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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9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수도권 LH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민간의 미분양 주택에 대한 매입 확약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수도권 공공택지 매입 확약은 이른바 정부의 `8ㆍ8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사항으로, 수도권 LH 공공택지에서 건설된 민간의 미분양주택을 LH가 준공 이후에 매입하는 것이다. 미분양 리스트를 LH가 덜어줘 민간 부문의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매입 확약 대상은 LH가 공급한 수도권 공동주택용지 중에서 내년까지 건축 착공이 이뤄지는 토지다. 2025년까지 토지 사용이 가능한 수도권 내 기매각 또는 공급 예정 토지에서 건설되는 주택 약 3만6000가구가 직접적인 대상이 된다.
다만, 실제 매입은 준공 후에도 남아있는 미분양 주택에 한해 이뤄지며, 매입가격은 미분양률, 가구 규모 등을 감안해 분양가격의 85%~91% 수준에서 차등 적용된다. LH가 인수하는 주택은 이후 민간 브랜드의 분양전환형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LH가 매입 확약을 하면 조달 금리가 인하되고 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이 용이해져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입 확약 기준ㆍ절차 등은 이달 19일부터 LH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한준 LH 사장은 "매입 확약은 민간건설사에게는 미분양의 우려를, 무주택 서민들에게는 내집 마련에 대한 불안을 더는 방안"이라며 "이번 매입 확약이 수도권 집값 안정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전환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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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기본계획 승인 절차 소요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현행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의 경우 시ㆍ군이 도에 시ㆍ군 단위의 기본계획 수립-정비계획 수립-추진위원회-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착공-준공 등의 절차를 밟으면서 평균 12년이 소요된다. 이 중 통상 기본계획 승인 절차는 6개월 정도가 걸린다.
도는 기본계획 승인 신청이 들어온 후 기본계획 검토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받아야 하는 기존 방식을 바꿔, 시ㆍ군이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부터 도가 함께 참여해 검토 기간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구상이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1차 실무협의, 4월 자료 검토, 5월 2차 실무협의, 6월 자료 검토, 7월 3차 실무협의 등을 통해 ▲도시기본계획(인구계획) 정합성 ▲기반시설 용량 충족 여부 ▲적정 계획인구 설정 등 정비기본계획 등 쟁점 사안에 대해 지자체와 사전 조율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자체의 기본계획 승인 신청 전 도 도시계획위원회 사전 자문을 거쳐 심의 일정을 최대한 단축할 방침이다. 또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시민협치위원회 등을 열고 도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도민들이 원하는 1기 신도시 도시정비사업의 비전이 기본계획에 담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반시설 노후화와 열악한 정주환경 속에서 안전까지 위험받는 노후계획도시가 적기에 도시정비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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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지수를 놓고 보면, 주식시장은 공포를 떨쳐낸 상황이다.
39p까지 치솟았던 VIX지수는 15p까지 하락하며 연중 평균 수준으로 회귀했다. 다만 VIX지수가 현재 수준에서 더 하락하더라도 지수 상승을 견인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VIX지수가 15p에서 10p로 하락했던 구간의 S&P500지수와 코스피 주간 평균 수익률은 1.1%와 0.9%로 상대적으로 낮다.
미국 경기에 대한 논란은 아직 진행 중이라고 본다. 씨티 미국 경기서프라이즈지수가 저점에서 반등을 했지만, 여전히 마이너스권에 머물러 있다. 8월 중 경기침체 우려를 높였던 미국 실업률(올해 7월 4.3%ㆍ오는 9월 6일 발표 예정 8월 전망치 4.2%)의 예상치 부합과 다음 달(9월) 18일 연준(Fed)의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향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효과는 인상 과정에서 가장 크게 위축됐던 부문의 개선 여부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2022년 기준금리 인상 이후 현재까지 소매판매, 구조물 투자(제조업 설비투자 포함), 장비 투자, 지적재산권(소프트웨어 투자 포함) 투자는 증가했다. 반면 주거용 투자는 급감했다.
턴어라운드 관점에서 보면, 미국 기준금리 인하 효과는 주거용 투자에서 나타날 수 있다. 최근 주택 가격(2024/5월 기준 YoY 5.9%) 상승으로 인해 2023년 4분기부터 주거용 투자(2024년 2분기 기준 YoY 5.8%)도 상승 전환했다.
동 지표와 연관성 높은 캐터필라의 주가도 중요하다. 현재 동 기업의 주가는 연중 고점 대비 -9% 하락해 있다. 캐터필라의 2024년 분기 EPS는 1분기를 정점으로 4분기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025년 1분기부터 재차 증가세로 전환하고, 2025년 연간 EPS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 턴어라운드 기업이기도 하다.
한편, 코스피는 최근 낙폭의 57%를 복구하면서 갭 메우기에 성공했다. 단기적 관점에서 보면, 상반기 주도주였던 반도체는 최근 주가 낙폭의 53%(참고로 은행 56%)를 복구했다.
반면 자동차는 41%에 불과하다.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평균으로의 회귀)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 시 자동차에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8~12월 주식시장은 다음 년도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고,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됐던 업종이 그렇지 못했던 업종보다 주가 수익률이 높았다.
성장률 둔화 우려가 있어 이익 추정치의 신뢰가 높지는 않고, 3분기 실적 발표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 다만 2025년 영업이익 증가율 높거나, 2024년을 저점으로 이익 턴어라운드 기대 업종에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2025년 영업이익 증가율 전망치가 가장 높은 업종군으로는 조선과 제약ㆍ바이오도 있지만, 화학과 미디어도 있다. 이익 턴어라운드 기대는 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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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경축식이 진행된 가운데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를 이유로 야당과 독립운동단체 등이 불참하며 독립했지만 뭉치지 못한 국내 정치를 여실히 보여줬다.
이달 15일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정부 주최 `광복절 경축식`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되찾은 나라, 위대한 국민,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거행됐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독립유공자 유족, 국민의 힘 지도부 및 의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다만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광복회 등 독립운동단체가 참석하지 않아 사상 처음 `반쪽 광복절 행사`가 됐다. 야당과 독립운동단체 등의 불참 사유로는 `뉴라이트 논란`이 제기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된 것에 대한 철회 요구로 알려졌다.
뉴라이트 논란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과거 발언에서 "1945년 8월 15일 광복됐다는 건 역사를 정확하게 모르고 아는 얘기"라며 "1948년 8월 15일 정부를 세우는 시점이 대한민국의 시작"이라고 언급한 데에서 제기됐다.
김 관장의 후보 지명 당시 광복회는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인사라며 광복회가 강하게 반발했지만, 하루 만에 임명이 강행됐다. 장관은 해외 출장, 대통령은 휴가를 간 시점에서 이뤄진 임명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임명 철회 요구에도 임명이 강행되자 더불어민주당과 광복회 등 독립운동단체가 반발하며 이번 광복절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국민의 힘 한동훈 대표는 "모든 국민이 축하해야 할 정치 행사에 야당이 불참해 대단히 유감"이라며 "이견이 있더라도 행사 참석 후 언급할 수 있는 부분이며 야당이 불참함에 따라 마치 나라가 갈라지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라고 비판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역사 쿠데타로 독립투쟁의 역사가 부정되고 있다"라며 "나라를 통째로 일본과 친일 뉴라이트에 넘기려는 음모를 중단하라"라고 반박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광복회가 백범기념관에서 별도로 진행한 기념식에 참석해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사상 처음 둘로 갈라진 광복절 행사를 보며 독립했지만 뭉쳐야 할 때 뭉치지 못하는 국내 정치를 여실히 보여줬다. 정책 부분에서 정당마다 의견이 갈리는 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견제` 장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다만 광복절과 같은 독립에 대한 정치ㆍ국민적 화합이 이뤄져야 날에도 나뉘는 모습은 국내 정치에 대한 씁쓸함을 한층 더 더했다. 대체 화합과 협의는 언제 이뤄진단 말인가?
이념, 젠더, 잘못된 역사관 등으로 국민을 편 가르는 상황을 근절하는 것과 함께 성숙한 정치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아무리 정책을 펼치더라도 발전은 커녕 퇴보할 것은 자명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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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24일부터 심야 전용 시내버스인 `별밤버스`의 노선을 현행 2개 노선에서 4개 노선으로 확대 운행한다.
별밤버스는 인천과 서울 간 이동하는 시민의 지하철 막차 시간 버스가 연계되지 못하는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시가 신설한 심야 전용 버스다.
시는 지난달(7월) 20일 별밤버스 4개 노선 중 2개 노선(N50, N81번)을 운행을 개시한 데 이어, 이달 24일부터 2개 노선(N80, N90번)을 추가 신설해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노선인 N50번은 경인선 전철 송내역 남부에서 남동초~도림주공 1ㆍ2단지~청능로 4~소래포구역~인천논현중학교 구간을, N81번은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에서 호수공원(서측)~청라 5단지~청라푸르지오라피아노 구간을 각각 2회씩 운행 중이다. 오는 24일부터 이용객들의 이용시간과 패턴을 고려해 지하철 연계 버스정류장 출발시간이 0시와 0시 30분으로 변경된다.
이번에 신설되는 별밤버스는 N80번과 N90번이며 각각 2회씩 운행한다. N80번은 공항철도 검안역에서 오전 0시 10분과 0시 50분에 출발하며 검암중~경서지구입구~청라1동행정복지센터~가정역을 운행한다. 공항철도 계양역에서 오전 0시 25분과 오전 1시에 출발하는 N90번은 갈현교~검단신도시~서구영어마을~원당사거리를 오간다.
시는 신설 노선에 대해 정류장과 버스 내ㆍ외부 노선도, 탈부착 시설물 등의 정비를 마치고 추가 운행에 들어가며, 시민들에게는 버스정류장, 버스 내부, 버스정보시스템 노선안내 누리집, 지하철역사 현수막, 지하철역사 내 홍보물을 통해 사전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별밤버스 도입으로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와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인천과 서울 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심야버스 이용 활성화와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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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셋째 주는 216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2165가구(일반분양 1831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5차` ▲경기 이천시 부발읍 `이천부발역에피트` ▲충남 아산시 배방읍 `아산배방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등 8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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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6일 `2024년 종합건설업체 「건설산업기본법」 법령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건설업체 관계자 대상으로 「건설산업기본법」ㆍ「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 법령 개정 사항, 각종 불법 하도급 위반 사례 등의 정보와 관련 지식을 교육하고 있다. 건설시장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건설업의 엄정한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종합건설업체 946개 사의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하며 ▲건설업 등록 관련 ▲영업정지 처분 ▲건설공사대장통보제도 ▲하도급 분야 위반 사례ㆍ판례 등 사례와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업 등록, 건설업 명의 대여 등에 관한 규제, 도급계약ㆍ하도급 계약, 건설공사대장통보제도 등 관련 법 교육과 페이퍼컴퍼니 단속 현황 등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지난해 연말부터 국토교통부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건설현장 무자격자 하도급, 임금부적정 지급, 하도급 미통보 등 불법 하도급 집중 단속과 관련한 단속 결과와 상시 단속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종합건설사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등으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업체 행정 처분이 최소화되고 공정거래 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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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청년특화주택 총 574가구를 신규 공급 추진한다.
경기도는 최근 국토교통부의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서 의정부 우체국복합 통합공공임대 청년특화주택(262가구), 서안양 우체국복합 통합공공임대 청년특화주택(200가구), 광명소하 청년특화주택(112가구)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4~6월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주택 업자를 대상으로 청년특화주택 등 사업 유형별 공모를 실시했다.
청년특화주택은 도심 내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역세권 등 우수입지에 청년특화 주거공간ㆍ서비스(피트니스센터, 스터디룸, 유튜브 제작실 등)를 제공하는 임대주택이다. 미혼 청년과 대학생 1~2인가구를 주요 대상이다.
특히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시행하는 의정부와 서안양 2곳은 노후된 공공청사를 공공임대주택으로 복합개발하며, 저층부에는 우체국, 고층부에는 청년특화주택이 들어선다. 이르면 2026년 착공이 목표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된 공공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 발굴과 공모 참여를 통해 청년 주거 문제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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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광복절을 맞아 지난 13일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건강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총 21채의 집고치기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일부 인테리어ㆍ시설 고치기에서 그치지 않고 기존 주택을 철거 후 다시 지어주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 대우건설 임직원 자원봉사자는 천안에 위치한 해비타트 스쿨에서 데크 제작, 목재 재단, 지붕 트러스 제작, 니스 작업, 도색 작업, 자재 운반 등 전반적인 골조ㆍ목공 공사를 진행했다.
올해 사업 수혜자는 독립유공자 배용석 열사의 손자 배영규님으로 선정됐다. 배용석 열사는 1919년 3월 12일 쌍계 교회 목사 박영화 등이 주도한 비안면 쌍계동의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했다. 1919년 5월 15일 대구 복심 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옥고를 치룬 후 1986년 12월 국가독립유공자로 표창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79번째 광복절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봉사활동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16 · 뉴스공유일 : 2024-08-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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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박상신 DL이앤씨 주택산업본부장이 DL이앤씨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DL이앤씨는 지난 1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상신 주택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건설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 대표는 1985년 DL건설의 전신인 삼호에 입사한 뒤 주택사업에서만 30년 넘게 몸담은 베테랑이다. 2014년 삼호 경영혁신본부장,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등을 지낸 뒤 2018년 3월부터 대림산업 대표를 맡았다.
대림산업 대표 시절 사업 구조와 조직 문화 혁신을 주도하며 실적을 대폭 끌어올렸다. 2019년 사상 최대인 1조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고,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빅3`에 랭크되는 성과를 올리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아크로(ACRO)` 브랜드를 하이엔드 브랜드로 리뉴얼해 고급 주거 단지의 상징으로 탈바꿈하는 데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박 대표가 그간의 성공 경험을 신사업으로 확대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DL건설 대표이사에는 강윤호 전무가 선임됐다. 강 대표는 단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대림산업에 입사했다. 인사, 기획 등 경영관리 전문가로, DL이앤씨에서 인재관리실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DL건설로 자리를 옮겼다.
"강 대표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전개하고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리밸런싱 작업을 통해 체질 개선에 힘쓸 것"이라는 게 DL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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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택 밀집 지역에 단독ㆍ다세대ㆍ연립ㆍ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휴먼타운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노후한 저층주거지에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휴먼타운 2.0` 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 공모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다.
휴먼타운 2.0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의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이 아닌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노후 다가구ㆍ다세대ㆍ연립주택의 신축ㆍ리모델링 등을 지원한다.
그간 법률적 제약, 사업비 조달 어려움 등 한계가 있어 재개발이 어려웠던 저층주거지역에서 건축규제를 완화해 주택 정비를 활성화하고 기반ㆍ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종로구 신영동 214 일대 ▲구로구 구로동 85-29 일대 ▲중랑구 망우동 422-1 일대 등 3곳을 휴먼타운 2.0 시범 사업지로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 휴머네이터(분야별 전문가) 건축 컨설팅 추진 및 관리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다.
사업지로 선정되면 특별건축구역, 건축협정집중구역, 리모델링 활성화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ㆍ건폐율ㆍ조경 면적ㆍ대지 안의 공지 등 건축기준이 완화된다. 대상지별로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 계획 수립을 위해 시비 2억 원이 자치구에 지원되며 신축 공사비 대출ㆍ보증, 최대 30억 원까지 한도 이자 차액 보전 등과 같은 금융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안전 순찰ㆍ간단 집수리ㆍ무인 택배보관함ㆍ중고거래 안심존 등 주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아센터(마을관리사무소)를 설치하고 도로ㆍ공용주차장 등 주민 생활편의 기반 시설 조성도 지원한다. 여기에는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된다.
휴먼타운 2.0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경우 자치구가 대상지를 발굴해 신청하면, 시는 유관 부서 협의, 현장 실사,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9월) 대상지 10곳을 선정ㆍ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는 면적 2만 ㎡ 이상, 노후ㆍ불량 주택 비율 50% 이상, 제2종일반주거지역 이하 용도지역, 건축규제가 있는 용도지구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사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2만 ㎡ 이하 지역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주거환경개선사업 ▲도시재생활성화 ▲그 외 도시정비사업 미추진 지역으로 기반시설은 비교적 양호하나 건축물 노후ㆍ불량 등의 문제로 주택 정비가 시급한 지역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역 중 비아파트 주택 공급 대책 일환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뉴:빌리지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치구는 시와 협의를 통해 향후 뉴:빌리지사업 대상지 공모 신청도 검토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휴먼타운 2.0은 개발 사각지대 놓인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아파트 공급 대책"이라며 "앞으로 노후저층주거지 개별 주택정비를 활성화해 서민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휴먼타운 사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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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서울 동작구 대방동, 충북 괴산 등 전국 20곳에 청년ㆍ고령자 맞춤형 전용주택 3704가구를 공급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24년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공모 결과, 서울 대방동, 세종시, 전북 고창, 경북 고령, 충북 괴산, 강원 평창 등 20곳(3704가구)을 특화 공공임대주택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유형별로는 청년특화주택 5곳(1146가구), 일자리연계형 11곳(1808가구), 고령자복지주택 4곳(750가구)이다. 대상지는 지난 4월 15일부터 2개월간 공모를 거쳐 현장 조사ㆍ제안발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청년특화주택은 도심 내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역세권 등 우수입지에 청년특화 주거공간(복층·공유형 등)·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주택이다. 올해 상반기 공모에는 서울 대방동 군부지, 세종시 공동캠퍼스, 경기 광명 등이 선정됐다.
대방동 청년특화주택은 2022년 8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군부지에 건설한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생활권으로 여의도, 영등포 도심 사이에 입지해 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르면 올해 안에 사업승인 뒤 2029년 말 입주자를 모집한다.
세종시 공동캠퍼스 청년특화주택은 캠퍼스 기숙사에서 수용이 곤란한 2000여 명의 청년의 정주여건을 확충하기 위해 공급한다. 2028년 하반기 입주가 목표다. 오는 9월 준공 목표인 세종시 공동캠퍼스에는 서울대, 충남대, 충북대 등 6개 대학교와 1개 대학원이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청년,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 등 일자리 계층을 입주 대상으로 하고 업무 공간,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제공하는 일자리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북 고창, 경북 고령 등 인구감소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산단 근로자의 부족한 주거 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다수 제안됐다.
고창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의 경우 고수면 봉산리에 위치한 신활력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제안됐다. 고창군청 등 중심부와도 5분 거리에 있어 생활 여건도 우수하다. 이르면 2028년 하반기 입주가 가능하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그동안 주택 수요가 적어 신축 주택을 공급하기 어려웠던 인구감소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근로자의 직주근접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달 중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을 중소기업 기숙사로 공급할 경우 공공주택사업자가 별도로 입주자격을 정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여건에 따라 입주자 선정을 보다 유연하게 할 계획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해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올해 공모에는 충북 괴산, 강원 평창 등에서 제안했다.
예를 들어 괴산 고령자복지주택은 고령화지수가 37.1로(전국 평균의 2배 이상), 지역 내 고령 인구에 대한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사업을 추진했다. 2029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3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고령자복지주택 공급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건설형 1000가구 중 이번 상반기 공모를 통해 건설형 750가구를 선정했다.
노후 공공임대 리모델링은 1000가구를 고령자복지주택에 배분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입임대은 특화형 매입임대 공모를 통해 1000가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선정된 지역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하반기 공모에는 이달 중 신설 예정인 지역제안형 유형을 신규로 공모하는 만큼 지자체들의 참여가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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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난기류에 의한 탑승자 부상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 항공사들의 국내외 난기류 정보 공유가 강화되고 기내서비스 중단 시간ㆍ절차 등에 표준화된 매뉴얼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항공기 난기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난기류 사고예방대책을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먼저 난기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항공사의 난기류 정보 공유를 확대한다. LCC들이 민간 기상정보서비스 사용 시 운수권 배분에 반영해 사용을 유도하고, 국토부의 노선ㆍ위치ㆍ시간별 난기류 경향을 분석하는 위험기상공유체계를 확대한다. 항공기상청과 항공기상 정보공유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조종사와 운항관리사의 기상정보 분석ㆍ회피ㆍ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기상전문가와 함께 세미나ㆍ워크숍을 개최한다. 조종사-객실승무원의 난기류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가이드를 마련하고 교육ㆍ훈련 실습을 강화한다.
기내 안내방송 강화, SNS 활용 홍보, 난기류 체험관 설치 등을 추진해 비행 중 상시 좌석벨트 착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난기류 발생 지역 통과 시 기내서비스 중단 절차, 공항접근 전 기내서비스 종료시간을 표준화한다.
항공분야 국제회의를 통해 난기류정보 공유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국가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도록 제안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난기류 사고는 완벽하게 예방하기는 어렵지만 국토부는 난기류 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비행 중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승무원의 안전지시를 준수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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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난항을 겪던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비를 2758억 원가량 늘리고 공사기간도 5년에서 6년으로 연장해 재추진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 재공고를 이달 16일부터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을 잇는 길이 14.7㎞의 경전철 노선이다. 2008년 위례신도시 기획 단계부터 추진됐지만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했다. 당초 삼성물산 컨소시업이 해당 사업을 추진하려 했으나 2016년 수익성을 이유로 손을 뗐고,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였던 GS건설 컨소시엄 역시 공사비 급등, 금리 인상 등의 사업 추진 여건이 악화되면서 사업을 포기했다.
시는 이번 재공고에서 가격기준일을 2015년 12월 31일에서 2023년 12월 31일로 변경했다. 이에 따른 소비자물가 변동분을 반영해 건설사업비는 1조4847억 원에서 1조 7605억 원으로 증액했다.
총 공사 기간도 기본 5년에서 6년으로 연장했다. 노동자의 적정 근로시간 보장 등으로 공사품질, 안전성, 경제성을 높이고 사업제안자의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다.
아울러 실시협약(안)을 미리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협상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총사업비와 실시협약(안) 관련 협상에 상당 기간이 소요됐었다.
시는 공고 후 오는 9월 25일까지 1단계 사전적격심사 서류를 접수받고 2단계의 평가 과정을 거쳐 12월 중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 사업자가 없을 경우엔 재정투자사업으로 신속하게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적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사업 여건 개선부터 행정절차 단축까지 다각도의 방안을 강구해 준비했다"며 "위례신사선이 착공까지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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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16일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훈ㆍ이하 조합)은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추후 내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의재로82번길 9(소태동) 일대 926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학동증심사입구역과 소태역 사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주남초, 학운초, 무등중, 운림중, 조선대부속고, 동일미래과학고, 동아여고, 광주교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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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분포ㆍ목련아파트(이하 부산분포ㆍ목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부산분포ㆍ목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왕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1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ㆍ입찰금액 투찰) 및 조합 사무실(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롤 수령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로109번길 10(용호동) 일원 7697.5㎡를 대상으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향후 2025년 10월 착수 예정이며 2030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용호초, 백운초, 용산초, 용호중, 용문중, 예문여자고, 한국조형예술고, 동명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남부환경체육공원, 이기대공원, 장산봉, 오륙도해맞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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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2주(지난 1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8%)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연초 대비 높은 수준의 거래량이 유지되면서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세를 계속해서 지지하고 있으며, 선호 단지 중심의 매물 가격 상승, 추격매수세 지속으로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2%로 전주(0.26%)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63%)는 금호ㆍ행당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45%)는 광장ㆍ자양동 선호 단지 위주로, 마포구(0.39%)는 염리ㆍ용강동 학군지 우수 단지 위주로, 용산구(0.36%)는 한강로ㆍ이태원동 위주로, 동대문구(0.30%)는 장안ㆍ회기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58%)는 신천ㆍ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57%)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강남구(0.46%)는 개포ㆍ압구정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작구(0.41%)는 흑석ㆍ사당동 위주로, 강동구(0.37%)는 고덕ㆍ암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16%)에서 서구(0.36%)는 청라ㆍ가정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22%)는 용현ㆍ도화동 역세권 위주로, 부평구(0.21%)는 부개ㆍ삼산동 대단지 위주로, 동구(0.15%)는 화수ㆍ송현동 위주로, 중구(0.1%)는 운남ㆍ중산동 신축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2%), 대구(-0.11%), 충남(-0.03%), 충북(0.03%), 강원(0.07%), 광주(-0.05%), 울산(0%), 세종(-0.05%), 전남(0.01%), 전북(0.04%), 경남(-0.03%), 경북(-0.03%),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7%)은 전주(0.06%) 대비 상승세가 커졌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9%)도 전주(0.17%) 대비 더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거주 선호도가 높은 신축 및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매물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세 대기수요 지속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34%)는 옥수ㆍ응봉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28%)는 중계ㆍ공릉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광진구(0.26%)는 구의ㆍ광장동 학군지 위주로, 마포구(0.26%)는 도화ㆍ염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24%)는 산천ㆍ이태원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영등포구(0.28%)는 당산ㆍ신길동 선호 단지 위주로, 양천구(0.24%)는 목동ㆍ신월동 학군지 위주로, 강남구(0.22%)는 개포ㆍ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금천구(0.2%)는 가산ㆍ시흥동 소형 규모 위주로, 강서구(0.19%)는 마곡ㆍ가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3%)의 경우 부평구(0.47%)는 삼산ㆍ부개동 교통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남동구(0.34%)는 만수ㆍ구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서구(0.33%)는 당하ㆍ가정동 위주로, 미추홀구(0.17%)는 주안ㆍ용현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동구(0.11%)는 송현ㆍ송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에서 용인 처인구(-0.1%)는 공급 물량 영향으로 남사읍 및 역북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광명시(0.36%)는 일직ㆍ하안동 위주로, 고양 덕양구(0.32%)는 행신ㆍ화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23%)는 학암ㆍ풍산동 위주로, 수원 팔달구(0.2%)는 화서ㆍ인계동 교통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3%), 대구(-0.07%), 충남(-0.04%), 충북(-0.01%), 강원(0.11%), 광주(-0.01%), 울산(0.05%), 세종(-0.05%), 전남(0.02%), 전북(0.04%), 경남(0.01%),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소담ㆍ해밀동 등 일부 상승세 있으나, 종촌ㆍ도담동 위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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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입주율이 한달 만에 다시 80%대를 회복하는 등 주택시장 회복세가 완연한 모습이다.
이달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올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8.8%로 전월보다 5.8%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77.6%에서 80.3%로 2.7%p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63.5%에서 62.8%로 0.7%p 하락한 반면 기타 지역은 57%에서 68.9%로 11.9%p 상승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79.2%에서 85.7%로 상승했고, 인천ㆍ경기권은 76.9%에서 77.6%로 소폭이지만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강원권(45%→58.7%) ▲제주권(58.1%→79.7%) ▲광주ㆍ전라권(60%→69.9%) ▲대전ㆍ충청권 5.9%(60.6%→66.5%) ▲대구ㆍ부산ㆍ경상권(62.4%→62.9%) 순으로 모두 크게 상승했다.
강원권, 제주권, 광주ㆍ전라권이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지난달(7월)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적어 입주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강원권, 제주권은 전월 크게 하락(강원권 13.3%p, 제주권 8.5%p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입주 원인은 ▲기존 주택 매각지연(41.5%→38.9%) ▲잔금대출 미확보(22.6%→20.4%) ▲분양권 매도 지연(5.7%→3.7%)은 감소했으나 ▲세입자 미확보(20.8%→25.9%)는 증가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이달 말 임대차 2법(계약갱신청구권ㆍ전월세상한제)을 시행한 지 4년이 되면서 한 차례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물량이 시장에 대거 풀릴 예정"이라며 "이에 따른 전셋값 상승으로 임대인과 임차인간 거래 희망 가격 차이가 커질 것으로 예상돼 세입자 미확보 요인은 한동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 7월 78.5에서 9.5p 상승한 88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22.1p(77.4→99.5), 광역시는 10.0p(80→90), 도 지역은 4.4p(77.8→82.8)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서울(94.4→108.1)ㆍ인천(59.2→93.3)ㆍ경기 18.3p(78.7→97)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주산연 관계자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특례보금자리론 등 정책대출 상품 출시, 스트레스 DSR 도입 연기 등으로 주택시장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다"며 "이달 전국적으로 3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 입주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주택사업자들의 기대 심리가 입주 전망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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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세미나장에서 `2024 프롭테크 데이터 피칭데이` 행사를 한국프롭테크포럼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부동산원, 한국프롭테크포럼, 한국교통연구원, 직방 등 총 14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2022년 7월부터 수행하고 있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프롭테크 스타트업 13개 사(2024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수상팀 6개 포함)의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발표와 투자ㆍ협업을 희망하는 기업과의 교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는 스타트업(서비스명)은 ▲로플랫(발자국연구소) ▲부톡(부톡) ▲생활연구소(청소연구소) ▲뉴아이(Tax AI) ▲데브올컴퍼니(데브올) ▲로보톰(로보톰) ▲엘비에스테크(로드스캐너) ▲포비콘(오토적산) ▲한국자산매입(헷지했지) ▲세컨신드롬(미니창고 다락) ▲알스퀘어(알스퀘어) ▲위펀딩(위마켓) ▲이제이엠컴퍼니(우리가)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이번 행사가 프롭테크 스타트업이 자사의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가치와 잠재성을 널리 홍보하고, 나아가 침체된 프롭테크 업계를 활성화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14 · 뉴스공유일 : 2024-08-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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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축매입임대 1만7000가구를 연내 추가 매입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일 정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는 내년까지 신축매입임대를 9만 가구에서 11만 가구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
LH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2만1000가구+α를 더해 총 10만 가구+α의 신축매입임대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 4월 발표된 3만3000가구에서 든든전세주택 3400가구, 신축매입약정 1만3600가구를 더한 총 5만 가구를 매입한다.
이번 추가된 매입 물량은 빌라 등 비 아파트 건설 정상화를 통한 전월세시장 안정이 필요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배분되며, 주요 공급 대상은 신혼ㆍ신생아 가구이다.
LH는 입지와 설계가 양호한 든든전세, 신혼ㆍ신생아 신축매입임대 주택을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하는 `분양전환형 신축매입`을 신규 도입한다. 6년간 임대 후 기존 무주택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매각하는 방식이다. 최초 임대개시일로부터 6년 경과 후 시행하며, 분양 전환 미희망 시 든든전세는 2년, 신혼ㆍ신생아 유형은 4년간 추가 임대기간을 보장한다.
분양전환가격은 입주 시 감정가와 분양 시 감정가의 산술평균금액으로 결정되며, 입주 기준은 현재 별도 마련 중에 있다.
한편, LH는 민간사업자 토지 선금 지원, 매도자 가격산정방식선택제도 도입 등 다양한 신축매입임대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수도권 토지신탁 방식으로 추진하는 건은 토지소유권 확보를 위한 잔금 처리 시 토지 평가금액의 최대 70%를 선금으로 지급한다. 건물공사비 연동형 대상 물건의 경우 사업자가 매입대금 산정 방식을 기존 공사비 산정 방식 또는 감정평가 방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접수 물량 확대를 위해 정기 접수에서 수시 접수로 전환하고, `매입확대전략 TF`, `매입약정지원팀` 등 매입임대 전담 조직을 확대ㆍ개편하는 등 늘어난 정부 정책 물량 달성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침체된 비 아파트 건설 정상화를 통한 수도권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공공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으로 "매입 목표가 추가 부여된 만큼 매입임대 목표 달성에 집중해 무주택 서민의 주거 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14 · 뉴스공유일 : 2024-08-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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