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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7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함께 권역별 `정비사업 정책방향 현장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1ㆍ10 부동산 대책의 후속으로 개최된 이번 현장설명회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고, 대국민 소통 채널인 `미래도시 지원센터`의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하고자 마련됐다.
5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된 현장설명회는 ▲1차 192명 ▲ 2차 274명 ▲3차 168명 ▲4차 225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5차 현장설명회에서 200여 명이 참석하며 총 1000명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적으로, 충청ㆍ호남권역에서 개최된 설명회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진입 문턱 완화 ▲사업 속도 박차 ▲사업성 제고 ▲분쟁 완화 ▲투명성 강화 ▲신탁 방식 활성화 등 6가지 추진 과제 중심으로 재개발ㆍ재건축 정책 방향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이후 영남권역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재개발ㆍ재건축 정책 방향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미래도시 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은 ▲안전진단제도 개선 계획 ▲추진위 구성 조기화 등 도시정비사업 정책 방향 ▲미래도시 지원센터의 컨설팅 지원 범위 등에 대하여 질의했으며, 일부 주민은 대면 컨설팅을 요청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현장설명회 이후에도 전국 주요 도시(서울ㆍ대전ㆍ광주ㆍ대구ㆍ부산)에서 운영 중인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세부 지원 내용을 확인하고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5주간 주민들과 소통하며 한국부동산원의 지원 필요성을 체감했다"면서 "앞으로도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통한 주민 소통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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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3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동구는 좌천범일통합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인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동 252-1562 일원 4만424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2040가구, 오피스텔 34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92가구 ▲75A㎡ 490가구 ▲75B㎡ 188가구 ▲75C㎡ 293가구 ▲84A㎡ 390가구 ▲84B㎡ 287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서중학교, 경남여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부산진시장, 일신기독병원 등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좌천범일통합3지구는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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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및 유관 부처는 이달 8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준비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준비 TF는 의료개혁 4대 정책 패키지의 구체화와 이행을 위한 대통령 직속 특위 출범에 앞서 의료개혁 과제에 대한 신속한 의제화 및 사회적 공론화 및 특위 구성에 대한 논의와 자문을 위해 구성ㆍ운영된다. 특위는 의료개혁 4대 패키지 과제의 중장기적 구조개혁 과제 등을 검토하고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다.
준비 TF는 각 부처 정부 실무단과 외부 자문단으로 구성해 1차 회의는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TF단장) 주재로 보건복지부, 교육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담당 국장이 정부 실무단으로 참석했고, 외부 자문단으로 노홍인 서울대학교 교수, 윤석준 고려대학교 교수, 신현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준비 TF 운영계획과 특위 논의 과제 및 TF에서 의제화가 필요한 과제(의료사고처리특례법ㆍ비급여제도 개선ㆍ수련ㆍ면허 개편ㆍ지역필수의사제ㆍ지역의료발전기금 등)의 우선 순위 등에 대해서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복지부는 특위 출범 시까지 준비 TF를 운영할 계획이며, 회차별 논의 주제를 확정한 후 유관 부처 및 자문단과 심도 있는 논의와 주제별 토론회도 개최해 의료개혁 과제에 대한 폭넓은 의견수렴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준비 TF 운영과 더불어 신속한 특위 출범을 위해 대통령 훈령 제정, 위원 위촉 등 특위 구성을 위한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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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전국 표본 4000개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2년도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에 의뢰해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 기초 현황, 경영 현황 및 사업 실태, 인력 현황 등 5개 분야(53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이다.
공표는 국가승인통계 지정 이후 첫 조사 결과로 개발업, 중개업, 임대업 등 전통적 부동산산업과 함께 부동산 신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리츠(부동산 금융서비스업)와 프롭테크(부동산 정보제공서비스업) 등을 포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먼저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 수는 약 27만 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전체 사업체 수는 27만7939개이며 이 중 `부동산 공인중개서비스업`에 해당하는 사업체가 11만1516개(40.1%)로 가장 많고, 이어서 `부동산 임대업`이 7만5159개(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부동산서비스산업 종사자 수는 약 78만 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종사자 수는 총 78만3210명으로 `부동산 관리업`이 29만4834명(37.6%), `부동산 공인중개서비스업`이 17만160명(21.7%)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동산서비스산업 매출액은 약 254조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전체 매출액은 약 254조 원이며, 이 중 `부동산 개발업`이 약 140조 원(55.4%), `부동산 임대업`이 약 49.8조 원(19.6%) 등의 실적을 보였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유일한 국가승인통계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부동산서비스산업에 대한 신뢰성 있는 통계를 생산하고 지속가능한 부동산서비스산업 발전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실태조사의 세부 결과는 국가통계포털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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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위한 절차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7일 동작구는 노량진역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 추진위가 신청한 조합설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 및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5일간 동작구 핵심정책추진단 핵심사업개발팀에서 공람 및 의견 제출을 진행하며 관련 서류는 공람장소에 비치돼 있다.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28길 36(노량진동) 일원 8987㎡를 대상으로 건폐율 33.06%, 용적률 273.3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98가구(임대 2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노량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서울시교육청 동작도서관, 동작영어마루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장승공원, 대방공원, 용마산공원 용마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나아가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 역시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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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67-1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림동 67-1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식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유찰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 87-2(송림동) 일대 423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8.37%, 용적률 507.2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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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공원마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공원마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3월) 2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입찰보증금 1000만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입찰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석남로 61(석남동) 일대 303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63%,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 석남역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교육시설로는 석남서초, 석남중, 가좌중, 가림고가 있으며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등도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옆에 해오름동산, 석남녹지도시숲 등도 조성돼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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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동 30-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양동 30-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대방건설 ▲한양 ▲일성건설 등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쉽게 유찰의 고배를 마신 조합은 내부 회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로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후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예술공원로77번길 15(안양동) 일대 54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낙원어린이공원, 낙원소공원, 삼성경로당공원, 만안교소공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삼성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만안초등학교, 화창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교육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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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내 최대 리모델링으로 꼽히는 동작구 사당동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ㆍ신동아4차아파트(이하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ㆍ신동아4차) 통합 리모델링사업이 일부 재건축으로 전환하자는 의견에 따른 동의율 확보 난항으로 사업 지연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달 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ㆍ신동아4차` 중 신동아4차의 조합설립동의율 확보에 제동이 걸렸다.
당초 올해 초에 조합 설립을 마치고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조합 설립을 위한 기준 동의율인 66.7%를 아직 채우지 못하면서 일정이 미뤄지고 있다. 이에 더해 정부가 재개발ㆍ재건축 위주의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책을 제시하면서 재건축 선호도가 높아지고 리모델링은 외면하는 일부 움직임으로 동의율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ㆍ신동아4차 통합 리모델링은 대지면적만 14만3827.4㎡에 이르며 총 4397가구 규모로 구성된 초대형 단지로 큰 면적과 함께 4개 단지 모두 이미 용적률 248%에 육박해 재건축 대신 통합 리모델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었다.
다만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는 2023년 6월 9일 조합설립인가를 획득했으나 신동아4차는 별도 필지로 조합 지위를 얻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정부에서 재건축에 대한 혜택을 부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재건축으로 선회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라며 "이에 따른 리모델링 동의율 확보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주택법」상 리모델링 가구수 증축 한도인 15%를 채워 사업을 진행할 경우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는 521가구, 신동아4차는 138가구를 증가할 수 있어 총 5000가구가 넘는 역대급 리모델링 단지가 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해 시공자 선정 작업 당시 국대 대형 건설사 5곳이 참여 의사를 밝혀 치열한 수주전이 예고될 정도로 사업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이에 계획대로 리모델링을 추진해야 한다는 게 조합 관계자들의 입장이다.
신동아4차 관계자는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ㆍ신동아4차를 통합하자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인근 상가 소유주들이 리모델링 공사기간 동안 상가 수입을 못 받으니까 반대하며 신동아만 따로 한다는 소문을 내고 있다. 이는 사실이 아니며 신동아는 같이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앞둔 만큼 늦지 않게 비슷한 시기에 조합이 설립이 되는 방향으로 할 것"이라며 "올해 안에 필요한 동의율을 모두 확보해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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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구역제10지구(이하 마포로1-10지구) 재개발(도시정비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8일 마포로1-10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선숙)은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우미건설 ▲대방건설 ▲포스코이앤씨 ▲금호산업)가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4월) 25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2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 입찰 서류를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전자조달시스템 입찰)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추고 본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마감 3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받은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이후 9일 이내에 조합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6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5호선 마포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염리초, 공덕초, 마포초, 동도중, 서울여자중, 서울여자고, 서울디자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하다. 더불어 주변에 경의선광장ㆍ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7길 46(도화동) 일원 3660.7㎡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1가구 및 상가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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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양천구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알렸다.
이달 8일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입찰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단 법령에 따라 소방공사 분리발주 진행 가능).
또한, ▲2023년도 국토교통부가 대한건설협회에 위탁해 조사 및 발표한 시공능력평가순위(토건)에 등록돼 있는 100위 이내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신용평가등급(이크레더블ㆍ나이스신용평가정보 등) BBB+ 이상인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3일 전까지 현금으로 이체한 업체(시공자 선정 후 입찰보증금은 사업비 대여 전환 조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 관련 서류 일체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중앙로5가길 25(목동) 일원 381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염창역이 버스로 10분 거리, 5호선 목동역은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정목초, 영도초, 월촌초, 신목중, 영도중, 강서고, 대일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용왕산, 용왕산근린공원, 파리공원, 목동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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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의대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동의대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성인ㆍ이하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진구 가야대로587번길 21-12(가야동) 일원 7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기차역 가야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야초, 가남초, 가산초, 당평초, 개성중, 가야여중, 광무여자중, 경원고, 가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가야119안전센터,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부산지방병무청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부산진우체국, 가야1동행정복지센터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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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창원롯데캐슬하버팰리스`)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창원시는 양덕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영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2월) 19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그달 29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2동 165-7 일원 3만9056.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202개월로 변경됐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3가구(임대 30가구 포함) ▲59A㎡ 142가구 ▲59B㎡ 35가구 ▲84A㎡ 479가구 ▲84B㎡ 202가구 ▲112㎡ 7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마산고속버스터미널이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봉덕초가 도보 9분 거리, 창신중ㆍ고, 경남미용고, 용남초 등이 1km 부근에 있다.
더불어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과 가까이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양덕삼각지공원, 창원NC파크, 산호공원, 용마산, 마산자유무역지구, 마산야구장, 마산항제3부두, 합포수변공원, 팔룡산, 춘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 또한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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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올해 2월 말 금융권 스트레스DSR 시행에 더해 시중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상승 흐름을 나타내면서 수요층 매수 움직임이 더더욱 관망으로 돌아선 분위기다.
이달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실수요가 상대적으로 풍부한 임대차시장 위주로만 가격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변동률 상에서 최근 2~3개월 연속 하락세인 서울과 수도권 매매가격과 달리, 전세가격은 5~7개월 연속 상승하며 상반된 움직임이 또렷하다. 서울 전세시장 움직임을 지난 2월 기준으로 살펴보면 25개 구 중 19곳에서 가격이 올랐다.
이달 첫째 주(1~8일) 서울지역 아파트 시세 조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노출된 주요 키워드는 전세가 416건이었고, 변동ㆍ매매가ㆍ거래ㆍ가격 등으로 상위 키워드 내에서도 전세에 대한 문의가 압도적임을 알 수 있었다. 공인중개사사무소 현장 움직임 관련해서는 거래절벽ㆍ보합ㆍ급매물위주ㆍ한산함ㆍ조용ㆍ시장침체 등의 키워드를 통해 매매가격 움직임이 멈춰선 상황들이 확인된다.
매매시장은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의 가격 접점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새로운 대출 규제 시행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가 발생하면서 거래 체결은 더 어려워진 분위기다. 서울 매매가격이 8주 연속 보합(0%)을 기록했으며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가격이 평행선(0%)을 달렸다. 신도시는 0.01% 떨어졌고, 경기ㆍ인천은 7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했다.
서울은 ▲용산(-0.04%) ▲구로(-0.03%) ▲성북(-0.03%) ▲은평(-0.02%) ▲송파(-0.01%) 순으로 하락했고, ▲광진(0.01%) ▲강남(0.01%) 등은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3%) ▲중동(-0.03%) ▲산본(-0.01%) 등이 내렸다. 경기ㆍ인천은 ▲고양(-0.02%) ▲안양(-0.02%) ▲의정부(-0.02%) ▲파주(-0.02%) ▲화성(-0.02%) 등이 떨어진 반면 인천이 0.01% 올랐다.
전세시장의 경우 봄 이사철 영향은 물론 매매시장으로 이동하지 못한 수요층이 가세하면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차 물건들은 대부분 소진된 분위기다. 서울이 0.01% 상승했고,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나타냈다.
서울은 9개 구에서 전셋값이 올랐으며, 하락한 지역은 2곳으로 상승 방향 움직임이 우세했다. 지역별로 ▲은평(0.05%) ▲용산(0.05%) ▲성북(0.04%) ▲양천(0.03%) ▲송파(0.02%) ▲구로(0.02%) 등에서 상승했다. 신도시는 ▲중동(0.02%) ▲동탄(0.01%) 등이 올랐고, ▲산본(-0.04%) ▲일산(-0.02%) ▲평촌(-0.01%) 등은 떨어졌다. 경기ㆍ인천은 ▲의정부(0.05%) ▲군포(0.04%) ▲안산(0.01%) ▲수원(0.01%) ▲인천(0.01%) 등이 상승한 반면 ▲안양(-0.04%) ▲의왕(-0.01%) ▲파주(-0.01%) 등에서 떨어졌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다음 달(4월) 10일 총선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동산시장에서의 추가 제도 변화 이벤트가 발생하기는 어려운 국면이다. 다만 각 후보들이 어느 정도 확정되면서 지역구 개발ㆍ교통ㆍ세금 등을 중심으로 규제 완화 성격의 공약들이 나올 것"이라며 "이 중 GTX 등의 광역교통망처럼 지역 가격 움직임에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호재들이 강조되면서 일부 투자 수요가 자극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하지만 스트레스 금리까지 가산되는 스트레스DSR제도 시행과 물가 상승 압박으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멀어지는 등 수요 유입을 억제하는 요소들도 다수 존재하는 만큼, 이달 봄 성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월 비수기와 차별화된 움직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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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지상 최고 77층 높이 초고층 단지를 건설하는 방안이 결정됨에 따라 `초고층 한강뷰`를 향해 한 발짝 내디뎠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영보)은 향후 추진 층수와 관련해 전자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조합원 450명 중 79.8%인 359명이 압도적으로 `77층`을 선택(준초고층 49층ㆍ88명 선택)하며 초고층 한강뷰 단지를 향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설문조사에 앞서 조합은 설계팀을 구성해 ▲지상 77층과 49층의 장단점 ▲단지 고급화계획 ▲타 사업장 사례연구 등을 조합원에게 공유 및 의견을 청취하는 다자인포럼을 3회 개최한 바 있다. 나아가 조합은 층수 결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2회 더 실시해 조합원 의사를 최종 확인하고 이후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급격한 공사비 인상에 따른 조합원 분담금 상승 등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층수 관련해 민감한 사안으로 여겨진다. 실제로 성수1지구(재개발)의 경우 지난달(2월) 4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상정된 `층수 결정의 건`에 대해 조합원 1026명(서면결의 포함) 중 523명(50.97%)이 지상 50층 미만 준초고층을 선택하며 50층 이상 초고층에 표를 던진 487명(47.47%)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기도 했다.
반면 성수4지구는 시공자, 설계자 등의 검토 결과에 따라 초고층으로 건설하더라도 준초고층 대비 약 20%가량 공사비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했다. 층수로 인한 가격 차이가 우려처럼 그리 크지 않다는 것.
타 사업지를 예를 들어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의 경우 지상 최고 54층 높이 건축계획을 토대로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한 결과, 800만 원대 경쟁이 이뤄졌다. 이와 반대로 서초구의 한 재건축사업은 비슷한 층수에도 1300만 원대 공사비 인상이 검토되고 있는 것을 미뤄볼 때, 층수가 공사비 인상에 결정적으로 작용한다기보다는 ▲사업 규모 및 위치 ▲공사 방식 ▲마감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특히 성수4지구는 49층 이하로 지을 경우 7개동 이상으로 건설해야 하며 조합원 30%는 완전한 한강 조망이 아닌 건물과 건물 사이로 조망해야 한다. 반면 70층 이상으로 지을 시 5개동 이하로 낮출 수 있어 조합원에게 `파노라마 한강 조망`을 제공할 수 있다.
이처럼 성수4지구는 입지적 장점을 활용하고 동수를 최대한 줄이는 등 고급화 전략을 통해 클린한 한강뷰를 갖춘 지상 최고 77층 규모를 목표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정영보 조합장은 "시공자 간 경쟁을 끌어내기 위한 첫걸음으로 그 어떤 협력 업체에게도 금품 및 향응을 받지 않는 윤리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라며 "시공자 간 경쟁을 통해 공사비를 최대한 낮출 것이며 77층 초고층 건설을 통해 더 깨끗한 한강 조망과 시울시 내 랜드마크 프리미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2927㎡를 대상으로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77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579가구로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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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건축사업 시 정비구역 지정 전에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월 29일 대표발의 했다.
유 의원은 "현행법은 재건축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정비계획의 입안이 가능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따라서 노후ㆍ불량 건축물에 해당하는 공동주택임에도 안전진단을 통과하기 전에는 사업에 착수할 수 없어 열악한 주거환경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재건축 착수를 위한 주민의 자유로운 선택권이 제한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또한 현행법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전에는 조합 설립을 위한 법적인 주체인 추진위원회를 설립하지 못하게 돼 있다"며 "사업 초기 단계에서 법적 지위를 가진 주체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일부 사업의 지연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최근 도시정비사업 시 공사비 분쟁이 증가하고 있으나 정부 차원의 분쟁 조정을 위한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ㆍ운영할 법적 근거가 없어, 적극적인 분쟁 해결에 한계가 있다"면서 "사업시행자 지정 이전에 토지등소유자의 정비계획 입안 제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신탁업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참여하는 경우 그 과정을 구체화해 분쟁을 방지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 의원은 "현행 안전진단제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면서, 정비구역 지정 전에도 추진위원회 등을 구성해 사업이 안정적이고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한편,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설치 근거를 신설하고 신탁업자 및 LH 등의 사업 지원 과정에서의 제도상 미비점을 보완해 분쟁을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07 · 뉴스공유일 : 2024-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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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동 동양아파트(이하 청천동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청천동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세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안남로417번길 35(청천동) 일대 779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이용 가능한 단지로 경인고속도로 부평IC를 통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쉽다. 여기에 주변에 청천초, 용마초, 청천중, 북인천여중, 효성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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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기술혁신파트너몰`을 통해 올해 토목 및 조경분야에 적용될 자재ㆍ공법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LH 기술혁신파트너몰은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기술 및 제품을 공개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2019년부터 LH는 중소기업에게 동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등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토목ㆍ조경 등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자재ㆍ공법의 선정 계획을 매년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77개 토목ㆍ조경 공사에서 216건의 자재와 공법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선정 계획 대비 공사 건수는 104%, 선정 건수는 137% 증가한 수준이다.
LH는 투명하고 공정한 자재ㆍ공법 선정을 위해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자재ㆍ공법 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심의공정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절차를 더욱 보완했다고 밝혔다.
당초 LH는 자재ㆍ공법 선정 심의 시 공모 참여업체명을 비공개로 진행해왔으나, 올해부터 절차를 더욱 강화해 공모 참여기업 발표 시 발표자와 심의위원간 가림막을 설치해 발표자의 외모나 복장 등을 통해 참여업체를 식별할 수 없는 발표자 블라인드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공원, 아파트 내 휴게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강화를 위해 디자인 분야를 신설하고 디자인 전문분야 심의위원 POOL을 추가 모집하는 등 자재ㆍ공법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 제공 및 투명하고 공정한 자재ㆍ공법 선정을 위해 연간계획을 공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설업계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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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모아타운을 반대하는 강남 3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이 원하지 않는다면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는 이달 7일 참고자료를 통해 지난해 수시공모로 전환한 이후 공모 요건을 갖춰 신청하더라도 주민 갈등 및 투기 우려가 큰 지역, 사업실현성이 떨어지는 경우 대상지 선정위원회 심의에서 선정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반대가 높고, 투기 우려가 있는 지역은 선정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고수해 나갈 방침인데 앞서 `강남 3구 및 서울시 모아타운 반대를 위한 비생대책위원회`는 전날 서울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모아타운은 투기 우려가 높고 재산권 침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집회에는 강남 3구를 비롯해 마포구, 광진구, 중랑구 등의 토지등소유자들 45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삼성2동, 개포4동, 역삼2동, 반포1동, 합정동은 주민 갈등 및 투기 우려가 있어 이미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하지 않았고 삼전동, 석촌동은 공모 신청이 되지 않은 지역으로 "주민이 원하지 않는 한 모아타운으로 추진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역에 대해서는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더라도 주민 갈등 등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경우 구역계 조정 등을 통해 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는 투기 우려가 큰 이유로 모아타운 신청 요건 문턱이 낮다는 주장에 대해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더라도 재개발과 달리 행위 제한이 없어 사업을 강제할 수 없고, 동의 요건 갖춘 경우에만 부분적으로 사업 시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수시공모로 전환한 이후 공모 요건을 갖춰 신청하더라도 주민 갈등과 투기 우려가 큰 지역, 사업 실현성이 떨어지는 경우 대상지 선정위원회 심의 시 선정하지 않고 있으며 자치구와 협력해 투기 조장 등 위법 사항이 있을 경우 고발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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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강북 최대 재건축`으로 주목받는 서울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이하 성산시영) 재건축사업이 추진위 구성을 위한 동의률 50%를 확보함에 따라 향후 조합 설립을 위한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7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성산시영 재건축 예비추진위는 지난 1월 26일부터 추진위 구성을 위한 예산신청 주민 투표를 시작해 나흘 만에 동의율 50%를 확보함에 따라 마포구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3개월 이상 걸리는 단지가 많은 반면 성산시영의 경우 구의 공공지원을 통해 기간을 단축했다. 예비추진위 측은 구 승인 이후 추진위 구성을 위한 주민동의서 징구를 시작한다는 계획으로 이 기간을 5개월에서 3개월로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서울시는 2023년 말 성산시영을 지상 최고 40층 높이로 짓는 내용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확정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정비구역 지정부터 재건축 조합 설립까지 3~4년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면 속도가 빠르다고 평가했다.
김아영 성산시영 예비추진원장은 "추가 분담금에 대한 주민 이해도와 참여도가 높은 것이 강점"이라며 "인허가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올해 8월께 조합을 설립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이 도보로 10분 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복초, 성원초, 중암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난지천공원, 노을공원, 난지한강공원, 평화의공원, 망원한강공원, 매봉산, 서울월드컵경기장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축구 경기 관람이 수월하다.
한편, 공동주택 총 3710가구 규모로 1986년에 준공된 성산시영은 마포구 월드컵북로 233(성산동) 일대 18만2618.4㎡를 대상으로 향후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48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07 · 뉴스공유일 : 2024-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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