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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 결과 전국 14개 사업, 총 1780가구를 선정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수요자 특성에 맞는 거주공간과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특화시설,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 제안발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특히 올해부터 양육친화플랫폼과 청년특화주택에 대한 특화시설 설치비 지원이 본격화되면서 특화주택의 주거서비스 품질과 입주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유형별로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7건(605가구), 청년특화주택 4건(800가구), 고령자복지주택 1건(100가구),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2건(275가구)이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인천, 부산, 경북, 강원 등에서 총 7건이 선정됐다. 인천 검단신도시에는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육아친화형 특화주택 80가구를 조성하고, 영남권에는 부산 강서 200가구. 경북 청송 50가구, 경북 봉화 30가구를 짓는다. 강원ㆍ제주권에서는 영월 84가구, 횡성 100가구, 제주시 61가구를 공급한다. 고령자복지주택은 강원도 태백에 100가구를 공급한다.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를 대상으로 어르신안전센서,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적용된 임대주택과 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청년특화주택으로는 서울 도봉구 391가구, 경기 광명시 133가구, 경북 경산 220가구, 대전 유성구 56가구 등 총 800가구를 공급한다. 정부의 `9ㆍ7 부동산 대책`과 `1ㆍ29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봉구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에 들어서는 ?년특화주택은 오픈 스터디룸, 청년카페 등을 함께 조성한다. 경기 광명시 광명세무서 부지에는 청년을 위한 오피스텔과 코워킹스페이스, 공유주방 등을 함께 짓는다. 또 경북 경산에는 대학생과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청년특화주택 220가구, 대전 유성에는 대학생과 창업 청년을 위한 56가구 규모의 청년특화주택을 공급한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으로는 충북 보은(160가구)과 경남 함안(115가구)에 인근 산업단지 또는 농공단지 근로자를 위해 총 275가구를 공급한다. 국토부는 선정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사업설명회,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특화주택 공급이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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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원 확보와 효율적인 집행을 돕기 위한 `건설안전관리비 계상 및 집행 실무 매뉴얼`을 제정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안전관리비는 건설공사의 안전한 시공과 공사장 주변 통행ㆍ인접시설물의 안전 등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발주자가 건설공사 계약 시 공사금액에 계상하고 시공자가 건설현장에서 집행한다. ▲안전관리계획의 작성ㆍ검토 ▲안전점검 ▲주변 건축물 등의 피해방지대책 ▲공사장 주변 통행안전관리대책 ▲안전 모니터링 장치의 설치ㆍ운용 등의 항목으로 이뤄졌다. 다만, 항목별 구체적인 산정 기준과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이 없어 발주자마다 계상금액의 편차가 크고 산정 난이도가 높아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만큼의 예산이 확보되지 못하는 등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매뉴얼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발주청 사례를 분석해 안전 관리 항목별로 투입되는 엔지니어링 기술자의 평균 인원수와 단가 기준을 안내하고 공사ㆍ규모별 안전관리비의 평균 금액대와 계상 우수사례 등을 참고자료로 제시해 발주자가 해당 공사의 특성에 맞는 적정 예산 수준을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 자주 혼동하는 「건설기술 진흥법」상 `안전관리비`와 「산업안전보건법」상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차이를 사용 항목과 집행 기준별로 상세히 비교 설명해 각 법령간 기능과 역할 구분을 명확히 했다. 국토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달 30일부터 매뉴얼을 건설공사 안전 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공개하고, 발주청, 시공자 등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제정을 통해 안전관리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됨으로써 건설공사 참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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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4일 명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명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2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86번길 62(온천동) 일원 27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4가구 ▲76㎡ 88가구 ▲84㎡ 88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 미남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금광초, 내성중, 부산중앙고, 부산교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금강시장과 병원, 은행 등이 위치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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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큰 폭으로 집값이 상승한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3곳이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 등 3곳을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ㆍ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동탄구와 기흥구는 최근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한 역세권이라는 이점으로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넷째 주(지난 22일 기준)까지 동탄구의 올해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11.3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구리시는 7.87%, 기흥구는 6.21%를 기록했다. 국토부는 투기적 매수를 차단해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주택시장 과열에 대응하기 위해 이들 지역을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도 시ㆍ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이들 3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규제지역 효력은 오는 7월 1일부터 발생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다음 달(7월)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지정된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처분조건부 1주택자를 포함한 무주택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이 기존 70%에서 40%로 축소된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시가 15억 원 이하는 6억 원, 15억 원 초과 25억 원 이하는 4억 원, 25억 원 초과는 2억 원으로 제한된다. 유주택자는 LTV 0%를 적용돼 대출이 전면 금지된다. 또 분양권 전매와 청약 재당첨 제한 등이 적용되며, 다주택자에게는 취득세ㆍ양도소득세가 중과되고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 내 주택 취득 시에는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다. 위반 시 이행강제금 부과나 허가가 취소돼 전세를 낀 `갭투자`가 원천 차단된다. 국토부는 이번 규제지역 신규 지정과 함께 부동산시장을 교란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는 등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해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 올해 `1ㆍ29 부동산 대책`에 따른 수도권 도심 6만 가구 공급, 지난 5월 말 발표한 매입임대 물량 확대와 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 등 주택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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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남양주시 `다산포레스트 2단지`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50가구를 오는 7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와 지방재정,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설한 장기 공공임대주택이다.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가구소득 70% 이하여야 하고 소득ㆍ자산 기준과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이달 30일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현장 접수할 수 있다. `다산포레스트 2단지`는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311(다산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총 928가구로 이뤄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다산포레스트 2단지` 국민임대주택은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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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6ㆍS3구역(목련마을)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성남 분당 6ㆍS3구역은 계획 가구수 공동주택 2475가구 규모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됐다. 이곳은 지난 4월 18일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불과 1개월 반 만에 8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해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인 법정동의율 50%를 뛰어넘었다. LH는 공공시행 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신뢰와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LH는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다음 달(7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 체결한 후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분당 6ㆍS3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공공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려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1기 신도시정비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LH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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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40명과 대학생 봉사자 164명, 전문 기술자 37명 등 총 241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시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벽지ㆍ장판 시공, 조명 교체, 싱크대ㆍ화장실 수리 등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해 주거약자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부터 주거환경개선 자선단체인 `함께웃는세상`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에서 지속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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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수지삼성래미안2차ㆍ이하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수지삼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27일 열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SK에코플랜트가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38(풍덕천동) 일원 1만6739.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개동 4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도급액은 약 2048억 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로 서울 강남권, 분당ㆍ판교 등 경기 남부 중심권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도 인접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기흥, 용인 등으로의 차량 이동도 용이하다. 토월체육공원, 도창골어린이공원, 방죽골공원, 수지생태공원, 수지근린공원, 새말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풍덕초, 토월초, 신일초, 수지중, 수지고 등이 있고 수지구청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교육 인프라도 양호한 편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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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연제구는 연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지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2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24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1602 일대 1만29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01%, 용적률 294.5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4가구 ▲39B㎡ 7가구 ▲59A㎡ 144가구 ▲59B㎡ 20가구 ▲74㎡ 46가구 ▲84A㎡ 65가구 ▲84B㎡ 48가구 ▲84C㎡ 21가구 ▲84CA㎡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26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가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도 주변에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연산5구역은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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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5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소폭 증가했다. 지방 미분양은 감소했으나 수도권 미분양이 다시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전국적으로 감소했으나 수도권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공급지표인 인ㆍ허가, 착공, 분양, 준공은 모두 감소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5239가구로 전월(6만5179가구) 대비 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8601가구로 전월(1만7298가구)보다 7.5% 늘었고 지방은 4만6638가구로 전월(4만7881가구)보다 2.6%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350가구로 전월(2만9504가구)보다 0.5%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월(4338가구)보다 11.3% 증가한 4828가구, 지방은 전월(2만5166가구)보다 2.6% 감소한 2만4522가구였다. 대구가 3388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 3359가구 ▲경북 2957가구 ▲부산 2945가구 ▲경기 2714가구 ▲충남 2402가구 ▲제주 2265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5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6490건으로 전월(6만9755가구)보다 4.7% 감소했다. 수도권은 3만8477건으로 전월(3만8468건) 대비 0.02% 늘었으나 지방은 2만8013건으로 전월(3만1287건) 대비 10.5% 줄었다. 같은 달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5만1585건으로 전월(5만3177건)과 비교해 3% 줄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8946건으로 전월(7521건)보다 18.9%, 수도권은 2만8700건으로 전월(2만8027건) 대비 2.4% 각각 증가했다. 반면 비아파트는 1만4905건으로 전월(1만6578건)보다 10.1% 감소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5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0만9754건으로 전월(23만4339건) 대비 10.5% 감소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11.1% 감소한 6만5698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10.2% 감소한 14만4056건으로 파악됐다. 지난 5월 주택공급지표는 전월과 비교해 인ㆍ허가, 착공, 준공, 분양 모두 감소했다. 인ㆍ허가는 1만9323가구로 전월(2만9242가구) 대비 33.9%, 전년 동월(2만424가구) 대비 5.4% 각각 감소했다. 착공은 2만2717가구로 전월(2만6546가구)보다 14.4%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1만5211가구)보다는 49.3% 증가했다. 준공은 1만2913가구로 전월(1만8039가구) 대비 28.4%, 전년 동월(2만6357가구) 대비 51% 각각 줄었다. 분양(승인)은 1만4731가구로 전월(3만4393가구) 대비 57.2% 줄었으나 전년 동월(1만1297가구) 대비로는 30.4% 늘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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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 결과 충북 청주, 전북 무주, 전남 진도, 충북 보은, 강원 인제 등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중소도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국토부는 사전컨설팅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사업계획을 보완한 후 분야별 전문가 평가를 통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거점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의 총사업비는 9336억 원이며 이중 민간투자는 7875억 원, 국비는 480억 원 규모다. 청주는 대청댐 용수의 연중 일정한 수온으로 냉난방하는 수열에너지를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의 냉각에 활용하는 친환경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3515억 원을 투입한다. 무주는 현대로템이 3034억 원을 투자해 초음속 제트엔진ㆍ우주발사체 엔진을 연구개발(R&D)부터 시제품ㆍ시험ㆍ양산까지 한 곳에서 만드는 항공·우주 종합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진도는 총사업비 1011억 원을 투입해 김ㆍ수산물 산지의 강점을 살려 생산ㆍ가공ㆍ연구ㆍ수출을 한곳에 묶은 `K-푸드 김 수출 허브(글로벌 김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보은은 숙박시설이 부족해 방문객이 이탈하던 구병산 관광지에 호텔ㆍ콘도 등 체류형 휴양ㆍ체험시설과 함께 구병산IC(하행선)ㆍ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총사업비로는 812억 원을 투입한다. 인제는 총사업비 500억 원을 투자해 접경지역의 군부대 수요를 겨냥해 군납 식품과 보급품 제조와 물류를 한곳에 모은 국방ㆍ군납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선정 사업은 앞으로 지역개발계획 반영, 관계기관 협의와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ㆍ고시되고,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본격 추진된다. 지정 지구에는 조세ㆍ부담금 감면, 건폐율ㆍ용적률 완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사업시행자는 개발부담금 감면과 함께 법인세ㆍ소득세를 3년간 50% 감면받고, 입주기업은 법인세ㆍ소득세를 3년간 전액 감면받는다. 취득세ㆍ재산세는 조례에 따라 50% 범위 내에서 감면 혜택을 받는다. 또 성장촉진지역에 해당하는 투자선도지구에는 기반시설 조성 등에 국비 최대 100억 원이 지원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투자선도지구 선정에서는 지역에 첨단산업 투자를 촉진하고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지방을 균형성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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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용호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용지로239번길 19-30(용호동) 일원 8만364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시설로는 반송초등학교, 용남초등학교, 반림중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중앙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스타필드 창원, 창원한마음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용호1구역은 같은 해 12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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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사직1-6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명도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117(사직동) 일대 5만29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86%, 용적률 258.6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 25가구 ▲59㎡ 157가구 ▲78㎡ 112가구 ▲84㎡ 701가구 ▲105㎡ 69가구 ▲121㎡ 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달북초등학교, 온천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사직1-6지구는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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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DL이앤씨가 거머쥐면서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공사비는 1조2868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최근 목동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희중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 구역 인근에 위치한 양정고 체육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단독 입찰한 DL이앤씨가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DL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적용한 `아크로목동리젠시`를 제안하면서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저디(JERDE)를 비롯해 초고층 구조 설계 전문 `에이럽(ARUP)`, 글로벌 조경 디자인 그룹 `MSP` 등 전문기업 등과 협업한 특화 설계,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커뮤니티, 다양한 편의시설을 앞세워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조합 원안 대비 ▲커뮤니티 시설 규모ㆍ주차 대수 확대 ▲실내 수영장ㆍ패밀리 스파ㆍ프라이빗 다이닝룸 등 시설 계획 등이 눈길을 끌었다. 우수 학군지인 목동의 성격을 고려한 ▲에듀플랫폼 커뮤니티 ▲스카이 라운지ㆍ스카이 풀빌라 등 한강 조망 특화 커뮤니티도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을 통해 서울 서부권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명품 주거 단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목동 최초의 아크로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글로벌 설계 역량과 주거 철학을 바탕으로 향후 목동의 미래가치를 이끄는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원 10만242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21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대안설계 기준ㆍ기존 지하 2층~지상 49층 공동주택 14개동 2173가구).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5호선 오목교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양정고, 선유고,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는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한편, 도시정비업계 전문가 등은 DL이앤씨가 목동6단지 재건축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목동 일대 재건축 수주 릴레이와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와 성동구 성수2지구 등 서울 핵심 사업지에서의 시공권 확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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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대흥61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2일 대흥61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사업자등록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용당로 90(대흥동) 일원 872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7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40가구, 오피스텔 3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포항영흥초, 포항초, 포항남부초, 용흥초, 동지중, 동지고, 동지여고가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포항의료원 등 편의시설들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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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재개발)가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600가구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달 29일 서울시는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과거 주한미군 탄약고가 위치했던 곳으로 1970년대 단독주택지로 형성됐다. 동측 목골산과 인접해 풍부한 녹지환경과 서측 독산로와 맞닿아 생활환경이 양호한 편이나, 급경사 지형과 서측 산자락에 편중된 공공시설, 협소한 도로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금천구 독산로62길 38(독산2동) 일원 약 12만 ㎡를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7층 이하)ㆍ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ㆍ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고, 용적률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250% 이하,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6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안산선 신독산역 등 교통환경 전망이 좋다. 교육시설로 문교초, 독산초, 한울중 등이 있고 관악산생태공원, 금천체육공원, 산기슭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상지가 입지한 독산로 일대에는 모아주택, 공공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등이 다수 추진 중인 점을 반영해 ▲동서 지역 연계를 강화하는 교통체계 정비 ▲일상 속 녹지와 여가를 담은 기반시설 확충 ▲학교와 목골산으로 이어지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체계 구축 ▲목골산을 향해 열려있고 지역과 조화로운 경관 창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등 5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신속통합기획을 마련했다. 먼저 독산로 서측 독산동 1036ㆍ1072 일대(독산1ㆍ2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의 신설 도로(폭 20m)와 연계해 동서 연결도로(폭 15m)를 확충하고, 북측은 독산동 1022 일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와 추진 시차를 고려해 도로를 단계적으로 설치해 동서 지역을 잇는 도로망을 완성한다. 문교초교 앞 교차로를 개선하고 보행공간을 확보해 통학로의 안전성도 확보한다. 향후 독산동 일대 교통 수요 증가를 고려해 독산로는 4차로에서 최대 6차로(폭 29mㆍ버스베이 포함)로 넓히고 주변 이면도로는 확폭과 보차분리 등을 추진한다. 대상지의 원활한 차량 진ㆍ출입과 주변 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독산로를 제외한 주변 도로에 진출입구 4곳도 설치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편의시설도 확충한다. 독산로에서 접근이 쉽고 남부여성발전센터 연계가 가능한 대상지 남측부에 공원을 배치하고 공원 하부에는 지형 차를 활용해 체육시설과 주차장을 입체적으로 배치한다. 남부여성발전센터는 양육친화주택과 함께 다양한 시설을 복합개발해 양육친화적인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문교초등학교, 목골산, 남부여성발전센터, 한울중학교 등 주요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지 내 동서ㆍ남북 보행 동선을 확충한다. 최대 30m 이상의 고저차가 있는 지형 특성을 고려해 주변 도로와 단차ㆍ옹벽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크형 대지를 조성하고 엘리베이터와 경사로 등도 적절하게 설치할 계획이다. 시흥대로~독산로~목골산으로 이어지는 경관축 형성으로 열린 경관을 창출한다. 목골산과 저층 주거지 등을 고려해 단지 경계에서 중앙으로 갈수록 점차 높아지는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통해 주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아울러 주변 도시정비사업 등 여건 변화와 경관 조화를 고려해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했다. 독산로 일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목골산에 맞닿은 쪽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설정해 주거지 정비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확정에 따라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은 개별 사업을 넘어 독산로 동측 지역의 도시 공간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주변 사업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공간계획을 통해 보다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전체 309곳 중 188곳의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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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7월 첫째 주에는 전국 14개 단지 총 8167가구(일반분양 654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첫째 주에는 전국 14개 단지 총 816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 ▲경북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더블유1단지` ▲경남 김해시 신문동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성남시 동원동 `e편한세상분당퍼스트빌리지(A1블록ㆍ신혼희망타운)` ▲김해시 내동 `트리븐김해` 등 2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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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최근 경영활동을 통해 창출한 경제ㆍ사회ㆍ환경적 가치와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기 위해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2012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매년 보고서를 제작ㆍ공개하며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공시 기준인 `GRI Standards 2021`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EU의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에 따른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 방식을 적용했다.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사회ㆍ환경적 변화가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경영활동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고려해 핵심 중대 이슈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대우건설은 보고서에 ▲고객만족 및 품질 관리 ▲인공지능(AI) 및 스마트건설 체계 구축 ▲산업안전보건 관리 ▲기후변화 대응 ▲윤리ㆍ준법경영 등 5개 분야를 중대 이슈로 선정하고 관련 전략과 성과를 담았다. 올해 경영방침인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를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가치인 `Hyper Safety(초안전)`, `Hyper Quality(초품질)`, `Hyper Connect(초연결)`에 따라 안전 최우선, 품질 경쟁력 강화, AI와 스마트건설 기술을 활용한 혁신 확대 등 대우건설의 주요 활동과 성과, 계획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지역사회와 환경과의 상생 노력도 담았다. 대우건설은 지방자치단체ㆍ환경단체와 협력해 중랑천 생태보전 활동을 추진하는 등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기후 관련 정보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제2호 `기후 관련 공시` 기준을 반영했으며, 해외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등 ESG 정보공개 범위도 확대해 보고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Hyper Safety, Hyper Quality, Hyper Connect를 중심으로 안전과 품질, 디지털 혁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보다 정교하며, 보다 혁신적인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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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7구역(하대주공)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3일 하대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입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을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상대로 125(하대동) 일원 2만490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도동초, 남강초, 진명여중, 진주제일여고, 삼현여고, 진주중앙고,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진주시청, 진주종합경기장,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인접하다. 아울러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도 가깝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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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9일부터 국토교통 정책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 실무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2026 하반기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행정, 홍보, 외국어, 시설, 항공관제, 전산, 공간정보 등 10개 분야 총 130명이다. 국토교통 업무에 관심있는 청년(19세~34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공, 자격증 어학 성적 등 정량적 우대 요건을 배제하고 지원자의 정책 관심도와 참여의지 등을 서술한 `정책제안서` 평가 등의 방법으로 선발한다. 국토부는 선발된 청년인턴을 관심분야ㆍ전공 등을 고려한 부서 배치를 통해 국토ㆍ주택ㆍ건설ㆍ교통 등 정책 수립 지원과 건설현장 점검, 항공관제 행정, 훈련 지원 등 정책 집행 과정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또 청년인턴이 빠르게 조직에 적응하고 직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집합교육(오리엔테이션), 지도ㆍ조언(멘토링), 정기 간담회, 정책 현장 방문, 주요 정책 아카데미(월 1회), 정책제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수인턴에게는 장관상도 수여한다. 아울러 국토부에서 운영 중인 청년설문조사응답활동(청년온라인패널)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정책참여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달 29일부터 올해 7월 9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 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더 많은 청년들이 국토교통 현장 곳곳에서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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