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가 최근 5년간 법 위반으로 527건의 행정처분을 받은 가운데, 329건(62.4%)이 식품위생법 위반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 더불어민주당)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지역별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행정처분 건수는 총 527건으로 △식품위생법 329건 △부정당업자 163건 △원산지위반 35건으로 나타났다.
한 의원실에 따르면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처분 내용을 보면 과태료 부과가 192건으로 58.4%를 차지했다. 이어 △영업정지 51건(15.5%) △과징금 부과 34건(10.3%) △영업소 폐쇄·영업허가취소·직권말소 30건(9.1%) △품목제조정지 22건(6.7%) 순이었다. 영업정지 이상의 중대한 처분도 81건(24.6%)에 달했다.
적발된 업체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이용이 일정 기간 제한되는데, 제한 만료 후 재계약을 체결한 건수는 총 2만 9,980건, 계약금액은 3,128억 763만원에 달했다. 처분받은 업체 가운데 제한기간 종료 후 다시 학교와 계약을 체결한 사례도 다수 발견됐다.
경기도 소재 A업체는 2022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과 89일(약 3개월)의 플랫폼 이용제한을 받았으나, 제한 만료 후 7,598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915억 5,587만원을 수주했다. 반복 위반도 적지 않았다. 5년간 행정처분을 2건 이상 받은 업체는 44곳으로 처분업체 458곳의 9.6%였다.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학교급식 식재료 계약 14조 1,956억원 가운데 수의계약이 13조 5,290억원으로 95.3%를 차지했고, 전자입찰은 6,666억원(4.7%)에 그쳤다.
지난 8월 시행된 ‘학교급식법’ 개정안은 위반 업체에 대해 최대 6개월 입찰 참가 제한 및 수의계약 대상 배제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강화됐으나, 시장 재진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병도 의원은 “학교급식은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부는 행정처분 및 위반 이력을 통합 관리해 사전점검부터 사후관리까지 학교급식 전과정의 책임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학교급식 납품업체의 제재 이후 시정 확인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정보공유와 현장 재점검 체계 개선을 요구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9 · 뉴스공유일 : 2026-09-0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 관내 우만초등학교(교장 이송미)는 지난 8일 학교 도서관에서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다룬 인형극 ‘독립의 그 날을 위하여’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안민석 교육감은 지난 8월 11일 2026학년도 2학기부터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을 도내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었다.
이런 가운데 우만초는 경기도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과 감성을 키우는 문·예·체 통합 교육정책인 ‘라스(RAS) 교육(독서·예술문화·스포츠)’ 중 ‘예술문화(Arts)’ 영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인성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획된 학교 교육활동이다.
수원시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 사업과 수원문화재단 후원으로 극단 달빛의 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작품은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 이선경·이현경 자매를 중심으로 수원지역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다뤘다.
학생들은 인형극이라는 친근한 문화예술 형식을 통해 우리 고장의 역사적 인물들의 삶과 독립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 박지오 학생은 “인형극으로 수원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보니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았다”며 “우리 고장 수원에도 나라를 위해 힘쓴 독립운동가가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고 앞으로 수원의 역사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만초는 이번 인형극 관람과 같은 지역 역사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역사적 소양을 기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도록 힘쓰고 있다.
이는 경기도교육청 라스경기문예체교육 방향에 발맞추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독서와 예술문화를 융합해 실천한 교육활동이다.
이송미 교장은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예술적 감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는 뜻깊은 계기였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의 라스(RAS) 교육 기조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9 · 뉴스공유일 : 2026-09-0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교장 김동욱)는 지난 8일 오전 본교 본관 앞 및 등굣길 일대에서 학생자치회와 생활인성부가 주관하는 ‘2학기 학교폭력(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양성평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 관게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별 고정관념을 해소해 학생 스스로 안전하고 평등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6학년 학급 회장 및 전교 임원으로 구성된 학생자치회와 생활인성부 교사들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날 캠페인은 등교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3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동욱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 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길 바란다”면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이 성폭력과 디지털 범죄 걱정 없는 청정 학교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교대부설초는 이번 등굣길 캠페인에서 제작된 차별 없는 그림 보드판과 다짐 영상 편집본을 본관 로비 게시할 예정이며 예방 주간 동안 학급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9 · 뉴스공유일 : 2026-09-0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꿈과 끼를 살리며 신명나게 돌아가는 ‘바람개비’교육을 실천하는 경상남도 거창 창동초등학교(교장 권성복)는 지난 5일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경상남도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 육상 종목에 참가해 남초부 종합 1위(우승)와 여초부 종합 3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학교관계자에 따르면 경남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학생들이 그동안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창동초 육상 스포츠클럽 학생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트랙과 필드을 누볐다. 그 결과 남초부는 5개의 세부 종목 중 4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우승을, 여초부는 계주와 200m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해 종합 3위라는 영예를 안으며 학교의 위상을 도내에 널리 알렸다.
특히 이번 성과는 엘리트 학생 선수들이 아닌 취미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룬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취미반 학생들은 오명석 감독과 김민영 코치의 세심한 지도 아래 아침활동과 방과후 시간을 쪼개어 꾸준히 훈련에 매진해 왔다. 이 과정을 통해 기초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서로를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웠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6학년 양해찬 학생은 “친구들과 방학 아침 일찍 나와 연습할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서로 응원하며 뛴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성복 교장은 “메달의 색깔보다 더 빛나는 것은 우리 학생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고 땀 흘린 과정 그 자체”라며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해준 우리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창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육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클럽과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9 · 뉴스공유일 : 2026-09-0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8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관에서 관내 12개 직업계고등학교가 연합해 추진하는 ‘2026 DJ(Dream & Job) 직업계고 입시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오석진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들께 직업계고의 뛰어난 교육경쟁력을 눈으로 직접 보여드리고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면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미래 직업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적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대전 관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12개 직업계고가 참여한 가운데,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직업계고 진학 정보와 진로 탐색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전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관내 중학교 교장·교감 29명과 직업계고 및 대전산업정보고 교장, 중학교 학생, 학부모 등이 함께했으며, 직업계고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개막 퍼포먼스와 대전생활과학고 학생들의 치어리딩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과학유튜버 ‘궤도’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비롯해 직업계고 동아리 공연, 레크리에이션 및 퀴즈,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맞춤형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9 · 뉴스공유일 : 2026-09-0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지난 6·3지방선거에서 교육감에 당선돼 각 지역의교육을 대한민국의 대표 교육으로 이끌고자 하는 교육감들에 대해 ‘신의한수로 지역교육의 발전을 견인하는 교육감’이라는 제목으로 릴레이인터뷰를해 게재하며 그 네 번째로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과의 인터뷰를 게재한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듀뉴스] 8일 오후 전북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만난 천호성 교육감은 가장 먼저 전북교육청의 존재의 이유에 대해 강조하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는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행정의 모습에 대해 “교육행정의 존재 이유는 학교에 있다”며 “교육청이 학교를 관리하고 지시하는 기관이 아니라, 학교가 교육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기관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본청의 조직과 기능을 정비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가까이에 지원 역량을 더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로 내려가는 공문과 정책사업도 다시 살펴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행사와 불필요한 보고는 줄이고,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도 “대신 학교의 자율성은 넓히겠다”고 전하고 “학교가 지역과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운영하도록 하고, 교육청은 예산과 인력, 컨설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가 어려움을 호소한 뒤 움직이기보다 먼저 현장을 찾고,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함께 찾는 적극 행정을 하겠다”며 “교육활동 보호나 법률 지원처럼 학교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은 교육청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말하고 “교육청이 학교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학교가 교육을 잘할 수 있도록 뒤에서 힘껏 밀어주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교육행정”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그러면서 천 교육감은 “제가 말하는 ‘살아가는 힘’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을 자기 삶에 활용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자기 길을 찾아갈 수 있는 힘”이라고 규정하고 “지식을 많이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읽고 쓰고 생각하는 기초학력, 질문하고 탐구하는 힘, 다른 사람과 협력하고 다시 도전하는 힘까지 모두 포함한다”고 부연했다.
천 교육감의 말은 어떤 정책이나 사업이든 ‘이것이 우리 아이들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가’를 가장 먼저 보려고 하고 있으며 모든 교육행정에 아이들을 보는 시각이 가장 높은 위치에 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천 교육감은 특히 “기초학력은 공교육이 끝까지 책임지고, 아이들이 자신의 장점과 가능성을 발견해 자기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의 길을 찾도록 돕겠다”면서 “학교의 수업도 달라져야 한다”고 단언하고 “정답을 외우고 찾아내는데 머무르지 않고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판단해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수업으로 가야 한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아울러 “결국 제가 바라는 변화는 분명하다”고 못박고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며 교사는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하며, 학교는 한 아이 한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곳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터뷰의 방향을 특수교육으로 바꿔 전북 특수교육의 가장 시급한 과제와 학생들의 학습권과 자립을 위해 어떤 지원을 강화할 계획에 대해 밝혔다.
그는 “가장 시급한 과제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사는 지역 때문에 교육 선택권을 제한받지 않도록 교육 기반을 충분히 갖추는 것”이라면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일 학교 내 특수학급을 지속적으로 신·증설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2026년에는 53개 특수학급을 신설·증설했고, 내년 3월에는 문화예술체육과 진로·직업 등을 특화한 2개 특수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라며 “또 2031년을 목표로 서부권 특수학교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설 확충과 함께 통합교육의 질도 높이겠다”고 밝히고 “정다운학교 확대와 통합교육연구회, 맞춤형 연수를 통해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 학생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의 자립을 위한 진로·직업교육도 중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진로-진학-취업을 연결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장애보다 한 아이가 가진 가능성을 먼저 보는 것”이라고 선을 긋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단 한 명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과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소멸에 대해 “저는 교육과 지역의 미래를 따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학교가 약해지면 지역도 함께 약해지고, 반대로 좋은 교육이 있는 곳에는 아이와 가족이 머물 수 있다”고 주장하고 “그래서 전북교육은 지역화·다양화·특성화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전북의 14개 시군이 가진 역사와 문화, 자연과 산업을 교육과 연결해 학교마다 자기 지역만의 색깔 있는 교육을 만들겠다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천 교육감은 구체적으로 “작은 학교도 단순히 학생 수가 적은 학교가 아니라 ‘이 학교에 가면 이런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는 찾아오는 학교가 돼야 한다”면서 “전북유학도 단순히 외부 학생 몇 명을 데려오는 정책이 아니라, 전북에서 아이를 키워도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만드는 정책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결국 교육이 지역소멸에 맞서는 핵심 동력이 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의 설명이다.
천 교육감은 전북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도민 꼭 전하고 싶은 말에 대해 “교육은 교육감이나 교육청만의 힘으로 할 수 없다”면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와 도민이 서로 믿고 함께할 때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으며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학생들은 존중받으며 배우고, 학부모님들은 학교를 믿고 교육의 동반자로 함께할 수 있는 전북교육을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천 교육감은 끝으로 “도민 여러분께도 우리 아이들을 조금 더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함께 키워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고 “아이들은 학교 안에서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만나는 어른들의 말과 행동, 관심과 격려 속에서도 성장하며 저부터 권한보다 책임을 먼저 생각하고, 현장이 답이고 현장이 기준이라는 자세로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움직이겠으며 한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전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8 · 뉴스공유일 : 2026-09-0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8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만난 천호성 교육감은 본지에서 ‘신의한수로 지역교육의 발전을 견인하는 교육감’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인터뷰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해 전국의 교육감들에게 “지방교육재정(교육재정)교부금으로 힘드신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특히 전북은 소규모학교의 문제로 더 큰 어려움일 겪고 있다”면서 “다 함께 힘을 모아 이 문제를 해결 하자”고 당부하고 전북교육청의 지역화 특성화 다양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8 · 뉴스공유일 : 2026-09-0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8일 오전 9시 50분부터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공론장(강남서초)에서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겸서울특별시교육감이 인사말을 통해 “학부모들의 공론이 서울교육의 기반이면서도 미래가 될 것”이라고 서두를 열고 “특히 우리 강남서초 지역 학부모님들의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깊은 관심은 늘 서울교육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든든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제2기 서울교육을 시작하며 앞으로의 4년을 약속을 실천해야 하는 ‘책임의 시간’이라고 말씀드렸다”며 “그 실천은 현장에서 시작돼야 하며 교육청이 먼저 답을 정하기보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전하고 “오늘 나눌 이야기는 △현장체험학습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상호존중의 학교문화 조성과 교권존중 등이며 서로 다른 주제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함께 해야 하는가?’ 교육에는 언제나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다 보면 더 나은 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오늘은 제가 말씀을 많이 드리기보다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겠다”고 말하고 “오늘 나누어 주신 의견이 오늘의 이야기로 그치지 않고, 학교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살피고 실천것 할 것”면서 “시작은 촘촘하게, 기본은 탄탄하게, 성장은 다양하게, 우리 아이들의 오늘이 더 행복하고 내일의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8 · 뉴스공유일 : 2026-09-0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 산하 대전교육연수원(원장 박광순)은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본원에서 신규 일반직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 첫날인 7일 오후 3시에는 오석진 교육감이 대전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오감만족’ 특강을 통해 공직의 첫걸음, 대전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다’를 주제로 신규임용자들과 소통했다.
특강에 나서는 오석진 교육감은 “새롭게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 모두가 대전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대전교육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갈 주역으로서 깊은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변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 틀에서 벗어나 교육감과 선배 공무원이 공직 노하우와 교육 철학을 진솔하게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신규 공무원들의 힘찬 첫 출발을 격려하고 대전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공직 윤리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복무, 민원 응대, K-에듀파인 실습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직무와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동기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팀 빌딩 활동을 비롯해, 대전교육연수원 내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시설을 활용한 숲 체험 및 복합 모험 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현장 적응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 과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7 · 뉴스공유일 : 2026-09-0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7일, 경기도 내 시민사회 및 교육·노동 단체는 경기도의회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삭감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는 한편 경기도의회가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축소 반대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건의안’을 즉각 상정하고 의결할 것을 촉구했다.
참석 단체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교육재정 개편안이 유·초·중등 교육예산을 대폭 삭감해 대학 및 타 분야로 전용하는 구조라며 이는 공교육의 기반을 뿌리째 흔드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특히, 일방적인 경기도 내 교육환경이 극도로 악화될 위험에 처했다고 비판했다.
이날 발언자들과 단체들은 기자회견문 및 발언을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법안 개정 중단 △경기도의회 책임 있는 역할 촉구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유·초·중등 교육재정을 축소·전용하려는 정부와 국회의 법안 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안정적인 교육재정을 확보하라”면서 “경기도의회는 현재 미뤄지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반대 및 교육여건 개선 건의안’을 즉각 상정하고 통과시켜 경기 교육을 지키는 데 앞장서라”고 요구했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지키는 것은 타협할 수 없는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라며 “정부의 교육재정 고사 정책에 맞서 경기지역 학부모, 교육노동자, 시민사회가 끝까지 연대하여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7 · 뉴스공유일 : 2026-09-0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는 10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에 대해 교원·사회시민단체들의 대규모 반대집회가 예고 되고 있고 전국교육감들이 이 집회에 함께 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는 지난 6일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교부금 개편과의 관계 △2027년 교부금은 2026년 본예산 대비 10.1% 증가 △개편 후 교부금 연평균 증가율이 더 클 것으로 전망 등의 설명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나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는 7일 “교육부가 6일 발표한 교육재정 개편 설명자료에 대해, 재정이 줄어드는 요인은 빼고 ‘교부금 10.1% 증가’만을 강조해 교육재정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설명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교육감협은 “비교기준부터 사후정산, 세입 감소, 기금, 학령인구 반영 산식, 필수경비 산정까지 교육부 설명의 핵심 전제가 실제 재정여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감협에 따르면 교육부의 ‘교부금 10.1% 증가’는 2026년 최종예산 기준 증가율이 아니다.
교육부는 2026년 본예산 71.7조 원과 2027년 정부안 78.9조 원을 비교해 교부금이 10.1%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교육감협은 “2026년에는 현행 내국세 연동제에 따라 추경을 거치면서 교부금 규모가 76.4조 원으로 증가했다”면서 “이를 2027년 정부안과 비교하면 증가폭은 약 2.43조 원, 3.2%이다. 따라서 10.1%는 2026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일 뿐, 현재 추경 기준 교부규모와 비교한 증가율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
2026년 추경은 일회성’이라는 주장에 대해 교육감협은 “2026년 추가교부는 교육청이 임의로 확보한 일시재원이 아니고 내국세 증가분을 법정비율에 따라 교부금에 반영하는 현행 사후정산 제도의 결과이며 보통교부금 추가교부만 약 4조 5,772억 원에 달한다”며 “반면 개편안에서는 당해연도 실제 내국세 세수 증가분을 교부금에 추가 반영하는 사후정산 기능 자체가 폐지된다”고 덧붙이고 “현행 제도에서 발생한 추가교부를 비교에서 빼고 사후정산이 없는 새 제도와 비교하는 것은 기준 자체가 다르다”고 주장했다.
교육감협은 또 “2027년 교부금은 2026년 추경 기준보다 약 2.43조 원 증가하지만, 같은 기간 고교무상교육 국가 증액교부는 약 2,741억 원 감소하고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약 1.6조 원도 교육청 세입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하고 “교부금이 늘어나는 동시에 다른 주요 세입 약 1.87조 원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여기에 인건비, 학교운영비, 급식비, 공공요금, 시설비 등 경직성·필수경비도 증가한다”면서 “따라서 교부금 증가분만을 떼어 놓고 지방교육재정이 충분히 늘어난다고 설명하는 것은 교육청이 실제 부담해야 할 세입 감소와 지출 증가를 빼놓은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기금 3.7조 원’은 재정여력이 충분하다는 근거”에 대해 “교육부는 2026년 말 시도교육청 기금 보유예정액을 3조 7,094억 원으로 제시했다”면서도 “그러나 시도교육청 기금은 2022년 이후 4년간 연평균 4.5조 원씩 감소하는 흐름”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는 재정여력이 충분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세입 감소와 재정충격에 대응하면서 기존 재정완충재원을 빠르게 소진해 왔다는 의미”라고 충고하고 “더욱이 2027년부터 사후정산이 폐지되고 세입기반까지 축소되면 앞으로 기금을 다시 적립할 여력도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으며 이미 크게 줄어든 기금 잔액을 근거로 향후 재정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교육감협은 “‘학령인구 변화율 35% 반영’은 객관적 산출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짚고 “정부안에 따르면 학령인구가 5% 감소하면 교부금 증가율에서 1.75%p, 10% 감소하면 3.5%p가 차감된다”면서 “그러나 학생 수가 감소한다고 해서 교직원 인건비, 학교운영비, 시설유지비 등 학교의 고정적 비용이 같은 비율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또한 “왜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하는지 실제 교육비용 구조에 근거한 객관적인 산출자료부터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필수경비 충당 가능’이라는 판단은 필수지출 증가를 빼놓은 계산”이라고 지적하고 “교육부는 공무원 보수 3.9% 인상과 인건비 비중 60%를 적용해 전체 세출 증가효과를 약 2.3%로 제시했다”고 분석하고 “그러나 실제 교육청이 부담해야 하는 것은 인건비만이 아니며 학교운영비, 급식비, 공공요금, 시설비 상승과 유보통합 등 추가·의무 재정수요까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건비만 단순 환산한 계산으로 전체 필수경비를 충당할 수 있다고 단정하는 것은 실제 교육재정의 지출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근식 회장은 “지방교육재정은 교부금 증가율 하나로 판단할 수 없다”며 “정부는 동일한 기준에서 교부금뿐 아니라 국가 이전재원, 지방교육세, 기금, 필수지출까지 모두 반영해 16개 시도교육청별 순재정영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교육부는 2026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산출한 10.1%를 마치 현재 교부규모 대비 증가율인 것처럼 제시해 여론을 호도해서는 안 된다”며 “숫자로 현장의 어려움을 가릴 것이 아니라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청과 충분히 협의해 제도 개편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7 · 뉴스공유일 : 2026-09-0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사, 지역사회와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는 취지로 176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릴레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장 김은주)·북부(교육장 박관수)·동부(교육장 김기춘)·서부(교육장 임용렬)·강화(교육장 김철규) 5개 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자치구별 ‘지역별 교육발전 전담기구’를 구성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담기구는 주민직선 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 중 ‘지원과 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의 하나로, 자치구별 교육 현안을 발굴·조정하고 교육 발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협의·자문 기구다.
전담기구는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연계된 상시 소통 채널로, 학교장, 학부모, 지자체, 지역 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남부 지역 ▲미추홀구(19명) ▲제물포구(19명) ▲영종구(19명) ▲옹진군(14명), 북부 지역 ▲부평구(21명) ▲계양구(21명), 동부 지역 ▲남동구(20명) ▲연수구(20명), 서부 지역 ▲서해구(23명) ▲검단구(23명), 강화 지역 ▲강화군(10명)이 위촉됐다.
전담기구는 정기·수시 회의를 통해 각 지역의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학교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소통 창구도 마련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별 교육발전 전담기구를 통해 학교 현장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7 · 뉴스공유일 : 2026-09-0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특·마(특성화고, 마이스터고)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 직업 트렌드를 체험하고 학생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에 대해 강은희 교육감은 “최근 기술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성장과 함께 직업계고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중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미래 직업인으로서의 꿈을 한 단계 펼쳐 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직업계고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6개의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전시·체험관은 ▲학교관 ▲체험관 ▲기업관 ▲직업진로컨설팅관 ▲미래융합기술인재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관 ▲직업교육정책관으로 구성하며, 모든 체험은 학부모 동반 참여도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학교관’에서는 대구 지역 20개 직업계고의 교육과정과 전공, 동아리 활동 정보를 제공하며 학교별 1대 1 진로 상담과 전공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체험관’에서는 선반 기계를 활용한 펜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기술 체험과 MBTI 기반 직업 흥미·적성 검사를 진행한다.
올해 신설한 ‘기업관’에는 지역 대표 기업 8곳과 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이 참여해 직업계고 졸업 후의 취업 경로와 기업 정보를 안내한다. ‘직업진로컨설팅관’에서는 전문상담사를 통해 직업계고 입학 정보부터 진학·취업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미래융합기술인재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관’에서는 지난 7~8월 열린 경진대회 수상작의 무대 발표와 전시를 통해 대구 직업계고 학생들의 뛰어난 역량과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직업교육정책관’에서는 대구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대구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직업계고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행사장에서는 대구공고 관악 연주, 대구일마이스터고 태권도 시범 등 9개 학교 동아리의 축하공연과 즉석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을 통해 현장 스케치 영상과 학과 안내 콘텐츠를 제공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7 · 뉴스공유일 : 2026-09-0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산하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관내 교육균형발전 대상 초등학교 12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26학년도 자기주도해운대 진로마당’을 운영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7월 20일 ‘2026학년도 해양·생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부산의 해양 자원을 새로운 배움의 공간으로 만나고 해양·생태 분야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부산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순량 교육장은 “진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 및 지역 자원과 만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특색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체험을 제공해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직업마당’과 ‘미래체험마당’으로 구성했으며, 학교별 수요에 맞춰 선택·참여할 수 있다. ‘직업마당’에서는 직업인, 작가 등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의 역할과 필요 역량을 탐색한다. ‘미래체험마당’에서는 수학문화관, 부경대 학과 탐방 체험 등을 통해 지역 교육 자원을 경험하고, 수학적 흥미 유발 및 전문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체험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생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실시해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7 · 뉴스공유일 : 2026-09-0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원 3단체(한국교총, 전교조, 교사노조연맹)의 연합체인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긴급행동)’은 정부에서 교원단체, 교육감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정부 방식대로의 숫자놀이로 강행하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에 대해 7일 △국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를 유지하라 △국회는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부결하라 △교육계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사회적 공론화 기구를 구성하라 등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이는 오는 10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예고된 대규모 집회에 앞서 정부의 교육재정 개편 방침에 대해 대국민적 시위의 신호탄인 것이다.
긴극행동은 “그동안 교육계와 시민사회는 기자회견, 서명운동, 1박 2일 항의행동 등을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의 문제점과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충분한 협의와 공론화를 요구해 왔다”면서 “교육재정은 학생들의 교육권과 유·초·중등교육의 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재원인 만큼, 제도 변경에 앞서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야 한다는 정당한 요구였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요구에 제대로 된 응답조차 하지 않은 채 개편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개편안이 교육현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충분한 검토도, 교육계와의 협의도, 사회적 공론화도 없이 관련 법률안과 예산안을 일방적이고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교육재정은 학교 운영과 교원 확보, 교육환경 개선, 학생 지원 등 공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이라고 거듭설명했다.
또한 “교육재정의 구조를 변경하는 것은 단순히 예산 배분 방식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며 학생들의 교육권과 학교의 안정적 운영, 지역 간 교육격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못박고 “단기적인 재정 여건이나 정책적 필요만으로 결정해서는 안 되며,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보장하는 방향에서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가 개편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금, 이제 국회가 책임 있게 답해야 한다”고 화살방향을 국회로 돌리고 “국회는 정부안을 그대로 처리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면서 “개편안이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학교 현장의 교육여건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무엇보다 정부가 외면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계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사회적 숙의와 공론화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여기에 “긴급행동은 정부의 일방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규탄하고, 국회의 개편안 부결과 사회적 공론화를 촉구하며 9월 7일부터 국회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한다”면서 “이번 천막농성은 교육재정 개편의 문제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강조하고 “국회가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듣고 정부의 일방적인 개편안을 바로잡을 때까지 우리는 이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긴급행동은 “천막농성을 시작으로 교육재정 내국세 연동제를 지지하는 교육·시민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또한 교육재정 사수를 위한 100만 범국민 서명운동과 교부금 연동제 유지를 요구하는 국회의원 동의 서명을 추진하고, 국회의원들의 입장을 국민에게 공개해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또한 “국회에 분명히 촉구하며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공론화 없이 정부안을 졸속 처리한다면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며 “국회는 학생들의 교육권과 공교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책임 있게 결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7 · 뉴스공유일 : 2026-09-0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22년 6월 17일 당시 윤석열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는 5년 간의 경제 정책 구상을 담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고등교육 재정 확충과 연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제도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당시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고등교육 재정 확충과 연계한 교육재정 제도 개편’ 계획에 대해 시·도교육감들이 매우 분노한다”고 전국 교육감들을 대변했었다(관련기사).
그랬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6년 8월 21일에는 기획예산처·교육부·행정안전부와의 합동브리핑을 통해 교육재정의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을 폐기하는 ‘미래대응기금 추진방안’ 발표 자리에서 또 최전방에 나섰다.
과거에서는 교육재정의 개편에 대해 최전방에서 반대했던 최 장관이 8월 21일에는 교육재정을 ‘미래대응기금’으로 개편하는데 최전방에서 역으로 교육감들을 옥죄는 형국이 됐다.
더욱이 교원 3단체(한국교총, 전교조, 교사노조연맹)를 주축으로 하는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긴급행동)’은 오는 10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있고 한자녀시대인 지금 ‘우리아이의 미래교육’의 위기감이 학부모들에게 까지 번진다면 제 2의 촛불집회보다 더한 범국민적 운동으로 전개될 소지가 다분하다.
과거의 교육재정과 관련해 본지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2023년 10월 25일 세수의 감소로 2023년 교육재정이 기존 계획보다 11조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교육부가 전국시도교육청의 유·초·중등의 교육재정을 전용해 대학을 지원한다는 방침으로 전국시도교육청들의 강력한 반발했으며 유치원들은 ‘교부금법 및 시행령 졸속 개정 강행 중단 촉구’하고 나섰었다.
12개 유아교육 단체로 결성된 유아학교연대(유학연)가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아학교연대 발족 및 정부조직법, 교부금법 및 시행령 졸속 개정 강행 중단 촉구’를 했었다(관련기사).
또 같은 해 11월 1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국회 앞에서 ‘졸속 유보통합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졸속 유보통합은 결국 지방교육재정으로 충당할 것”이라고 전한바 있다(관련기사).
이와 관련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는 지난 9월 3일, 교육재정 제도의 중대한 개편을 전제로 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교육현장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데 대해 3일 교육재정의재난(災難)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최후 통첩을 했었다.
교육감협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교육현장과의 협의 없이 1일 국무회의에서 강행 의결된 것에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면서 “교육재정은 전국 유·초·중·고 교육을 지탱하는 공교육의 핵심 재원이자 지방교육자치의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라고 밝히고 “이를 흔드는 일은 재정 조정이 아니라 학생의 교육권과 학교 현장의 안정성, 나아가 지방교육자치의 미래를 훼손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이번 개편 과정에서 정부는 교육현장과의 충분한 협의도, 사회적 숙의도 거치지 않았다”고 날을 세우고 “이에 교육감협은 16개 시도교육감의 뜻을 모아 △“교육감들과 직접 대화하고 실질적인 협의에 나서야” △“학교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5일 만에 종료된 입법예고, 명확한 해명 촉구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6 · 뉴스공유일 : 2026-09-06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산하 세종교육원(원장 소은주)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질문 기반 탐구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5일 연수 현장을 찾은 강미애 교육감은 주말에도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선생님들이 연수에서 품은 질문과 고민이 교실에서 아이들의 더 큰 생각과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청도 선생님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질문이 이끄는 배움, 생각이 자라는 교실’을 주제로, 교사가 답을 제시하는 수업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는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사전 원격활동 3시간과 집합연수 9시간 등 총 12시간으로 운영됐으며 ‘질문 이해→학생 질문 생성→교과별 탐구수업→수업·평가 설계’의 단계로 구성해 질문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일 공통과정에서는 학생 질문을 생성하고 정교화해 탐구활동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5일에는 연수생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국어와 수학 중 한 과정을 선택해 교과별 탐구수업을 심화했다.
국어 과정은 문해력·학습대화와 질문 중심 수업·평가 설계, 수학 과정은 수학적 표현·추론과 질문 중심 탐구수업 설계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특히 공통과 선택 과정으로 연수생의 수요를 반영하고, 질문 생성과 토의, 교과서 분석, 수업 재구성 등 실습과 수업 설계 중심으로 운영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교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은주 원장은 “이번 연수는 질문의 이해에서 시작해 학생 질문 생성과 교과별 수업·평가 설계까지 연결한 실천형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교사의 필요와 수업 고민을 출발점으로 삼아 연수에서의 배움이 실제 수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5 · 뉴스공유일 : 2026-09-05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 성숙한 지혜를 기를 수 있도록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권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도전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기반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히고 “대회 참가에 애써 준 학교 관계자와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경상남도체육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우정을 다지고 스스로 행복한 삶을 가꾸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학기 교육지원청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244개 클럽 2,884명 ▲중학교 272개 클럽 3,439명 ▲고등학교 182개 클럽 2,250명 등 지역을 대표하는 698개 클럽, 학생 8,573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도내 일원에서 20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며, 경남교육이 지향하는 ‘체·인·지(體·人·智:경남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 철학으로, 운동을 통한 건강한 신체(體)’, 더불어 사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삶(智)을 조화롭게 기르는 교육 방향) 인성교육’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고 한다.
학생들은 경기장을 힘차게 뛰며 건강한 신체(體)를 기르고, 상대를 존중하고 동료를 배려하며 바른 인성(人)을 배웠다. 또한 승패의 결과를 받아들이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에서 성숙한 지혜(智)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클럽은 오는 10~11월 전국 16개 시도에서 종목별로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5 · 뉴스공유일 : 2026-09-05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5일 오전 9시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교육감 소속 일반직공무원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전북교육의 새로운 길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도전과 협력으로 만들어진다”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서로의 마음을 잇고, 새로운 도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만들어가는 일반직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특히 ‘빛나는 도전, 새로운 모험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본청과 14개 지역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이 총 15개 팀으로 나뉘어 △볼링게임 △인간컬링 △줄다리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포토부스, 무드등 만들기, 키캡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어린이부터 어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5 · 뉴스공유일 : 2026-09-05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시광역시교육감은 4일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하고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발표하면서 ‘청렵 대전교육으로 대전환’을 선포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먼저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일반부문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오 교육감은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함께해 준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 교직원과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97편의 출품작 가운데 청렴숏폼 6편, 청렴인스타툰 2편, 청렴포스터 8편, 청렴표어캘리그라피 11편 등 총 2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9월 한 달 동안 시교육청 1층 대전교육미술관에 전시된다. 시민과 교육가족이 작품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식에 이어 오 교육감은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직접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가치인 공정·투명·책임·적극·존중의 의미와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5대 핵심가치는 누구에게나 공정한, 과정과 결과가 투명한, 맡은 일에 책임지는, 현장의 문제를 적극 해결하는, 서로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대전교육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청렴이 단순히 부패행위를 예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행정과 조직문화 전반에서 실천해야 할 가치임을 강조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5대 핵심가치를 ‘조직문화 리셋 S.O.R’[Slim(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Open(소통과 정보는 열고), Respect(서로를 존중하고)]과 연계하고, 주요 청렴정책에 핵심가치와 S.O.R 실천과제를 반영해 청렴 비전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청렴도 1등급·부패 ZERO’를 청렴목표로 설정하고, 청렴 비전과 핵심가치가 일상 업무와 조직문화 속에 정착되도록 하여 교육가족과 시민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오 교육감은 “시민과 교육가족의 참여로 만들어진 청렴콘텐츠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정·투명·책임·적극·존중의 가치를 교육행정 전반에서 실천해 교육가족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5 · 뉴스공유일 : 2026-09-05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