망월ㆍ덕풍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구(0.02%), 대전(0.04%), 울산(0.1%), 세종(0.05%), 전남광주(0.02%), 강원(-0.01%), 충북(0.03%), 충남(0.01%), 전북(0.07%), 경북(-0.02%), 경남(0.07%),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ㆍ아름동 중ㆍ소형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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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혼합주택단지에서 임차인의 공동주택 관리 참여를 확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7월) 21일 대표발의 했다.
안 의원은 "한 단지 내에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가 함께 있는 혼합주택단지는 재개발ㆍ재건축 과정에서 임대주택 공급과 사회적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은 혼합주택단지의 관리에 관한 사항을 입주자대표회의와 임대사업자가 공동으로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며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된 경우에도 임대사업자가 사전에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로 인해 임대주택 임차인은 관리비를 부담하면서도 관리비 사용과 관련한 의사결정에는 참여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 의원은 "입주자의 재산권과 직접 관련이 없는 주택관리업자 선정, 관리비를 사용한 공사ㆍ용역 등 생활권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임대사업자의 공동결정 권한을 임차인대표회의에 위임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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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공동주택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춘 세대 단위 자동 제어 시스템 `에코 세이버(Eco Saver)`를 상용화하고 `더샵송도그란테르`에 첫 적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에코 세이버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경동나비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체결한 에너지 성능 개선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한 세대 단위 냉난방 자동 제어 시스템이다. 실내 환경과 외부 조건을 종합 분석해 냉방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온도를 올리고 내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외기 온도ㆍ실내 상태를 반영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됐다.
하절기 공동주택 실증 시험 결과 기존 에어컨 단독 운전 대비 약 18~25% 수준의 냉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했으며, 실내 습도는 약 50%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 세이버는 동절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연중형 기술로 확장할 수 있다. 세대별 보일러를 활용하는 개별난방 방식 실증 시험에서 외기 온도와 보일러 환수 온도를 반영한 제어 적용 시 기존 대비 약 8~12% 수준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
난방에는 경동나비엔과 공동 개발한 `PosMAC(포스맥) 프리미엄 보일러`가 적용된다. 포스코 고내식성 강판 포스맥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온수 레디 밸브를 통한 빠른 온수 공급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운전 기능으로 에너지 효율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포스코이앤씨는 에코 세이버를 현재 분양 중인 `더샵송도그란테르` 옵션 상품으로 처음 적용한 뒤 실제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능을 고도화하고 공동주택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에코 세이버는 여름철 냉방 에너지 약 18~25% 절감과 쾌적성 유지를 동시에 제공하며 난방에너지 또한 약 8~12% 절감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기술"이라며 "폭염, 혹한과 같은 극한 기후 시에도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차별화된 주거 에너지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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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77-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부천시는 소사본동 277-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10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달(7월) 27일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세대별 주거전용면적 변경 및 내부구조 위치 또는 면적 변경 ▲정비사업비 및 비례율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160번길 99-18(소사본동) 일원 306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1가구 ▲59B㎡ 12가구 ▲59C㎡ 3가구 ▲59D㎡ 1가구 ▲84A㎡ 14가구 ▲84B㎡ 14가구 ▲84C㎡ 3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소새울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사초, 소안초, 창영초, 소일초, 소사중, 부천일신중, 시온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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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산호아파트(이하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5일 부산진구는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대행자 선정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내용 변경 ▲시공자 변경에 따른 공사비 변경 ▲정비사업 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연수로 29(양정동) 일원 968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4가구, 오피스텔 14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과 시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양동초, 거제초, 양동여중, 세정고, 양정고, 부산여대, 동의과학대 등이 있다.
한편, 양정상호는 2019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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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해체ㆍ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여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ㆍ조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ㆍ추락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발주부서와 인허가 관리 주체가 취약공사장으로 선정한 1094곳이다. ▲공공 공사장 224곳 ▲굴토공사장 178곳 ▲해체공사장 160곳 ▲하천변 공사장 32곳 ▲안전관리자 미선임 소규모 공사장 500곳 등이 포함됐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와 시ㆍ자치구 공무원 등 1287명이 참여해 ▲굴토ㆍ해체 등 취약공사장 안전관리규정 이행 준수 여부 ▲공사용 시공ㆍ보강 임시가시설 적정 설치 및 유지 관리 상태 ▲추락ㆍ끼임ㆍ부딪힘ㆍ화재ㆍ질식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사지 사면 노출로 인한 흙 흘러내림 ▲건설현장 안전난간ㆍ낙하물 방지망 설치 미흡 ▲공사장 가설 울타리 전도 위험 ▲가설계단 등 가시설물 설치 미흡 ▲가스ㆍ산소통 등 보관 관리 미흡 ▲바닥면 배수로 관리 미흡 등 총 3218건의 위험 요인을 발견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교량ㆍ터널ㆍ상하수도ㆍ건설공사장 등 재난 발생 시 시민 피해가 큰 공공기반시설 1111곳을 전수 점검하고 있다.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도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이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8개 언어로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알리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반기 해체ㆍ굴토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조치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붕괴ㆍ추락 등 중대 사고를 예방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캠페인 등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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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추진 중인 용인~성남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공동주택 단지 하부를 통과하는 노선 계획에 반대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용인~성남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영동고속도로 마성나들목(IC) 부근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성남나들목(IC) 부근을 연결하는 총연장 15.4㎞, 왕복 4차로 규모의 민자사업이다. 2024년 1월 최초 민간제안서가 국토부에 제출됐으며, 올해 2월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통과한 뒤 지난달(7월)부터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현재 검토 중인 노선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하부를 대심도 터널로 통과하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공사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ㆍ진동ㆍ분진과 공사 차량 통행, 고속도로 운영 이후 환기구 설치 등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또 향후 재건축사업의 사업성과 추진 일정, 단지의 안전성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해당 지역을 우회하는 노선을 요구 중이다.
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되면 주민 의견을 반영해 샛별마을 하부를 통과하는 노선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공식 제출할 예정이다. 또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에게 샛별마을을 비롯한 공동주택 단지를 우회하는 대체 노선을 우선 검토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재건축을 앞둔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우회 노선이 검토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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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는 지하철 1호선 창동역 일대의 `창동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봉구가 계획하는 창동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는 창동역 일대인 마들로13길(창동) 일대 등 약 35만 ㎡ 규모다. 2027년 5월 준공 예정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을 비롯해 창동민자역사, `창동아우르네`, `씨드큐브창동`,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포괄한다.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면 문화ㆍ공연ㆍ엔터테인먼트 등 권장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에 지방세 감면 등 세제 혜택, 경영자금 융자 지원, 용적률ㆍ건폐율 완화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지정 여부는 서울시가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한다.
구는 2028년 3월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목표로 이달부터 특정개발진흥지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7월) 29일 김동욱 청장은 특정개발진흥지구 핵심 앵커 시설인 `서울아레나`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등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창동 특정개발진흥지구가 지정되면 창동역 일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컬처 문화공연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기업과 문화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소음, 인파, 교통 문제 등으로부터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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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듣는 공개 토론회를 연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6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전 과정을 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가 이달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후 전월세 상승과 내 집 마련 기회 축소, 실거주 과세 부담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부담과 우려를 가감 없이 듣기 위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비거주 1주택자와 무주택 청년, 민간 임대사업자 등 시민과 전문가, 크리에이터 등 약 50명이 참여해 ▲세제 개편 ▲부동산거래 ▲전ㆍ월세시장 ▲주택 공급 등 4대 주제를 놓고 60분간 자유롭게 논의한다. 김병민 G3 서울 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사회를 맡는다.
온라인 시청자도 실시간 댓글과 화상 연결을 통해 질문을 남기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과 전문가 답변 등 구체적인 논의 내용을 토론회 종료 후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세 부담을 높이는 방식보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실질적인 주택공급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정부 세제 개편으로 전월세시장이 위축되면 그 부담은 결국 서민과 청년에게 돌아갈 수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지 직접 듣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주택시장을 안정시키는 근본적인 해법은 세금이 아니라 충분한 주택 공급"이라며 "재개발ㆍ재건축을 비롯해 서울에서 실질적으로 공급을 늘릴 수 있는 정책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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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동 347-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찾기 과정을 이어간다.
덕천동 347-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기준에 적합하고 책임준공 계약이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도급순위 150위 이내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27번길 31(덕천동) 일대 561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ㆍ3호선 덕천역과 3호선 숙등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덕천초, 덕천중, 낙동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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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환경ㆍ안전 관리를 위해 무인 로봇 도입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최근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통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마쳤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을 통해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드론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철거공사현장에서는 비산먼지 저감과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동시에 요구된다.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한 살수작업이 필수지만 미끄러짐, 감전, 중장비 충돌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고층부나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구간 등에서는 작업자와 장비의 접근이 제한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충분한 살수가 어려워 비산먼지 관리에도 한계가 있다.
현대건설은 현장의 비산먼지 발생 구간에 살수드론을 투입해 무풍 기준 최대 12~15m 반경에 분당 50리터의 물을 집중 살포하는 방식으로 실증을 진행했다. 전원 케이블과 물 호스가 직접 연결된 드론을 적용해 비행시간과 급수량의 제약을 받지 않고, 먼지 발생 지점에 따라 살수 위치와 범위를 실시간 조정할 수 있어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유연한 운용이 가능했다.
원격 조정으로 사람의 접근을 최소화하면서도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을 할 수 있어, 살수차나 고정식 분진 저감 설비를 활용한 기존 방식에 비해 비산먼지 저감효과는 물론 안전성과 작업 효율도 향상됐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실증을 통해 살수드론의 철거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향후 다양한 현장과 철거 공정에 살수드론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건설현장에 착용 로봇, 자재 운반 로봇, 청소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도입해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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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원가율 안정화와 건축사업 부문 수익성 개선에 따른 성과라는 분석이다.
대우건설은 이달 4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조9949억 원, 영업이익 4879억 원, 당기순이익 36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진행 현장 수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4조3500억 원) 대비 8.2%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건축사업 부문 2조6656억 원 ▲토목사업 부문 7433억 원 ▲플랜트사업 부문 5115억 원 ▲기타연결종속 부문 74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원가율 안정화와 건축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2335억 원) 대비 109% 증가한 487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5.4%에서 12.2%로 2배 이상 상승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50억원) 대비 큰 폭 증가한 3630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5조8224억 원)보다 22.4% 늘어난 7조1285억 원을 기록했다. 경기 성남시 신흥3구역 재개발(1조2687억 원), 천안시 성정동 공동주택(4143억 원), 성남시 제3판교테크노밸리(3837억 원) 등 국내 주요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보했다. 상반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53조4019억 원으로, 이는 연간 매출액 기준 약 6.6년 치 일감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올해 초 제시했던 연간 신규 수주 목표를 기존 18조 원에서 27조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우건설은 원전과 LNG 등 핵심 공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미래 에너지 인프라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해외 도시개발, 데이터센터, 도시정비사업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파푸아뉴기니 LNG, 모잠비크 Rovuma LNG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가시화됨에 따라 신규 수주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며 "양질의 수주 확대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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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신설ㆍ운영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은 ▲도시정비사업 공모 접수 및 검토 ▲갈등 조정과 해결 방안 검토 ▲재개발ㆍ재건축 자문단 운영 등을 담당하며, 정비계획 수립부터 착공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올해 12월 말까지 TF 조직으로 운영한 뒤 2027년 1월 1일 상설 기구로 전환할 예정이다.
구는 공모 사업 접수 단계부터 도시계획ㆍ건축ㆍ교통ㆍ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재개발ㆍ재건축 자문단`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자문단은 대상지의 입지 여건과 진입도로, 구역계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정비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관악구에서는 신림재정비촉진지구를 중심으로 재개발 등 총 32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구는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구역별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고 주민ㆍ조합ㆍ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시정비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릉지와 노후 주거지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보행환경 개선, 생활 SOC 확충, 주차난 해소 등을 도시정비사업과 연계함으로써 주민 생활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준희 청장은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중심으로 초기 단계의 전문적인 검토부터 정비구역 지정 이후의 갈등 조정까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주민ㆍ조합ㆍ전문가와 긴밀히 소통해 안정적이면서도 속도감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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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디지털트윈, 자율주행, 로봇배송, 스마트물류, 인공지능(AI) 시티 등 신산업의 핵심 데이터 인프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간정보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공간정보산업 진흥법」에 따라 법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부는 AI가 읽고 분석할 수 있는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해 국토ㆍ도시ㆍ교통 등 다양한 분야와 쉽고 빠르게 융ㆍ복합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강소기업 육성, 해외진출 지원, 인재 양성 추진으로 공간정보산업을 확장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국토부는 AI 고속도로 구축의 기반이 될 3차원 고정밀 핵심 6종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현재 2차원인 1/5000 중심의 지도에서 나아가 전 국토를 고정밀 3차원 입체지도(`신대동여지도`)로 구현하고, 1/1000 지도 구축도 확대할 예정이다.
미래 교통ㆍ물류 지원을 위한 모빌리티 지도도 구축한다. 전국 법정도로를 차선ㆍ교통안전표지ㆍ횡단보도 등을 cm 수준으로 표현하는 정밀도로지도를 비롯해, 실외이동 로봇 등을 위한 보행지도, 고밀화ㆍ대형화된 실내에서 이용객 이동을 돕는 실내 공간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하공간의 입체적 관리와 재난 예방을 위한 지하공간통합지도를 고도화한다. 3차원 고정밀 공간정보를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데이터를 만들고, AI가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공간을 분석해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Geo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도 추진한다.
국토위성 1ㆍ2호기 운영과 함께 3ㆍ4호기를 추가 도입하고, 레이더 위성인 SAR(Synthetic Aperture Radar) 위성을 도입해 다양한 위성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성을 통해 수집한 대량의 영상을 AI로 분석ㆍ제공하는 등 위성영상 기반의 공간정보산업도 활성화한다.
국토부는 고정밀 공간정보가 활발하게 유통ㆍ활용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공간정보의 자유로운 활용을 제약하는 규제를 합리화한다. 공개제한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민간기업이 자체 생산한 공간정보를 보안 처리해 유통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다. `공간정보 안심구역`을 확대 설치하고 기업이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가공ㆍ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공간정보는 국가공간정보 통합 플랫폼(K-GeoP)을 통해 확대 수집하고 오픈 플랫폼인 `브이월드`를 통해 제공한다.
재난 예측ㆍ대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국토 모델을 확산하고 `토지개발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와 `공장 인허가 서비스` 등 GeoAI를 활용한 서비스를 다양화한다.
데이터 표준과 품질관리 체계도 정비해 다양한 공간정보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 공간정보가 AI 등 신기술 분야와 융ㆍ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토지의 입체적 개발 등 변화하는 토지이용 추세에 맞춰 지적정보를 고도화하고 민간참여를 확대한다. 3차원 입체지적 제도를 도입하고 연속지적도를 정비해 프롭테크, 핀테크 등 신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간정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에도 나선다. 창업지원센터를 지방에 신규 설치해 사무공간과 창업 컨설팅, 시제품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에 보다 많은 사업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진출 지원도 확대한다. 기업의 기술력과 정부 정책을 연계한 패키지 수출 모델을 발굴ㆍ지원하고, 해외 공관과 수출 관련 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공간정보 특성화학교 19곳을 대상으로 AI 등 신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계 종사자를 위한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해 실시하는 등 공간정보 융복합 핵심인재 양성도 확대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 등 공공기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산업 여건을 반영해 공간정보 산업통계 조사 방식도 개편할 예정이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기본계획은 범정부 대한민국 AX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공간정보산업을 정부 주도의 데이터 구축산업에서 AI 시대 민간이 주도하는 융ㆍ복합 핵심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3차원 고정밀 공간정보와 GeoAI 기반을 토대로 도시와 물류, 모빌리티, 재난안전 등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공간정보산업이 AI 3대 강국 도약과 신산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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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8월 전국에 4623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8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4개 사가 14개 사업장에서 총 4623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7549가구) 대비 2926(39%)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월(4048가구)와 비교하면 575가구(14%)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495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 1285가구, 서울 210가구 순으로 공급 예정이며 인천은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충남 889가구, 울산 700가구, 충북 656가구, 대구 360가구, 강원 302가구, 대전 116가구, 제주 105가구 순으로 분양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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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8-05 · 뉴스공유일 : 2026-08-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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